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불 위를 걷는 기린(~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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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옥좌에서 제게 범해지는 이 사람은 이제 곧 제 아이를 낳을 것이다. 이보다 더 완벽한 형제가 있을 수 있을까. “이 아우, 형님께서 원하신다면 무엇이든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능력이든, 혹은 씨물이든….” 검은 어둠 같은 기휼이 말했다. “대신 저를, 계속 사랑해 주세요, 형님….” - 음인임을 숨기고 살아온 태자. 그리고 그의 하나 밖에 없는 아우. - 집착공, 광공, 흑화하는연하공, 미인수, 강수, 공한정다정수, 오메가버스, 역키잡(열두살차이), 동양풍, 피안섞인근친 - 잔혹하거나 비윤리적인 장면이 다수 등장합니다. - 본 소설의 배경 및 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 등장인물은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등장인물의 윤리관은 작가의 윤리관과 관계 없습니다. - 천천히 비정기적으로 연재됩니다. 표지 커미션: 오후님(트위터: @wood_pm)

형님은, 옥좌에서 제게 범해지는 이 사람은 이제 곧 제 아이를 낳을 것이다. 이보다 더 완벽한 형제가 있을 수 있을까. “이 아우, 형님께서 원하신다면 무엇이든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능력이든, 혹은 씨물이든….” 검은 어둠 같은 기휼이 말했다. “대신 저를, 계속 사랑해 주세요, 형님….” - 음인임을 숨기고 살아온 태자. 그리고 그의 하나 밖에 없는 아우. - 집착공, 광공, 흑화하는연하공, 미인수, 강수, 공한정다정수, 오메가버스, 역키잡(열두살차이), 동양풍, 피안섞인근친 - 잔혹하거나 비윤리적인 장면이 다수 등장합니다. - 본 소설의 배경 및 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 등장인물은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등장인물의 윤리관은 작가의 윤리관과 관계 없습니다. - 천천히 비정기적으로 연재됩니다. 표지 커미션: 오후님(트위터: @wood_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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