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28일 15: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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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표지

새신랑

#하드코어#블랙코미디#막장드라마#깡패공#유부남수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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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 대결 표지

속물 대결

[서민공X재벌수] “난 권 작가가 선을 넘어도 화가 안 나요. 아무리 건방지게 굴고 기어올라도 별로 화가 안 나. 왠 줄 알아요?” “…….” “나는 니가 안 무섭거든.” 정치계 거물인 할머니와 1세대 재벌인 할아버지 슬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서녹.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위기의식이었다. 누구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 못하고, 위험에 빠지더라도 반드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일종의 안전 불감증과 같은 오만한 믿음. 그 조심성 없는 태도가 결국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백서녹 씨. 아직도 내가 안 무서워요?” 내려다보는 시선이 사나웠다. 깊게 그늘진 얼굴에서 희미한 비웃음이 느껴졌다. 내가 무섭지 않다며, 그렇게 되묻는 듯했다. 싸우다 #몸정들고 싸우다 #미운정들고 싸우다 #썸타고 싸우다 #차이고 싸우다 #백년해로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재벌/정치물 #배틀연애 #로맨스코미디 공: 권운하 (31세) ―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성격은 대쪽 같아 스스로를 자꾸만 궁지로 몰아가는 인생 어렵게 사는 남자. 정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야망으로 절절 끓는 욕망 덩어리. 사회적 지위로도 통장 두께로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백서녹을 만나 자존심 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위기에 처한다. #무심공 #후회공 수: 백서녹 (28세) ― 가진 건 많은데 제 뜻대로 되는 것이라곤 없어 욕구 불만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인 인생이 어려운 남자. 무엇을 원하는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어 어디론가 도망치고만 싶다. 자신과 달리 비대한 자아 그 자체인 권운하 때문에 인생의 뱃머리가 돌아가다 못해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짝사랑수 #직진수 . . . 최대한 시리어스 스릴러 피폐 빼고... 진짜로... (진짜...) 로코물 가보자고 전작: <찰스와 리처드>, <불우한 삶> 리디북스에서 절찬리 판매 중

1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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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화 표지

업화

"하, 진골 중 진골인 당신이 날 사랑할 수나 있겠습니까. 당신이 키우는 개, 꽃, 그리고 저도 당신에게는 모두 같은 존재 아니겠습니까." 자신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진골 앞에서 수치를 견디고 고개를 조아려야 하는 현실. 한없이 피가 마르고, 손발이 타들어가는 분노를 느끼던 한 사내. 그런 그의 삶에 끼어든 대단한 누군가. 마음만 먹으면 왕위를 주장할 수도, 세상을 뒤집어버릴 수도 있으면서 길가의 늙은 촌부의 죽음에 연민이나 보내는 그 남자가 자신에게 열렬한 시선을 보낼 때마다 무혁은 거슬려 견딜 수 없다. 그래서 시답잖은 말로 그 남자를 도발했으나, 그는 보란 듯 자신을 목숨 바쳐 사랑하고, 죽어버린다. 그리고 다음 생애에서 다시는 무혁을 사랑하지 않았다. “비참하고 구차하게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흉내 내봐도 나만은 사랑하지 않는다는데! 그럴 줄 알았다면 그가 사랑했던 인간들을 일찍 죽여 버렸어야 했어. 죽여서 세상에서 지울 수만 있다면, 싹 다 죽여 버리고 싶어.” 무혁에게 주어진 것은 여러 번의 윤회. 그 안에 반드시 자신의 과거를 속죄하고, 그와 다시 한 번 사랑을 하고 싶다. 그러나 남은 것은 단 한 번의 생애 뿐. 마지막 생애에서도 무혁은 그를 만난다. 같은 팀 팀장과 팀원으로 마주하게 된 무혁은 이번에야 말로 그를 자신의 손에 넣을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 과연 무혁은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그를 다시 한 번 자신과의 사랑에 빠지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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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얼 썸머(Cruel Summer) 표지

크루얼 썸머(Cruel Summer)

[수한정여우공x공한정호구수, 일공일수, 청게->캠게] (공) 유연서 : #쎄한미인공 #집착공 #약통제공 #나름다정공 #수보다작았공 - 한정인의 그 애. 예민하고, 까칠하고, 사람 싫어하고. 작고 하얀 길고양이. 딱 그 짝이었다. 한정인을 만나 마음을 열고 퍽 곰살맞게 행동하나, 기본적으로 한정인과의 관계 외에는 관심이 없다. 이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면, 다른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런데, 요즘 한정인이 이상하다. (수) 한정인 : #미남수 #단정수 #짝사랑수 #덤덤수 #냥줍수 - 유연서의 위성. 어렸을 적부터 세상에 덤덤했으나, 작고 여린 것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바른 생활을 사는 걸어 다니는 EBS. 작고 하얀 유연서를 만나 살뜰히 챙겼다. 어느 날 밤, 사랑을 자각 했을 때도 덤덤했고 실연 또한 예상했다. 그런데 이제는 저보다 훌쩍 커버린 유연서가 제 예상과는 다르게 행동해 곤란하다. * * * '너는 왜 걔 앞에선 정신을 못 차려?' 첫 사랑을 자각 한 순간부터 예상했던 실연. ‘나를 왜 이렇게까지 하게 만들어. 응?’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까지.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우리는 아마도…. *계약작입니다. *allyouu000@gmail.com / 트위터(@allyou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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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람 사초롱 표지

새벽바람 사초롱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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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메가를 위한 X 표지

내 오메가를 위한 X

퍼포리아. 붉은 꽃을 피우고 특유의 향으로 벌레를 유혹해 잡아먹는 식충식물. 자신은 그 벌레처럼 그에게 유혹 당하고 있는 중이었다. 조금만 긴장을 놓치면 그의 입 안으로 굴러떨어져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겠지. 연우는 차갑게 돌아섰다. 자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선재가 준비한 쇼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가 흘리는 눈물을 바라 볼 수 없었다. “내가, 내가 다 잘못했어. 돌아와 줘 연우야.” “난 이미 짝도, 아이도 있어. 알고 있겠지만 말이야.” 짝이라는 연우의 말에 선재의 눈빛이 바뀌었다. 제 짝을 빼았긴 알파가 짝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연우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아아. 짝을 잃은 오메가는 어떻게 되더라?’ 그의 몸에선 질투와 소유욕으로 인한 진득한 감정이 페로몬으로 피어올랐다. “지금 제 짝에게 뭘 하시려는 겁니까?” 자신의 페로몬 향을 느꼈는지 다급히 누군가 연우에게로 뛰어오며 소리쳤다. “낯이 익은데?” 그래. 한 때 베타인 연우를 오메가로 만들기 위해 데려왔던 의사, 이태리였다. ※전개 상 가스라이팅 등의 묘사가 나오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등장인물의 발언 및 행동,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쾌감을 주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됩니다. ※제목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자유연재 ※미계약작 ※ E-mail : shuo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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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후배님 상담일지 표지

사이코패스 후배님 상담일지

사람 홀릴 것 같은 외모로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 건넨 말에, "사람들 죽여버리는 상상 하면서 웃는 거에요." 상담 신청한 후배가 아무래도 정상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같지도 않은 교태를 부린다. 고양이마냥 코를 비벼오고, 뱀처럼 손을 잡아오더니, —곧 입술에 차갑고 말캉한 무언가가 닿자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찔 떨었다. 하지만 겁을 먹은 여명을 달래기라도 하듯, 도운은 새가 부리를 쪼듯 가볍게 입술을 부딪혀 올 뿐이었다.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가볍게 겹쳐오는 입술에 한참을 시달린 여명은 순간 풋, 웃음이 터졌다. 맞닿은 입술도 살짝 호선을 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도운이 입을 벌려 여명의 입술을 빨아들였다.—(19화中) 잡아먹을 듯 제 몸을 붙여온다. 놀라서 밀어내면 또 얌전히 눈치를 보는게, 아주 여우가 따로 없다. 문제는... 이 덩치 큰 내숭쟁이가 싫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잠시 입술을 달싹이던 도운이 나지막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휴대폰의 녹화장치는 여전히 숨을 죽인채 그들의 대화를 기록하고 있었다. "…참았어. 근데 그날 따라 끝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엄마가 도망가지. 크큭…. 아하하하… 아, 그래도 우리 아버지, 셈은 철저해요. 그 날은 돈을 엄-청 보내줬거든. 어마 무시하게 큰, 처음 보는 숫자였는데 깽깞치고는 엄청 비싸더라고? 그걸 보고 아, 이제 도망갈 수 있겠다 하고 기뻤어요. 마침 그때 곧 성인이었거든. 그때 든 게 그런 병신같은 생각이라니, 너무 웃기지 않아요? 아하하하하…. 아, 잠깐. 아니지. 병신 새끼들 사이에서 병신이 태어난 거니 웃긴 건 아닌가? 큭큭큭… 하아. 근데 선배, 왜 울어요?”—(22화中) 상담하면 할수록 이 남자, 자꾸만 누군가를 떠오르게 만든다. 누구지? #심리스릴러 #캠퍼스물 #청게 #구원물 #오해/착각 #재회 #친구>연인 #상담자X내담자 #성장물 #학원물 #(약)역키잡 #현재-과거교차전개 주인공(공): 도 운(22, 185cm). 한국대 서양화과 2학년. 항상 서글서글한 눈웃음을 짓고 있어 사람 좋아보이는 인상이다. 그의 묘하게 비뚤어진 사고관은 상담자인 여명에게만 드러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즐기지 않아 실기실에서만 그를 볼 수 있는데, 그의 그림들은 하나같이 어떤 특징을 지닌다. #후배공 #반존대공 #은은한또라이공 #여우공 #예민공 #상처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예술학도 주인공(수): 신여명(22, 178cm): 한국대 심리학과 3학년. 겉과 속이 반듯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하지만, 사실 극도로 사회화된 내향형 인간이다. 고등학교 때 심리학 수업을 듣고 심리학과에 지원한다. 내담자인 도운과 상담할 때마다 흐릿했던 고등학교 때의 기억이 조각 조각 떠오른다. #선배수 #습관성다정수 #인간관계에선이있수 #도망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후회수 #심리학도 *작품명(학습과기억의심리학) 수정 되었습니다. *단어 및 문장이 수정될 수 있으나, 큰 흐름이 바뀌진 않습니다. *트리거 워닝(가정폭력, 정서학대, 자해)은 해당 에피소드에 명시합니다. *현재는 주 3회 연재중 *트위터 @tomang_to / 메일 quitthejob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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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가이딩 (Hidden Guiding) 표지

히든 가이딩 (Hidden Guiding)

[가이드버스, 군부물, 재회물, 쌍방구원물, 무심공, 직진수, 먼치킨공, 힘숨찐수] “엄마, 엄마!” “안, 안 돼, 건호야, 건호야! 안 돼-!” 한 아이가 납치되듯 군에 잡혀 들어왔다. 아이의 몸에서는 얕은 바람이 일어, 마치 그를 보호하는 듯했다. 고작 열댓 살은 되었을까. 에스퍼로 발현하자마자 군에 끌려온 아이는 패람국에는 없는 S등급으로 측정되어 전장으로 내몰렸다. 아이는 이능을 다룰 줄도, 자신을 제어할 줄도 몰랐다. 사람들은 그런 아이를 두고 ‘피바람’ 또는 ‘살인귀’라 불렀다. 매칭률이 맞는 가이드가 없어 방치 된 채 지낸 것도 어언 10년. 사람들의 바람대로 바람이 된 그의 눈앞에 앳된 가이드가 나타났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인사나 하면 안 돼요? 잘 지냈냐고.” 서건호 (32), 192cm / 유하온과 엮이고 싶지 않은 전설의 S+급 에스퍼 #미남공 #능력공 #무심공 #어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에스퍼공 #강공 #굴림공 #세계관최강공 #먼치킨공 유하온 (24), 178cm / 서건호가 그냥 좋은 신이 내린 가이드. #미인수 #능력수 #외유내강수 #인싸수 #적극수 #직진수 #당돌수 #짝사랑수 #힘숨찐수 #가이드수 #최강햇살수 * 해당 작품은 계약작입니다. * 모든 문의 ilikenewsox@naver.com * 트위터 @ilikenew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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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동거 표지

완전한 동거

“아가. 이런 건 또 어디서 배웠어.” “계속해 봐, 제대로 보게. 그동안 내 동생한테 뭘 어떻게 배워온 건지.” #키잡 #아중(?) > 아고물 #이공일수(형제공) #아저씨공 #선생공 #순진수 #성장물 다정한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동거. 잘생긴 아저씨와 예쁜 선생님, 귀여운 고양이까지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다. 행복에 젖어 평화롭게 동거 중, 내 마음은 완벽하게 비밀 유지 중! 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티격태격하는 선생님과 아저씨 사이가 아무래도 나 때문인 것 같다. 혹시 내 마음을 전부 들켜버린 걸까…? 윤서하 (수) : 순하고 예쁘게 생겼지만 소심한 성격을 가진 아이. 눈에 띄게 귀여운 외모이나 정작 자신은 맘에 들지 않아 한다. 키도 작고 마른 자신이 싫어 단단하고 남자다운 몸을 보면 남몰래 동경하는 취미가 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외롭게 살아가다 우연한 기회로 과외를 시작, 동거까지 하게 됐다. 유난히 순진하고 여린 마음을 갖고 있어 공들을 걱정시키는 게 하루이틀이 아니다. 서유건 (공1) :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의 쉽게 다가가기 힘든 미남. 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귀여운 걸 좋아한다. 아끼는 반려고양이도 기르고 있다. 연애도 질렸고 일에만 집중하며 살던 와중 잠깐 같이 살게 된 아이가 너무 귀여워 보인다. 한참 차이 나는 나이에 왠지 모르게 죄책감까지 느끼고 있다. 서유원 (공2) : 청순한 이미지의 완벽한 미인형 얼굴을 가진 대학생. 부질 없는 인간 관계에 지친 줄 알았으나 이상하게 서하는 자꾸만 챙겨주고 싶어진다. 낯선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서하를 더 오래 곁에 두고 싶어 동거 생활을 제안해버리고 만다. 밝은 모습의 서하를 더 가까이서 보게 되어 완벽히 만족한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왜 이렇게 욕심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냥 해맑고 여린 아기수를 공들이 키우다시피 아껴줍니다 (히든키워드 존재 임신X굴림X새드X) * 완결을 목표로 자유 연재, 업로드 주기는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 악의적인 내용, 다른 독자님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예정입니다. * 문의 : clwmrktm@gmail.com * 타이포 - 디자이너 이봄 님 (@YOU_iROSE) / 일러스트 - 엔꽁 님 픽크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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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K WECK (웨크 웩) 표지

WACK WECK (웨크 웩)

살인광 공 X 종이 인간 수 “눈도 꼴려. 입술도 꼴려. 가슴도 꼴리고, 엉덩이…….” “씨발, 그만 말해.” “왜? 가렌체가 모르니까. 내 생각을 말해주는 거잖아.” “알아. ……다 안다고. 네 뇌구조가 어떻게 생겼고 돌아가는지.” “알면. 한번 내 뇌구조처럼 실행해 줘.” “뭐? 안 해.” “꼴리는 거 죄다 물고 빨고 싶어. 형.” “제발, 좀…….” “썩 괜찮으면. 매일같이 하자.” 청게물, 사이버펑크물, 피폐물, 배틀연애, 사건물, 현대물, 서양물, 미래물, 범죄, 폭력, 살인, 하드코어 연하공, 미인공, 광공, 다정공, 집착공, 헌신공, 입걸레공, 또라이공, 정병공, 개아가공, 개수작공, 달콤살벌공, 순정공, 사랑꾼공 연상수, 미인수, 강수, 능력수, 까칠수, 무심수, 입거칠수, 깡다구악바리수, 멘탈갑수, 비위약해수, 무기력수, 허약수, 은근귀여움당하는수 비도덕적 쾌락의 무법도시, "더크시티." 폐품이 드글거리는 X의 구역, "피사노." 삶을 잇는 거주지라 할 수 없는 쓰레기들의 소굴. 그곳에서의 폐품은 인간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들은 때론 낙오자라 불리었고, 갱생 불가 취급을 받았다. 피사노에서 불운으로 태어나 묵묵히 일생을 살아가던 가렌체 디퍼는 재활용으로 쓸 수도 없는 미친 쓰레기를 만났다. 난행을 다정함이라 내세우고, 비도덕적 행위를 놀이라 칭하는 쾌락주의자. 호기심을 애정이라 착각하는 그가 배설한 사랑은 파괴적이기만 하다. 루아비 웨린, 그는 갱생 불가다. 루아비 웨린 (18) : 불법 장기 매매 산지 직송 배달부. 미친 입걸레에 개수작 또라이지만 달달한 정병공. 가렌체 디퍼 (19) : 불법 도박장 비디오 가게 직원. 비위 약하고 무기력하지만 깡따구 있는 악바리 까칠수. WACK WECK (웨크 웩) : 쓰레기 우웩 * !내용은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ur_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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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 너무해! (층간소음 빌런이 은둔형 외톨이인 나에게 집착한다) 표지

층간소음이 너무해! (층간소음 빌런이 은둔형 외톨이인 나에게 집착한다)

층간소음 빌런이 은둔형 외톨이인 나에게 집착한다. 7년째 집에만 틀어박혀 있지만 쾌적한 삶을 지향하는 히키코모리 류희수. 어느 날 그의 윗집에 층간소음 빌런이 이사왔다. 24시간 낮밤 가리지 않고 울려대는 소음과 진동에 일상생활이 불가! 결국 끙끙 참다가 항의하러 올라갔는데... 쾅!!!!! 왜 하필 이 타이밍에 문이 열려? 그리고 왜이렇게 세게? 기절했다가 깨어나니 적진 한복판에 불시착한 것도 놀라운데.... 자신을 보며 묻는 층간소음 빌런의 한 마디. "저 혹시...새벽배송 기사님이세요?" 과연 희수는 윗집의 층간소음 유발자로부터 우주와도같은 자신의 소중한 집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햇살 강아지 공 X 달빛 고양이 수의 애틋 달달한 생활밀착형 쌍방구원 로맨스! - 등장인물 소개 (*소설의 재미를 위해, 내용 진행에 따라 업데이트됩니다.) (공) 강준희 - 23세, 햇살 강아지. 군 복학 학기에 맞춰 우주맨션 301호에 들이닥친 인간 태양. 기타, 축구공, 정체 불명의 우다다까지 시전하는 버라이어티한 무자각 층간소음 빌런. 참다 참다 못해 항의하러 올라온 희수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문을 벌컥 열었다가 그만.... 쾅!!! 기절시켜 버린다. 헬멧을 쓴 채 기절한 이 남자, 뭐지? 샛별배송 기사님인가? #햇살공 #개아가공 #존댓말공 #연하공 #꾸러기공 #초딩공 #다정공 #귀염공 #귀엽공 #직진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대학생 #미남공 #헌신공 #능글공 #열정공 (수) 류희수 - 24세, 달빛 고양이. 7년차 히키코모리. 우주맨션 201호에는 5년 째 거주 중이다. 평소 '은둔형 외톨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에 맞지 않는 쾌적한 삶을 지향하고 있다.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외출은 잘 하지 않지만, 어쩌다 외출을 하게 될 때는 꼭 헬멧을 쓴다. 비록 그것 때문에... "새벽배송 기사님이세요?" 라는 말을 듣게 될줄은 몰랐지만 말이다. #히키코모리수 #미인수 #잔망수 #순진수 #소심수 #연상수 #상처수 #한품수 #은둔형외톨이 #단정수 #허당수 #연상수 #능력수 (섭공1) 도영호 - 23세,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희수의 유일한 조력자. 대학에서 뷰티/미용을 전공하고 있어서, 외출할 일이 없는 희수를 언제나 정성껏 가꿔준다. 마치 <카드캡터 체리>의 지수 같은 느낌으로 희수를 꾸며주며 보람을 느끼는 듯. 최근의 목표는 자신이 군대가기 전에 희수를 사회에 복귀시키는 것. 희수에게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가끔씩 잠수를 탄다. 그런데....이번에는 잠수를 타지 말았어야 했나보다. 7년 동안 무슨 수를 써도 꿈쩍도 안하던 희수가, 하필이면 영호가 자리를 비운 그 시기에 움직였으니까. #짝사랑 #짝사랑공 #미남공 #소꿉친구 #섭공 #서브공 #헌신 #헌신공 #다정공 #호구공 #능력공 (섭공2) 도영훈 / 33세. 도영호의 형. 룬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그룹 총괄 이사.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룬 엔터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가는 실세. 신인 개발팀 시절 공전의 히트를 친 아이돌 <루나틱 글로우>를 발굴해낸 공을 인정받아 파격적인 승진을 거듭해 왔다. 훤칠한 외모와 드라마틱한 승진으로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많은 편. 루나틱 글로우 팬덤이 가끔 소속사 자랑을 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우리는 임원도 당장 데뷔각 잴 수 있을 정도로 잘 생겼다'며. 6년 전, 도영호의 소개로 고등학생이었던 강준희를 룬 엔터 연습생으로 캐스팅한 적이 있다. 영호의 정기 방문이 있을 때마다 그로부터 희수의 생활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 캐릭터의 키워드는 전부 히든키워드입니다. #달달물 #치유물 #힐링물 #일상물 #현대물 #잔잔물 #개그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이웃 #쌍방구원 #섭공있음 #소프트 #구원물 #성장물 #히든키워드있음 ※주의! 전반적인 내용은 달달하지만 후반에 살짝 피폐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 : 나키나 (직접 그림) - 트위터 @nakina1000 - 포스타입 nakina.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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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와 덜 또라이의 연애담 표지

또라이와 덜 또라이의 연애담

“좀 더 꼴리는 신음 소리는 낼 수 없어요?” 라고 지껄이던 놈이 “지금처럼 좋아해 주세요. 죽을 때까지 좋아해 주세요.” 라고 빌게 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비슷한 트라우마를 가졌다는 점과 같은 포유류라는 점을 빼면은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구석이 없는 두 사람의 험난한 연애담. 공:최한빈(20→21) 190cm가량의 장신. 게다가 다리가 길고 어깨도 넓어서 옷발이 잘 받음. 취미인 수영으로 다져진 슬림한 근육질. 옆으로 길게 치켜 올라간 눈매와 삼백안이 특징적인 전형적인 양아치상. (네. 제 취향을 듬뿍 담았습니다.) 내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탐미주의적 성향이 있음.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연하공 #후회공 #약능욕공 #혐성공 #입걸레공 수:이기현(26→27) 176cm가량의 평균 신장. 마르고, 마르고, 말랐다. (부럽군.)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근육이 안 붙는 게 컴플렉스. 동글동글하고 유순한 눈매를 가진 강아지상. 게다가 인중과 턱이 짧아서 상당한 동안. 전체적으로 색소가 옅음. 착한아이 증후군. 그 때문에 종종 스불재에 허덕임. 오지랖이 넓고, 다정하다. #평범수 #호구수 #얼빠수 #연상수 #도망수 #산책수 #헤테로수 #약굴림수 #캠게 #배틀연애 #혐관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강압적 성관계 묘사, 폭력적인 행위 묘사, 범죄 묘사 등이 있습니다.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본문 내용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극히 멀쩡한 직장인입니다.) 기본적으로 주말의 23:00~02:00 사이에 업로드 합니다. 문의 등은 아래의 트위터 혹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Twitter @ICECHOCOREIMEN Mail tokucha0118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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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 표지

네가 내 이름을 부를 때

#쌍방구원 #이공일수 #환생 #집착공 #미인수 #광공 #직진공 #연하공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을 감고 잠든 척을 한다. 터벅.터벅. 그의 발소리가 들렸다. 침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매트리스 끝이 가라앉는 것이 느껴졌다. 그가 헝클어진 내 앞머리를 가만히 쓸어 넘기자 그의 냄새가 났다. 내가 그에게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 그의 냄새. 나는 숨을 깊게 들이쉬었다. “생각 그만하고 자.” 그의 입술이 내 이마에 닿았다 떨어진다. 역시 그를 속일 수는 없다. 나는 머릿속을 떠다니는 남자의 생각을 지우려 애썼다.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그가 알아서는 안 된다. ----------------------------------------------------------------- 사랑하는 이를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넘긴 주하는 그 대가로 도원에게 종속된 채 영생의 저주를 받는다. 삶의 의미도 목적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내던 주하에게 환생한 연인이 나타난다. 서주하(수) - 사랑하는 이를 살리기 위해 이도원에게 영혼을 넘기고 그에게 종속되었다. 그와 함께 영생을 사는 저주에 걸렸다. 이도원(공) - 지옥을 호령하던 악귀, 인간이던 서주하에게 반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왔다. 어렵게 손에 넣은 주하에게 집착하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지만, 주하의 마음은 늘 다른 곳을 향해있다. 권정혁(공) - 서주하의 첫사랑. 아무것도 모른 채 서주하의 앞에 나타난다. 그의 집을 털러 온 도둑으로. * 키워드 추가 될 수 있습니다. * 내용은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는 Canva(canva pro)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작가메일: psygo100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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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꿈꾸며 Fly to you

중소 기획사 '썬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중소돌 '피닉스'. 데뷔 3년 차이지만 아직도 중고 신인 타이틀을 벗어날 수 없다. 뛰어난 외모와 피지컬을 가진 멤버 '위문결'이 독보적으로 그룹을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러던 중, 피닉스에서도 인지도 바닥인 멤버 '한치윤'은 리더와 자신을 엮는 알페스로 스스로를 브랜딩 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피닉스의 원탑 위문결이 한치윤의 계획을 알아차리고 본인이 나서서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과연 알페스로 떡상을 노리는 한치윤의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 “도대체 왜?...” “불우이웃돕기 같은거지. 나 그런거 좋아하거든.” * 위문결 (23): 짙은 쌍커풀과 살짝 내려간 눈꼬리가 매력적인 피닉스의 센터. 매우 수려한 외모와 190센티미터의 키, 모델 같은 비율을 소유하고 있다. 데뷔 1년차부터 각종 드라마와 광고에 섭외 되었다. 3년차인 지금 위문결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 더불어 다정한 성격 때문에 주변에서 사기 캐 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춤,노래,연기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 남 한치윤 (23): 매력적인 사막 여우상, 키 172센티미터의 자그마한 키를 가진 피닉스의 서브보컬. 덕후 몰이를 할 것 같은 외모와 다르게, 카메라만 켜지면 쓸데없이 오버를 하는 바람에 팀내 비 호감, 인지도 꼴지를 맡고 있다. 남들보다 모자란 춤과 노래를 메꾸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노력파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삽질물 #현대물 #계략공 #엄친아공 #미남공 #떡대공 #능글공 #절륜공 #짝사랑공 #다정공 #츤데레공 #질투공 #또라이공 #가식공#헌신공 #키작수 #단순수 #눈치없수 #매력수 #잔머리수 #귀염수 #얼빠수 #발랄수 #무심수 #찌질수 #자존심없수 *자유연재입니다 *트위터 아이디 : @byeoreum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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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센티드 (Unscented) 표지

언센티드 (Unscented)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 #다정공 #능글공 #무심수 #단정수 #현대물 #연예계물 #일상물 #잔잔물 민사온(공): 화려한 외모와 언변으로 늘 스캔들을 일으키고 다니는 알파 인기배우. 매일 같이 연인이 달라진다는 소문이 도는 스캔들 메이커. 그에게 사랑은 늘 자신이 우위를 차지하는 파워게임일 뿐이다. 늘 자신을 갈망하는 향기 사이에서, 제게 무심한 베타가 점차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강해원(수): 단정한 외모에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베타 신인배우. 형질인에 대한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다정한 내면을 숨기고 상치 받지 않으려 일부러 더 무심한 척 지내왔다. 하지만 알파 민사온이 제 앞에 그어진 선을 자꾸만 무너트리려 한다. * “사랑은 게임이지, 늘 내가 이기는.” 늘 이기는 게임만 하는 남자, 스캔들 메이커, 온갖 화려한 수식어가 따르는 배우인 알파, 민사온. 그는 진짜 자신의 모습은 감추고 화려하고 여유롭게 꾸며야만 사랑 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것이 부모에게서 배운, 친구와 연인이 가르쳐준 사랑이었기에. “사랑에는 지는 사람도, 이기는 사람도 없어요. 승부가 아니니까.” 제 다정한 목소리도, 화려한 향기도 통하지 않는 베타, 강해원을 만난 것은 우연이었다. 처음엔 그저 무심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불친절한 그 베타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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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면 됩니다 표지

3초면 됩니다

과거 좆망돌이었던 윤승재(공)는 데뷔 후 약 10년이 흘러서야 배우로 승승장구한다. 입지를 다지던 중, 망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리바이벌 쇼!' 출연 제의가 들어오고, 차마 거절할 수 없어 승낙한다. '우리 형'의 멋진 아이돌 자아가 활약하는 모습을 수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윤승재의 오랜 팬 류진(수)은 이 소식이 그저 기쁘기만 하다. 그런데, '우리 형'이 좀 이상하다?! 이 형... 왜 날 싫어하는 것 같지? 모종의 사건으로 윤승재에게 안티 또는 사생, 데이터팔이 따위로 오해받게 된 류진. 여차여차하여 오해는 풀리지만, 이후에도 미묘한 오해와 착각이 첩첩산중 쌓이게 되는데... 윤승재 (공) / 29세 -> 30세 연예인공, 미남공, 연상공, 까칠공 과거 좆망돌 '키즈 오브 네오Kids Of Neo (aka. 콘KON)'의 비주얼 멤버였다. 현재는 배우로 활약 중인데 아무래도 잘생긴 외모 탓인지 편견 탓인지 원하는 배역이 들어오지 않아 불만인 상황에 놓여 있다. 류진 (수) / 26세 -> 27세 덕후수, 쾌활수, 미남수, 연하수 윤승재의 오랜 팬. 한때 홈마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찍덕으로 열심히 좋아하고 응원한다. 솔직하지만 싹싹하고 사회생활 잘해서 어딜 가도 예쁨 받을 인물. 사촌누나 이성연 덕분에 윤승재를 알게 되고 근 10년째 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오해/착각 #팬반응 #3인칭시점 - suspenerfilm@daum.net @suspener 안녕하세요, 영군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출간작으로 <시간의 호흡>, <연인을 위한 생활 백서>, <맨투맨MAN TO MAN>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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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연한 밤 표지

울연한 밤

"씨X, 내가 이정도 했으면 눈치 챌만도 하잖아, 재겸아. 어? 내가 니 흰 양말에도 꼴리는 놈이라는 거 알면서 뭔 내숭이야, 씨X. 꼭 사람 꼭지 돌게 만들어, 넌." 재회물/청게>성인/약간의오컬트/미인공/재벌공/계략공/병약(이었)공/공주공/집착공/미남수/가난수/도망수/건강수 (키워드 추가 될 수 있음) *이현재(19→28): 대한민국 땅부자 이회장의 하나 뿐인 손주. 별명은 백설공주. 희고, 붉고, 까맣다. 어린 시절부터 앓고 있는 신병 때문에 성 안의 공주처럼 귀하게 자랐다. 잘난 얼굴과 스펙 때문에 어딜 가나 주목을 받고 학교에서는 전교 회장이자 전교 1등이다. 우등생의 정석으로 평소 다정다감한 성격이나 수틀리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계략에 능하고 생긴 거랑 다르게 더럽고 질 낮은 말도 잘 지껄인다. 하지만 그런 이중적인 모습을 아는 건 이재겸 뿐이다. *이재겸(19→28): 어린시절 어부지리로 이회장의 저택에 살게 된 객식구. 별명은 백설공주를 지키는 용사. 학교는 그저 공을 차고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 간다. 공부에 뜻도 없고 운동을 그리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현재 때문에 꾸역꾸역 야자까지 해가며 고등학교 시간을 보낸다. 어렸을 때는 곧잘 그와 껴안고 뽀뽀하며 지냈지만 머리가 큰 이후로는 좀처럼 그와 지내는게 불편하기만 하다. 그런 와중에 이현재는… - 표지: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 메일: chaeyunk36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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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화내지 말고 들어

마냥 착해 빠진 A급 에스퍼였던 차진엽은 몇 번의 회귀 끝에 성격 파탄자로 전락했다. 원인은 자신의 파트너 가이드 이자, 전남편인 강정훈. 저 개같은 전남편을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노라 다짐하며 수차례 회귀했으나 늘 후회하는 쪽은 자신이었다. 그 결과.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제일 고분고분한 새끼, 아니.... 상대로 부탁드립니다." 진엽은 딱 열 번째 회귀에서 에스퍼와 가이드를 매칭해주는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아가 다른 가이드 이은루를 만나게 된다. "진엽씨 너무 귀여워요." "진엽씨, 저 너무 취했는데 진엽씨 집에서 자고 가도 돼요?" "진엽씨.... 우리 언제 결혼해요?" "진엽씨... 저 진엽씨를 여보라고 불러도 되나요?" 온갖 개수작이란 개수작은 다 부리며 엉겨오는 은루가 싫지 않다. 진창을 구르던 제 인생에 이런 남편이 제 발로 찾아올 줄이야! "은루야, 너 바람피면 네 거시기부터 불로 지질거야. 알아들어?" 그렇게 행복한 결혼 생활이 기다릴 줄 알았더니 전남편이 이제야 구질구질하게 후회라는 걸 하며 매달려 온다. "내가 널 다시 만나면, 차진엽이 아니라 개진엽이다!" "여보, 너무 화내지 마세요. 건강에 안 좋아요." 불도저 노빠꾸가 된 에스퍼 진엽과 그런 진엽을 가이딩하는 대형견 은루의 깜찍 발랄 신혼기! [#피폐물이었지만피폐물이아니게됨 #가이드버스 #가이드공X에스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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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낯선 이름에게 표지

아직 낯선 이름에게

#차원이동 #서양풍 #판타지물 #공시점 [미인예민집착공X미인병약순진수] 두 번의 겨울이 지나서야 만난 그 사람은 몹시 야위었고, 친우와 결혼을 약속한 상태였다. 아렌은 정원을 산책하던 중 다른 세계에서 온 손님을 하나 줍는다. 손님이 사람 구실을 할 수 있게 가르치고 보듬어 떠나보냈으나…. *** "밖을 봤는데," 아렌은 가쁜 숨을 내쉬며 쏟아지는 비를 보았다. 봄비일지 소나기일지 모를 비는 겨울 동안 마른 땅을 촉촉이 적셨다. "비가 오기에 그대가 걱정되어...." 오랜만에 본 손님은 기억 속 모습보다 우울하고… 연약했다. ▷공: 아렌(24->26): 몬트 왕국의 공작이자, 차원이동자의 아들. 온화한 동부 사람들과 달리 날카롭고 예민한 성격을 지녔다. 그러나 2년 전, 자신이 주운 차원이동자에겐 다정하게 대하려 노력한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순정공 #예민공 #정병공 #헌신공 ▷수: 릴(20->22): 아렌이 주운 차원이동자. 지난 봄, 왕세자와 약혼했다.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아렌의 저택으로 요양왔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아렌에게 거리를 두는데…. #차원이동자 #미인수 #병약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메일: wilh0217@gmail.com 표지 출처 un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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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일지 표지

간병일지

#책빙의#오메가버스#현대물 #오해#착각#삽질물#달달물#나이차이 #미남공#우성알파공#능욕공#능글공#염치없공#집착공#광공#강공#환자공 #미인수#조빱수#호구수#허당수#순진수#납득수#아방수#빙의했수#간병인수 일단 입원은 했으니 병약한(??) 아저씨공X관찰자 시점(인 줄 아는) 간병인 조빱수 누나가 쓴 본격 병맛 소설 ‘간병일지’ 책의 주인공이자 정말로 불쌍하다고 생각했던 간병인에 빙의했다. 병문안을 오는 사람이라고는 눈물바람인 거구의 조폭들과 죽일 심산으로 쌍심지를 켠 침입자들 뿐인 담당 환자는 이 일대 알아주는 조폭이라는데…. 맛이 간 소설 설정, 도영은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조용히 일만 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담당 환자가 자꾸 내게 관심을 보인다. “이리와서 여기도 좀 만져줘.” …아무래도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너 이름이 뭐지?” 누나, 내가 뭐 서운하게 했으면 말로 하지 그랬어…. 권이헌 (공) - 38세 미혼, 기업형 조폭이자 대표. 가방끈은 짧지만 몸으로 하는 것은 뭐든 잘한다. 두뇌회전도 빠른 편이라 태생부터 사람을 휘두르고 찍어 누르며 살았다. 우성이라는 이유로 성적 대상이 되어 타인을 위한 씨주머니 역할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애라면 딱 질색이다. 분명 질색이었는데 웬 찹쌀떡같은 애새끼가 자꾸 눈에 거슬린다. 이도영 (수) - 24세 책빙의로 인해 간병인이 됐다. 원작과 별반 다를 것없이 환자나 씹어대며 조용한 삶을 영위할 생각이었다. 돌연 제게 관심을 보이는 담당환자로 인해 인생이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하지만 그를 뿌리칠만한 용기라고는 개미 불X만큼도 없다. 제발 살려만 주세요. *미계약작/지름작/자유연재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및 키워드는 추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문의 : rudxxdl@gmail.com (표지_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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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개와 사랑에 빠질 줄은 몰랐는데 표지

시골개와 사랑에 빠질 줄은 몰랐는데

[깜빡이없는불도저공x소심예민미인수 방지턱 없는 깡촌로맨스] 10년이 넘도록 착실하게 대기업 계열사에서 일해 온 백난영은 하루 아침에 애인과 이별하고 게이 아웃팅을 당한 뒤 소문을 견디지 못하고 퇴사한다. 충동적으로 향한 시골에서 난생 처음 농가주택으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것까진 좋았는데. 앞집 남자가 영 신경쓰인다. 뉴스에선 체감 기온 영하 15도라는데 앞집 남자는 오늘도 웃통을 벗고 야외에서 혼자 샤워를 한다. 몸에 열이 펄펄 넘치는지 흰 김이 뿌옇게 올라온다. …뭐 저런 놈이 다 있지? 오랫동안 비어있던 앞집에 서울에서 온 남자가 이사를 왔다더니 비실비실한 게 장작도 하나 제대로 팰 줄은 모른다. 저거 저러다 또 이마빡이 깨지든 발등이 깨지든 사달이 나지, 앞집의 허여멀건한 남자가 어설퍼도 한참은 어설프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답답해진 최솔은 결국 사사건건 참견을 하고 오지랖을 부린다. 그래, 저러다 큰일 나겠지 싶어 부리던 오지랖을 좀 더 부린 것 뿐인데. 정말 그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흡, 으응, 흐응….” 입맞춤이 점점 농밀해지자 난영은 하릴없이 솔에게 몸을 맡기고 두 팔을 솔의 목 뒤에 감았다. 꽃이 열리듯 보드라운 입술이 열렸다. 솔의 귀에 난영이 내는 신음이 꿀처럼 쏟아졌다. “헉.” 솔은 침대 위에서 풀썩 몸을 일으켰다. 얇은 이불을 걷자 팬티 한 장 입은 탄탄한 몸이 드러났다. 손을 대기 어려울 정도로 끈적하고 흥건하게 푹 젖어있었다. 난영이 나오는 꿈 때문이었다. 내가 미쳤구나. 난영을 상대로 몽정을 했다. 꿈속에서 한 난영과의 키스에서 최솔은 생애 모든 키스를 통틀어 가장 크게 흥분했다. 금룡면 최강 오지라퍼 최솔과 구멍숭숭 서울 샌님 백난영의 유기농 무공해 깡촌로맨스. “나는 난영씨와 함께 있는 게 즐겁습니다. 요즘 나는 온통 난영씨 생각을 해요. 맛있는 걸 먹다가도 난영씨는 이거 좋아할까, 장작을 패다가도 난영씨는 밤에 따뜻하게 잘까, 귀여운 새를 보면 난영씨도 새를 보고 웃을까. 지나가는 구름만 예쁘게 떠도 난영씨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기, 잠깐만….” 왜 이 이야기를 듣는데 귀가 다 빨개지는 걸까. 심장은 또 왜 세게 뛰는 걸까. [인물 소개] 공: 최 솔 (29) - 참외가 참 맛있는 태천군 금룡면 최강 오지라퍼. 이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도 없고 최솔의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도 없다. 넘치는 건 힘이요, 샘솟는 건 쾌활함인 바보 쎈캐. 서울에서 회계법인에 다니다 3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고향으로 내려왔다. 마냥 밝아만 보이지만 사람을 너무 믿었던 아버지에 관한 일로 상처를 품고 산다. 그럼에도 사람에게 정을 쏟는 것이 태생적인 성격이라, 애정을 쏟으면서도 생채기를 입는다. 백난영에게 한눈에 반해 시도 때도 없이 난영을 찾는다. 난영의 거절에도 불도저 직진은 멈출 생각이 없다. 수: 백난영 (33) - 서울에서 대기업 계열사의 카페 브랜드 영업팀에서 10년이 넘게 일했다. 하루 아침에 게이 아웃팅을 당하고 소문에 상처를 입어 떠밀리듯 아무 대책도 없이 퇴사했다. 사람에게 받은 배신감과 사회에서 뒤쳐진다는 조바심에 시달리던 차 적막 강산 태천군 금룡면에 처박혀 좀 조용히 쉬어가려고 했는데. 한겨울에도 냉수 마찰을 하는 의문의 앞집 남자 최솔 때문에 나름 시끌벅적한 금룡 라이프를 즐기게 된다. 브레이크란 없는 최솔에게서 사정없이 어화둥둥 애정 가득 십자포화를 당하는 중. #현대물 #무공해 코믹힐링물 *작품키워드: 힐링물, 일상물, 현대, 대형견공, 불도저공, 연하공, 미인수, 예민수, 시골물 *주 1회, 일요일 업로드 합니다. *e-mail : glassppw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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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표지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혐관 #전쟁물 #집착공 #도망수 #피폐 #폭력 #고문 #강압적관계 #가상국가 #광공 #포스트아포칼립스 #미남공 #미남수 #히든키워드 #약고어 ============================================ 신의민 (27세, 179cm)- 반정부 연합군 제1 행동대 부대장 / 유일한 가족인 5살 터울 동생과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합군이 되기로 한 남자. 우경을 혐오한다. 강우경 (33세, 189cm)- 대한민국 수호정부군 소속 특임대 소령/ 연합군 주요 요인 체포 및 암살로 고속 승진. 의민과는 지독한 악연. ============================================ 우경은 제 집무실에 들어서자마자 군데군데 검붉은 얼룩으로 가득한 제 장갑을 벗어 뒤따르는 부관을 향해 시선도 주지 않은 채 건성으로 던지듯 건넸다. 태워. 짧게 명령한 우경은 옆눈으로 장갑을 받아든 부관이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가는 것을 확인 후 흐트러진 제 머리칼을 반듯하게 쓸어 넘기고 옆구리에 낀 정모를 책상에 내려놓으며 의자에 천천히 기대앉았다. -“너는, 지옥에, 허억… 헉, 떨어질, 거다. 개만도 못한 새끼, 야.” -“반,드시… 기필코 내가.” 경멸하며 저와 시선을 맞추는 시체 같은 낯과 그 뜨거운 경멸이 떠올랐다. 죽어가는 주제에 지독하기도 하지. 우경은 그를 떠올리며 차갑게 조소했다. “귀관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 ============================================ 배경은 허구에서 비롯한 세계관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중간 수정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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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커블 알고리즘 (Impeccable Algorithm) 표지

임페커블 알고리즘 (Impeccable Algorithm)

몸정>맘정 소프트 SM “처음 만난 날 확실히 물었던 것 같은데요. 사진 속 두 명 중에 누가 당신이냐고.” 연애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강진한은 시험 삼아 깔아본 온라인 데이트 앱에서 차정율을 만나게 된다. 사진도 없는 정율과 몇 달간 사소한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처음으로 그를 만나게 된 자리에서 보자마자 거절을 당하는데…. “미안하지만 진한 씨는 내 취향 아니에요.” “그래도 섹스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상의 낙이던 정율을 잃고 싶지 않았던 진한은 어떻게든 그를 붙잡기 위한 협상을 하고, “글쎄요, 내 방식은 좀 남달라서.” 정율이 앱을 쓴 이유를 알게 된다. “울게 될 텐데, 괜찮나요.” SM도 바닐라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진한은 어떻게든 될 거라는 마음 하나로 그의 제안을 승낙한다. 그렇게 시작한 관계가 마음에 어떤 열병을 불러올지도 짐작하지 못한 채. 차정율(공, 31세) 190cm, 퇴폐적인 분위기의 미남, 대기업 해외 사업팀 본부장, 매사가 무료해 섹스 외에는 크게 자극을 느끼는 게 없다. 그마저도 시간이 날 때만 하는 편. 서늘한 태도와 무표정과 달리 매너가 무척 좋고 책임감이 강하다. 강진한(수, 27세) 184cm, 찢어진 눈으로 인해 매서운 인상의 미남, 대기업 보안요원, 태권도 선수 출신, 공적인 일 외의 눈치라고는 하나도 없는 긍정적인 성격, 매사에 진지하고 헌신적이다. 누군가를 제대로 좋아해 본 적이 여태까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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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Kitchen) 표지

키친 (Kitchen)

[#공시점 #현대물 #잔잔물 #재회물 #동갑공수 #미남공 #미인수 #육상선수수 #청게(1부)] * 주의 : 공수가 청소년인 시절에도 19금 장면 나옵니다. * 둘 사이를 방해하는 이물질이 등장합니다. * 기존 연재작으로 수정해 재연재합니다. *1부는 200n년(2000년대 후반), 2부는 201n년(2010년대 후반)입니다. * 주 5회 이상 업로드 예정 ◆ 인물 소개 * 임현영 (공) : 18-19세(1부) / 29세(2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랑 많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 부족한 것 없이 살아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동생 있음. 잘생긴 외모에 큰 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만능. 노력하지 않아도 주변에 사람이 꼬이는 타입. 주영에게 몸이 끌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은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으려 함. 셰프인 어머니를 닮아 요리를 잘함. * 서주영 (수) : 18-19세(1부) / 29세(2부) 아픈 어머니와 바쁜 아버지 사이에서 외동으로 외롭게 자람.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육상이 건조한 일상의 유일한 낙이었으나 고등학교에서 만난 현영을 좋아하게 되면서 다른 즐거움이 생김. 차분하고 단정한 외모에 특히 다리가 예쁨. 외유내강 형으로 현영과의 관계에서는 의외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임. _ ◆ 이메일 : pitch_fork@daum.net ◆ 포스타입 : pitchfork.postype.com ◆ 트위터 : @easteregg_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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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시오 표지

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시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드래곤을 무찌르고 공녀를 구한 용사가 돌아왔다. 공녀 잉그리드는 자신을 구해준 용사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약속하는데. “원하는 것을 말씀하세요.” “무엇이든 말해도 되나요?” “네. 윈더미어 소가주의 명예를 걸고 약속드리죠.” 용사 트로이는 무언가 결심한 듯 단호한 태도로 말했다. “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시오.” 잉그리드의 아버지인 카이소는 어이가 없어 웃음을 터트렸다. 딸아이에게 동의를 구하며 고개를 돌렸는데 이게 웬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기, 얘들아? 그렇게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란다? “내, 내 의견은?” 잉그리드와 트로이는 경건하게 악수를 하며 거래를 성사시켰다. “아빠라고 불러도 되나요?” “얼마든지요, 따님.” 지들끼리 아빠딸 부르며 난리가 났다. *** “난 나이도 많고, 애도 딸려있어. 심지어 다리도 못 쓰지.” 카이소는 스스로 말하면서도 가슴이 콕콕 찔렸다. 그러나 이렇게 어리고 미래가 창창한 청년을 제 어두운 삶 아래에 둘 수는 없었다. “트로이 네가 지금은 어려서 뭘 몰라서 날 좋아하는거야.” 어차피 언젠가 그가 먼저 질려서 떠나갈 것이다. 자신을 스쳐간 사람들이 그랬듯이.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정리를 해야한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 너도 후회할거야. 그러니까 우리…….” “딸기케이크 드실래요?” 달콤한 케이크 냄새에 카이소는 홀린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케이크는 먹어야지. 이것만 마저 다 먹고 말해야겠다. 카이소는 얌전히 트로이가 떠주는 케이크를 받아먹었다. 아, 역시. 그의 베이킹 솜씨는 날이 갈수록 훌륭해졌다. 케이크를 다 먹은 카이소는 큼큼 목소리를 가다듬고 다시 말을 꺼냈다. “그러니까, 내 말은.” “다음은 레몬케이크예요.” 산처럼 쌓인 케이크를 보고 카이소는 할 말을 잃었다. 주인공 : 트로이 엘리엇 #알파공 #용사공 #짝사랑공 #연하공 #울보공 #햇살공 #순진공 #은발공 #동정공 #댕댕공 #다정공 주인수 : 카이소 윈더미어 #오메가수 #귀족수 #무심수 #연상수 #처연수 #병약수 #자낮수 #흑발수 #장발수 #미혼부수 #임신수 ㄴ 주인수의 딸 : 잉그리드 윈더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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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諫臣) 표지

간신(諫臣)

[오메가버스, 동양물, 이공일수, 임금공, 신하공, 신하수, 다정공, 광공, 집착공] * 본 글은 가상의 조선을 다룹니다. “용상에 앉은 운평군은 역적이오.” 예문관 대교, 연교는 난을 일으켜 왕위를 찬탈한 운평군을 몰아내고자 뜻이 맞는 이들과 거사를 준비한다. 문인이자 음인으로 유약한 연교는 수차례 우익위, 성운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다. 성운과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그에게 연정을 품게 되는 연교. 한편, 왕위에 오른 운평군은 상왕의 복위를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거사 계획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바람에 모진 고문을 받는 연교.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 속에 희락기가 시작되고, 연교는 운평군에게 음인이라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 * * “또 수라를 물렸다고 들었다.” 임금의 발길이 침소에 닿았음에도 연교는 몸을 일으킬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협은 연교의 턱을 우악스럽게 쥔 채 그의 눈이 제게 향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또 운 것인지 새하얀 눈가가 벌겋게 짓물렀다. 쯧, 소리가 나도록 혀를 찬 협은 연교의 귀에 낮게 속삭였다. “연교야, 내 정녕 대령숙수의 손을 자르기를 바라느냐.” 그의 부드러운 물음에 연교는 힘껏 고개를 내젓는다. 며칠 곡기를 끊어 말할 힘조차 없었음은 물론이오, 입안마저 모래가 들어찬 것처럼 꺼끌거렸다. “허면 살거라. 살아라, 연교야.” 느른한 어조에 연교의 눈시울이 또다시 붉어진다. 살아라. 무슨 일이 있어도 찾으러 갈 테니 반드시 살아. 정인의 마지막 말이 협의 것과 겹친 까닭이다. “그래야 건강한 왕자군을 낳을 것이 아니냐.” 연교의 뺨에 닿는 목소리가, 밋밋한 아랫배에 닿는 손길이 퍽 다정하다. 임금의 입꼬리가 짙은 호선을 그리자 연교는 조심스레 눈을 감았다. 그의 짓무른 눈가를 타고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 * * 간신(諫臣) : 임금에게 옳은 말로 간하는 신하. * * * 트위터 : @writer_ep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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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페로몬 알러지 오메가 표지

알파 페로몬 알러지 오메가

“저와 섹스할 알파를 찾고 있어요.” 잘빠진 얼굴과 그만큼 잘빠진 몸을 밑천 삼아 에스코트 보이로 일하는 에녹 콜튼은 평소 알고 지내던 변호사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잘 빚은 도자기 인형처럼 아름다운 남자의 이름은 루이스 피츠로이. 그는 거대 제약 기업 F&R의 상속자이자, 극소량의 알파 페로몬만으로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알파 페로몬 알레르기 보유자였다. 앞으로 살날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 시한부 도련님은, 죽기 전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 제대로 된 섹스를 해보고 싶단다. 그것도 알파의 페로몬 샤워를 받으며. 루이스가 내건 조건은 단 두 가지. 첫째, 반드시 나의 편일 것. 둘째, 절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 천문학적인 계약금과 알량한 도덕심 사이에서 갈등하던 에녹은 결국 루이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생명도 등가 교환이 가능한 종류라면, 에녹에게는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개월. 에녹 콜튼은 그야말로 죽여주는 섹스가 꿈이라는 미친 도련님의 꿈을 기꺼이 이루어 주기로 한다. #오메가버스 #현대 #일상물 #달달 #잔잔 #로코 #구원 #계약관계 #계약연애? #몸정>맘정 #일공일수 #이물질없음 * 공 : 에녹 콜튼 (Enoch A. Colton) 우성 알파, 29세, 191cm. 가족을 버린 어머니와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를 대신하여, 희귀병을 앓고 있는 동생과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경찰 시험에 합격하여 한때 형사부에 근무하였으나, 늘어나는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에스코트 보이로 일하게 되었다. 키가 크고 몸이 탄탄해 거구로 보일 법하지만 전혀 둔해 보이지 않는다. 검은 곱슬머리와 탁한 푸른 눈.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인상이 다르다. 시원한 눈매는 끝이 살짝 올라가 경찰보다는 동네 양아치가 잘 어울리게 생겼으나 의외로 애교스럽게, 아양 부리듯 웃을 줄도 안다. 전형적인 바람둥이 상이라고 오해받는 일이 잦다. #알파공 #흑발공 #능글공 #다정공 #경찰이었공 #문란(했었)공 #대물공 #가난공 * 수 : 루이스 피츠로이 (Louis W. Fitzroy) 우성 오메가, 24세, 177cm. 페로몬 알레르기를 제외하고도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다. 4세 무렵, 사고로 루이스를 제외한 일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모두 사망한 이후 고모의 과보호 아래 자랐다. 해본 것보다 해보지 못한 것이 많고, 가본 곳보다 가보지 못한 곳이 많다. 이것은 루이스 피츠로이의 마지막 일탈이다. 옅은 회갈색 머리카락,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 무엇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건 태양을 닮은 눈동자. 누구나 그의 모습을 보면 잠시 사랑에 빠질 것이다. 얌전한 첫인상과 달리 시니컬한 그와 말을 섞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가 결코 맛볼 수 없는 신 포도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오메가수 #미인수 #병약수 #재벌수 #시한부수 #예술가수 #까칠수 #동정수 * 화,목,토,일 연재 / 업로드 시간 미정 (연재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Twitter @dddb81321 표지 @원모어디자인 * '알러지'의 규범 표기는 '알레르기'입니다. 제목에서는 예외적으로 규범 표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작품 감상을 저해하거나 내용과 무관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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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카르마: 병약한 놈에게 1등을 뻬앗겼다 표지

배틀 카르마: 병약한 놈에게 1등을 뻬앗겼다

#능력수 #능글공 #비밀병기수 #또라이공 #미인수 #미남공 #철벽수 #집착공 #일공일수 #첫사랑 배틀 카르마: 전쟁의 업보 특수부대 탈영병(수)이 하필이면 참모총장 외아들(공)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서도한(수) 20살. 179cm #미인수 #능력수 #무심수 #강수 #성깔있수 #병약수 #도도수 #까칠수 #철벽수 #순정수 -국가 기밀로 만들어낸 전쟁용 생체 병기. 굉장한 절세 미인이지만, 탈영하면서 겪은 후유증으로 병약해진 상태. 도도하고 고고한 성격임에도 사회에 적응 못해 어리바리 타는 중. 제 정체를 들킬까봐 가시를 잔뜩 세우고 있다. 김진한(공) 20살. 188cm #미남공 #능글공 #또라이공 #연기공 #수한정 다정공 #대형견공 #절륜공 #집착공 #순정공 -대한민국 최고 군 통수권자인 육군 참모총장의 외아들. 항상 미소를 머금은 대단한 미남에다가 친화력도 좋은 인싸 중에 인싸. 운동 신경과 성적까지 끝장나는 넘사벽 엘리트. 현재 유일한 관심거리는 이런 자신을 이긴 서도한. *** '아무하고도 엮이기 싫어.' 입도, 마음도 모두 닫아버린 아미 사관학교 생도 서도한(수). 단 한 번도 대화를 하질 않아 귀신이란 별명까지 붙은 그에게, 어느 날 한 생도가 조금씩 도움을 주며 접근을 시작한다. 바로 모든 게 완벽한 수석 입학 엘리트 김진한(공). 서도한은 이런 자가 뭐가 아쉬워서 이러는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다. "날 도와주는 이유가 뭐지?" "뭐, 굳이 이유가 필요하냐? 같은 동기끼리." 김진한은 활짝 웃으며 집게로 고기를 집어 이쪽으로 건네주었다. “뭐해, 안 먹고? 더 익히면 질겨서 맛없어. 꽃등심은 이렇게 야들야들할 때 먹어야...” 서도한은 고깃집에 붙어있는 글귀를 힐끔 보았다. [꽃등심 사주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순수한 마음은 삼겹살까지.] “난 순수하다.” 쪽- 그래놓고 생각치도 못하게 빼앗긴 입술. 서도한은 그제야 그 실체를 깨달았다. '미친놈...!' 순수는 개뿔인 김진한은 그 후로 틈만나면 이 생체 병기한테 들이대는데... #현대판타지 #현대물 #군부물 #사건물 #일편단심공수 *미계약작 *연재 주기는 2~3일입니다. *키워드는 언제든 수정 될 수 있습니다 메일: vortex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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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표지

황진이

일주일에 한번씩 히트싸이클이 찾아오는 유전병을 앓고 있는 황진. 유전병이 낫는 방법은 각인 상대의 아기를 낳는 것뿐. 그것 외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방법은 매일 발정열을 식히는 방법뿐이다. 외모,두뇌, 집안 부족한것 하나없는 우성오메가 황진의 파란만장한 찐한 연애(?) 이야기!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대물공 #여왕수 #돈많은수 #다가졌수 #미인수 #고수위 연재중 키워드 추가예정 수: 황진(27) 아름답다, 예쁘다, 멋지다, 이런말은 태어나면서 부터 지겹게 들은 말이다. 예쁘면 돈이없나? 돈도 많다. 머리가 비었나? 똑똑하기까지 하다. 너무 잘나서 자신이 잘난줄 아주 잘 아는 인물. 공: 이세진(30) 서경도(27) 송유수(21) 이세진: 황진의 첫사랑, 황진의 발병과 오메가 발현으로 합의하에 헤어짐. 당시엔 베타였지만 2년전 알파됨. 상처공. 서경도: H그룹 후계자이자 미친 외모의 소유자, 가벼운 아랫도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큼 절륜공. 퇴폐공. 감으려다가 감기게 됨. 송유수: 천만배우, 황진에게 첫사랑의 아련아련했던 추억을 되살려줌. 댕댕공. *작품 설정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씬연습을 위해 씁니다!! *지름작 입니다. 이메일: too78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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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우주를 주웠을 때 표지

버려진 우주를 주웠을 때

#미인공#미남수#무자각짝사랑수#첫사랑#쾌남수#예민공#고딩→성인 도은성 (17~ ) : 미인공. 유명 정치인과 재벌 차녀 사이의 외동 아들.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 말 수가 적고 조용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매우 뾰족하고 날카롭다. 외모, 학업, 그 외의 모든 것이 완벽한 인간. 누구에게도 기대고 싶지도, 기댈 생각도 없다. 김재빈 (17~) : 미남수. 가난수. 가난한 집에서 자랐어도 성격에 모난 곳이 없다. 웬만한 일은 허허 웃어 넘기는 쾌남. 도은성이 가끔 싹퉁바가지처럼 굴어도 늘 도은성에게 관심이 있다. 분명히 재수 없고 싸가지 없고 밥맛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자꾸만 신경이 쓰여서 미칠 지경. * 등 뒤에서 “김재빈.”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더운 날씨도 아닌데 등 뒤로 식은땀이 삐질삐질 흐르는 것 같았다. “...어?” “너는 주제 파악이 그렇게 안 돼?” 핸드타올을 몇 장 뽑은 도은성이 손을 닦으며 물었다. 꼭 국어 지문을 읽는 것 같은 무심한 말투였다. 손을 닦아낸 도은성은 눅눅하게 젖은 핸드 타올을 대충 구겨 휴지통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보다가 거울을 통해 눈이 마주쳤다. 나도 모르게 시선을 피했다. 아, 이게 아닌데. 고개를 푹 숙인 채 어떤 말로 해명을 해야할 지만 열심히 생각했다. “그러니까….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그러는 너는, 니 힘으로 이룬 게 뭐가 있는데?” 날카로운 말에 입을 다물었다. 내게 닿는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쯤은 굳이 보지 않아도 느껴졌다. “주제 파악이 안 되는 거면 차라리 입 닫고 조용히 있어.” “...” “너 같은 애가 그런 말 하는 게 제일 같잖아.” *** “김재빈. 너 손에 또 땀 난다.” “내 손에서 나는 거 아니라고 새끼야.” 정말이지 맹세코 다한증은 아니었다. 오히려 사계절 내내 손바닥에 수분이라고는 한 톨도 없을 만큼 가뭄 같은 손이었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땀이 나는 건지,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잡은 손을 잠시 놓고 이불에 손바닥을 벅벅 문질러 닦았다. 무심코 놓았던 도은성의 손을 다시 잡으려다가 허공에서 뚝 멈췄다. 그랬더니 도은성이 웃었다. “뭐해? 다시 잡아.” 얘는 왜 이렇게 손잡는 걸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고, 나는 왜 당연하게 손을 잡으려고 했는지. 그리고 손에 닿는 온기가 왜 이렇게 익숙하고 좋은 건지 내쉬던 숨이 엇박자가 될 만큼 몸이 굳었다. 어느새 손가락을 얽은 도은성의 손을 보며 꾹 다물었던 입술을 열었다. “야, 도은성.” “어.” “착각할까 봐 말해두는데, 내가 너 싫어하는 거 알지?” “알아. 착각 안 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을 애한테 잔인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말을 뱉자마자 후회했는데 도은성은 조용히 웃기만 했다. 한참 망설이다가 꿍얼꿍얼 말을 보탰다. “근데…. 그렇다고 막 엄청나게 싫어하는 건 또 아니야.” “알았으니까 잠이나 자.” 도은성이 눈을 감은 채로 웃었다. 그 얼굴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쑥스러워져서 그냥 눈을 감았다. 뒷말은 그냥 하지 말걸. 괜히 했다. 뒤늦게 후회해봤자 주워 담을 수도 없는 일이었다. *** ※ 폭력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실제 교육과정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가 매우 매우 느릴 수 있습니다. (오타 관련 댓글은 수정 후 삭제할게요! 감사합니다!) waveofyou@naver.com twitter @ wave_of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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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중에 죄송합니다. 저 탈락인가요? 표지

회귀 중에 죄송합니다. 저 탈락인가요?

#회귀 #아이돌물 #연예계 #아이돌공X댄서수 #이공일수 #서바이벌경연 #당신의_공에게_투표하세요 *** 프리징 포인트 (Freezing Point) *** “하…. 윤설, 네가 뭘 알아. 얘가 얼마나 고생을—” “그러니까 더더욱 이런 프로에 나와야지. 형이 뭐라고 기회를 뺏어?” “내가 언제 기회를 뺏었다고 이래.” “보통 사람들은 형이 지금 하는 걸 보고 그렇게 부릅니다. 경하 형이 나간다면 응원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둘이 친구잖아?” 사실 이 설전은 낯설지만 낯설지 않았다. 죽기 전 기억 속의 윤설은 나를 추천하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위정윤에게 맞서진 않았다. 위정윤이 나를 대신해 거절했을 때, 윤설은 시큰둥하게 시선을 돌렸다. 대화를 하는 장소도, 옷이나 머리 스타일도, 내가 후보 중 하나로 오른 것도, 모든 것이 죽기 전과 같았는데 다른 건 ‘나’ 하나였다. “나는 소경하 한테 한 표.” 아니, 윤설. 형은 어디로 갔다 팔았냐. “윤설. 정신 차려. 이게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 위정윤. 너는 완전 아웃이야. “내 인생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다 닥쳐. 아니 내가 오윤정한테 발리든 말든. 너희들이 뭔 상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다 꺼져!” 아. 이젠 진짜 지긋지긋하다. 남의 말에 흔들리는 건 이제 사양합니다. “나갈 거라고. 팬덤 전쟁. 내가 나갈 거야. 위정윤 넌 좀 닥치고, 윤설 너도 그만 깝쳐.” 이전의 소경하는 죽었다. 다시 돌아온 인생은 그렇게 안 살아! *** 공 - 위정윤 (정윤) / 21세 / 스키빗 메보(메인보컬) 183cm, 근육이 적당히 붙은 체형으로 날카롭게 생긴 미남형. 배우상. 길게 뻗은 눈매. 높은 코. 이미지는 늑대. 팬덤 애칭은 다정윤, 정배우. 멜로눈빛 장착. 기본적으로 다정한 인상을 잘 연기하나 무표정일 때는 차가운 편. #후회공, #다(정한쓰)레기공, #집착공, #헤테로인줄알았공, #친구연인공, #미남공 공 - 윤설 (설) / 20세 / 스키빗 메댄(메인댄서), 포지션: 랩 181cm, 슬랜더 체형. 만찢남. 쌍커풀이 앝게 지고 높은 코. 피부가 굉장히 하얌. 이미지는 설표. 팬덤 애칭은 윤간지, 숨진또. 나른섹시 재질. 춤추는 사람 특유의 근육이 있고, 운동을 하는 것을 좋아함. #개돌진공, #직진공, #연하공, #순정공, #유혹공, #수가첫사랑이공, #미인공 수 - 소경하 / 21세 / ZIN 엔터 소속 댄스크루 멤버, 안무가 175cm, 마른 체형. 누가봐도 아이돌상. 19살때 당한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와 팔에 고질적인 통증이 있음. 어릴 때부터 춤을 췄음. 겉보기가 가벼워 오해를 많이 사는 편. 완전히 호선으로 접히는 눈웃음이 매력. #짝사랑했수, #회귀했수, #게이수, #나름철벽수, #인생피곤하수, #미인수 *** ※ 등장하는 인물은 실존하는 특정 아이돌이나 사건을 묘사/반영하지 않습니다. 트위터: @castlemoon_ 이메일: castlemoon.b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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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Evil 표지

Under Evil

<돌아온 전 남친이 썸남과 나를 모두 사랑한다고 합니다. 제 정신인가요?> * 이공일수 -> 일공일수로 다같살 절대 아님. * 사건물, 첩보물, 배틀 호모 * 히든 키워드, 강압적 관계, 모브와의 관계 있음. * 꽉 닫힌 해피엔딩 미국 CIA로 이직한 기술 요원 아셀 베냐민 하갈. CIA에서 만난 이중스파이 이든 루크와도 꽤 괜찮은 연애(?)도 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CIA 본부로 전 애인 카일 실로아가 들이닥친다. 카일은 아셀과 헤어지기도 싫고, 이든 루크도 마음에 든다는 폭탄 선언을 하면서 셋의 관계는 어그러지는데.... 한 편, 이든 루크는 CIA로부터 카일을 파헤치라는 임무를 받고 카일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셋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 공과 섭공이 찐사랑하는 것이 아니며 다같살은 더더욱 아님. 결말은 일공일수! * 표지 : 직접 제작! * 계약작 * 트위터 : @blue_ellephant * Mail : blueelephant2528@gmail.com ▶이든 듀란드 루크 (공/31세/195cm/CIA 요원) : CIA 최고의 두더지(이중 첩자)로 배우인 어머니를 닮은 외모와 네이비씰 출신의 유능함을 겸비한 완벽한 스파이.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연애경험 없음. 무자각으로 아셀에게 반한 탓에 지독한 후회공의 길을 걷게 되는데..... ▷키워드 : (겉만)냉혈 미남공, 계략공, 광공, 유혹공,후회공, 질투쩌는공, 무자각관통공, 고통뿐이공, 과거있공, 헌신공 ▶아셀 베냐민 하갈 (수/26세/185cm/CIA 요원) : 모사드에서 CIA로 이직한 재원으로 베일에 쌓인 과거를 갖고 있음. 거친 입담과 욕망에 솔직한 엔지니어지만 전애인이 도무지 놔주지 않아서 인생이 제대로 꼬여 버림. 이러한 엉망진창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이 악물고 노력하지만 일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키워드 : 강수, 굴림수, 능력수, 있는 힘껏 지랄수, 미인수, 얼빠수, 솔직수 ▶카일 지브 실로아 (섭공/31세/195cm/모사드 요원) : 차기 모사드 국장을 노리는 재원으로 실로아 가문의 외동아들. 외모, 재력, 성격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그는 아셀에게 여전히 푹 빠져있는 상태이다. 그런 그가 미국에 오더니 아셀과 이든 모두에게 손을 뻗기 시작하는데...... ▷키워드 : 집착광공, 착각공, 미인공, 후회공, 재회공, 아가공, 착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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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여명(黎明) 표지

바다 위의 여명(黎明)

#원양어선#피폐물#오메가버스물#임신수#도망수#현대물#오해 남해우(29) : 열성오메가, 임신수, 도망수, 자낮수, 빚많수,연상수 여주혁(26) : 우성알파, 개아가공, 입걸레공, 후회공, 반말공,연하공 빚쟁이들을 피해 원양어선에 숨어든 해우는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망망대해 위라는 걸 깨닫는다. 이미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배는 멀리 떠나왔고 뒤늦게 해우를 발견한 여명호의 선장, 주혁은 그런 해우를 못마땅해한다. 하는 수 없이 여명호의 잡일을 도맡아하던 해우에게 어느날 예고없이 히트사이클이 터지고 마는데... 문제는 여명호에 알파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상위 0.1%의 우성알파가. 독안의 든 쥐 신세가 되어버린 해우와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청객이 거슬리는 여명호의 선장, 주혁이 망망대해 위에서 펼치는 사랑 이야기. -1화중 발췌- 슬쩍 남자를 훑어본 주혁은 이내 긴 속눈썹을 팔락거리며 눈을 뜬 남자를 눈에 담았다. 나비처럼 살랑이던 속눈썹이 떠오르며 그 안에 담긴 남자의 눈이 보석처럼 반짝였다. “히윽-” 놀란 얼굴로 두 눈을 일그러뜨리는 남자를 보며 주혁은 입매를 비틀었다. 덜덜 떨며 하얗게 질린 얼굴로 제 눈치를 보는 남자를 바라보며 혼잣말인 듯 아닌듯한 말을 내뱉었다. “시팔, 이거 던져버릴까.” 그것이 여명호에 오른 해우와 여명호의 선장, 주혁의 첫 만남이었다. *여명(黎明) 1. 희미하게 날이 밝아 오는 빛. 또는 그런 무렵. 2. 희망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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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표지

단독

#오메가버스 #기자공×배우수 #달달물 #계약관계 #약배틀호모 #오해삽질 #구원물 #우성알파공 #어쩌다수발들공 #살림잘하공 #요리끝내주공 #밥먹이는데집착하공 #알파인척하는오메가수 #연기잘하수 #까탈스럽수 #비밀많수 #무자각집착수 오메가임을 숨기고 알파인 척 배우가 된 고운(수). 특종을 하려다 팔자에도 없던 배우 수발을 들게 되는 기자 강건하(공). 두 사람의 오해 삽질 기싸움 로맨틱 코메디... ...인데 약간의 피폐함과 절절함까지 더해진 원앤온리 구원서사. *공: 강건하(31세) -대한일보 에이스 기자. 자존심과 승부욕이 강해 뭐든 ‘못 한다’는 소리를 듣는 걸 극도로 혐오한다. 장신(192cm)의 빼어난 미남이나, 무뚝뚝한 성격과 냉정한 말투로 주변인들이 무서워하는 편. 무심공에서 배우님 한정 무자각다정공+유죄공으로 변모할 예정. *수: 고운(25세) -스물한 살에 데뷔해 이제 막 스타덤에 오른 A급 배우. 프로필상 키는 180cm(실제 키는 179.5cm). 대외적으로는 곱상한 외모에 걸맞게 상냥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 강 기자 한정 무자각집착수가 될 예정. ### 본문 발췌 ### 짧은 침묵 속에 시선이 교차했다. 강건하의 새까만 눈동자가 고운을 아래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상대를 발아래에 두고 있다 자신하는, 익숙한 경멸이 담긴 눈. 전형적인 알파 새끼들의 눈이다. 한동안은 저런 눈으로 보는 인간들이 없었는데. 덕분에 잊고 있었던 퀴퀴한 감정들이 되살아났다. 소름끼치도록 불쾌한 기시감. 네 본질은 이렇게 멸시 받아 마땅한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만 같은 눈빛. 고운이 천천히 입술을 움직였다. 기다란 눈꼬리를 둥글게 휘며. “제가 발을 이렇게 다쳐서 여러모로 곤란하거든요. 걷는 것도 쉽지 않고요.” 한 번 꿇려보고 싶어졌다. 저 오만한 눈의 소유자를. “그러니, 기자님께서 제 수청을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주 2~3회 연재 ◇트위터 = @Ihuinal ◇조아라 = http://s.joara.com/1EI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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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라임은 너무 위험해! 표지

이 슬라임은 너무 위험해!

#겜벨, #집착수 #계략공 #미남공 #싸가지공 #츤데레공 #거구공 #일상물 #집착광공 #미인수 #게임벨 #BL, #bl, #굴림수, #썰렸수, #썰림수 #댕깡썰렸수 #슬라임수 #잔잔물 (M플 유저였던 당신은 진정한 용사입니다♡) 피 통이 5%에 다다를 무렵, 순간적으로 위기를 느낀 하진은 제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SYSTEM] 킹슬킹받헌터 님이 킹슬라킹받네 님을 처치하였습니다. [SYSTEM] 던전 보상이 주어집니다. 보상을 선택하세요. “으아아악! X발! 나쁜 새끼! 내가 너 흡수하고 만다!” 결국, 패배에 이르자 하진은 허망한 듯 책상에 머리를 쿵쿵 박으며 좌절했다. [귓속말] 킹슬킹받헌터 : 하하하하! 존나 짜릿한데? 형이 너 이겼는데. 심정이 어때? [귓속말] 킹슬라킹받네 : X발, 형님. 내가 꼭 복수한다. <본문중에서> . . . "내 관심사는 처음부터 너였어. 그래서 일부러 접근한 것도 있었고." - 이현 갈구기만 하던 주제에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유하진의 상사이자 대표이사, 이 현. "야, 유하진! 게임 좀 그만 하고 나잇값 좀 해라! 내가 언제까지 네 뒤치다꺼리를 해줘야 하냐?" - 박서후 소꿉친구로만 생각해왔던 친구 박서후는 어느새 유하진에게 푹 빠져버렸다? 밀당의 고수인 남자들이 그리는 로코 이야기! *유하진-수(31세/개발팀 과장) 160cm, 가녀린 여성스러운 외모지만 입이 거칠다. 승부욕이 있고, 집착이 강하다. *이현-공(34세/대표이사) 200cm,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잘생긴 외모지만, 공과사는 철저하다. 업무땐 기계투지만, 평상시엔 말투가 부드럽고 여성스럽다. 그러나, 게임 상에서는 성격이 완전히 틀리다. 오래전부터 유하진 바라기이다. (최강현은 본인이 지어낸, 최강. 현의 게임속 가명이다.) *박서후-공(31세/개발팀 대리)175cm, 까무잡잡한 피부톤에 운동으로 다스려진 근육맨. 잘생긴 외모를 이용해 클럽에 돌아다니며 남자들을 장난삼아 사귄다. 그런데, 평소에 관심 없던 친구 녀석이 다른 이한테 관심을 보이자 욕심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미계약작 gpal3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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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잠든 영원 표지

겨울에 잠든 영원

#서양판타지 #회귀물 #쌍방구원물#회귀공 #연하공 #연상수 #흥미 본위인 공이 점점 수에게 감기는 이야기 #공시점 이지만 가끔씩 수시점으로 전개 될때도 있습니다. 쉬운길은 분명 존재했다. 무시하고 깔아뭉개어 순종하게 만든 뒤 자신의 말을 따르게 하면 그만일뿐이었다. 그렇게 쉬운 길이 존재함을 알면서도... 에벨린은 또다시 쉬운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단순한 변덕을 이유삼아서. 변덕, 그것 자체는 아무런 상관도 없었다. 에벨린은 본래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이었으니까. 하지만 지금 이리 골치가 아픈 것은... 에벨린 본인조차 자신의 변덕이 어째서 로웰에게는 이리 쉽고 간단한 것인지 그 이유를 에벨린도 알 수 없다는 사실에 기인했다. … 고장난 시곗바늘 마냥 시간은 언제나 에벨린을 한 자리에돌려놓는다. 감았던 눈을 뜨는 순간 보이는 것은 똑같은 색의 천장. 쌓여만가는 권태를 느끼며 반복하길 몇십 번 , 끝나지 않는 회귀에 지쳐 모든것에 흥미를 잃은 에벨린의 앞에 총아는 돌연 나타났다. 어느 회차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던 유일무이한 변수로서. … “하나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대가 내 파트너로서 나와 함께 가는 거지.” 당연한 말을 괜히 뜸까지 들이며 시간을 끄는 모습에 로웰이 눈가를 찌푸렸다. 에벨린은 다음 말을 꺼내는 게 즐거워 보였다. 말투는 가벼웠고 어조는 평소보다 약간 높았다. 은 나이프가 생선구이를 자르다 접시를 긁는 소리가 에벨린의 목소리 사이로 퍼졌다가 사라졌다. 에벨린이 들고 있던 나이프와 포크를 내려놨다. 얼굴에 맺힌 미소에 웃음기가 담겼다. “정확히는 내가 죽고 못 살아서 수도까지 데리고 왔지만, 정확한 신분은 밝힐 수 없는 애인 정도일까.” “애인이라니, 농담이 심하시네요.” 로웰이 침착한 목소리를 억지로 유지하고 있는 게 느껴졌다. 에벨린은 그런 로웰의 노력을 비웃듯 로웰이 원하는 답의 반대되는 것을 입에 담았다. “그대가 내 애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라면 제대로 들은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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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유일한 무계획

“죄송하지만 제가 격 떨어지는 것은 못 먹습니다. 탈이 나서요.” “…네?” 참으로 멍청한 대꾸였다. “마찬가지로 격 떨어지는 인간과도 상종을 못합니다. 죄송하게 됐네요.” 민재가 뭐라 대꾸하기도 전에 차창이 올라갔다. 화낼 타이밍을 놓친 민재는 다시 창을 두드릴 생각도 못한 채로 뒤돌아서 횡단보도를 향해 걸어갔다. 방금 들은 폭언으로 심장이 세차게 뛰었다. 뒤늦게 수치심으로 얼굴이 벌개졌지만 따질 기회는 이미 지나가 버렸다. (2화 中 발췌) # 회귀물, 역할리킹, 재벌수,미남수, 연상수, 까칠냉철수, 이해타산수, 자기감정에둔하수 X 연하공, 햇살댕댕공, 미인미남공, 가난공, 부모없공, 약자낮공, 짝사랑공, 용기내서 직진하공, 쌍방구원, 현대물 계산적이고 이해타산적이던 수가 댕댕연하공의 햇살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이야기 (지만, 회귀 전 피폐구간이 살짝 있어요8ㅂ8) ****제일 중요 : 군대 안가는 세계관입니다**** 인생에 즉흥이라는 개념이 없는 철저한 계획형(J) 인간 이가현. 모든 상황에서 이해득실을 따지는 철저한 실리주의형 인간인 그는 어느 날 눈앞에서 박민재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깊게 관여하게 된다. 그 후 인생 최초의 실패를 겪게 된 가현은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잠에서 깨고 나니 민재의 사고 당일날로 돌아가 있다. 처음엔 분명히 민재의 사고만 막으려 했는데, 이상하게 계속 그 사람에게 신경이 쓰인다. 망했다. 일이 아주 단단히 꼬여 버렸다. ======= 박민재(공) : 23세, 188cm, 원하대학교 3학년(5학기) 재학중. 유아교육과 주전공에 부전공으로 심리학과를 이수중. 중학교 때 부모님을 동시에 여의고 소년가장으로 동생 박민우와 함께 살고 있다. 학업과 아르바이트에 치여 살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던 도중, 우연한 기회로 가현(수)와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가현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생각하고 있음. 이가현(수): 32세, 182cm, 고성 식품 신임 이사. 고성 재단 총회장의 장손이자 이씨 부부의 하나뿐인 외아들. 태어났을 때부터 완벽하게 짜여진 인생 그대로를 어긋남 없이 걸어온 계획형 인간. 득실에 대한 계산능력이 뛰어나고 단 한번도 자신의 뜻대로 안 된 적이 없다. (단, 민재(공)과 관련된 일은 제외.) 민재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뒤 민재와 깊게 엮이게 된다. 그와 관련해 난생 처음 겪은 실패에 괴로워 하던 가현, 정신차리고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행동에 들어간다. * 이가현의 인생은 탄생부터 철저한 계획과 전략으로 이루어졌다. 모 압구정에 위치한 부부클리닉 센터 안에 비치된 시험관에서부터 시작된 그의 인생은 혹자가 보면 가혹할 정도로 정이 없는 집안에서 키워졌다. 철저한 정계적 합의로 맺어졌던 쇼윈도 이씨 부부는 자신의 하나뿐인 외아들 가현에게 애정을 제외한 많은 것들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많은 것을 요구해왔다. 보통의 범인들에게 사랑 없는 가정과, 학업에서든 교우관계에서든 자신들의 입지에 걸맞는 결과만을 바라는 부모란 상처받고 엇나갈 수 있는 환경이었겠지만, 가현은 그저 물 만난 물고기일 따름이었다. (중략) 민재는 볼이 화끈거리는 듯 한 느낌에 왼뺨을 문지르며 어떻게 해야 통화를 좀 더 이어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수화기 너머로 누군가 가현에게 말을 거는 소리가 작게 났다. 바빠 보이는 모습에 퍼뜩 정신 차린 민재가 급하게 사과했다. “아, 아직 회사에 있으시댔죠, 바쁘신데 전화 드려서 죄송해요.” -아닙니다. 볼일은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끊어야 될 것 같긴 합니다만. “네…” 민우와 함께 감사인사도 전했겠다 아쉬울 이유가 없는데도 전화를 끊기 어려웠다. 잠깐동안 서로의 숨소리만 들리는 통화가 이어졌다. 고요함을 깨고 가현이 먼저 작별을 고했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좋은 밤 되십시오. “네, 일 마무리 잘 하시고 얼른 퇴근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노력해보겠습니다. 한숨과 닮은 바람 섞인 웃음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흩어지며 전화가 끊어졌다. 통화를 마치고 난 뒤에도 민재는 한참동안 휴대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다. . . . 천천히 조금씩 서로에게 감깁니다. 썸 오래탈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귀엽게 꽁냥댈...수도...! 회귀 전 초반부 약 피폐 주의. 회귀 후 달달해질 예정. 약개그 지향하나 안웃길수 있음 트위터 : @soyeong0s 천사같은 칭구, 뇸뇸님께서 표지 선물해주셨습니다! 자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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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발생했습니다.

회사에서 기획한 게임 <두근 두근 캠퍼스!>는 프로토 타입에다 세이브 기능도 없는 좆망 게임이다. 장르는 BL연애시뮬레이션. 이 게임을 사내 방침에 따라 테스트 시연을 하던 중이었다. <공략 대상 캐릭터를 선택해주세요.> 시스템 창에 이름 석자를 입력했더니만 <신재빈과 해피엔딩을 봐야지만 게임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재수없게도 이 게임 세계에 빙의되어 갇혀버렸다. 공략캐로 선택한 신재빈과 베드엔딩을 두번이나 맞이한 끝에 현재 게임을 플레이한지 3회차째였을까? “후배님. 미쳤어? 설마 신재빈한테 허튼짓 하려고? 너 간이 부었구나?” “아니… 그게 아니고요.” “내가 가장 싫어하는 새끼가 너 같이 일치르고 변명하는 새끼야.” 나는 존나 잘생긴 ‘버그새끼’를 발견했다. 개같게도. *** 천우경(메인공) 나이: 23세 미남공, 여우공, 강공, 짝사랑공, 집착공, 천재공, 능글공, 버그공, 사랑꾼공, 질투공, 인싸공 이시현(주인수) 나이: 20세(게임 플레이어 상) / 26(현실나이) 빙의수, 미인수, 단정수, 원화가수, 무심수, 후배수, 강단수, 싸가지없수, 적응만렙수, 아싸수 작품 키워드 (빙의전)연상연하, (빙의후)연하연상, 배틀연애, 혐관, 학원/캠퍼스물, 빙의물, 현대물, 게임물, 일상물, 코믹/개그, 연애시뮬레이션, 미연시 *게임 속 가상현실 설정으로, 내용 중 현실 캠퍼스와 상이한 부분이 많습니다. 구독시 참고해주세요. hongcharip@gmail.com @hongcha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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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변경을 요청받았습니다 (Comet Calling) 표지

궤도 변경을 요청받았습니다 (Comet Calling)

#가이드버스 #에스퍼X가이드 #초반회귀? #구원 #음모 #복수 모자람 없이 자란 부잣집 아들 '권해성', 인생이 피폐한 인공배양 실험체 '새희' 원래라면 인연도 없었을 둘이 우연한 사고로 인해 서로의 세계를 넓히고 구원하는 이야기 [제목: 얘들아 ㄱㅎㅅ 게이트 들어간다는데???] 지원 7팀 가이드가 왜 때문에????? (+추가) 개희랑 같이 들어간대! -야야야 폭발사고 때 개희가 ㄱㅎㅅ데리고 나왔잖아!! └그게 뭐? └아니 그 때 친해진 거 아닌가해서 └상상하지도 못한 전개 ㄴㅇㄱ └갑자기 또 떠오른 공주님 안기ㅋㅋㅋㅋㅋㅋ -폭발사고때 둘이 친해진 거 맞는 듯 └킹리적 갓심으로 인정합니다 └근데 친해진 거랑 페어링이랑 뭔 상관? └그렇긴 해 SS랑 A인데 ------- [새희] 수가첫사랑됐공/ 메인공/ 꽃사슴공/ 미인공/ 연하공/ 상처공/ 빙썅공/ 직진공/ 현장대응1팀 26세, SS급 에스퍼, 193cm의 청초미인, 백발 금안, 별명은 꽃사슴과 왕자님인 공,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권해성] 기억왜곡시켰수/ 메인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얼빠수/ 살짝관종수/ 자원지원팀7팀/ 히든키워드有 28세, A급 가이드, 청회색 머리에 연회색 눈, 예잘생, 대가리꽃밭처럼 보이지만 그냥 사랑받고 잘 큰 수 [이이언] 서브공/ 친구공/ 차도남/ 내사람에겐따뜻하공/ 현장대응1팀_팀장 28세, SS급 에스퍼, 흑발 흑안, 191cm, 섹슈얼한 분위기의 냉미남, 현 국회의원의 차남 [김우연] 이물질수/ 서브수/ 요정수/ 천사수/ 현장대응1팀_수석가이드 29세, SS급 가이드, 에메랄드색 머리칼과 눈, 화려한 미인 -연락처 : sonnaqueeen@gmail.com -표지 : 짱소다 @zzang.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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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아이돌과 몸이 바뀌었습니다 표지

최애 아이돌과 몸이 바뀌었습니다

[아이돌 미인베타공 X 홈마 떡대알파수] #아이돌물 #오메가버스 #영혼체인지 #아이돌공 #홈마수 #연상연하 #팬반응 #로코 #미인공 #미남수 자고 일어나니까… 로 시작되는 많은 이야기. 지희수는 자신이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지 꿈에도 몰랐다. 자고 일어나니 지희수의 몸이 최애 아이돌인 소원우와 뒤바뀌어 있었다. 길길이 날뛰는 최애와 바쁜 스케쥴을 수습하기도 벅찬데... [뾰롱-] 때가 되면 제 맘대로 울리는 이 죽일 놈의 어플을 켜보니, 오늘의 미션이 도착하셨다. [서로의 몸에 좀 더 익숙해지세요-!] [미션 달성 시 24시간 동안 원래의 몸으로 돌아갑니다-!] 오늘따라 기분 나쁜 홍조를 띤 캐릭터가 ‘좀 더’라는 글자를 오동통한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었다. “씹.” 같은 미션을 확인했을 소원우가 탄식처럼 욕설을 내뱉었다. 질 좋은 갈색머리를 제 손으로 헝클이더니, 이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매니저 형, 여기서 세워주세요.” “뭐? 왜 여기서 내려?” “저 오늘 숙소 못들어가요.” 소원우가 지희수를 빤히 보며 말했다. “오늘 해야 할 미션이 생겼거든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짙어진 눈동자가 제 눈을 똑바로 응시하고 있었다. 지희수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도저히 알 수 없어 창 밖으로 급히 고개를 돌렸다. 공: 소원우 (25) : 베타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뮤즈엘의 멤버. 늘 웃는 얼굴과 스윗한 말투로 돌판에서 팬서비스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돈이 제일 좋은 자낳괴 아이돌로, 성격 나쁘고 입이 걸다. 수: 지희수 (31) : 부모님의 권유로 유도 청소년 국대, 성인이 되서는 알파 특수 군대에서 복역 후 막 전역했다. 조폭으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뜨개질이나 십자수를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로 소원우의 남팬이다. - 다수 섭공이 있을 수 있으나, 존재감이 먼지입니다. - 추후 형질변화 있음/ 리버스 요소 없음 - 표지 : 하무 님 (@HM_ooouu) - kimcooin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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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산수화 표지

유월의 산수화

동양화가 유지성은 백봉산을 그리기 위해 베란다가 넓은 원룸 아파트를 계약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산의 모습을 그리기로 마음먹었지만, 좀처럼 진전이 없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앗, 아응. 핫, 흐으윽, 히이잇…!!!” …바로 옆집 남자가 보통 문란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털이 달린 보기 드문 수컷 호랑이 수인인데, 방에 들이는 사람들은 모조리 남자인 모양. 들려오는 신음도 당연히 남자들의 것뿐이다. 이래서야 아무리 평정을 유지하려 한들 먹을 갈 수도 없고, 붓조차 쥘 수가 없다. 결국 지성은 화를 참다 못해 벽에 벼루를 던지고 마는데, 옆집의 호랑이 수인이 그것을 빌미로 허락도 없이 베란다로 넘어와 꺼낸 말은…. “따지러 온 거 아니야, 고마워서 왔어.” “…지금 비꼬는 겁니까?” “그런 거 아니라니까? 정말 고마워서 그래. 나 아파서 죽는 줄 알았거든.” 억지로 답답한 목줄까지 매고 다니는 걸 보면 아무래도 자기가 좋아서 남자를 데려오는 건 아닌 듯한데, 지금까지의 생활을 딱히 그만 둘 생각도 없어 보인다. 그것이 자신의 생활방식이라나? “기가 막혀서. 하루 종일 울어댔으면서 이웃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하지만 그게 내 일인걸?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닌데.” 아무래도 옆집에 호랑이 수인 ‘유월’이 사는 한, 산수화를 완성하려면 앞으로 몇 년은 걸릴 성싶다. starryfo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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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외전

기존 출간작 <가장 보통의 연애> 외전 조각글입니다. 포스타입에 올렸던 외전 조각글을 포함해 출간되지 않는 짧은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 공 : 차원우 – 야근도 철야도 주말출근도 없지만 월급을 받고 나면 쪼개 쓸 걱정에 한숨이 나오는 공기업 직장인. 스무 살에는 울컥하면 불같이 화를 내던 더러운 성질의 소유자였지만 서른 살에는 애인에게 얻어맞고 구박을 받아도 그저 좋다고 허허실실 웃는 남자. 스무 살에는 깔끔한 애인에게 맞추느라 서툰 집안일을 하면서 헤맸지만 서른 살에는 주말 대청소를 끝내고 즐기는 맥주 한 잔의 맛을 알게 된 살림꾼. * 수 : 노은율 – 야근도 철야도 주말출근도 밥 먹듯이 하느라 같이 사는 애인 얼굴 볼 시간도 없이 바쁜 광고회사의 직장인. 스무 살에는 다혈질 애인을 달래느라 쓴 소리 한 번 제대로 못 해봤지만 서른 살에는 성에 안 차면 니킥과 어퍼컷이 자유자재로 나가는 까칠한 남자. 스무 살에는 분담해야 할 집안일 목록을 적어 사인까지 받아내는 꼼꼼한 성격이었지만 서른 살에는 애칭 몇 번 불러주는 것으로 애인에게 집안일을 떠넘기는 요령도 알게 된 과거의 살림꾼. -혹시 아냐, 진득하게 한 십 년 사는데도 안 질리면 그땐 평생 끼고 살든가 해야지. “진득하게 십 년 붙어서 살아도 안 질렸는데, 평생을 못 끼고 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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