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피뜨려다 한눈에 반했공 X 게임에 진심인 수] PVP 개발려서 현피 뜨러 나왔더니 상대가 같은 학교 신입생이었다. 현타 씨게 온 기훈은 그냥 같이 PC방이나 가자 했는데……. “이제 와서 하는 말인데, 저 그거 첫 키스였어요.” 왜 눈 떠보니 남의 집 침대에 누워있는걸까. “어쨌든, 그렇게 됐으니까 우리 확실하게 하죠.” “확실하게 하자니… 뭐를?” “뭐긴요, 앞으로의 사이지.” 얼굴이 가까워지자 기훈이 몸을 흠칫 떨었다. 전날처럼 키스할세라 허겁지겁 이불로 얼굴을 가리자, 준환이 한쪽 입꼬리를 올렸다. “이제 와서 왜 이러실까. 먼저 키스하자고 들이대던 사람은 어디가고.” *** 전개는 캠퍼스(6) : 게임(4) 로 흘러갑니다:) 현대물, 캠퍼스물, 게임물, 달달한 로코(이지만 살짝 정신나간 개그물)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계략공, 무뚝뚝공, 수한정관종공, 한눈에반했공, 한때프로구단연습생이었공, 챌린저공, 또라이공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연상수, 상처수, 츤데레수, 겉은 촉촉 속은 바삭수, 그랜드마스터수 # 리메이크 작품이며, 퇴고 및 맞춤법 검사는 추후 일괄적으로 하겠습니다:) # 키워드와 소개글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며,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문의 : sundeok2005@naver.com (미계약작)

[현피뜨려다 한눈에 반했공 X 게임에 진심인 수] PVP 개발려서 현피 뜨러 나왔더니 상대가 같은 학교 신입생이었다. 현타 씨게 온 기훈은 그냥 같이 PC방이나 가자 했는데……. “이제 와서 하는 말인데, 저 그거 첫 키스였어요.” 왜 눈 떠보니 남의 집 침대에 누워있는걸까. “어쨌든, 그렇게 됐으니까 우리 확실하게 하죠.” “확실하게 하자니… 뭐를?” “뭐긴요, 앞으로의 사이지.” 얼굴이 가까워지자 기훈이 몸을 흠칫 떨었다. 전날처럼 키스할세라 허겁지겁 이불로 얼굴을 가리자, 준환이 한쪽 입꼬리를 올렸다. “이제 와서 왜 이러실까. 먼저 키스하자고 들이대던 사람은 어디가고.” *** 전개는 캠퍼스(6) : 게임(4) 로 흘러갑니다:) 현대물, 캠퍼스물, 게임물, 달달한 로코(이지만 살짝 정신나간 개그물)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계략공, 무뚝뚝공, 수한정관종공, 한눈에반했공, 한때프로구단연습생이었공, 챌린저공, 또라이공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연상수, 상처수, 츤데레수, 겉은 촉촉 속은 바삭수, 그랜드마스터수 # 리메이크 작품이며, 퇴고 및 맞춤법 검사는 추후 일괄적으로 하겠습니다:) # 키워드와 소개글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며,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문의 : sundeok2005@naver.com (미계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