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 #오메가버스 #양아치공 #무자각집착공 #단속오지공 #전운동부빡대가리공 #짝사랑수 #순둥수 #미인수 #하하버스수 윤지태를 설명할 수 있는 몇 가지 단어들이 있다. 첫 번째는 알파. 두 번째는 양아치. 세 번째는 서정민의 긴 짝사랑 상대. 거슬리는 사람에게는 거침없이 따귀를 내리치는 양아치 윤지태. 든든한 뒷배경에 막을 사람 하나 없는 망나니 윤지태. 그런 윤지태가 유독 한 사람에게는 약하게 군다. 그 사실이 서정민은 더없이 기껍고 더없이 괴롭다. woooosoooo333@gmail.com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너 아니면 안돼공 X 삶에 미련 없수 권태욱(공) 우성 알파 #헤테로에가깝공 #미남공 #싸늘하공 연도은(수) 우성 오메가 #덤덤수 #미인미남그사이에있는수 #짝사랑수 "연도은 씨. 계약하자는 게 아닙니다. 청혼하는 겁니다." ---------- * 일반적인 오메가버스 설정과 (조금)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의학적 용어 및 의료 정보, 병명, 기관과 단체등은 세계관에 맞춰 만들어 낸 허구임을 명시합니다. *표지 픽사베이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남 / 아나운서x아나운서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오해/착각 삽질물 3인칭시점 헤테로공 냉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온미남수 쾌남수 다정수 공 · 이원혁(33) HBC 메인 뉴스 <포커스 9>의 앵커 새로 들어온 신입은 자신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 신경을 안 쓰면 그만일 테지만 자꾸만 눈앞에서 알짱대는 신입을 모른 척 하기가 힘들다. 쟤 왜 저래? 하던 마음은 어느샌가 나 왜 이래?로 바뀌고 적색경보가 요란하게 울린다. 수 · 김윤제(28) HBC 신입 아나운서 신입 교육 기간에 교육 담당으로 만난 이원혁은 너무도 쌀쌀맞다. TV로 봤을 때 냉철해 보이긴 했지만, 그것이 뉴스 앵커로서의 스탠스인 줄만 알았지 진짜 성격일 줄은 몰랐다. 이제는 의심까지 든다. 저 선배 나 싫어하나? 친해지려 할 수록 어째 엇나가는 것만 같은데.... “뉴스 볼 때마다 선배님 눈동자가 진짜 새까맣다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보니까 더 새까맣네요. 그런데 흰자는 또 엄청 깨끗하시고. 술을 안 드셔서 그런가?” 이게 칭찬이야 뭐야? 난생처음 듣는 소리에 당황한 원혁의 고개가 삐딱해졌다. “그래서 인상이 더 또렷해 보이나?”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빤히 들여다보던 윤제는 이제 슬금슬금 다가오기까지 했다. “선배님, 향수 뭐 쓰십니까? 어제도 묻고 싶었는데 향이 너무 좋아요.” 원혁이 한발 물러서는 걸 본 윤제가 고개만 앞으로 빼며 킁킁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칭찬을 빙자한 무언가로 불쑥불쑥 개인적인 선을 넘는 것이 불쾌했다. “거리 조절 못 해요?”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너는 나랑 섹스 못 해." "나랑 하고 싶은 게 고작 그딴 거야?” “응. 나는 너랑 고작 그딴 짓 하나를 못해서 이렇게 병들어. 그러니까 이제 너랑은 같이 못 있겠어.” 유일한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상대와 10년 만에 재회했다. 상처뿐이던 어린 시절을 지나 조금은 성숙해진 지금. 얼어붙은 채 고여있던 마음을 이제는 되돌려주기로 결심한다. 네가 간절히 바라던 대로 친구의 모습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다. "너랑 섹스할 거야." "......뭐?" "너랑 나는 절대 못 한다고 호언장담한 그거 할 거라고. 너랑." 그런데 변하지 말라며 고백조차 하지 못하게 막던 녀석이 어쩐지 이상해졌다. ------------------------------------------- #친구->연인 #재회물 #잔잔물 #순정공X헌신수 #(약)후회공X짝사랑수 #까칠공X덤덤수 #미인공X미남수 김선오(공): 경영 금메달리스트. 세계적인 장거리 수영선수. 1500m 그랜드슬램 달성 직전 어깨 부상으로 잠적한다. 차갑고 예민한 인상에 비해 온 몸을 불사르는 열정적인 그의 수영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미인공 #예민공 #까칠공 #다정공 #천재공 #(약)후회공 #순정공 #집착공 #(현)짝사랑공 정의준(수): 전 한국대병원, 현 한울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잘생긴 외모에 훤칠한 키, 위트 있고 친근한 성격의 인기인. 어릴 때 사고로 다친 오른다리는 그의 유일한 단점이다. #미남수 #헌신수 #다정수 #덤덤수 #(전)짝사랑수 #능청수 #상처수 #능력수 * 자유연재 * E-mail: bangback42@gmail.com * 작중 설정 및 지명은 실제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현대물, 동갑, 몸정에서 맘정으로, 일상물, 잔잔물, 육묘물. 입맛부터 취향, 성격, 취미까지 맞는 게 하나도 없는 서현태와 이해정의 유이한 공통점은 친구인 인석 그리고 또 하나는 연애는 노, 원나잇은 오케이인 성생활이다. 어느 날, 둘은 술에 취해 사고를 쳐버리고 없었던 일로 하자는 약속한 후 헤어진다. 하지만 무척 좋았던 그날의 기억을 잊지 못해 서로 섹파를 맺기로 하는데. 공:서현태 31살. 수의사 청결공, 정리정돈공, 미남공, 운동좋아공, 생선파, 아웃도어파, 밥해먹이공, 운동시키공 수:이해정 31살. 카페 주인 일 이외는 대충대충수, 유혹수, 미인수, 밝히수, 집돌이수, 운동싫어수, 저질체력수, 고기파.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섹파 맺기 전 공수 둘 다 제삼자와의 관계가 있습니다.
차재경(공) : 만 6세에 보육원 입소. 아버지가 눈앞에서 체포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시설로 옮겨졌다. 수감자의 자녀. 신제윤(수) : 생후 1일 차에 보육원 입소. 베이비박스에서 발견되었다. /// 언제나 그랬듯이. 물기 묻은 손이 신제윤의 몸을 벅찰 만큼 강하게 끌어안는다. “어딜 도망가. 잘못 했어, 안 했어?” 바짝 맞붙은 등과 가슴. 교복 쓸리는 소리를 내면서 마찰하는 엉덩이와 앞섶. 얽혔다가 풀리는 네 개의 다리. 관자놀이에 비벼지는 단단한 하관과 가슴팍을 넓게 뒤덮은 커다란 손바닥. 닿아오는 차재경의 몸 구석구석이 뜨겁다. 짭짤한 땀 냄새. 차게 식은 물의 냄새. 내리쬐는 햇빛의 냄새. 펄떡이며 흐르는 피로 달궈진 십 대 특유의 체취.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싱싱한 냄새가 차재경의 세포 하나하나에서 물씬 풍겼다. “아, 미안. 항복. 항복!” 신제윤이 들고 있던 차재경의 교복 셔츠를 백기 삼아 흔들었지만, 차재경은 양팔로 더 세게 끌어안아 올 뿐이었다. 가슴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한 번에 넉넉히 덮은 손바닥이 피부를 짓이기는 것처럼 움직인다. “아 거기 그렇게 하지 말, 윽, 라고. 간지럽다고!” 포박당한 것처럼 안긴 채 어깨를 뒤틀던 신제윤이 차라리 땅바닥에 주저앉으려던 때였다. 그제야 팔을 풀어준 차재경은 양손으로 허리를 짚었다. “더럽게 잘 느끼네.”
내가 헤어짐을 결심한 이유는 세 가지 뿐이었다. 나와 함께 있을 때도 휴대폰만 살피는 눈동자, 그 휴대폰을 바라볼 때 자연스럽게 활짝 피어나는 맑은 미소, 동거를 이야기하는 내 말에 묘하게 딴청을 피우는 입술. 이별에 필요한 증거 같은 건 없어도 괜찮았다.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네 존재가 가장 확실한 증거였다. 서재림 (28세) 개아가공, 후회공 이산호 (29세) 짝사랑수, 단단수 표지: 미리캔버스 bemycappuccino@gmail.com
#결혼생활 #일상물 #로코풍 #동갑내기 #오메가버스 #권태?부부 #미남공 #계략공 #재벌공 #집착공 #미남수 #생존형수 #심리배틀 #방생금지 [수한정집착계략순애공x공한정아방수] “...민혁아.” “아, 응.” “일주일동안 착하게 게임 안했으니까 그래픽카드는 다시 꽂아놨어.” “아 정말? 고마워.” 그 시작은 7년 전, 새벽 눈 내리던 골목이었다.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길, 길바닥에 고주망태로 쓰러진 아저씨가 있었다. 눈까지 내리는 날씨에 그냥 두면 사람 하나 죽겠다 싶어, 필사적으로 흔들어 깨워 겨우 일으켜 세운 뒤 길을 돌려보냈다. 물론 그 아저씨가 정말 무사히 집에 갔는지는 모른다. 그럴 만큼 대단한 선의는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막 그를 보내고 나니, 어떤 남자가 다가와 그 모습이 멋있다며 내 번호를 따갔다. 그게 임지후, 이 녀석이었다. 그때 내가 괜한 짓만 안 했어도… 씨발. 오늘도 지후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민혁아. 총각처럼 살고 싶으면 총각 때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어." "미안. 내가 잘못했어." 지후는 산뜻하게 웃으면서도, 그 안에 서늘함을 숨기지 않는다. 그 미묘한 온도차에 나는 매번 숨이 막혔다. 도대체 이 결혼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아니, 그전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걸까. *비정기연재 *표지:미리캔버스 *키워드는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코믹/개그물 #삽질물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계약관계 #불륜/치정 #착각 #질투 #첫사랑 #선결혼후연애 #서브이물질수있음] 딱복이었던 공을 수가 이렇게 저렇게 조물딱거려 말랑한 물복으로 만드는 이야기 - “평화랑 정말 결혼하실 건가요?” 라고 예비신랑의 애인이 물었다. 그래서 대답했다. “네. 할 건데요?” 너라면 안 하겠냐? *** 폭삭 망해버린 위기의 순간 해성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대한민국 대표 재벌가 ‘태평그룹’ 회장의 손자. 태평화와 결혼해달라는 것. 실상은 그의 페로몬 질환을 치료하는 게 목적인 계약이었다. “위해성씨에게 몹시 곤란한 제안인 걸 압니다만. 수락만 한다면 필요한 건 뭐든 전폭적으로 지지해 줄 생각입니다. 물론 원하는 돈도 지급하고요.”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황에서 평화를 설득하고 정상으로 되돌려만 준다면 계약만료 시 수백억 상당의 건물과 주식까지 증여하겠다는 태평그룹. “솔직히 어르신은 도련님이 만나는 사람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 결혼이 성사되지 않을 상황은 오지 않을 겁니다. 만약 이쪽 유책으로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그에 따른 위로금도 지급하겠습니다.” 애인이 있는 손자와 결혼하라는 미친 제안이지만 해성은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구시대적이고 비윤리적, 혐오적 사상이라 욕해도 상관없어요. 싫다면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놀라운 제안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는 해성의 태도에 계약서를 거두어들이려던 그때. 계약서를 낚아챈 해성이 말했다. “제가 뭐라도 도움이 된다면 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해성은 생각했다. 그 정도 되는 (돈 많은)남자가 애인 하나 있는게 뭐 흠인가요? 태평화(공) - 재벌3세, 우성알파지만 알려지지 않은 페로몬 질환을 앓고 있다. 할아버지의 강요로 하게 된 결혼. 평화는 위해성이 수상하기만 하다. #미인공 #연하공 #까칠공 #예민공 #재벌공 #상처공 #외유내유공 #초딩공 #무자각집착공 #입덕부정공 #가짜광기공 #병약공 *특이사항 : 공공연하게 알려진 오메가 애인이 있음. 위해성(수) - 부자가 망하면 3년은 간다는데의 대명사. 딱 3년 버티고 완전히 망했다. 때마침 평화를 위해서 몇년만 살아달란 제안을 받았다. 그때부터 태평화를 신으로 모시는 중. #미인수 #연상수 #속물수 #연기수 #적극수 #얼빠수 #외강내강수 #문란했지만청산했수 #지금만큼은일편단심수 #회복탄성좋은수 #생계를위한직진수 #진짜광기수 #튼튼수 *특이사항 : 걸핏하면 평화를 비롯, 평화의 애인과도 얼굴 대결을 한다. (절대로 지지않음) 우연제(서브수?) - 평화의 오랜 친구이자 연인으로 알려져 있다. 평화가 가진 모든 걸 진심으로 사랑한다. 그런데 저보다 그걸 더 사랑하는 사람의 등장이 당혹스럽다. #미인수 #속물수 #적극수 #애정결핍수 #집착수 비정기업로드 미계약작 sintelma4@gmail.com
왕위 계승 서열 1위, 차가운 도시의 세자 이웅은 어느날 갑자기 신문에서 자신의 국혼 기사를 읽게된다. “국왕 폐하. 제가 결혼을 한다고요.” “갑작스럽지만 그리 되었다.” 대쪽같은 왕의 명령으로 국혼은 강행되고, 분노한 이웅은 예비 세자빈 류설영에게 초면부터 폭언을 퍼붓는데. “어쩔수 없이 하는 결혼이고, 형식일 뿐입니다. 부부 사이의 애정이나 관심 따위는 기대하지 마세요. 내가 류설영 씨를 제대로 된 반려로 생각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넵. 알겠습니다.” 참으로 시원시원한 대답이었다. 심지어 ‘네’도 아니고 ‘넵’이었다. “지금 제 말, 제대로 들은 것 맞습니까?” “네. 결혼은 형식일 뿐이고 애정 같은 것은 기대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초롱초롱 빛나는 눈, 생글생글 해맑은 미소. 이 세자빈, 어딘가 이상하다. #정략결혼 #세자공 #세친놈수 #까칠공 #맑눈광수 #가짜광기공 #진짜광기수 공 : 이웅(22) 왕족으로서의 소임은 완벽하게 해내지만 매사에 무심한 우성알파세자. 갑작스러운 국혼을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 수 : 류설영(19) 섬마을에서 온 세자빈. 당당하고 밝고 건강한 성격의 소유자. 세자가 아무리 구박해도 기가 죽을 마음이 없다. **계약작입니다.
진유재(수/오메가/24살/배우) #미인수, #짝사랑수, #덤덤수, #비밀수,#임신수, #도망수 한태진(공/우성알파/32살/태상기업대표) #미남공, #무심공, #냉정하공, #후회공, #초반 다른 오메가가 있공 남연우(공/우성알파/30살/사진작가) #미남공, #다정공, #상처있공 진달래(유재와 태진의 아이/여자/알파/3살) #귀염둥이, #착하고, #순한아이 한참 드높은 위치에 서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때, 한창 아름답게 피어나려 영글고 영글어질때, 그에게 팔려가다시피 결혼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결혼이었지만 실상은 외롭고, 비참했으며 처절했다. 그럼에도 저는 그를 사랑했다. 사랑했고, 사랑했지만 그에게 저는 어느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 “계약서입니다. 확인 후, 사인하시죠” 이후 결혼부터 이혼까지 모두 그의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물론, 제가 그의 아이를 임신하는 건 그의 계획에도 저의 계획에도 없는 일이었지만. -본 작품은 오메가버스 틀안 작가의 상상에 기반한 허구이며 이는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표지:미리캔버스
능글다정(변태)연상공이 순진잔망미인수를 염병첨병 물고빠는 달달로코 힐링물 몸정>맘정, 고수위, 오해, 산책수, 임신수, 서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15살차이 ⚠작중 플레이적 요소와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으니 감상에 주의 바랍니다. 사랑스럽기로 왕국 제일가는 미인이라는 루비오에게는 황명으로 정해진 약혼자가 있다. 바로 못생기고 난폭하다는 소문이 있는데다 열다섯이나 나이차가 나는 테예즈 공작이다. 결혼식 전날 밤 그가 싫어 도망치려던 루비오는 남자의 수작질에 넘어가 결혼에 골인하고, 테예즈는 후계만 생기면 남은 인생 간섭하지 않겠다며 루비오를 유혹한다. 그리고 루비오는 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하는데…. * “약속해주세요.” “뭘 말입니까?” “돌아오면 저랑 아이를 가지기로요. 지난번에 했던 그… 그런 짓은 하지 말고.” “무슨 그런 짓?” “다 알면서 뭘 물어요? 페드로도 알고 나도 아는 그 이상한 짓 말이에요.” “지난번엔 나더러 오지 말라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런 짓만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와도 돼요. 페드로나 저나 아이를 빨리 가지는 게 좋잖아요.” 하루라도 빨리 후계를 본 다음 내빼고 싶다는 당당한 발언에 남자가 피식 웃는다. 아이를 빨리 가지는 게 좋다, 라…. “나는 그런 짓이 아니면 발기가 안 되는데?” 루비오가 턱이 떨어져라 입을 벌렸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는 듯 “바… 발기….” 하고 중얼거리는 그를 보고 테예즈가 또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하여간 내 배우자는 아기 같기도 하지.” “아기라뇨? 지금 어리다고 무시하는 거예요?” “그럴 리가. 전에도 말했지만 나랑 애를 만들어야 하는데 당신이 아기면 내가 더 큰일이죠. 그러니까.” “……?” “어른이라는 걸 증명해봐요. 침대 위에서 무슨 짓을 하든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즐기는 게 다 큰 성인 아니겠습니까?” * “몸으로라도 유혹해봐야지 어쩌겠어. 내가 싫다잖아.” 테예즈는 당돌하기가 하늘을 찌르는 제 날다람쥐를 생각하며 중얼거렸다. 루비오가 아무리 다른 이를 좋아한대도 그들은 부부다. 한 배를 탄 사이, 지긋지긋한 가업을 잇기 위한 후계 생산에 있어서 만큼은 운명 공동체란 소리였다. “모, 몸으로요?” 무슨 상상을 한 건지 호세의 얼굴이 파래졌다. 몸으로 뭘 어쩌겠다는 소린가? 가만 있어도 온갖 날파리가 꼬여 드는 인간이 각 잡고 그런 말을 하자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농담이시죠?” 테예즈가 한심한 것을 봤다는 듯 혀를 차며 그의 부관을 향해 눈살을 찌푸렸다. “아니, 진심이야. 그 몸에서 아이를 보긴 해야 하니까 말이네.” “정말 루비오 님을 두고 그런 생각밖에 안 드십니까?” 하여간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며 호세가 투덜거렸다. 그만한 배우자를 맞았으면서 어떻게 그런 생각이나 할 수 있느냐는 타박에 테예즈는 말이 없었다. ‘그야…… 루비오가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니까 그렇지.’
공: 이재승 (29세) #계략공 #내숭공 비도덕적 인성의 소유자. 유영을 온전히 갖기 위해서라면 유영이 울어도 상관 없다. 유영에게만 실체를 들키지 않으면 된다. 수: 김유영 (29세) #덤덤수 #아방수 하고 싶은 일도 갖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어쩐 일인지 뭐든 잘 풀리지 않는다. 그래도 재승이 곁에 있으니 인복은 있다고 믿는다. “유영아,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좋아하는 사람?” “응. 같은 회사 후배. 그러니까 우리는 다시 친구로 돌아가자.” 재승의 말에 유영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어차피 유영이 좋아하는 마음을 들켜서 재승이 유영과 사귀어 주는 것이나 다름 없는 관계다. 재승이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조금 놀랐지만 유영은 그마저도 수긍했다. 그렇기에 유영은 새로 사귄 남자친구 태환 앞에서 재승이 보이는 분노를 이해할 수 없다. 표지: 미리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현대물 #리맨물 #전문직물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능글공 #재벌공 #절륜공 #집착공 #(수한정)초딩공 #무자각직진공 #츤데레공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어린 시절, 눈이 멀 것처럼 아름답고 예쁜 남자를 보며 천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만난 한지윤은 자타공인 ‘스마일 사이코’라 불렸고, 선우경은 스마일 사이코의 비서가 되었다. 선우경의 비서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 한지윤 (공) : 193cm, TK전자 전무 천사처럼 예쁜 얼굴에 우아한 미소를 걸치고 쉽게 타인의 환심을 사지만, 실상은 상냥한 미친놈이다. 표면적으로는 결격사유가 없는 완벽한 남자로 보인다. 그러나 웃으며 입에 칼을 물고 장난처럼 가벼운 어투를 구사하며 종종 ‘스마일 사이코’라는 별명에 걸맞은 정신 나간 행동을 한다. 선우경 (수): 181cm, 비서 취미는 미남계, 특기도 미남계일 만큼 수려한 외양으로 남녀노소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대체적으로 무심한 성격이나, 목표가 생기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불도저 같은 면모가 있다. 학습한 사회성으로 뛰어난 업무능력을 발휘하지만 사교성은 제로에 가깝다. 언제나 혼자였고, 혼자인 게 편했으며, 한지윤을 제외한 타인에게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회사는 망했고, 월급은 밀렸고, 애는 아프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다. “애 수술 한 번 가지곤 안 되겠던데. 완치될 때까지 수술비, 병원비, 부가적인 비용까지. 하룻밤에 오백. 부족하면 더 부르고. 이 정도면 괜찮은 제안 아닌가.” “제안보단 협박… 아닌가요.” “그럼 오천 원으로 할까. 내가 주신혁 씨한테 박고 싸는 값으로.” 주신혁은 매번 터무니없는 불합리에 그저 짓눌리기만 했다. 공 이태신, 36, 우성알파 2m에 육박하는 장신, 하는 짓은 조폭이 따로 없으나 건설사 대표이사 수 주신혁, 30, 열성오메가 186cm, 차갑고 서늘한 미남 -계약작 -나름 달달합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나의 신부. 너희에게서 약탈해 온 내 것이지.> #시대물 #야만인(이라고불리는)공 #유목민공 #수한정어리광공 #고생수 #강단수 #임신수 #날개수 #본의아닌도망수 #쌍방짝사랑 *제3자의 강압적인 성행위 언급이 있습니다. *출간계약작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연세진이 무려 황자님과 결혼하게 되었다. 어릴 적 사람을 구한 것에 이어 황자의 목숨까지 구한 국가적인 영웅. 그런 영웅에게 포상처럼 주어진 황자와의 결혼. 꼭 동화같은 이야기지만, 세진은 알고 있다. "태경아. 솔직히 너도 연세진 꼴보기 싫지? 너무 나대잖아. 뭣도 아니면서." "역겹긴 하더라. 나대는게." 제게 포상으로 주어진 황자 이태경은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을. 그럼에도 세진은 이 결혼을 거부하지 못 했다. 연세진은 황자 이태경을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으니까. #입헌군주제#후회공#자낮수#다정수#동성결혼합법화세계관 표지출처: 핀터레스트, 미리캔버스 미계약작: shine32033203@gmail.com
[입덕긍정공 x 콩깍지수] [맞선에서 서로 첫눈에 반할 확률은?] 열성 오메가인 시윤은 집안 사정으로 맞선을 보게 된다. 상대는 무려 H그룹의 막내아들 이차헌. 개망나니로 유명한 이차헌과 잘될 마음 따윈 전혀 없었는데……. “저, 안녕하세…….” 차헌이 훽, 고개를 돌렸다. 사람 하나 죽일 것처럼 표정이 험악했다. 그러나 그 얼굴을 본 순간. ‘어 뭐지.’ 피부가 찌릿거렸다. 온몸에 정전기가 통한 것처럼. 시윤은 멍하니 차헌을 바라보았다. 차헌 또한 시윤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 또한 멍한 얼굴로 시윤을 바라볼 뿐이었다. *** “연상 어떻게 생각해.” 차헌은 내뱉고 바로 후회했다. 씨발, 연하가 좋다고 하면 어떡하지? “너보다 어리면 그냥 애새끼잖아. 민증도 안 나왔겠네.” 차헌은 일단 아무 말이나 지껄였다. 만약 연상이 싫다고 하면 타격이 심할 것 같았다. 결국 차헌은 대답을 듣는 걸 회피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과는?” “경영학과요.” “씨발.” 존나 천생연분. *사랑꾼 주접 공과 콩깍지 수가 염병천병 연애를 합니다* [알파공/연상공/주접공/분리불안공/입덕긍정공/저세상다정공/콩깍지공/입더러운공/재벌공/동정공] [오메가수/연하수/외유내강수/미인수/콩깍지수/적극수/동정수]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현대물 #나이차이 #조폭공 #미남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최도윤에게 10년 전 실종된 친부의 사채빚이 굴러 들어왔다. 미운 정까지도 다 털려버린 그딴 '남'의 사채빚, 내가 떠안을소냐. 최도윤은 사채업 사무실의 실장 강의겸에게 당돌하게 제안을 던져본다. 뜻밖에도 제안은 받아들여졌다. 이제 최도윤이 해야 할 일은 기간 내에 친부를 찾아오는 것. 어떻게든 찾아오고 바라던 평화, 평온, 안정의 일상으로 돌아가자. 최도윤은 굳게 다짐했다. 그런데 자꾸만 마주치는 이 사채업자. 지나치게 잘생겼다. * * * “설명은 들었나?” “네.” “그러면 자잘한 건 생략하고. 다음 달 말일부터 상환 시작해. 금액은….” “싫어요.” “…뭐?” 잘못한 게 없으니 고개 숙일 필요도 없다. 도윤은 당당하게 실장과 눈을 마주쳤다. “제가 찾아올게요. 채무는 채무자한테서 받으세요.” 실장―강의겸이 다시금 도윤을 바라봤다. 블라인드 틈새로 비쳐 든 가느다란 빛줄기가 의겸의 눈가를 가로질렀다. *** 자유연재 표지 미리캔버스
오메가버스 / 정략결혼 / 선결혼후연애 “그냥 결혼이나 빨리 해야겠어. 나는, 존나 부잣집 알파 만나서 띵가띵가 놀 거야.” 예쁘기로 소문난 우성오메가 서해람. 주변에서 쳐다보는 시선에 이골이 나, 어릴 때부터 꿈은 더 부잣집 알파와 결혼해 조용히 사는 거였는데. “인사해라, 해람아. 네 예비 배우자, 차건영이다.” 아니 진짜? 한다고? 그냥 이렇게 해 버린다고? 차건영 (27) 차화그룹에서 빚어 키운 귀한 우성 알파 아들내미 어릴 때부터 서해람을 알고 있었고, 순정을 지켜 온 끝에 결혼까지 골인했으나 어째 이 결혼이 순탄치 않다!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직진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서해람 (23) 신호건설에서 어화둥둥 귀하게 키운 우성 오메가 어릴 때부터 결혼이 꿈이었으나, 이상형은 딱 하나 차건영이었는데. 결혼을 하라고? 갑자기? 이렇게 쉽게 된다고? …에서 ‘쉽게’가 빠졌다? #미인수 #순진수 #맹랑수 #쾌활수 #적극수 #잔망수 #재벌수 #직진수 #첫사랑 #현대물 #재회물 #로맨틱코메디 * 표지: 일라디자인(@Ila_design)
스터 마이 레모네이드(Stir my Lemonade) #현대물 #연예계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친구>연인 #동갑내기 #재회물 #첫사랑 #미인공 #여우공 #(쎄한)다정공 #양궁선수공 #국대공 #천재공 #미남수 #배우수 #다정수 #(한때)짝사랑수 #안경수 #단정수 9년 만에 ‘힐링 예능’에서 다시 만난 첫사랑. 소문과 달리 내게는 천사처럼 다정한데… 녀석은 정말 토끼같이 순진한 걸까, 아니면, 토끼의 탈을 쓴 여우일까? *발췌 [“왜 망설여. 우리 이러는 거 처음도 아닌데.” 낮게 흘러나오는 목소리가 잠겨 있었다. 녀석은 이번에도 무언가 기다리듯 조심스럽게 내 안경을 벗겨 러그 위에 내려놓았다. 맞다. 놀랍게도 이런 순간에 직면한 게 처음은 아니다. 지금 눈앞에 있는 저 아름다운 입술을 벌리고 실컷 파고든다고 해도 그게 녀석과의 첫 키스인 것도 아니었다. 초가을 바람이 유난하다고 느꼈을 때 고은성과는 이미…. “좋아한 사람, 나지?” 속수무책이었다. 머뭇거림이 길어지자 녀석이 나를 한 번 더 꿰뚫었다. “그럼, 지금은?”] * 트위터 : @wmarwan_ * 메일 : wmarwan@daum.net (출간 문의 X)
“형, 게이예요?” 짝사랑에 가까웠던 1년 간의 연애를 끝낸 날, 윤시경은 <현대사회와 연애문화> 교양에서 한국대 농구부 ‘왕자’ 정원과 만난다. 그것도 2인 1조 조별과제 팀원으로. “선 넘지 마요.” “게이라고 모든 남자를 좋아하는 건 아니야.” “그걸 어떻게 믿어요?” 모두에게 친절한 정원은 시경에게만 까칠하다. 하지만 학점만이 목표인 시경은 눈앞에 닥친 팀플을 무탈히 넘기기 위해 정원과 잘 지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술에 취한 다음날, 제 옆에 나체로 잠든 정원과 마주하기 전까지는. - (본문 중) [그래도 너는 안 좋아할 테니까 걱정 마.] [어차피 내 취향도 아니고.] 정원을 응시하던 시경은 손바닥에 하관을 묻었다. 그리고 무심코 시선을 내린 순간, 문득 조금 전까지 발견하지 못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가 펴 놓은 메모장 한켠에 낯선 손글씨가 반듯하니 예쁘게 자리하고 있었다. [근데 형도 제 취향 아니에요.] [전 남자 안 좋아해요.] [그냥 알고 있으라고요.] - 공: 정 원(20살, 197cm) 한국대 1학년 새내기 한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이며, 학교 농구부 포워드 포지션이다. 어렸을 땐 여자애로 착각받았을 만큼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어딜 가든 잘난 얼굴로 인기가 많지만, 막상 본인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탓에 혼전순결을 지키는 모솔이다. 수: 윤시경(23살, 181cm) 한국대 2학년 복학생 한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소속이며, 전역하고 가을학기에 복학했다. 새내기 때 동아리 선배를 짝사랑하다가 우연히 군대에 있을 동안 연애 아닌 연애를 했다. 그렇게 연애에 한 번 실패한 이후로는 누군가와 연애할 마음이 사라졌다. #학원/캠퍼스물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츤데레공 #까칠공 #존댓말공 #(안경벗으면)미남수 #다정수 #(안경쓰면)단정수 #연상수 #상처수 #얼빠수 #스포츠 #질투 #오해/착각 #대학생 #현대물 #원나잇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표지 디자인 @ 무인세탁소 님 커미션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 #미인공, 수 한정 다정공, 수 한정 울보공, 수 한정 병약공 #공 눈에는 미남수, 임신수, 상처수, 의외의 서민갑부 수, 외강내강수, 공 한정 다정수 세운(수)의 고등학교로 전학 온 늘봄(공). 늘 봄처럼 살라는 의미인 다정한 이름과 달리, 늘봄은 어딘가 까칠한 전학생이다. 이유는 극우성 알파가 겪는 발현기의 부작용 때문. 그 덕에 타인의 페로몬에 괴로움을 느끼는 늘봄이지만, 열성 오메가인 세운의 페로몬만큼은 달콤하다. *** 불시에 훅 가까워진 거리에 늘봄이 몸을 굳혔다. 얼결에 세운의 목덜미를 눈앞에 둔 늘봄이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켰다. 아, 이건 너무……. 넉넉한 네크라인 때문에 드러난 목과 어깨로 이어지는 부분에, 여트막하게 땀이 맺혀 있었다. 거기서부터 시작된 시트러스 향을 맡는 순간, 늘봄은 저도 모르게 코를 박고 한껏 들이켜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 쉬지 않고 계속되던 머릿속의 고통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그 자리에 욕망과 환희가 들어찼다. 고개를 숙인 채 입을 뻐끔거리던 늘봄은, 결국 바닥을 짚은 손을 말아 쥔 채 순순히 머리를 맡겼다. 바짝 긴장한 늘봄과 달리, 세운은 동그란 뒤통수의 안위를 확인하는 것에 온 정신이 팔려 있었다. 부드러운 머리를 조심스럽게 넘긴 세운이 손끝으로 살살 두피를 더듬으며 말했다. “여기 혹 올라오려는 거 같은데…….” “……괜찮아.” 그저 머리를 정리하려던 것뿐이었다는 말을 할 여유가, 늘봄은 전혀 없었다. 조금만 긴장을 늦췄다간, 페로몬을 줄줄 흘려 대는 허여멀건 목덜미를 덥석 물어 버릴 것만 같아서였다. 공: 정늘봄(18세->25세). 극우성 알파. 소수의 극우성 알파가 겪는 발현기의 후유증 때문에 세운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악취로 가득한 세상에서 유일하게 달콤한 향을 품은 세운에게 일방 각인을 한 상태. 원래도 사근사근한 성격은 아니었지만, 그 후유증 탓에 타인에게 더 배타적인 면이 있다. 정확히는 세운 외에 모두에게 적당히 거리를 두는 편. 한국대 경영학부 3학년으로 현재는 휴학 중이다. 수: 주세운(18세->25세). 18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발현한 열성 오메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발현을 숨기고 있다. 뭇사람의 시선을 끌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꽤 호감형의 외모를 가진 미남. 가정 형편 탓에 학교를 다니면서도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다. 불운한 사고로 늘봄과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지금은 형제 수산이라는 생선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 사장님이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0214didi@naver.com - 트위터 : @DIDI93944737
#서양풍 #중세판타지 #인성에문제있는다정공x말랑처연미인수 #미남공 #기사공 #(가짜)다정공 #기만공 #무자각집착공 #적반하장공 #미인수 #마법사수 #짝사랑수 #능력수 #병약수 #헌신수 #비밀있수 공: 루시엔 국왕의 삼남, 현시점 이젤란트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사. 옅은 금발의 대단한 미남. 상냥하고 겸손한 척하지만 실상 형제를 죽이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못 할 짓이 없다. 본래 마법사란 족속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이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뿐. 수: 코샤 가난한 거위치기, 사실은 마법사.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마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하자품. 고단한 삶의 유일한 낙은 다정하고 아름다운 루시엔을 먼발치서나마 구경하는 것. 먹고 살기 위해 불법 마법약 제조에 손을 대지만 않았어도, 그중에서도 하필 사랑의 묘약을 루시엔이 먹게 되지만 않았어도, 그와 엮일 일은 없었을 것이다. ***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루시엔이 되뇌었다. 입모양만으로, 거의 들리지조차 않게. “어떻게요?” “…….” “그게 가능하던가요? 좋은 방법 있으면 나한테도 좀 알려줄래요?” 상냥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러나 코샤는 저도 모르게 그 시선을 피했다. 청회색 눈은 마치 감정이 표백된 것처럼 건조했다. 혹은 모든 감정이 다 담겨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랑한다며.” 한참을 대답이 없자 루시엔이 재차 몰아세우듯 추궁했다. 혹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 같기도 했다. 그가 저런 표정을 할 것임을 알았더라도 같은 선택을 내릴 수 있었을까? 계약작입니다!
도도황제공x미인계략수, 고대 근동, 신화 사랑과 미, 생식과 다산, 전쟁과 승리의 여신 이슈타르. 붉은 사막에는 백년에 한번 여신의 장미가 붉은 머리 사내 아이의 모습으로 피어난다는 전설이 있다. 이슈타르의 장미로 태어나 금지옥엽으로 자란 소년 에르체. 그가 열 살될 무렵, 파르사 황실에 위험한 신탁이 내린다. [이슈타르의 장미를 차지하는 자가 위대한 제국의 주인이 되리라] 그 신탁으로 인해 소년 에르체의 인생은 박살나고 마는데. 이스판과 에르체. 훗날 신화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는 비극으로 시작한다.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애증, 신분차이, 나이차이, 삽질물, 애절물 공: 이스판 (18->28세) #도도황제공, 미인계안통하공, 미남공, 강공, 무심공, 순정공, 절륜공 파르사 제국의 황제. 짙은 흑발에 사막의 모래를 담은 듯 오묘하게 반짝이는 녹색 눈동자가 인상적인 미남이면서 고대 신화 속 거인 같은 체구에 맨손으로도 사람의 머리를 부순다는 괴력의 소유자. 엄격하고 냉혹한 군주로, 어둠과 악의 신 앙그라 마이뉴의 화신이라고도 불린다. 미인계인 것을 빤히 알고도 수상한 선물 노예를 받아들인다. 모든 것이 자신의 통제하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수: 에르체 (10->20세) #미인계략수, 노예수, 암살하러왔수, 굴림수, 후회수 이슈타르의 장미를 상징하는 진홍의 머리칼, 달처럼 희게 빛나는 피부, 은하수가 흐르는 남색 밤하늘과 같은 눈동자를 지닌 신비한 미인. 신전에서 태어나 고귀한 자로 불리다가 일개 선물 노예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기까지, 피비린내나는 사연과 원한을 베일 뒤로 감춘 채 원수를 유혹한다. 사랑하는 모든 이의 복수를 위해 기꺼이 지옥으로 향한다. *수메르 신화와 고대 근동 지역을 배경으로 한 가상시대물로, 일부 실제 지명과 신화의 내용이 등장하지만 판타지를 가미해 각색한 허구입니다. *작품 세계관과 등장인물의 가치관 및 윤리 기준은 고대 시대상을 반영하여 현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강압적인 관계, 고문, 전쟁 등 폭력적인 장면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약작입니다. 기타 문의: greenwave20@naver.com
"애기야.내가 생각해 봤는데. 농사에 소질이 없으면 어때. 밤에 너만 만족시켜주면 일등 남편이지."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나이차이 #깡패공 #머슴공 #기억상실공 #순진수 #농촌...로맨스? 독사과같은 조폭내숭공과 한입에 쏙 들어오는 말랑 아기수의 로맨스. 공:사의현. 우성알파. 곱게 생긴 외모지만 깡패에 가까움. 집안 싸움에 밀려 기억상실증에 걸렸지만 덕분에 '이경우'라는 오메가의 품에 떨어져 각목 대신... 농사용 삽을 들게 된다. 수:이경우. 말랑말랑하게 생긴 열성오메가. 페로몬향이 사과향인 과수원 주인. 어느날 과수원에서 남자를 주웠다. *기억상실,경찰 관련 시스템은 현실과 다릅니다 * *중간중간 내용 수정합니다 * *오타 및 설정오류는 모아서 고칩니다* *표지는 유목민님 커미션*(수 입니다~)
약혼자가 세기의 후레자식이라는 걸 깨달은 그 날. 수상한 알파가 강강주의 앞에 나타났다. “나는 그쪽 복수를 돕고, 그쪽은 날 돕는 걸로 하지. 손해 보는 거래는 아닐 거야.” 그가 제시한 조건은 한 가지. “돈은 됐어. 이미 차고 넘치게 있으니까.” “그 말은…… 돈 말고 다른 게, 필요하시다는 건가요?” “몸.” “……?” “그쪽 몸이 필요하다고.” 그런 파렴치한 제안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야, 강강주! 넌 내 약혼자잖아!" "어제까지는 그랬지." "그런데 저 깡패랑 뭐?" 꼭 붙은 손 틈새로 무언가가 굴러떨어졌다. 손가락보다 두꺼운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였다. 그 순간, 강주는 결심했다. “깡패 아니고 내 애인. 그쵸, 자기?” 복수를 위해, 그리고 각종 수당이 보장되는 안락한 일자리를 위해 세상 누구보다 달콤한 연극을 할 것임을! “아아, 저게 그 개새끼인가?” “응, 혼내줄 거죠?” “우리 자기 부탁이라는데 그 정도쯤이야.” 파혼으로부터 약 24시간. 전무후무한 환승 약혼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나이차이 #계약연애 #할리킹 #유사깡패공 #연상공 #미남공 #양심없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능글공 #씩씩갱얼쥐수 #연하수 #미인수 #사연있수 #순진수 #명랑수 #유사불도저수 - 강강주 (수/24) : 동그란 이목구비와 모난 팔자를 지닌 오메가. 그럼에도 씩씩하고 감정이 풍부한 것은 타고난 천성이다. 인생의 전환점이라 믿었던 약혼자에게 배신 당한 날, 수상한 알파로부터 계약 연애 제안을 받으며 진짜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 백승범 (공/35) : 애써 포장하면 금융업,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깡패 집단이 전신인 신흥 재벌가 대호의 후계자. 언행이나 외양이나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는 평이 지배적. 매사에 시큰둥한 편이지만, 최근 임시보호를 시작한 가짜 약혼자에게는 드물게도 흥미를 보인다. * 본 작품은 노동법을 준수합니다. * 표지는 지인 작가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D
안하무인 여우공이 순진한 조빱수를 길들이려다 자기가 감기는 이야기 권기현x김재희 #현대물 #로코 #동거 #오해/착각 #3인칭시점 #연하공 #미인미남공 #복흑/계략공 #어쨌든개과(약개아가,대형견,여우)공 #짝사랑(인데쌍방인줄아는)공 #연상수 #미인수 #조빱수 #순진수 #허당계략수 #얼빠수 #짝사랑(아니고쌍방인데모르는)수 ----- “한 시간에 20만원. 앞뒤 경험 하나도 없는 아다라서 30만원 추가, 지명 등록값으로 50만원 또 추가. 너 하나 따먹으려고 100만원이 날아갔어.” “…….” “시간 아까우니까 알아서 벗어.” 그리고는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더니 곧 시곗줄을 풀어 협탁 위로 올려 놓았다. 기현은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천천히 다가왔다. 자세를 낮춘 터라 위로 치켜 뜬 눈에 삼백안이 도드라졌다. 재희는 기현이 거리를 좁혀오는 대로 주춤 물러서다가 이내 벽에 등이 닿자 울상을 지었다. “타산이 안 맞잖아요. 그렇다고 그 돈이 다 내 것도 아닌데…….” “너는, 씨발, 이런 때에도 돈 타령이네. 왜. 사채업자도 그냥 니가 나 대신 하지 그러냐?” “대표님도 저한테 니라고 안 부르기로 했으면서…….” “뭐?” “내가 형이잖아요!” 기현은 목 뒤로 뜨뜻한 혈압이 치솟는 걸 느꼈다. 그 때문인지 이마도 제법 뜨끈했다. “그래. 형. 씨발, 형아. 이제 옷 벗자? 형아 개소리 들어주느라 벌써 3분 지났어.” *매일 오전 7시 연재 *계약작입니다 표지 : 포파 님
정체를 숨긴 채, 베타로 위장해 살아가던 오메가 이서안. 그가 발현을 감춘 단 하나의 이유는 우태경의 비서가 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서안.” “흐으…….” “너 오메가야?” 절대 들켜서는 안 될 남자에게, 가장 비밀스러운 진실이 발각된다. 모든 게 무너질 거라 믿은 그 순간, 남자는 되레 달콤한 계약서를 내민다. “문제 안 일으킬 오메가는, 너 하나야.” 오메가와의 스캔들에 질려버린 우태경, 그는 이서안에게 비서이자 파트너가 될 것을 제안하는데……. * 우태경 (공, 34세, CEO) : 냉철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 사람을 믿지 않고, 감정적으로 무관심하다. 그는 제 일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며, 언제나 논리적이고 효율적인 결정을 내리는 인물이다. 모두들 그를 완벽하다고들 말한다. 그런 완벽한 그는 항상 소문이 무성하다. 물론, 실제로 그에 대해 자세히 아는 이는 없다. 우태경은 사람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피하며, 특히 오메가와 엮이면 피곤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또한, 자신의 일 외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유일하게 이서안에게는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그가 자신의 곁에서 일하는 것에 안정감을 느낀다. 이서안 (수, 27세, 비서) : 부드럽고 섬세한 성격. 우태경의 비서로, 그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어릴 적 우태경에게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고, 그 기억으로 인해 태경을 동경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오메가는 뽑지 않는 그의 비서로 베타라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취업을 한다. 그의 까다로운 성격을 묵묵히 견디고, 때로는 우태경의 다정을 느끼며 더 깊은 감정을 키운다. 서안은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태경을 보필하고, 오메가라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기 위해 약을 복용하며 히트 싸이클을 조절한다. 그날이 있기 전까지는…. #나이차이 #알오물 #오해/착각 #미남공 #미인수 #갑을관계
#모태신앙게이편의점알바생박선우 #콘돔남정치영 #현대물 #미남공 #미인수 기독교 게이인 선우의 인생은 늘 근심과 고뇌로 가득 차 있었지만 요즘엔 한 가지가 추가되었다. 매일 같은 시각, 같은 방향에서 나타나 매일 같은 물건을 사가는 새끼. 콘돔 사 가는 새끼. 이제 곧 그가 들이닥칠 시간이다. 딸랑- 이 씹새끼야,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일부러 제일 좆같은 콘돔 사가는데 넌 눈도 깜빡 안하더라? 콘돔 사가는 새끼, 정치영(공)X(본의X)콘돔 파는 새끼, 박선우(수).
9년 우정, 6년 짝사랑과 원나잇을 했다. 심지어 상대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 “나도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신경 꺼, 새끼야.” “알아서 어떻게.” 걱정한다기에는 건조했고, 궁금해한다기엔 무심했다. 이런 상황까지 와서도 태산의 태도는 여느 때와 다를 게 없었다. 한때 유안은 저만이 그의 태도를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쪽팔리기 그지 없는 생각이었다. 짝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날 뿐. 유안이 그의 유일한 사람이 되는 일은, 죽어도 존재하지 않을 거란 사실만이 남았다. “알아서 걸레처럼 몸 존나게 굴리고 다닐 거니까, 엿이나 까잡수시라고요, 씨발아.” --- 전태산(공) 매사에 무덤덤한 무던, 단순, 무심한 성격. 너무 덤덤한 나머지 술에 취해서 한 번만 자자는 9년 지기 친구의 청도 들어준다. 온유안(수) 온유하라고 지어준 이름과 달리 성격이 지랄맞다. 6년 짝사랑을 더 견디지 못하고 술에 잔뜩 취해 태산에게 원나잇을 제안한다. 그러나 본인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연상공#미남공#무심공#무자각집찹공#귀차니즘공#그런가보다공 #연하수#미인수#짝사랑수#지랄수#까칠수 #소꿉친구#원나잇#몸정>맘정 #서브공 *계약작입니다:)
평범한 회사원 현로운은 자신이 읽던 책에 빙의 했다. 그런데 나오자마자 주인공에게 바로 죽는 엑스트라? 어쩔 수 없다. 살기 위해 내가 먼저 공을 감금한다. "야, 채로운." 지휘민의 목소리가 낮게 깔렸다. “네?” 로운은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지휘민의 부름에 순순히 대답했다. “너, 뇌 CT 한 번 찍어봐라.” “……네?” 로운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진심이다. 너 머릿속에 뭐 들었는지 내가 너무 궁금해졌다.” 지휘민의 표정은 진지했다. “제 머리는 정상이거든요!” 로운은 억울하다는 듯 소리쳤다. “아니, 정상 아니야. 내 인생에서 감금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그리고 얼마나 많은 감금범을 아는 줄 알아? 근데 이러는 거, 정상 아니라고.” 공 지휘민(30세) 조폭 집단에서 건실한 건설사와 이것저것 다 성공시킨 완벽한 남자. 단 성격에 하자 있음. 평소엔 젠틀한 사업가인척 하지만 화나면 입이 걸어진다. 만만해 보이는 재벌 3세 채로운의 접근에 쉽게 생각했다가 팔자에 없는 감금을 당함. 수 현로운/채로운(23세) 작은 회사 신입 직원이었는데 소설을 읽다 눈을 떠보니 죽기 일보직전이다. 어쩔 수 없다. 소설이고 공이고 내가 먼저 살고 봐야지. 근데 이 사람 입이 걸긴 하지만 좀... 괜찮은 듯? #허당수 #조빱수 #밥굶기면안되는K수 #울보수 #조폭공 #사업자공 #집착공 #감금물 #역감금 #달달물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숨겨진 키워드 있음.
#초딩공 #개아가공 #조폭공 #단정수 #반전있수 ‘1층 오락실, 2층 가게 외에 건물 내 나머지 층에는 가지 않도록 주의해 줘요.’ 월급은 높고 손님은 적은 한식 뷔페 '한식파'에 주방장으로 취직한 시호. 어딘가 조오-금 수상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흠잡을 곳 없는 직장인 줄 알았으나. “사장님이 가게 SNS 만들라고 하셔서 만들고 있던 거예요.” “나는 너한테 이런 걸 시킨 적이 없는데 뭔 씹소리세요.” “아니, 사장님 말고 사장님이, 그러니까…” 자칭 가게의 '진짜' 사장이라는 남자의 싸가지가 심상치 않다. “와. 무슨 줄 달린 이어폰을 쓰냐. 존나 우리 할맨줄.” 직장내 괴롭힘도 모자라. “남자구실 해보고 싶지 않아?” 직장내 성희롱에다가. “사귀지도 않는데 그걸 어떻게 해요…” “잠깐 사귄다고 쳐. 그럼 됐지?” 권력형 성범죄의 기미까지. 설상가상 시호는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던 가장 은밀한 비밀까지 김강선에게 들키고 마는데... 김강선(26) : 위장 음식점 '한식파'의 실질적 사장이자 강남 일대에서 여러 업소를 운영 중. 어린 금수저답게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꼴리는 대로 행동한다. 유시호(27) : 어렵게 들어간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한때의 잘못된 선택(?)으로 잘린 뒤 현재는 '한식파'의 주방장으로 재직 중. 느릿하고 답답하단 소리를 자주 듣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할 말은 한다. gaemeojjin@gmail.com
#현대물 #스포츠물 #연예계물 #야구선수공X배우수 #학원물 #재회물 #무심공 #짝사랑수 #얼굴숨긴미인수 반희성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괴롭힘을 당한 기억 밖엔 없다. 열여덟. 몸에 남은 멍자국이 갖고 태어난 점인 것처럼 당연해졌을 때, 전학생이 왔다. 그는 키가 컸고, 잘생겼고, 그리고 야구부였다. 희성을 보면 “안녕.”이라고 인사를 해주었다. 절벽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아슬아슬했던 소년은 결국 외로운 사랑을 시작해버리고 만다. 스물셋. 반희성은 유한경을 다시 만났다. 그가 뛰는 야구장, 푸른 잔디 위에서였다. “유, 유한경 선수 화이팅입니다! 오늘 꼭 홈런 치세요! 화이팅!” 시구자로 나선 반희성의 시구 소감에 가득찬 관중석이 웅성거렸다. 당연한 반응이었다. 홈런을 치라고 응원을 받은 유한경은, 타자가 아닌 투수였으니까. 유한경 (공) : 188 -> 193cm 운동부공, 야구선수공, 투수공, 무심공, 다정공, 동정공 인천 블루어비스 1선발. 신인왕, 골든글러브, 정규시즌 MVP, ERA왕……. 숱한 트로피를 품에 안는 동안 가을 야구는 구경도 못해본 비운의 투수. 반희성 (수) : 174 -> 176cm 왕따수, 배우수, 미인수, 헌신수, 짝사랑수, 햇살수인척하는히키코모리수 마지막회 시청률 26퍼센트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라즈베리 연정>의 서브 남주.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유한경 화이팅!”이라는 희대의 수상소감을 남겼다. 정작 블루 어비스의 유한경은 “반희성이 누구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트위터 @choeyunra
지독한 숙취와 함께 낯선 곳에서 눈을 뜬 하진은 휘발된 전날의 기억을 더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방안 곳곳에 남은 불길한 증거와 몸 안쪽에서 느껴지는 위화감. 이건 분명……. “일어났어?” 그 순간 등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 목소리가 유독 익숙했던 건 아직도 술이 깨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절대 그 녀석일 리 없으니까. 18개월 동안 브랜드 평가 부분에서 단 한 번도 이름이 내려간 적 없는, 1티어 몸값을 자랑하는 배우이자 8년 전 헤어졌던 전남친, 그 나연우가. 근데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미인공, 배우공, 다정공, 사랑꾼공, 직진공 자낮수, 얼빠수, 상처수, 츤데레수 공 : 나연우 (30) 이 나라의 국민이라면 다 알 만한 배우. 사람을 홀리는 듯한 외모와 나긋한 말투로 성별에 상관없이 사람을 설레게 하는 유죄 인간. 8년 전 놓쳐버린 인연을 다시 붙잡고 싶지만 하진의 철벽은 언제나 높고 단단하기만 하다. 수 : 박하진 (30) 전직 방송작가. 사람을 너무 믿은 탓에 제대로 뒤통수를 얻어맞아 인간을 불신하게 되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여리기만 하다. 다신 볼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나연우와의 재회 이후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그와 자꾸만 엮이게 된다. * 누군가에게는 ‘다신’ 이었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이고픈 재회물이 보고 싶을 때.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근친 / 제x형 공 : 선 우락 (33) 189cm 동생 #미남공 #집착공 #조폭공 수 : 선 태림 (35) 183cn 형 #미인수 #미남수 #신기있수 “이사님. 근데 형님 분은 왜 찾으시려는 겁니까?” “강간하려고.”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기억상실 이민족 알파 공X상처를 가진 오메가 수] 마을 밖에서 홀로 살아가던 아젠은, 어느날 근처 숲에서 잔가지를 줍다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던 이민족 아이 크란을 발견하고 오두막으로 데려온다. 꾀죄죄한 그를 씻기던 중 겨드랑이 부근에서 수상한 표식을 발견하게 되고. 혹여 산맥 너머 제국의 노예 표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크란은 발현기를 거치며 성인이 되는데. 그런데, 어쩐지... 그의 시선이 조금 묘하다? #오메가버스#서양배경#헌신수#자낮수#연상수#연하공#기억상실공#알파공#헌신공#오해#역키잡#쌍방구원 ○ 아젠 리마 (17세->26세) 다갈색의 머리카락과 눈. 예쁘면서 잘생긴 외모를 갖고 있는 오메가. 어느 날 숲에서 잔가지를 줍던 그는 이민족 아이 크란을 만나 오두막으로 데려와 돌보게 된다. ○ 크란 (11세->20세) -> (??? ????) 이민족. 발견 당시 자신이 왜 떠돌고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산맥 너머에 대한 기억이 조금 남아있어 어렴풋이 그곳을 그리워한다. 발현기를 거친 뒤부터 차차 성에 눈을 뜨며 아젠을 자꾸만 묘한 시선으로 보게 된다.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면서 아젠에게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고. 그를 구하러 뛰어드는데... 그는 잃었던 자신의 정체를 찾을 수 있을까? ○ 다르켄 트레즈 로얀 마을로 부임 온 동부 경비군 총대장. 까무잡잡한 피부에 짧은 흑발과 굵은 눈썹, 냉하고 매서운 눈빛, 굳게 다문 입술을 가진 남자. -히든 키워드 있음 -앞쪽 수시점 위주, 뒤로 가면서 공시점이 함께 나옵니다. -자유연재.
#서양풍 #역키잡 #인외수 #다정공 외로운 산에 홀로 사는 고룡 헤네시스는 어느 날 인간들로부터 어린아이를 제물로 받는다. 갑작스럽게 떠맡게 된 아이가 성가셨던 헤네시스는 잡일을 시켜 쫓아내려 하지만, 오히려 아이는 그런 그를 믿고 따르는데. 결국 아이를 내치지 못한 헤네시스는 에드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함께 살게 된다. 그렇게 서로에게 익숙해지기도 잠깐. 에드를 제물로 바쳤던 인간들이 그를 다시 데려가겠다며 찾아온다. 에드의 미래를 위해 헤네시스는 그를 떠나보내지만, 이내 그의 빈자리에 허전함을 느낀다. 그로부터 5년 뒤, 어른이 된 그 아이가 헤네시스를 찾아오게 되는데…. "제 남편을 데리러 왔습니다. 이젠 절대로 헤네시스와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 - 헤네시스 : 세 번의 유희에서 상처를 받고, 외로운 산에 홀로 자리 잡은 지 이백 년이 흘렀다. 눈처럼 새하얀 머리칼에 약간 어두운 피부. 우아하고 단정한 행동거지와 다르게 묘하게 음심을 자극하는 고혹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인외수 #드래곤수 #다정수 #임신수 - 에드 : 저주를 받았다는 오명을 쓰고 고룡에게 신부로 바쳐진 아이. 짙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인형 같은 외모. 어렸을 땐 순수하게 헤네시스를 애정하지만, 점점 그에게 집착하게 된다. #연하공 #미인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 매일 오전 8:00 / 오후 6:00 업로드 | 계약작
추락에도 단계가 있다면 난 어디까지 왔을까. #권태기물#관계역전#후회공#상처수#성장물#현대물 20살부터 30살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에게는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별이라는 단어는 없었다. 아니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형한테는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형의 미래에는 내가 없었고 난 그 사실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매번 묻고 싶었지만 삼킬 수밖에 없었던 이별을 결국 나는 입에 담고 말았다. 미세하게 이별을 반기는 듯한 형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욱신거렸다. 형에게 1순위, 아니 0순위였던 내가 이제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을 때도 조금만 버티면 돌아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시간이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 관계 속에서 알았다. 형의 죄책감이 서린 얼굴에 욕이라도 뱉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진짜 끝났다는 게 체감될 것 같고 마지막 내 모습을 최악으로 남기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형이 없는 곳에서 살아갈 자신이 없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났다. 그곳에 머물면서 천천히 마음 정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형은 왜 갑자기 다시 다가오는 걸까. "태림이 너는?" "나야 잘 지냈지. 형은 여기에는 무슨 일로 왔어?" "출장이 잡혀서 왔다가 근처 둘러보다가 들어왔는데 네가 있어서 놀랐어. 여기서 지내고 있는 거야?" "응, 뭐 마실래? 메뉴판은 여기 있어." "괜찮은데 혹시 오늘 몇 시에 끝나?" "왜?" 무심코 왜라는 말을 하자 굳어지는 형의 모습을 보니 아차 싶었다. 하지만 우리 사이에 더 할 말이 남아 있을까. 형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궁금하지 않다. 송태림 (수) : 10년이라는 시간을 만났지만 변함없이 형을 사랑했다. 형의 사랑이 조금씩 변했을 때도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었지만 착각이었다. 헤어진 후 조금씩 이별을 받아들였는데 형은 아닌가보다. 마음대로 단절을 하더니 이번에는 허락도 없이 끝이 아닌 시작을 예고한다. #미남수 #상처수 #체념수 #다정수->무심수 서한결 (공) : 송태림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소중한 연인이었다. 언젠가부터 태림을 향해 느꼈던 설렘은 희미해졌고 연인보다는 아끼는 동생처럼 느껴졌다. 솔직히 맹목적인 태림의 사랑이 조금 버거웠다. 태림과 헤어졌을 때, 처음에는 후련한 마음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태림을 생각했다. 그의 흔적이 사라진 방을 보니 숨이 막히기 시작했다. 이미 늦어버린 걸까. #미인공 #후회공 #상처공 #집착공 #다정공 메일 : dunchi1024@gmail.com 표지 : @oring_design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병약수 #상처수 #트라우마수 #알고보니미인수 #다정공 #능글공 #나른하공 #서브공있음 늦은 나이에 우성 알파로 발현한 강서한. 그는 특이 형질자에게 족쇄와도 같은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해 낯선 섬을 찾아왔다. 그곳에 네 평생의 짝이 있다는 무당의 말을 듣고서. 공 - 강서한 (34) 웃을 땐 나른하고 무표정할 땐 차가운 인상의 미남. 지난한 어린 시절과 20대를 악착같이 살아온 덕분에 여유로운 삶을 얻었다. 그러나 남은 건 무료함 뿐. 삶을 지루해하던 시기에 뒤늦은 알파 발현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고, 운명의 짝을 찾아야 하는 인생의 과제가 주어졌다. 귀찮다고만 생각했던 ‘운명의 짝’ 덕분에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수 - 서호연 (21) 항상 두꺼운 옷을 입고 술에 취해 있는 특이한 섬의 청년. 어린 아이 같은 말투와 어리숙한 행동 탓에 섬의 여행객들에게 동네 바보로 종종 오해를 받는다. 섬에 혼자 남겨졌지만 선한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때문에 지나치게 경계심이 없고 사람을 쉽게 따른다. 남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는 만큼,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형너무좋아해요공x왜이러세요수] #센가버스 #직진연하공 #센티넬공 #철벽연상수 #일반인수 27세, 게이트통제센터 특수이능력부 지원 5팀에서 근무하고 있던 함시현은 아주 드문 기회로 S급 센티넬인 원해신을 마주하게 된다. "가이드를 불러 드릴까요?" "괜찮습니다. 그 정도는 아니에요." "찢어진 부분은 소독이 필요할 거 같아요. 잠시만요." 그렇게 두었더니, 1분이라는 시간도 못견디고 사라진 원해신. 비현실적이었던 짧은 만남은 뒤로 한 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형도 맛있게 드세요." '갑자기 형 타령을 한다고? 왜? * 원해신(공) / 20살 / 센티넬 18살의 나이에 S급 센티넬로 발현 해 2년 동안 센터에서 근무했다. 전담 가이드 없이도 놀라울 정도의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센티넬들이 자신의 가이드에게 죽고 못사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였는데, 시현만큼은 가이드가 아닌데도 전부 져주고 싶다. * 함시현(수) / 27살 / 일반인 20살의 나이에 센터에 취직. 7년 내내 근속해왔다. 가장 최근에 생긴 팀인 지원 5팀에 근무 중이라 원해신과 마주칠 일이 전혀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마주친 뒤 해신이 관심을 보여 죽을 맛이다. 친한 형동생 사이마저도 부담스럽다. 표지 : 미리캔버스 (본인 제작)
그와의 재회는 13년 만이었다. 인생을 살면서 한 사람을 잊고 살아가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잊지 못한 건 나 자신을 탓해야 할지, 그런 그를 탓해야 할지 판가름 할 수 없었다. 치기어린 우리의 기억은 너무도 터무니없었고, 자잘한 기억들은 잊혀지기 쉬웠으니까 그리고 분명 그래야만 했다. 철없던 우리의 시절은 찬란했고, 다시 만난 우리는 애절했다. 우리의 첫 만남은 청춘의 시작에 불과했다. 한 낱 찬란한 꿈처럼 허무맹랑하지만 평생 가슴속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추억의 기억이었다. 그래도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 뜨거운 여름 날, 시원하게 톡 쏘는 탄산음료 같던 그 애와의 더운 여름날의 하루였다. 더럽게 센 인상을 소유하고서도 개미 한 마리 죽이지 못하는 착한 심성을 가진 이름 바 병X 차여운 자기 방어를 위한 수단으로 뾰쪽 뾰쪽 가시 박힌 듯 언제나 날카로운 입을 소유한 까칠 마녀 유수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겉모습부터 성격까지 상극인 극과 극처럼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이다. leeso1389@naver.com
한때 배우를 꿈꿨으나 좀처럼 풀리지 않아 매니저로 전향한 정연호. 1년 차가 되자마자 우서완의 로드 매니저가 되는데 본가에 문제가 생겨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시골 본가로 내려온 연호는 의외의 인물을 두 명이나 맞닥뜨리게 된다. 그중 한 명은, “…얘 누구야? 누구 자식이야?” 15개월 된 아기였다. 다른 한 명은 그보다 더 놀라운 남자였다. 고작 6개월 같이 있었던 알파 배우, 우서완. “난 일하던 놈이랑 일해야겠어. 연기를 위해서라도 도중에 바뀌는 건 죽어도 싫어.” “…익숙해지세요. 사람이 자기 좋은 일만 하고 살 순 없잖아요.” 돌아가라는 정중한 거절에도, 본가까지 당당하게 쳐들어온 서완은 심기가 단숨에 불편해진다. 연호를 제법 닮은 웬 아기때문에. “내 앞에서 얌전한 척은 다 하더니 애새끼를 숨겨두고 있었네?” 연호는 자신을 찾아오는 서완이 곤란하기만 하다. - 우서완(28)x정연호(26) #오메가버스 #연예계물 #육아물 #현대물 #로코물 #달달고구마 #삽질물 #클리셰 #알파공 #미남공 #배우공 #연상공 #집착공 #초딩공 #금쪽공주공 #까칠공 #내숭공 #무자각입덕부정공 #동정공 #오메가수 #미인수 #매니저(였)수 #연하수 #순둥담담수 #무심다정수 #외유내강수 #갑자기애(조카)생겼수 #동정수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분리불안공, 산책수, 오메가혐공, 결혼혐수 이상한 구인공고를 보고 덜컥 찾아간 곳이 우성 알파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두원이었다? 그리고 계약을 내건 이가 두원의 부사장 석도헌이라니? ‘1년 계약직, 비밀엄수, 열성 오메가 우대’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돈이 필요했던 진이서는 1년 계약 만기 시, 노른자 땅의 건물 한 채와 10억을 준다는 말에 홀려 덜컥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데. “아. 근데 무슨 계약직인가요?” “결혼입니다.” "……네?" 과연 건물 한 채와 10억을 원하지만 결혼은 혐오하는 열성 오메가 진이서는 오메가를 혐오하는 우성알파 석도헌과 1년 동안 무사히 계약직 결혼을 마칠 수 있을까. 아니, 꼭 무사히 끝마쳐야 한다!! - 진이서 (22세, 175cm, 열성 오메가수) #햇살수 #미남미인수 #다정수 #산책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적극수 #유혹수 #결혼혐수 #임신수 자식을 무책임하게 조부모에게 맡기고 각자의 삶을 찾으러 간 부모와 결혼을 혐오하며 자라왔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조부모에게 보답하려 성인이 된 이후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런데 때마침 보인 구인 광고로 덜컥 1년 계약직 결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사히 계약을 마치면 건물 한 채와 10억이 내 손에! 진이서는 새로이 인생 목표를 수정한다. 석도헌 (37세, 188cm, 우성 알파공) #미남공 #단정공 #절륜공 #상처공 #능력공 #대형견공 #철벽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오메가혐공 목적을 두고 다가온 오메가에게 당한 전적이 많다. 사랑해 마지 않는다던 오메가들은 석도헌을 손에 넣자마자 버젓이 다른 알파들과 사랑에 빠진다. 그로 인해 오메가를 혐오하지만 부모의 성화로 결혼은 해야만 한다. 결국 구인 광고를 통해 1년 계약 결혼을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게 원하는 것 없이 즐겁게 사는 진이서에게 자꾸만 마음이 쏠려 곤란하다. ➜ 비정기연재 ➜ 표지 - 미리캔버스 ➜ <스모어>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 키워드 추가 / 삭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 X (구 트위터) : @pananju__ch
살면서 연애할 확률 0%이라고 생각하는 두 사람. 한 명은 아이를 위해, 한 명은 자신을 위해 계약 결혼을 감행한다. 연애 경험 없는 알파와 오메가가 만났다! * “대표님. 연애 안 해보셨죠.” 의기양양한 얼굴로 히죽 웃었다. 분명 정곡을 찔렀다고 생각했다. “선생은?” 곧바로 돌아온 세 글자로 자신도 같이 찔리고 말았다. 하늘로 솟은 입꼬리가 사시나무처럼 떨렸다. 두 사람은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입덕부정커플 한재영 (36) HK호텔 대표, 우성알파 유지오 (28) 서대병원 정신의, 오메가 잔잔 힐링물에 연애 안 해본 두 사람 말랑콩떡 한 스푼, 똑똑한 아이의 등 떠밀기 한 스푼.
- SS급에스퍼마조공 X S급에스퍼였던교사수 - 가이드버스X, 헌터물O * 과거 던전 브레이크에 휘말려 이능력을 잃은 뒤 S급 에스퍼에서 '비능력자'로 전락한지 2년. 세계에서 13명뿐인 SS급 에스퍼이자, 과거 악연으로 얽혔던 또라이를 다시 재회하게 됐다. 또라이의 이능력인 '큐브'에 목숨을 위협받는 와중에도 국장의 지시로 놈을 감시 해야 하는데. "왜?" 놈은 본인을 감추기는 커녕, 애먼 사람을 긁어 대며 치부를 드러낸다. “왜 멈춰. 나 아직 쓰러지려면 멀었는데.” “야, 야, 너…….” “이대로 놔도 괜찮겠어? 내가 당신 죽이면 어쩌려고.” 누가 목젖이 눌리면서 저렇게 웃는가 말인가. 어느 누가, 사람한테 처맞으면서 아래를 세우냐고. “죄, 죄송합니다, 시어 포스터씨. 제가 잠시 흥분했습니다.” 보통 또라이가 아니다. 뒤늦게 눈앞의 현실을 도피해도, 놈의 손은 정확히 자신의 고간으로 가져간다. “전선생님이 왜 사과를 해요. 흥분은 얘가 했는데.” 놈은 딱딱해진 중심을 살살 흔들면서 선선히 웃었다. 이 세계에서 적수가 없을 최상위 포식자는 인식하고 있던 것이었다. 본인이 처맞으면서 세우는 변태 새끼라는 것을. 미친놈의 첫 경험이 될 줄 알았다면, 절대로 엮이지 않았을 것이다. * - 자유연재 - 계약작
#군부물, #소꿉친구,#미인공, #미남수, #능글공, #상처수 동백 제2보병사단의 중사 서하늘은 오래전 입은 부상 때문에 더 이상 전선에 설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저격수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쓸모없는 자는 쉽게 버려지는 군에서, 그는 매일을 그저 버티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서하늘은 본부로부터 수도로 전출 명령을 받는다. 그곳에서 그는 뜻밖에도 오랜 첫사랑이자 소꿉친구였던 남유성을 다시 만나게 된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남유성은 중령으로 진급해 부단장이 되어 있었고, 이제는 함부로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벌어진 계급 차이가 두 사람 사이를 어색하게 가른다. 서하늘은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 여기는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지금 저보고 상부 명령을 거부하라는 말씀이십니까?“ "두 발로 알아서 나가는 게 좋을 텐데.“ "싫다면요.“ 겨우 잊었다고 생각했던 첫사랑을 마주한 하늘의 마음은 요동치지만, 남유성은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전입을 노골적으로 반대하며, 계속해서 괴롭히기 시작한다. 은길 l24115257@gmail.com 표지 무인세탁소 @MUINLAUNDRY
선우야, 너는 우리가 이렇게 만나게 될 줄 몰랐겠지. 나는 그날 이후 매일, 매순간, 한시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너를 생각 했어. 너를 증오하고, 망가뜨리고, 너를 온전히 내 손에 쥐고 산산이 부서뜨리는 그런 행복한 상상. 예쁜 얼굴에, 그 지랄 맞은 성격은 여전한가. 기대된다, 네가 내 앞에 무릎 꿇고 살려 달라 빌면 얼마나 짜릿할지. 너를 다시 만난다면 말야, 꼭 해보고 싶은 게 있어. 그 뜨겁던 열아홉의 여름에, 네가 나에게 했던 다정한 짓들이 여전히 내 목을 졸라. 나는 개처럼 너에게 기어가고, 너는 다정하게 웃고 있지. 보고 싶다, 유선우. 우리 곧 만나. #오메가버스 #청게->성인 #형질변환 #음침공 #집착공 #또라이공 #소유욕공 #미인수 #싸가지수 #굴림수 #도도수 #학원물 #혐관 #고수위 #트리거 요소 주의 #키워드추가예정 차도경(공) 19->29 190센치, 80키로, 뒤늦게 알파로 발현된 베타. 부유한 집에서 자랐음에도 베타라고 멸시 받아 정서적으로 불안, 음침함을 풍긴다. 유선우(수) 19-29 179센치, 60키로. 우성오메가. 얼굴이 미인이고 페로몬을 흘리고 다니며 집단에서 항상 우위를 차지하는 영악함을 갖고 있다. 미인계를 이용해 주변에 사람이 늘 들끓지만, 예쁜 얼굴에 비해 성격이 지랄 맞음. 고등학생 시절 3년간 따돌렸던 놈에게 시집갈 예정. #자유연재. #jjunamina@gmail.com
#현대물 #역키잡 #공시점 #나이차이 열에 아홉은 나를 동정했다. 열에 아홉은 나를 탓했다. 열에 아홉은 나를 절벽으로 떠밀었다. 그중에 하나, 차정원만이 나를 세상으로 이끌었다. * (공) 양주호 : #미인공 #연하공 #가난공 #짝사랑공 #순정공 #아방공 #많이어린공 (수) 차정원 : #미남수 #연상수 #적극수 #능력수 #강수 #키다리아저씨수 #공이었수 #양심없수
#오메가버스물 #집착광공물 #현대물 #약피폐물 #미남공수 #감금 어렸을 때부터 형의 통제를 받고 자란 주인은 대학생이 되고 드디어 집에서 독립할 수 있게 된다. 형이 자취를 허락해 준 것이 믿어지지 않았지만, 형이 해외 출장으로 없는 동안 자유를 만끽한다. 그러나 귀국한 형과 함께 자취방에 그의 짐들이 집에 놓여있는 모습에 좌절하는데. 사공현(28) (알파공 집착공 통제공 광공 미남공 감금공 수한정다정공) 원주인(20) (베타수->오메가수 도망수 울보수 미남수 순진수 임신수 굴림수) - 근친X 유사근친X 주인공과 주인수는 피한 방울 섞이지 않은 타인입니다. 서로 남남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적어드립니다.) -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스라이팅, 비윤리적 묘사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간, 폭력 등의 범죄행위를 미화할 의도 일절 없습니다. - 서클 어라운드 평행 세계관 작품(AU) - 트위터(X) @bamd0100
[피폐물/알오물/다공일수/미인공/알파공/개아가공/폭력공/광공/집착공/정병공/미인수/알파수/짝사랑수/도망수/굴림수/정병수] *기떡떡떡떡 도망,감금,복수하는 내용입니다. *폭력,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자해, 자살, 살인, 감금, 인격모독 등 불쾌한 소재가 있습니다. (수) 민도하 : 알파 /20살 중학생 때부터 인생의 대부분을 권지안을 향한 비틀린 망상과 기억으로 보냈다. #미인수 #알파수 #짝사랑수 #도망수 #굴림수 #정병수 #예민수 (공) 권지안 : 극 우성 알파 /20살 제약 회사 둘째 아들. 몇 번이나 극단적 시도를 할 정도로 병적인 권태로움에 시달리고 있다. 끔찍하게 따분한 기숙 학교 생활의 활력을 민도하를 통해 얻으려 한다. #미인공 #알파공 #개아가공 #폭력공 #가스라이팅공 #겉모습만멀쩡한공 #정병공 #광공 #집착공 #업보빔맞공 (공) 최은성 : 알파 /20살 -권지안과 가장 오래된 친구. -즐길 수 있다면 즐기자는 주의. 알파들만 가득한 곳에서 욕구를 해결할 수 있으니 민도하라는 존재가 그저 반갑다. (공) 안승준 : 알파 /20살 -권지안, 최은성과는 고등학교부터 친구. -알파이면서 알파를 좋아하는 민도하가 처음엔 싫었으나,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내가 가질 수 없다면 파괴하자는 주의. (공) 지예준 : 극 우성 알파 /20살 -학교의 극 우성 알파 두 명 중 하나. -권지안과는 서로 거슬려하는 사이. (공) 권수빈 : 알파 /19살 -권지안의 동생, 지안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아끼는 존재다. -성품이 바르고, 신념이 뚜렷하고, 형들을 증오하나 불쌍하게 여긴다. *자유연재 *표지 : pixabay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오메가버스 / 현대물 / 청게→캠게 / 소꿉친구 / 삽질한스푼 / 달달로코(지향!)] 미인공 청순공 수한정다정내숭공 집착공 여우공 질투공 분리불안공 울보공 알파공 미남수 허당수 무자각다정집착수 꼰대수(?) 후반사랑꾼수 얼빠수 베타→오메가수 부모님끼리는 오랜 동네 친구에 나와는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 나보다 작아서 항상 지켜 줘야만 했던 채진영. 시야가 비슷해졌을 때는 중학생 때였고, 나보다 더 커진 건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이었다. “유한아, 나 키만 큰 거 아니야.” “그럼 뭐가 더 컸는데.” “나 거기도 컸다.” 고개를 까닥이는 채진영을 따라 나도 모르게 시선이 절로 녀석의 가랑이 사이로 옮겨졌다. 성장판이…… 거기도 빠르게 키운다고? “보여 줄까?” “야, 너는…….” “싫으면 말고.” “색시야. 보여 줘.” 채진영은 자연스럽게 벨트에 손을 가져다 대고는 속옷을 잡아서 보란 듯이 당겼다. 나는 왜 얘가…… 오메가가 될 거라 생각했을까? “이제 진짜 안 귀엽네…….” “거짓말하지 마. 내가 안 귀엽다고?” “어.” 채진영은 그런 나를 바라보다, 오히려 잘됐다는 듯이 콧잔등을 찡그리며 웃었다. “그럼 이번엔 내가 귀여워해 줄 차례네.” 내가 지켜야 할 채진영, 요정 같던 채진영은 이제 없다. 거기 남은 것은 예쁜 얼굴과 다르게 속이 시꺼멓고 어딘가가 큰 채진영뿐이다. - 공을 제일 예쁘고 귀여워하지만 흥선대원군(?) 선입견수의 고정관념 타파 연애기 -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둥글게 부탁드려요. :) - 키워드는 수정,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계약 문의 외 imchagyeon@daum.net) - 표지 무인세탁소님
키워드 #현대물 #삽질물 #애절물 #재회물 #오해/착각 #동갑내기 #소꿉친구 #헌신공 #미남공 #후회공 #상처공 #무심수 #상처수 #후회수 #흉터있수 #자낮수 #첫사랑 #동갑내기 #다정공 #낮져밤이공 태자와 재우는 어릴 적부터의 소꿉친구이다. 몇 번의 이별이 있었지만 재우의 곁으로 돌아온 태자에 재우는 어느새 피어오른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태자가 있는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우여곡절 끝에 평온함을 되찾고 자신의 취업 축하파티를 보내던 날. 늦은 저녁까지도 불이 켜진 거실로 향한 재우는 부모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던 태자의 진중한 목소리에 저절로 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한 태자의 진심을 듣게 되는데…. 어린 시절 소꿉친구인 두 사람의 인연과 오해, 사랑 이야기. 등장인물 *공 : 황태자 32살/기획팀 팀장/키 196cm, 몸무게 84kg - 기획팀 팀장. 재우와 소꿉친구. 이민을 갔다가 개인적 사정으로 재우와 한때 함께 지냈다. 창피할 것 같은 이름을 소화 시키는 외모와 훤칠한 키 때문에 어디서나 이목을 끈다. 젊은 나이에 팀장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는 편. 다만, 일부 사람들은 그의 진짜 성격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재우를 위해서 라면 무엇이든 하는 재우 바라기. *수 : 김재우 32살/지원팀 대리/ 키 182cm, 몸무게 70kg - 지원팀 대리. 어릴 적 사고로 몸에 흉터가 많다. 정신적 후유증이 남아 있어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이 쌓이면 발작을 일으킨다. 외모도 키도 좋은 편이지만 태자로 인해 많이 가려져 있다. 항상 자신을 신경 쓰는 태자를 싫어한다. 원래도 말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사고의 영향으로 더욱 말수가 적어졌다.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음. *계약작입니다* *장편 자유연재 입니다*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 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nth0nth2@gmail.com
[육아물] #우당탕탕 재결합 #애 먼저 뺏고 네 외모가 시들면 버려주지! 하지만 영원히 그날이 오지 않는 공 #기업대표조폭공 #살짝오컬트능력수 공_구광욱 양지로 나와 기업 그룹이 된 조폭 회사의 대표. 입은 거칠어도 심장이 용광로다. 복수 일념으로 기어오른 조직에서 회장 곁의 묘한 존재, 김서우와 붙어먹고 마구 끌린다. 몰래 자기 애를 낳고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김서우에게 화가 많다. 칼로 물 베기인 싸움을 자주 걸 작정이다. 수_김서우 타고 난 재주에 발목이 잡혀 착취당하고 살았다. 살갗을 그어 피를 보면 미래를 자세히 읊을 수 있는 재주다. 세상 만사는 얼추 알아도 제 앞날은 하나도 모르는 인생에 구광욱을 만나고 욕심껏 스스로 관계를 맺는다. 그렇게 해서 가진 유운이가 까막눈 인생 최고의 선택이다.
"……형은, 나를 용서할 마음이 티끌만치도 없어?" 혜성처럼 등장한 영웅, 노아 골드문트에게 사람들은 많은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나라를 구한 영웅, 왕국 최초의 S급 에스퍼, 금을 녹여 만든 것처럼 부드러운 눈동자와 다정한 목소리를 가진 남자, 연인을 다시 한번 만나기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사랑하는 이를 잊지 못한 순애보……. 내가 붙여준 수식어는 이랬다. 보살펴주고 아껴줬더니 꼬리를 말고 도망간 개새끼. 내가 유일하게 실패한 도박. 내 인생을 꼬라박게 만든 주범. 한번 베풀어준 신뢰는 배신당했고, 단번에 쏟아부었던 사랑은 후유증만 남기고 증발했다. 바라마지 않던 인생의 로드맵에서는 너무 많이 어긋나 버렸다. 한때 내 손바닥 위에 있던 가치들은 이미 모두 손틈사이로 빠져나가 영영 찾아올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니 어쩌겠어? 바라던 것은 이미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 "내가 말하지 않았나? 용서 같은 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에 불과하다고." 이 모든 걸 네게 되갚아주는 수밖에. #재회물 #일공일수 #감정적을공 #감정적갑수 #미인수 #강수 #후회공 #사랑한 걸 후회하는 후회수 #성격나쁜수 #가이드버스 #시대물(근현대) #애증 #혐관 #약피폐 ※자유연재 ※coldamericano@naver.com
[소심호구수(20) x 입덕부정공(21)] “야.” “...” “솔직히 말해봐. 너 나 싫어하지.” “...네?” “나 존나 싫어하잖아. 너.” 뜬금없는 억측이 따로 없는 말이었다. 수안은 대체 왜 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의문일 따름이었다. “아…안 싫어하는데.” “안 싫어하는데 그럼 왜 자꾸 슬금슬금 나 피하는데.” “저...안 피했어요.” “웃기지마. 지금도 너 자꾸 뒤로 가잖아. 짜증나게.” 다소 토라진 듯한 목소리가 삐죽 튀어나왔다. 그와 동시에 그는 손을 휙 뻗어 수안을 덥썩 끌어안았다. 순식간에 주호와 몸이 맞붙은 수안은 숨을 훅 참았다. 더 가까워질 줄 몰랐던 거리에 머리가 멍해졌다. “찔끔찔끔 또 도망가기만 해봐.” 웅얼거리듯 말하고는 주호는 눈을 감았다. 안 그래도 후끈후끈하던 몸이 확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 수: 이수안(20) 서울로 상경한 불어불문학과 대학생,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편. #호구수 #소심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짝사랑수 공: 신주호(21) 4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누나네 가게에서 알바중, 생각을 거치기도 전에 말이 먼저 튀어나오는 편. #존잘공 #까칠공 #츤데레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선부정후직진공 #결론적짝사랑공 ※오탈자 언급 댓글의 경우 수정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 연재 계약작 표지: unsplash 문의: scissorrabbit23@gmail.com
국내 유일 S급 페어였던 서현우와 고윤제. 그들은 연인처럼 지내왔으나 서현우는 다른 가이드에게 푹 빠져 고윤제와의 페어를 환승하고 만다. 망연자실해 있는 고윤제 앞에 가이드를 싫어하는 S급 에스퍼, 현 범이 나타나고. 둘은 계속해서 엮이게 되는데... - 25년 11월 중 완결 예정 표지 : 키센(@kisenism)님
#다공일수 #서양풍 왕국 기사단장 단테 클로우는 부하 빈센트의 배신으로 그만 제국의 포로가 되고 만다. “큭… 빈센트. 대체 어째서 우리를 배신한 거냐. 설마 죽는 게 그렇게 두려웠던 건가?” “당신을 팔아넘기면 평생 놀고먹을 수 있는 양의 금화를 받을 텐데, 그 기회를 놓칠 자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빈센트는 나서서 단테에게 갖은 모욕을 주기까지 하는데……. “이대로 죽인다면 ‘단테 클로우’는 영웅으로 기억될 겁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황제 전하의 창부로 만드시죠. 추락한 기사단장의 모습에 적들은 일말의 희망마저 잃고 말 겁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동료를 먼저 손에서 놓은 적이 없는 단테였지만 이제는, 정말로 미련을 버려야 할 때였다. “…널 왕국의 기사로 삼은 건 나다, 빈센트. 그러니… 마무리도 직접 지어야겠지. 너만은 반드시, 내 손으로 끝내주마.” 단테의 선언에 빈센트의 눈이 조금 커졌다가, 이후에는 반가운 손님이라도 만난 것처럼 미소가 걸렸다. *** 단테 클로우(수) - 흑발 회안. 훤칠한 체격의 미남자. 왕국 기사단의 단장. 선의를 베푸나 보답을 바란 적은 없는 호인으로 단 한 번 기댄 순간 보란 듯이 배신당했다. 약자에게 기본적으로 친절하나, 동생 둘이 요절한 탓에 어린아이에겐 조금 더 다정한 편이다. #미남수 #기사수 “차라리 이 자리에서 죽여라. 구질구질하게 목숨을 구걸할 생각 따위는 추호도 없다.” 빈센트 아웬(공1) - 밀색 머리카락과 하늘색 눈. 왕국 기사단의 부단장. 왕국을 배신하고 제국의 편에 붙었을 뿐만 아니라 상관이었던 단테를 팔아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한다. 상대의 성별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늘 존댓말을 쓴다. #연하공 #미인공 “당신은 머리가 굳어도 단단히 굳었으니 모를 만도 하겠군요. 나라에 충성을 바치기 위해 기사가 되겠다는 사람은 세상에 당신 말고 없을걸요?” 황제(공2) - 적발 황금안. 제국의 황제. 정복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이나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사에 권태롭다. 부와 권력의 정점에 선 탓인지 어지간한 자극에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많이)연상공 #미남공 “젊은 것이 영 기운이 없군. 연회장에서 모두를 죽이겠다며 달려들던 기세는 어디 갔나. 응?” 황태자(공3) - 적발 황금안. 왼쪽 눈을 안대로 가리고 있다. 제국 유일의 황태자. 전쟁 자체는 승리했으나 단테와의 전투에서는 번번이 패배한 탓에 그에 대한 열등감과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연상공 #미남공 #하남자공 “내가 고작 남색이나 하려고 널 여기로 끌고 온 줄 알아? 날 그렇고 그런 놈으로 보냔 말이다!” 핀 커너(공4) - 고동색 머리카락과 초록 눈. 왕국 기사단의 막내 기사. 빈센트의 배신으로 함께 포로가 되었다. 기사의 본보기인 단테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그 자의 배신으로 낙심하지 마세요. 분명 그자가 이상한 겁니다. 단장님의 신뢰를 한몸에 받았으면서, 어쩌다 그런 멍청한 선택을…… 저라면 절대로, 제국의 반을 준다고 꼬셔도 넘어가지 않았을 텐데.” +++ ※ 작품 내 인물의 신체 결손, 사망 존재 ※ 원치 않는 / 강압적 관계 존재 ※ 작품 내 소재 및 인물의 사상과 발언은 작가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키워드는 최소한으로 표기했습니다.
#나이차이 #달달물 #일상물 #떡대공 #다정공 #복서공 #연상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자낮수 #병약수 #말더듬는수 #순진수 #한품수 [다정공×자낮수] 석현수 (공, 37세 194cm. 92kg) : 거구의 떡대, 뱀같이 생긴 무서운 인상이지만 다정하다. 익산의 허름한 상가건물 2층에서 오래된 복싱장을 운영하고 꼭대기 3층집에서 살고 있다. 전 복싱챔피언 타이틀보유자, 현 퇴물 복서. 어느날 저녁 길에서 무른 복숭아를 주워와 애지중지 아껴준다. 고해영 (수, 23세 170cm. 52kg) : 작고 마른 미인형, 자연갈색모. 그보다 더 밝은 갈색의 눈동자. 15살에 가출해 길거리를 전전하여 몸이 허약하고 잦은 폭력으로 트라우마가 깊어 말을 더듬는다. 홈리스 8년차, 집이 생기고 애착 거구인형이 생기다. 피폐도 낮음. 성적굴림X - "음, 그럼 같이 침대에서 자는건 어때요? 침대가 크니까 가운데 쿠션이라도 두고 자면 될 것 같은데" 해영은 갑자기 굳어버렸다. 표지출처 : 나 honeyedtangerine@gmail.com 트위터 @100sa99
작품 내 폭력적인 묘사와 유혈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머리 아픈 현실을 겪던 기준(수)은 도피성으로 미국 교환 학생을 신청하게 된다. 그곳에서 여러 인연을 만나지만, 단연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 기묘한 전파를 보내는 니코시아(공)에게 호기심이 생기고, 호기심은 관심으로, 관심은 호감으로 서서히 변질된다. 하지만 여전히 베일에 싸인 니코시아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 수 없다. 그러던 중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고 인생이 180도 바뀔 위기에 처한다. 공 - 니코시아 헌터 Nicosia Hunter 학교의 인기인.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총기 회사의 장남이지만 개인적인 능력과 외모로 더욱 유명하다. 활발하고 다정한 듯 보이나 속으로는 어떤 생각을 감추고 있는지 알기 어려운 미지의 인물. 한 번도 남자에게 끌린 적 없는 기준의 유일무이한 짝사랑 상대가 된다. 수 - 최기준 Jun 재미없고 한결같은 본인과 달리 바람 잘 날 없는 주변 환경에 속을 썩었다. 친한 친구의 권유로 교환 학생으로 파견되어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고, 그 영향인지 모르게 뒷배가 거대한 사건에 휘말려 또다른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된다. * 화목토 밤 10시 업로드 * 커버 이미지 출처 캔바
왕크왕귀댕댕공X양아치상내항형집돌이수 유일한 가족이었던 반려견을 잃고 펫로스 증후군(우울/불면/식욕부진)에 시달리던 수가 바디 필로우 알바로 고용한 사람이 어린 시절 옆집 강아지라고만 알고 있던 공이었다?! 세상에 태어나 첫 눈을 뜨던 날 아기 강아지 수인의 눈에 비친 사람도, 사랑이란 것이 뭔지 알기도 전부터 부모님보다 더한 사랑을 준 것도, 덕분에 제대로 인간형을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주인처럼 따르던 것도, 7살 연상의 옆집 형이었다. 10년만에 고용주와 알바생으로 재회한 두 사람의 간질간질 힐링 로맨스. * #현대물 수인물 역키잡 재회 첫사랑 짝사랑 역키잡 삼각관계 구남친 일상/잔잔/힐링 공 (이우림/23세/193cm 89kg) #연하공 대형견공 수인공 왕크왕귀공 문짝공 초딩공 동정공 헌신공 수면제공 귀엽고 순둥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을 가진 근수저 군필 체대생. 불곰 수인 어머니와 대형견 수인 아버지를 가진 초대형견 수인. 훌륭한 피지컬과 귀여운 외모 덕에 연상에게 인기가 많음. 하지만 잦은 성추행 경험 탓에 본인은 거부감을 느끼는 편. 어릴 때 잘 놀아주고 돌봐줬던 표재운을 좋아하고 따름. 평소엔 평범한 20대 남자 같은 성격이지만 그의 앞에서만 귀여운 댕댕이가 됨. 수 (표재운/30세/181cm 78>73kg) #연상수 평범수 외강내유수 얼빠수 갭모에수 불면증수 양아치상 외모 덕에 오해를 많이 받지만 속은 여리고 반려견을 매우 사랑하는 내향형 집돌이. 사람을 대하기는 어려워하면서, 세상 모든 강아지에겐 흐물흐물해지는 성격. 스무살에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유일한 가족이자 반려견인 '재구'를 키우며 살았으나, 서른살에 반려견마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세상에 혼자 남음. 그 충격으로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림. 어릴 때 자주 놀던 옆집 강아지가 옆집 꼬마와 동일인(수인)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있음. 얼빠/금사빠 기질이 있음. 큰 덩치에 착한 외모가 취향. 서브공 (백선결/33세/188cm 81kg) #서브공 구남친 다정공 연상공 재운의 구남친. 선한 얼굴에 다정다감한 성격. gugutaeng9@gmail.com 표지-미리캔버스
「다음에 만나면 알려줄게. 이름」 그의 따스함에 취해 무심결에 나온 말이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될 줄 모르고. 「나 내일 생일이야.」 그녀를 붙잡기 위해 다급히 뱉은 말이었다. 평생의 후회로 남을 줄 모르고. 3월의 마지막 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지막으로 거짓말을 남겼다. 해명에 오랜 시간이 걸릴 거란 걸, 두 사람 다 예상하지 못했다. **** “부.. 난영 포토그래퍼님.” 남자는 곱씹듯 난영의 이름을 따라 말했다. 그의 입에서 기어코 자신의 이름이 나오자 난영은 눈을 질끈 감았다. “나 기억해요?” 그의 목소리는 모난 곳이 없어서 늘 듣기 좋았다. 그래서 떠올릴 때마다 늘, 가슴이 아팠다.
#환생물 #연예계 #현대배경 #판타지 #동양풍 #스폰서공 #미인공 #연상공 #인외공 #아이돌수 #미남수 #미인수 제 목을 꺾어 죽인 이의 꿈을 반복해 꾸던 시유는, 베일에 감춰진 스폰서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다. 류지화(공) 서시유(수)
<총무님, 규칙을 깨도 될까요?> → <독서실 내 연애 금지!>로 제목 변경하였습니다! [후회공×짝사랑수] #현대물 #후회물 #수시점 #나이 차이 공부에 매달려야 하는 상황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버렸다. 그것도 무뚝뚝하고 무정한 독서실의 총무님, 박도현. 뭘 표현하지도 않았건만, 독서실엔 이상한 규칙이 생겨났다.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적인 접촉 자제! 독서실 내 불필요한 신체 접촉 금지!> 혹시 자신 때문인가, 하는 묘한 의심이 드는 와중, 아무래도 이 남자, 저를 좋아하는 것만 같다. "……그러니까 스토커 때문에 잘해준 거였다고요?" "그래." 그게 아니었다는 걸 깨달은 재희는 주제도 모르고 솟아오르던 기분이 나락으로 처박혀버린다. 그러나……. 그 뒤로도 애매한 태도로 여지를 주던 도현은 재희에게 상처를 준다. "남자랑 한 번 자보려고 관심 있는 척 한 거라고." "너같이 가난한 재수생을 누가 좋아해. 네가 생각해도 그렇지 않아?" 시간이 흐르고 애써 마음을 추스르려는 재희의 앞에 또 다시 나타난 도현. 갑작스레 변한 그의 태도에 재희는 큰 혼란을 느끼는데……. *** * 주인공(공) : 박도현(28)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연상공 #늦자각공 > #후회공 동네의 한 작은 독서실, 그 독서실을 지키는 총무님. 잘생긴 외모 덕에 독서실은 항상 만석이지만 본인은 전혀 관심이 없다. 도현이 하는 일이라곤 책 읽기와 CCTV 보기. 무료한 그의 일상에 신경 쓰이는 인물이 생겼다. * 주인공(수) : 윤재희(20) #미인수 #짝사랑수 #자낮수 #상처수 #얼빠수 > #무심수 #까칠수 수능을 말아먹은 재수생, 공부에 매달려야 할 판국에 짝사랑 상대인 도현을 포기할 수 없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무뚝뚝하기 그지없던 도현의 갑작스러운 다정함에, 혼자만의 감정이 쌍방인 것만 같은 착각에 빠져든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키워드 수정 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계약작입니다.
죽으려고 뛰어내렸다. 분명 그랬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읽다 말았던 BL 소설 속 악역이 되어 버렸다. 그것도 이미 사고까지 저지른 뒤의 몸으로. 뒤늦게 수습이라도 해보고자, 사과도 해보고 잠수도 타보고 별 짓을 다 했건만. 이 녀석들 날 가만두지 않는다. “너 진짜 우리 다신 안 보게?” “학교 나와. 더는 뭐라 안 할 테니까.” “선배, 저 진짜 다 용서했어요. 그러니까 오늘 저녁에 선배 집 놀러 가도 돼요?” 너네 내가 저지른 짓들은 다 까먹었냐? 잠수를 타도 안되고 거리를 두려고 해도 가만두질 않는다. 결국 자포자기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려 하는데. 웬걸? 소설에서 못 본 놈이 나타났다. “오랜만이다. 서요운.” “····누구세요?” 그것도 단단히 미친놈이. “‘누구세요’라니, 이거 좀 섭섭해지려고 해.” 정말 미치겠다. 내가 뭘 했다고, 왜 다들 나한테 집착하는 건데? “····쿨럭.” 근데 망할, 빙의 부작용인지 뭔지····. 이 몸에 적응해가면 갈수록, 몸 상태가 영 이상하다. 시도 때도 없이 코피를 흘리기도 하고 피를 뱉기도 하고 갑자기 쓰러지기도 하고. 나 뭐 시한부냐? #초반메인공찾기 #다공일수>일공일수 #친구>연인 #빙의/차원이동 #착각/오해 #일상잔잔 #다정공 #집착공 #재벌공 #재벌수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트위터 @spicyloser_Ball
#동양풍 #후궁암투물(무늬만) #황제공 #후궁수 #미인공 #미인수 #엄인수 #회귀물 #약피폐 #히든키워드(소개글 하단 확인 가능) 우애가 남달리 좋은 남매, 산산과 산월. 어느 날 산산은 후궁으로 들어간 산월의 회임을 축하하기 위해 양친과 함께 입궁을 하게 되고, 운 없이 그만 황제의 눈에 띄어 버리고 마는데……. . . . . “아래를 모두 벗고 탁자 위에 바로 누워라.” “아……, 저…….” 산산은 대관절 무슨 일인지 도통 따라갈 수가 없었다. 왜 혼인을 못 하였냐 묻더니 갑자기 온갖 사람들을 모조리 겁을 주고, 엄인이라 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여 대뜸 아랫도리를 벗으라 한다. “꼭, 꼭 보여드려야 하나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잘 설명할 재주가 없던 산산이 답답함에 가빠지는 숨을 간신히 고르고서 물었다. “짐이 보여달라 하였으니, 꼭 보여 주어야지.” (중략) 황제는 훌쩍이는 것을 쉽게 그치지 못하는 산산의 뺨을 살짝 쓰다듬어주곤 명했다. “옷을 챙겨 입어라.” “……예, 폐하.” “짐이 한 번 보았던 것이니,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네 아랫도리를 보여선 아니 될 것이다. 알아들었느냐?” 알아듣지 못한 게 여실한데도 산산은 고개를 주억였다. 자꾸만 웃음이 나와 황제는 이번에도 또 웃어버렸다. “윤빈의 오라비가 이런 연유로 혼인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니, 사사롭게는 짐도 그의 인척이 되는지라 마음이 무겁다. 어찌 되었든 씨 내림을 할 수 없는 고로 영녕궁 안에서 며칠 기거해도 별반 문제 될 것이 없을 터, 윤가 산산을 영녕궁의 서배전에 머물게 하여 오랜만에 만난 두 오누이가 회포를 풀 수 있도록 하겠다.” 그렇게 황제의 어명이 내려졌다. 잠시간의 정적이 흐르는 듯하다가 이내 산월의 목소리가 가림막을 타고 넘어왔다. “성은이 하해와 같습니다, 폐하. 천첩, 분부 받자와 봉행하겠나이다. 황제 폐하 만세, 만세, 만만세.” 산월을 필두로 나머지들도 잇달아 일제히 만세를 외쳤다. 오직 한 사람, 산산만이 멀뚱멀뚱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서 있었다. . . . . <주인공> -공 : 하 제국 5대 황제 이헌조(영휘제), 35세 동갑내기 결발처 혜현헌황후 사후 황후의 자리는 비워두고 있지만, 후궁은 무수히 많다. 아름다운 것을 좋아한다. 송옥(초나라 제일미남)과 반안(서진의 제일미남)도 울고 갈 미남자. 황제공/미인공/집착공/자기밖에모르공/마음만순정공/첫사랑공/후회공/회귀공 (마음으로는 뉘우치나 행동교정은 잘되지 않는 편) -수 : 윤산산, 25세 황제 曰, 어디서 평범하게는 못 살 미인. 주의력결핍과 충동장애가 있이나 의학적 무지로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됨 남들보다 지능이 약간 떨어지는 상태. 선천적 무고환증을 앓아 엄인이다. 후궁수/미인수/울보수/무심수/죽고싶수 <그 외 인물> -윤빈 : 윤산월, 22세 산산의 누이동생이자, 영휘제의 후궁. 영녕궁의 주인. 스무 살에 입궁해 현재 황제의 아이를 회임 중이다. -윤윤겸 : 산산과 산월의 부친, 60세 조정의 관료(공부 주사), 권력욕만 있는 무능한 가장이다. 과년한 나이에 후처에게서 겨우 자식을 보았는데 하나는 무고환증 반편이, 다른 하나는 계집이라. 자식 복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 그 자식들이 어여쁘게 성장하자 모두 황제의 후궁으로 들여보낸다. -이자윤 : 산산과 산월의 모친, 45세 윤윤겸의 후처로 제 한 몸만 편하면 그만인 여자. 기실 자식들이나 남편에게 별반 애정이랄 게 없다. -신비 : 신희요, 30세 황제의 태자 시절 후궁으로 입궁, 수창궁의 주인. 효현 공주의 생모이다. -한완의 : 한소명, 21세 산월 입궁 동기로 신비의 수창궁 동배전에 거처하고 있다. *키워드와 소개글 수정 중입니다. 추후 스포 방지를 위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 . . . . *히든키워드 : 오메가버스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서양풍#나이차이#정략결혼#자낮수#상처수#말더듬는수#한품수#무뚝뚝공#사랑꾼공#달달물 클로벨 왕국의 구박데기 5황자 하론. 사생아에 오메가란 이유 만으로 왕궁 내에서 무시받는 비운의 왕자였다. 그리고 결국 왕국을 위해 강대국 중 하나인 로드레일의 속국이기도 한 레일 공국으로 팔려가게 된다. 정략결혼을 약속한 상대는 레일 대공국의 주인, 카헬. 엄청나게 냉혈한이라 심기를 거스른 시종들을 전부 죽인다는 둥, 레일 대공국이 그의 차가운 냉기 때문에 기온이 1도씩 내려간다는 둥, 무시무시한 소문이 따라붙는 귀신 대공이었다. “하론이라고 했나.” 그리고 드디어 마주한 대공은 그 소문과 다르게 무뚝뚝하고 무척 차가운 사람이었다. “나라끼리의 이해 관계가 얽힌 정략혼일 뿐, 난 널 진심으로 내 짝으로 맞이하고 안을 생각은 없다. 자유를 억압하진 않을 테니 알아서 지내도록 해.” 차가운 말에 하론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하론 님, 이 과일이 입에 맞으세요?” “다, 달콤해서…” 재배하는 게 까다로워 대공국에서 귀하게 자라는 과일이라는 시종의 말에 하론은 멈칫했다. 때마침 근처로 스쳐 지나가는 카헬을 보자마자 눈치가 보인 하론은 그만 먹겠다며 손을 내저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무척 맛있게 먹었던 그 과일이 바구니에 한 가득 담긴 채로 방 앞에 놓여 있었다. 대충 상처 받고 버려진 자낮강쥐수가 무뚝뚝공에게 사랑받아 햇살 강쥐수로 거듭나는 이야기 * 하론 클로던스(수, 20살) : 여러 이유로 구박 받은 탓에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은 성격으로 자랐다. 귀신처럼 무섭다는 소문이 자자한 대공이 다스리는 나라로 팔려가 차갑고 무뚝뚝한 카헬을 만난다. 심리적인 이유로 말을 더듬게 되었다. 미인수/자낮수/상처수/귀염수/소심수/순진수/오메가수/한품수 카헬 로이하르트(공, 35살) : 레일 대공국의 주인. 무뚝뚝한 성격과 칼 같이 차가운 성격으로 유명한 귀신 대공이다. 오직 이익만을 위해 15살어린 하론을 맞아들인다. 미남공/무뚝뚝공/약냉혈공/무심공/어른공/사랑꾼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 thss0188@gmail.com 표지 출처 : 미리캔버스
배우미인연하공X운동선수연상유죄미남수 뒤통수를 치고 떠났던 첫사랑이 4년 만에 갑자기 나타났다. 미인공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공 능력공 강공 집착공 (전)가난공 공이었수 연상수 미남수 능력수 강수 얼빠수 쌍방구원 오해 삽질 첫사랑 재회 배틀연애 스포츠 연예계 팬반응있음 윤청현(공, 22>23세): 한때 국제 유망주 10위 권 내에 들었던 천재 투수였으나 어느 날 급작스럽게 야구를 때려치우고 연예계로 노선을 틀었다. 파격적인 데뷔작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며 현재는 20대 남자배우 파워 랭킹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신의 손을 거친 듯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상당히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 특징: 데뷔작의 수위높은 정사신 때문에 “벗어서 떴다” 는 평을 들음, 프로필 키 속임 (프로필 키 188cm, 실제 키 190cm) 별명: 경자, 청리, 좌우명: 그런 거 없음 이강현(수, 23>24세): 리그 유일 무관 팀 <서한 가디언스>의 간판 스타이자 공수주를 완벽하게 갖춘 5툴 플레이어 유격수. 초등학생 때부터 항상 주장을 맡아온 모범생이며 외모, 키, 집안, 야구 실력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어 사회라는 시스템에 최적화된 인간이라는 평을 듣는다. 주변에 늘 사람이 많고 대체로 무던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윤청현에 한해서는 엄청나게 예민해진다. 특징: 키 186cm, 남자 애인 있음, 나르시시스트, 좌우명: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이럴 때 보세요: 완벽해 보이는 두 남자가 서로가 아니면 안 돼서 죽네 마네 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 * 리그 유일 무관팀, <서한 가디언스> 소속 유격수 이강현. 데뷔 4년 차에 우승 빼고 모든 걸 다 이룬 이강현의 목표는 단 하나, 빨리 한국을 떠나는 것이었다. 그토록 갈망하던 MLB 진출을 한해 앞둔 시점, 제 뒤통수를 쳤던 첫사랑이 갑자기 눈앞에 알짱거린다. “선배랑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어요.” * * * ※작중 야구 규칙과 서비스 타임, 해외 포스팅 계약 관련 부분 등 실제와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야구 몰라도 됩니다. ※이물질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수의 성격이 이물질보다 안 좋습니다. ※제 3자와의 신체 접촉이 있습니다. (수) ※추가 키워드 있습니다.
#인외집착공#나름의순애공#인간굴림수#살고싶수#피폐#아포칼립스#세상안구해요#망한세상에서망한사랑하는이야기 착하고 순한 내 괴물이 돌아왔다. 끔찍한 사람이 되어. *** “마음대로 갔으면서, 왜 마음대로 돌아오냐고. 괴물 주제에. 사람으로… 허윽, 왜 사람으로 돌아오냐고. 사람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 흐, 진짜 싫어….” 어지러이 쏟아내는 말 사이로 거친 호흡이 뒤섞였다. 눈가는 새빨갛게 물들고 어깨는 불안정하게 들썩인다. 그는 어쩔 줄 몰랐다. 한유성이 아무런 반응도 없이 죽은 듯이 굴었을 때도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감정을 쏟아내는 지금도 여전히 방법을 몰랐다. 건드리지도 못한 채 한유성이 제대로 듣지 않는 대답만 늘어놓았다. 난 네 편이야. 망치려고 온 게 아니야. 나도 사람…. 아냐. 그럼 사람 하지 말까? 응, 난 사람 아니야. “내가 죽일게. 다.” *폭력, 살인, 강압적 행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약작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까칠수 #능력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dive31423@gmail.com
#시골배경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PD공 #미남공 #문란공 #약후회공 #농부수 #담담수 #순진수 #평범수 #순정수 유명한 예능 PD 류희승(메인공)은 새로운 프로그램 장소 섭외차 정읍에 있는 시골마을 봉천리를 방문한다. 거기서 마을의 일꾼인 양경현(메인수)을 만나게 되는데, 묘하게도 자꾸만 그에게 시선이 간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점점 더 분명한 호감을 갖게 되는데...... 희승은 서울로 돌아가야 하고, 경현은 이곳에 남아야 한다.
[오메가버스/조폭공/우성알파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약후회공/우성오메가수/미모숨긴수/가난수/굴림수/헌신수/나이차이/쌍방구원] 공 지사현 32 태건 건설의 대표. 뒤에선 건설 자재 폐기장을 아지트로 쓰며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터주신이었던 구렁이를 태워 죽인 후 악운을 덮어썼으며, 그의 악운을 씻어줄 거라는 액받이를 찾고 있다. 수 이희우 21 최씨 집안의 어린 액받이. 최씨 집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못생겨 보이는 안경을 쓰고, 억제제를 과용하며 오메가임을 숨기고 있다. 학대와 억제제 부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점점 망가진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다. 베타인 척하던 희우는 오메가 액받이를 찾는 무서운 손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찾는 액받이가 자신임을 깨닫고 숨기려 하지만, 그는 희우의 거짓말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너, 그날 오메가 남자애는 없댔지.” 사현의 말투는 느직하고 조용했다. 하지만 듣는 희우의 심장은 쿵 내려앉았다. “너는? 넌 오메가 아니야?” 순간 희우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사현은 담뱃불을 붙이면서 희우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샅샅이 훑어보는 느낌에 발가락이 곱아들었다. 왜 다시 묻는 거지? 왜….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다. 희우는 얼어붙은 입술을 억지로 움직였다. “…전, 베타예요.” 사현이 녹아내릴 것 같은 눈웃음을 지었다. 그럼에도 그의 눈빛은 서늘하게 느껴졌다. *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몰라?” 사현이 턱을 살짝 들고는 피식 웃었다. 그는 노골적으로 코를 킁킁대었다. “내 위에서 발정 났으면서 뭘 몰라, 네가.” 사현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의 어조는 평상시보다 사납고 거칠었다. “아까부터 냄새가 폴폴 난다고, 애기야. 내가 마시는 게 씨발, 공기인지 오메가 애액인지.” *이물질, 주변인들의 학대, 주인공의 비도덕적 행위, 범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더티 토크가 있습니다. 이메일 : seulvet27@gmail.com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나이차이, 덩치차이, 오메가버스, 일공일수, 현대물, 히든키워드 존재 재벌공, 냉혈공, 연상공, 미남공, 통제공 가난수, 미인수, 순둥수, 시한부수, 임신수 아내가 출산한 후 무조건 죽는 저주를 받은 가문. 아내의 죽음을 피하기 위해 집안에서는 대대로 아내 대신 아이를 품고. 출산하고 죽어주는 씨받이 신부를 구하는데....... 이번에 구한 씨받이 신부는 남자인 것으로도 모자라. 제 생명을 댓가로 태어날 뱃속 아이를 애지중지 여긴다. 어차피 제게는 시간이 많이 없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요즘 애들 연하공 X 자칭 꼰대 연상수] 회식에서 만취한 희수는 은형의 급소를 걷어차고 만다. 그것도 결혼하겠다고 떠난 전 애인 이름을 부르면서. 아무래도 은형은 희수가 게이인 걸 눈치챈 듯하고, 입막음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근데 대리님, 곽지훈이란 분이랑 저랑 닮았나요?” “안 닮았습니다. 만취해서 눈에 뵈는 게 없었을 뿐입니다.” “다행이네요. 저 볼 때마다 그분이 떠오르면 대리님도 기분 나쁘실 텐데.” “무슨 소립니까?” “만취하셨는데 정확히 급소를 공격하신 걸 보면 그분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신 것 같아서요.” 희수는 걸음을 멈추고 은형을 보면서 입안으로 혀를 굴렸다. “안은형 씨, 혹시 제가 머리도 때렸습니까?” “네?” “머리에 이상이 생겨서 말을 못 가리는 겁니까? 왜 제 사생활에 대해 떠들죠?” “제 입장에선 궁금하잖아요. 그분 때문에 억울하게 맞았으니까요.” 희수는 은형의 의도를 파악하려는 듯이 눈을 가늘게 떴다. “안은형 씨, 어제 있었던 일 다 얘기한 거 맞습니까?” “별거 없어요. 결혼이 좋냐 그러셨고, 제 얼굴 좀 만지시고, 씻겨 달라고 말씀하셨고…….” “술버릇입니다. 아무한테나 치대는 거.” “네, 그럼 그렇게 생각할게요.” 희수가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냈다. 5만 원짜리 지폐를 몇 장 꺼내다가 도로 집어넣고 맨 뒤쪽에서 수표 한 장을 꺼내어 내밀었다. “모텔비, 병원비, 그리고 제가 한 불쾌한 짓에 대한 정신적 피해 보상까지 쳤습니다.” 희수는 은형의 한 손을 가져가 수표를 쥐여 주고 가슴팍으로 밀쳤다. “만약 어제 일로 저에 대해 뒷말이 나온다면 다 안은형 씨 소행으로 알겠습니다.” “…….” “대답 안 합니까?” “네, 알겠습니다.” 은형은 이 100만 원을 가지고 어떻게 다시 진격할지 고민이 필요했다. 희수에게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똑똑히 알려 주고 싶었으니까. - 공: 안은형 (27세 / 188cm) 훤칠하고 서글서글한 외모에 싹싹한 성격으로 어느 집단에 가든 눈에 띄고 사랑받는다. 자타공인 인싸여서 주말에 늘 약속이 차 있는 것은 물론, 평일 저녁에 회식을 해도 개의치 않는다. 한편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며, 자신을 다 바쳐서 사랑을 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다. 요즘 목표는 철벽 사수 희수와 둘이서 밥 먹기이다. #온미남공 #연하공 #무자각공 #다정공 #대형견공 #직진공 #울보공 수: 성희수 (31세 / 183cm) 도회적이고 이지적인 외모에 성격마저 냉철하고 차갑다. 회사에서 스몰 토크는 일절 하지 않으며, 금수저라는 배경 때문에 동료들이 은근히 따돌리지만 개의치 않는다. 한편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로 날을 세우면서도 마음속 깊은 곳에 진정한 사랑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요즘 골칫거리는 자꾸 밥 먹자고 들러붙는 신입 사원 은형이다. #냉미남수 #연상수 #입덕부정수 #까칠수 #상처수 #철벽수 #츤데레수 * 표지: 미리캔버스
[까칠한 조폭수 X 짝사랑 순애공] 보스를 죽인 범인을 쫓아 해담시에 내려온 설연우. 하지만, 기습을 당해 역으로 쫓기는 신세가 된다. “괜찮아요? 정신 좀 차려 봐요…!” 위기의 순간, 권도혁이라는 낯선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이 남자.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설연우에 대해 잘 아는 듯하다. “혹시, 우리 어디서 본 적 있나?” 하지만 설연우의 물음에도 권도혁은 묵묵부답.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게 틀림없다. 까칠하기만 하던 설연우는 권도혁에게 점점 녹아들고, 그 사이 조직원들은 설연우를 바짝 추격해온다. 더 이상 권도혁을 끌어들일 수 없어 떠나려던 순간. “또 나만 들떴지. 나만 신났지. 또 나만……!” 온몸으로 막아서는 권도혁. 다정하기만 하던 그가 알 수 없는 집착을 보인다. 이 사람, 대체 왜 이래? 설연우는 권도혁의 반응이 당황스럽기만 한데……. 공: 권도혁(30) 건실한 직장인, 192cm, 95kg 균형 잡힌 탄탄한 체형, 과묵하고 책임감 강한 성격. 그러나, 설연우 앞에서만큼은 다정한 잔소리꾼이 된다. 위기에 처한 설연우를 구해주었다. 간도 쓸개도 다 빼줄 것처럼 모든 것을 내어주지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떠나려는 설연우를 붙잡아 제 옆에 두려 한다. #직장인공 #다정공 #짝사랑공 #헌신공 #순애공 #집착공 #미남공 수: 설연우(30) 백상건설의 이사, 177cm/60kg 마른 체형, 화려하고 예쁜 외모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으며,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간에 대한 불신이 깊다. 보스를 죽인 범인을 쫓아 해담시에 내려왔으나, 기습을 당해 쫓기는 신세가 된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그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제게 헌신적인 권도혁뿐이다. 하지만, 그 또한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만 같다. #조폭수 #까칠수 #츤데레수 #상처수 #입덕부정수 #무심수 #미인수 * 모브에 의한 강압적인 관계, 폭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표지 : 픽사베이
거하게 사회면 병크를 터뜨린 빌런 멤으로 인해 이미지 회복차 절친 소개 관찰 예능에 출연하게 된 송도윤(공)과 주원정(수) 현재는 일반인(수)이지만 과거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던 게 화제가 되고, 결국 주원정이 병크를 터뜨린 빌런 대신 추가 멤버로 영입되는데-. (쌍방인 걸 모르는 쌍방)짝사랑->해피엔딩으로 강제 종료 #아이돌물#연예계물#(쌍방)짝사랑물#현대물#동갑내기#팬반응#커뮤썰#잔잔물#달달물 #너네가 친구면 난 친구없다st #공수 시점 혼용 공 : 송도윤 대형에서 키워낸 1군 탑돌 WINaV의 리더이자 센터이자 리드보컬 주원정의 산부인과 동기이자 절찬리 짝사랑 중인 상대 #화려한 미인공 #다정공 수 : 주원정 친구 따라 같이 연습생했다가 갓반인의 삶으로 돌아온 (전)데뷔조의 메인보컬 송도윤의 산부인과 동기이자 절찬리 짝사랑 중인 상대 #냉기 흘리는 미남수 #생긴거와다르게 다정수
#개새끼공 #모럴아작공 #쓰레기공 #(제딴엔)나름다정공 #매형공 #잘못걸린수 #자낮수 #베타인줄알았수 #도망수 #임신수 #처남수 #알오물 *정말 매형과 처남 사이입니다. *출간 계획 없습니다 *공도 수 가족도 제정신이 아님.
#오메가버스 #기억상실 #로코 #나이차이 #매운맛한스푼 복수를 품은 전남친X누구세요 호달달 수 교통사고로 2년 간의 기억을 잃고도 평온하게 지내던 여울. 아무것도 안 했는데 조폭이 따라다닌다. "비닐 한 장엔 100원인데, 강여울 쳐다보는 건 공짜네." 평범한 삶을 바라는 여울은 제 나름대로 퇴치를 해보려는데. “돈도 없는데 대학은 어떻게 가려고.” “대학은 국가 장학금 받으면 돼요.” “아. 장학금. 그럼 생활비는?” “기초수급자신청하려고요. 지금은 아니지만 학생 되면 기초수급자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러자 누군가 짜맞춘 듯 절묘한 불운이 찾아온다. 모든 일자리를 잃고, 끝내 억대의 빚까지 떠안게 되는데… "내가 돈세탁은 해봤어도 ㅈ세탁은 처음이라서." 도망치는 여울을 붙잡아 과jot방지턱까지 쓰며 품에 끼고 도는 권이태의 본심은 복수일까 사랑일까? 이럴 때 보세요* 그 어떤 집착통제공일지라도 아방수가 이기는 세계관을 보고 싶을 때. 권이태 (공) 34 양심 없고, 인성 없고, 모럴도 없는 우성 알파. 자신을 버린데다 기억까지 잃은 여울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조폭공 #미남공 #능글공 #집착공 #과jot방지턱공 #겉다?정속쓰레기남 강여울 (수) 22 각종 오메가 지원금을 외우는 생활력에 파워 긍정 마인드로 이태의 복수 속에서도 소확행을 찾아낸다. #기억상실수 #미인수 #순둥수 #도망수 #나름똘똘함 pkmare99@gmail.com
무자각집착수, 게이공, 무던공, 쌍방구원, 후회수, 다정공, 친구>애인, 현대물, 잔잔물, 일상물, 짝사랑공 11년 우정을 깨고 싶지 않은 김주윤은 지우언에게 고백하고 차인 뒤 다른 사람을 만나기 시작한다. 그 뒤로 지우언이 이상해졌다. 자신을 날카롭게 바라보거나 피하기 시작했다? 주윤은 자신을 밀어내는 지우언이 신경쓰이는데. 이럴려고 다른 사람 만난 게 아니었다. 지우언이 말했다. "나 네가 성해진씨 만나는 거 싫어." 점차 자신의 감정을 깨달아가는 지우언과 정리해야할 관계가 생겨버린 김주윤. 두 사람은 친구 관계를 깨고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이럴때 읽으면 좋아요 - 어린시절 부터 방임과 폭력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소년들이 서로 만나 지켜주고 성인이 되어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김주윤(공) 26살, 190cm - 포르노 회사 영상 제작 업무에 종사하게 된 신입으로,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을 지녔다. 사랑과 감정 앞에서는 서툴고 솔직해지는 타입이다. 어릴적 부모의 방임탓에 종종 쓰러지곤 했다. 15살, 그 뒤로 지우언이 김주윤을 챙기게 되는 계기가 된다. 지우언(수) 26살 170cm - 배우 지망생으로 연극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으로 따낸 BL웹드라마 배역. 감독이 11년지기 김주윤이라는 것이 요즘 최대 난제이다. 밝고 직설적이며 감정 표현에 솔직하나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데 느린 편이다. 15살, 아버지의 폭력 아래 자라 순탄치 않은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집에 들어가기 싫을때 종종 김주윤의 집을 아지트 처럼 사용하곤 했다. 성해진(서브수) 28살 172cm - 편집디자인 일에 종사중인 맑고 여린 남자.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며 대학교때 부터 좋아하게 된 선배를 따라 회사에 입사했는데 매일 같이 회사에 가긴 싫고, 선배는 이미 애인이 있다. 그러던 와중 선배랑 닮은 김주윤을 소개받는다. email : hug_123@naver.com *주의 - 서브수와 공과의 관계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정보 - 디리토 기본표지
가이드버스#연기수#내숭수#단정수#에스퍼수#오해#착각#다공일수#가이드공#에스퍼공#개아가공#집착공#강공#호구공#광공#또라이공#다정공#전륜공#입덕부정공#기타등등 공#감정선보다스토리위주#사건물 한스푼 <사이비 교단에서 구해지듯 납치되어 온 하찮은 에스퍼의 가이딩을 위해서 뭐든 다하는 이야기> ...저 검은 머리통이 가이드일까. 아니면 저 금색 머리통이 가이드일까. 혹은 저 도마뱀 껍질같은 머리통이 가이드일까. 마지막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도화는 찡그린 눈을 느리게 깜빡거렸다. 시발‥나도 껴주지. ...나도 누가 가이딩 좀 해주면 안되나... asdf3303011@naver.com (19세 작품을 15세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수정이 불가능한 화만 19세로 올립니다.) 주의사항 - 특정인물과의 리버스 요소 있습니다.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뱀파이어 미인공 X 미남 교사수] 어릴 적 마주쳤던 괴물이 날 다시 찾아왔다. “네 피가 내가 마실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의 피야.” 평화롭게 살아가던 고등학교 역사 교사, 세스. 그의 앞에 어린 시절의 악몽이 다시 나타났다. "네 피를 맛본 이후로 다른 인간의 피는 역겨워서 한 입도 못 먹게 됐어.” “그러니까 네가 편식을 한다, 이거야?” “뭐, 간단히 말하면 그렇지. 그것도 엄청 심하게.” 갑자기 세스의 앞에 나타난 거만한 뱀파이어 도련님, 리키. 피를 대가로 그에게 붙은 스토커를 잡아 주겠다고 제안하는데... “그러면 내가 일주일에 한 번 피를 뽑아 줄게. 어때, 이 정도 양이면 만족하겠어?” “……선불은 안 되겠지?” 리키가 혀를 내어서 입술을 할짝거린다. 어이가 없어진 세스는 코웃음을 쳤다. “안 돼. 무조건 후불이야.” 이 자식, 도대체 왜 이렇게 뻔뻔한 거야? #동갑내기 #뱀파이어공 #백발미인공 #귀족도련님공 #선생님수 #미남수 #짭(?)연하공 #츤데레수 #다정수 #능력수 #능글공 #현대물 #판타지물 #로코물(?) #사건물 #인외공 #재회물 * 계약 문의 X * 표지: 미리캔버스 * 악의성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위장결혼 #염천부부 #오해 #달달물 #배틀물 저 자식이 내 남편인 게 운명이었나, 내가 저 자식한테 속고 있는 게 운명이었나. 어느 쪽이든 재수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공현 (공) 기업형 범죄 조직 리코어 인터내셔널의 핵심 임원. 3년 전 여름 휴가지에서 만난 정언과 불꽃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유부남이다. 취미는 (남편을 위한)요리, (남편을 위한)청소 하기. 퇴근 후 남편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인생 전반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 아마도. #미인공 #연하공 #알파공 #수한정다정공 #사랑꾼공 #성깔있공 #분리불안공 #조직간부공 한정언 (수) 국정원 정보과 요원. 국내 최대 마약 유통 비리를 추적하기 위해 리코어 인터내셔널에 위장 취업했다. 여름 휴가지에서 한 떨기 꽃 같은 세 살 연하를 만나 결혼한 유부남. 평범한 회사원인 척 결혼 생활을 유지 중이지만 최근 들어 부부 싸움이 잦아졌다. 거기다가 한량인 줄 알았던 남편이 리코어의 간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운데... #쾌남수 #미남수 #알파수 #연상수 #공한정주접수 #성깔있수 #능력수 - [Q : 그래도 두 분 서로 사랑하시죠?] [공&수 : (피를 닦으며)네.] *본 창작물은 실제 사건이나 기관과 무관한 픽션입니다.
[수한정다정연하공X덤덤차분연상수] ※ 강압적 행위와 폭력적인 묘사 등의 비도덕적인 요소 모브와의 관계 트라우마 유발 소재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읽으실 때 참고바랍니다. ※ 자보드립을 포함한 불쾌할 수 있는 언어 표현 및 호불호 갈릴 수 있는 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대물/일상물/나이차이/오메가버스/자보언급/ 공 : 천 국 (22) 요즘 몸값이 제일 비싼 살인청부업자. 은퇴한 살청자들을 감시하는 ‘살청감독부’ 부서에 팀장 직위에 앉아있다. 지금은 베타지만 언젠가는 발현하게 될 운명. #미남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연하공 #절륜공 #문란공 #폭력공 #얼빠공 #말잘듣공 #헌신공 수 : 연산홍 (33) 모 사건 이후 기억 장애가 생겨 은퇴한 살인청부업자이자 지금은 쌍둥이아빠. 30평짜리 전당포 하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물 중순 늦깎이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됐다. #미인수 #굴림수 #애아빠수 #강수 #살인청부업자수 #능력수 #재벌수 #연상수 #문란수 #폭력수 #도망수 #침착수 추후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 💟자유연재 (자주오도록하겠습니다🩷) 💟zadu0409@naver.com 💟 X : chaekk_ 표지 : 미리캔버스
눈앞에서 죽은 친구의 인생을 훔쳤다. 그런데, 하나뿐인 친구에게 약혼자가 있었다. 살고 싶으면 이 남자를 속여야 한다. 아니, 이 남자와 살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하는데……. “은해 씨가 뭘 좀 착각하는 것 같은데.” “…….” “신사 아닙니다, 나.” “……전무님.” “타고난 피가 상스러운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 ……이 남자만큼은 도무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도망갈 생각 하지 말아요, 은해 씨. 나도 내가 무슨 짓까지 할 수 있을지 잘 모르니까.” 공 / 강차윤 (30) / 우성 알파 :: 화담 건설의 전무이사. 매섭지만 고요한 신사. 아니, 신사의 탈을 쓰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수 / 권은해 (박은해) (20) / 열성 오메가 :: 살기 위해 친구의 모든 것을 훔쳤다. 양심 따위는 사치였던 삶을 살아왔기에, 이 구질구질한 팔자를 떨쳐낼 수만 있다면 뭐든 흉내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조차도. 할리킹 / 쌍방구원 / 오메가버스 / 선결혼후연애 / 연상공 / 연하수 미남공 / 집착공 / 다정공 / 재벌공 / 강공 / 존댓말공 / 약후회공 / 순정공 / 절륜공 미인수 / 도망수 / 상처수 / 가난수 / 소심수 / 임신수 / 병약수 / 헌신수 * 작중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할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느긋한 텀을 두는 자유 연재. * 플리 개인작입니다. 차기작 문의 / sanawrite@naver.com
실력은 있었으나 험악한 외모 탓에 데뷔하지 못한 한바다. 설상가상으로 곡까지 빼앗기고 아이돌이 될 기회를 영영 박탈당한다. 말 그대로 지X염X을 하고 회사를 박차고 나왔지만, 남은 건 지독한 상처와 이룬 것 없이 지나버린 세월뿐. 결국 그는 몸을 혹사하며 일을 하다가 생을 마감했다. 그런데 눈 떠보니 얼굴 하나로 데뷔한 망돌, 한바다의 몸이다? 강제로 제로파이브의 막내가 된 그는 이왕 이렇게 된 거 기회를 붙잡기로 한다. 아이돌은 그의 오랜 꿈이었기에. 무대 위에서 다시 시작되는 재도전, 서바이벌의 정점에서 그는 과연 실패한 과거를 뒤집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그를 의아하게 보는 이가 있었으니... 기우진(24): 제로파이브의 리더. 얼굴, 몸, 성격, 실력, 도대체 왜 망돌인지 의아할 정도로 모든 게 완벽하다.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 #미인공 #???공 한바다(27->22): 제로파이브의 막내. 운이 나쁜 건지 좋은 건지 다른 이의 몸에 빙의해 다시 한 번 아이돌을 꿈 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성실하게 아이돌이나 하고 싶은데 자꾸만 시야에 걸리적거리는 리더가 심히 신경 쓰인다. #미인수 #까칠수
아이돌물, 연예계, 같그룹멤(올라운더연기돌x메인보컬), 팬반응, 약후회공, 연상공, 능력공, 단념 짝사랑수, 미인수, 능력수│ 대형기획사 FNM엔터의 보이그룹 림맥스. 첫 미니앨범 초동 90만, 총판 100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커리어의 탄탄대로 위로, 갑작스레 폭탄이 떨어졌다. 3년 후, 선찬하(24, 공)는 글로벌 OTT 화제 시리즈의 주연이자 연 광고수익만 100억 원이 넘는 배우가 되었고, 이산영(23, 수)은 폭탄을 투하하고 구속된 멤버로부터 소극장 뮤지컬 출연조차 단념할 것을 강요받았다. 둘의 사이가 멀어져 있다는 소문은 사실인 것처럼 보였다.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그룹은 사실상 해체 근데도 얼굴합/몸합/음색합에 미친 씨피러들만 현실부정 고도의 말기정병걸린 대적폐씨피] │ [나도알아얘네사이X좆창 @ccibalnadoara_ 18분 정병러=ME (당사자성발언)] * 선찬하(공, 24)X이산영(수, 23), 하삱(써방용 cp명), 풍광즈(공식 케미명) * 인터넷 게시글은 맞춤법,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속사 사장이 수상한 스폰을 물어 왔다. 선물 공세, 식사 제안, 연기 코치⋯⋯ 전폭적인 지원을 대가로 스폰서가 원한 것은 단 하나였다. “어렵고 힘든 일 안 시켜요. 경오 씨도 날 편하게 대했으면 좋겠어.” “⋯⋯.” “아빠랑 아들처럼.” 아빠 노릇을 하고 싶다면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을 해서 화목한 가정이나 꾸리시지. 재고 따지는 게 많다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보든가. 하여간에 진짜 이상한 아저씨네. 무용한 감상을 집어삼키며 문경오는 고개나 주억거렸다. 조금만 참자. 데뷔만 하면 끊어낼 인연이니까. #연예계 #역스폰물 #나이차이 #3인칭 #공시점 문경오는 평생을 걸고 맹세했다. 팬들 안 부끄럽게 떳떳하게 살 거라고. 음악으로 승부하겠다고. 곱고 어리다는 이유로만 사랑받는다면 그 순간의 자신을 박제시키고 싶었다. 진심으로. “그런데 아저씨가 다 망쳤잖아.” 그는 함부로 보호자를 자처하면 안 됐다. 예쁜 짓부터 좆같이 말 안 듣던 나날을 전부 감내해선 안 됐다. 만인의 우상이 되겠다는 약속을 기어코 무르게 놔둬선 안 됐다. 엎질러진 물이다. 문경오가 부르는 사랑 노래엔 이미 명확한 대상이 존재했다. 의젓한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었으나 눈가가 척척하게 젖어들었다. “앞으로 귀찮게 안 할게요. 하라는 건 전부 다 하고, 아저씨 일에 간섭하지도 않고, 그냥 화초처럼 얌전히.” 좆같은 아들 노릇 평생 해줄 테니까. “그러니까 나 두고 결혼하지 마⋯⋯.” 공▶문경오(21) : #연예인공 #미인공 #연하공 #동정공 #또라이공 #무자각집착공 수▶여현재(32) : #재벌수 #미남수 #연상수 #공이었수 #유죄수 #무심수
[현대물/할리킹/조폭아들이공/건설회사이사공/미남공 / 미인수 / 다정수 / 강단있수 / 첫사랑수] 오래간만에 만난 윤지하는 여전히 멋있었다. ...마주친 그 순간, 외면했던 첫사랑의 감정이 다시 되살아날 만큼. #할리킹 #집착광공 #집착공 #소유욕쩔공 #조폭아들이공 #건설회사이사공 #미남공 #능욕공 #광공 #절륜공 #첫사랑공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순정수 #첫사랑수 트위터 @bangbyeog
D급 힐러였던 의림은 어느 날 멸망의 끝자락에서 죽어가던 남자, 서해건을 만난다. 이대로 서해건과 같이 목숨을 잃겠구나 싶어 모든 걸 체념하려던 순간. 의림은 서해건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제안을 받게 된다. “모든 걸 되돌릴 가능성이 있다면, 그 가능성에 뛰어들 생각 있어요?” 단 하나의 가능성에 의지한 채 과거로 돌아온 의림. 그런데 회귀 후 자신의 상태창이 이상하다. - 서해건(공) 미남공 / 강공 / 능글공 / 헌터공 / 연상공 / 무자각집착공 대한민국 최초 S급 헌터. 청호 길드 길드장이자 과거 양궁선수로 활약했던 이력이 있다. 강의림(수) 미인수 / 서포터수 / 외유내강수 / 연하수 / 능력수 / 덤덤수 과거엔 D급 힐러였으나 회귀 후 힐러로서의 모든 능력을 잃었다. 매사 덤덤한 편. 헌터물 / 사건물 / 크리처물 / 던전 / 초능력 / 현대판타지 / 회귀 / 성장 ※ 글의 특성상 잔인한 소재 및 장면이 나옵니다. ※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입니다. 표지 사진 출처 : Unsplash의noor Younis
이도하(공) #미인공 #연하공 #계략공 #다정공 #집착공 최태신(수) #미남수 #연상수 #조직보스수 #짝사랑수 #자낮수 첫사랑에 빠진 태신은 알게 모르게 도하를 힐끗거린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조직 내에서의 태신의 자리는 하루하루 위태로워진다. 학교에서 도하를 보는 것으로 버티던 어느 날, 도하가 사라졌다. 흔적조차 없이. 태신은 애써 도하를 찾지 않기로 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에 몰두한다. 입지는 하루하루 불안하게 흔들리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나쁘게만 흘러가는데……. 태신의 부하인 백호가 태신의 신변 보호를 위해 새로운 조직원들을 모집한다. 그곳에서 태신은 자신의 첫사랑인 도하와 다시 만나게 된다. *** “태신아. 내가 말했잖아.” “… ….” “좋아한다고.” 심장이 쿵 떨어졌다. “혹시 눈치 없는 걸까 봐 말하는 건데―,” 이도하의 얼굴이 가까워진다. 이내 내 시야에 걔의 얼굴이 가득 들어찼다.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건 말이야, 태신아.” “… ….” 입술에 따뜻한 온기가 닿았다. 걔의 얼굴이 내 눈앞에 있었다. 긴 속눈썹이 볼 주변을 간지럽힌다. 쪽 하는 소리가 남과 동시에 걔의 얼굴이 시야에 가득 찼다. 순식간에 얼굴에 열이 올랐다. 사고가 멈춘 기분이었다. 이도하는 씩 웃으며 가볍게 한 번 더 입을 맞췄다. 입술이 따끈하다. 떨어진 걔의 온기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처럼. 걔는 놀란 채로 굳어버린 내 코를 검지로 툭, 건드리더니 여상한 얼굴로 말을 이어갔다. “이런 의미야.” *** “…진짜 꿀 발라놨어?” “…미쳤냐?” “…아니면 내가 그렇게 좋은가? 내 어디가 좋아?” 이도하가 얼굴을 들이밀었다. 포근한 섬유 유연제 냄새가 훅 다가왔다. 곱상한 얼굴. 굳은 나를 보며 작게 웃더니 몸을 뒤로 뺀다. 걱정할 게 한둘이 아녔다. 좋지 않은 냄새가 났을까 봐, 아니면 혹시 심장 소리가 걔한테도 들렸을까 봐. 쓰잘머리 없는 고민이었지만, 지금 그만큼 중요한 문제도 없었다. 장난스럽게 얼굴을 찡그리던 걔가 물었다. “아무래도―, 얼굴?” “…….” “태신아, 너 내 얼굴 되게 좋아한다. 뭐라 하려다가도 얼굴만 보면 입 꾹 다무는 거 알아?” “…미쳤네, 진짜로.” “방금도 화내려고 했지? 근데 못 그랬잖아. 내 얼굴이 그렇게 좋아?” “…….” *계약작입니다.*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연상수 #계략공 #청게에서느와르 #피폐물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병약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구원 #조직.암흑가 #할리킹 #시리어스물 #피폐물 #다마공 #자낮수 #조폭공 #짝사랑수 #입걸레공 오메가를 개, 돼지 취급하는 게 없어졌다고 해도 불법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법이다. 도시 외곽 기록되지 않는 주소들 사이에 여전히 오메가를 잡아들이는 존재. 사람들은 그들을 이리 부른다. ‘개장수.’ 그리고 그곳. 뜬 장 안에 갇혀 있는 오메가 하나. 윤재헌은 우연 혹은 필연처럼 그 존재에게 시선이 간다. 기괴하게 비어 있는 눈동자. 사람이라기보단 짐승에 가까운 반응. 왜 이리 시선이 가나 했는데, 왜인지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론 내가 네 주인.”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장난감이라. 윤재헌 (알파, 34세) 청운회 보스 냉정한 인상에 말끔한 수트를 갖춰 입은, 도시적인 외모의 남자. 마른 체형보단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을 지녔으며, 검은 머리카락 아래로 왼쪽 견갑골부터 어깨, 가슴까지 커다란 늑대 문신이 새겨져 있다. 감정의 결을 이해하지 못한 채, 언제나 사람을 수단과 이익의 관점으로만 다루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조직의 선대 회장이 사망한 뒤, 2인자였던 그는 자연스럽게 차기 보스 자리에 올랐다. 최근 사업 문제로 마찰이 잦아진 반대 세력 최무원이 뜬 장에 갇힌 오메가에 집착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는다. 그 오메가를 거래 조건으로 내세우기 위해 그는 직접 백이안을 데려온다. 백이안 (베타>오메가 20살) 불법 포획 후 ‘뜬 장’에 갇힌 상태. 신분증 및 기록 없음. 넘버 Null-07 깡마른 체형에 창백한 피부, 햇빛을 오래 받지 못한 듯 바래고 칙칙한 회백색 머리카락. 눈동자는 머리보다 더 흐릿한 회백빛으로 마치 빛을 담는 법을 잊은 사람처럼 보인다. 학습된 무기력 속에서 자아는 거의 지워진 상태이며, 감정 표현은 희미하고 말조차 어눌하다. 실제로는 말을 하지 못한다기보다, 말이라는 행위 자체를 포기한 사람처럼 조용하다. 함께 끌려왔던 형이 사라지고 끝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남은 삶에 대한 의지마저 완전히 버린다. 윤재헌을 처음 마주한 날, 그의 시선에서 생전 처음 느껴본 종류의 공포를 경험한다. 하지만 빛에 이끌리듯 그의 손을 잡는다. -------------------------------------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불쾌감을 주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비정기 자유 연재입니다. *계약작 *bigswilimpeu@gmail.com *표지는 친애하는 범로즈 작가님이 제작해주셨습니다.(감사하모니카)
#헌터물 #배틀연애 #하하버스 #혐관 #로코 #개그한스푼 #달달물 #삽질물 어느 날 갑자기, 서세준은 자신이 완결난 현대판타지소설 ‘천재 헌터가 게이트를 박살냄’ 속 빌런 조연 캐릭터라는 것을 깨닫는다. 「작가님 서세준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하시네ㅋㅋㅋㅋㅋㅋ」 독자를 웃기는데 특출난 개그캐. 빌런이지만 유쾌한 감초 캐릭터이자, 흔히 전투력측정기 소리를 듣던 애매한 S급 헌터 서세준이라는 걸. 서세준이 어떤 캐릭터냐 묻는다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내 등엔 지금껏 내게 매달린 여자들의 이름이 문신으로 빼곡히 새겨져 있지.’ 라고 말하며 막상 등을 까보면 깨끗한 등만 보이는 그런 캐릭터. 악역 빌런인데 너무 하찮고 웃겨서 그저 개그캐가 되는 바람에 작가도 엔딩까지 안고 간 빌런 캐릭터라고. 내가 빌런인 것도 열받는데 주인공은 하필이면 최종 보스를 쓰러뜨리고 EX급 헌터가 된 저 얄미운 차도경이라고? 그렇게 세상의 매운 진실을 깨달은 서세준의 귀에 원작자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하, 내가 얼마나 도경이랑 세준이를 엮어주고 싶었는데.」 잠깐만요, 나랑 차도경을 왜 엮어? 「BL소설 쓰려다가 현판을 써버리다니.」 별로 알고싶지 않은 소설의 탄생비화도 알게 됐다. 「기어이 완결까지 뽀뽀 한 번 못 시켰어.」 당연하지, 이거 남성향 현대 판타지라며! 당신 미쳤어? 「PD 나쁜 놈…… 너무 한이 돼…….」 PD가 당신 살린 거지! 어쩐지 여캐랑 이상할 정도로 안 엮이더라니! [원작자의 한을 풀어줘야지만 시스템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시스템이 환장할 소리를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나더러 걜 꼬시라고? [없던 러브라인을 살리기 위해 극단적인 ‘럭키 러브’ 모드에 들어갑니다.] 뭐? 그게 뭐야. [그냥 좀 ‘그쪽’으로 많이 얽히시게 될 거란 뜻이에요.] 그쪽? [행운을 빕니다. 화이팅!] 설명 끝까지 하라고! 공 : 차도경 (24) ‘천재 헌터가 게이트를 박살냄’의 주인공. 완결 시점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헌터인 EX급 헌터다. 시원시원하기 짝이 없는 사고방식, 거슬리는 건 다 박살내는 개차반같은 성격, ‘안녕’보다 ‘씨발’을 더 많이하는 거지같은 입버릇을 가졌다. 여자 좋아하는 헤테로. 서세준이 갑자기 왜 이러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미남공, 연하공, 입걸레공, 헤테로공, 까칠공, 더티톡장인 수 : 서세준 (26) ‘천재 헌터가 게이트를 박살냄’ 속 빌런 조연 캐릭터. S급 헌터지만 소설 속에서는 공공연한 전투력 측정기. 일단 차도경하고 하나도 안친하고 오히려 매번 차도경이 하는 짓을 방해해대서 사이는 최악. 당연히 러브라인이라곤 1도 없다. 하지만 작가의 농간에 의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선 차도경을 꼬셔야 한다. 미남수, 연상수, 허당수, 중2병수, 잔망수, 얼빠수, 깔리기싫수 저 멀리서 반짝거리는 아우라가 보였다. 하도 자주봐서 그 반짝거림만 봐도 누군지 알 수 있었다. 차도경이다. 예전엔 시발 사람이 어케 저렇게 물리적으로 반짝거리지? 하고 꼬와서 어쩔 줄을 몰랐는데 이제는 안다. 저거 주인공 이펙트다. 세준은 쯧 혀를 찼다. 이 세상을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차도경을 꼬셔야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2주에 한 번 차도경과 썸 타기’라는 문제의 서브 미션 중 2주는 아직 기간이 한참 남아있으므로 오늘은 그냥 무시해도 되겠지. 그렇게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세준의 눈앞에 시스템창이 떠올랐다. [럭키 러브 모드 발동!] 뭐? 언젠가 시스템창이 그에게 말한 적이 있던 ‘럭키 러브’ 모드가 갑자기 발동된 것이다! 불길한 기분에 세준이 저도 모르게 사주경계를 했다. 그러나 소용 없었다. “어어 서세준이 아니야!” 갑자기 옆에서 튀어나온 덩치 큰 헌터가 세준을 보고 반갑다며 어깨를 퍽! 소리나게 쳤다. “억!” 사주경계를 하고 있다고는 하나 갑자기 그렇게 무식한 힘으로 후려쳐질 줄은 몰랐던 세준은 그 감당 못할 힘에 삽시간에 날아가고, 날아간 방향은 하필이면, 아니지 시스템의 농간에 의해 차도경이 있는 곳이었다. 퍽 소리와 함께 세준은 교통사고처럼 차도경과 쿵 부딪혀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제가 차도경의 고간 위에 얼굴을 갖다대고 쓰러진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다. 경멸에 가득 찬 차도경의 시선이 세준의 얼굴에 꽂혀들었다.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도 함께. ……시발, 하느님. songyeonseo1293@gmail.com 작가 X(구 트위터) : @privacy23236 표지는 인스타 songyoung.page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 연재 중 키워드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