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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물#테니스#연하공#직진공#금수저공

외 2개

* 스포츠(테니스) 선수들의 이야기입니다. * 윤태성 (수) : 1998년 12월 29일생. 키 181센티 * 주한성 (공) : 2001년 1월 1일생. 키 192센티 * 윤태성은 세계 랭킹 10위권에 근접한 선수, 주한성은 톱 5 내까지 안착하는 선수로 묘사됩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한국에 세계 톱급 레벨의 테니스 선수가 한꺼번에 둘이나 존재하는데 심지어 둘이 육체적 관계로 얽히게 된다면 재밌지 않을까?'...라는 조금은 황당하고도 불손한 개인적 소망과 욕구를 마음껏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 데이비스 컵이나 '단체전' 등은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을 비롯해 극 진행을 위해 실제와는 다소 차이 있는 설정이 있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이 실재하는 세계관입니다. *** 포스타입 - https://pitchfork.postype.com/ 이메일 - pitch_for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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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우주를 주웠을 때 표지

버려진 우주를 주웠을 때

#미인공#미남수#무자각짝사랑수#첫사랑#쾌남수#예민공#고딩→성인 도은성 (17~ ) : 미인공. 유명 정치인과 재벌 차녀 사이의 외동 아들.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 말 수가 적고 조용하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매우 뾰족하고 날카롭다. 외모, 학업, 그 외의 모든 것이 완벽한 인간. 누구에게도 기대고 싶지도, 기댈 생각도 없다. 김재빈 (17~) : 미남수. 가난수. 가난한 집에서 자랐어도 성격에 모난 곳이 없다. 웬만한 일은 허허 웃어 넘기는 쾌남. 도은성이 가끔 싹퉁바가지처럼 굴어도 늘 도은성에게 관심이 있다. 분명히 재수 없고 싸가지 없고 밥맛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자꾸만 신경이 쓰여서 미칠 지경. * 등 뒤에서 “김재빈.”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더운 날씨도 아닌데 등 뒤로 식은땀이 삐질삐질 흐르는 것 같았다. “...어?” “너는 주제 파악이 그렇게 안 돼?” 핸드타올을 몇 장 뽑은 도은성이 손을 닦으며 물었다. 꼭 국어 지문을 읽는 것 같은 무심한 말투였다. 손을 닦아낸 도은성은 눅눅하게 젖은 핸드 타올을 대충 구겨 휴지통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보다가 거울을 통해 눈이 마주쳤다. 나도 모르게 시선을 피했다. 아, 이게 아닌데. 고개를 푹 숙인 채 어떤 말로 해명을 해야할 지만 열심히 생각했다. “그러니까….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그러는 너는, 니 힘으로 이룬 게 뭐가 있는데?” 날카로운 말에 입을 다물었다. 내게 닿는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쯤은 굳이 보지 않아도 느껴졌다. “주제 파악이 안 되는 거면 차라리 입 닫고 조용히 있어.” “...” “너 같은 애가 그런 말 하는 게 제일 같잖아.” *** “김재빈. 너 손에 또 땀 난다.” “내 손에서 나는 거 아니라고 새끼야.” 정말이지 맹세코 다한증은 아니었다. 오히려 사계절 내내 손바닥에 수분이라고는 한 톨도 없을 만큼 가뭄 같은 손이었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땀이 나는 건지,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잡은 손을 잠시 놓고 이불에 손바닥을 벅벅 문질러 닦았다. 무심코 놓았던 도은성의 손을 다시 잡으려다가 허공에서 뚝 멈췄다. 그랬더니 도은성이 웃었다. “뭐해? 다시 잡아.” 얘는 왜 이렇게 손잡는 걸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고, 나는 왜 당연하게 손을 잡으려고 했는지. 그리고 손에 닿는 온기가 왜 이렇게 익숙하고 좋은 건지 내쉬던 숨이 엇박자가 될 만큼 몸이 굳었다. 어느새 손가락을 얽은 도은성의 손을 보며 꾹 다물었던 입술을 열었다. “야, 도은성.” “어.” “착각할까 봐 말해두는데, 내가 너 싫어하는 거 알지?” “알아. 착각 안 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을 애한테 잔인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말을 뱉자마자 후회했는데 도은성은 조용히 웃기만 했다. 한참 망설이다가 꿍얼꿍얼 말을 보탰다. “근데…. 그렇다고 막 엄청나게 싫어하는 건 또 아니야.” “알았으니까 잠이나 자.” 도은성이 눈을 감은 채로 웃었다. 그 얼굴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쑥스러워져서 그냥 눈을 감았다. 뒷말은 그냥 하지 말걸. 괜히 했다. 뒤늦게 후회해봤자 주워 담을 수도 없는 일이었다. *** ※ 폭력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실제 교육과정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가 매우 매우 느릴 수 있습니다. (오타 관련 댓글은 수정 후 삭제할게요! 감사합니다!) waveofyou@naver.com twitter @ wave_of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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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기억의심리학 표지

학습과기억의심리학

#심리스릴러 #캠퍼스물 #청게물 #오해/착각 #재회 #친구>연인 #성장물 #상담자X내담자 주인공(공): 도 운(22, 183cm). 한국대 서양화과 2학년. 항상 서글서글한 눈웃음을 짓고 있어 사람 좋아보이는 인상이다. 그의 묘하게 비뚤어진 사고관은 상담자인 여명에게만 드러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즐기지 않아 실기실에서만 그를 볼 수 있는데, 그의 그림들은 하나같이 어떤 특징을 지닌다. #후배공 #존댓말반말지멋대로공 #은은한또라이공 #여우공 #예민공 #상처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예술학도 주인공(수): 신여명(22, 178cm): 한국대 심리학과 3학년. 겉과 속이 반듯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하지만, 사실 극도로 사회화된 내향형 인간이다. 고등학교 때 심리학 수업을 듣고 심리학과에 지원한다. 내담자인 도운과 상담할 때마다 흐릿했던 고등학교 때의 기억이 조각 조각 떠오른다. #선배수 #습관성다정수 #인간관계에선이있수 #도망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후회수 #심리학도 * [저 상담 받고 싶은데요 ^-^] <상담실습> 과제를 위해 내담자를 구하던 여명에게 도착한 메세지. 상담 신청자는 1학번 후배인 도운으로, 하얗고 서글서글하니 인상이 좋아보인다. 이 내담자는 첫만남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꺼내놓는데... “운씨는 사교적인 사람일 것 같아요.” “그런데 상담자 선생님. 저는 가끔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난 듯한 그의 이야기는 소름끼치도록 기이하다. “죽이는 상상을 하면서 웃는 거라고요.” * ‘성격장애인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명은 임상심리학 강의가 떠올랐다. 그날은 성격장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미디어에서 자주 노출되는 사이코패스나 정신이상자에 대한 사례분석이 끝나자, 옆자리의 여학생이 마지막으로 질문했던 게 떠올랐다. 모든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주던 교수는 그 질문에 표정이 이상해졌다. 그리곤 이렇게 말했다. ‘도망가세요.’ 와하하 웃음이 터진 학생들과 다르게 교수는 끝까지 웃지 않았다. 교수의 그 떨떠름한 표정과 도망가라는 말이 마치 지금의 여명에게 하는 경고처럼 들렸다. * 도운에게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무슨 악연인지, 그와 계속해서 마주치게 되고... “우와. 상담자 선배랑 같은 조다.” 당황한 여명에게 도운은 수줍은 듯 속삭인다. “선배랑 친해지고 싶어서요.” * 도운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어느새 그와의 상담에 몰입하게 되는 여명. 그런데 그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이상한 기시감이 든다. '이상할 건 없어.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잖아?' '... 그럼 대체 이 찜찜함은 뭐지?' 어느새 여명의 시선은 도운의 기록을 좇고있었다. ‘D20’ ‘D47’ ‘D51’ ‘D58’... 그리고 이번 상담이 끝나고 그가 했던 말. 무언가 떠올랐다. *격일 또는 매일 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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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얼 썸머(Cruel Summer) 표지

크루얼 썸머(Cruel Summer)

[수한정여우공x공한정호구수, 일공일수, 청게->캠게] (공) 유연서 : #쎄한미인공 #집착공 #약통제공 #나름다정공 #수보다작았공 - 한정인의 그 애. 예민하고, 까칠하고, 사람 싫어하고. 작고 하얀 길고양이. 딱 그 짝이었다. 한정인을 만나 마음을 열고 퍽 곰살맞게 행동하나, 기본적으로 한정인과의 관계 외에는 관심이 없다. 이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면, 다른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런데, 요즘 한정인이 이상하다. (수) 한정인 : #미남수 #단정수 #짝사랑수 #덤덤수 #냥줍수 - 유연서의 위성. 어렸을 적부터 세상에 덤덤했으나, 작고 여린 것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바른 생활을 사는 걸어 다니는 EBS. 작고 하얀 유연서를 만나 살뜰히 챙겼다. 어느 날 밤, 사랑을 자각 했을 때도 덤덤했고 실연 또한 예상했다. 그런데 이제는 저보다 훌쩍 커버린 유연서가 제 예상과는 다르게 행동해 곤란하다. * * * '너는 왜 걔 앞에선 정신을 못 차려?' 첫 사랑을 자각 한 순간부터 예상했던 실연. ‘나를 왜 이렇게까지 하게 만들어. 응?’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까지.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우리는 아마도…. *계약작입니다. *allyouu000@gmail.com / 트위터(@allyou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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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센티드 (Unscented) 표지

언센티드 (Unscented)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 #다정공 #능글공 #무심수 #단정수 #현대물 #연예계물 #일상물 #잔잔물 민사온(공): 화려한 외모와 언변으로 늘 스캔들을 일으키고 다니는 알파 인기배우. 매일 같이 연인이 달라진다는 소문이 도는 스캔들 메이커. 그에게 사랑은 늘 자신이 우위를 차지하는 파워게임일 뿐이다. 늘 자신을 갈망하는 향기 사이에서, 제게 무심한 베타가 점차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강해원(수): 단정한 외모에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베타 신인배우. 형질인에 대한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다정한 내면을 숨기고 상치 받지 않으려 일부러 더 무심한 척 지내왔다. 하지만 알파 민사온이 제 앞에 그어진 선을 자꾸만 무너트리려 한다. * “사랑은 게임이지, 늘 내가 이기는.” 늘 이기는 게임만 하는 남자, 스캔들 메이커, 온갖 화려한 수식어가 따르는 배우인 알파, 민사온. 그는 진짜 자신의 모습은 감추고 화려하고 여유롭게 꾸며야만 사랑 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것이 부모에게서 배운, 친구와 연인이 가르쳐준 사랑이었기에. “사랑에는 지는 사람도, 이기는 사람도 없어요. 승부가 아니니까.” 제 다정한 목소리도, 화려한 향기도 통하지 않는 베타, 강해원을 만난 것은 우연이었다. 처음엔 그저 무심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불친절한 그 베타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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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황제의 기막힌 플레이

[현피뜨려다 한눈에 반한 공 X 게임에 진심인 수] 게임내 PVP 하다가 개발린 기훈은 상대에게 현피를 뜨자고 한다. 하지만 막상 그곳에 가니 같은 한국대 새내기가 나오고 말았다. 이에 기훈는 한참 어린 놈을 가지고 내가 뭘하나- 하며, 그냥 같이 PC방이나 가자고 제안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그놈 집이었다...?! *** “책임지세요” “아 좀 꺼져, 그냥.” “형, 내 입술 책임 지시라구요.” “아니 무슨 술먹고 키스 한번 한거 가지고 되게 쫑알거리네. 너 아다냐?” “아다면 책임 지실거예요?” 준환은 얼굴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서 기훈에게 바짝 붙어섰다. 그리곤 그를 내려다보며 슬쩍 입꼬리를 올렸다. “책임 안지면 저 사사게는 물론이고 학교 대숲에 제보 올릴거예요, 형이 저 먹버했다고.” “…미친새끼아니야, 이거?” “그러니까 책임지시라고요.” *** <공> - 강준환 / 20살 / 한국대학교 공대계열 화학공학과 1학년 - 게임 닉 : 10선비납셨네 - DS화학 대표이사 아들이자 학교 대숲에서 ‘화학과 존잘 새내기’로 유명한 인물 # 연하공, 또라이공, 수한정어리광공, 한눈에반했공, 짝사랑공, 미남공, 한때프로게이머준비했공, 챌린저공 <수> - 박기훈 / 22살 / 한국대학교 상경계열 경영학과 2학년 - 게임 닉 : 밤의 황제 (집안 밤농사로 모든 게임에 통일한다) - 밤농사 짓는 농촌집에서 상경. 전액장학생 & 과탑 # 연상수, 츤데레수, 미인수, 까칠수, 겉은 촉촉 속은 바삭수, 그랜드마스터수 # 현대물, 캠퍼스물, 게임물(겜벨), 개그물, 연하공, 무뚝뚝공, 짝사랑공, 미남공, 연상수, 미인수, 까칠수, 챌린저공, 그랜드마스터수, 서브공있음 # 키워드와 소개글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트위터 : @sun_deok_95 # 메일 : sundeok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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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노란장판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노란장판,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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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시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드래곤을 무찌르고 공녀를 구한 용사가 돌아왔다. 공녀 잉그리드는 자신을 구해준 용사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약속하는데. “원하는 것을 말씀하세요.” “무엇이든 말해도 되나요?” “네. 윈더미어 소가주의 명예를 걸고 약속드리죠.” 용사 트로이는 무언가 결심한 듯 단호한 태도로 말했다. “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시오.” 잉그리드의 아버지인 카이소는 어이가 없어 웃음을 터트렸다. 딸아이에게 동의를 구하며 고개를 돌렸는데 이게 웬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기, 얘들아? 그렇게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란다? “내, 내 의견은?” 잉그리드와 트로이는 경건하게 악수를 하며 거래를 성사시켰다. “아빠라고 불러도 되나요?” “얼마든지요, 따님.” 지들끼리 아빠딸 부르며 난리가 났다. *** “난 나이도 많고, 애도 딸려있어. 심지어 다리도 못 쓰지.” 카이소는 스스로 말하면서도 가슴이 콕콕 찔렸다. 그러나 이렇게 어리고 미래가 창창한 청년을 제 어두운 삶 아래에 둘 수는 없었다. “트로이 네가 지금은 어려서 뭘 몰라서 날 좋아하는거야.” 어차피 언젠가 그가 먼저 질려서 떠나갈 것이다. 자신을 스쳐간 사람들이 그랬듯이.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정리를 해야한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 너도 후회할거야. 그러니까 우리…….” “딸기케이크 드실래요?” 달콤한 케이크 냄새에 카이소는 홀린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케이크는 먹어야지. 이것만 마저 다 먹고 말해야겠다. 카이소는 얌전히 트로이가 떠주는 케이크를 받아먹었다. 아, 역시. 그의 베이킹 솜씨는 날이 갈수록 훌륭해졌다. 케이크를 다 먹은 카이소는 큼큼 목소리를 가다듬고 다시 말을 꺼냈다. “그러니까, 내 말은.” “다음은 레몬케이크예요.” 산처럼 쌓인 케이크를 보고 카이소는 할 말을 잃었다. 주인공 : 트로이 엘리엇 #알파공 #용사공 #짝사랑공 #연하공 #울보공 #햇살공 #순진공 #은발공 #동정공 #댕댕공 #다정공 주인수 : 카이소 윈더미어 #오메가수 #귀족수 #무심수 #연상수 #처연수 #병약수 #자낮수 #흑발수 #장발수 #미혼부수 #임신수 ㄴ 주인수의 딸 : 잉그리드 윈더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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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페로몬 알러지 오메가

“저와 섹스할 알파를 찾고 있어요.” 잘빠진 얼굴과 그만큼 잘빠진 몸을 밑천 삼아 에스코트 보이로 일하는 에녹 콜튼은 평소 알고 지내던 변호사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잘 빚은 도자기 인형처럼 아름다운 남자의 이름은 루이스 피츠로이. 그는 거대 제약 기업 F&R의 상속자이자, 극소량의 알파 페로몬만으로도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알파 페로몬 알레르기 보유자였다. 앞으로 살날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 시한부 도련님은, 죽기 전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 제대로 된 섹스를 해보고 싶단다. 그것도 알파의 페로몬 샤워를 받으며. 루이스가 내건 조건은 단 두 가지. 첫째, 반드시 나의 편일 것. 둘째, 절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 천문학적인 계약금과 알량한 도덕심 사이에서 갈등하던 에녹은 결국 루이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생명도 등가 교환이 가능한 종류라면, 에녹에게는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개월. 에녹 콜튼은 그야말로 죽여주는 섹스가 꿈이라는 미친 도련님의 꿈을 기꺼이 이루어 주기로 한다. #오메가버스 #현대 #일상물 #달달 #잔잔 #로코 #구원 #계약관계 #계약연애? #몸정>맘정 #일공일수 #이물질없음 * 공 : 에녹 콜튼 (Enoch A. Colton) 우성 알파, 29세, 191cm. 가족을 버린 어머니와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를 대신하여, 희귀병을 앓고 있는 동생과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경찰 시험에 합격하여 한때 형사부에 근무하였으나, 늘어나는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에스코트 보이로 일하게 되었다. 키가 크고 몸이 탄탄해 거구로 보일 법하지만 전혀 둔해 보이지 않는다. 검은 곱슬머리와 탁한 푸른 눈.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인상이 다르다. 시원한 눈매는 끝이 살짝 올라가 경찰보다는 동네 양아치가 잘 어울리게 생겼으나 의외로 애교스럽게, 아양 부리듯 웃을 줄도 안다. 전형적인 바람둥이 상이라고 오해받는 일이 잦다. #알파공 #흑발공 #능글공 #다정공 #경찰이었공 #문란(했었)공 #대물공 #가난공 * 수 : 루이스 피츠로이 (Louis W. Fitzroy) 우성 오메가, 24세, 177cm. 페로몬 알레르기를 제외하고도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다. 4세 무렵, 사고로 루이스를 제외한 일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모두 사망한 이후 고모의 과보호 아래 자랐다. 해본 것보다 해보지 못한 것이 많고, 가본 곳보다 가보지 못한 곳이 많다. 이것은 루이스 피츠로이의 마지막 일탈이다. 옅은 회갈색 머리카락,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 무엇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건 태양을 닮은 눈동자. 누구나 그의 모습을 보면 잠시 사랑에 빠질 것이다. 얌전한 첫인상과 달리 시니컬한 그와 말을 섞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가 결코 맛볼 수 없는 신 포도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오메가수 #미인수 #병약수 #재벌수 #시한부수 #예술가수 #까칠수 #동정수 * 화,목,토,일 연재 / 업로드 시간 미정 (연재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Twitter @dddb81321 표지 @원모어디자인 * '알러지'의 규범 표기는 '알레르기'입니다. 제목에서는 예외적으로 규범 표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작품 감상을 저해하거나 내용과 무관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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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령 표지

구하라, 령

#사제공X영매수 #프로파일러공X형사수 #싸가지공X약간지랄수 #현대판타지 #오컬트 #사건 #수사 #구원관계 #가상세계 공(구해준) 27세, 신성교의 수도 사제. 프로파일러 박사 학위 있음. 그런데 사제인 몸으로 자꾸만 세령에게 육체적 접근을 하려고 하는 의도가 불분명한 타락한 사제. #왕싸가지공 #사제싫다공 #프로파일러다공 #능력공 #미남공 #순정공 #순결공 #언제부터다정하공 수(표세령) 34세, 공국 연훈시 경찰청 특수범죄팀장. 아무래도 구해준이 내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공한테만까칠수 #형사수 #영매수 #능력수 #외강내강수 #공새끼왜이러수 #미남이라우기는미인수 “이 새끼야. 가까이 오지 마.” “내가 무서워서 이러는 겁니까?” “내가 널 왜 무…서워 해? 너… 사제라며… 사제가 이래도 되는 거야?” “나는 당신이 아는 구해준일 뿐입니다.” 세령은 해준이 한발 다가올 때마다, 뒤로 한발씩 물러섰다. “저…저리 꺼져” “그럼 한번 쳐 보시든지. 그 주먹으로 때리면 날아가진 않아도 몸은 흔들릴걸요?” “못할 줄 아냐. 이 망할 새끼야. 어디서 공…공국 경찰 그것도 특수 범죄 팀장을.” “그러니까, 해 보시라고. 그 주먹질.” 그렇게 말한 해준의 잘빠진 손가락이 천천히 세령을 도톰한 입술을 쓸었다. “아니면, 내 입술이랑 부딪혀 볼래요?” -장르 특성상 잔인한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작품 문의 poemlyrictime@gmail.com 트위터 https://twitter.com/anexcusefor 표지 트위터 @2Bcrayon님 / 타이포 트위터 @a_rojerr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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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표지

황진이

일주일에 한번씩 히트싸이클이 찾아오는 유전병을 앓고 있는 황진. 유전병이 낫는 방법은 각인 상대의 아기를 낳는 것뿐. 그것 외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방법은 매일 발정열을 식히는 방법뿐이다. 외모,두뇌, 집안 부족한것 하나없는 우성오메가 황진의 파란만장한 찐한 연애(?) 이야기!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대물공 #여왕수 #돈많은수 #다가졌수 #미인수 #고수위 연재중 키워드 추가예정 수: 황진(27) 아름답다, 예쁘다, 멋지다, 이런말은 태어나면서 부터 지겹게 들은 말이다. 예쁘면 돈이없나? 돈도 많다. 머리가 비었나? 똑똑하기까지 하다. 너무 잘나서 자신이 잘난줄 아주 잘 아는 인물. 공: 이세진(30) 서경도(27) 송유수(21) 이세진: 황진의 첫사랑, 황진의 발병과 오메가 발현으로 합의하에 헤어짐. 당시엔 베타였지만 2년전 알파됨. 상처공. 서경도: H그룹 후계자이자 미친 외모의 소유자, 가벼운 아랫도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큼 절륜공. 퇴폐공. 감으려다가 감기게 됨. 송유수: 천만배우, 황진에게 첫사랑의 아련아련했던 추억을 되살려줌. 댕댕공. *작품 설정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씬연습을 위해 씁니다!! *지름작 입니다. 이메일: too78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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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음악을 타..고? 표지

사랑은 음악을 타..고?

공 : 정이운 (28) 191cm 작사가 수 : 서유연 (28) 178cm 작곡가 아.... 기억 났다. 그 언젠가의 여름날이. '야, 서유연. 너 작곡가 되면 나도 작사가 하려고.' '갑자기?' '어. 그럼 너랑 연애 하면서 일도 할 수 있잖아.' '허-' '솔직히 나 노래는 자신 없고, 작곡은... 너무 어려울 거 같아서 그냥 작사나 할래.' '야. 작사는 뭐 쉽냐? 그냥 너 잘 하는 운동이나 해.' '나 다른 건 몰라도 국어는 1등급인 거 알지.' '...지랄한다.' '벌써 제목도 미리 정해놨어.' '들어나 보자.' '플렉시블 러브.' "플렉시블 러브....." 어눌한 발음으로 곱씹은 유연이 헛웃음을 터뜨렸다. 말도 안 돼. 설마... 진짜 너일리가 없잖아. 음악을 타고 찾아온 사랑과 함께 재회한 둘의 만남 함께해요! * 키워드는 추가/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연재 주기는 불규칙적이라 업데이트 소식은 트위터로 확인 부탁드려요! twitter : @neungsada E-mail : veriwitti@naver.com #현대물 #삽질물 #달달물 #일상물 #재회물 #첫사랑 #쌍방삽질 #구애인 #로코 #친구에서연인 #오해/착각 #3인칭 #미남공 #헌신공 #울보공 #순정공 #동정공 #자낮공 #무심공 #수한정다정공 #대물공 #미인수 #까칠수 #새침수 #얼빠수 #능글수 #후회수 #문란수 #작사가공 #작곡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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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칠리페퍼 표지

핫칠리페퍼

"네? 거시기요?...고추요?" "에그머니나." 세상에 우연만큼 낭만적인 사랑도 어디 있는가. 우연이 만들어준 인연으로 백도재를 짝사랑하는 유진은 그도 자신을 사랑한다 착각한다. '저 형은 언제쯤 고백할까?'라는 생각으로 기다린 것도 어연 8년째. 어느 날 할 말이 있다며 도재가 유진을 부르고, 유진은 고백을 직감한다. "유진이 너 과외 하나 안 할래?" 하지만 그건 고백이 아니었으니…. 유진은 얼떨결에 도재의 동생 ‘백라운’의 과외를 맡기로 한다. 평범하게 과외가 진행될 줄 알았건만... 유진의 앞에는 날짐승 하나가 앉아있는데…. 수업을 거부하는 라운에게 된통 당하고 큰 고민에 빠진 유진! 그러던 중 뜻밖의 정보를 알게 된다. "... 도련님이 ... 사실은 폭행사고를 당하셨거든요 그 때문에 크게 다치셔서 병원 신세도 지고..." "폭행사고요." "근데 그것보다 많이 삐뚤어진 주된 이유가..." '이유가?!' "거시기 때문이라고..." "네? 거시기요?...고추요?" "에그머니나." ------------------------------------- 백라운 (20 남 공) - 8년 동안 집 밖을 나가지 않은 상처 많은 히키코모리. 초딩공 / 연하공 / 재벌공 / 상처공 / 반존대공 / 목표도 꿈도 욕심도 없이 그냥 어항 속 물고기처럼 갇혀 살아가는 라운. 그러던 그에게 아무리 거부해도 쫓아낼 수 없는 유진이 등장하고 인생이 바뀌게 된다. 경계심많고 상처많고 거칠고 몸만 큰 어린애. -- 마유진 (22 남 수) - 드라마 같은 사랑을 꿈꾸며 8년 동안 도재를 짝사랑한 순애남. 명랑수 / 적극수 / 잔망수/ 허당수/ 순정수 / 짝사랑수 / 얼빠수 / 연상수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22살. 유진은 8년째 백도재를 짝사랑하고 있다.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며 ‘우연’을 가장해 도재에게 계속 접촉하던 유진은 도재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데… 그런 유진에게 도재는 고백이 아닌 친동생의 과외제안을 한다. 저택에 상주하며 과외를 하게 된 유진은 어떻게든 노력하지만 백라운은 말을 듣지 않는다. 순수하고 활발하고 책임감 높은 바보. ---------------------------------------- hdsk136@naver.com 미계약작 글, 표지- 마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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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하는 밤 표지

공생하는 밤

[결벽증 가난 특수청소부 연하공X말더듬 재벌 연상수] ▶ 1인칭 공시점과 3인칭 시점(수 관련) 이 번갈아 나올 예정 ▶ 쌍방구원으로 꽉 닫힌 해피엔딩 ▶ 스릴러, 로맨스, 모럴리스, 힐링, 구원을 담아 달달하지만 알싸한 마라맛 ▶ 수한정 다정하지만 삽질하는 외강내유 공 X 외유내강 짝사랑 수 ▶ 2012년 한국 배경의 소설 반규원은 청풍 인력 사무소에서 일을 받아 시체를 치우는 특수 청소일을 한다. 자신에게 딸린 식구인 세 명의 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다. 돈이 절박했기에 무슨 일이든 하면서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인력 사무소 사장의 소개로 재계 1위의 기업인 LN 그룹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반규원 (공, 193cm, 22세) - 특수 청소부, 연하공, 무심다정공, 입덕부정공, 집착광공, 상처있공, 후회공, 동정공, 울보공, 반전있공 ▶무명/사금 (수, 175cm, 26세) - 재벌수, 연상수, 자낮수, 말더듬수, 상처있수, 비밀있수, 굴림수, 킬러수, 반전있수 ▶이신 (서브공, 195cm, 35세) - 재벌공, 비밀있공, 복흑공 [발췌] <왜..왜 이름을 붙여주는 거야?> 무명은 입술을 몇 번 달싹 거리다가 수화로 말을 걸었다. 무명은 어떤 특별한 이유라도 있길 바라는 눈치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전부- <나를 돕는 대가입니다. 당신도, 나도 여길 나가고 싶다는 목표가 같으니 적어도 서로가 적이 되진 않아야겠죠. 갑자기 굴러 떨어진 이 곳에서 저도 내 편 하나는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유 없는 친절과 일시적인 선의는 싫다. 더군다나 호혜적인 시선으로 자기 만족을 위해 도움을 건네는 것은 더더욱. <그러니까 거래를 합시다, 우리. 나는 당신에게 이름을 만들어주고 그 이름으로 부르면...당신은 그 댓가로 날 돕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명의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고 싶었다. 목적이 같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무명이 나를 돕는다는 것은 동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니까. 게다가 배를 맞추는 댓가로 오백만원까지 더 찔러주는데 이 호의를 그대로 믿으라고? 어림도 없는 소리다. <....응. 널 도울게. 계속 네 편이 될 게, 규원아. 네가 여기서 빨리 나갈 수 있게 도와줄게. 이름..고..고마워. 나는...나는 네가 마음에 들어.> 무명이 고개를 끄덕였다. 믿기지 않겠지만 동등해지기 위해서는 거래를 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서 최대한 이끌어낼 때까지. 원하는 게 확실하다면 더더욱 그렇다. 가치로만 따지만 불공정한 거래일 수도 있지만, 서로가 만족한다면 상관 없다. 나는 물끄러미 무명을 바라보다가 하나 놓친 것이 떠올라 황급히 손을 움직였다. <그리고 이름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알려주지 마세요. 우리 둘 만의 거래니까. 나도 단 둘이 있을 때만 사금이라고 부를게요.> ▶계약작 ▶Contact mail : blueelephant2528@gmail.com ▶트위터 : @blue_ellephant ▶표지 : 자체 제작 ▶소개글, 키워드는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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