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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신작이 왔어요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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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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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응원 이벤트💜 - BL
6쿠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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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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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능글공미인공

외 8개

학력도 경력도 상관없이 초봉 1억. 천무 보험회사에 지원하시겠습니까? 단, 아래 사항을 주의하십시오. 외계인과 귀신의 존재를 믿으셔야 합니다. 근무 중 고문을 당하더라도 입을 열면 안 됩니다. 고양이를 무서워하지 않고, 사랑할 줄 아셔야 합니다. ================================= 남자의 손에 들려있던 검은 천이 서서히 눈앞으로 다가왔다. 윤설은 눈을 질끈 감았다. 속으로 온갖 욕을 외치면서. “여기서 부터가 면접의 시작이거든요.” 눈 주위를 감싸는 천의 감각이 차가웠다. 머리 뒤로 끈을 묶어주는 손길은 조심스러웠고, 코앞에서 느껴지는 후각에는 아찔한 향기가 가득했다. “아, 예쁘다, 윤설 씨.” 참 이상했다. 분명 시야에 가득 들이 찬 건 어둠일 뿐인데, 겨우 잠깐 본 남자의 얼굴이 선명히 그려졌다. 자신을 보며 웃고 있을 거라는 예감도 들었다. “이제 가볼까요?” 어쩐지 이번 예감은 틀림없이 맞을 거라는 생각 또한. =================================== 공 : 하도현 (33) 은색빛의 머리카락과 190cm가 넘는 키를 가진, 천무 보험회사의 고객관리팀 팀장. 항상 웃는 얼굴로 장난기가 많으며, 흥미로운 것을 좋아한다. MBTI: 모름 *본인이 관심 없어 검사해본 적 없음 수 : 임윤설 (26) 날카로운 눈매와 다르게 의외로 정이 많아 곤란한 일에 잘 처하는, 취업 준비생. 술은 좋아하나 주량은 약해 술에 곧잘 취하기도 한다. MBTI : ENFP #연상공 #연하공 #적극수 #인외존재 #취업하고싶수 #명랑수 #헤테로였수 #능글공 #미인공 #존댓말공 #로맨틱코미디 #능력공 #후회공 #절륜공 *미계약작입니다. *비정기연재로 진행되며, 오타는 추후에 수정하겠습니다. *ha_0687@naver.com *@en__reve *표지: 잼잼님(@jamjam_design)
바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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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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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현대물 #연상공 #연하수 #나이차이 #구원 #시리어스물 수:홍호경(21) 연하수, 악바리수, 독기수, 깡따구수, 거하게착각했수, 지레짐작했수 밀항으로 팔라완에 건너와 불법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언제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있다. 그러던 중 지영원을 만난다. 주변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제 동아줄이 될 것도 같다. 공:지영원(30대 초중반) 연상공, 강공, 절륜공, 평범하지않공, 일하러왔공, 속인적없공 직원 둘을 데리고 홀연히 나타나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모두가 보자마자 입을 모아 보통은 아니라고 말할 만큼 눈에 띄는 남자.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와 성격이 분명해지지만 호경의 무의식은 외면한다.
연재 응원 이벤트❤️ - 로 ‧ 로 ‧ 판
안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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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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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다인플 #수치플 #모럴리스 여주 #더티토크 #약sm 레이첼은 어떤 행위든 기분이 좋으면 그만이었다. 마구잡이로 쑤셔오는 페니스에 환호하고 있자니 황제가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앙앙거리고 있지만 말고 보지를 조여. 싸줄 테니까.” 둔부를 거세게 쳐올리면서도 황제의 어조는 신랄하기 짝이 없었다. 그런 그에게 레이첼이 배시시 웃으며 대꾸했다. “조이면…… 아! 하앙…… 더 세게 박아줄 거예요?” “…….” 황제는 미간을 찌푸리며 생각했다. 저 요망한 여자가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며 울부짖는 걸 보고 싶다, 기둥을 뿌리 끝까지 박을 때마다 벌름거리는 뒷구멍에 나무 막대기를 꽂아볼까.
항정살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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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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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여주에게 사기를 쳤다가 목이 잘리는 사기꾼에 빙의했다. 목숨이 위험하니, 사기꾼 생활을 청산하고 조용히 약초꾼으로 살아가기로 했다. 그런데……. “네 놈이 대공가에 공급한 독초 때문에 내가, 고자가 됐단 말이다.” 어쩌다보니 성질 더럽다고 악명 높은 북부 대공을 고자로 만들어버렸다. “감히 나를 이따위 상태로 만들어 놓고 살길 바라?” ……망했다. 결국 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다시 사기꾼이 될 수밖에 없었다. “전하! 제, 제가 전하의 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너무 사기를 잘 친 탓일까? “요즘은 제 말을 잘 따라주시네요?” “네 말이니까 믿어야지.” 그가 나를 전적으로 신뢰했다. “왜. 또 어디 가게?” “화, 화장실이요.” “대공저는 위험하니까 같이 가 주지.” 심지어 감금이라도 하려는 듯,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매일 아침, 내가 일어나기 전에 침실로 오도록.” “왜요?” “나를 치료하려면 내 상태를 직접 봐야 할 것 아닌가.” 설마 그의 소중한 그곳을 보라는 건가? 오, 미친. “그걸 제가 왜 봐요?!” 그 순간, 그가 위험하게 웃으며, 혀로 아랫입술을 쓱 훑었다. “내 몸, 좋아한다고 아는데. 보고 싶을 때 마음껏 봐야 하지 않겠나?” ……아무래도 대공이 돌아버린 모양이다. twinkledewroman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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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어-리디아-0528
조금씩 조금씩 진영 맘에 스며드는 우리 대표님.. 대표님이 대표님이 아닌걸 알게되는 그날 진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결말은 그릴수 있으나 과정은~~ 💖️
복수극인줄 알았는데 에로물/32.로자리오

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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