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불태운 남자의 아내가 되러 간다." 제국의 사냥개로 살며 북부의 태양, 킬리안을 파멸시켰던 이벨린. 처참한 배신의 끝에서 자결한 그녀는 정략결혼 전날로 회귀한다. 자신을 억압한 가문에 복수하고 그를 지키기 위해, 이벨린은 스스로 독니를 세운 채 다시 얼음성으로 향하는데…. 과연 그녀는 전생의 죄를 씻고, 차가운 윈터펠트에 봄을 불러올 수 있을까?
"내 손으로 불태운 남자의 아내가 되러 간다." 제국의 사냥개로 살며 북부의 태양, 킬리안을 파멸시켰던 이벨린. 처참한 배신의 끝에서 자결한 그녀는 정략결혼 전날로 회귀한다. 자신을 억압한 가문에 복수하고 그를 지키기 위해, 이벨린은 스스로 독니를 세운 채 다시 얼음성으로 향하는데…. 과연 그녀는 전생의 죄를 씻고, 차가운 윈터펠트에 봄을 불러올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