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생긴 신비한 탑. 그리고 탑의 꼭대기인 100층까지 클리어하여 힘을 얻고 나온 헌터들. 그런 그들을 동경하던 이강주(수)도 드디어 탑으로 소환되었다. 강주는 스스로를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처럼 선택받은 인간이라 여기며 층을 오르는데. 1층, 3층, 5층, 7층, 10층... 탑을 오를 때마다 다치고 힘들어도 주인공에게 주어진 시련이라 생각하면 참을 수 있었다. 13층에 입장하기 전까지는. 과연 이강주는 주인공일까? 현대판타지/개아가공/미인공/미남공/인외공/집착공/다공일수/약피폐/굴림수/촉수/허세수/멍청수/임신수(?) *폭력적,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생긴 신비한 탑. 그리고 탑의 꼭대기인 100층까지 클리어하여 힘을 얻고 나온 헌터들. 그런 그들을 동경하던 이강주(수)도 드디어 탑으로 소환되었다. 강주는 스스로를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처럼 선택받은 인간이라 여기며 층을 오르는데. 1층, 3층, 5층, 7층, 10층... 탑을 오를 때마다 다치고 힘들어도 주인공에게 주어진 시련이라 생각하면 참을 수 있었다. 13층에 입장하기 전까지는. 과연 이강주는 주인공일까? 현대판타지/개아가공/미인공/미남공/인외공/집착공/다공일수/약피폐/굴림수/촉수/허세수/멍청수/임신수(?) *폭력적,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