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특수연합국 제2 심층 침투 작전. 성공한 작전이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승리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이번엔, 대위 한도현. A-3급 감응병이었다. 폭주 진입. 접근 불가. 모든 동조 시도 실패. 그 누구도, 더는 그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동조 유닛 C-0. 수동 링크 개시.” 그와 마지막까지 연결되어 있던 조율자. 그리고, 지금도 유일하게 그에게 닿을 수 있는 사람. 윤설지가, 돌아왔다.
대한특수연합국 제2 심층 침투 작전. 성공한 작전이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승리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이번엔, 대위 한도현. A-3급 감응병이었다. 폭주 진입. 접근 불가. 모든 동조 시도 실패. 그 누구도, 더는 그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동조 유닛 C-0. 수동 링크 개시.” 그와 마지막까지 연결되어 있던 조율자. 그리고, 지금도 유일하게 그에게 닿을 수 있는 사람. 윤설지가,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