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공일수/미인수/미남공/피폐물/능력자물/15세 이상] 새까만 짐승이 날뛰기 시작한 날, 블랙 바이스 사건 이후 평범했던 아셀의 운명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치료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실험과 토벌의 성과에 매달린 그는 뒤쳐지는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동료인 로벨에게 정신 나간 제안을 건네고 만다. "토벌한 거....... 나눠주면 안 될까?" 자존심을 내세워 한 번 거절한 주제에. 한계에 몰린 나머지 치기 어린 자존심은 밀려나고 배려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대가를 건넸다. 하지만 점점 더 차이가 벌어지는 결과 속에서 루겐과 앰버에게도 비밀이 들통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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