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첵 미리 '도전하기' 어때요?
따끈따끈 신작이 왔어요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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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 낫 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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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십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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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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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로코구원

외 8개

살다가 고추를 물리게 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을까. “아기야.” 설마하니 학생처럼 보이기는 했는데. “아기라고 하지 마세요! 저 스물 넷이에요!” 인규가 표독스럽게 내뱉다가 이내 상황을 인지하려고 눈을 굴렸다. 승원은 그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비죽 조소를 흘렸다. “그래서 뭐. 내가 서른 일곱이니까 스물 넷은 아기지.” 승원이 인규를 향해 다가가자, 점점 뒤로 물러나던 인규가 문에 등을 찧고 바들바들 떨었다. “왜, 왜 이러시는 건데요.” “부탁 하나 들어주기로 했잖아.” “부탁이 뭔데요?” “나 지금 섰는데. 좀 빨아봐. 입에만….” “아, 아저씨! 사장님! 아니 아저씨!” 승원은 봐줄 생각이 없는지 순식간에 바지를 내려 허벅지에 걸치고 인규의 다리를 툭 때려서 주저앉게 만들었다. 생활고로 얼마나 막장까지 갈 수 있을까, 설마 몸을 팔거나 그런 일을 하게 되는 건 아니겠지. 아무리 없이 산다고 해도 그런 일은 하지 말자 다짐했건만. 말그대로 순식간이었다. 흉물스러운 크기의 누군가의 거기를 보면서 인규가 놀란 얼굴로 입을 열었다. 그리고 사람 팔뚝만한, 그러니까 다른 사람의 그것을 물고 멍해진 인규는 비명 대신 이를 세우고 말았다. “씹!” * "아기야." "아기 아니라니까요." 종이 한 장이 눈 앞에서 나풀거렸다. "네가 책임져." 아, 하늘에 계신 아빠. 이 아저씨가 미쳤나봐요. 아니면 제가 미쳤거나. #나이차이 #로코 #달달물 #구원 + #동거 백승원/37 :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유인규/24 :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아방수, 순정수, 굴림수, 얼빠수, 울보수 *초반 약강압 있어요, 금방 지나가요! *제목과 소개글이 불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비정기 자유연재 *미계약작 / gbok0815@gmail.com
ya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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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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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나이차이 #할리킹 #오메가버스 #조폭공 #우성알파공 #연상공 #능욕공 #재벌공 #통제공 #미남공 #한품미인수 #병약수 #열성오메가수 #임신수 #가난수 #도망수 “전쟁에서 이기고 얻은 거니까 전리품이지. 물건이 사람 취급당하는 거 봤어?” MS건설 회장의 사냥개, 태 이사. 그는 적대 조직을 급습하는 과정에서, 한 오메가를 발견하게 된다. 다 죽어가던 노인네가 끼고돌던 것치고는 꽤 상등품에 속하는 오메가. 반항조차 하지 않는 유약함과, 꼭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진 인간인 것처럼 순종적인 성격. 심지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듯한 눈빛마저 태 이사의 마음에 쏙 들었다. 그날 그는 전리품으로 그 오메가, 이주안을 고른다. “주안아, 열성이야?” “……네.” “착하네. 대답도 잘하고.” 이주안에게는 태 이사나 그 노인네나 똑같이 역겨운 인간이었다. 방식은 달랐지만 다리 벌릴 것을 종용하며, 저를 씨받이보다 못한 물건으로 전락시키는 인간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조용히 살게요. 그게 이사님이 저한테 원하시는 거잖아요.” 태 이사도 그 사실을 모르지 않았고, 영원히 신경 쓸 일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넌 나한테 원하는 게 없어? 대체 왜?” 끝내 발목을 붙잡은 건, 제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이주안의 저 눈이었다. * * * 공> 태건(34): 우아한 개새끼. 한 기업의 이사라고는 하나 실상은 회장의 사냥개 역할을 할 뿐인 남자. 망가진 것들을 수집하는 악취미가 있다. 그런 태건의 손에, 전리품으로 얻은 오메가 하나가 들어온다. 수> 이주안(22): 적대 조직의 노인네가 끼고 살던 어린 오메가. 페로몬샘 이상으로 페로몬 조절을 어려워한다. 매사에 유약한 성격 때문인지 타인에게 휘둘리기를 여러 번 반복했고, 전리품이 된 이제는 완전히 지쳐버렸다. 전리품의 주인, 태건이 저를 어떻게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소개글, 키워드는 천천히 추가하거나 수정합니다. *문의는 hanraayg@gmail.com *표지는 쥽님(@zoouupdesign)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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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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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난 그저 하룻밤 묵어갈 곳이 필요했을 뿐이다. 불순한 마음은 맹세코 단 한 톨도 없었다. 그런데, “생면부지의 낯선 남자와 하룻밤 동침을 하겠다고? 제법 대담한 레이디군.” 어······ 아무래도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 같다.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난 후회 안 해.” 이 남자, 내 목에 칼을 들이밀 때는 언제고 이제는 입술을 들이민다. *** 그 날 이후, 자꾸만 그와 마주친다. 우연이라기엔 억지스럽고, 필연이라기엔 수상한 점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이봐요. 나 좀 그만 따라다녀요!” “그대의 아름다움에 이끌리게 되는 걸 어떡해.” “그게 무슨······!” “이건 순전히 레이디 탓이지. 그대가 좀 덜 아름다웠다면 나도 이러지 않았을 거 아닌가?” 하. 나는 그의 능청스러움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고 말았다. 그런데 실은 나도 당신이 싫진 않아. 매일 당신이 기다려져. 함께 있으면 모든 근심을 벗어 던지고 웃게 돼. 당신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도 빨개지고. 게다가 하루종일 당신 생각만 하게 된단 말이지. 어······ 아무래도 사랑에 빠진 것 같다. *** 본업을 숨긴 비밀 투성이 찻집 사장 카이저 & 쥐구멍에서 볕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백작가 영애 벨레로즈. 능글맞은 괴짜와 발랄한 낙천주의자가 만들어가는 달콤 쌉쌀한 사랑 이야기. *** 표지 일러스트: with_2ho
병아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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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어느 날 아침, 잡화점 딸 레베카 콧은 쓰러진 소년을 줍게 된다. 자신을 도망 노예라고 소개한 소년은 실제로는 도망친 후작가의 장남, 소년 백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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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독자들의 💜가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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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꿍꿍이가 있어👤 #계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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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쁘면 다야!✨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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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더 매력적인 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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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돌아와 황제로 5연참 예정!
안녕하세요 원래는 저번 주쯤에 하려고 했지만, 현생에 치여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당 ㅠ 지옥에서 돌아와 황제로는 이번 주 금요일(29일) 5연참(17화까지)을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닷 ;)
3월 27일 저카웃 연참 공지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정시우입니다. 오늘 업로드 된 저카웃 본편 100화 즐겁게 보셨을까요? 디리토 독자 여러분들이 매번 남겨주시는 댓글과 추천을 보며 힘내서 이만큼 올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 내일 업로드 될 101화는 3권 분량의 마지막화가 될 예정인데요. 연재 100화도 넘었겠다, 겸사겸사 기념으로 연참하려고 합니다. 내일 아침에 105화까지 한 번에 보실 수 있도록 업로드 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피폐물 키워드 추가했어요.
지인 작가님이 이건... 피폐물이 맞대요. 10대 때릴 거 1대만 때리는데 이게 피폐라니. 그냥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인물 일러스트
주요인물 3명의 얼굴을 그려봤습니다. 독자님들의 상상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루시퍼 연재 요일 안내!!
루시퍼(Lucifer):신수는 매주 화, 목으로 연재 될 예정이며, 글 쓰는 진행 속도에 따라 연재 일이 하루 더 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추가 된다면, 일요일 정도?) 최대한 19 내용을 알차게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날씨가 꾸리꾸리한데 우산 챙겨가셨나욥? 날도 쌀쌀해졌는데 감기 주의하시구 화요일날 뵙겠슴다!
<The court> 완결 주🥹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The court> 완결 주간이 찾아왔습니다 🥺 그렇게 길지만은 않은 작품인데 재연재 포함 1년이 걸렸네요 ... 🫠 딱 작년 3월에 연재 시작했던 거 같은데 ... ㅎㅎ 토요일까지는 🔞회차가 올라옵니다. 완결 전 불태워보았습니다 ... ㅋㅋㅋㅋ 🤣 이번주까지 잘 부탁드리고 또 출간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양심X) 이 작품이 있었기에 웹소설 작가인 제가 있을 수 있었어요🩶🏐 이게 첫 작이니까 앞으로의 작품들도 기대해주세요🫶🏻🫶🏻
<여주지만 아버지 까는 놈들은 사살한다> 20화까지 연참했습니다!
저는 기쎈 여주를 너무너무 사랑한 나머지 백합물, 여공남수물 따지지 않고 '기가 쎈 여자' 가 나오기만 하면 봅니다. 하지만 악녀가 기가 쎈 건 너무 표독스럽게 묘사되어서 슬픈 나머지 못보게 되더라고요 ㅜㅜ 그런 의미에서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여공남수도, 백합도 아닌데 '약간 바보인데 기가 쎄고 성격이 묘하게 나쁜 여주'를 꾸준히 봐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눈치 채지 못하셨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먹여드리겠습니다. 30화까지 또 올려야겠지만 오늘은 20화까지 업로드 한 걸로 만족하겠습니다. 늘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표지 변경!
표지의 나무는 꽝꽝나무가 전혀 아니지만 나무로 제가 주고 싶었던 이미지에 가까운 사진으로 골라봤습니다. 처음 연재하기 시작했을 때의 이미지와도 상당히 비슷한 사진이라 마음에 들어요. 가문의 검 다음 챕터 이름은 '나를 닮은 사람' 입니다! 다음화까지 많관부..!!!!
침실에서 더티토크
지금 씬으로 후끈한 전개가 거듭되는 김에 더티토크 이야기 하겠습니다. Dirty Talk, 좀 더 포멀하게는 Erotic talk 라고도 하는데요. 이 행동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야한 이야기를 지루하게 풀어 내는 것도 재주라면 재준데, Molly Hanson 이라는 분이 연구하고 쓴 책에 보면 90%의 사람들이 에로틱 톡을 통해서 감정이 고조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뇌에는 hypothalamus 와 amygdala 라는 특정한 부위가 있는데, 이 부분이 그 야한 대화를 통해 자극이 된다네요. 자극이 많이 되면 될 수록... 아시겠죠. 욕구가 커지고 그만큼 신체적으로도 민감해 진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러니, 수지와 이안은 제대로 잘 하고 있는 거 같아 안심이에요, ㅋㅋㅋㅋㅋ. 말로 하는 것도 좋지만, 연인 사이에 문자로 보내는 야한 대화도 뇌의 그 부분을 자극하는데 아주 좋다고 해요. 여러분 모두 시도해 보시길...
이벤트가 걸린 걸 뒤늦게 안 작가의 [부랴부랴 TMI]
안녕하세요! 아숨차왜숨차입니다! 공지로 걸기엔 짧은 글이라 그냥 이곳으로-! ㅎㅎ 운명이 깨어난 그날 밤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태준x수현의 이야기, 2부는 현우x은찬의 이야기입니다! 일정상 1부만 완결까지 연재되고, 4월에 1부 + 2부가 합쳐져 세 권으로 출간 될 예정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저카웃 100화 기념 tmi 4
연재 100화 기념으로! 저카웃 주인공들의 mbti를 살짝 공개해봅니다 이세희: INTP(살짝 F에 가까운T) 강은호: ESTJ 예상하셨던 것과 비슷하실까요? ㅎㅎ
우왕! 댓글이벤트!
안녕하세요. 킴뉴입니다 :) 며칠전 댓글 이벤트에 선정되면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더라구요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9회차 밖에 되지않아서 많은분들께 고구마를 선사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여러 의견들을 많이보았습니다. 사실, 제 표현력이 부족한가? 이런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아리엘은 너무 순진해서 그대로 다 믿어버리고.... 하지만 저의 표현력 한계로 표현해내지 못한것은 이자벨의 주술로 인해 조종당하는 백작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들 아리엘을 좋아하고 소중히 아껴주는데 이자벨의 등장으로 아리엘에게 등을 돌리죠. 친구같았던 레나까지도... 그것을 표현하고싶었던것인데 제대로 되지 않았나봐요 ㅠㅠ 우리 아리엘, 순진하긴하지만 바보는 아닌뎅......... ㅠㅠ 그래도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바쁜현생으로 인해 업로드 주기가 좀 들쑥날쑥하지만, 올라올때마다 한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조만간 다음 회차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디리토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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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십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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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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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젠킨스-9391
노먼의 존재와 데려가는 상황부터 이미 마법같은 소재네요😍
N잡러 황태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프롤로그﹜

방금 전

야한 거 모아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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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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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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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에스퍼공X에스퍼(?)수] [튼튼공X병약수] 사도 길드의 A급 에스퍼 이태빈은 폐급 에스퍼로 악명이 자자하다. 실적도 좋지 않으면서 인성도 더럽고 A급 주제에 S급 가이드를 전속으로 둔 그는 같은 에스퍼도 재기 불능으로 만든 전력까지 있다. “그러니까… 저더러 크리처 처치가 아니라 서포터를 하라는 겁니까?” 태빈은 방금 제가 들은 게 제대로 들은 게 맞는지 확인하듯 되물었다. 이에 길드장이 쯧, 혀를 차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길드장 말만 듣고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어요. 내가 손 좀 써 둘 테니까.” “…… 예? 손이요?” 위험 지대를 홀로 들어가게 생겼는데 손을 어떻게 쓴 단 말인가. 이진강이 허수아비로 세워 둔 사람이라지만, 어쨌든 길드장은 길드장이다. 길드원의 임무 배치 쯤은 독단으로 휘두를 수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 지대에 홀로 들어가는 건 불가능한 것 같으니 국가 이능력 센터에 협조문을 보내놓을 참입니다.” “국가 이능력 센터…….” 문득 황문 유황 지대에 가던 날 아침, 구내 식당에서 보았던 유이안이 떠올랐다. 세상을 구하는 영웅. 그건 사람들이 유이안을 부르는 칭호였다. “위험 지대인 균열이 나올 확률은 낮으니 그냥 휴가 간다 생각하고 다녀와요.” --- *공: 유이안/26/190 #에스퍼공 #까칠공 #보모공 #과거있공 #연상공 #미인공 국가 이능력 센터 소속 특S급 에스퍼. 청은발, 자색 눈의 인간 같지 않은 성격 나쁜 미인. 2차 각성으로 특S급이 되었으나 가이딩 거부증이 생겨 만성 가이딩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이 사실은 유이안과 친밀한 극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다. 현재 대외적으로는 장기 휴식 중이다. *수: 이태빈/22/174 #에스퍼수 #가이드수 #병약수 #과거있수 #연하수 #미인수 사도 길드 소속 A급 에스퍼. 개털 같은 샛노랑 탈색모, 갈색눈, 감정에 둔한 소년 같은 청년. 국가 영웅 이진강의 손자이나 그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탓에 애정 한 줌 받지 못하고 비윤리적 실험을 하는 연구소의 실험체로 던져진다. 현재 사도 길드의 폐급 에스퍼로 악명이 자자하다.
넹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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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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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너는 혼자서는 못 살아. 버섯 같은 팔자야. 애초에 잘 골라서 붙어야 돼. 알았지? 큼지막한 소나무 그늘 밑으로" 준서는 잠을 잘 수 없다. 무엇인가 끈질기게 꿈자리마다 따라붙는다. 살고 싶었다. 그래서 아무것이라도 잡고 매달렸다. 그렇게 엉망진창으로 살아가던 준서에게 어느날 나타난 소나무 같은 남자. "기가 정말 쎄시네요"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한계까지 내몰린 준서는 자꾸만 강태우의 곁을 찾아 들고 태우는 오히려 바라던 바인데... 주의) 1편부터 수위 있습니다. 강압적 관계, 공은 4편부터 ve0810@gmail.com
로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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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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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 비정기 연재입니다. * loyuha52@gmail.com * 표지 커미션 (@JUNx0xJUN) * 여주 입이 걸걸합니다. 주접을 많이 떨 예정입니다. 현대의 일개미, 다크서클은 친구. 커피와 에너지 음료가 주식. 윗대가리는 언제나 개X끼. 피로 누적 상태, 회식에 끌려가 죽기 전까지 마셨다. 겨우 집으로 도망쳤는데 눈을 떴더니 19와 막장으로 얼룩진 소설 [황녀님은 사랑하고 싶어요.]에 빙의했다. 주인공도 아니고 일 년 안으로 죽을 조연으로! 누가 순순히 결혼한 데? 누가 너희 뜻대로... “지랄하지 마. 누가 비참하게 뒤져준대?!” *** 원래 사람은 뜻대로 안 된다고 하지만... "...엄마가...되어 줄 거에요?" 얼떨결에 딸이 생기고? "그대가, 믿으라고 하지 않았는가?" 여자 거부증 대공과 야릇한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좋아요! 대공님, 누나...아니! 나 믿죠?!"
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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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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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다공일수 x 불륜 x 막장 x 스와핑의 콜라보> 현재 광고대행사에 다니는 우성오메가 리호(수)는 결혼한지 5년이 넘었다. 좋은 집안의 잘생긴 의사 알파 기우를 남편으로 두었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다. 실상은 남편이 형질에 상관없이 여자만 취향이며, 결혼 전부터 만나오던 베타 여자친구와 아직도 연인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기우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밤을 보내기 위해 리호를 데리고 여자친구 부부와 스와핑을 벌인다. 그러길 벌써 3년... 기우를 짝사랑해서 버텨오던 리호의 정신은 점점 피폐해져 간다. 여자친구를 우선하는 남편 기우, 기우를 떠날 생각이 없는 그의 여자친구 선화, 부부 스와핑을 통해 자신과 계속 엮이는 선화의 남편 천오, 그리고 그들의 굴레를 이제는 벗어나고 싶은 리호. 자기 욕심때문에 리호마저 불륜의 길로 내몰은 기우에게 지친 나머지, 리호는 자신의 일터 너머로 시선을 돌린다. 그 과정에서 다른 로맨스의 기회를 발견하게 된다. 바람난 오메가가 된 기분으로.. 숨막히는 결혼 생활 속, 리호의 숨 돌리기가 시작된다. ------------------------------------------------------- 유리호(수) : 미인수, 우성오메가수, (시작은 타의적 -> 자의적) 문란수, 임신수, 짝사랑수, 결혼했수 알파 남성과 결혼한 지 5년이 된, 광고회사에 근무중인 오메가. 미모와 능력, 유능하고 잘생긴 남편까지 모든 걸 다 갖춘 듯 보이지만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진 상태다. 애인이 있어서 애인부부와 스와핑 판을 벌이는 남편에게 상처받고, 슬슬 자신도 내연남을 따로 만들고자 한다. 공1: 개아가공, 후회공, 알파공 공2: 문란공, 츤데레공, 알파공 공3: 재벌공, 약후회공, 알파공 그 외 모브 있음 #다공일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리맨물 #미인수 #문란수 #임신수 #남편있수 #짝사랑수 #미남공 #연상공 #후회공 #헤테로공 #바람공 #개아가공 #츤데레공 #묵직공 #오해 #애증 #결혼 #이혼 #불륜 #막장 * 부부 스와핑, 불륜, 파트너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 수가 서브공, 모브공 할 거 없이 배우자 외에도 성관계를 갖습니다 * 다공일수 -> 일공일수로 좁혀집니다 * 출간 계약작입니다
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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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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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사내는 꼭 물이끼가 만개한 계곡에 핀 한송이의 꽃 같았다. 스산한 음지 한 구석에서 이따금 닿는 햇볕을 받아 핀, 청아한 자태를 뽐내는. 그래서일까. 남자의 시선이 노골적으로 사내를 훑었다. “혹시 좆은 좀 쓸 줄 알아요?” 오래간 해소하지 못한 갈증을 해소하고 싶다는 갈망이 크게 피어 올랐다. 남자의 근사한 입매가 비릿하게 치켜 올라가는 순간이었다. #현대물 #동거 #나이차이 성찬주 (21 > 24) #연하공 #미인공 #갓기공 #가난공 #까칠공 #짝사랑공 #도망공 강태평 #연상수 #미남수 #앞문란수 #조폭수 #강수 #집착수 #다정수 그렇지 않아도 암울한 달동네에 난데 없이 나타난 중형외제차. 실수로 그를 긁고 튀는 아기공과 잡고 보니 예쁜 공을 데려가 재워주고, 먹여주고, 따먹어주(?)는 수의 묵직한 로맨스. * 화/목/토 연재합니다!
레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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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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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오메가버스 #서양풍 #판타지물 #회귀물 #역키잡 #재회물 ▶ 이미미친집착공 X 미칠까봐전전긍긍수 . (공) 에이든 크리스토퍼 베르텍스 (20살, 192㎝) : 생부의 모진 학대와 생모의 방관은 어린 에이든을 점점 피폐하게 만들어갔다. 여섯 살, 삶이 힘들었던 어린 에이든 앞에 천사처럼 웃는 노아가 나타났다. 에이든에게 있어 노아는 완벽한 세상이었다. #극우성알파공 #미인공 #상처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황제공 #어렸을땐다정공 #어렸을땐울보공 . (수) 노아 카터 세레누스 (27살, 176㎝) : 소용돌이처럼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깊고 검은 눈동자, 후텁지근한 바람에 흐트러진 검은 머리카락, 검붉은 화염에 둘러싸인 불의 황제는 소름 끼치도록 서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실존하는 악마 그 자체였다. 노아는 불의 황제, 에이든에게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능력수 #마음약하수 #수도원수련자수 ▶ 가상 시대 배경입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트위터 : @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최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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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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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한국어 전화 수업의 열렬한 학생, 중국인 '위샹'은 선생님 ‘보배’를 짝사랑 중이다. 다만, 부족한 한국어 실력으로 인해 수업 내내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해버려 보배는 위샹에 대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알고 있다. 그러던 와중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오게 된 위샹. 우연하게도 보배와 마주치게 되는데, 문제는… 러트가 터졌다. —— (공) 천위샹(陈伟翔) 21살/우성 알파/187cm/순수미술학과 (수) 김보배(金宝贝) 27살/열성 오메가/176cm/회계학과 —— @ choisanghoon7916@gmail.com
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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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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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오랜 전쟁을 끝내고 귀환한 기사 바빈. 은퇴를 결심한 바빈이었지만, 왕의 차남이자 평민으로 살기를 선택한 윌리엄의 호위 명령을 받고 고민 끝에 승낙한다. 십대 때부터 전장에서 구른 바빈은 임무에 충직하고 의리가 넘치는 사내. 그러나 그 외의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어수룩하기만 하다. 한편, 난폭한 겉모습과 달리 냉정하고 합리적인 윌리엄은 바빈을 만나 점차 반하게 되고 끝내 그를 손에 넣는다. 반강제로 사귀게 된 윌리엄은 진심으로 바빈에게 구애하지만, 눈치라곤 없는 중년 기사 바빈의 철벽은 견고하기 그지없다. . . 윌리엄은 바빈 아조드를 술술 칭찬했다. 그것뿐이랴, 그에게 웃으며 악수를 청하기까지 했다. 옆에서 바빈 아조드와 윌리엄을 힐끔거리던 비서들 외에도 재무부에서 일하던 자들은 모두 입을 쩍 벌리고서 둘을 보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냐? 용의 기사단 단장이 와도 비꼬면서 똥 타령 하던 인간이 부단장에게 저리 깍듯이 대하다니. 주변에서 그러거나 말거나 홀짝, 하고 차를 한 모금 들이킨 윌리엄은 다정하게 웃으면서 다시 물었다. "그래서, 결혼은?" 이 질문은 피해갈 수 없구나. 바빈은 머쓱해하며 답했다. "…그, 아직입니다." "애인도 없나요?" "네." "그럼 혼자 삽니까?" "아, 네." 좋아. 맘 편하게 꼬시면 되겠군. . . 평생을 기사로 살아온 연상 연인의 모든 걸 원하는 연하남 윌리엄, 그는 바빈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함락시킬 수 있을 것인가! 신분차이/나이차이/미남공/계략공/연하공/순진수/중년수/떡대수/무심수
올리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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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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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건실한 대한민국 청년 민호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이상한 남자들에게 감금 조교당하는 내용입니다. 센티넬버스는 컨셉만 가져온 정도로 전투씬은 없습니다. 그냥 씬을 위한.... 씬만 계속되기는 하는데 수위가 높지 않아서 뽕빨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키워드 추후 추가 예정.... 다공일수/납치/감금/조교/강압/기억상실/뽕빨/피폐/코믹 “냄새라도 맡아봐요, 형이 좋아하던 자지예요.......” 굴림수/모브/윤간/수면간/야외플/모유플/푸드플
김덕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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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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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어쩐지 씨발, 존나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했어.” 아이돌 데뷔가 간절했던 차윤은 알파만 있는 그룹 ‘엔드리스’에 베타로 속이고 들어간다. 하지만 얼마 못 가서 멤버들에게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오메가버스 #아이돌물 #연예계 #팬반응 #다공일수 #고수위 #미남공 #미남수
하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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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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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귀족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근신 처분을 받은 반 그런 반에게 칼셍이 한가지 일을 제안한다. 최근 루마네(천사들의 나라)에서 일어난 귀족 테러 사건으로 술렁이는 분위기를 잠재우기 위해 양국에서 서로 교환병을 받기로 했는데, 그 교환병의 담당자로 함께 지내주지 않겠냐고 나쁘지 않은 제안이라 흔쾌히 받아들인 반은 곧 그 교환병을 만나게 되는데... ※주 4회 이상 연재 목표
북북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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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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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걸레 미인수에게 하대 당하는 부자 육덕공(계략을 품은)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있을수 있습니다. *욕설이 자주 나올수 있습니다. *SM 단어와 관계,상황이 등장할수 있습니다. (나이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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