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무명으로 보낸 한 여배우가 어느 날 우연히 맡은 신입 영화 감독의 작품이 대박이 났다. 순식간에 대중에게 사랑 받는 배우가 된 주인공. 신인상까지 하루를 앞두고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눈을 떠보니 10년 전 입사 오디션장?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란 말인가...
10년을 무명으로 보낸 한 여배우가 어느 날 우연히 맡은 신입 영화 감독의 작품이 대박이 났다. 순식간에 대중에게 사랑 받는 배우가 된 주인공. 신인상까지 하루를 앞두고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눈을 떠보니 10년 전 입사 오디션장?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