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 16:00 기준

빚 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던 이수는 고3 여름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다. 우성 오메가라니. 로또보다 더 좋은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자신의 경우가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우성 알파를 진짜 만나게 될 줄도. 제 형질을 팔아서 집안의 빚을 없애고, 형편이 나아지는게 꼭 저를 파는 일 같아 숨막히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제 배우자는 숨막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수는 이 모순된 상황에서 제 알파에게 서서히 기대기 시작하는데...... 표지: 무료사진 사용한 자체제작. *실시간 연재입니다 *미계약작입니다

오메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발정 사고가 난다며 꺼렸고,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차라리 몸을 파는 게 어떻겠냐는 말까지 들었다. 남은 선택지는 지역 유지 아들의 세 번째 배우자가 되는 것. 그것만큼은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친구의 권유로 가짜 무당이 됐다. 사람 얼굴을 보고 사정을 짐작하고, SNS를 뒤져 점괘를 만들고, 부자들에게 부적이나 팔아먹을 생각이었다. 그저 빈 제단 앞에서 한 번 생각했을 뿐이다.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무슨 신이든 모시겠다고. 그날부터 거짓말로 던진 점괘가 맞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에게는 이름조차 없는 무언가가 이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문제는 그게 인간들이 말하는 ‘신’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그리고 이담을 신도로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배우자에 더 가까웠다. 한이담 (수) 사기무당, 미인수, 생활력강함, 평범수 무해 (공) 인외공, 집착공, 미남공, 초월자이자 신 표지출처 : 십장생도10폭병풍 (건희4053)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3

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밥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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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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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6.3만

·

4.3천

·

1.9천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관광비자조차 좀처럼 나오지 않는 폐쇄적인 왕정국가, 라시드. 김알음이 굳이 그곳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이유는 하나였다. 돈. 숙소 제공. 식사 지원. 외국인 수당까지 포함하면 한국에서 받던 월급의 몇 배. 어차피 일 년만 버티고 돌아오면 그만이었다. 알파와 오메가의 형질에 유난히 엄격한 나라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김알음은 베타였으니까. 그런데 라시드의 국왕, 초우성 알파 자이르 알 라시드가 하필 그 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오메가에게 질린 왕과, 왕에게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 베타. “……저 베타인데요.” 분명 그랬었다. 김알음 (수) 베타->오메가, 평범수, 무심수, 도망수, 언젠가 임신함, 미인수, 연하수 자이르 (공) 초우성알파, 재벌공, 절대권력, 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계략공 * 소설 내 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 사진 출처 unsplash, Wolfgang Hasselmann 사진.

5

럭키 루저

유아히
·

BL

·

50화

8.9만

·

9.1천

·

1.8천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먼치킨 주인공이 눈에 거슬려 괴롭히는 악역들의 형이 되었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이 형은 마나 부작용으로 지능이 현저히 낮아져 있는 상태였다. “씨발, 비켜라.” [루아의 언어로 번역 중입니다……] [번역이 완료됐습니다] “안아줘! 안아줘!” 틈만나면 모르는 애들보고 안아달라고 설쳐대고. “좆같이 생긴게.” [루아의 언어로 번역 중입니다……] [번역이 완료됐습니다] “예쁘다, 헤헤.” 모르는 애들을 붙잡고 칭찬하는 건 덤. 그 덕분에 내 평판은 최악이었다. 아카데미에서 미친놈으로 통했다. 그런데, 왜 주인공이 내게 관심을 보일까. * “루아 선배님.” 다니엘의 부름에 루아는 배시시 웃으며 다니엘의 품에 폭 안겼다. 자연스럽게 루아의 머리를 쓰다듬는 다니엘의 손길이 차가웠다. “또 어떤 새끼들한테 앵기고 다녔어요?” “우웅?” “좆같게.” 그 말을 들은 루아는 속으로 죽을 맛이었다. 쟤는 또 왜 저러는데. * 루아 발렌타인 (수) : #연기백치수 #원래는 개지랄까칠수 #절세미인수 #미친수 #겁없수 #연상수 다니엘 칼리스토 (공) : #짝사랑공 #지랄공 #광공 #먼치킨공 #수앞에서만푼수공 #연하공

7

새벽의 서

베베
·

BL

·

87화

21.6만

·

1.3만

·

2.4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8

내 소꿉친구는 아우터 갓

caret
·

BL

·

26화

4.4만

·

3.7천

·

1.1천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yarkhometown@gmail.com (미계약작)

잔혹했던 황후의 삶을 끝으로 회귀했다. 폭군이 될 카시안 황자의 약혼서가 가문에 도달하기 전, 엘린은 제국 최고의 권력자 라드반 에르하르트 대공에게 패를 던졌다. “딱 3개월만 에르하르트라는 거대한 성벽을 빌려주십시오. 전하의 약혼자로, 에르하르트의 반려자로 말입니다 ” 단 3개월의 시한부 약혼. 모두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완벽한 계획이라 믿었다. 그저 서로에게 쓸모 있는 패인지를 증명하는 삭막한 거래뿐이라고. “네가 너무 깜찍한 짓을 해서 내 눈앞에 두고 감시를 해야겠거든. 착각하지 마라, 시에리스. 난 아직 널 믿는 게 아니다.” “약혼자의 도리를 지키라더니, 딴 사내에게 턱이나 잡히는 게 그대의 도리인가, 시에리스?” “......누구야? 예쁜 얼굴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든새끼가.” 남자가 숨겨둔 소유욕을 드러내며 선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의 무심한 다정함에, 가슴이 속절없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10

연애사 새옹지마!

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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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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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3만

·

1.9천

·

998

#오메가버스 #입헌군주제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강공 #미남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잔망수 #로코 대한제국의 형질은 알파와 오메가, 베타. 그리고 특이형인 태양형 알파와 달형 오메가로 나뉜다. 현대 왕실의 유일한 적장자, 거기다 태양형 알파인 왕세자 이환영은 이나라 최고의 셀럽이자, 알아주는 망나니였다. 그런 그의 왕세자비 간택이 시작되었다. 운 나쁘게 달형 오메가로 발현한 차강연은 자신의 형질을 숨기고 왕세자비가 되지 않으려 고군분투 한다. …가능할까? 공: 이환영 왕실의 유일한 태양형 알파로, 어화둥둥 자라 망나니로 이름을 떨쳤다. 까빠를 미치게 하는 스타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데다가 생긴 것까지 완벽해 '까도 내가 까'는 명실 공히 이슈메이커. 수: 차강연 달형 오메가로 발현된 자신의 형질을 반기지 않는 소시민. 특히 고작 형질 하나로 개양아치 이환영과 엮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싫다! * 매일 오후 11시 업로드 * 출간 표지 크롭 * 출간 문의 받지 않습니다

[후회공x액받이수][계략다정공x병약미인수][오메가버스] #집착공 #황족공 #상처수 #가난수 #산책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동양풍 #오컬트 #궁중물 #오해 "전하께서 저를 연모하신다 믿었습니다." "너를 연모한다. 네가 살기를 바라고, 너와 함께 살고 싶고, 그러니…." 설유원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선한 눈에는 원망이 가득했다. "앞에서는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뒤로는 기만하는 것이, 전하께서 생각하시는 연모입니까?" "유원아." 권경신의 음성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의 배려와 걱정이 자신을 향한다는 사실이 마냥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그 시간이 아득히 먼 과거처럼 느껴졌다. "그냥 저를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게 전하께서 바라시던 바가 아닙니까?" * 병약하게 태어나 평생 가난에 시달려 온 설유원은, 어느 날 까닭 모를 친절을 베푸는 부유하고 잘생긴 사내를 만난다. 설유원은 다정한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쏠리고, 사내는 자신이 황제의 조카인 안서왕임을 밝히며 구혼한다. 설유원은 이제 설가의 앞길이 순탄할 것이라 믿으며 그의 구혼을 받아들인다. 혼롓날 밤, 자신을 액받이로 만드는 주술이 행해지리라는 사실도 모른 채. 공 - 권경신 대단히 높은 신분의 양인으로, 액받이가 필요했기에 설유원을 속여 그와 혼인한다.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사람의 진심을 믿지 않지만, 갈수록 설유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낀다. 수 - 설유원 체향도 없고 회임도 불가능한 반편이 음인. 온화하고 정 많은 성정이지만 고집도 제법 있는 편이다. 잇따르는 불운을 견디며 살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권경신의 자상한 모습에 그만 속절없이 마음을 주고 만다.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집착공 #황족공 #액받이수 #미인수 #상처수 #가난수 #병약수 #도망수 #무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오메가버스 #동양풍 #궁중물 #오컬트 * 오탈자 제보 감사히 받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트위터 : @sodaewon453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직접 그림

12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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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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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63.7만

·

2.9만

·

3.8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13

하룻손님

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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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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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1.2만

·

1.3천

·

473

[다정 능글 어른공이 순둥 아기수 호로록 잡아먹는 이야기] #현대물#할리킹#나이차이#힐링로코#달달물 ------ “소, 손님은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네?” “간혹...그런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사내를 좋아하는…” 백제하는 이내 흥미롭다는 눈빛으로 가만히 은율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제 뺨에 스스럼없이 입을 맞추신 건지…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하여…” “그래요? 남자를 좋아하면 율 선생한테 함부로 입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무나?”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저는 그런 문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은율이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자, 백제하는 슬쩍 한 손을 올려 입꼬리를 감추고는 나지막이 물었다. “…그럼 나한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데.” “…….” 얼굴이 터질 것처럼 달아오른 은율이 눈을 질끈 감고는 결국 제 마음을 털어놓았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손님이랑 그런 걸 한 게… 또 하고 싶을 만큼요…” 공: 백제하(32) - #재벌공#미남공#다정공#능글공#어른공#손님공#존댓말공#양심없공#직진공#집착공 수: 은율(20) -#미인수#순둥수#씩씩수#쫄보수#예의범절수#강단수#존댓말수#얼빠수#직진수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

14

D-2

펨보이 코스프레 完

제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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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75화

6.6만

·

4.6천

·

492

#헤테로공 #집착광공 #연기수 #얼빠공 #입덕부정 #변태공 #미인수 #발닦개 #미남공 #펨보이 #로코 #스불재 #현대물 #게이가되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끈적한 로코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15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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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17.3만

·

1.4만

·

2.4천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16

청진기

비현태
·

BL

·

37화

1.6만

·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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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스물여덟의 상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심정지 상태로 소꿉친구이자 동거인인 한태준에게 발견된다. 그것도 홀딱 벗은 채. “상우야! 상우야! 제발! 류상우! 류상우! 상우야!” 겨우겨우 CPR로 살려 놓은 상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짓을 하다 또 발견된다. 이번에는 곰 인형과 같이. “상우야! 정신 차려! 상우야!” 두 번이나 상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태준은 헉헉거리며 상우에게 눈물로 부탁한다. “제발…. 딸딸이 좀 그만 쳐…. 진짜 제발 그만하면 안 되냐…. 제발….” 병원에 질질 끌려간 상우는 심장이 빨라지면 기절하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부정맥성 실신을 진단받아 치료까지 마친다. 당분간은 혼자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 채, 몰래 하려던 상우는 태준에게 또 또 또 들키고…. “류상우, 너 차라리 혼자 뭘 할 거면 내 앞에서 해. 심장 멈추면 CPR 해야 하니까.” “…앞에서 하라고?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 *** 밥해주고빨래해주는재벌공 X ‘태주나아….’ 한마디로모든걸해결하는수 (그런데진짜로해결이됨) 제정신박힌다정한건실공 X 맨날야한생각하는수 짝사랑이들켰을리없다고확신하는공 X 옛날옛적부터이미알고있던수 담배안피우고주사없는공 X 골초에주사도있는수 비누로벅벅씻는공 X 샤워30분하는수 187cm근육몬스터공 X 181cm뽀얀말라깽이수 *** [공] 한태준(28) - 별명은 류상우 꼬붕. 아홉 살부터 류상우가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함. 명지 호텔의 재벌 2세지만 혼외자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다. 확신의 안정형. 상우가 커가며 수의사라는 꿈을 갖자, 자신도 수의사로 진로를 정하고 류상우 편하게 일하라고 병원까지 차려버림. 소꿉친구 상우와 동거하며 본인 소유의 집인데도 더 좋은 방은 당연히 상우꺼. 상우가 제 마음을 눈치채는 일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류상우 혹시 구미호가 아닌지 약 20년째 의심하며 지내는 중. 류친자 류친놈 류미새. #몸도마음도모두모두상우의것(찐찐다정공) [수] 류상우(28) - 크림빵과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도도한 수의사. 그러나 실체는 울보 찡찡이다.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며 살아왔으나, 3년 전 ‘그 사고’를 겪으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중. 혼란이 시작된 후 3년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한태준의 평생소원이 류상우라는 건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겁쟁이. 부정맥성 실신을 겪으며 치료 후에도 야한 떨림 앞에서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발기부전은 덤. 이렇게 무서운 와중에도 궁금한 건 있다. 만약 사귀면, …누가 박을지는 어떻게 정하는 거지? #특기: 공에게 미인계(본인은 미남계라고 생각) 써먹기, 고양이 눈매 뽐내기, 파전에서 파 골라내고 먹기 #약간의 지랄수 *** 트위터 : https://x.com/bihyuntae 친구하고 싶습니다.. 트친.. 굽신.. bi.hyuntae@gmail.com 표지 :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직접 <정성껏> 그렸습니다.. 진짜 정성껏 그림..

17

치사랑

JOEUN
·

BL

·

82화

21.9만

·

1만

·

1.6천

그저 흔한 이야기다. , 라고 정의하고 싶었다. "슬슬 결혼을 할까 해." 8년 간 한 침대를 써 온 남자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일은, 어쩌면 그리 별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치사량致死量의 치사랑. 그리고, 권치세.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 강재권/38 :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장에, 남들이 보기에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실은 클로젯 게이이다.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벽해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는 것에 은근한 염증을 느낀다. 권치세/28 : 강재권의 애인, 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단순한 동거인이라고 하기에는 몹시 가까운 존재. 7년 간 강재권과 함께 살아왔다. 아마도, 섹스파트너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강재권에게서 이만 마음을 거두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자체 제작 *자유 연재.

18

데뷔는 됐고

토라미
·

BL

·

20화

2.2천

·

255

·

95

최애를 위해 서바이벌 나왔습니다. 최애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하겠습니다. 그런데 하차가 안 돼요. 순위가 너무 높아요. 와중에 내 최애가 이상해... #회귀물 #미인공 #능글공 #계략공 #미남수 #일반인수 #서바이벌빌런수 #반말수 서시헌(23→21세) 서바이벌 프로그램 <Star Report> 2위로 데뷔한 리미티스의 멤버. 완성형 외모와 실력에 서바이벌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 한태주(22→20세) 서바이벌 시절부터 서시헌의 팬. 어쩌다가 회귀해서 서바이벌 참가 중. 서시헌 앞길만 닦아 주고 하차할 계획이다. 표지: 직접

19

빈티지 러브

선명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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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3.2만

·

3.3천

·

1.5천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그거 아는가? 사람은 죽으면 어둠이 된다. <★★★ 미아보호소> 그렇게 나는 괴담이 되었다. [괴담 속 미아보호소 운영 타이쿤]

21

3인용

잘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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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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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8

·

7

·

9

#삼각관계 #불륜 #NTR #막장드라마 #이란성_쌍둥이_알파 #사이에_열성오메가 #3인용 "나 결혼한다, 인마." 그날은 20년 넘게 이어온 녀석의 짝사랑이 끝나는 날이었다. # 백태주는 오랫동안 강인우를 짝사랑했으나 결국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결혼을 택한다. 태주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복잡하고 미묘한 심정에 우울한 인우. 신혼 여행을 떠난 태주를 뒤로 하고 인우와 태인은 오랜만에 회포를 풀기 위해 술을 마시기로 하고. 평소보다 금세 취한 인우는 태인에게 술주정을 늘어놓는다. 그런 인우에게 태인은 전혀 예상치 못한 제안을 한다. "나랑 잘래?" 20년이 넘도록 끌어온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이루지 못했던 건 백태주뿐만이 아니었다. <등장인물> 백태주: 극우성알파. 태양 같은 분위기로 남녀노소를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인우를 오랫동안 좋아해 왔지만 애인이나 파트너는 자주 갈아 치웠으며, 키스는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한다는 희한한 신조를 가지고 있는 키스 동정남. 백태인: 우성알파. 유명한 화가이지만 필명을 따로 쓰고 있기에 그의 정체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매너있고 얌전한 부잣집 도련님 같지만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길이 없다. 직업이 화가답게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강인우: 열성오메가로 판정받은 후 죽마고우인 태주, 태인과 강제로 헤어져서 자라야만 했다. 하루 빨리 독립하고 싶어 시작한 아르바이트 중 모델 아르바이트가 적성에 맞아 지금은 유명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너무나도 아름답게 생겼다. ※ 주의 ※ 작중 내 주인공들이 비윤리적인 언행 및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보편적 사회적 규범을 따르지 않는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비정기 연재 #계약작입니다 #표지, 디리토

22

예민충과 덤덤충

2.7만

·

2.2천

·

709

차상혁(공)_건설그룹 총수의 막내 손자. 우성 알파. 날티 나는 상큼한 쓰레기. 틈만 나면 속이 긁히는 예민충. 지구에 사는 80억 인구가 갖가지 이유로 다 싫다. 양아치 냄새만 진동하는 게 아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류건우(수)_전직 조폭 현직 경호원. 남의 죄를 뒤집어 쓰는 몸빵 전문. 매사에 '글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사는 덤덤충. 그런데 차상혁의 얼굴을 빨게 되면서 '글쿤.'하고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갸웃하게 된다. *트리거 주의: 공이 수의 형질을 합의 없이 바꿉니다. 베타-> 오메가 *표지: 프리픽+편집

#역키잡 #오메가버스 #로코 #알파였던_오메가수 #미남수 #연상수 #능글수 #변태수 #꺼드럭수 #테토수 #오메가였던_알파공 #미인공 #청순공 #다정공 #해바라기공 #에겐공 이영에게는 가장 아끼는 동생이 있다. 손에 쥐면 부서질까. 바람 불면 날아갈까. 노심초사 하면서 업어 키운 예쁜 아이. “애기. 얼른 커서 이 오빠랑 결혼해야지.” “지금 하면 안 돼?” “안 돼. 지금은 세인이가 너무 애기야.” 그리고 이 아이에게 흑심을 품었다. “근데 왜 형이 아니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 “응. 예쁜이한테 오빠 소리 듣는 거 좋아해서. 우리 세인이 예쁘잖아. 정말 예뻐.” 예쁘다, 귀엽다, 오빠가 다 해줄게. 어화둥둥하면서 우리 애기 세인이 아다 딸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메가입니다.” “저 알판데요?” “굉장히 드문 케이스로 형질이 변하는 경우가…….” 그런 희박한 확률에 재수없이 걸려버렸다. 그러나 더 문제인 건 그 이후로부터 세인이 매우 이상해졌다는 것. 오메가라는 것을 알고 이영에게 처음으로 한다는 말이― “내가 오빠 아다 따도 돼?” “안 돼!” 공들여 키웠던 십 년간의 노력이 물 건너가고 역으로 따먹히게 생겼다. 게다가, 호시탐탐 이영의 아다를 딸 기회만 엿보고 있는지 눈깔이 이상해졌다. - 민이영(수) 30 180cm / 탄탄근육질 몸매 /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은행원이다. 새까만 정장에 포마드가 기본 착장이다. 재력, 외모, 몸, 성격, n박자를 모두 갖춘 알파메일(이었던 것)이다. 선세인(공) 20 188cm / 슬랜더잔근육 / 평생 빛 한 번 안 받아본 새하얀 피부에 유난히 어깨가 넓고 예쁘다. 파스텔 색상의 러블리한 남친룩을 선호하는 새끈한 미인이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24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162화

30.6만

·

1.9만

·

2.1천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게 무관심하던 에스퍼와 페어를 해지하고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머지않아 그 상대를 다시 만날 확률은? “……지금 여기에 계시면 안 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한번이 아니었다면? “나 아파. 가이딩해 줘.” 공: 가주진 (S급 에스퍼/26) 수: 선유원 (B급 가이드/30) bbom2rang@gmail.com

[공의 개큰짝사랑 주접일기. 공시점 많음(주로 공이 주접을 떱니다)] 교실 문을 열자 요정이 보였다. 지독한 첫사랑의 직감이었다. 남건호(공)는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어떻게든 말 한 번 걸어보려고 수작을 걸었다. 하필 그게 성적표였을 뿐이다. “성적이 이게 뭐냐. 1등급? 너 이렇게 해선 의대밖에 못 가.” 정의진(수)은 하품을 하며 태연히 답했다. “의대? 가면 좋지.” “…가고 싶다고?” “아니, 가면 좋겠다고.” …시발. 남건호의 낯빛이 차게 굳었다. 새로운 목표가 정해졌다. 의진아, 형만 믿어. 형이 너 꼭 의대 보내준다. *** 남건호는 친구에게 문제 풀이를 가르쳐주는 정의진의 나긋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미분이고 적분이고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알겠다. 책상 아래서 다리를 달달 떨던 그는 사과나무에서 세상의 진실을 발견해낸 뉴턴처럼 유레카를 외쳤다. ‘시발, 우리 애가 천재구나!’ [남건호. 18세 (공) : 미남공/ 집착공/ 초딩공/ 주접공/ 수한정호구공/ 우리 애가 천재예요! 우리 애는 남달라요 공/ 부모님 공진단 훔쳐 수 먹이는 불꽃효자공/ 입시컨설팅공] [정의진. 18세 (수) : 미인수/ 똑부러지수/ 공부잘하수/ 가끔 공이 부끄럽수/ 그치만 싫진 않수]

#오메가버스#판타지#1부: 착각계 로코-> 2부: 후반 피폐 #미남수/떡대수/얼빠수/임신수/헌신수/후천적병약수 #미인공/황제공/츤데레공/입덕부정공/집착공/헌신공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유리아는 소중한 딸이자 내 전부였다. 그 애를 살리기 위해 수락한 S급 의뢰, 그건 라이엔테 제국의 황궁에 잠입해서 신물에 접촉하라는 미친 짓거리였다. 오메가가 태어나지 않는 시대, 극우성 알파인 라이엔테 황제는 현재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이를 이용해서 오메가라 주장하며 접근하기로 했다. 그런데 황제 이 자식, 말을 참 얄밉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 나 보고 오메가 주제에 덩치 크다면서 면박 주네? 그래 놓고 뒤에서 챙겨주는 건 또 뭐람. 문제는……. 이 녀석이 조금 귀여워 보이려고 한다. 내가 미친 걸까. 안 돼, 정신 차리자. 이 관계는 속임수에서 시작했고, 결국 기만으로 끝맺을 것이다. --------------------------------------------------- “향은 좋다니까, 향은.” 매번 따라붙는 ‘은’이라는 조사가 심히 거슬렸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사람은 적응과 학습의 동물이었다. 록시안은 한참이나 향을 맡으며 툴툴거렸다. “하고많은 인간 중에 하필 이런 놈이라니.” 그런 놈 페로몬-가짜지만- 음미하면서 할 소리인가? 설득력을 상실한 발언이었다. 말하다가 울컥했는지 그가 오만상을 찌푸렸다. 참 나, 향에 취하든지 불쾌해하든지 하나만 해라, 하나만. 내 손목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주제에. 슬슬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 이런 내 마음을 읽기라도 했는지 록시안이 얼굴을 뒤로 물렸다. 이제 내 손도 자유를 찾겠지 싶었으나, 예상은 거하게 빗나가고 말았다. 아니, 손을 잡는 걸로도 모자라 깍지까지 끼는 저의가 뭔데? 얘가 돌았나, 진짜. “넌 체격 때문에 약간만 움직여도 부산스러우니까 이대로 얌전히 자.”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놓고는 정작 자기는 태연하게 눈을 감는다. 아주 뻔뻔하기 짝이 없었다. 여전히 손깍지는 풀리지 않은 채였다. 나는 반쯤 체념한 채 천장을 보며 누웠다. 빈틈없이 맞물린 손가락이 몹시도 부담스러웠지만 어쩌겠는가. 여기서 더 실랑이를 벌여 봤자 나만 손해였다. --------------------------------------------------- - 에메첸 웬즈(26세/베타->오메가/185cm)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정 많고, 오지랖도 잘 부리고, 살짝 푼수끼도 있다. 어린애와 미인에게 특히 약하다. 딸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딸바보. - 록시안 라이엔테(20세/극우성알파/180cm->190cm) 화려함을 넘어서서 요사스러움마저 느껴지는 절세미인. 성장 환경 때문에 인간을 불신하고, 성질머리도 더럽다. 후사 문제로 오메가를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기껏 만난 오메가가 자신보다 키도 크고 체격도 듬직해서 불만이다. 그런데 왜 자꾸 눈이 가고 신경 쓰일까. 모를 일이다. ================= *강압적인 행위가 나옵니다. *(강제)형질 변환 요소가 있습니다. *1부에서는 공이 수보다 작으나, 2부에서는 수보다 커집니다.

28

튀어봤자 옆집

솔토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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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2.8만

·

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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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세상은 넓으니, 일반인 스토커에게 납치·감금당한 조폭도 있을 수 있겠지. 이 세상에 하나 정도는? “너 미쳤어?” “미치면 안 되죠. 정신병력도 이혼 사유인걸요. 흠 있는 배우자는 싫으시죠?” 건실하고 도덕적인 조폭으로 살아온 이일주의 옆집에는 예쁜 남자가 산다. 특기 망상, 취미 감금, 직업은 스토커. “이혼해.” “신혼여행은 몰디브가 좋으세요, 칸쿤이 좋으세요?” “하와이, 씨발아.” 감금은 당했지만, 결혼까지 해준다곤 하지 않았다. <공> 연수화 : 27세. 대학 졸업 후 하릴없이 방에 처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 집에서도 내놓다시피 했다. 명문대 출신에 한때 영재 소리 들었지만 현재 좋은 머리로 하는 거라곤 일주를 스토킹 하는 일 뿐이다. 문득 고백을 결심한 탓에 어쩌다 청혼을 했고, 우연히 이일주를 납치해 감금한다. “저한테 웃어주셨잖아요.” <수> 이일주 : 31세. 대화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조폭. 최근 자신의 이웃집에 사는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지 궁금해서 지켜보다 사단이 나고 말았다. 조폭에게 양심과 도덕성 의심을 사는 문제적 일반인 연수화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 중. “내가 너 꼬셨어?” [로코물, 일상물, 현대물, 납치·감금물, 아무튼 (일방적)로맨틱코미디] [정병공, 음침공, 미인공, 연하공, 스토커공X조폭수, 미남수, 지랄수, 헤테로수, 연상수] 기타 문의 : 0505solto@gmail.com 표지 : @파닥님 개인작업물

인지라는 것이 생겼을 때부터 강도영은 도하정만 바라봤다. 그의 60년짜리 인생 계획은 오로지 도하정 하나에게만 맞춰져 있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집착광공 #미인공 #통제공 #순애공 #모범생공 #멍청수 #미인수 #상처수 #햇살수 #알오물 #재회물 #구원물 #이래봬도 사건물 #위장청게 #성인되기만을 기다림 #성인되면 고삐풀림.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한 애가 자라서 수의 부재로 인해, 미친X이 되어 세상 다 부숴버리는 걸 보고 싶을때. ● 공 | 강도영 (18세 → 28세) : 극우성 알파 “제가 잘 견뎌볼게요. 그러니 하정이랑 나, 떨어뜨려 놓지 말아요.” 전교 1등, 성실한 모범생. 이 모든 것은 도하정을 제 곁에 묶어두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녀석과 함께하는 우리의 앞날에는 항상 찬란하게 보장된 미래뿐일 줄 알았다. ● 수 | 도하정 (18세 → 28세) : 열성 오메가 → 극열성 오메가 “나 완전 페로몬 귀재라니까? 이거 완전 네 단짝으로서 편리한 형질 아니냐?” 전교 꼴등, 부잣집 외동아들. 사랑이 넘치는 집안에서 구김살 없이 자라온 도하정은 제 소꿉친구인 '울보' 강도영을 평생 제가 지켜줘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예고도 없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31

착하게 살았는데

고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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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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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1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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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천

·

1.3천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도망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32

중력 도시

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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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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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화

11.5만

·

6.5천

·

1.1천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신분차이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미남수 #단정수 #까칠수 #능력수 #열등감수 #집착수 #도망수 #무심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연재분 조금씩 자주 수정합니다. *dive31423@gmail.com

역하렘 서브 남주로 빙의 되었다. 힐러 계열의 전형적인 다정한 서브 남주. 팽팽한 남주 후보들이 여주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을 열어도 멀찍이 뒤에서 가이드인 여주의 행복만을 빌며 응원하는 그런 서브 남주 말이다. 그런데.. 미친놈들아 왜 나를 감금해!! 작품문의 guswn38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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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허니 아이스티

최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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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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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1.9만

·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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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현대물 #캠퍼스물 #외국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문란공 #연상수 #게이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개걸레 헤테로 입덕부정 싸가지없공 X 미남 게이 연상 짝사랑수 7년 사귄 애인과의 이별 후, 주경은 충동적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석사 과정에 원서를 넣고 덜컥 합격해버리고 만다. 배정받은 컬리지를 둘러보던 중, 주경은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 로완 그레이를 우연히 마주친다. ‘글로스터셔 애쉬콤 홀의 그레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서울시 마포구에서 온 최주경은 당연히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다는 것 밖에는. 세인트 패트릭의 왕자.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설정 과다의 남자 주인공.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울렁거리게 하는 그 남자를 보고 주경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자신과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완 그레이와 이상하게 얽혀버리는데……. **공이 걸레입니다. 여자와 스킨십을 합니다…** 공 : 로완 그레이 (한국나이 22세/만21세) 193cm 90kg 외국인공, 연하공, 걸레공, 헤테로공, 무심공, 애새끼공, 입덕부정공 고전학과 2학년. 보트 클럽 소속. 그레이 가문 삼남. 철없는 부잣집 막내도련님. 도파민 추구자. 일부러 말썽을 부리지는 않지만 구태여 조심하며 살지도 않는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수 : 최주경 (한국나이 27세/만25세) 180cm 68kg 연상수, 게이수, 하나님믿수, 구찐사있수, 짝사랑수, 미남수, 단정수 건축학과. 1년 풀타임 석사 과정 진행중. 정도(正道)를 걸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나,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짓을 벌이곤 한다. 이를 테면 술에 잔뜩 취해 로완 그레이의 기숙사에 함께 들어간다든가. 트위터 @choeyunra 계약작입니다.

35

결혼은 알리바이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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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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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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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천

·

1.1천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나이차이 #일상물 #쌍방삽질 #달달물 #선결혼후연애 #알파공 #미남공 #계략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오메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금지옥엽수 #임신수 사계절 씨의 꿈은 반드시 오메가를 포함한 사남매를 낳아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거였다. 하지만 태어난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전부 시커먼 알파였다. 시름시름 앓아가던 사계절 씨는 늦둥이를 갖기에 이르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오메가가 태어난다. 그러나 집안의 과한 관심과 애정,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금지옥엽 오메가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온 가족의 반대가 극심한 가운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져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는 오메가 사해랑은 독립을 위한 연막으로 위장결혼을 계획하기에 이르는데……. 위장결혼의 상대는 누나의 베프인 열다섯 살 많은 알파 지태헌. 아무리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한들 그가 말도 안 되는 이 위장결혼에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공범이 되어 적극적으로 가족 속이기에 동참한다. 대체 왜? 과연 사해랑의 발칙한 위장결혼은 위장으로 끝날 수 있을까? 3samiil@naver.com

“형, 근데 전 고백할 생각 없었어요.” 좋아한다는 진심이 고해 성사였다면 이 마음을 전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말은 일종의 선언이었다. 그리고 12년 동안 남몰래 품어 왔던 마음에 대한 대답은… 다정하고 잔인한 ‘계약 연애’로 되돌아왔다. “너도 최선을 다해야 미련이 안 남지. 고백해 놓고 앞으로 나 어떻게 보려고 그래.” 미련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아하라는 그런 말을, 왜 당신이 하느냐고 묻고 싶었다. … 이런 게 짝사랑이라면, 이젠 진심으로 관두고 싶었다. #연예계(영화) #짝사랑 #재회물 #감정물 #오해/착각 #계약연애 #짧은분량메기남O #커뮤/팬반응O #친구형x동생친구 #연상x연하 #미남x미인 #배우x스탭 고청윤(공) | 28세 | 배우 | 키 187.7cm (최근 프로필 기준) 친구 형, 미남공, 무자각 통제&집착공, 수 한정 다정공, ??공(후반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면서 대체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걸까. 궁금해하던 어느 날, 그 애가 태연하게 고백했다. 이젠 그만 좋아할 거라고. 난생처음 듣는 이상한 고백에 덜컥 붙잡고 말았다. “윤결아, 그럼 나에 대한 예의는?” 백윤결(수) | 26세 | 영화 촬영 스태프 | 키 173cm (신검 기준) 동생 친구, 고양이상 미인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무심한 듯 다정하게 구해 준 그가 스스로도 반짝일 수 있는 사람이라 동경했고 좋아했다. 이대로 지내다 보면 어느새 이 짝사랑도 끝날 줄 알았는데… “형이 신경 쓰일 일 없게 할게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 작품에 맞춰 현실 일부를 각색/변형하였음을 알리며, 커뮤/팬반응 일부는 RPS(알페스)가 언급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월수금 주 3회 업로드 트위터(X) : @zenith_2023 메일 : zenith_2023@daum.net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 제작

37

하우에버(HOWEVER)

윤아련
·

BL

·

57화

3만

·

3천

·

485

[오메가버스,재회물,우성알파공,배우공,불면증있공,미남공,예민공,열성오메가수,미남수,다정수,상처수,씩씩수,애있수]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심재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는 지독한 불면증과 ‘오메가 기피증’에 찌든 환자일 뿐이다. 5년 전, 러트의 열기 속에서 끊겨버린 기억의 공백. 강간이었을까, 혹은 화간이었을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날의 오메가가 자신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거라는 공포가 그를 잠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재경은 영화 촬영을 위해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춘봉으로 향한다. 거기서 자신과 꼭 닮은 꼬마와 마주하게 되는데. 메일: momo30mo@naver.com

38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27화

21.7만

·

1.4만

·

2.7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39

해식애 (海蝕崖)

김사다
·

BL

·

56화

3.4만

·

2.6천

·

664

#오메가버스 #오메가수 #알파공 #후회공 #짝사랑수 #계약결혼 친구의 약혼자와 실수로 각인해버렸다. “각인만 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했어? 우리가 진짜 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너 나 좋아하잖아. 꼴에 오메가라고 얼쩡거리는 것도 봐줬는데 이딴 식으로 뒤통수를 쳐?” 나름대로 마음을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윤해림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분노가 가득 들어찬 눈이 벼려진 칼날처럼 날카롭게 타올랐다. 의외인 점은 분노 다음으로 큰 감정이 배신감이라는 사실이었다. 생각보다 더 자신을 믿고 있었던 것 같아 기쁘면서도 이런 식으로 실망시키게 되어 슬펐다. 하지만 소혁도 억울했다. “해림아.” 잔뜩 쉬어 갈라진 목소리가 볼품없었다. 소혁은 ‘짝’의 매서운 눈빛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았다. “네가 물었잖아.” 열과 향에 취해 물어 달라고 빈 거라면 미안한데, 언제 윤해림이 안소혁의 바람을 그토록 잘 들어주었나. 안소혁(수) : 프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평생 형질을 숨기고 살아온 오메가. 19살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고 대학에 입학했다가 백한영과 그의 약혼자인 윤해림을 만났다. 우연한 불행이 겹쳐 각인하게 되고 5년동안 결혼을 유지한 후 각인을 해제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다. 남몰래 짝사랑하던 알파와의 결혼 생활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윤해림(공) : 태벽 그룹의 암묵적인 후계자. 각인은 평생 한 번만 가능하기에 불쑥 끼어든 안소혁을 증오하면서도 각인 상대를 원하게 되는 본능에 이리저리 휘둘린다. 본능을 죽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갈수록 어째서인지 초조함을 느낀다. *본 작품에는 공과 수 모두, 서로가 아닌 타인과의 성적 묘사 및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40

소브른 본

메리선
·

BL

·

1화

39

·

5

·

12

권력 다툼을 피해 변방에서 살아가던 왕자 즈라야. 누이의 죽음을 계기로, 오래 떨어져 있던 형제들이 다시 그의 삶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왕성으로 돌아온 왕자는 가문의 일에서 물러나려 하지만,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왕자를 찾는다. 그러던 중, 가문에 깊은 원한을 품은 누군가가 마녀에게 기묘한 소원을 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 가문을 멸문시켜 달라고. 마녀는 그 소원에 사랑으로 답했다. #형x제 #다공일수 #미남공x미남수 #중세판타지 *욕이 많이 나옵니다. *짭근 X 찐근 O *다같살 X *표지: 클튜+포토샵 *중세 유럽의 왕조 정치와 상속 구조를 참고한 가상 세계관입니다. 실제 유럽의 왕족 칭호는 시대와 지역마다 체계가 달랐으며, 작중에서는 황제의 아들을 왕자로 통일해 표기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재 주기가 불안정합니다. Email: merryhappysun@gmail.com

41

스위트 캣

예호영
·

BL

·

50화

6.5천

·

535

·

94

[능글연상공×자낮양아치수] #현대물 #짝사랑 #삼각관계 언제나 재즈가 흘러나오는 바, 스위트 캣. 실용음악 학원 아르바이트와 외주를 병행하며 살아가는 도현은 그곳의 종업원인 하림을 짝사랑하며 내내 그의 곁을 맴돈다. 그런 한편 하림에게 관심 있는 듯한 스위트 캣의 사장, 서건이 그들 주변을 얼쩡대며 사사건건 도현에게 간섭 해오는데……. 그런데 저 사장님이 노리는 게 정말, 이하림이 맞나? *** “하……. 미치겠네.” “……어?” 순간 찬물을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들었다. 주변은 여전히 어두웠지만 내가 끌어안은 탄탄한 몸과 어렴풋이 비치는 실루엣은 이하림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정 사장이었다. 그제야 나는 스위트 캣 회식 자리에서 고주망태가 된 나를 자취방까지 데려다주고, 방금까지 흡사 애틋한 연인처럼 입을 맞춘 사람이 그라는 진실을 깨닫고 말았다. “사…….” 온몸의 핏기가 한꺼번에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 이건 단언컨대, 그동안 내가 술 먹고 한 실수 중에 가장 최악이었다. 안 그래도 은은하게 열이 올라와 있던 몸이 이젠 숫제 홧홧하게까지 느껴졌다. 나는 그때까지 내 위를 덮고 있던 사장의 몸을 밀치고, 형편없이 말을 더듬으며 허겁지겁 사과를 건넸다. “죄, 죄송해요. 이하, 이하림인 줄 알았어요.” “하림이랑 키스할 때 이렇게 해?” 모른다. 씨발, 해봤어야 알지. 당황스러운 와중에 억울해서 머리가 더 빙글빙글 돌았다. 게다가 가뜩이나 누워서 힘을 쓰기도 쉽지 않은데, 사장의 단단한 어깨가 밀어도 밀리지 않아 덜컥 위기감이 들었다. 왜 이래……? 사장도 취했나? “질투 나네. 어떡하지?” 어딘가 서늘한 웃음기를 담은, 사장에게서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가 그렇게 속삭였다. *** 김도현(21) #순정수 #양아치수 #헌신수 #자낮수 #공한정까칠수 정서건(31) #연상공 #능글공 #다정공 #도둑놈공 #약계략공 ※캐릭터 나이는 만으로 표기합니다. 계약작 e-mail: y.hoya000@gmail.com twitter: @Y_hoyaa

42

죽기 전에 설정한

사밀
·

BL

·

85화

6.4만

·

4.4천

·

1천

#가이드버스 #차원이동 #회귀 #미남공 #미남수 로또 1등에 당첨된 날,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차원이동 당했다. 최애인 주인공의 가이드였으면 좋으련만 하필이면 빌런의 가이드로. 얼른 로또 1등 당첨 종이를 찾아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데 살벌하게 무서운 빌런이 이상하게 상냥하다. *기분전환용으로 쓰는 글입니다. *키워드는 차차 추가하겠습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북부와 남부의 가교가 되는 정략결혼이 진행된다. 조금의 사심 없이 오로지 국익을 위한 혼인이다. 혼례를 앞두고 북부에서는 제멋대로 상의 없이 신부를 보내고 왕자와의 만남을 피하며 방만하게 군다. 심지어 혼례 날 마주한 신부는 남성이었다. 가까스로 예식을 끝내고 단둘이 된 순간, 라이언은 남자임을 숨기고 혼약을 치른 필리스를 추궁하고, 필리스는 품에서 단검을 꺼낸다. “초야에서 당신의 목을 베라는 명을 받았어요. 저의 숙부 현왕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걸 솔직하게 말하는 이유가 뭐지?” “저는 살고 싶지 않거든요.” 필리스가 칼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리꽂는 순간 침실에는 짙은 쇳내가 풍겼다. 다름 아닌 칼날을 맨손으로 쥔 라이언의 손에서 흐른 피 냄새였다. “난 혼례 날 신부를 잃은 비운의 신랑이 되고 싶진 않은데?” 라이언은 필리스를 살려서 여름 궁전에 거둔다. 그렇게 두 사람의 혼약이 이어진다. 공. 라이언 클리프 23살 클리프 왕가의 둘째. 둘째이기에 나라를 위한 정략결혼의 대상자가 된다. 왕자는 한 번도 무릎을 굽힌 적이 없고 얼굴에 그늘이 내려앉은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도 자신만만한 남자. 다소 심술궂은 듯하나 남자 신부인 필리스를 은근하게 챙겨준다. 수. 필리스 라이트스피어 23살 사랑도 알지 못하고 바라는 것도 없었던 삶, 북부의 사생아 필리스는 성별을 숨기는 정략혼을 하게 되고, 혼례 후 스스로 자결할 계획을 짠다. 한데 자신에게 모호한 호의를 보이는 라이언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바뀐다. 처음 경험하는 남부의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태양 같은 남자의 호의가 필리스의 마음을 녹인다. 표지 : 나

44

목숨앗이

SEOBANG
·

BL

·

139화

10.1만

·

6.9천

·

805

동양 시대물│오메가버스│베타→오메가│적국의 황제공×전쟁 포로수│운명의 짝│미남×미남 나라가 패망했다. 오늘부로 해월국의 이름은 지도에서 영영 지워지리라. 해월의 왕세자였던 지호는 전쟁 포로로 전락하여 적국으로 끌려가고야 만다. “……우리가 단 한 번이라도 벗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나는 벗의 가랑이에 고개를 파묻을 생각뿐이었던 파렴치한이겠지.” “기꺼이, 그리될 생각이다.” 제 모든 걸 짓밟은 남자, 류왕제. 그가 지호를 원한다. 여전히 그리고 집요하게. “어차피 저의 죽음조차 뜻대로 하실 수 있는 폐하가 아니십니까.” “이미 목숨을 드렸으니, 마음마저 달라고 조르진 마세요.” “괴로우실 겁니다.” 그 사내가 자신의 운명이었다. “한 나라의 왕조를 역사에서 지워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대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 차마 죽일 수도 없는 사내.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호.” 유일한 천적이었다. … - 루강선 (군왕/류왕제. 공) 금나라의 황제. 타고난 지배자로 초양인(극우성알파)답게 왕성한 성욕을 자랑한다. 칠 척에 가까운 장신에다가 굉장히 준수한 용모의 소유자. 모두의 선망과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성군이자 폭군. 제 것이지만 제 것이 되지 않는 지호로 인해 점점 망가져 간다. - 운지호 (정연세자/운 귀인. 수) 해월의 왕세자. 본래 평인이었다. 해궁신검(偕弓神劍)이라는 별호로 불릴 만큼 뛰어난 무공의 소유자. 육 척에 달하는 장신이며, 범상치 않은 기개와 잘생긴 외모로 인해 양인인 줄 아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쟁 포로로 끌려와서도 대쪽 같은 성격은 굽힘을 모른다. 류왕제의 유일한 약점. - 가상 시대물로 궁중 생활, 예법, 호칭 등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거나 허구의 창작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시대 및 설정 배경에 따른 강압적인 행위가 등장하며 성행위 시 노골적인 표현이 나옵니다. 감상 전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숨앗이’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기존 작품은 각 플랫폼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기존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목숨앗이’를 감상하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목숨앗이 : 천적(天敵)의 우리말. *계약작입니다. *표지 제작 : SEOBANG

//아무말도 안하지만 빠져드는 다정늑대 관찰일지// #다정공 #상처수 #쌍방구원 #짝사랑수 #미남수 #커뮤반응 늑대탈마스코트x181cm유격수 국가대표 신인왕 유격수의 시즌아웃, 그리고 트레이드. 새로운 팀에서 재활을 이어가는 강은재. 인형탈에 가려지지 않는 존재감과 팬서비스로 선수보다 유명한 마스코트 펜리르. 모든 이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마스코트와 누구의 눈에도 띄고 싶지 않은 선수가 만났다. 두 사람이 써내려가는 청춘x구원 러브코미디. * 자체제작 표지입니다. <여기서 삼진잡으면 저랑 사귀는 거예요> 같은 세계관 두 작품 교차 연재 중

46

캔디드 트러블

어코
·

BL

·

6화

8.9천

·

827

·

785

십 년 전 상견례를 잊고 살았던 우원. 당시 열세 살이던 어린 남편을 떠올리며 파혼을 전하러 간다.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아다로 살았는데." 문정현(23) : 우성알파공, 미남공, 아다공, 초딩공, 직진공, 악귀공, 집착공, 배구선수공 연우원(28) :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어른수, 임신수, 직장인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 오탈자 및 퇴고 수시로 확인, 수정합니다 미계약작 표지 : 리토

47

언 해피 메리지

쇼마이
·

BL

·

8화

2.3천

·

252

·

171

10년을 사랑했고, 그중 5년을 부부로 살았다. 그래서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사고 후 깨어난 김우혁이 내게 말하기 전까지는. 그는 우리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우리가 결혼을 이어갈 이유가 있어?” 김우혁(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미남공, 인지장애공, 다정공, 후회공,비틀린공 연선호(수):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비정기 연재 *표지: 미리 캔버스

48

위태로운 권태

청윤_
·

BL

·

4화

1.3천

·

140

·

222

“나 이혼했다.” 권태하의 속내를 읽는 것쯤은 어렵지 않았다. 우정을 가장해 마주 앉은 시간은 늘 몸에 밴 경기처럼 익숙했으므로. 어디까지 파고들면 위험한지, 어느 거리에서 멈춰야 하는지, 이번 역시 능숙한 거리 조절이 가능할 거라 자만했는데. 그러나 피스트 위에서 가장 위험한 건 첫 번째 찌르기가 아니다. 상대의 의도를 읽었다 확신하고 다음 공격을 준비하는 무방비한 찰나. “너 때문에.” 예고도 없이 거리를 좁혀 온 권태하의 칼끝이, 위태준의 심장 한가운데를 정확히 찔렀다. *** 공: 위태준(33). 전 펜싱 에페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 실업팀 코치. 십 년 넘게 위태로운 우정을 유지해 왔다. 짝사랑공 -> 철벽공 수: 권태하(33). 정형외과 의사. 권태롭고 당연한 우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이혼했다. 무자각수 -> 직진수 *** “이혼하는 데, 애는 없어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으면, 나 너무 소시오패스같냐?” 자동차의 전조등이 권태하의 얼굴을 짧게 훑고 지나갔다. “근데. 어차피 애는 영영 안 생겼을 거다.” “…….” “안 서더라고.” 이 새끼가 진짜 미쳤나. 별 소리를 다 하고 있었다. “근데, 딱 한 번. 네 생각하니까 되더라? 그때 분명히 알았지.” 어느덧 녹색등이 깜빡깜빡 점멸했다. 우리는 이번 신호를 놓칠 것이 분명했다. “아, 나 위태준 좋아하네.” 그 말에 내가 느낀 건 정확히 뭐였을까. 정답을 찾지 못한 내가 꺼내 놓은 건, 일단은 분노였다. “씨발. 넌 뭐가 그렇게 다 쉽냐?” 나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었다. 사귄 적도 없는 놈을 십오 년이나 좋아했고, 헤어진 적도 없으면서 지난 반년을 이별처럼 견뎌야 했으니까. *** 미계약작 lunar_moon5@naver.com

49

각인 제거 부작용

귀월마녀
·

BL

·

10화

2.6천

·

233

·

174

"나 왔어." / "저를 아세요?" 각인을 제거하며 첫사랑에 대한 기억까지 지워버린 재원. 그런 그의 앞에 완벽한 이상형의 알파가 나타난다. 어딘가 그리운 페로몬을 지닌 알파. 그는 처음 만난 재원을 이상할 만큼 잘 알고 있었다. *** “유재원. 내가 미국 갔다는 이유로 5년이나 삐져 있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팀장님,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팀장님을 어제 처음 뵈었습니다.” 멀리서 조리실 소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훈의 숨소리만 유난히 크게 들렸다. “다른 유재원이라는 분과 저를 혼동하신 모양인데, 저는 괜찮습니다. 덕분에 제 논문도 읽어봐 주셨으니까요.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혼동?” “혹시 미국에 계신 동안 연락이 끊긴 분입니까? 아는 정보가 있다면, 제가 찾는 걸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는 모르시는 거겠죠?” 재원은 휴대전화를 들었다가 다시 내렸다. 전화번호를 알았다면 어제와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터였다. 오해를 풀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그가 팀장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제도, 오늘도 그를 화나게 해버렸다. 운명인 줄 알았는데…… 난 역시 연애운이 없나 봐. 공: 민도훈(알파) / 팀장 / 197cm 웬만한 모델들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만큼 뛰어난 외모의 남자. 자신이 똑똑하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꽤 오만하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내 뜻대로 해서 안 된 게 있어? 그의 천재성도, 오만함도 언제나 제 오메가인 유재원을 위해 발휘되어 왔다. 도훈은 5년 만에 재원의 앞에 나타났다. 재원이 '민도훈'이란 사람을 기억에서 말끔히 지워 버렸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능력공 #상사공 #오만공 #순정공 #상처공 #수한정다정공 #5년간수절했공 수: 유재원(오메가) / 대리 / 162cm 귀여운 얼굴과 고운 피부를 가진 오메가. 정이 많고 다정하지만 자신의 능력에는 영 자신이 없다. 그러면서도 눈은 높아 아무와도 사귀지 못하다가, 대학원에 가서야 첫사랑을 만났다. 그러나 첫사랑에게 잔인하게 배신을 당했다고 믿은 재원은 일방 각인을 제거하며 도훈에 관한 기억까지 지워 버린다. 그렇게 '민도훈'은 재원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다. 재원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제가 누구를 사랑했고, 각인했고, 그것을 제거했다는 사실마저도. 그렇게 5년을 아무일 없이 살아가던 재원 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나타났다. #미인수 #허당수 #첫사랑수 #기억상실수 #얼빠수 #자낮수 #다정수 #햇살수 #성장수 #자기가동정인줄아는수 #오메가버스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재회물 #기억상실 #오해/착각물 #쌍방첫사랑 #운명적사랑 #팀장공대리수 #미남공 #능력공 #재벌공 #상사공 #오만공 #능글공 #순정공 #상처공 #집착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능력수 #성장수 #허당수 #순정수 #얼빠수 #자낮수 #다정수 #햇살수 #공만기억못하는수 #첫사랑수 #기억상실수 #자기가동정인줄아는수 ※ 본 작품의 인명, 기관명, 지명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일부 실제 기술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기술적 내용은 작품 설정에 맞춰 상상으로 구성하였으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표지: 김고랭님(@gorengup) 타이포: 김고랭님, 어스님(@lwc4d) X(구트위터): @gwiwolwitch BSKY: @gwiwol.bsky.social e-mail: gwiwolwitch@gmail.com

50

설탕 발린 말

밤디
·

BL

·

7화

6.9천

·

562

·

655

#스폰서물 #집착광공물 #현대물 #약피폐물 #미남공수 #감금 #계략 소속사 대표를 피해 소속사 이적을 준비하던 배우 유원(주인수)은. 어느 날, 취한 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후 정체불명의 남자는 유원의 관계 영상을 소속사에 보내 막대한 거금을 요구하며 협박해 온다. 벼랑 끝에 몰린 유원은 결국 소속사 대표 심재건(주인공)이 돈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그의 스폰서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 과보호하는 심 대표의 요구에 유원은 그의 집에 들어가 통제받는 생활을 시작하는데. 심재건(심 대표)(36) (스폰서공 집착공 통제공 광공 계략공 재벌공 미남공 감금공 수한정다정공) 성유원(25) (배우수 도망수 미남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불쌍수 능력수) -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가스라이팅, 비윤리적 묘사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간, 폭력 등의 범죄행위를 미화할 의도 일절 없습니다. - 트위터(X) @bamd0100

51

우리 아빠 아들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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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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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9천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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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초코썸 님

52

스프링 샤워

2.9만

·

2.3천

·

551

#오메가버스#미남수#호위기사수#황자공#계략공#능글공#짝사랑수#소꿉친구 한달에 한 번. 정확히 자정. 호위기사 웨인은 자신이 모시는 황자이자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체이스의 침실을 찾는다. “벗어.” 눈매가 아름답게 휘어졌다.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거절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또 남몰래 숨겨온 애정에 좀 먹힌 채 웨인은 옷을 하나씩 벗었다. 자신과 체이스는 주종 관계이자 소꿉친구였다. 결코 연인 사이는 될 수 없는. ** “라빌 왕국의 공주가 다시 제국에 방문할 것 같아.” “예, 들었습니다.” “그때 정식 혼담 얘기가 오고 갈 거라는 것도?” 
“……” 웨인은 비로소 깨달았다. 늘 막연하게만 꿈꿨던 그 날이 온 것이라고. “혼담이 잘 성사된다면 난 그대로 짝을 맞이하게 되겠지. 어떻게 할까, 웨인.”
 묻는 목소리가 달콤했다. 듣기 고통스러울 만큼. 하지만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때였다. * 웨인 필즈(수) : 제국 근위대 소속 기사이자 1황자의 전속 호위기사. 오메가이지만 페로몬도 거의 나오지 않고 발정기도 찾아오지 않는 특이성 형질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체이스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그만둬야 한다는 걸 알지만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남수/오메가수/단정수/짝사랑수/(공한정)자낮수/무심수 체이스 윈터레일(공) : 로드레일 제국의 1황자이자 계승 서열 1위. 형질과 외모, 능력을 모두 갖춘 건 물론 털털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의와 존경을 받는 황자이지만 웨인의 앞에서만 가끔씩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미인공/알파공/계략공/능글공/다정공/집착공/약통제공 -<블루밍 메리지>의 연작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내용을 다듬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표지는 템플릿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주세건- “그래서 언제 가면 벗고 얼굴 보여줄 겁니까?” “가면은 제 마스코트인데요? 그리고 적어도 당신 앞에서는 벗을 일이 평생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봤자 빌런인데, 신상이 까일 걱정을 하나 봅니다?” “아니, 빌런 아니라니까 그러네.”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이 빌런인 걸 아는데 또 그 소리입니까? 그래요. 빌런 아니라고 칩시다. 그럼 가면 벗어 줍니까?” “아뇨, 당신 말대로 빌런이니까 벗을 일 없네요.” “그럼, 제가 언제까지 모른 척해주길 원합니까?” “무슨 말씀을 하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는데요.” “그래요? 그럼 다르게 물어야겠네. 언제까지 속일 건데요. 태경이 형.” 내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그를 보자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한 외모로 씁쓸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저 형 좋아해요. 형이 빌런이건 아니건 상관 없이요. 알잖아요, 형도. 제가 형을 좋아하고 있다는걸요.” -이한주- “형도 제가 빌런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형도 저를 만나서 그렇게.” 내가 불안하게 말을 쏟아내자, 이한주가 내 입술 위로 검지를 대어 입을 막고는 말한다. “괜찮습니다. 아니, 괜찮아. 태경아, 더 말하지 않아도 돼.” “그치만… 다들.” “태경아, 나를 봐. 세상이 뭐라고 하던 나는 신경 쓰지 않아. 오히려 내 세상은 너를 만나 이렇게 반짝이고 있어. 믿지 않았던 신이 내게 준 신성력보다 너라는 존재가 내게 더 신과 같은 존재야. 네가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될 때면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온 세상이 네 적이 된다고 해도 나만은 죽을 때까지 네 편이 될 거야.” -블라디미르- “자기야, 지금 뭐 하자는 건데?” “사샤, 우리의 동맹은 끝이야. 계속 나와 동맹을 이어가게 된다면 너만 계속 피해를 입게 될 거야.” “태경, 웃기는 소리 하지마. 누가 너를 놓아준대?” “뭐?” “내가 그딴 걸 신경 쓸 것 같아? 아니? 애초에 내가 길드를 만든 이유는 너를 위해서였어. 이제야 길드를 만든 가치를 보는 것 같은데 끝은 무슨 끝이야.” “네가 피해를 입는다고 해도?” 내 질문에 블라디미르가 그제야 만족스럽다는 듯 입꼬리를 매혹적으로 끌어 올려 웃으며 내 귓가에 속삭였다. “자기야, 네가 해야 할 말은 오직 하나뿐이야. ‘내 곁에 있어줘.’ 그리고 ‘사랑해’가 덧붙는다면 더 좋겠네.” -마왕- “네가 세상을 멸망시키고자 한다면 내가 세상을 멸망 시켜줄 것이고, 세상을 구하고자 한다면 그 역시 내가 도울 것이다. 도망치기를 원한다면 그 누구도 찾아낼 수 없고 닿을 수조차 없는 곳에 너를 숨겨주겠다. 그러니 말하거라. 나를 원한다고,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너를 위해서라면 나는 무엇도 할 수 있으니.” 나는 마왕을 내려다보았다. 그 오만하고 고고하던 마왕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손을 잡아 손등에 그가 이마를 맞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가 위태로운 모습으로 나의 행복만을 위해 비는 것을 보고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헌터물 #히어로 #빌런 #오해/착각 #다공일수 #수를 세계가 억까함 #연하공 #연상공 #인외공 #미인공 #미남공 #외국인공 #인외공 #대형견공 #여우공 #능글공 수: 황태경 (#미남수 #도망수 #얼빠수) S급, 다크 메시아, 세계의 흐름이 나를 빌런으로 만들려고 한단다. 빌런? 좆까라 그래. 그런데 어쩐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들에게 빌런으로 각인이 되어 있다. 정작 나는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는데! 그 와중에 헌터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분명 저들에게 잡히면 오체분시 당하겠지 싶어 도망 다닌다. 다크 메시아는 이미 글렀지만, 황태경은 아직 희망이 있다! 최대한 착하게 살자!

54

8의 농담

명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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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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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3.1천

·

355

·

133

데뷔한 지 8년, 연애를 끝낸 지도 8년, 나이 차도 8년. "역겨우니까 그만해." "역겨워요? 내가 형을 좋아한다는 게?" OTT 드라마로 팔자에도 없던 글로벌 스타가 됐다. 그런데 상대배우가 좋다고 달라붙는다. 우리가 찍은 건 전형적인 '알탕 느와르'인데. 브랜드 마케팅 용어로 '비게퍼'라 하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인혁아. 네 사랑은 말도 안되는 농담같다고. 오래전부터 팬이었어요 X 비게퍼를 살벌하게 하네. #연예계물 / #배우물 공 주인혁 (28) #연하공 #직진공 #계략공 #미남공 #글로벌스타 #아이돌형배우 #짝사랑공 수 류 영 (36) #연상수 #까칠수 #미남수 #천재배우 #자낮수 #무심수 #상처수 #지랄수 * 표지: 자체제작

55

초목의 정원

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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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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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9.1천

·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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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판타지 #사건 #서양풍 #귀족 #신분차이 #대공공 #미남공 #다정공 #존대공 #집착공 #음침수 #은둔수 #약제사수 #천재수 #괴짜수 #존대수 공 – 이시르 아스펜. 금발, 파란눈, 27세, 193cm. 다부진 체격으로 운동과 검을 즐길 것 같지만, 의약에만 빠져있는 워커홀릭 미혼 대공 수 – 레센 그린모어. 흑발, 초록눈, 31세, 179cm. 삐쩍 마르고 창백한 피부에 다크 써클 짙은 사백안을 가진 음침해 보이는 남성. 페오르디안 제국의 제일 약제사였던 오웬 로닉이 노사했다. 황립 의약 총괄기관인 약정청의 수장 이시르 아스펜 대공은 큰 상념에 잠겼다. 그런 그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발신인은 오웬 로닉. 편지에는 기함할만한 진실이 적혀 있었다. 대공은 편지에 적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황실령인 셉터 우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은둔중인 약제사 '레센'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등 뒤에서 경계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세요?” 이시르는 곧장 뒤돌아섰다. 동시에 쨍한 햇살에 눈이 부셨다. 이시르는 한 번 더 손차양을 한 채 눈을 찌푸리며 상대방을 확인했다. 역광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도, 옷도 온통 새카만 남성이 서 있었다. 이시르는 자세를 바로 하고, 시린 눈을 내리깔며 정중하게 물었다. “혹, 레센… 님 되십니까?” 상대방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요?” 한 줄 요약 - 숨어 사는 내향인과 친해지려는 외향인들의 난장 ※표지 - 픽사베이 ※계약된 글입니다.

56

나만 핑크야

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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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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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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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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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파랑새 일족에서 유일하게 분홍색으로 태어난 홍연. 불결한 색이라는 이유로 구박받던 그는 어느 날, 새들의 왕 백청명을 염탐하라는 위험한 임무를 받는다. 그런데 저택에 도착하기도 전에 다리를 다쳐 버리고, 하필이면 백청명에게 주워지고 만다.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고, 먹을 것까지 챙겨 주는 그는 소문과는 달리 친절했다. 그래서 마음을 놓으려던 순간, “파랑새 일족은 다 쓸어버릴 거야. 조만간 새 구이로 만들어 주지.” ……망했다. “왜 네가 겁먹고 그래. 넌 아니잖아.” 아뇨. 맞는데요……. 홍연은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현대물, 수인물, 구원물, 나이차이 공 / 백청명 (30) 새의 일족 전체를 다스리는 ‘천공조’ 일족의 수장.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수 / 홍연 (20) 분홍색 새. 파랑새 일족에서는 태어나선 안 될 색을 타고난 아이.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한입거리수, 상처수 - 문의 w.laerre@gmail.com - X @w_laerre -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삭제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로빈 현세대 IF 외전] #BL #나이차이 #사제관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교수님. 제가 어른이 되면…….’ 해리포터 세계에 환생해 스네이프 교수의 애제자가 된 로빈. 정신연령으로 인한 연상 취향 때문일까? 정신을 차려보니 18살 연상의 교수를 향한 가망 없는 짝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 “아무도 안 보면 내가 교수가 아니고 네가 학생이 아니게 된다더냐?” “맹랑한 꼬마 녀석. 연상 취향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내 나이가 네 나이의 두 배다, 이 녀석아!” 과연 로빈은 무럭무럭 자라나서 언제까지나 자길 어린애 취급하는 교수님을 유혹해 낼 수 있을까? * 표지 자작

58

미워도 다시 한번!

하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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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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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2.1만

·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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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결정사대표공×전배우자현회원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성격차이로 이혼한 전 남편을 결정사에서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그것도, 그가 대표라는 전제하에 말이다. …아무래도 재수가 옴붙은 게 확실한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이현 35세 / 191cm / 결정사 ‘하루연’의 대표. 이상형: 짜증나게 하지 않는 남자. 주재림 29세 / 180cm / 프리랜서 작가 이상형: 평범한 사람. 성격이 지랄맞지 않은 사람. 제 엉덩이를 때리지 않는 사람. #노뽐새공(오타아닙니다ㅠ) #미인공 #연상공 #능력공 #애새끼공 #꼰대공 #이혼공 #찌질공 #미련공 #연하수 #이혼수 #미남수 #대쪽수 #단정수 #공이그지같수 #솔직수 #할말안하면죽수 #진절머리나버렸수 #서브공있음 #현대물 #로코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유 연재 -계약작 키워드는 상시 추가됩니다. 로코물 혹은 코로물 그 중간 사이를 지향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봐주세요. 문의 : uni40205@naver.com

59

이너피스

박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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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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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5.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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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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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사람이 싫다. 사람이 너무 싫어서 세상까지 미워했었다. “저랑 매일 저녁에 만나요. 그냥 무작정 걷고 돌아다니다 보면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 “대신 같이 다니는 거예요.” 그 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현대물 #잔잔물 #로코지향 #구원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공 : 고현세(184cm, 34) 미인공 상처공 예민공 다정공 수 : 우산(181cm, 29) 미남수 덤덤수 쾌남수 헤테로(였)수 계약작 표지 디자인 캔바

60

가이딩실의 김 과장님

벼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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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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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3.3만

·

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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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61

좋아해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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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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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11.7만

·

1.1만

·

2.2천

#현대물 #연예계 #연하공 #연상수 #아이돌공 #배우수 #적극직진공 #만사귀찮수 #미남공 #미인수 * 공 / 최다온(26) : 데뷔 5년차 7인조 보이그룹 '빌리언'의 멤버. 큰 키에 잘생긴 외모, 밝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한 번도 인기 없이 살았던 적이 없는 타고난 아이돌.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 <14, 5>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일원이자 주인공의 조력자인 '강시훈' 역을 맡게 됨. * 수 / 진희원(31) : 어머니의 영향으로 생후 5개월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된 배우. 평생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와서 지금도 특별한 목표나 희망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중. 드라마 <14, 5> 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회장이자 주인공 중 한 명인 '윤재영' 역을 맡게 됨. * 캠핑장에 고립된 14명이 벌이는 5일간의 생존 게임. 드라마 <14, 5>에 캐스팅된 진희원은 자신의 조력자이자 가장 가까운 후배 역할로 캐스팅된 최다온과 인사를 나눈다. 몇 마디 말을 섞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유형이라는 것, 상성이 최악이라는 것. -고민 같은 거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돼요. 저 진짜 오픈 마인드니까요. -가르쳐주실 거 있으면 아무 때나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인사만 건네도 의도가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진희원에게 최다온이라는 사람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말도 안 되는 요구와 지시도 쉽게 수긍하고, 기분 나쁠 만한 잔소리에도 해맑게 웃으며 감사하다는, 구겨짐과 그늘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발랄한 햇살 같은 사람. 정말 안 맞는 성격인데 그런 최다온과 드라마 촬영이 끝날 때까지 붙어다니다시피 해야 한다. 일할 때가 아니면 마주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진희원은 최다온을 의식하게 된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저럴 수 있을지.' * 월수금 연재합니다.

62

Shake it!!

5.9천

·

782

·

123

신주온x유현선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굴림당한공, 미인공, 연하공, 애있공, 처연공, 상처공, 우성알파수, 죄책감있수, 미남수, 연상수, 재벌수, 선결후연 ★공한테 붙는 서브공, 서브수 있음 주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식주가 중요하다지만. 그것만 보장 될 뿐, 폭력이 일상이라면 그게 사는 것일까. 신주온에겐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뭔지도 모르는 약을 강제로 먹고 약에 취해 허리를 흔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살을 맞대는. 그런. 지옥 같은 하루였다. 계약작 문의 - liseysstory@naver.com

63

가장 낮은 곳으로

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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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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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3.1천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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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현대판타지/한국 신화/세계 신화/사건물/3인칭 공시점, 수시점/공 성장물(나이X)] 신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현대. 늠름한 해치 두 마리가 청와대 앞에서 시민들과 포토 타임을 가지고, 헤르메스가 배달 서비스 플랫폼 기업을 세우고, 선녀가 날개옷을 재단해 기성복을 만들며 충무공께서 광화문을 수호하는 오늘날. 대한민국 신화관리청 통제1팀 팀장 함단야는 강림차사의 요구에 서천꽃밭으로 향한다. 꽃밭에서 발견한 건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앳된 얼굴의 청년, 서예찬. 신화청을 지키는 해치를 홀리고, 관상에 사주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며 극찬을 받는 예찬을 보며 의심을 지우지 못한다. 할로윈 오후의 개기일식을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끝마치고, 드디어 시작된 개기일식. 달그림자를 표방하며 나타난 무언가에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진다. 함단야는 서예찬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고 함께 제주도로 향하는데… “팀장님, 당장 제주도로 가셔야 해요. 나라 만신… 문인옥 할머니요!” 말해 준 적도 없는 나라 만신의 소재지를 입에 올리는 서예찬을 보며, 함단야는 그를 곁에 두고 지켜보기로 결심한다. “제가 구해 준 목숨 잘 부지하십시오.” 수 : 함단야. 31세 > 32세. 대한민국 신화관리청 통제1팀 팀장. 갑자기 제 앞에 뚝 떨어진 예찬을 줍게 된다. 예찬의 정체를 의심하면서도 점점 그에게 감기기 시작한다. 한국을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 #연상수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전직군인수 #헌신수 “넌 죽으면 안 돼…….” 공 : 서예찬. 21세 > 22세. 갑자기 함단야 앞에 떨어진 대학생. 자신을 의심하는 함단야를 마찬가지로 믿지 못했지만, 결국 함단야의 인생에 끼어들기로 결심한다. #연하공 #미인공 #약착각계공 #능력공 #소시민공 #헌신공 가장 낮은 곳에서 굽어살피소서. 비명과 함께 신화는 도래했다. -수의 헌신이 전부 공을 향하진 않습니다. (공의 헌신은 수를 향합니다.) -키워드는 수시로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포스타입 postype.com/@jeongmak X(트위터) @_jeongmak

64

태胎

목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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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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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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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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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오메가버스 #피폐물 #수인물 #가상세계 #모럴리스 #이공일수 구원이라고 믿었던 다정은, 교묘한 통제. 숨통을 조이던 집착은, 비틀린 사랑. 알고 있어도, 뿌리칠 수 없었다. 본 작품에는 심리 압박, 가스라이팅, 일부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길온조 (수) 7 -> 20세 #처연수 #상처수 #순종적 #결핍수 #단정수 #미인수 #열성오메가 ✶차태범 (공) 16 ->29세 #강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차태언 (공) 8 -> 21세 #복흑/계략공 #음습다정공 #분리불안공 #광공 #집착공 #능욕공 표지 출처: AI 생성 이미지 (ChatGPT) -글자 부분: 작가 본인 E-mail: ahreksgk0330@gmail.com

[속을 알 수 없는 가이드공X국민 밉상 에스퍼수] 혐관/오해, 공이였수, 계략집착공, 연상수, 다정(?)공, 까칠수, 상처수, 미남수, 강수, “에스퍼가 게이트를 안 막으면 누가 막습니까. 강에스퍼 정말 은퇴하실 겁니까? 그럼 국민들은....” “이 나라에 나만 있답니까? A급이 이렇게 많은데 왜 지랄이냐고. 내가 위험하다며. 그러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순간 모두의 카메라와 핸드폰이 팍 꺼져버렸다. 이현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중얼거린다. “씨발, 그러게 그만 건드려. 모조리 정전시키기 전에.” 강이현이 국민 영웅에서 국민을 버린 망나니로 재탄생한 순간이었다. *** 가면같이 매끄러운 얼굴을 한 백유진이 입을 열었다. “강이현 에스퍼님이시죠.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명한 분이시니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영웅이시라고.” 강이현은 백유진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표정 변화 하나 없었다. 이 새끼가 지금 나를 꼽 주는 거지? 내가 국민 망나니로 불린다고 돌려서 까? 얼굴은 덩치와 다르게 예쁘게 생겨서는, 배운 게 많은 사람은 이렇게 꼽주는 건가? 그 순간 부드러운 바람 같은 무언가가 제 몸에 닿았다. 바람이 아니라 가이딩이었다. 뭐야? 강이현(수) : 전격계 에스퍼로 만성 가이딩 부족을 겪고 있으며, 최근 능력 발휘의 문제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국민 망나니로 불린다. #공이였수#까칠수#상처수#망나니수#연상수#능력수#강수#외강내유#혐관#오해 백유진(공) : 미국에서 자라다가 뒤늦게 가이드로 발현. 모종의 이유로 입국했다. #연하공#집착공#재벌공#미남공#능력공#계략공#너드공#연하공 *이럴때보세요: 세상이 나를 억까해도 나만 봐주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연락처 : suiren0831@naver.com *상시퇴고합니다. 키워드 추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맞춤법/오탈자등 알려주시면 수정하고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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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용감하다

오히즈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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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3.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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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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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수인물 #호랑이공x다람쥐수 #내숭공 #여우공 #수한정다정공 #잔망수 #명랑수 #다정수 #달달물 콩알만 한 본체로 나고 자란 시골 산을 지키며 살아온 다람쥐 수인 진. 마음 맞는 짝을 만나 오순도순 새끼도 치고 든든한 가장이 되는 게 평생의 꿈인 그는 우연히 만난 채호의 압박과 회유에 못 이겨 그의 페로몬 치료를 돕기 위한 서울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도시 생활의 짜릿한 맛에 정신을 못 차리는 와중에 봄에나 와야 할 발정열 때 이르게 찾아오는데. 하루빨리 줄무늬가 예쁜 암컷 다람쥐 수인을 찾아야 하건만, 이 시커먼 수컷 수인 놈이 자꾸 눈앞을 알짱거린다. 공: 윤채호, 23세 남 부러울 것 없이 자란 듯 보이나, 예민한 감각으로 고생하는 호랑이 수인. 페로몬 교란의 유일한 구원줄인 다람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기꺼이 가련한 약자 행세를 한다. 수: 하진, 23세 시골 마을 야트막한 산속에 살며 호방한 산사나이를 자처하지만, 실상은 키위 한 알만 한 몸집에 겁도 많은 다람쥐 수인. 이기적인 인간은 질색이어도 약한 동물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67

소시오패스의 사랑법

테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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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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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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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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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내 사랑은 독이랑 다를 게 없는데도.” “……그것까지 삼키고 싶었습니다.” 애착장난감의 반란, 지독하게 엮이는 톱스타수와 경호원공. 현대물 쌍방구원 약피폐물 사건물 공 : 신이현 197cm 경호원공, 자낮공, 대형견공, 울보공, 동정공 수 : 이강윤 180cm 배우수, 소시오패스수, 유혹수, 강수, 문란수 이메일 : omo887@naver.com

눈을 떠보니, 3년 뒤 자신의 호위기사에게 죽는 소설 속 악역이 되어 있었다. 살기 위해 호위기사의 목줄을 풀어주고, 먹이고, 다치면 치료해주며 어떻게든 잘해줬다. 그런데 나를 죽여야 할 남자가 이번에는 나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69

파피용

칠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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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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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1.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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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27

국제 보안국 ISA 요원 유마 캐시디. 신종 마약 ‘파피용’의 꼬리를 잡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쓰레기들만 모인다는 교도소 ‘제로’에 잠입한다. 목표는 하나. 조용히 숨죽인 채 증거만 빼내서 나오는 것. 하지만 잠입 첫날부터 모든 계획이 무너진다. 삭막한 교도소 안에서 수감자들을 제 장난감처럼 다루며 군림하는 남자, 니노 모레티 눈에 띄어버렸기 때문이다. “섹스는 어떻게 하는 거야? 키스랑 비슷한가?” “야.” “혀 섞고. 입술 비비고.” 뭐 이런 제정신 아닌 놈이 다 있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가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기 전까지는. [인물 소개] 수: 유마 캐시디 (27세 / 185cm) 국제 보안국 ISA 소속의 엘리트 요원. 신종 마약 ‘파피용’을 추적하기 위해 최악의 교도소 ‘제로’에 잠입한다. 까칠하고 무심한 성격에 입도 거칠지만, 누구보다 정의감이 강하다. 현실과 타협하는 법을 아는 것처럼 보여도 끝내 외면하지 못하는 사람. 니노 모레티의 얼굴이 이상형이라는 사실만큼은 죽어도 인정하기 싫다. 공: 니노 모레티 (27세 / 183cm) 이탈리아 마피아 ‘모레티’ 가문의 막내. 상식을 벗어난 언행과 예측 불가능한 사고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을 휘두르는 4차원 또라이. 가족에게 버림받은 결핍 탓에 유마에게 비틀린 애정을 보이며, 원하는 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는다. *계약작 *표지 지인제작

서이안은 미친 새끼다. 대체 세상에 어느 누가 고백을 자살 소동으로 한단 말인가. “아~ 그냥 아는 사람이랑은 섹스해도 돼? 그럼 나도 친구 안 하지. 근데 태겸이 걸레야? 사귀지도 않는데 왜 섹스를 해?“ 죽겠다는 거 겨우 말려놨더니 보따리까지 내놓으라고···! “어, 어···. 나 걸레야. 걸레 맞아. 그러니까 괜히 걸레 먹지 말고 우리 우정 영원···! 허억!“ “나 속상하게 왜 그런 소리를 해애···. 태겸아. 걸레면 빨면 되지. 하하, 너만을 위한 통돌이가 되어줄게. 마침 나는 깨끗하거든. 너를 위해 준비해왔어. 경력 같은 신입 어때? 내가 빨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줄게.“ 갑자기 온화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는 서이안의 모습이 보였다. [♨ 질♤펀♦한♧밤♥ MOTEL] “자기야, 얼른 가자. 허니문 베이비 만들러.” 서이안 (공) : #미인공 #또라이공 #직진공 #집착공 #동정공 #짝사랑공 한태겸 (수) : #미남수 #떡대수 #앞걸레수 #지랄수

71

시야주

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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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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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3.4만

·

3.3천

·

1.4천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오메가버스 #로코물 #일상물 #위기 1%의 달달물 #미남공 #베이비메신저 #베타수 #일공일수 #사제지간 #미남수 점잖기로 소문난 '청송 그룹'에는 악귀 들린 알파가 있다. 진짜 집안 사람이 맞는지 의심까지 가는 철부지 '강태하'였다. 하나 뿐인 손자로 어화둥둥 자라 20살이 된 해, 할아버지가 열어 준 성인 기념 파티에서 기어이 주먹을 휘둘러 신문에 실리고 말았으니. 태하의 할아버지는 선택했다··· 40년 지기 친구의 도장으로 보내 갱생 시키기로! 강태하 20세 "나랑 사귀면 안 돼, 사범? 진짜 잘해 줄 자신 있다고!" 청송 그룹의 하나 뿐인 손자, 불같이 직설적이며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하는 철없는 알파. 귀여움 받으며 자란 탓에 자기중심적이고 유치한 면이 있지만, 속으로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가득하다. 파티에서 할아버지를 욕한 다른 집안 2세들을 때려 눕히는 바람에 '백련 무관'에 강제 입소한다. 거기서 저를 담당할 베타 서준을 보자마자 '아래'가 서버리고, 당차게 사귀자고 제안하지만 거절 당하고 마는데. 조르고 졸라 받아낸 조건이 '두 달 내로 서준을 이길 것.'이라 열심히 수업에 임한다. #미남공 #초딩공 #연하공 #동정공 #알파공 #재벌공 #불도저공 #대형견공 #츤데레공 #지랄공 #유치하공 #수앞에서만우는공 백서준 28세 "저는 베타라서 도련님한테 어울리지 않은 사람이에요." 백련 무관의 최연소 주임 사범. 햇살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무관에서는 원칙과 기강을 철저히 잡는다. 베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무술 실력과 정신력으로 알파들을 쉽게 제압하는 무관의 간판 스타. 죽은 누나의 아이를 홀로 키우며, 책임감이 매우 강하고 단정하다. 은인이자 무관의 주인인 관장님의 부탁으로 태하의 전담 사범이 됐다. 그런데 태하가 자꾸만 애 딸린 제게 사귀자고 하는 통에 '두 달 내로 자신을 이길 것.'이라는 조건을 내밀었다. #어른수 #연상수 #존댓말수 #베타수 #단정수 #동정수 #햇살수 #미남수 #애딸렸수 #가장수 백하준 5세 엄마(서준의 누나)를 일찍 잃고 서준과 함께 사는 호기심 많은 남자아이. 서준을 아빠라고 부르며 매우 잘 따르고 의지한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나 신기하게도 태하에게는 그러지 않는다. 천진난만하지만 가끔 엄마 생각에 울기도 하는 여린 아이로, 태하를 아빠만 보면 얼굴이 빨개지는 이상한 삼촌이라고 생각한다. * 평일에 격일로 연재 됩니다. (비축분 소진 시) * 오타 검수와 퇴고는 수시로 진행합니다.(내용은 바뀌지 않습니다) * 표지: 미리캔버스 가내수공

“이혼하자.” “.....”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지.” 짝사랑만으로 성사된 결혼의 말로였다. “네가 저당잡혔던 시간들은 보상할 거야. 네 마음에는 안 차겠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보다는 낫겠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보상.” 제운을 제 그늘에 집어넣은 서해의 등이 성이 난 짐승처럼 일정하게 들썩거리고 있었다. “왜. 이제 먹을 만큼 먹었어? 그래?” 비아냥거리는 어투에 제운은 헛웃음을 지었다. “어.” “......” “대줄 만큼 대준 것 같기도 하고.” 강서해는 명백히 여자를 좋아하는 놈이었으니. 보다 평탄한 삶을 살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네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 민제운이 목줄을 걸어 끌고 내린 결혼이므로, 제운이 목줄을 풀어주면 서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칠 것이었다.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고. #혐오>친구(?)>망한인연 #까칠미남후회공 #상처미인도망수 #개아가공 #첫사랑부정공 #헌신수 #조폭수 #헤테로공 #헤테로수 #연하연상 #퇴폐까칠미남공 #청순무심미인수 #업보공 #체념수 #구원 #찌통 E-mail 문의 : einkal24@gmail.com 포스타입 : https://einkal.postype.com 출간작 : <버린 오메가에게 청혼하지 말 것!>

[복흑미인에스퍼공X능글미남가이드수] #빙의 #오해/착각 #쌍방구원 #역키잡 #코믹/개그물 #사건물 #일상물 #타임슬립 #가이드버스 #헌터물 느낌도 납니다.. 던전 종종 들어가서 *수 : 기태하(29) → 류이제(27) 前세계 에스퍼 랭킹 1위. 한국이능력관리국 현장특수대응1팀 팀장. 마지막 임무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 보니 웬 평범한 회사원의 몸에 빙의했다. 이전의 각성 능력을 더는 쓸 수 없게 된 건 그래, 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내가 가이드라고? 그것도 F급? 돌겠네. #미남수 #유죄수 #쾌남수 #어른수 #철벽수 #강수 #무심수 #능력수 #다정수 #능글수 #허당수 #병약수 #연기수 *공 : 현주원(21→28) 정신계열 S급 에스퍼. 지난 7년 간 공석이었던 특수1팀 팀장 자리를 현재 그가 맡고 있다. 한국 최고의 유명인이나 대중에게 사생활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전담 가이드를 두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 세계 랭킹전에 공식적으로 참가한 적이 없어 랭킹 순위는 알 수 없으나, 그와 실력을 겨루고 싶어하는 에스퍼는 없다. #미인공 #여우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멘헤라공 #또라이공 #절륜공 #광공 #강공 #다정공 #짝사랑공 #순애공 #헌신공 #상처공 #분리사망공

75

차씨집안 금지옥엽

김섭섭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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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18.5만

·

8.7천

·

2.8천

차씨 집안은 우성알파만 셋을 낳은 집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씨 부부는 넷째를 임신했는데 우성 알파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넷째는 베타였다. 형질인 집안에 비형질인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은 수군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비형질인인 막내를 가족들은 무척이나 사랑했다. 누구한테 주는 것조차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막내였다. 그래서 용서할 수 없었다. 막내를 침발라먹은 그 놈의 자식을. 강이헌(공): 극우성알파,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윤서(수): 베타였수, 오메가수, 덤덤수, 임신수 ————————————————————— “윤서, 네가 오메가로 발현했다고?” “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계약작입니다.

76

사람들은 가끔 행운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수호 천사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 수호 천사는 사랑스러운 인형의 모습일 것이다. 혹시 몰라요, 여러분이 소중히 하는 인형이 여러분의 수호 천사일지도 몰라요.

77

종마

담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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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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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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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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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성 오메가들의 세계에서 임신은 의무이자 권력의 증표. 재벌가의 막내 아들 선진하는 우성 오메가였으나 오메가의 의무에선 한발 물러나 본인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자유는 오래가지 못하고 어머니와 이모의 재촉에 떠밀려, 국가 등록 알파 No.9 을 맡게 되는데.... 완벽한 외모, 흠잡을 데 없는 능력. 오메가 100명을 임신시킬 때까지 알파 관리국을 벗어날 수 없는 이 훌륭한 종마는 진하를 향해 철저히 무감한 얼굴로 말한다. "나는 오메가를 물고 싶지 않으니까요." 각인 따위 바라지 않는다는 차가운 선언과 계약 이행으로만 접근하는 몸. 원치 않는 동거 속에서 선진하는 정말로 이 종마로부터 씨를 받게 될 것인가? #오메가버스 #오메가상위세계관 #계약연애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미인수 #순진수 #잔망수 #재벌수 * 미계약작 * aokise6857@gmail.com

(뽕빨X 서사위주o) 다니엘 렘버트 그린하우스. 위대했다던 초기의 능력자. 그의 미들 네임인 렘버트의 이름보다도 더 뜨거운 남자. 그래. 유명하다는 말보다는 뜨겁다는 표현이 더 와닿는다. 도시의 유리벽마다 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시답잖은 히어로들의 활약을 내뱉는 앵커들의 입에서 잊을만하면 그의 이름이 나온다. 히어로 놀이를 한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가장하고 싶은 역할이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안도 섞인 한숨 속에서조차 그가 살고 있다. 히어로 단체 호루스의 명실상부한 간판. 과격한 반능력자 단체마저도 면전에서는 함부로 까내릴 수 없는 인간. 그리고 나의 섹스 파트너. 마지막 말은 입 밖으로 내기엔 너무도 저속하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다.

79

아무개김씨

당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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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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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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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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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품태그]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판타지, 황제공, 오만공, 집착공, 미인수, 도망수, 상처수, 신분차이, 삼각관계 [작품소개] 사내의 몸으로 달거리를 하는 아무개는 평생 자신이 부정한 존재라 믿으며 산속 폐가에 숨어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피 묻은 속곳을 빨던 모습이 약초꾼의 눈에 띄고 기이한 소문은 장터를 넘어 도성까지 번진다. 귀신의 정체를 밝히라는 왕명을 받고 산에 오른 한량 같은 조사관 김을도는 소문의 실체가 귀신이 아닌 살아 있는 사내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아무개를 조사할수록, 단순히 기이한 천것이라 치부했던 시선은 점차 다른 것으로 변해간다. 한편 이상할 만큼 길어지는 조사에 의문을 품은 왕 또한 직접 산을 찾게 되는데. 피를 흘리는 사내와 그를 숨기려는 자, 그리고 결국 그를 왕궁으로 데려가게 될 왕의 이야기.

80

피츄 입양기 #공시점

[토끼공 X 아이돌수] 전직 국민 아이돌 서이안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이 있다. 바로, 하얀 반려 토끼 루루. 억울한 오해로 모든 것을 잃은 뒤에도 언제나 곁을 지켜 준 유일한 존재였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서 처음 보는 잘생긴 남자가 앞치마를 두른 채 저녁을 만들고 있었다. "……누구세요?" "형." "...?" "저예요. 루루." 사람이 된 반려 토끼와 전직 아이돌의 따뜻하고 조금 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 수: 서이안 / 32살, 177cm "내 반려 토끼가 사람이 되었다. 문제는... 너무 잘생겼다는 거다" 한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하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뒤, 드라마와 예능을 전전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예쁜 얼굴과 순한 인상 때문에 오해를 자주 사지만, 속은 의외로 단단하고 할 말은 꼭 하는 성격. ● 공: 강루인(루루) / 사람 나이 24살, 187cm "형이 좋아요. 토끼일 때도, 사람일 때도."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이 된 서이안의 하얀 반려 토끼. 사람이 된 사실을 숨긴 채, 이안이 집을 비운 동안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을 해두는 것이 일과다. 토끼일 때도, 사람이 된 뒤에도 세상은 오직 이안뿐. 평소에는 순하고 말도 잘 듣지만, 이안에게 접근하는 사람 앞에서는 의외로 질투가 심하다. 이안에게는 영원히 귀여운 토끼이고 싶지만, 점점 한 사람의 남자로 사랑받고 싶어진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자유 연재 * 미계약작 입니다. * 문의 : saessak77@naver.com

82

박코스의 신도

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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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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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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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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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왕자님, 내가 너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디오니소스가 펜테우스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펜테우스는 숨을 멈췄다. 마치 그렇게라도 하면 자신의 부끄러울 정도로 커다란 심장 소리를 숨길 수 있기라도 하다는 듯이. "너, 앞으로도 계속 나랑 놀아줄 거야?" ------ * 본 작품 후반부에는 폭력과 신체 훼손을 포함한 잔혹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 친척 간의 근친 소재가 있습니다. *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박코스 여신도들> 에서 영감을 받은 소설입니다.

[가이드공x에스퍼수] 전세계적으로 게이트가 터지면서 에스퍼와 가이드가 출현하며 국제 정세가 바뀌었지만, 유일하게 게이트가 안터진 곳이 한국. 그런 한국에서 드디어 게이트가 터졌다. 것도 변시합격자 발표날에. 5년만에 합격했는데 에스퍼로 각성해버리고 말았다. 힘을 숨기고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조희연은 과연 끝까지 숨길 수 있을까? 메인수 조희연(28) S급 에스퍼 5년만에 변시에 합격했는데 게이트가 터지면서 s급 에스퍼로 각성함. 능력 : 염력 성격 및 특징 : 쫄보. 아픈거 싫어함. 저질체력. 예민함. 미남수/능력수/까칠수 메인공 권차현(38) S급 가이드 게이트가 터지면서 가이드로 각성. 조희연과 매칭률이 95% 임시연구소에서 에스퍼 훈련 받은 군인. 누가봐도 에스퍼로 각성 할 줄 알았으나 가이드로 각성해 아픈 손가락이 됨. 성격 및 특징 : 유쾌한 성격. 군인이라 구릿빛 피부. 미남공/능글공/집착공/다정공 - 천천히 업로드 합니다!! -문의 : hanbai226@naver.com

국가가 만든 최초의 에스퍼·가이드 연애 매칭 프로그램, 〈퍼펙트 링크〉. 다섯 명의 에스퍼와 다섯 명의 가이드가 한 저택에서 생활하며 데이트와 가이딩을 반복한다. 평균 안정화율 41%. 경력도, 이름값도 없는 C급 가이드 윤해준은 형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가이드와 에스퍼의 연애 프로그램 〈퍼펙트 링크〉에 참가한다. 해준이 바란 것은 단 하나였다. 적당히 촬영을 버티고, 무사히 출연료를 받는 것. 그런데 첫날부터 유일한 S급 에스퍼 차기현이 해준을 선택한다. 문제는 두 사람의 공식 매칭률이 0%라는 사실이었다. “윤해준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조용해지기 위해 해준을 선택했던 기현. 그는 해준의 능력이 없어져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를 선택해요.” 윤해준 (수) : 미인수, 가이드, 무심수, 가난수, 자낮수, 철벽수 차기현 (공) : 미남공, 에스퍼, 무심공, 집착공, 독점공, 능력공, 질투공, 직진공, 수한정다정공 한태영 (서브공) : 미남공, 다정공, 직진공, 능글공 표지 출처 : Man with a Glove, Tiziano Vecellio, 1520-1522

SF고전 <프랑켄슈타인>을 배경으로 한, 프랑켄슈타인 가(家) 아들들의 기막히고 서글픈 사랑 이야기 . 아름답고 일그러진 베르터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의 아들이다. . 프랑켄슈타인 가(家)의 참극 전, <괴물>은 그의 세 살배기 아들 '베르터'에게 낙인을 찍고, 거리의 눈먼 노파에게 맡기고 떠났다. 주인의 가문을 몰살시키고 죽음을 택한, '괴물'에 대한 소문은 곧 스위스에 파다해지고, 팔의 흉터로 정체가 발각된 어린 베르터는 서커스단의 구경거리로 사육되다 붉은 머리 남자에게 구원받는다. 속 깊은 벽안에 주근깨투성이 하얀 피부, 청년보단 소년에 가까운 어린 인상의 남자. . 그는 스스로를 <아버지>의 이복 형이라 소개한다. . 괴물이라 불리는 아버지에게 '형'이 있었다는 점, 그러나 정작 아버지의 진짜 이름은 모른다는 점, 아버지의 '형'이라면서도, 기껏해야 저보다 예닐곱 살 많아 보이는 점. 모든 것이 의심투성이었지만, 빈털터리 천애고아 베르터는 무작정 그 품에 뛰어든다. . 흉터투성이 팔도, 무른 옆얼굴도, 저주스런 잿빛 피부도 사랑으로 보살피는 어린 백부에 베르터는 상처받은 마음의 문을 연다. 얼굴도, 머리색도, 눈동자 색 하나까지도 닮은 구석 하나 없는 그에게, 베르터는 점점 가족 이상의 마음을 품게 되는데.... . 비밀도, 운명도, 거짓말도 베르터 프랑켄슈타인에게는 하등 상관없는 것 같다. 오직 단 한 사람, 너새니얼 린치의 마음을 얻을 수만 있다면. . 메리 셸리의 SF고전 <프랑켄슈타인>을 배경으로 한, 프랑켄슈타인 가(家) 아들들의 기막히고 서글픈 사랑 이야기. ---------------------------------- 베르터 프랑켄슈타인 (공) 흑단 같은 긴 곱슬머리의 미남자. 검은 천으로 옆얼굴을 늘 가리고 다닌다. 천으로 덮인 옆얼굴을 제외하고 드러난 얼굴이 매우 아름다워 마을 여성들의 추파를 받지만,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혼자 나무 두 세 그루는 짊어지고 다니는 괴물 같은 몸집의 사내지만, 함초롬한 까만 눈동자 탓에 어린 외모로 보인다. 기억도 나지 않을 적부터 베르터는 항상 갈증에 밤잠을 설쳤다. 이름을 제외하곤, 나이, 과거, 가족, 그 무엇도 알려주지 않는 다정한 백부 탓에. "어떻게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아? 당신은 어디까지나, 가족으로서 나를 사랑하지만, 나는 당신을 연모하는데...." . 너새니얼 린치 (수) 깨끗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의 주황 머리 미청년. 아일랜드 억양이 섞인 프랑스어를 구사한다. 전쟁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가 되어 작은 시골 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특유의 친화력과 실력으로 귀족가에 왕진을 갈 정도로 유능한 의사지만, 마을에서는 귀족 부인의 정부로 소문이 자자하다. 어릴 적부터 키워온 귀여운 조카의 마음을 까맣게 모른 채, 최근 부쩍 투정이 늘어난 것도 그저 사춘기 탓이라 생각하고 있다. "베르터, 베르터. 네 마음의 성역을 허물면서까지 지켜야 할 것은 없어. 삶은 아직 떼 묻을 틈이 없고 너는 아직 젊어...." ------------------------------------ 바로네스 드 워렌스 남작 부인 인형 같은 외모의 젊은 귀족 부인. 흠 잡을 곳 없는 귀한 금발 미인에 교양까지 갖춘 귀부인이지만, 어딘가 소름끼치는 느낌을 준다. 마을 내외의 각종 괴담의 주인공. 쇠락해가는 명문가 출신으로 16세의 나이에 아버지뻘 남작과 결혼했지만, 후사는 없다. 마을 사람들은 남작보다 그녀를 더 무서워한다. 히스테리 증상으로 너새니얼을 주치의로 삼았다. ----------------------------------- 쥘 슈네벨리 너새니얼의 오랜 친구이자 변호사. 마을 토박이로 너새니얼이 정착하는 데 도움을 줬다. 드 워렌스 남작 부인을 소름끼쳐 하며, 그의 왕진을 맡은 너새니얼을 걱정한다. 표지: 본인 그림 #서양풍 #역키잡 #짝사랑공 #순정공 #짭근 #미인공 #다정수 #미인수 #연상수 #연하공 #역사물 #구원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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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몽

남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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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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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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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능력수 #미인공 #괴담물 #크리쳐 19살. 고등학교 3학년의 4월. 승재는 어릴 적 헤어졌던 소꿉친구인 지완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다시 만난 지완의 상태는 어딘가 좋지 않아 보이고, 어느 날을 기점으로 승재는 괴물이 나오는 기이한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 . . 만신창이가 된 몸을 간신히 일으켜 그쪽을 확인했다. “…명승재?” 상대가 먼저 나를 알아본 건지 내 이름을 불렀다. 어떻게 이름을 아나 싶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가오는 사람의 정체를 확인했다. 익숙한 체형, 익숙한 얼굴,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니 익숙한 음성…. 이윽고 가까워진 형상을 마주한 나는 입을 달싹였다. “서지완…?” 네가 왜 내 꿈에 있어? 의문이 쏟아져 눈썹을 들어 올렸다. 왜인지 폐허가 된 도시에 서 있는 서지완 역시 같은 의아함을 품고 있는 듯했다. “네가 왜, 여기에 있어?” 콧잔등을 찡그리며 묻는 말에 어이가 없었다.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었다. 그리 생각하던 차에 짧은 기억이 뇌리를 스쳤다. 아, 이거 설마 그때…. 떠오른 생각에 나는 이마를 짚었다.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명승재(수): 양궁부의 주장이자 불세출의 천재로 이름값이 높았으나 척골신경이 손상되며 기량이 떨어졌다. 기백 있고 드센 편으로 어릴 적 또래에게 괴롭힘 당하던 지완을 자주 지켜 주며 동네 대장 놀이를 하기도 했다. 지완이 전학 와 인사를 건네지만 자신을 무시하는 지완에 의아함을 느낀다. 서지완(공): 부모님의 사업이 망하며 집안이 급속히 기울어져 어릴 때 살던 동네를 떠나게 됐다. 이에 승재와 헤어졌으며 19살 봄, 승재가 다니던 학교로 전학 오며 승재와 다시 재회하지만 희한하게도 승재를 모른 척한다. 어릴 때도 병약하긴 했으나 현재는 당장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병색이 완연한 얼굴이다.

87

나엘의 자만

이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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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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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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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후회공X짝사랑도망수] 천사의 현신. 하늘이 내린 얼굴. 지상 최상의 피조물. ”규칙은 간단해.“ 나엘 로페즈의 인생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인 삶이었다. 전대 왕비의 에스코트였던 부친을 닮아 수려한 미색과 재치 있는 언변, 뛰어난 사업 감각. 나엘은 제게 주어진 것들을 영리하게 쓸 줄 알았다. 단언컨대,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이었다. “계절이 바뀌기 전에 저것의 처음을 가져.“ “…….” “그럼 네가 이기는 거야, 나엘.” 조금은 따분할 정도로. “다시는 만나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그러니까 처음엔 분명 심심풀이였다. #서양풍 #회빙환X #판타지요소X 공: 나엘 로페즈 철강 사업으로 성공한 부르주아. 루이즈를 두고 소남작 앙투안과 내기를 한다. 못생긴 걸 보면 토하는데 루이즈는 괜찮아서 이상하다고 느끼는 중이다. #미인공 #예민공 #나르시스트공 #집착공 #무자각짝사랑공 수: 루이즈 블랑재 오페라 하우스에서 일하는 그림쟁이. 솔리스트 발레리노인 노아를 좋아한다. 때문에 노아의 후원자이자 연인인 나엘을 연적으로 보는 중이다. #단정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후천적병약수 #딴사람짝사랑하고있수 ※ 호불호 강한 소재입니다. ※ 작중 인물들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서브수, 서브공, 이물질처럼 보이는 인물들이 있으나 공과 수 모두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 표지 @qozze_design -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88

이제×2

원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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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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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68.4만

·

4.9만

·

4.8천

짝사랑 하는 애보다 짝사랑 당하는 애가 더 집착하는 이야기 #무자각집착공#무식공#양아치공#범생이수#까칠수#짝사랑수#청게#일상물#코믹지향 그 여름 박대웅은 오토바이를 타고 성이재 앞에 자주 나타났다. 집까지 태워주며 일부러 멀고 굽이진 길을 택했다. 낯선 곳이라 헤매거나 막다른 골목을 마주해 둘이 발로 바닥을 밀어 뒤로 빠져나가는 일도 더러 있었다. 헬멧을 벗으면 머리칼은 늘 땀에 젖어있었다. 가끔은 볼이나 목덜미가 빨갛게 달아올라 있기도 했다. 다만 더위를 원망하지는 않았다. 젖은 머리를 흩뜨리며 내쉬는 숨은 후련하기만 했다. 열한 살과 같이 여름이 즐거웠다. 저물어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2010년대 배경 *청소년의 욕설, 술, 폭력, 담배 주의 *무식공 주의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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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틸

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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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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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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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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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스포츠물 #야구물 #짝사랑 #동갑공수 #소꿉친구 #안정형x초안정형 #미남공 #미남수 [홈스틸(home steal) :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상황에서만 시도하는 전략, 3루 주자가 홈플레이트(home plate)로 들어오는 도루를 말한다.] “너 나한테 친구 아니야.” “…….” “그렇게 된 지 한참 됐고.” 그런 때도 있었다. 사랑에 빠져 행복한 태진을 보면서도, 무언가에 사로잡혀 인생의 부피를 늘려가는 태진을 보면서도. 그저 응원으로 만족할 수 있었던 때가. 하지만 태진 외에는 내 삶의 부피를 늘려줄 만한 어떤 일도 없다는 걸 알게 된, 야구만으로는 나를 해소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어느 날. 열병 같던 열렬한 각오는 훼손되었고 굳건한 다짐의 균열은 점차 커져 갔다. 결국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홍수에 진심을 토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젠 참는 것도 그만하려고.” 더는 나 자신을, 내 삶을 변명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를 내려놓아야만 했다. 이현오 GW 버펄로스 (내야수, 7) : 냉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동정공 능력공 함태진 BG 울프스 (포수, 27) : 온미남수 헤테로수 쾌남수 무자각집착수 유죄수 능력수 ※ 작중 배경이되는 프로야구 경기, 구단, 구장 및 연고지 설정 등은 모두 실제와는 무관하며 작품 내용에 맞게 새로이 수정, 설정되었습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 전작 <히트 바이 피치드 볼>과 연관성이 있으나, 독립된 스토리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는데 무방합니다. 계약작 트위터 : @chewyxx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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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계약작 * 주 4회(수, 목, 금, 토) 연재 진행합니다. * 19금 개정을 위한 파일 교체: 2026.04.17 1~12화 2026.07.13 1~20화 * 표지: 자체 제작 / 사진 - Pixabay

#하이틴 #캠퍼스물 #미인공 #미남수 #인외공 #짝사랑공 #순정공 #강수 #지랄수 #첫사랑 19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던 여름의 초입에 싱그럽기만 하던 소년 최한은 죽었다. 뺑소니 교통사고였다. 「가엾게도. 예쁜 얼굴이 엉망이 됐네.」 그때 눈앞에 나타난 자는 구원이었을까, 저주였을까. 소년은 영원히 구원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죽음 뒷편에서 새로운 삶을 부여받아 뱀파이어가 되었다. 그런데 흡혈하면 안 된다고 했다. 사람을 물지 말라고 배웠다. 뱀파이어도 202x년의 현대 문명 사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모양이었다. 사망 처리가 되지 않았기에 한은 대학에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극히 짧은 뱀생에 최대 위기를 가져다 줄 것만 같은 남자를 만났다. 이름은 빅터 랭포드였다. 어떻게 이름도 빅터 랭포드인 거냐고 최한은 생각했다. 하지만 한은 빅터의 앞에서 한마디도 건넬 수가 없었다. 말을 걸었다가는 물 것만 같아서. 물면 안 된다고 배웠으니까. 그런데 물고 싶었다. XX. 안 된다. 4학년이 되었고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졸업이었다. 그런데 이 미친 자식이 자꾸 한의 눈앞에 불쑥불쑥 들이닥쳤다. *** “이 씨발……. 씨발, 너! 씨발, 너 지금 나 밀었냐?! 씨발, 어?!” 캠퍼스의 모두가 사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공식 핫가이 빅터 랭포드님께서는 말을 한 번 하는 데 ‘Fxxx’이 몇 번이나 들어가는 걸까. “아니, 내가 널 구…….” “구?” “구…….” “구, 씨발, 뭐.” “…….” “…….” “아니, 내가 널 밀었지. 완전히. 완벽하게 널 밀었어. 내 잘못이야.” 우리 학교 최고 간판스타이자 미친 도베르만이라는 별칭을 가진 쿼터백을 구하고, 최한의 평온하기만 했던 캠퍼스 라이프가 꼬이기 시작했다. *** - 공: 최한. 191cm, 85kg. 22세. 검은 머리에 짙은 갈색 눈을 가진 한국인. 13살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LA의 명문 주립대 PASU에 재학중인 경영학과 4학년. 어딘가 신비로운 서늘함을 풍기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은 돌아보게 만드는 미남. 19살에 대학 입학을 앞두고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었고, 뱀파이어가 되었다. 어찌저찌 새로운 삶에 적응하느라 소소한 고난이 많은 4년차 어린 뱀파이어. 빅터를 오래 지켜봐 왔지만 한 번도 관심을 표현한 적은 없다. #수한정다정공 #순애공 #허당공 #뱀파이어주제에_동정이공 #사연있공 - 수: 빅터 랭포드. 192cm, 95kg. 22세.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백인. 한과 같은 경영학과 4학년이자 PASU의 미식축구팀 임페리얼스의 주장인 쿼터백. 뛰어난 미식축구 유망주일 뿐만 아니라 미남이고 세계적인 주류 회사인 '랭포드 앰버'를 창립한 랭포드 가문의 장남이라는 것 덕분에 스타나 다름없다. 성격은 운동선수답게 거칠고 '미친 도베르만'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이 자꾸만 거슬리고? 눈에 띄면 미친 듯이 시비 걸고 싶어진다. 어쩌면... 너도? #모두에게_외강내강이수 #공에게만_외강내유이수 - 실제하는 지명이나 단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그냥 달아빠지기만 한 로코를 쓰고 싶어서 지릅니다. 달고 달고 달고 달아서 이게 말이 되나 하셔도 어쩔 수가 없어요...! 하이틴은 공수의 염천에 이용만 당할 예정인 점 주의.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 미계약작

#가이드버스 #네임버스 #서양풍 #미인공 #예민공 #황제공 #후회공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칼리아스 A. 레오 글로리(공):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고귀한 혈통을 타고난 베르젠 왕국의 왕세자. 에스퍼로 각성한 뒤에는 강력한 차기 황제 계승권자가 된다. 사람은 날 때부터 계급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오만한 성격. 본래 헤테로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이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가이드를 신경쓰지 않고, 내킬 때만 불러올려 사용한다. 하지만 헤이든이 자신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어보이자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한다. 헤이든 우드(수):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고, 신실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평민으로 태어나 평민으로 죽는 것이 소원인데 결혼식을 올리던 날 가이드로 각성하고 끌려가게 된다. 자신을 방치하는 칼리아스에게 별다른 기대는 없는 편. ‘남색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종교적 믿음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헤이든의 지옥에 관한 것이다.”

같은 호스트에게 반해버렸다. 차이현은 같은 남자인 윤재하를 지명하면서 그 이유도 밝히지 않았다. 다른 사람한테는 웃어주면서 재하 앞에서는 머뭇거린다. 밥도 안 먹고 다니는 주제에 재하가 주는 건 꾸역꾸역 먹는다. 너는 왜 매일 나를 찾아와? 너는 알까. 내가 매일 너를 기다린다는 걸. 호스트공X호스트수 쌍방짝사랑, 다정공, 집착공, 상처수, 미인수, 도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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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러브 퍼포먼스

박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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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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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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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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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아이돌물 #미남공 #짝사랑공 #계략공 #상처공 #독기수 #순진수 #미인수 “열성 오메가로 발현하셨네요?” “……네?” “간혹 우성 알파 페로몬에 노출이 많이 되면 발현하는 경우가 있어요. 혹시 우성 알파가 많은 환경에서 근무하시나요?” “…….” 신인 아이돌 ‘시프트’의 메인보컬 ‘단지후’. 어느 날 오메가가 되어버린다. 그것도 비게퍼 상대 우성알파 ‘장태현’ 때문에. 베타가 오메가가 된다는 건, 소설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지금 오메가가 된 것이 가장 문제인 이유는 지후가 ‘알파’로만 구성된 그룹의 유일한 베타 멤버였기 때문이다. 오메가와 알파가 같은 그룹이면 안되는 사회적 합의로 인해, 발현은 완전히 퇴출 사유! 어떻게 아이돌 된건데... 절대 그만둘 수 없어. ‘숨기자. 어떻게든 숨기고 사는 거야.’ 그리고 1시간 후. “너, 이거 다 페로몬 억제제잖아.” 나를 오메가로 만든 놈에게 오메가인걸 들켜버렸다! 표지사진 :unsplash (@Pavlo Talpa) - 무료 저작권 이미지 *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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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렌틸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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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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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화

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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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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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경(수): “네가 그걸 왜 갚아. 내가 쓰고 싶은 데에 내 돈 쓴 건데.” 강은재(공): “…선배 진짜 미쳤어요?” 사채빚 때문에 호스트바 웨이터로 일하는 강은재는 업소에서 우연히 사채업자 유이경을 만난다. 그런데 그가 뜬금없이 학교 선배로 나타나더니, 이상할 정도로 호의를 베풀기 시작한다. 이건 그저 돈 많은 사채꾼의 변덕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 2010년 초반을 다룹니다. 법령 등이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물론 고증(?)이 허술하기는 합니다) *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폭력, 아동학대, 사채, 유흥+도박+조폭 묘사, 동의 없는 성적 접촉 등) * 소설의 모든 지명, 인명, 사건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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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꿰인 건 나였다

드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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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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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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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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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어.” “나랑 야동 찍자.” “…뭐?”  “나랑 야동 찍, 읍!”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고 지껄인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진 건 돈과, 얼굴이 전부인 소꿉친구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다가 어느새 말려들어 인생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강윤재의 이야기. 천우주(25) : 173cm. 우성 오메가. 장화 신은 고양이 뺨을 연달아 후려갈겨도 이해가능한 귀여운 얼굴. 가지고 있는 건 돈과 얼굴과 해맑음뿐이다. 가족들과 강윤재에게 통제 받으며 살아도 거부감이 없다. 늘 도파민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만 금방 질리는 편. 천우주의 인생에 질리지 않는 건 강윤재뿐이다. (왤까?) 강윤재(25) : 193cm. 우성 알파. 잘 생기고 좋은 몸으로 여태껏 연애 한 번 제대로 못 해 본 이유는 소꿉친구인 천우주를 뒤치다꺼리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천우주를 방치하면 제 인생이 더 피곤해질 게 분명했기에 관리하는 것뿐 천우주에게 정말 1도, 0.0000001도 관심이 없다. (과연?) - 계약작 - 업로드는 불규칙 - 연재 중 작품설명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무미 (@moomee0214)

구원튀한 수를 수백 년간 찾아 헤맨 공이, 마침내 환생한 수를 만나 키잡하는 이야기 #무협 #환생 #착각계 #키잡 #쌍방구원 #순애공 #자낮수 중원의 패자, 창천 남궁세가의 적통 소공자 남궁제연. 그런데 무공도 없고, 내공도 없고, 단전도 없는 천하에 둘도 없는 폐급이다. 있는 거라곤... "남궁제연, 나를 따라 무림맹에 입맹하도록." "남궁제연, 오늘 밤 내 방으로 들어오도록." "남궁제연, 잔말 말고 옷이나 벗도록." 시도때도 없이 집착하는 무서운 상관뿐이다. 그의 이름은 피도 눈물도 없다는 강호 최고의 마교 사냥꾼, 기선명. "혹시 전생에 제가 뭐 잘못이라도 했습니까?" 전생이라는 게 정말 있다면, 제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러시는 겁니까? - 남궁제연(수): #자낮수 #조빱수 #능력수 #무자각 환생수 #전생엔 연상 현생은 연하 - 기선명(공): #무심공 #후회공 #다정공 #순애공 #집착공 #전생엔 연하 현생은 연상 표지: unsplash 무료 이미지

현판물 주인공들의 스승 백청오는 의문의 죽음으로 퇴장할 조연이었다. 그런데 되살아났다. 세 명의 애제자 중 누가 그를 죽이려 했을까? (제자1) 고은태 - 백청오와 가장 오랜 연을 맺어왔다.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제자2) 김산해 - 백호 수인 가문의 젊은 가주. #미남공 #까칠공 #자낮공 (제자3) 정다흰 - 악신을 잠재운 제물 소년에서 성인이 되었다. #미인공 #멘헤라공 #내숭공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재벌가 #피폐물 #스릴러 #막장 스무 살, 이제 막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연우는 유림그룹 차남 태혁과 우연히 만난다.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를 잃은 연우는 그의 화려한 배경이 아닌 자신을 향한 한결같은 애정과 다정함에 마음을 열고 이듬해 결혼한다. 하지만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결혼 생활은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는 연우에게 결코 녹록지 않다. 결국 재벌가의 압박과 주변의 시선 속에서 연우는 조금씩 지쳐간다. 결혼 2년째, 태혁은 지친 연우에게 단둘만의 오붓한 휴가를 제안한다. 모든 걱정을 잊고 떠난 외딴 별장. 그러나 그곳에서 하나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서연우 (수) 오메가 : 23살, 완벽한 알파와 결혼해 재벌가의 일원이 된 오메가. 태혁의 다정함 속에서 서서히 숨이 막혀 간다 : 어린 시절 보육원 화재에서 살아남았지만 그날의 기억 일부를 잃었다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수 유태혁 (공) 알파 : 29살, 유림그룹 전무이자 누구에게나 완벽해 보이는 알파 : 후원 행사에서 연우에게 첫눈에 반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다 #재벌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통제공 #위선공 유태윤 (공) 알파 : 31살, 유림바이오 대표이자 유림가의 트러블메이커. 장남임에도 후계 구도에서 동생 태혁에게 밀린 열등감을 능글맞은 태도 뒤에 감추고 있다 : 후원 행사 화장실에서 연우를 태혁보다 먼저 만났지만 그가 동생과 결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재벌공 #연상공 #미남공 #능글공 #계략공 #복흑공 #문란공 #개아가공 유태서 (공) 알파 : 21살, 뉴욕에서 전시회를 열 만큼 촉망받는 사진작가이자 유림가의 막내. 형의 배우자가 된 첫사랑을 아직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 18살, 보육원에서 만난 연우를 카메라에 담으며 혼자 첫사랑을 시작했던 고등학생 #연하공 #미인공 #예술가공 #사진작가공 #짝사랑공 #집착공 #광공 #저세상순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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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좀비 아포칼립스!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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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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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9.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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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좀비아포칼립스 #형사공 #변호사수 오메가가 핍박받는 세계관에서 오메가 인권 변호사로 살아가는 서이한. 그는 10살 난 아들이 있는 미혼부이다. 크리스마스에 아들과 함께 있지 못하고 일을 하러 가기 위해 서울역으로 향한 이한은 그곳에서 자신이 혐오하다시피 하는 형사 위주혁을 만난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긴장감이 서려 있는 서울역 내부. 하지만 이한은 이번 일을 미룰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기차를 타러 내려가는데. 그런데 그곳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이상하다.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며 마구 물어뜯는다. 마치 좀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수 : 서이한 29세 180센티. 열성 오메가. 애 딸린 미혼부. 오메가 인권변호사. 키도 크고 엄청난 미인에 능력까지 좋은 당당한 남자. 천것 취급 받는 오메가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 언론에 자주 비춰지고, 그때문에 스스로도 제 평판에 몹시 신경 쓰는 편. 겉으로는 온화하고, 고객들(억울한 오메가)들에게는 다정하지만 사실은 성깔이 대단함. 공 : 위주혁. 31세. 198센티. 우성 알파. 종로서 마약반 1팀장. 두껍게 도드라진 눈썹뼈, 아이홀이 깊이 들어간 무쌍의 긴 눈을 가진 매서워 보이는 미남. 말수가 적어 무뚝뚝해 보이지만 타인을 잘 관찰하고 배려하는 센스가 좋다. 과거에 대한 비밀을 안고 있는 남자. 계약작 매일연재 표지 : 하오츠 작가님 돈빌 작가님 (X @donvil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