2022년 12월 09일 20: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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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동화 표지

다정한 동화

#오메가버스#미인수#상처수#집착공#헌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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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망가지라고 떠난 게 아니었어…." #오메가버스 #미남공 #미인수 #상처수 #집착공 #헌신수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동갑 #정략결혼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달달물 #애절물 #잔잔물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귀국한 선해민. 그는 새로 발령 받은 전무로 정식 근무 전 회사 임원에게 인사하기 위해 나갔다가 전철역에서 쓰러진 남자를 구하게 된다. 쓰러진 남자는 놀랍게도 10년 전 헤어졌던 전 약혼자 한연서였다.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연서를 응급실에 데려다주면서 처참하게 망가져버린 옛 약혼자의 사정을 알게 되고, 이에 해민은 연서를 돌봐주겠다면서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려고 한다. 하지만 연서는 괜찮다며 해민을 계속 밀어는데…. ▷ 선해민 : 우성 알파/191cm/30세/다정공, 절륜공, 미남공, 순정공 ▷ 한연서 : 일반 오메가 / 172cm/30세/미인수,상처수,헌신수,처연수 ▶ 작품과 관련 없는 댓글,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 오타 지적 댓글은 수정 후 무통보 삭제됩니다. ▶ 연재 주기 : 금,토,일 오전 11시+오후 11시 ▷ 1편씩 업뎃 (일일 2편/주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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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표지

새신랑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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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취향이 후회공X상처수 표지

창작자의 취향이 후회공X상처수

같은 반 친구와 나를 엮어 쓴 게이 소설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제 연예계 스폰물인. [빙의, 까칠미남공x명랑미인수, 연예계, 오해] [미남공/까칠공/재벌공/후회공/미인수/순진수/명랑수/적극수/잔망수/무심수/상처수/현대물/코믹/로코/오해/착각] ** 전학생의 노트를 실수로 가져가 버린 재하. 무심코 펼쳐 본 노트 속에는 강재하와 같은 반의 ‘유 건’을 엮은 소설이 쓰여 있었다. 소설 속의 '유건'과 '강재하'는 기묘한 애증 관계. 빠지는 구석 없는 재벌가의 후계자이지만, 끝없이 재하에게 집착하며 그를 깎아내리는 유건. 그리고 그런 유건에게 지원을 받아 배우로 활동하며, 버려질까 겁이 나 곁을 지키는 강재하. 서로를 상처 주면서도 놓지 않은 결과, 그 끝은 서글픈 동반 자살이다. 깔끔한 1회독 후, 순순히 문제의 노트를 돌려 주려던 그 날, 우연한 추락 사고 후 눈을 뜨니… “...너 왜 이렇게 아저씨가 됐냐?” 눈 앞의 유건은 서른 살, 배경은 L 호텔의 최고층! 재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소설 속에 들어와 있었다. 게다가 이 상황이라 함은, 수상하고 문란하고 위험하다. 소설의 설정 상 이 몸으로 유건과 뭘 어디까지 얼마나 해댔는지는 모르겠다만, “내...내 순결을 지켜 줘…!” “...순결?” “어, 순결.......” “없는 걸 어떻게 지켜 달라고.” 지금의 '강재하'에게는 어떤 경험도, 기억도 없다. "아, 매일 갱신되는 구조?" 어디 그뿐인가. 그의 성격은 창작자의 취향이 반영되지 않은 스무 살 그대로였으며 스무 살의 재하는 주먹 쓰기를 망설이는 타입이 아니었다. 다시 말해, 벌벌 기던 소설 속 강재하와 달리 이런 상황에 유건 패는 것 정도야 할 수 있다는 말씀. ** "처음엔 네가 하는 거짓말을 전부 들추고 싶었어. 그래야 네가, 나한테 미안해서라도, 내가 싫어서라도 옆에 붙어 있을 테니까." 유건이 손끝을 떨며 말을 이어나갔다. "지금은 후회 돼. 처음부터 잘 됐다 생각하고 모르는 채로 살게 뒀어야 했어. 그때라도 우리는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아무 일 없었다고, 너 알아서 좆대로 살라고 널 내쫓아야 했어." 유건의 빛 바랜 눈이, 물기를 머금고 위태롭게 흔들린다. 그는 둘의 첫만남을 떠올리고 있었다. 재하에게 잘못한 모든 것을 하나하나 깨닫게 하려던 그 날을. 그는 마침내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떨구며 마침표를 찍는다. "그랬다면, 내가 널 다시 망치지 못했을 텐데." 재하는 그의 손등 위로 한 방울씩 떨어지는 설움을 보며, 마른 입을 간신히 뗐다. "잊는다고 없는 일이 되면 좋을 텐데, 건아." "......." "근데 그렇게는 안 돼. 네가 말했잖아, 너랑 잔 걸 까먹었다고 닳은 몸뚱이가 새 거 되냐고." * 유건(21->31): 소설 속에선 가족 경영 대기업 계열사의 대표 임원으로, 모 배우에게 코 꿰어 지지고 볶다 인생 말아먹는 미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재하가 기억하기로는 반듯하고 접점 없던 동급생일 뿐. 다만, 졸업식 날 잔뜩 긴장한 채 재하를 붙잡던 얼굴만큼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강재하(19->29):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 전학생이 쓴 소설을 읽었다가 불쑥 10년을 건너 뛰고 소설 속의 '강재하'로 살게 되었다. 그런데 이 '강재하', 대체 무슨 짓을 한 건지 사방팔방이 적이요 연인이라는 유건마저 정신이 빠져 있다. 유명한 배우라지만 그마저도 유건이 뒤를 봐 주기 때문이라는데. 이거, 돌아갈 수는 있나? 아니, 그 전에... 생존은 되나? ----------------------- *자유 연재 *표지/일러스트/글: 본인 *문의: youdahxx@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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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하지 못한 표지

결백하지 못한

“스승님, 제가 왜 이단과 사통했겠습니까. 저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스승님이 아니십니까. 제가 스승님에게 씻을 수 없는 은혜를 입었는데, 제가 왜 스승님을 배신하겠습니까?” “내가 네놈을 이 몇 년간 그리도 괴롭혔는데, 원한이 없다고? 다른 놈들은 다 속아넘어가도 나는 속아넘어가지 않는다. 온실 안에서만 살아온 다른 신관들과 달리, 난 그런 것이 가능하다 믿을 만큼 어리숙하지 않아!” 이안의 눈동자 속에 활활 타는 숲이 비쳤다. 세테리스는 그 앞에 서서, 악귀 같은 얼굴로 이안을 향해 검을 빼들고 있었다. 눈물로 일렁이는 시야 속에서도, 이안은 세테리스의 얼굴을 눈에 담으려 애쓰며 물었다. “스승님께서는…… 제가 그리도 싫으셨나요?” --- 세테리스: 이안을 학대한 스승, 대신전 율법의 탑의 수장으로 법을 집행하는 집행관 역할을 수행하던 중 이안과 처음으로 만났다. 이안: 세테리스에게 학대받은 제자로, 과거 유랑극단 배우였던 어머니를 따라 전국을 누볐다. 어머니가 죽은 사건에서 세테리스를 처음 마주하고 한눈에 반했지만...... - 폭력적인 묘사가 있으며, 작품 진행에 따라 잔인한 묘사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아동 학대에 대해 다루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근본이 판타지라 비현실적이니 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coldamerica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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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면 됩니다 표지

3초면 됩니다

과거 좆망돌이었던 윤승재(공)는 데뷔 후 약 10년이 흘러서야 배우로 승승장구한다. 입지를 다지던 중, 망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리바이벌 쇼!'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차마 거절할 수 없어 승낙한다. '우리 형'의 멋진 아이돌 자아가 활약하는 모습을 수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윤승재의 오랜 팬 류진(수)은 이 소식이 그저 기쁘기만 하다. 그런데, '우리 형'이 좀 이상하다?! 이 형... 왜 날 싫어하는 것 같지? 모종의 사건으로 윤승재에게 안티 또는 사생, 데이터팔이 따위로 오해받게 된 류진. 여차여차하여 오해는 풀리지만, 이후에도 미묘한 오해와 착각이 첩첩산중 쌓이게 되는데... 윤승재 (공) / 29세 -> 30세 연예인공, 미남공, 연상공, 까칠공 과거 좆망돌 '키즈 오브 네오Kids Of Neo (aka. 콘KON)'의 비주얼 멤버였다. 현재는 배우로 활약 중인데 아무래도 잘생긴 외모 탓인지 편견 탓인지 원하는 배역이 들어오지 않아 불만인 상황에 놓여 있다. 류진 (수) / 26세 -> 27세 덕후수, 쾌활수, 미남수, 연하수 윤승재의 오랜 팬. 한때 홈마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찍덕으로 열심히 좋아하고 응원한다. 솔직하지만 싹싹하고 사회생활 잘해서 어딜 가도 예쁨 받을 인물. 사촌누나 이성연 덕분에 윤승재를 알게 되고 근 10년째 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오해/착각 #팬반응 #3인칭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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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 아웃 (cancel out)

"그 정돈 감당해요. 당신의 존재 자체가 나를 죽이는 일이 될테니까." S1급 물리계 에스퍼 문신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염동력으로 사실상 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코드네임 제로로 불리며 전세계의 [게이트]에서 쏟아지는 괴생명체들과의 전쟁에서 전무후무한 대응책으로 꼽히고 있다. 그런 그가 29세 생일을 목전에 둔 날 갑작스럽게 능력 발현이 되지 않아 죽을 뻔 하는 충격적인 경험을 겪게 된다. 검사 결과, 신우가 에스퍼 선 발현 이후 누군가의 [본딩 가이드]로 이중 발현을 했으며, 새롭게 발현한 가이딩 파동이 신우 스스로의 에스퍼 에너지에 반작용을 미쳐 이능력이 저하되는 [캔슬아웃] 현상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캔슬아웃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딩 에스퍼]를 신우가 가이드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고, 발칵 뒤집힌 당국은 인력을 총동원 해 신우의 [본딩 에스퍼]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2주일 뒤. 신우의 본딩 에스퍼가 나타난다. 신수하. 등급 C5, 최하급 이능의 정신계 에스퍼. 그런 그가, 신우의 최상급 이능을 캔슬아웃 시키는 본딩 에스퍼였다. 문신우(공) 29세, 키 193, 세계관 최고의 물리계 에스퍼 신수하(수) 24세, 키 177, C5급 정신계 에스퍼 ★ 캔슬아웃 현상 1. 파장이 100프로 일치하는 [에스퍼]와 [가이드]는 접촉하는 즉시 [본딩] 관계가 된다. [본딩 가이드]와 [본딩 에스퍼]는 서로만을 가이드 하고 가이드 받을 수 있다. 2. 다만, [에스퍼]로 선 발현 후 누군가의 [본딩 가이드]로 발현하게 되는 [에스퍼-가이드]의 경우, [에스퍼-가이드]가 [본딩 에스퍼]를 제대로 가이딩 하지 못하면 [에스퍼-가이드]의 에스퍼 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된다. 이를 캔슬아웃 현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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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팬은 유사를 하면 안되나요? 표지

남팬은 유사를 하면 안되나요?

아이돌이랑 연애하는 망상 소설을 쓰는 걸 들켜버렸다. 그것도 본인에게. 덕후도 계를 탈 수 있다. 2년차 덕후 서재원은 사랑해 마지않는 포텐셜의 자체 예능 카메라 감독으로 합류하게 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들키지 않고 조용한 덕질 라이프를 즐겨야지, 그렇게 다짐하기가 무섭게... "아, 기억났다!" "감독님 엊그제 콘서트 스탠딩 A구역에 서 계셨죠? 검은 마스크 쓰고?" 최재민에게는 출근 하루 만에 들켜버리고, 설상가상으로 한수호 본인에게는... "이런 말도 안되는 망상글이나 쓰고. 역겨운 새끼." 수호와 자신을 주인공으로 쓰던 연애 소설을 들켜버렸다. 평탄한 덕질을 하기는 글렀다. 그렇게 좌절하고 있는데. "유사 연애 감정, 그거 저한테는 못 느껴요?" 최재민은 자신을 대상으로 감정을 가져달라 하고, "내 팬이라며. 한 눈 팔지 마." 한수호는 뒤늦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아이돌물 #다공일수 #오해/착각 공1: 한수호(25) 183.2cm #빠혐공 #후회공 #초딩공 #집착공 #메인댄서공 공2: 최재민(24) 180.5cm #다정공 #편견없공 #댕댕공 #미인공 #비주얼메보공 수: 서재원(29) 172 #오타쿠수 #너드수 #상처수 #카메라감독수 #연상수 #찍덕수 *트위터 @hstory2005 로 오시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표지는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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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후배님 상담일지 표지

사이코패스 후배님 상담일지

사람 홀릴 것 같은 외모로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 건넨 말에, "사람들 죽여버리는 상상 하면서 웃는 거에요." 상담 신청한 후배가 아무래도 정상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같지도 않은 교태를 부린다. 고양이마냥 코를 비벼오고, 뱀처럼 손을 잡아오더니, —곧 입술에 차갑고 말캉한 무언가가 닿자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찔 떨었다. 하지만 겁을 먹은 여명을 달래기라도 하듯, 도운은 새가 부리를 쪼듯 가볍게 입술을 부딪혀 올 뿐이었다.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가볍게 겹쳐오는 입술에 한참을 시달린 여명은 순간 풋, 웃음이 터졌다. 맞닿은 입술도 살짝 호선을 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도운이 입을 벌려 여명의 입술을 빨아들였다.—(19화中) 잡아먹을 듯 제 몸을 붙여온다. 놀라서 밀어내면 또 얌전히 눈치를 보는게, 아주 여우가 따로 없다. 문제는... 이 덩치 큰 내숭쟁이가 싫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잠시 입술을 달싹이던 도운이 나지막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휴대폰의 녹화장치는 여전히 숨을 죽인채 그들의 대화를 기록하고 있었다. "…참았어. 근데 그날 따라 끝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엄마가 도망가지. 크큭…. 아하하하… 아, 그래도 우리 아버지, 셈은 철저해요. 그 날은 돈을 엄-청 보내줬거든. 어마 무시하게 큰, 처음 보는 숫자였는데 깽깞치고는 엄청 비싸더라고? 그걸 보고 아, 이제 도망갈 수 있겠다 하고 기뻤어요. 마침 그때 곧 성인이었거든. 그때 든 게 그런 병신같은 생각이라니, 너무 웃기지 않아요? 아하하하하…. 아, 잠깐. 아니지. 병신 새끼들 사이에서 병신이 태어난 거니 웃긴 건 아닌가? 큭큭큭… 하아. 근데 선배, 왜 울어요?”—(22화中) 상담하면 할수록 이 남자, 자꾸만 누군가를 떠오르게 만든다. 누구지? #심리스릴러 #캠퍼스물 #청게 #구원물 #오해/착각 #재회 #친구>연인 #상담자X내담자 #성장물 #학원물 #(약)역키잡 #현재-과거교차전개 주인공(공): 도 운(22, 185cm). 한국대 서양화과 2학년. 항상 서글서글한 눈웃음을 짓고 있어 사람 좋아보이는 인상이다. 그의 묘하게 비뚤어진 사고관은 상담자인 여명에게만 드러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즐기지 않아 실기실에서만 그를 볼 수 있는데, 그의 그림들은 하나같이 어떤 특징을 지닌다. #후배공 #반존대공 #은은한또라이공 #여우공 #예민공 #상처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예술학도 주인공(수): 신여명(22, 178cm): 한국대 심리학과 3학년. 겉과 속이 반듯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하지만, 사실 극도로 사회화된 내향형 인간이다. 고등학교 때 심리학 수업을 듣고 심리학과에 지원한다. 내담자인 도운과 상담할 때마다 흐릿했던 고등학교 때의 기억이 조각 조각 떠오른다. #선배수 #습관성다정수 #인간관계에선이있수 #도망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후회수 #심리학도 *작품명(학습과기억의심리학) 수정 되었습니다. *단어 및 문장이 수정될 수 있으나, 큰 흐름이 바뀌진 않습니다. *트리거 워닝(가정폭력, 정서학대, 자해)은 해당 에피소드에 명시합니다. *현재는 주 3회 연재중 *트위터 @tomang_to / 메일 quitthejob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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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가이딩 (Hidden Guiding) 표지

히든 가이딩 (Hidden Guiding)

[가이드버스, 군부물, 재회물, 쌍방구원물, 무심공, 직진수, 먼치킨공, 힘숨찐수] “엄마, 엄마!” “안, 안 돼, 건호야, 건호야! 안 돼-!” 한 아이가 납치되듯 군에 잡혀 들어왔다. 아이의 몸에서는 얕은 바람이 일어, 마치 그를 보호하는 듯했다. 고작 열댓 살은 되었을까. 에스퍼로 발현하자마자 군에 끌려온 아이는 패람국에는 없는 S등급으로 측정되어 전장으로 내몰렸다. 아이는 이능을 다룰 줄도, 자신을 제어할 줄도 몰랐다. 사람들은 그런 아이를 두고 ‘피바람’ 또는 ‘살인귀’라 불렀다. 매칭률이 맞는 가이드가 없어 방치 된 채 지낸 것도 어언 10년. 사람들의 바람대로 바람이 된 그의 눈앞에 앳된 가이드가 나타났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인사나 하면 안 돼요? 잘 지냈냐고.” 서건호 (32), 192cm / 유하온과 엮이고 싶지 않은 전설의 S+급 에스퍼 #미남공 #능력공 #무심공 #어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에스퍼공 #강공 #굴림공 #세계관최강공 #먼치킨공 유하온 (24), 178cm / 서건호가 그냥 좋은 신이 내린 가이드. #미인수 #능력수 #외유내강수 #인싸수 #적극수 #직진수 #당돌수 #짝사랑수 #힘숨찐수 #가이드수 #최강햇살수 * 해당 작품은 계약작입니다. * 모든 문의 ilikenewsox@naver.com * 트위터 @ilikenew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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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1부. 금동이꽃의 푸른 전설 표지

MMM 1부. 금동이꽃의 푸른 전설

MMM : My only Mash Marigold의 약자 매쉬메리골드=금동이꽃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진 채 수없이 많은 환생을 거듭하는 산하와 저주를 풀기 위해 살아가는 겨울철 얼음 같은 외모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운의 이야기. 힐링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피폐는 더더욱 아닐 겁니다. 귀물(귀신), 요물(요괴), 인간 다 나오는 세계관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시대를 기본 문화 배경으로 하지만 '공국'이라는 판타지 속의 나라 이야기입니다. (공) 이산하 20 - 전생의 기억을 다 가지고 환생을 거듭하는 사내 "죽여야 합니다. 청색의 눈은 요물의 것입니다. 요물의 눈을 하고 태어난 왕자는 반드시 이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으앵으앵, 하고 태어난 순간 들리는 첫 말이 죽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 망할, 이번에는 왕자인 모양인데, 태어나자마자 죽임을 당해야 하는 거야? 젠장할, 이번 생에도 너를 찾기는 글렀군.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수없는 반복을 하며 태어나는 산하는 그러나 생명이 다하기 전까지는 자살할 수가 없다. 늘 혼자다. 만나지 못한다면 살아있어도 의미가 없다. 그러나 어떻게든 이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요물, 귀물, 인간을 다스린다한들, 능히 세상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다고 한들 즐거울 리가 없다. 그것이 재미없는 이번 생에 정해진 숙명이었다. - 재미없는 인생, 너를 만나지 못한다면 될 대로 즐기다 죽어라. (수) 유여운 25 - 낮에는 의원, 밤에는 기생. 대대로 유서 깊고 능력이 뛰어난 의원 집안에서 태어난 저주받은 회색 머리카락의 아이. 멸문 후 가문의 유일한 핏줄. 타고난 의술은 신통할 지경이나, 위기에 처하면 음기가 강해지고, 머리카락이 분홍빛으로 변한다. 너무 강한 음기는 목숨을 위험하게 해서, 때때로 양기를 받아야 회복이 가능. 멸족당한 가문의 가보를 되찾아 저의 저주를 풀고 싶다. 그래서 밤에는 기생, 낮에는 의술을 베풀면서 가보를 되찾을 방법을 모색하는 중. - 나는 너를 살리고 싶다. 네가 나 아닌 다른 이를 연모할지라도. 네가 인간의 탈을 쓴 미물일지라도 나는 너를 살리고 싶다. (수) 라진- ????? (이물질) 정해로 (40) – 유여운의 후원자. 내가 널 위해서 왕이 되어 보이마. 그땐 나의 것이 되어라. 히든 키워드 있습니다. #악마공 #살수공 #미인공 #연하공 #잔망공 #초딩공 #짝사랑공 #애절공 #다정공 #왕자공 #애꾸공 #헌신공 #남사당공 #의원수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기생수 #사연있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판타지물 #환생물 #동양풍 #재회물 #인외물 #사건물 #달달물 당분간 정기연재 메일 : poemlyrictime@gmail.com 트위터 : https://twitter.com/anexcusefor 표지 : https://twitter.com/gyu1278 규님. 타이포 : 뿌아르님. 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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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신부(委託新婦)_왕이 맡긴 아내 표지

위탁신부(委託新婦)_왕이 맡긴 아내

♥︎잘생긴데다가 그것(?)이 자신보다 더 큰 놈에게는 소중한 것을 맡기지마라!♥︎ “원하는 대로 해주면 너는 나에게 무엇을 주겠느냐?” “무엇을 원하십니까?” “이미 알고 있다는 눈빛이구나.” 동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아르타스 왕국의 왕자 유리시온은 어느 날 여장을 하고 외진 성에서 갇혀 살아야 하는 동생 세브린을 만나 한눈에 반한다. 다행히도 그는 피를 나눈 사이는 아니었고, 유리시온이 왕이 되어 자신을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준다면 그에게 자신을 취할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왕이 되어 세브린을 취하던 날, 유리시온은 그 약속을 온전히 지킬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소유하고 싶은 이를 잡아 둘 방도를 생각한다. 마침 스타인하우저 공작의 정체를 알고 있던 유리시온은 그를 협박하여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게 하고,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취하러 갈 수 있도록 위탁을 강제한다. 하지만 무뚝뚝하기 그지 없는 공작과 태생이 살짝(?) 요망한 공주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생기는데...... *배경은 18세기 가상의 국가입니다.(유럽베이스) 복식, 과학 등 사회 수준이 해당 시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성인 대상 회차는 따로 19금 배지를 달아 업로드 합니다. (씬이 꽤 많습니다. ^^) *다소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폭력의 수위가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불편한 분들은 주의 부탁드립니다. *ㅈㅂ드립이 가뭄에 콩 나듯 나올 수 있습니다. *타 플랫폼에서 연재한 작품입니다. 오타 수정 및 문장을 다듬어 재 연재 합니다. *표지 이미지 : 언스플래쉬의 저작권프리 파일을 이용해 작가가 직접 제작 * lovestruck8848@gmail.com #시대물 #궁정물 #서양풍 #왕족귀족 #짭근친 #미인수 #요망수 #다공일수지만다사정이있수 #무뚝뚝공 #대물공 #신데렐라공 #컴백공 #집착광공 #개아가공 #왕공 #취향이한결같공 #약피폐 #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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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대신 팔려왔습니다 표지

동생 대신 팔려왔습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미남공X미인수, 조폭공X조빱수, 계약관계, 나이차이, 임신수, 달달>피폐, 계약, 감금, 구원] “현해영할래. 아니면 그냥 해수할까.” 겁에 질린 낯을 가만 뜯어보던 남자는 기울였던 몸을 다시 세우며 혼자 고개를 까딱거렸다. “응? 애기야. 왜 대답을 안 해.” “해수요. 해수할게요.” 해수할 거에요. 공: 제도헌(3n세) 191cm, 페로몬약 알러지 발병으로 러트를 잠재워 줄 오메가를 찾던 중 해수로 가장한 해영을 만났다. 약속 당일 자취를 감춘 해영의 거짓말을 알게 되고, 죽일 작정이었다. 그러나 대신 잡혀 온 해수를 본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우성알파공/미남공/조폭(재벌)공/능글공/강공/광공/쎄하공/계략공/수한정다정공/급발진공/직진공/집착공/절륜공/츤데레공/무자각짝사랑공 수: 현해수(21세) 175cm,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저 대신 다친 척 꾸민 동생의 거짓말에 속아 오랜 부채감에 매여 살았다. 다섯 번째 마지막. 해영 대신 잡혀 온 곳에서 저를 애기라 부르는 알파를 만났다. 이번에야말로 해영에게 달린 부채감에 대한 원금과 이자까지 확실히 털어낼 생각이다. 오메가수/미인수/조빱수/소심수/단정수/해맑수/납득수/순진수/쫄보수/허당수/임신수 - 초반 강압적관계 포함, 폭력, 감금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비정기자유연재, 지름작입니다. 느긋하게 감상해주세요. - 제목 및 소개글 변경, 키워드 추가 될 수 있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타 지적은 확인 후 삭제하겠습니다. - 작가의 사정에 따라 습작될 수 있습니다. (혹은 노블전환이라거나...) @미계약작/chewyxx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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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과 나그네 표지

귀왕과 나그네

“환장하겠네, 진짜!” 어느 날,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명원대군에게 옥소선이 잡혀갔다. 그녀가 누구인가. 마을 사람들조차 함부로 하지 못하는 재수 옴 붙은 망종, 영인이 유일하게 누님처럼 따르던 이가 아니던가. 뭐, 어떻게든 구해야지. 그러나 대군저의 문턱은 넘는 것조차 쉽지 않고, 오히려 목숨마저 간당간당 해지는데. 그런 영인을 구해준 이가 있으니, 바로 명원대군의 막내 동생이자 팔도 제일 도사인 청운대군이었다. 그는 명원대군이 귀신과 도깨비로 이뤄진 사병, ‘적귀대’를 이용해 세상을 제멋대로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 중이었으니. 청운대군은 우연히 만난 영인에게 귀왕조차 함부로 헤칠 수 없는 사인의 사주를 타고 났다며, 옥소선을 구할 방법이 딱 하나 있다고 하는데. “따악, 검 한 자루만 있으면 된단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검은 아닐 테고요?” “하하, 내가 원하는 건 온갖 귀물들과 이매망량들의 왕. 그 귀왕이 갖고 있다는 옥결빙청검이라네.” “왜 제가…?” 말은 그렇게 했어도 뭐, 어째.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귀왕과,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그의 검을 찾아 나설 수밖에. 그렇게 시작된 나그네, 영인의 검을 찾기 위한 여정. 그는 과연 귀왕의 검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 “대왕마마, 대왕마마! 저희가 가서 잡아올까요?” “걱정 말거라. 그 나그네와 나는 다시 만날 수밖에 없으니. 오히려 흥미롭구나.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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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표지

황진이

일주일에 한번씩 히트싸이클이 찾아오는 유전병을 앓고 있는 황진. 유전병이 낫는 방법은 각인 상대의 아기를 낳는 것뿐. 그것 외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방법은 매일 발정열을 식히는 방법뿐이다. 외모,두뇌, 집안 부족한것 하나없는 우성오메가 황진의 파란만장한 찐한 연애(?) 이야기!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대물공 #여왕수 #돈많은수 #다가졌수 #미인수 #고수위 연재중 키워드 추가예정 수: 황진(27) 아름답다, 예쁘다, 멋지다, 이런말은 태어나면서 부터 지겹게 들은 말이다. 예쁘면 돈이없나? 돈도 많다. 머리가 비었나? 똑똑하기까지 하다. 너무 잘나서 자신이 잘난줄 아주 잘 아는 인물. 공: 이세진(30) 서경도(27) 송유수(21) 이세진: 황진의 첫사랑, 황진의 발병과 오메가 발현으로 합의하에 헤어짐. 당시엔 베타였지만 2년전 알파됨. 상처공. 서경도: H그룹 후계자이자 미친 외모의 소유자, 가벼운 아랫도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큼 절륜공. 퇴폐공. 감으려다가 감기게 됨. 송유수: 천만배우, 황진에게 첫사랑의 아련아련했던 추억을 되살려줌. 댕댕공. *작품 설정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씬연습을 위해 씁니다!! *지름작 입니다. 이메일: too78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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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리적 생활 표지

비윤리적 생활

현대물/캠퍼스물/일상물/잔잔물/오해/삽질/구원/동갑 서단오(공) 미남공, 인싸공, 다정공 언뜻 보길 무뚝뚝해 보이지만 타고나길 다정한 성정에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 덕분에 로운과 껄끄러운 관계이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그를 자꾸 신경 쓰게 된다. 이로운(수) 단정수, 선비수, 순진수, 자낮수 모종의 사정으로 자존감이 매우 낮고 수동적이며 취미라고는 오로지 공부뿐이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을 갖고 있다. 서단오와 사이가 좋지 않다. “어제, 기억 나?” “미안. 사실 기억은 잘 안나.” 어젯밤, 술에 취한 이후의 기억은 안개라도 낀 것처럼 불분명했다. 그런 주제에 오늘 아침 꿨던 꿈은 빌어먹게도 생생했다. 꿈속에서 맞춰 보았던 서단오의 입술은 따뜻했고 폭신했다. 그에게서는 좋은 향기도 났다. 로운이 매번 궁금해 했던, 그러나 서단오가 절대 말해주지 않던 그 섬유유연제 냄새가 꿈속에서도 났다. 로운은 황급히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렸다. 도저히 그의 눈을 마주보고 있을 자신이 없었다. 친구를 아니, 친구조차 아니었지. 같은 과 동기를 상대로 무슨 꿈을 꾸었는지 그는 꿈에도 모를 것이다. “아닌 것 같은데.” “뭐, 뭐가.” “기억하고 있잖아.” “……내가, 내가 전화… 했던 것 까지는 기억…….” “그딴 거 말고. 내가 지금 무슨 말 하는지 알잖아, 이로운.” 로운은 내리깔았던 눈동자를 퍼뜩 쳐들었다. 그가 제 이름을 부르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보통은 ‘야’라던가, ‘과대’라던가, 아니면 둘을 합쳐 ‘야, 과대’였다. 그가 이름을 불렀던 상황도 몇 번 있긴 했었다. 모두 서단오가 로운에게 화가 났을 때였다. 얼음처럼 차갑게 굳어있는 그 표정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었다. 기억을 잃은 동안,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 틀림없었다. 애초에 술에 취해 전화한 것부터가 큰 실수였다. “……함부로 전화…해서 미안해. 그 뒤는 정말로 기억이 안나. 내가 또 무슨 실수 했는지 말 해주면…….” “그래, 말 해줄게.” 낮게 깔린 목소리가 서늘한 복도 공기를 데웠다. 마른 침이 절로 넘어갔다. 사형선고를 기다리는 죄수처럼 로운은 꼼짝도 못하고 그가 제 죄명을 읊어주길 기다렸다. “말을 하다 말고 잠들면 어떡해.” “무슨, 무슨 말?” “나하고 키스하고 싶었던 이유.” “……뭐?” “어제 네가 나한테 키스했잖아.” * 민감한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제3자에의한 가스라이팅 및 언어폭력) * odolaco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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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 너무해! (층간소음 빌런이 은둔형 외톨이인 나에게 집착한다) 표지

층간소음이 너무해! (층간소음 빌런이 은둔형 외톨이인 나에게 집착한다)

층간소음 빌런이 은둔형 외톨이인 나에게 집착한다. 7년째 집에만 틀어박혀 있지만 쾌적한 삶을 지향하는 히키코모리 류희수. 어느 날 그의 윗집에 층간소음 빌런이 이사왔다. 24시간 낮밤 가리지 않고 울려대는 소음과 진동에 일상생활이 불가! 결국 끙끙 참다가 항의하러 올라갔는데... 쾅!!!!! 왜 하필 이 타이밍에 문이 열려? 그리고 왜이렇게 세게? 기절했다가 깨어나니 적진 한복판에 불시착한 것도 놀라운데.... 자신을 보며 묻는 층간소음 빌런의 한 마디. "저 혹시...새벽배송 기사님이세요?" 과연 희수는 윗집의 층간소음 유발자로부터 우주와도같은 자신의 소중한 집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햇살 강아지 공 X 달빛 고양이 수의 애틋 달달한 생활밀착형 쌍방구원 로맨스! - 등장인물 소개 (*소설의 재미를 위해, 내용 진행에 따라 업데이트됩니다.) (공) 강준희 - 23세, 햇살 강아지. 군 복학 학기에 맞춰 우주맨션 301호에 들이닥친 인간 태양. 기타, 축구공, 정체 불명의 우다다까지 시전하는 버라이어티한 무자각 층간소음 빌런. 참다 참다 못해 항의하러 올라온 희수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문을 벌컥 열었다가 그만.... 쾅!!! 기절시켜 버린다. 헬멧을 쓴 채 기절한 이 남자, 뭐지? 샛별배송 기사님인가? #햇살공 #개아가공 #존댓말공 #연하공 #꾸러기공 #초딩공 #다정공 #귀염공 #귀엽공 #직진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대학생 #미남공 #헌신공 #능글공 #열정공 (수) 류희수 - 24세, 달빛 고양이. 7년차 히키코모리. 우주맨션 201호에는 5년 째 거주 중이다. 평소 '은둔형 외톨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에 맞지 않는 쾌적한 삶을 지향하고 있다.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외출은 잘 하지 않지만, 어쩌다 외출을 하게 될 때는 꼭 헬멧을 쓴다. 비록 그것 때문에... "새벽배송 기사님이세요?" 라는 말을 듣게 될줄은 몰랐지만 말이다. #히키코모리수 #미인수 #잔망수 #순진수 #소심수 #연상수 #상처수 #한품수 #은둔형외톨이 #단정수 #허당수 #연상수 #능력수 (섭공1) 도영호 - 23세,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희수의 유일한 조력자. 대학에서 뷰티/미용을 전공하고 있어서, 외출할 일이 없는 희수를 언제나 정성껏 가꿔준다. 마치 <카드캡터 체리>의 지수 같은 느낌으로 희수를 꾸며주며 보람을 느끼는 듯. 최근의 목표는 자신이 군대가기 전에 희수를 사회에 복귀시키는 것. 희수에게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가끔씩 잠수를 탄다. 그런데....이번에는 잠수를 타지 말았어야 했나보다. 7년 동안 무슨 수를 써도 꿈쩍도 안하던 희수가, 하필이면 영호가 자리를 비운 그 시기에 움직였으니까. #짝사랑 #짝사랑공 #미남공 #소꿉친구 #섭공 #서브공 #헌신 #헌신공 #다정공 #호구공 #능력공 (섭공2) 도영훈 / 33세. 도영호의 형. 룬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그룹 총괄 이사.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룬 엔터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는 실세. 신인 개발팀 시절 공전의 히트를 친 아이돌 <루나틱 글로우>를 발굴해낸 공을 인정받아 파격적인 승진을 거듭해 왔다. 훤칠한 외모와 드라마틱한 승진으로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많은 편. 루나틱 글로우 팬덤이 가끔 소속사 자랑을 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우리는 임원도 당장 데뷔각 잴 수 있을 정도로 잘 생겼다'며. 6년 전, 도영호의 소개로 고등학생이었던 강준희를 룬 엔터 연습생으로 캐스팅한 적이 있다. 영호의 정기 방문이 있을 때마다 그로부터 희수의 생활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 캐릭터의 키워드는 전부 히든키워드입니다. #달달물 #치유물 #힐링물 #일상물 #현대물 #잔잔물 #개그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이웃 #쌍방구원 #섭공있음 #소프트 #구원물 #성장물 #히든키워드있음 ※주의! 전반적인 내용은 달달하지만 후반에 살짝 피폐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 : 나키나 (직접 그림) - 트위터 @nakina1000 - 포스타입 nakina.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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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큐 라인 (Skew Lines) 표지

스큐 라인 (Skew Lines)

#현대물 #오메가버스 #짭근친 #약피폐 #시리어스 #사건물 #쌍방짝사랑 #쌍방구원 #미남공 #강공 #상처공 #자낮공 #까칠공 #다…정공 #후회공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순정수 #집착수 #병약수 #비밀있수 <스큐 라인 Skew Lines : 꼬인 위치에 놓인 두 개의 선> 김율, 캔버스에 유채, 30호 F - 가까이서 보았을 땐 한 번쯤 만나는 곳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한 발짝 떨어져 보니, 우리는 같은 곳에 머문 적조차 없었다. -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주 봉사를 다녔던 ‘희망 보육원’. 그곳에서 현은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칠 수 없는 이상한 아이 ‘희율’을 만나게 된다.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희율이 유독 신경 쓰이는 현. 어느 날, 보육원의 문제로 갈 곳을 잃은 희율은 현의 동생으로서 입양되고 마는데…. [1부] ▶공: 임현 (11세 → 24세, 우성 알파) 내로라하는 재벌가의 일원. 타고난 성격은 무른 편이지만 아버지의 학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졌다. 보육원에서 마주친 희율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수: 김희율 (7세 → 20세, 오메가) 부모님을 여의고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이. 심리적인 이유로 타인과 눈을 마주할 수 없다. 어째서인지 현의 눈만큼은 볼 수 있다. ※ 월, 화, 목, 금 2시 7분 연재 ※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키워드가 추가됩니다. ※ 전개가 느리고 호흡이 긴 작품입니다. (3부작 예정) ※ 작품 소개는 불시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제품 및 사건들은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극적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허구임을 밝힙니다. ※ 본 작품에는 아동 학대, 집단 따돌림, 가스라이팅, 자해, 마약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소재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 연락처: yiyeona.39@gmail.com ▶ 트위터: @yiyeona_o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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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넷카마! 표지

작전명, 넷카마!

연애소설 소재를 얻기 위해 난생처음으로 게임을 깔았다. 요즘 다들 한다는 가상 연애를 해보고자 자괴감을 참고 여캐를 만들었는데... 주위를 아무리 살펴봐도 온통 여캐 뿐. 뭐야? 게임은 남자가 많다며? 의문에 답해주기라도 하듯, 여캐 안에서 들리는 건 묵직한 남자 목소리. 여캐 고추밭에 둘러싸여 망했다 싶을 때 저기 남캐가 하나 보인다. 좋았어. 너로 정했다, 내 (가상)연애 상대! 공 - 도하경(29): 맞춤법파괴극혐하공, 꼰대공, 초딩공, 싸가지공, 랭커공, 집착공 게임 채팅 수준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웬 넷카마 뉴비놈이 수작질을 부리며 거슬리게 한다. 그러던 어느날 2년간 찾아 헤매던 작가의 신작 알람이 울린다. 수 - 구여운(24): 지렁이도밟으면꿈틀하수, 조빱수, 얼빠수, 까칠수 , 뉴비수, 키보드워리어수 연애소설=폭망 징크스를 가진 웹소설 작가. 이번 신작은 꼭 성공해보고자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그런데... 저 싸가지 없는 새끼를 어떻게 조지지? 신작 소설을 위한 이른바 ‘넷카마 연애 작전’! 넷카마 작전은 작렬하게 실패하지만, 이상하게 연애 작전은 성공하는 이야기. *자유연재 *트위터 @tomang_to / 메일 quitthejob82@gmail.com *타이포: 소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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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황제의 기막힌 플레이 표지

밤의 황제의 기막힌 플레이

[현피뜨려다 한눈에 반한 공 X 게임에 진심인 수] 게임내 PVP 하다가 개발린 기훈은 상대에게 현피를 뜨자고 한다. 하지만 막상 그곳에 가니 같은 한국대 신입생이 나오고 말았다. 이에 기훈는 한참 어린 놈을 가지고 내가 뭘하나- 하며, 그냥 같이 PC방이나 가자고 제안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그놈 집이었다...?! *** “책임지세요” “아 좀 꺼져, 그냥.” “형, 내 입술 책임 지시라구요.” “아니 무슨 술먹고 키스 한번 한거 가지고 되게 쫑알거리네. 너 아다냐?” “아다면 책임 지실거예요?” 준환은 얼굴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서 기훈에게 바짝 붙어섰다. 그리곤 그를 내려다보며 슬쩍 입꼬리를 올렸다. “책임 안지면 저 사사게는 물론이고 학교 대숲에 제보 올릴거예요, 형이 저 먹버했다고.” “…미친새끼아니야, 이거?” “그러니까 책임지시라고요.” *** <공> - 강준환 / 20살 / 한국대학교 공대계열 화학공학과 1학년 - 게임 닉 : 10선비납셨네 - DS화학 대표이사 아들이자 학교 대숲에서 ‘화학과 존잘 새내기’로 유명한 인물 # 연하공, 또라이공, 여우공, 계략공, 한눈에반했공, 짝사랑공, 미남공, 한때프로게이머준비했공, 챌린저공 <수> - 박기훈 / 22살 / 한국대학교 상경계열 경영학과 2학년 - 게임 닉 : 밤의 황제 (집안 밤농사로 모든 게임에 통일한다) - 밤농사 짓는 농촌집에서 상경. 전액장학생 & 과탑 # 연상수, 츤데레수, 미인수, 까칠수, 겉은 촉촉 속은 바삭수, 그랜드마스터수 # 현대물, 캠퍼스물, 게임물(겜벨), 개그물, 연하공, 무뚝뚝공, 짝사랑공, 미남공, 연상수, 미인수, 까칠수, 챌린저공, 그랜드마스터수 # 키워드와 소개글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트위터 : @sun_deok_95 # 메일 : sundeok2005@naver.com # 해당 작품은 출간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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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eping Boy 표지

A Peeping Boy

* 전에 단편으로 3개 챕터, 총 5만자 단편으로 썼던 글을 중장편으로 연재합니다. * 천천히 비정기적으로 연재 예정입니다. [#현대물 #연상수 #가난수 #미남수 #관음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남공] * 수가 다른 사람에게 (어쩔 수 없이) 몸을 팔거나 자의로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지는 장면 묘사가 나옵니다. * 고등학교인 공이 그런 수의 모습을 훔쳐보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공도 수에게 다소 강압적으로 구는 모습이 나옵니다. * 프롤로그 - 1부 - 2부 순이며, 프롤로그는 공시점/1부는 수시점/2부는 3인칭 시점으로 챕터마다 변경됩니다. * 두 사람이 처음 알게 된 시점을 기준으로 2000년대 말 정도입니다. ◆ 인물 소개 * 윤수형 (수) : 대학생/뮤지컬 배우. 키 약 180cm. 불우한 가정 환경을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외모를 가짐. 아버지가 조폭에게 진 도박빚을 떠안게 되면서 몸까지 팔게 됨. 손님으로 만난 어떤 남자의 도움을 받아 그 생활을 청산한 후에는 뮤지컬 배우가 됨. 자신의 모습을 구경하던 은석을 기억하고 경멸하지만 서서히 그에게 빠져들게 됨. 스스로는 모르고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다소 피학적인 성향이 있음. * 한은석 (공) : 고등학생/대학생/사회인. 지나칠 정도로 속물 근성을 가진 부모를 무척 경멸하지만 그런 부모의 경제적 지원으로 편하게 사는 스스로에 대한 혐오도 있음. 친구의 제안으로 수형이 몸 파는 것을 보게 된 후 그 모습을 떨칠 수가 없었음. 유학을 떠났다 돌아온 후 수형을 찾아 협박하며 만남을 지속하며 수형이 자신의 '첫사랑'이라는 걸 깨닫게 됨. 나름의 방식으로 순정과 순애보를 보이며 수형의 일상에 스며들며, 수형에게 맞춰주려 함. _ ◆ 이메일 : pitch_fork@daum.net ◆ 포스타입 : pitchfork.postype.com ◆ 트위터 : @easteregg_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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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표지

한 입만

6년을 친구로 지내던 현우에게 불현듯 이끌려 입을 맞춘 도훈은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치는 이성과 밀어 닥치는 충동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한다. 당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길이 없는 변덕스러운 버럭 현우의 눈치를 살피는 나날, 안그래도 어렵기만 했던 현우의 말과 행동은 더욱 난이도가 높아졌다. 엄마와의 꼬이고 꼬인 관계를 도훈은 거의 포기한 채 지내고, 주변 친구들과 담을 쌓고 타인과의 틀어진 관계를 남일처럼 관망하긴 현우도 마찬가지. 친구로 멈춰있던 두 사람의 관계가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그들이 가진 상처도 부각되기 시작한다. 서로가 가진 상처와 서로에 대한 진심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한 발 어른으로 성장하는 청춘 성장물. #청게물 #성장물 #드라마 #오해/착각 #쌍방짝사랑 #쌍방구원 #친구->연인 #원앤온리 *학교 폭력, 아동 학대(묘사 없음)등에서 트리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친 표현, 비속어, 10대들이 사용하는 은어로 넘쳐납니다. *드라마 위주로 흘러가는, 인물간의 갈등과 성장 드라마안에 연애 서사가 있는 글입니다. *아동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미성년자 주인공들의 스킨십은 일정 수위로 제한되어 있으며, 출간 예정인 플랫폼 내 자체 검열 관계로 성인이 된 후의 결말과 외전(에필로그)에서만 19씬이 포함됩니다. -본문중- 어쩌고 저쩌고 쉴 새 없이 하이톤으로 꽥꽥거리는 목소리가 귀를 통과해 머릿속을 울렸다. 2차로 눈을 흐리게 뜨고 부처님을 소환하고 보니 어느 순간부턴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 세상에 진입한 것 같았다.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탱글탱글한 입술이 슬로모션으로 움직였다. 남자 새끼 입술이 뭐 저렇게 탐스럽게 생겼냐. 꿀꺽, 목울대가 아래로 내려갔다 제자리를 찾는 게 느껴졌다. "이현우." 작은 입에서 쏟아져 나오던 무수한 단어들은 뚝 음소거, 호기심을 담은 눈동자는 내게 정지했다. 놈이 왜? 하고 대답하기까지의 그 짧은 순간동안 세상은 분명 멈춰있었다. "…한 입만." 뒷덜미를 붙잡고 당겼다. 젤리 같은 촉감의 말캉하고 보들보들한 것이 맞물렸다. 움찔하는 뒤통수를 꾹 누르고 미끄러져 빠져나가는 살덩이를 다시 쫓아 물었다. 강도훈 (19) #다정공 #댕댕공 #직선공 #순정공 #상처공 #헤테로공 #문란하다오해받지만실상은그렇지않공 #미남공 #자낮공 외동 흙수저 한부모 가정 행동이먼저 생각은 그다음 평범보다 조금더 넓은, 두루두루 잘 지내는 교우관계 엄마랑 갈등이 심함 이현우 (19) #개막말수 #지랄수 #까탈수 #상처수 #헤테로수 예민하고 까칠함 외동 금수저 노력파 성실 무엇이든 재고 따지고 매사에 시리어스 미래지향주의 기분파 강도훈 이외 친구 없음 입이 거침 사회화 실패 *출간 계약작* ㅈ.구시온 twitter@gusion_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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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물려진 톱니바퀴를 멈추는 방법 표지

맞물려진 톱니바퀴를 멈추는 방법

회귀물, 후회물, 구원물, 연하공, 미인공, 무심공, 능글공, 존댓말공, 후회공, 연상수, 미남수, 까칠수, 굴림수, 욕쟁이수, 자낮수 "내 뒤통수치는 짓도 하지 마. 만약 그딴 짓 하면 그땐 네가 어디 있든 따라가서 죽여버린다." "프러포즈를 이렇게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뭐, 이 씨발?" 강이운 (공, 27세): 여유 있고 차분해 보이지만 언제 회귀해버릴지 모른다는 불안 때문에 늘 불안정하다. 그로 인해 뒤틀린 성격을 가지게 되었지만 잘 드러내지 않으며 감정의 폭도 거의 없다. 회귀를 멈출 방법을 꾸준히 찾고 있지만 진척 없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체념에 가까운 상태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 순간에 만난 한지하가 꽤 흥미로워서 가지고 놀 생각을 하며 무료함을 달래는 중이다. 한지하 (수, 29세): 자존심 세고 욕도 많지만 모든 건 겁에서 비롯된 방어기제이다. 웃고 싶을 땐 그 누구보다 시원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지만 그럴 일은 도통 없고 울 일밖에 생기지 않는다. 빚에 허덕이며 사느라 맞고 다니는 건 일상이 되었지만 조직에 의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도망치기 위해 강이운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의뭉스러운 구석이 많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강이운이 유일한 동아줄이라는 사실이 왠지 모르게 안심된다. E-mail: 1winrang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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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좀 가자 이 미친놈들아! 표지

집 좀 가자 이 미친놈들아!

까칠수 X 강공 #세계관 맛집 #차원이동물 #판타지 #이물질 주의 #피폐구간 존재 #강압적관계ㆍ폭력성 주의 #굴림수 #서브공있을수도없을수도 {#황자공 #강공 #까칠공 #미남공 #구렁이공 #능글공 #집착공 #후회공} {#국가대표수 #까칠수 #단순수 #미남수 #몸좋수 #몸예민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줄거리】 대한민국 온 국민의 기대를 안고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 강이현. [SBC 스포츠 뉴스 속보) 강이현 선수 출발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아...] 갑자기 실격이라고? X발! 나한테 대체 왜 이래!!! 그런데, 정신을 잃고 다시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이란다. “그럼 너는. 도망이라도 치려 했나?” “뭐?” 다짜고짜 자신의 머리를 처박는 시퍼런 미친놈과. “설마 나랑 제대로 놀기 전에, 내 힘 조금이라도 빼 보려고 노력하는거야? 근데 어쩌나. 난 이쪽이 더 흥분되는데.” 다짜고짜 봉인석을 채우는 시뻘건 미친놈까지. 과연 이현은 이 미친놈들을 피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목과 작품소개란의 발랄함과는 다르게 중후반부 피폐구간 주의 #BUT, 취향이시라면 어서오시죠. 환영합니다. 【인물 설정】 -페일 아쿠안 듀시크(메인공): 198cm. 26세. 아쿠안 제국의 황자. 허리까지 내려오는 짙은 푸른 빛의 머리카락과 짙푸른 눈이 특징. 처음 만난 '이현'에게 반응하는 자신이 당혹스럽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강이현(메인수): 183cm. 20세(만 19세).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영 선수. 까칠하고 예민해 늘 논란이 따라다니지만, 그걸 실력으로 압살하는 '국민(미운)남동생'. 귀찮은 건 딱 질색이라 때론 어영부영 넘어가는 단순수. 낯선 세계에 떨어진 후, 대체 저 새끼는 뭐지? 싶지만, '페일'에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안내】 -표지: '달곰' 작가님 제작 표지. / 표지 인물: 메인수 '강이현' -느린 호흡이지만, 19금 씬이 나올때는 화끈하게 집필합니다! 후후훗! (+등장인물의 상황에 따른 강압적ㆍ폭력적 씬과 장면이 간혹 등장합니다.) -작품명, 작품소개, 본문 내용, 키워드, 캐릭터 등이 수정ㆍ변경 될 수 있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끊임없이 수정하는 작가이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인물에 따른 시점 변화 있어요! -추천, 선작, 코멘트는 작가를 소환합니다! -글을 등록한 이후로도 자주 수정합니다. -정중한 맞춤법 및 오타 지적 환영합니다. (확인후 삭제할게용) -비정기적 연재이나 주 1~2회 연재를 목표로 합니다. -이메일: kama190301@naver.com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가상의 세계관으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용어와 계급 등은 일반적인 서양풍 소설의 용어에서 차용해 왔으나, 일부는 작가가 가상으로 창조ㆍ각색한 것임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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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향연담담 표지

화향연담담

#오메가버스 #동양풍 #정략혼 #알파공 #다정공 #미남공 #순정공 #선비공 #오메가수 #짝사랑수 #자낮수 #소심수 #미인수 #임신수 #헌신수 #순정수 #여장수 #쌍방오해물 "도련님 이 혼사를 물러주십시오." "정인이 있으십니까?" "도련님께서는 명문자 자제이시고, 학식도 깊으시다 들었습니다. 문과에 급제하셔서는 요직으로 나아가실 재목이라고요. 비록 제 외조부께서 국부셨으나, 저희 집안은 역적으로 음해를 받아 이제는 한미한 가문입니다." "낭자의 청이 저를 위한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정인이 있다 솔직해지시지요." "제가 연심을 품은 그 분께서는 저를 모르십니다. 저 혼자 시작한 마음입니다. 그 분을 향한 연심을 품게된 것... 후회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음인 어머니가 음인 친우에게 남긴 서찰. 바로 자식들끼리 정혼을 시키자는 것. 현왕을 위협하는 적자왕자의 외척집안. 역모로 음해를 받아 풍비박산이 난 국부의 집안에서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정혼자가 어머니의 연서를 가지고 혼서를 넣는다. 그런데 손녀는 요절해버리고, 음인인 손자와 혼례를 올리라고? <공-김석필> 그리운 어머니의 냄새가 나는 정혼자에게로의 알 수 없는 이끌림. 그리고 그런 자신을 자꾸 밀어내는 정혼자.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한데 이상하게 자꾸 도와주고싶다. 정혼자인 온이의 그의 정인과 이어질 수 없다면, 최소한의 부부의 예만 지켜도 좋으니 내 옆에 있어주었으면 싶다. 연심은 날로 달로 깊어지고, 걸출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가진 그를 향한 외가와 친가의 욕심도 그 검은 형체를 키워가는데... <수-하온> 미장부에 인품마저 빠지지 않는 김도령에게 한 눈에 반해버렸다. 자식사랑에 눈이 먼 어머니로부터 김도령의 미래를 지켜주고싶다. 한미한 가문 출신의, 그리고 이미 한 번 죽었던,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자신 때문에 혼란스러워하고, 집안 어른들이 뻗치는 마수에 힘들어하는 그를 보고 싶지 않다. 이길 수 없는 싸움, 끝을 알고 있지만 연모하며 받는 상처라면 아무렇지도 않다. 연이어 은은히 스며오는 꽃향기처럼, 온은 그렇게 석필에게 다가왔고, 둘의 연심도 서로가 모르는 새 조금씩 젖어드는데... - 배경은 허구의 조선입니다. - 한시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제가 마음에 드는 구절을 따와서 각색한 것입니다. (배경이 되는 시기와 관계없습니다.) 표지 : 내가PPT로 만듬 ㅋㅋ 메일 : potonafire@naver.com 3~4일에 한 번씩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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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주의보 표지

광견주의보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다정또라이공 #임신수 #도망수 #울보망충수 어린 시절 친구에게 속아 빚보증을 서게 된 연우(수). 이로 인하여 한순간에 대부업체 사장 견해성(공)의 정부가 되어버린다. 조폭이라는 것에 잔뜩 겁을 집어먹은 것이 무색하게 견해성은 연우를 정말 애인처럼 대한다. 그러나 오메가라는 것을 숨기고 있는 탓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다. 견해성의 러트 사이클을 함께 보낸 이후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른 것이 느껴지는데... 인물 소개 -공: 견해성/29세/우성알파 조폭 집안에서 나고 자란 대부업체 사장. 겉모습은 조폭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지만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일반인들과는 거리가 있음 -수: 이연우/22세/열성오메가 페로몬이 거의 없다시피 한 베타에 가까운 열성 오메가. 억울한 강아지처럼 생긴 미인상. 교통사고로 온 가족을 잃어 외로움을 잘 타는 편. 로맨틱코미디/현대물/오메가버스/주종관계/갑을관계/동거물/나이차이/신분차이/강공/능글공/능력공/개아가공/다정공/대물공/절륜공/집착공/계략공/연상공/알파공/가난수/도망수/미인수/상처수/소심수/임신수/존댓말수/연하수/귀염수/굴림수/울보수/찌질수/망충수 *rasom_nov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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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와 덜 또라이의 연애담 표지

또라이와 덜 또라이의 연애담

“좀 더 꼴리는 신음 소리는 낼 수 없어요?” 라고 지껄이던 놈이 “지금처럼 좋아해 주세요. 죽을 때까지 좋아해 주세요.” 라고 빌게 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비슷한 트라우마를 가졌다는 점과 같은 포유류라는 점을 빼면은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구석이 없는 두 사람의 험난한 연애담. 공:최한빈(20→21) 190cm가량의 장신. 게다가 다리가 길고 어깨도 넓어서 옷발이 잘 받음. 취미인 수영으로 다져진 슬림한 근육질. 옆으로 길게 치켜 올라간 눈매와 삼백안이 특징적인 전형적인 양아치상. (네. 제 취향을 듬뿍 담았습니다.) 내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탐미주의적 성향이 있음.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연하공 #후회공 #약능욕공 #혐성공 #입걸레공 수:이기현(26→27) 176cm가량의 평균 신장. 마르고, 마르고, 말랐다. (부럽군.)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근육이 안 붙는 게 컴플렉스. 동글동글하고 유순한 눈매를 가진 강아지상. 게다가 인중과 턱이 짧아서 상당한 동안. 전체적으로 색소가 옅음. 착한아이 증후군. 그 때문에 종종 스불재에 허덕임. 오지랖이 넓고, 다정하다. #평범수 #호구수 #얼빠수 #연상수 #도망수 #산책수 #헤테로수 #약굴림수 #캠게 #배틀연애 #혐관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강압적 성관계 묘사, 폭력적인 행위 묘사, 범죄 묘사 등이 있습니다.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본문 내용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극히 멀쩡한 직장인입니다.) 기본적으로 주말의 23:00~02:00 사이에 업로드 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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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기다리는 것 표지

사냥은 기다리는 것

회귀x 빙의x 집착공 / 계략공 / 수한정다정공 / 짝사랑공 / 자낮수 / 상처수 / 둔감수 / 말잘듣수 / 순정수 / 확신의일공일수 / 친구->연인 / 공시점있음 “그러니까. 그게 너라고.” 몸을 낮추고 밑에서 올려다보니, 그제야 천천히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봐 준다. 그렇게 서로의 눈이 맞았다. 마주한 눈빛으로 전해지는 서로의 감정. 그의 뺨은 초야를 치르는 새색시의 설렘으로 붉게 젖어들어 있었고, 새까만 눈동자에 담긴 것이라고는 나. 오직 나 하나뿐이었다. 아. 오로지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애써 왔는지. 얼마나 안간힘을 다 해왔는지. 너는 몰라도 괜찮다. “언제부터였어?” “우리가 알고 지낸 시간들. 그만큼이라고 하면, 나 징그럽다고 할 거야?” “뭐?” “사실 언제든지 빈틈을 파고들어서 너를 꼬셔낼 수도 있었어. 그만큼 틈이 아주 많았으니까.” 순간에 바뀐 한주의 분위기가 낯설다 싶었다. “그런데 안 그랬어. 왜 그랬을까?” “너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알게 됐거든. 너에 대해서. 결국 네가 스스로 오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그래서 납작 엎드려서 기다렸어. 어차피 시간문제였으니까.” 오랜 연애의 끝에 선 한 남자와 그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또 다른 남자의 이야기. -임한주 한 발 다가가면 지레 겁먹고 도망칠까. 한 발 물러서면 이대로 멀어질까. 몸을 납작 엎드린 채 시간을 들여 순간을 노리는 중. -김바다 흘러가는 대로 살다 보니 세월은 훌쩍 지나버렸고, 오래된 연인은 연인이라는 단어가 무색하다. 홀로 드넓은 초원에 몸을 숨기고 있을 무렵. 어디선가 풀숲을 헤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다. *** 감정선 위주로 전개됩니다. 표지: 무료 제공 이미지로 직접 제작. 미계약작. honenagin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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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Memory (플라스틱 메모리) 표지

Plastic Memory (플라스틱 메모리)

[광공x광수, 가이드공x에스퍼수] 미친 놈과 미친 놈의 이야기. #가이드버스 #사이버펑크 #피폐 #가이드공 #에스퍼수 #광공 #광수 #정병공 #문란수 #몸정>맘정 세상이 무너지고 새롭게 건설된 미래 사회, 이름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암암리에 '그림자 도시' 라 불리는 암흑가가 있다. 법과 질서가 통하지 않는 낙오자들의 세계에 사는 나유안은 손끝으로 감정을 느끼고, 기억을 읽는다. 그래서일까, 그는 늘 약간 미쳐 있었다. 그런 나유안의 일상에 한 남자가 끼어들었다. 나유안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사람.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부서질 듯 위태로운 눈을 한, 그 남자는 누구일까? 공- 손이서(30), 중앙 소속의 천재적인 가이드. 하지만 만성 우울증에 리스트 컷 증후군을 앓고 있다. 어디서든 눈에 띌 정도의 화려한 미남자. 윤기 나는 검은 머리를 길게 기른다. 아름다운 외형과 달리 속은 썩어 문드러졌다. 수- 나유안(23), 청순한 얼굴. 하지만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입담의 소유자. 내일은 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원나잇을 밥 먹듯 하고 걸려오는 싸움도 피하지 않는다. 별명은 욕쟁이 청년, 미친개, 꼴통. 아무에게도 알리지는 않았지만, 사이코메트리 능력자이다. - 표지: 무미 님(https://blog.naver.com/moomee76) - 작중 모든 등장인물의 사상과 행동은 작가의 가치관을 대변하지 않음. - 작중 모든 인물과 사건, 단체는 허구임을 밝힘. - 키워드는 일부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음. - 미계약작. - 문의: miamia007@naver.com - 비축분 없는 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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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2(친구사이) 표지

7942(친구사이)

#소꿉친구#캠퍼스 #재회 #쌍방삽질 #짝사랑공 #짝사랑수 # 자각집착공 # 미남공 #소심수 #자낮수 고백을 했는데 상대방은 고백을 받은 적이 없단다. 어쩌면 우리 사이가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 권주형(21): H대 기계공학과 1학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임선율을 찾기 위해 재수를 했다. 조금은 예민한 듯 잘생긴 얼굴, 무심한 듯 다정한 성격, 임선율과 있을 때 특히 다정함이 깊어진다. 하지만 그 사실을 임선율만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임선율(21): H대 기계공학과 2학년, 권주형을 피해 대학을 왔지만, 우연히 같은 물리실험에서 마주치게 된다. 곱슬머리에 조금은 처진 눈,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권주형과 친하게 지내서인지 가족보다도 권주형을 편하게 여길 때가 있다. 권주형과 재회 후, 좋아하는 마음을 접으려고 하지만 어쩐지 쉽지 않다. - “ 무슨 편지인데.” “........” “ 그게 너가 사라진 거랑 관련이라도 있는 거야?” 멍하니 권주형을 바라봤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여전히 권주형은 인상을 구기고 있었다. “ ...주,주형아.” 그래. 이건 기회였다. 어쩌면...권주형과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는 다신 없을 기회. 그러니 예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 내가 잘못 생각했어.” 녀석을 좋아하는 마음따위 언제든지 외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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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호기심에서 비롯됐다

호기심 많은 운동바보와 사주 경계 확실한 겁쟁이의 쌍방 짝사랑 로맨스. "나랑 자기야 하면 되잖아. 나랑 제발 연애하자고." VS "장난치지 마. 너랑 내가 무슨 연애야?" 주인공. 이형문. 22세. 전 유도선수 출신으로 빗당겨치기가 주특기였다. 유도를 해서 왼쪽 귀가 만두귀. 입을 다물고 있으면 조금 냉해 보이는 미남이지만, 최수현 앞에서는 냉한 기운이 사라지며 대형견 모드 발동. 운동능력이 뛰어나다는 것과 신뢰하는 사람에게 애정이 많다는 점이 비슷하다며 주위에서는 흔히 최수현의 충견, 셰퍼드라고 부른다. 최수현 한정으로 호기심이 많다. '호기심'의 사전적 의미는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형문에게 '새로운 것'은 최수현이 된 지 오래. 최수현이 매일 새롭고 궁금하다. 주인수. 최수현. 22세. 얌전히 자리에 앉아 음악을 듣거나 책 보는 게 더 좋은 약골. 눈망울이 유난히도 큰 탓에 가만히 있어도 우수에 찬 듯 보여 주위에서 '너 울어?'하고 오해하기 일쑤. 주위 사람들을 아우를 정도로 수더분한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모난 성격도 아니다. 다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어려워하고 낯을 많이 가린다. 또 남들보다 아주 조.금 겁이 많다. 겁 많은 성격 탓에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며 사주 경계하는 모습을 보고 그 모습이 꼭 미어캣 같다며 형문은 수현을 미어캣이라고 부른다. 형문을 좋아하지만 속에 안고 있는 짐이 많아 형문의 플러팅에 철벽 방어 중이다.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서브공있음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저먼셰퍼드공 #능글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약골수 #소심수 #겁쟁이수 #미어캣수 #짝사랑수 * 본 작품은 출간작 <버들강아지>의 연작입니다. 전작을 읽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 본 작품 속 특정 직업 외의 설정 등은 현실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출간작 <버들강아지>의 연작입니다. - 계약작입니다. - 트위터 : @Fennec_23 - 문의 : nono_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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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대기-연애에 대한 이야기 표지

현재 연대기-연애에 대한 이야기

[#청게 #성장 #힐링 #로맨스릴러] 싱그러운 체대입시생공과 단정자낮수가 같은 아픔을 나누고 재회하는 이야기 공: 강찬수(19세) #체대입시생 # #친한 형 남동생 #짝사랑공 #능글다정공 #상쾌활발공 ​수: 현재연 (19세) #단정수 #상처수 #은근성깔있수 #자낮수 #거짓말초능력(?) 9년 전, '엑스 살인사건' 이후 아버지의 사망보험금을 모두 맡기는 조건으로 고모 댁에 얹혀사는 현재연. 거짓말쟁이는 이목구비가 없는 달걀귀신으로 보이는 능력을 지녔다. 수험생이 되던 해, 고모네 식당 단골이자 친한 경찰인 강희원이 제안한다. 남동생이 체대 입시생인데, 내신이 아슬아슬하다고. 공부 과외를 하면 용돈을 짭짤하게 주겠다는 것. 강희원의 동생에게 과외를 제안하지만, 칼같이 거절당한다. 이후 화단에서 나온 담배꽁초로 3학년이 난리가 난 날, 마주친다. 담배를 꼬나물고 게슴츠레 이쪽을 흘겨보는 강찬수와. 갑자기 마음을 바꿔 과외를 하겠다고 말하는 강찬수. 자기부정에 물든 삶에서 강찬수는 생기였고 위로였다. 그러나 강찬수와의 만남 이후, 살인범 '엑스'로 추정되는 자의 경고가 발생하는데……. ​ * 쌀쌀한 초봄의 초저녁, 복도에서 코를 찡긋거리며 멋쩍은 티를 내는 강찬수에게 햇볕이 닿았다. 노르스름한 햇살에 선명해진 얼굴을 보다가 이해할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혔다. 과외를 하는 건 어쨌거나 잘된 일이지. “근데, 갑자기 왜 하려는 건지 물어봐도 돼?” “그냥. 성적 올려야 하니까.” “……또?” “형이 하라고 하니까.” 당연한 말을 하는 너는 달걀귀신이었다. 강찬수가 씩 웃으면서 내게 휴대폰을 내밀었다. 싱긋대는 얼굴에서 숨소리 섞인 웃음이 작게 퍼졌다. “번호 찍어, 재연아.” * 표지 : 악브님 리퀘 *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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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뮤트X벨제뮤트 표지

벨제뮤트X벨제뮤트

[다공일수/자부근친/악마/판타지/약피폐]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두 분 계신다. 한 분은 아무리 나쁜 짓을 당해도, 심지어 존속살해를 당했어도 우리를 자식으로서 감싸주고 챙겨주고 지켜주고 맘껏 사랑을 베풀어 주신다. 또 다른 한 분은 자기애에 빠져 우리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거부하며 ‘괴물’이라 칭할 정도로 자식을 끔찍이도 싫어하신다. 우리는 그런 두 분 모두를 사랑하게 되었다. 수: 벨제뮤트(아버지) 두 동강 낸 자신의 반쪽 영혼에 연약한 인간성을 담아 또 다른 자신(인격)을 창조한 못 말리는 나르시시스트다. 1,2부 키워드: 미인수, 다혈질수, 츤데레수, 욕쟁이수 3,4부 키워드: 위 키워드 다 받고, 나르시시스트수, 이중인격수, (다른의미의)철벽수, 입덕부정수, 똥고집수, 군림수(?) 공1: 바레타(세 번째 아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 대한 강한 집착과 욕망, 애정을 보였다. 키워드: 집착공, 순애보공, 울보공→직진공 공2: 라자르(네 번째 아들) 남다른 재치와 입담, 센스를 지닌 망나니 키워드: 온리 다정공, 능글공 공3: 아이브(아홉 번째 아들) 아버지의 영혼을 먹는 게 그의 오랜 꿈이자 목표다. 키워드: 또라이공, 광공, 미인공→입덕부정공 공4: 제르메트(열일곱 번째 아들) 형님들의 마음을 이용해 아버지를 괴롭히는 데 악취미를 가지고 있다. 아버지의 화난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 키워드: 집착광공, 계략공, 능글공 공5: 벨리알(조카) 일명 짐꾼. 키워드: 울보공, 댕댕공, 대형견공 🚨/고어적 및 폭력성, 정신적or육체적 고통의 묘사가 포함된 회차입니다. 19금 처리합니다. 오해마시길🥰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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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된 힐러는 딜러 키우러 떠납니다 표지

도태된 힐러는 딜러 키우러 떠납니다

#겜벨 #게임BL #게임물 ‘리스토리아’ 의 대표 버린 직업, 음유시인. 음유시인 랭커, 신혁은 오늘에서야 결심이 섰다. ‘X발 꼬와서 딜러 키운다.’ *** 「리스토리아는 만렙부터」 그 사실은. 오늘부로 쪼렙이 되어버린 신혁에게 새삼스레 서러웠다. ‘이래서 Lv.200은 언제 다시 찍냐….’ 갑자기 위기감을 느낀 신혁은 “저랑 파티 하실래요?” 편안한 파티 취직을 위해 먼저 서포터를 하나 줍고. < ‘딜러카일’ 님이 ‘찰떡콩떡’ 님께 최상급 신비 치유 물약 * 100 을 선물했습니다! > (돈과) 시간을 들여 정성스레 호감작도 했다. 그게…. [귓속말][찰떡콩떡 : 길마님] [귓속말][딜러카일 : 네] [귓속말][찰떡콩떡 : 좋아해요] 고백을 하라는 말은 아니었단다…. 아, 그냥 게임 접을까. *** 세상 억까로 딜러를 키우게 된 신혁(공) 과 신컨 뉴비 찬(수)의 만렙찍기 대작전! *** ● 이 신혁 (25세, 공, 음유시인 랭커 카일, 도태 길드의 길마) | #까칠공 #미남공 #성격나쁘공 #하지만내사람에겐다정하공 #입이험하공 #딜러처음이공 ‘리스토리아 온라인’ 에서 알아 주는 음유시인 랭커 카일. 연속된 음유시인 너프로 홧김에 랜서로 전향한다. ● 이 찬 (22세, 수, 음유시인 뉴비 찰떡콩떡, 현직 프로게이머) | #햇살수 #프로게이머수 #명량수 #신컨수 #적극수 #귀염수 #힐러도잘하수 #사연있수 팀 내 폭행 사건에 휘말려 자숙중인 이클립스의 딜러 Chan. 시간 죽이기용으로 선택한 ‘리스토리아 온라인’ 에 천천히 빠져드는 중. *** 작가 메일 | yueunsaem@naver.com 연재 주기 | 3일 주기로 찾아옵니다. 타이포 | 말랑콩떡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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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의 미등록자 표지

지하의 미등록자

#가이드버스 #재회물 #애증 #하극상 #광공 #냉혈공 #집착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 * “날 버린 이유가 뭡니까.” 범무결의 평온한 듯 평이하게 흘러나오는 질문에 제하는 하던 것을 멈추고 무결을 올려다보았다. “뭐?” “날 버린 이유가 뭐냐고.” 널 버린 이유? 범무결을 자신이 버렸다라... 한참 동안 대답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침묵에 빠진 제하를 무결은 샅샅이 훑었다. 행동에 방해되지 않도록 짧게 자른 머리를, 보지 못했던 동안의 생활을 가늠하게 만드는 말라버린 몸을, 더 이상 사람을 믿지 않게 돼버린 그 눈을. 무결은 그렇게 제하를 훑었다. 애정을 담고, 증오를 담고, 그리움을 담고, 미움을 담아. “이유라는 게 딱히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말하세요. 날 버린 이유.” “너는 나에게 버리고 말고 할 존재가 아니야. 범무결.” “.....” “자, 됐어. 이쯤 했으면 어느 정도 가이딩 됐지? 내일 다시 할게.” “지어서라도 말해요.” 코트며 가방이며 들고 온 소지품들을 주섬주섬 챙긴 뒤 커다란 공간을 나가려는 제하의 뒤로 무결의 목소리가 닿았다. 그것도 무척이나 아프고 애절하게. “매일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왜 날 버리고 갔을까. 왜 나만 홀로 두고 갔을까. 왜 나를 그 지옥에 두고 갔을까.” “.....” “날 버리지 않겠다고 했잖아요. 날 혼자 두지 않겠다고 했잖아.” “그건 어렸을 때의 얘기잖아.” 자신에게서 뒤를 돈 채 어깨를 으쓱해 보이는 제하의 모습을 보던 무결은 으득, 이를 갈았다. 어렸을 때의 이야기라고. 자신은 어제처럼 느껴지는데. 버려진 그날부터 단 하루도 그날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는데! “그래서 그 어린애를 가지고 놀았다?” “그래. 철없을 때야 뭔 말인들 못 하겠어? 그냥 너도 속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쓰레기한테 속았다고.” “.....” “그렇게 생각하는 게 피차 서로 편하지 않겠어?” “양제하.” 무결의 입에서 음산하게 흘러나오는 자신의 이름에 제하는 몸을 빙글 돌려 무결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그래. 나를 미워해. 그리고 나를... “그래. 범무결. 오늘의 내 할 일은 끝이야. 내일 보자고.” “아니.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이딩은 끝났어. 너도 동의했을 텐데. 하루에 한 시간 가이딩. 등급이 낮아서 가이딩의 질이 불만이라면 안타깝지만 그것도 네가 동의한 사항이야.” 자신은 C급 가이드. 그리고 범무결은 무려 S급이었다. 그러니 당연히 가이딩의 질이 낮다고 느낄 수밖에. 처음에 등급의 차이로 인해 몇 번이고 가이드 제안을 거절했지만 밀어붙인 건 너였잖아. 왜 이제 와서 이래? 따지는 듯한 말투와 눈초리를 읽었는지 무결은 그 순간 웃었다. 마치 위험한 짐승이 사냥감을 앞에 놓고 빙긋이 미소를 짓듯이. “그래요. 한 시간의 그 같잖은 가이딩은 끝났지. 하지만 우리 거래는 하나 더 남았잖습니까.” 본문 中 ===== 1. 연재주기는 미정입니다. 2. 지름작이므로 언제 업로드 될지 모릅니다. 3. 수위도 미정입니다. 4. 오타지적 환영합니다. 5. 지나친 악플과 작품과 관련없는 댓글은 삭제됩니다. 6. 소개글과 내용은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7. E-mail : wjddk00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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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꿈꾸며 Fly to you

중소 기획사 '썬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중소돌 '피닉스'. 데뷔 3년 차이지만 아직도 중고 신인 타이틀을 벗어날 수 없다. 뛰어난 외모와 피지컬을 가진 멤버 '위문결'이 독보적으로 그룹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러던 중, 피닉스에서도 인지도 바닥인 멤버 '한치윤'은 리더와 자신을 엮는 알페스로 스스로를 브랜딩 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피닉스의 원탑 위문결이 한치윤의 계획을 알아차리고 본인이 나서서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과연 알페스로 떡상을 노리는 한치윤의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 “도대체 왜?...” “불우이웃돕기 같은거지. 나 그런거 좋아하거든.” * 위문결 (23): 짙은 쌍커풀과 살짝 내려간 눈꼬리가 매력적인 피닉스의 센터. 매우 수려한 외모와 190센티미터의 키, 모델 같은 비율을 소유하고 있다. 데뷔 1년차부터 각종 드라마와 광고에 섭외 되었다. 3년차인 지금 위문결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 더불어 다정한 성격 때문에 주변에서 사기 캐 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춤,노래,연기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 남 한치윤 (23): 매력적인 사막 여우상, 키 172센티미터의 자그마한 키를 가진 피닉스의 서브보컬. 덕후 몰이를 할 것 같은 외모와 다르게, 카메라만 켜지면 쓸데없이 오버를 하는 바람에 팀내 비 호감, 인지도 꼴지를 맡고 있다. 남들보다 모자란 춤과 노래를 메꾸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노력파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삽질물 #현대물 #계략공 #엄친아공 #미남공 #떡대공 #절륜공 #짝사랑공 #다정공 #츤데레공 #질투공 #또라이공 #가식공#헌신공 #키작수 #단순수 #눈치없수 #매력수 #잔머리수 #귀염수 #얼빠수 #발랄수 #무심수 #찌질수 #자존심없수 *자유연재입니다 *트위터 아이디 : @byeoreum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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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센티드 (Unscented) 표지

언센티드 (Unscented)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 #다정공 #능글공 #무심수 #단정수 #현대물 #연예계물 #일상물 #잔잔물 민사온(공): 화려한 외모와 언변으로 늘 스캔들을 일으키고 다니는 알파 인기배우. 매일 같이 연인이 달라진다는 소문이 도는 스캔들 메이커. 그에게 사랑은 늘 자신이 우위를 차지하는 파워게임일 뿐이다. 늘 자신을 갈망하는 향기 사이에서, 제게 무심한 베타가 점차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강해원(수): 단정한 외모에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베타 신인배우. 형질인에 대한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다정한 내면을 숨기고 상치 받지 않으려 일부러 더 무심한 척 지내왔다. 하지만 알파 민사온이 제 앞에 그어진 선을 자꾸만 무너트리려 한다. * “사랑은 게임이지, 늘 내가 이기는.” 늘 이기는 게임만 하는 남자, 스캔들 메이커, 온갖 화려한 수식어가 따르는 배우인 알파, 민사온. 그는 진짜 자신의 모습은 감추고 화려하고 여유롭게 꾸며야만 사랑 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것이 부모에게서 배운, 친구와 연인이 가르쳐준 사랑이었기에. “사랑에는 지는 사람도, 이기는 사람도 없어요. 승부가 아니니까.” 제 다정한 목소리도, 화려한 향기도 통하지 않는 베타, 강해원을 만난 것은 우연이었다. 처음엔 그저 무심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불친절한 그 베타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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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찬란한 지옥을 논하자면 표지

나의 찬란한 지옥을 논하자면

[집착순정 알파공 X 처연도망 오메가수] 9년만에 재회한 첫사랑이 스폰을 제의했다. “너한테도 파는 몸, 다른사람이라고 못팔까.” “…피임약은 드셨습니까.” 빌어먹을 순정이었다. *** 1부<첫사랑니>는 캠퍼스물로 두 사람의 첫사랑 이야기가, 2부<퇴색된 마음>은 훗날 재회한 두사람이 스폰관계로 엮이는 이야기입니다. <공> 한유재 (20→29 / 우성 알파) - 해담그룹 JT호텔 이사 - 스무살, 서도윤의 그림자를 자처하며 헌신했다. 비록, 얼마안가 헌신짝이 되었지만. - 9년이란 세월이 무색하게도 도윤을 재회한 순간, 그는 기꺼이 지옥에 뛰어들겠다 다짐했다. <수> 서도윤 (20→29 / 열성 오메가) - 해외파 '옴므 오메가라인' 모델 - 스무살, 한유재의 곁에서만 간신히 숨을 쉬었다. 그마저도 제 손으로 망쳐버렸다. - 9년이 지나도록 저를 찾는 유재가 무서웠다. 그런 그를 여전히 사랑하는 저 역시도.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물, 오해물, 재회물, 첫사랑, 캠퍼스물 (켐게 1부) 집착공, 순정공, 강공, 후회공, 재벌공 미인수, 처연수, 도망수, 자낮수, 후회수, 모델수 # 키워드와 소개글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 자유연재 (연재 텀 깁니다) # 표지 : 나일(@245degree)님 커미션 # 메일 : sundeok2005@naver.com # 트위터 : @sun_deok_95 *** 1부 : 첫사랑니 스무살, 나의 첫사랑이었다. 2부 : 퇴색된 마음 스물 아홉, 그는 첫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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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는 히어로 편에 붙는 전개입니까?! 표지

이번 생에는 히어로 편에 붙는 전개입니까?!

지구를 침략한 이차원제국 <오빌리언스>제국 황제 비서 로우는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오브레인저>의 리더, 레드 파이어를 구하려다 황제의 칼에 목숨을 잃었다. 로우의 죽음을 슬퍼해 준 유일한 사람은 레드 파이어 뿐. 하지만 로우가 눈을 떴을 때, 시간은 1년 전인 지구 침략 전날로 되돌아가 있었다. 게다가 갑자기 나타난 괴상한 ‘시스템’은 ‘엔딩까지 살아남으라’는 ‘달성과제’를 멋대로 들이민다. 물론, 로우도 끝까지 살아남을 생각이었다. 제국을 배신하고 히어로 편에 붙어서라도. 공: 레드 파이어/홍희찬 #히어로공 #까칠공 #연하공 지구를 지키는 정의의 히어로, <오브레인저>의 리더. 살짝 까칠한 대학생. 지구와 동료들과 자신이 살리지 못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도망치지 않고 히어로의 길을 다시 선택했다. 회귀 전에도 후에도 로우가 신경쓰인다. 수: 오빌리언스 제국 비서관 로우 #빌런수 #잔망수 #연상수 지구를 침략한 이차원제국, <오빌리언스>의 말단 비서. 살짝 수다스럽고 조금 불쌍한 중간관리직. 어쨌거나 이번 생에서는 꼭 살아남고 싶어서, ‘시스템’의 제안을 받아들여 제국에서 안전하게 도망칠 준비를 한다. 회귀 전에도 후에도 희찬이 신경쓰인다. * 이 작품은 가상의 지구를 배경으로 합니다. 현실과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숨은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유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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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버너(After Burner) 표지

애프터 버너(After Burner)

그 여름, 우연오의 첫사랑이자 영원한 짝사랑이 끝났다. 짝사랑 상대는 소꿉친구이자 절친인 강우진. 우연오는 결국 강우진의 그늘을 벗어나 고향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몇 년 뒤, 완전히 달라진 모습의 그를 마주하게 되는데……. <본문 中> “너는 나한테 거짓말 못 하지.” “…….” “그러니까, 방금 내가 했던 말이 반쯤은 맞은 거네. 안 그래? 나 때문에 다시 내려온 거 맞잖아. 뭘 하려는지는 몰라도….” “…보고 싶어서.” 내 말이 끊기고 강우진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렇게 또렷하지도, 선명하지도 않은 음성은 처음이다. 마치 하염없이 울리는 빗소리처럼. “보고 싶어서 그랬어. 나는 그러면 안 돼?” >강우진(공, 29세) 유명 항공사 부기장. 하지만 모종의 사고로 인하여 파일럿 일을 그만두고, 고향 문영으로 내려온다. 다소 서늘해 보이는 인상이나 잘 웃는 편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 우연오와는 초등학교, 대학교 동창. 초조하고 예민한 내면을 감추고 있다. >우연오(수, 29세) 항공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자퇴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프리랜서 작가 생활을 하고 있다. 때때로 죽고 싶고, 때때로 살고 싶다. 순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성깔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 첫사랑, 강우진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 #재회물 #애절물 #쌍방구원 #미남공 #상처공 #순정공 #분리불안공 #미인수 #자낮수 #짝사랑수 #상처수 *히든키워드 있습니다.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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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령 표지

구하라, 령

#사제공X영매수 #프로파일러공X형사수 #싸가지공X약간지랄수 #현대판타지 #오컬트 #사건 #수사 #구원관계 #가상세계 공(구해준) 27세, 신성교의 수도 사제. 프로파일러 박사 학위 있음. 그런데 사제인 몸으로 자꾸만 세령에게 육체적 접근을 하려고 하는 의도가 불분명한 타락한 사제. #왕싸가지공 #사제싫다공 #프로파일러다공 #능력공 #미남공 #순정공 #순결공 #언제부터다정하공 수(표세령) 34세, 공국 연훈시 경찰청 특수범죄팀장. 아무래도 구해준이 내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공한테만까칠수 #형사수 #영매수 #능력수 #외강내강수 #공새끼왜이러수 #미남이라우기는미인수 “이 새끼야. 가까이 오지 마.” “내가 무서워서 이러는 겁니까?” “내가 널 왜 무…서워 해? 너… 사제라며… 사제가 이래도 되는 거야?” “나는 당신이 아는 구해준일 뿐입니다.” 세령은 해준이 한발 다가올 때마다, 뒤로 한발씩 물러섰다. “저…저리 꺼져” “그럼 한번 쳐 보시든지. 그 주먹으로 때리면 날아가진 않아도 몸은 흔들릴걸요?” “못할 줄 아냐. 이 망할 새끼야. 어디서 공…공국 경찰 그것도 특수 범죄 팀장을.” “그러니까, 해 보시라고. 그 주먹질.” 그렇게 말한 해준의 잘빠진 손가락이 천천히 세령을 도톰한 입술을 쓸었다. “아니면, 내 입술이랑 부딪혀 볼래요?” -장르 특성상 잔인한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계약작 트위터 https://twitter.com/anexcusefor 표지 트위터 @2Bcrayon님 / 타이포 트위터 @a_rojerr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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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메가를 위한 X 표지

내 오메가를 위한 X

퍼포리아. 붉은 꽃을 피우고 특유의 향으로 벌레를 유혹해 잡아먹는 식충식물. 자신은 그 벌레처럼 그에게 유혹 당하고 있는 중이었다. 조금만 긴장을 놓치면 그의 입 안으로 굴러떨어져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겠지. 연우는 차갑게 돌아섰다. 자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선재가 준비한 쇼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가 흘리는 눈물을 바라 볼 수 없었다. “내가, 내가 다 잘못했어. 돌아와 줘 연우야.” “난 이미 짝도, 아이도 있어. 알고 있겠지만 말이야.” 짝이라는 연우의 말에 선재의 눈빛이 바뀌었다. 제 짝을 빼았긴 알파가 짝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연우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아아. 짝을 잃은 오메가는 어떻게 되더라?’ 그의 몸에선 질투와 소유욕으로 인한 진득한 감정이 페로몬으로 피어올랐다. “지금 제 짝에게 뭘 하시려는 겁니까?” 자신의 페로몬 향을 느꼈는지 다급히 누군가 연우에게로 뛰어오며 소리쳤다. “낯이 익은데?” 그래. 한 때 베타인 연우를 오메가로 만들기 위해 데려왔던 의사, 이태리였다. 식충식물의 덫에 걸리고 나서야 자신의 운명을 알게된 벌레들처럼, 덫에 걸릴 때까지 알아채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선재와 그 유혹에 빠져버린 이들의 벗어날 수 없는 늪과 덫에서 얽히고 설킨 사랑이야기. ※전개 상 가스라이팅 등의 묘사가 나오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등장인물의 발언 및 행동,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쾌감을 주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제목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자유연재 ※미계약작 ※ E-mail : shu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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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Evil 표지

Under Evil

<돌아온 전 남친이 썸남과 나를 모두 사랑한다고 합니다. 제 정신인가요?> * 이공일수 -> 일공일수로 다같살 절대 아님. * 사건물, 첩보물, 배틀 호모 * 히든 키워드, 강압적 관계, 모브와의 관계 있음. * 꽉 닫힌 해피엔딩 미국 CIA로 이직한 기술 요원 아셀 베냐민 하갈. CIA에서 만난 이중스파이 이든 루크와도 꽤 괜찮은 연애(?)도 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CIA 본부로 전 애인 카일 실로아가 들이닥친다. 카일은 아셀과 헤어지기도 싫고, 이든 루크도 마음에 든다는 폭탄 선언을 하면서 셋의 관계는 어그러지는데.... 한 편, 이든 루크는 CIA로부터 카일을 파헤치라는 임무를 받고 카일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셋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 공과 섭공이 찐사랑하는 것이 아니며 다같살은 더더욱 아님. 결말은 일공일수! * 표지 : 직접 제작! * 계약작 * 트위터 : @blue_ellephant * Mail : blueelephant2528@gmail.com ▶이든 듀란드 루크 (공/31세/195cm/CIA 요원) : CIA 최고의 두더지(이중 첩자)로 배우인 어머니를 닮은 외모와 네이비씰 출신의 유능함을 겸비한 완벽한 스파이.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연애경험 없음. 무자각으로 아셀에게 반한 탓에 지독한 후회공의 길을 걷게 되는데..... ▷키워드 : (겉만)냉혈 미남공, 계략공, 광공, 유혹공,후회공, 질투쩌는공, 무자각관통공, 고통뿐이공, 과거있공, 헌신공 ▶아셀 베냐민 하갈 (수/26세/185cm/CIA 요원) : 모사드에서 CIA로 이직한 재원으로 베일에 쌓인 과거를 갖고 있음. 거친 입담과 욕망에 솔직한 엔지니어지만 전애인이 도무지 놔주지 않아서 인생이 제대로 꼬여 버림. 이러한 엉망진창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이 악물고 노력하지만 일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키워드 : 강수, 굴림수, 능력수, 있는 힘껏 지랄수, 미인수, 얼빠수, 솔직수 ▶카일 지브 실로아 (섭공/31세/195cm/모사드 요원) : 차기 모사드 국장을 노리는 재원으로 실로아 가문의 외동아들. 외모, 재력, 성격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그는 아셀에게 여전히 푹 빠져있는 상태이다. 그런 그가 미국에 오더니 아셀과 이든 모두에게 손을 뻗기 시작하는데...... ▷키워드 : 집착광공, 착각공, 미인공, 후회공, 재회공, 아가공, 착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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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표지

나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빙의한 몸에서 깨어난 오수현은 벌떡 몸을 일으키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어지러운 느낌에 풀썩 자리에 주저앉았다. 조금 시간이 흐르자 어지러웠던 머리가 조금 진정되었다. 그는 다시 어지러울까 봐 천천히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키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몹시 낯설고 허름해 보이는 공간에서 깨어난 오수현은 당황할 법도 한데 그러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자신이 빙의한 몸을 발끝부터 훑어보는데 조금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듯했다. “음, 기왕이면 키도 좀 더 크고 덩치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뭐, 나쁘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군.” 오수현은 집안을 뒤적이며 단서가 될만한 걸 찾고 있는데 누군가 불쑥 방 안으로 들어왔다. 40대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냅다 소리쳤다. 당연하게도 오수현은 처음 보는 사람이라 멀뚱멀뚱하게 그녀를 쳐다볼 뿐이었다. “이 자식이 엄마를 봤으면 인사를 해야지. 뭘 쳐다만 보고 있어.” 그가 몸을 굽혀 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손을 내저었다. “뻣뻣하기는······. 너는 그 성격이 문제야. 이현우 내 말 잘 들어. 너 내가 저번에 백 대표랑 약혼하기로 했다는 말 잊지 않았지? 그나마 네가 남성 오메가여도 우성이니까 백 대표 같은 우성 알파랑 결혼하는 거야. 하여튼 이제 무르지 못하니깐 그렇게 알아. 그리고 이번 주말에 백 대표랑 만나기로 했으니까 집에서 얌전히 있도록 해. 어디 싸돌아다니지 말고 알아들었어?” “······.” “이 새끼가 왜 대답이 없어? 이제는 엄마 말이 말 같지 않아?” 여자는 자신을 무시한 줄 알았는지 몹시 화가 나 보였다. “아, 그러니까 내가 약혼을 하는데······. 아니, 그게 그러니까 내가 알파랑 결혼을 하고 나는 오메가이고······. 내가 오메가!” 이메일 : yubi_1000@naver.com 표지 : 미리캔버스 자유연재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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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들 표지

전남친들

한성대학교 여신, 최라나의 두 전 남친 사이가 수상하다. [본문 중] “혹시 화나셨어요? 표정도 화난 사람 같고.” “아니요. 화난 건 아닌데요.” 좀 어색하고 불편해요. 불쾌하고 답답하고 어색하고… 거북한데다 곤란하고…… 언짢아요. 그중 하나라도, 한 단어라도 뱉으면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살면서 한 번도 입 밖에 뱉어보지 못했던 문장들을 떠올리며 주먹을 꼭 쥐었다. 그새 또 눈치 없는 안경이 힘없이 콧대를 스치며 아래로 흘렀다. “도와줄 게 없어서 그래요. 내가 돕는다는 것도 사실, 좀 우습고.” “도울 수 있어요. 이게 다 형 때문이거든요.” 또다시 열음의 손이 내 콧대를 부드럽게 스쳤다. 아이스하키 선수라 그런지 손끝이 차가웠다. “제, 아래가 안 서거든요. 형 때문에.” 똑바로 쓴 안경 덕인지 나를 보는 열음의 얼굴이 제대로 보였다. 장난기라곤 조금도 섞이지 않은 진지한 얼굴이었다. === ※소설 속 모든 부제목은 윤동주 시인의 시 구절을 인용하였습니다. #체대공, #운동선수공. #너드수, #문창과수, #안경수, #계략공, #집착공, #다정공, #로코물(로꼬물일 수도), #자낮수, #상처수, #성장수, #수시점, #납득이수, #순정공, #은근하고싶은말다하고사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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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폭군의 해피엔딩 표지

그 폭군의 해피엔딩

[서양판타지, 오메가버스, 수한정 능글다정공x오만지랄까칠병약수] 미인은 팔자가 사납고 복이 없다고 했는가? 예르넨 헬리오만큼 그 말에 들어맞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는 황제의 금지옥엽 막내황자로 태어나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영예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니까… 14살까지는 말이다. 오메가로 발현하지 못한 예르넨은 황제 내외의 서거 후 배다른 형제에 의해 감금되고, 윤간을 당하며 비참한 삶을 산다. 이후 형제들을 죽이고 폭군이 된 그는, 그토록 사랑했고 그리워했으나 이제는 그를 증오하는 약혼자의 얼굴을 보며 자결한다. 모든 이들은 폭군의 죽음을 기꺼워했고, 한 많은 예르넨 헬리오의 삶은 그렇게 막을 내린다. 허나, 신의 농간이었을까? 예르넨은 또 다른 황족의 몸으로 눈을 뜬다. *** “도련님께서 깨어나셨습니다!” 골이 절로 울릴 정도로 짜증 나는 목소리들이었다. “도, 도련님, 움직이시면 안 돼요!” ‘씹, 도련님이라는 녀석은 어딨는 거야? 저놈 입 좀 막지 않고.’ *** 그토록 바라던 오메가의 형질도, 사랑하는 약혼자도 다시 얻게 된 예르넨. 두 번째 생애에서는 과연 해피엔딩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베타->오메가수 #황제->황후수 #군림수 #폭군수 #굴림수 #알파공 #북부대공->황제공 #상처공 #피폐물 #고수위 #임신튀 #수시점70 #공시점30 + 빙의 전 피폐물, 빙의 후 찌통 한 스푼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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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K WECK (웨크 웩) 표지

WACK WECK (웨크 웩)

살인광 공 X 종이 인간 수 청게물, 사이버펑크물, 피폐물, 배틀호모, 사건물, 현대물, 서양물, 미래물, 범죄, 폭력, 살인, 하드코어 연하공, 미인공, 강공, 광공, 다정공, 집착공, 직진공, 헌신공, 입걸레공, 또라이공, 싸패공, 정병공, 개아가공, 개수작공, 달콤살벌공, 순정공, 사랑꾼공, 무지한게많아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키링수, 지랄수, 까칠수, 무심수, 입거칠수, 깡다구악바리수, 멘탈갑수, 오뚝이수, 비위약해수, 무기력수, 허약수 비도덕적 쾌락의 무법도시, "더크시티." 폐품이 드글거리는 X의 구역, "피사노." 삶을 잇는 거주지라 할 수 없는 쓰레기들의 소굴. 그곳에서의 폐품은 인간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들은 때론 낙오자라 불리었고, 갱생 불가 취급을 받았다. 피사노에서 불운으로 태어나 묵묵히 일생을 살아가던 가렌체 디퍼는 재활용으로 쓸 수도 없는 미친 쓰레기를 만났다. 난행을 다정함이라 내세우고, 비도덕적 행위를 놀이라 칭하는 쾌락주의자. 호기심을 애정이라 착각하는 그가 배설한 사랑은 파괴적이기만 하다. 루아비 웨린, 그는 갱생 불가다. 루아비 웨린 (18, 188, 장발) : 불법 장기 매매 산지 직송 배달부. 미친 입걸레에 개수작 또라이지만 달달한 정병공. 가렌체 디퍼 (19, 179, 단발) : 불법 도박장 비디오 가게 직원. 비위 약하고 무기력하지만 깡따구 있는 악바리 까칠수. -본문- 뭐라고 해야 하지? ‘혹시 관심 있어?’ ‘뭐 원하는 게 있는 거야?’ ‘설마, 좋아해?’ 갈피를 잡지 못한 선택지에 가렌체는 과부하에 걸려버렸다. “너……. 나…….” 루아비는 머뭇대는 가렌체를 똑바로 바라보며 두 눈을 활짝 접었다.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모습은 요상하기 짝이 없었다. “응. 좋아. 좋아해. 사랑해.” 녀석은 불순물이 다 걸러지고 걸러져 투명함만 남은 고백을 거침없이 쏟아부었다. 순수하게 내바치는 그의 감정에 무슨 토를 달 수 있을까. “사랑해. 가렌체.” 생긋생긋 미소를 띠는 얼굴은 묘했다. 명치가 옥죄이며 목구멍이 울렁거렸다. 목울대 옆에서 따끔거리는 전류가 잘게 흘러 마크가 욱신댔다. 가렌체는 결단코……, 이런 인간을 처음 본다. * WACK WECK (웨크 웩) : 쓰레기 우웩 !내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ur_world@naver.com] [표지 -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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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낯선 이름에게 표지

아직 낯선 이름에게

#차원이동 #서양풍 #판타지물 #공시점 [미인예민집착공X미인병약순진수] 두 번의 겨울이 지나서야 만난 그 사람은 몹시 야위었고, 친우와 결혼을 약속한 상태였다. 아렌은 정원을 산책하던 중 다른 세계에서 온 손님을 하나 줍는다. 손님이 사람 구실을 할 수 있게 가르치고 보듬어 떠나보냈으나…. *** "밖을 봤는데," 아렌은 가쁜 숨을 내쉬며 쏟아지는 비를 보았다. 봄비일지 소나기일지 모를 비는 겨울 동안 마른 땅을 촉촉이 적셨다. "비가 오기에 그대가 걱정되어...." 오랜만에 본 손님은 기억 속 모습보다 우울하고… 연약했다. ▷공: 아렌(24->26): 몬트 왕국의 공작이자, 차원이동자의 아들. 온화한 동부 사람들과 달리 날카롭고 예민한 성격을 지녔다. 그러나 2년 전, 자신이 주운 차원이동자에겐 다정하게 대하려 노력한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순정공 #예민공 #정병공 #헌신공 ▷수: 릴(20->22): 아렌이 주운 차원이동자. 지난 봄, 왕세자와 약혼했다.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아렌의 저택으로 요양왔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아렌에게 거리를 두는데…. #차원이동자 #미인수 #병약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메일: wilh0217@gmail.com 표지 출처 un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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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식별 불가능 구역 표지

피아식별 불가능 구역

#느와르 #피폐할리킹 #조폭공 #병약수 #도망수 #미인수 "빨아." "네, 네? 뭘요." "옷 말이야. 너 세탁 잘하잖아." "아..." 현이 고개를 푹 숙였다. 중앙구역 수장이나 되는 사람이 자신을 품어줄 리 없는데, 쓸데없는 기대를 했다. "아. 빨 거 한 가지 더 있다." "...네?" "네가 빨고 싶은 거." 말귀를 알아들은 현의 얼굴에 홧홧하게 열이 올랐다. 공(하승태, 31) 요새와도 같은 슬럼가의 중앙지대, 속칭 피아식별 불가능 구역의 수장. 바깥세상에 환각제를 내다 팔아 큰 돈을 만지며 거물로 성장했다. 권력욕이 강하고 냉혹하다. 현에게는 무관심한 듯하게 보이나, 현이 구역을 벗어나려 할 때마다 차갑게 분노하며 징벌을 가한다. #권력자공 #미남공 #무심공 #집착공 #후회않공 #통제공 #능욕공 #절륜공 #개아가공 #인성빻았공 수(현, 22) 절름발이 미인. 슬럼가에서도 가장 위험한 왼쪽 구역에서 빨래를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중앙구역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던 중, 승태가 그 구역의 수장인 줄 모르고 목숨을 살려주고 곧 사랑에 빠진다. 이후 그의 애첩이 되어 승태의 집으로 들어가지만 자신에게 무심한 승태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도망치게 된다. #짝사랑수 #자낮수 #도망수 #미인수 #애첩수 #병약수 #불쌍하수 #가난수 *마약, 폭력 등 유해하며 비도덕적인 소재가 등장합니다. 공이 무심한 싸가지 범죄자입니다. *표지 출처: 픽사베이 rainingb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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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하는 밤 표지

공생하는 밤

[결벽증 가난 특수청소부 연하공X말더듬 재벌 연상수] ▶ 1인칭 공시점과 3인칭 시점(수 관련) 이 번갈아 나올 예정 ▶ 쌍방구원으로 꽉 닫힌 해피엔딩 ▶ 스릴러, 로맨스, 모럴리스, 힐링, 구원을 담아 달달하지만 알싸한 마라맛 ▶ 수한정 다정하지만 삽질하는 외강내유 공 X 외유내강 짝사랑 수 ▶ 2012년 한국 배경의 소설 반규원은 청풍 인력 사무소에서 일을 받아 시체를 치우는 특수 청소일을 한다. 자신에게 딸린 식구인 세 명의 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다. 돈이 절박했기에 무슨 일이든 하면서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인력 사무소 사장의 소개로 재계 1위의 기업인 LN 그룹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반규원 (공, 193cm, 22세) - 특수 청소부, 연하공, 무심다정공, 입덕부정공, 집착광공, 상처있공, 후회공, 동정공, 울보공, 반전있공 ▶무명/사금 (수, 175cm, 26세) - 재벌수, 연상수, 자낮수, 말더듬수, 상처있수, 비밀있수, 굴림수, 킬러수, 반전있수 ▶이신 (서브공, 195cm, 35세) - 재벌공, 비밀있공, 복흑공 [발췌] <왜..왜 이름을 붙여주는 거야?> 무명은 입술을 몇 번 달싹 거리다가 수화로 말을 걸었다. 무명은 어떤 특별한 이유라도 있길 바라는 눈치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전부- <나를 돕는 대가입니다. 당신도, 나도 여길 나가고 싶다는 목표가 같으니 적어도 서로가 적이 되진 않아야겠죠. 갑자기 굴러 떨어진 이 곳에서 저도 내 편 하나는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유 없는 친절과 일시적인 선의는 싫다. 더군다나 호혜적인 시선으로 자기 만족을 위해 도움을 건네는 것은 더더욱. <그러니까 거래를 합시다, 우리. 나는 당신에게 이름을 만들어주고 그 이름으로 부르면...당신은 그 댓가로 날 돕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명의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고 싶었다. 목적이 같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무명이 나를 돕는다는 것은 동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니까. 게다가 배를 맞추는 댓가로 오백만원까지 더 찔러주는데 이 호의를 그대로 믿으라고? 어림도 없는 소리다. <....응. 널 도울게. 계속 네 편이 될 게, 규원아. 네가 여기서 빨리 나갈 수 있게 도와줄게. 이름..고..고마워. 나는...나는 네가 마음에 들어.> 무명이 고개를 끄덕였다. 믿기지 않겠지만 동등해지기 위해서는 거래를 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서 최대한 이끌어낼 때까지. 원하는 게 확실하다면 더더욱 그렇다. 가치로만 따지만 불공정한 거래일 수도 있지만, 서로가 만족한다면 상관 없다. 나는 물끄러미 무명을 바라보다가 하나 놓친 것이 떠올라 황급히 손을 움직였다. <그리고 이름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알려주지 마세요. 우리 둘 만의 거래니까. 나도 단 둘이 있을 때만 사금이라고 부를게요.> ▶계약작 ▶Contact mail : blueelephant2528@gmail.com ▶트위터 : @blue_ellephant ▶표지 : 자체 제작 ▶소개글, 키워드는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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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shameless) 표지

파렴치(shameless)

부모님의 재혼으로 결혼식에서 처음 마주친 형제들. 차사고가 난 사실을 숨긴 채 식을 끝까지 치른 세진은 두 형제들과 인사를 나누는 와중에 쓰러지고 만다. 눈을 뜬 곳은 어둡고 축축한 숲의 한 가운데 자리한 형제의 저택. 가족이 된 자신을 유난스러울 정도로 멸시하는 형 사언,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하지만 어딘가 꺼림칙한 동생 사림. 둘 중 누구를 믿어야 할지도 모르는 난감한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돌연 섬의 다리마저 끊겨버리자 세진은 뭔가 일이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직감한다. *수치를 모르는 인간들이 한 지붕 아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초고입니다 *문장에 오탈자와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추후 수정예정 #근친 #오메가버스 #알파 첫째x 오메가 둘째 x 알파 셋째 #고수위 #하드코어 #시리어스 #다공일수 #감금물 #반전 #복흑/계략공 #모브간 #양성구유 #극피폐물 #형제관계 #굴림수 #도망수 #육아없는오메가버스 #사랑 티스푼 1 백사언(공) "떠나라 할 때 떠났어야죠. 왜 굳이 여기 남아서 팔자에도 없는 동생과 형에게 번갈아 좆을 받고 있습니까." 다정함이라고는 한톨도 찾아볼 수 없는 과묵한 남자, 사림과 꼭 닮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고압적이고 경계심이 많은 사내. 백사림(공) "아, 이제 형 토할 때마다 내 생각 하겠어요. 그렇죠?" 언제나 웃는 낯으로 상냥하게 말을 걸지만 눈빛만큼은 꼭 뱀 같은 저택의 주인. 이세진(수) "씨발, 내가...비밀로 해달라고 했잖아요." 어머니의 갑작스런 재혼으로 굴지의 기업 KAB의 둘째가 되어버린 신데렐라. 불합리한 상황에는 분노하고 맞서는 베짱도 있지만 지속된 폭력과 강간에 노출되며 점점 정신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살려고 탈출하는 독기 어린 미인. *주의사항* 공이 수를 때리는 장면, 강압적인 관계, 모브간, 강압적 관계, 수위높은 비속어, 트리거를 유발하는 요소 등 호불호를 타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소설에서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소설에 나오는 상황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쾌하거나 무례한 댓글 발견 시 무통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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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던 날을 기억한다. 표지

네가 죽던 날을 기억한다.

*리메이크작 네가 죽던 날을 기억한다. (부제 : 그 에스퍼는 죽어야만 한다.) 가이드버스/착각,오해/현대물/판타지물/초능력/일공일수/섭공(O) S급 에스퍼지만, 아무런 능력이 없어 F급 취급을 받는 유다인. 귀하디 귀한 S급 에스퍼지만 그의 별명은 'S급 쓰레기.' 그러나 그런 말을 반박하지 못할 정도로, 유다인은 아무런 능력이 없긴 했다. 같은 S급이면서, S급의 명성에 먹칠하며 개꿀 빠는 유다인이 아니꼬운 여호수. 여호수는 계속해서 유다인의 게이트 '입성'을 사사건건 방해하는데…. “…그쪽 게이트에 안 가면 안 돼요?” “왜 절 그렇게 신경 쓰시는 건데요?” “당신이 죽는 꿈을 꿨습니다.” 유다인은 자신이 죽는다는 말에 흠칫, 손을 떨었다. “이능인가요?” 저렇게 확신에 찬 어조라면, 미래를 보는 이능을 사용했을 수도 있었다. “아뇨, 제게는 그런 능력이 없어요.” “…….” “내가 널 죽이는 꿈을 꿨어." 머지않아 그런 둘은 모종의 사고로 게이트에 둘만 갇히게 되고, 유호수의 말대로 죽을 위기에 처한다. 유다인은 흐려져 가는 의식 속에서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여호수의 손을 꼭 쥐었다. “괜찮아. 죽는 거, 하나도 안 무서워.” 유다인(수) 23세->성인 연상수/미남수/S급 에스퍼이자 가이드/덤덤수 여호수(공) 16세->성인 연하공/미인공/S급 에스퍼/과거있공/자낮공/까칠공 *히든키워드 있습니다. *문의는 lifeofcreampie@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마음이 아픈 코멘트는 불시에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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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가이드 표지

매지컬 가이드

어제는 마법사 오늘은 가이드! 요약 : 듣도 보도 못한 마법사 출신 가이드의 대한민국 사관학교 생존기. 시텐공국의 C급 마법사 레인. 어느날 레인은 금지된 마법을 실습하다 그만 웜홀을 열어버리고 만다. 눈 낌짝할 사이에 웜홀을 통과한 레인이 떨어진 곳은 다름 아닌 지구! "지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 떨어진 레인은 팔자에도 없는 가이드 판정을 받고 에스퍼-가이드들이 다니는 ESP사관학교에 강제 입학 당하고 만다! 하지만 이곳에서 조차 별볼일 없는 가이드라 무시당한다. 그러던 와중 레인 아주 특별한 '속성'이 알려지고 난 뒤 찝쩍거리는 '녀석'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게 되는데... "레인 적당히 튕겨. 어차피 처음부터 내가 널 찍었어." "무슨 개소리야? 무조건 처음은 내가 할거라고!" "내가 뭐땜에 여기에 남았는데.... 레인?" "날... 날 좀 그냥 제발 내버려둬라!!!! 이새끼들아!!!" >수< 레인 커티스(23): 시텐공국 C급 마법사. 짙은 갈색머리와 푸른색 눈이 특징. 전형적인 마법사의 외향을 하고 있다. 지구에 떨어진 뒤 강제로 가이드로 취직 당함. 차원 이동후 마법사로서의 능력을 거의 잃었다. 다만 아주 특별한 속성을 가지고 있음!. 답도 없는 얼빠. 잘나고 예쁜것이라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공< 김래곤(??): 시텐공국 출신의 어린 드래곤. 이름이 원래 길지만 한국식으로 지으라는 권유에 따라 스스로 대충 지었다. 10년전부터 레인과 인연이 있음. 백발에 가까운 은발에 황금색 눈으로 전형적 파충류 미남 스타일. 2미터에서 3센티 빠진 드래곤 치고는 조금 작은 키. 이선재(24):가볍기가 깃털같은 S급 에스퍼로 가이드들과의 연애놀음을 즐기다 레인에게 가아딩 받은 후 완전 꽂혀 따라다니게 된다. 속성은 바람. 레인을 한번 먹고야 말겠다는 원대한 꿈이 있다. 김래곤이 자기보다 큰게 스트레스다. 190CM정도 이민수(26):A급 가이드. 레인의 멘토 가이드. 토끼같은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으나 내강외유형. **공들은 차차 추가 됩니다.** *자유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arai1221227@naver.com @unineoverce **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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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동거 표지

완전한 동거

“아가. 이런 건 또 어디서 배웠어.” “계속해 봐, 제대로 보게. 그동안 내 동생한테 뭘 어떻게 배워온 건지.” #키잡 #아중(?) > 아고물 #이공일수(형제공) #아저씨공 #선생공 #순진수 #성장물 다정한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동거. 잘생긴 아저씨와 예쁜 선생님, 귀여운 고양이까지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다. 행복에 젖어 평화롭게 동거 중, 내 마음은 완벽하게 비밀 유지 중! 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티격태격하는 선생님과 아저씨 사이가 아무래도 나 때문인 것 같다. 혹시 내 마음을 전부 들켜버린 걸까…? 윤서하 (수) : 순하고 예쁘게 생겼지만 소심한 성격을 가진 아이. 눈에 띄게 귀여운 외모이나 정작 자신은 맘에 들지 않아 한다. 키도 작고 마른 자신이 싫어 단단하고 남자다운 몸을 보면 남몰래 동경하는 취미가 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외롭게 살아가다 우연한 기회로 과외를 시작, 동거까지 하게 됐다. 유난히 순진하고 여린 마음을 갖고 있어 공들을 걱정시키는 게 하루이틀이 아니다. 서유건 (공1) :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의 쉽게 다가가기 힘든 미남. 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귀여운 걸 좋아한다. 아끼는 반려고양이도 기르고 있다. 연애도 질렸고 일에만 집중하며 살던 와중 잠깐 같이 살게 된 아이가 너무 귀여워 보인다. 한참 차이 나는 나이에 왠지 모르게 죄책감까지 느끼고 있다. 서유원 (공2) : 청순한 이미지의 완벽한 미인형 얼굴을 가진 대학생. 부질 없는 인간 관계에 지친 줄 알았으나 이상하게 서하는 자꾸만 챙겨주고 싶어진다. 낯선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서하를 더 오래 곁에 두고 싶어 동거 생활을 제안해버리고 만다. 밝은 모습의 서하를 더 가까이서 보게 되어 완벽히 만족한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왜 이렇게 욕심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냥 해맑고 여린 아기수를 공들이 키우다시피 아껴줍니다 (히든키워드 존재 임신X굴림X새드X) * 완결을 목표로 자유 연재, 업로드 주기는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 악의적인 내용, 다른 독자님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예정입니다. * 문의 : clwmrktm@gmail.com * 타이포 - 디자이너 이봄 님 (@YOU_iROSE) / 일러스트 - 엔꽁 님 픽크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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