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 21:00 기준

#정통마피아물 #느와르 #미인공 #미남수 1960년대 뉴욕, 마피아의 전성기이자 침묵이 곧 생존인 시대. 일곱 살에 고아가 된 빈센트는 발렌티 패밀리의 가장 유능한 용병이다. 발렌티 가문의 금지옥엽 막내, 로사는 그에게 강한 애착을 보이며 자신의 경호원으로 곁에 둔다. "네가 섹스하고 싶은 사람이 왜 내가 아니지?" 그 애착은 점점 더 노골적인 형태로 변해가고, 빈센트 또한 아름다운 로사에게 걷잡을 수 없이 끌린다. 그러나 로사는 보스의 귀한 아들.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는 걸 빈센트는 잘 안다. 문제는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그들 사이에는 빈센트가 몰랐던 추악한 진실이 숨어 있는데.... * “네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해?” "제가 팔고 싶어지게 만들면 되겠죠.” 로사는 내 마음을 사는 법을 몰랐던 게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내 마음을 약하게 하는 법만은 잘 알았다. "당신이 숨만 내쉬어도 온 마음을 바칠 겁니다." 나의 빌어먹을 개씨발 로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약점, 나의 로사. #금단의관계 #시리어스물 #복수물 #사건중심 #액션물 #(약)역키잡 공(23세): 로사리오 발렌티 발레, 무용 전공. 밝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화려한 미인. 6살 때 수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에게 비정상적인 애착을 보인다. 가족들의 극진한 애정에 둘러싸여 온실 속 화초로 자랐으나 범인과는 다른 윤리의식을 가졌다. #미인공 #연하공 #귀염공 #동정공 #여우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짝사랑공 #발레리노공 #해맑은또라이공 #새침데기공 #곱게자랐공 #모럴없공 히든 키워드: #XX공 #OO공 #ㅁㅁㅁ공 수(26세): 빈센트 시나그라 미국 이민 3세대. 전형적인 이탈리아계 미남. 패밀리 간부들에게 신임을 받는 젊은 유망주. 사람을 정말 많이 패고 죽이며 손속에 자비가 없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다. 그러나 공에게만은 물러터져 그가 요구하는 건 아무리 상식 밖이어도 다 들어준다. #미남수 #연상수 #(공한정)다정수 #무심수 #강수 #능력수 #냉혈수 #까칠수 #헌신수 #마피아수 #덤덤수 #깡패새끼수 #모럴없수 #사람패는게제일재밌수 ※ 작품 속 인물들의 사고와 행위는 일반적 도덕관념이나 사회 통념과 다를 수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대상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밝힙니다. ※ 폭력 유혈 총기 어쩌구 트리거 주의 ※ 깡패새끼 수가 피를 많이 흘리고 사람을 많이 죽임 주의 *완결까지 휴재 없이 매일연재 *표지: 핀터레스트 / 타이틀: 걍 손으로 썼습니다.. *트위터: @daldalhyena

2

새벽의 서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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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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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4.1만

·

3.3천

·

1천

#궁중물 #판타지요소有 #찌통물 #잔잔물(?) #태자>황제공 #미인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후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병약수 #도망수 #임신수 우희서는 형 우희원의 혼례를 앞두고 외조부와 함께 상경한다. 수도의 거리를 구경하다가 뜻밖의 위기에 처하지만 낯선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내는 이름을 묻기도 전에 종적을 감추고 형의 혼례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회하게 된다. “소, 소인 우가 희서가 태자 전하를 뵙습니다.” 제국의 후계자. 장차 천하의 주인이 될 사내. “스승이 그대를 그토록 애틋하게 여기니, 나 역시 지극히 여겨야지.” 그는 ‘스승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궐로 초대하는 등, 호의를 베푼다. 희서는 태자의 다정함에 매료되며 서서히 그에게 마음이 기울지만 본래 살던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오고야 마는데. “그렇다면 내 곁으로 오겠니?” 가까워지는 이별에 낙담하다 끝내 마음을 고백하는 희서를 보며 태자는 속내를 감춘 채 입궁을 권하고. “저를 좋아하세요, 위랑?” “그대를 원하지. 실로 간절하게.” 희서는 가족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태자의 곁에 서기를 택한다. “저를, …전하, 저를 좋아하세요?” “그때도 말하지 않았니. 내가 너를 간절히 원한다고.” 하지만 다정한 고백이라 생각한 것은 기실 기만으로 얼룩진 덫이었는데. - 제현위(공) : 대연의 황태자. 백여 년만에 태어난 신흔의 소유자로, 다시 없을 정통성을 타고 났다. 타고나길 무정해 모두의 어려움을 사지만 우희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희서(수) : 태어나자마자 조실부모해 형과 함께 외조부 아래서 자랐다. 태자부에 적을 둔 형이 계기가 되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애정결핍이 있다. 오로지 희서만을 예외로 두는 태자의 다정에 점차 빠져든다. - 표지 커미션 : 카밀님(@kamilldesign21)

한때 배우를 꿈꿨으나 좀처럼 풀리지 않아 매니저로 전향한 정연호. 1년 차가 되자마자 우서완의 로드 매니저가 되는데 본가에 문제가 생겨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시골 본가로 내려온 연호는 의외의 인물을 두 명이나 맞닥뜨리게 된다. 그중 한 명은, “…얘 누구야? 누구 자식이야?” 15개월 된 아기였다. 다른 한 명은 그보다 더 놀라운 남자였다. 고작 6개월 같이 있었던 알파 배우, 우서완. “난 일하던 놈이랑 일해야겠어. 연기를 위해서라도 도중에 바뀌는 건 죽어도 싫어.” “…익숙해지세요. 사람이 자기 좋은 일만 하고 살 순 없잖아요.” 돌아가라는 정중한 거절에도, 본가까지 당당하게 쳐들어온 서완은 심기가 단숨에 불편해진다. 연호를 제법 닮은 웬 아기때문에. “내 앞에서 얌전한 척은 다 하더니 애새끼를 숨겨두고 있었네?” 연호는 자신을 찾아오는 서완이 곤란하기만 하다. - 우서완(28)x정연호(26) #오메가버스 #연예계물 #육아물 #현대물 #로코물 #달달고구마 #삽질물 #클리셰 #알파공 #미남공 #배우공 #연상공 #집착공 #초딩공 #금쪽공주공 #까칠공 #내숭공 #무자각입덕부정공 #동정공 #오메가수 #미인수 #매니저(였)수 #연하수 #순둥담담수 #무심다정수 #외유내강수 #갑자기애(조카)생겼수 #동정수 표지 canva

가게 박살나서 백수된 썰 푼다 └ㄱㄱ └ㅋㅋ선제요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연작 레타X직살 김도훈X주은호 만우절용 임시 제목입니다. 비정기 연재 표지 정보: Made by SAM 표지 이미지 출처: 이라스토야, 무료 만화 집중선 계약작

5

파크 페르메

도토리타르트
·

BL

·

150화

6.4만

·

5.9천

·

621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재회물 #복수 #집착공 #계략공 #흑화공 #상처수 #가난수 #무심수 * "네가 날 얼마나 잔인하게 망가뜨렸는지, 그 카메라 앞에서 똑똑히 복기해 봐." 일방적인 이별 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서휘. 8년 만에 다시 마주한 한은 과거를 잊은 채 밑바닥을 전전하고 있다. 한이 사랑했던 순수한 소년은 이제 없다. 서휘는 구원자의 얼굴로 다가가, 카메라를 두려워하는 한을 자신이 설계한 지옥의 한가운데에 세운다. 그가 내민 손이 따뜻할수록 조여오는 올가미는 더 단단해진다. 한은 점점 무너지고, 스러진 줄 알았던 사랑이 서휘마저 갉아먹는다. "그깟 첫사랑이 뭐라고 징그럽게 안 질리네?" "……." "그러니까 부서질 거면 똑바로 부서져. 내가 질릴 때까지." ** 남서휘(공 / 26세) "전부 기록했어. 네가 나를 버리고 간 그날부터, 내 삶이 어떻게 조각났는지." 베스트셀러 작가. 철저히 필명 뒤에 숨어 활동하며, 처절한 과거를 활자로 토해 내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 방식이었다. 가장 믿었던 이에게 버림받은 기억을 엮어 낸 소설 《파문》으로 정점을 찍었다. 한을 향한 지독한 증오 밑바닥에는 끝내 버리지 못한 뒤틀린 애증이 엉켜 있다.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설계한 무대 위에서, 서휘는 도리어 자신이 만든 파문에 휩쓸린다. #미남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흑화공 #상처공 #짝사랑공 #순정공 #동정공 #존댓말공 #(과거)순진공 한(수 / 27세) "미안해. 뭐가 미안한지는 모르겠지만, 너만 보면 숨이 막혀." 하루살이 일용직. 한때 부족한 것 없이 살았으나 이제는 팍팍한 생계를 이어 가는 처지다. 8년 전, 서휘의 곁을 떠나야 했던 기억은 파편처럼 흩어졌지만, 머리 대신 몸에 새겨진 부채감은 여전히 그를 짓누른다. 비참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서휘가 내민 독배 같은 손을 맞잡은 그는, 서서히 깨어나는 과거와 함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미인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상처수 #후회수 #처연수 #자낮수 #동정수 #(과거)까칠수 *** -자유 연재 -연재 중 키워드가 수정·추가·삭제될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7

Ω 후작의 임신

ver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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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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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6.1만

·

5.1천

·

1천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되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가이드버스 #S급에스퍼공 #(원래)C급에스퍼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퇴, 퇴사를 하시겠다고요?" "응, 그만 두려고요." "왜, 왜요? 제가 매니저 일 그만둔다고 에스퍼님까지 그만두실 이유는 없잖아요...!" 당혹감에 물든 해서의 얼굴에 되려 의아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하운이 말했다. "내가 말 했잖아, 나 매니저님 없으면 일 못한다고." 도하운(공/S급 에스퍼/30세)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후회공 여해서(수/C급에스퍼->A급가이드/27세) #매니저였수 #짝사랑수 #능력수 완결까지 2~3일 간격으로 연재 됩니다. :) * bbom2rang@gmail.com

9

별의 몰락

몽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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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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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

28.5만

·

1.4만

·

3.4천

D급 가이드로 발현하게 된 한해준. 낮은 급수로 발현한 그는 파견 가이드로 지내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그런 해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긴다. 대한민국 유일한 S+급 센티넬인 주난성과 엄청난 매칭률을 보인 것. 하지만 9년 만에 재회한 주난성은 해준을 향한 혐오를 숨기지 않는데... “혹시 페어 가이드 거부하는 거… 나 때문이야?” “그럼 달리 이유가 있겠어?” 공 : 주난성 (28) 수 : 한해준 (28) #피폐물#개아가공#정병공#굴림수#미인수#트라우마수#소꿉친구#가이드버스#센가물#오해 -불규칙 연재 -계약 문의 X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10

이름값

백각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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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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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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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천

·

1.4천

[나사가 녹슨 공 X 나사 잘못 끼운 수] #오컬트 #복수 #오해/착각 ‘이름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과 운명을 같이 한다(名體不離).’ 서무영은 어릴 적 최시진에게 이름을 빼앗김과 동시에 운명을 빼앗겼다. 세상에 발 디딜 근거를 박탈당한 서무영은 존재감마저 희미하다.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남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알바는 면접 보는 족족 잊혀 떨어지고, 고3인데도 담임선생님이 진로 상담을 까먹는 삶. 시간이 흘러 최시진이 연예인으로 성공한 반면,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던 서무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최시진의 약점을 찾아내고자 그를 미행한다. 그러나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는 경력이 무색하게, 얼마 안 가 최시진의 형인 최육에게 발각되고 마는데. “그 대단한 서무영 씨가 왜 우리 시진이한테 붙었을까. 누가 시진이 X물이라도 훔쳐 오래?” “…….” “대답이 없네. 어떻게, 한 대 더 맞으면 생각이 날까. 나 빨리 서무영 씨 처리하고 퇴근하고 싶은데.” 생존에 특화된 서무영의 머리가 맹렬히 돌아갔다. 죽은 생선 같던 눈깔에 광채가 돌고 수줍은 미소가 피어났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시진이 팬이거든요.” 살아남으려면 이제부터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단 한 사람, 최육만이 자신을 볼 수 있는 걸까. - 수: 서무영(25) /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도라이수 ‘다해냄 심부름 센터’ 직원. 존재감이 희미한 것이 특징이다. 복수를 위해 밝고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양심과 자존심을 잘 내다 버리는 편이다. 첫사랑인 ‘형’을 여전히 마음에 품고 있다. 공: 최육(28) /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후회공 대부업체 ‘영취대부’ 실장. 협박과 폭력을 지루한 업무 처리하듯 수행한다. 귀찮은 것을 질색하고 모든 일에 심드렁해 보이나, ‘동생’에 관해서라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 계약작입니다. * 표지: 자체 제작 (배경 pixabay)

11

삭에서 망까지

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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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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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8.2만

·

8.5천

·

1.5천

역키잡, 동양풍,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재회물, 미남수, 미인공 [서원에 빠지지 말고 출석하세요. 동문수학하는 동무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날이 추우니 옷을 잘 여미시고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사서삼경은 수학의 기본이니 쉬이 여기지 말고 정진하세요.] 이는 스승이 제자에게, 혹은 형이 아우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었다. 모두 최명하가 서방님인 신이형에게 보낸 서신이었다. 일찍이 과거에 급제해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인재 최명하는 입궁을 앞두고 음인으로 발현해 출사길이 끊긴다. 최명하에게 어사주 대신에 하사된 것은 무수한 사주단자였다. 수많은 혼사처 중, 최명하는 가장 어린, 열 살의 양인 신이형을 자신의 남편감으로 선택한다. 모두 별채에 유배된 자신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늘이기 위한 선택이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혼례 후 마주한 신이형은 최명하의 허리에 가까스로 차는 작디 작은 동자였다. “부인!” 명하를 처음 본 이형의 눈이 형형하게 번뜩이더니 곱게 접히는 눈매가 은하수처럼 빛났다. 본인의 득실을 위한 선택이었건만, 어린 서방은 최명하를 너무 깊이 사모한다? 최명하(수) 19-??살, 활쏘기에 능하다. 착호갑사도 아닌데 범을 잡은 적이 있다. 어린 나이에 소과에 붙고 약관이 되기 전에 대과에 붙어 어사화가 꽂힌 익선관을 쓰고 금의환향했다. 말을 타고 능선을 달리는 게 가장 큰 즐거움. 문무 출중하여 기대를 몸에 받는 인물이었으나 음인으로 발현하여 출사길이 끊긴다 신이형(공) 10-??살,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양인으로 발현하여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오대 독자인 집안에서는 이형이 후사를 보길 바라는 마음에 어린 나이에 억지로 혼례를 밀어붙인다. 그렇게 집에 들인 헌헌한 선비님을 볼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려 참을 수가 없다. 표지 : 나 deathraw.esper@gmail.com 계약작입니다.

12

일시 정지

십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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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48화

13.2만

·

1.1만

·

2.3천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13

고요 속의 첫사랑

도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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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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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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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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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린 하루와 그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첫사랑 이야기. #하이틴로맨스 #첫사랑 #다공일수 #미인수 #무심수 #미남공 #대형견공 #후회공 #직진공 #집착공 - 하루 (수) : 172cm 청초하고 새하얀 도화지에 먹물로 그린 듯한 외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말을 하지 못해 휴대폰으로 대화하지만, 그것마저 귀찮음을 느껴 대부분 행동으로 바로 움직이는 편. 말하지 않아도 그의 다정한 행동들이 느껴진다. - 에반 체이스 (공) : 198cm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미남. 금발 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졌다. 이전 학교에서 풋볼 주장이었지만, 폭력 사건으로 인해 에버튼 하이스쿨로 전학과 더불어 커뮤니티 봉사를 받게 된다. 커뮤니티 봉사에서 만난 하루에게 반하게 된다. - 데이미언 한 : 193cm 은발 머리에 보랏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진 에버튼 하이스쿨의 현 풋볼부 쿼터백 주장. 학교 내에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군림하고 있는 왕인 존재. 이번에 풋볼부에 들어온 신입 에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케일럽 하트 : 189cm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 콧잔등의 주근깨가 매력적인 에버튼 하이스쿨의 야구부 투수. 하루와 같은 반으로 우연히 멘토링을 같이 하게 된다. 낯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움이 많지만 야구할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의 인생에 관심사는 오직 야구와 하루 뿐이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지역, 단체,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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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아니면.

맥박ma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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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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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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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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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근래 인기배우 이서울을 표현하는 수식어는 죄 쓰레기였다. 패륜아, 인성개차반, 여미새 등등…. 그렇게 온갖 너저분한 구설에 시달리며 한창 추락세를 달리는 그에게 예능 제안이 들어온다. 이름하야, <서울이 아니면?!>. 제목이 곧 프로그램의 콘셉트였다. 그가 머무는 서울을 떠나, 서울이 아닌 다른 장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거다. 제작진은 제목부터 기획까지 모두 서울을 염두에 뒀다며 끈질기게 설득하지만 지독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서울 역시 끈질긴 거절만을 돌려 준다. 절대 하고싶지 않았다. 제안한 PD가 과거 저와 심하게 틀어진 결말을 맞았던 후배, 우안정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론 더더욱. “내가 그걸 왜 하겠니. 네가 PD인데.” -하시게 될 거예요. 그래요. 선배 말대로, 저는 선배가 불쌍하니까요. 그가 간신히 욕을 삼켜내는 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물론 달갑지도 않은 매너가 이어졌다. -그럼 전화…먼저 끊으세요. 우안정, 이 또라이 새끼. 장유유서 여전하네? 우안정(공) :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에 위협적인 덩치와 인상. 그에 어울리지 않는 온순한 눈매. 케이블 채널 공채 출신 중 유일한 고졸 출신 PD. 이서울(수) : 여러 구설에 시달리는 인기배우. 몇년째 심각한 번아웃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견주로 사는 중^^~! #미남공#연하공 #후배공#PD공#상처공#과묵공#은근똘기공#집착공 #능력공 #수한정자낮공 #다정공 #대문자I공 #키링공 #헌신공 #순애공 #튼튼공 #병약공 #수한정자낮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초미인수 #연상수#헤테로수 #다정수 #지랄수 #상처수 #무자각집착수 #능글수 #능력수 #독종수 #질투수 #츤데레수 #욕쟁이할방구수 #공기강존나잡수 #팔자드센수 #현대물 #연예계 #로맨스코미디 #구원 #절절물 #짝사랑 #재회물#이물질섭공 #오해 *표지: 언스플래시 + 미리캔버스

#가이드버스 #임신튀 #나이차이 유죄 연상수 X 빙썅 연하 미인공 그러를 그러세요수 X 내숭 정병공 악귀 들린 개쓰레기 SS급 에스퍼 권다정(당시 19세)을 5년 만에 사람 만든 S급 가이드 윤규진. 특수작전 1팀의 팀장이자 베테랑 가이드로 열심히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시련이 닥치는데…. *** "임신입니다." 이제 7주네요. 그 말에 규진이 웃음을 터뜨렸다. "선생님, 뭔가 착각을 하신 것 같네요. 저는 남자입니다." "예…… 여기 잘 적혀있네요. 남성, 35세, S급 가이드라고." 의사가 차트의 한 부분을 가리켰다. 그제야 농담이 아니란 걸 깨달은 규진이 얼굴을 구겼다.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이런 농담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니…… 아니, 남자가, 제가 어떻게 임신을 합니까? 그, 저는 그런 기능이 없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사실은 상식이 아니었던 걸까?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이 차라리 그럴듯하지, 무슨…… 이게 무슨? *** 임신 초기에는 가이딩하면 안 된다는 경고에 규진은 고민 끝에 사표를 제출한다. 그러나 윤규진의 일방적 이별 통보에 권다정(애아빠)는 그만 눈이 돌아버리고 마는데…… "나 죽는 꼴 보고 싶으면 그래봐요, 어디." 과연 윤규진은 무사히 임신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윤규진 (35) #미남수 #무심수 #다정수 #유죄수 #느긋수 #임신수 특수작전 1팀 전담 S급 가이드 20년 차 베테랑이자 가이드 센터의 살아있는 화석. 착하고 다정하지만 눈치는 없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정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재주가 특출나다. aka 남자 자석. 권다정 (24) #우아한 쓰레기공 #빙그레쌍놈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입걸레공 #존댓말공 19살에 입소한 이후 레전드 악귀 쓰레기로 이름을 날리다 윤규진을 만나고 개과천선함. 지금도 윤규진 외에는 가차 없는 개쓰레기 인성을 자랑한다. *nagyeobc@gmail.com *미계약작

16

새신랑

백나라
·

BL

·

143화

105만

·

4.8만

·

6.1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좀비 아포칼립스 #능력수 #몸튼튼미인수 #연상수 #다정공 #헌신공 #개짱쎈미남공 #군인공 국군 병원에서 근무중인 윤아준. 평화로웠던 어느날 좀비 사태를 맞닥드리게 된다. 끄르……. [원내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즉시 각자 병실과 위치로 복귀하여 주십시오.] 배가……. 고프다……. 맛있는……. [현 시간부로 모든 구역의 출입문을 폐쇄합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말하는 좀비라니, 아준은 정신이 나갈것 같았다. "자, 이거 받아. 당직실 열쇠거든. 그리 가 있어.” * * *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습니다. 아직 어딘지 확실친 않지만." "네?" 그냥 여기 있으면 안될까요. 여긴 컵라면도 있고, 물도 있는데요! 아은 울고 싶은 마음으로 억지로 웃었다.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너무 단단해서. 거역했다간 밤을 세서라도 그를 설득할 기세라 조금 무서웠다. 좀비 보다도 더. 수 - 윤아준 (28) : 국군병원에서 근무중인 물리치료사. 엄청난 생존본능으로 좀비만 보면 반사적으로 움직이다. 전투토끼. 공 - 채설우 (26) : 대위. 대원 병문안을 위해 방문하다 좀비사태에 휘말린다.

18

망명 신부

파이리
·

로판

·

20화

1.6천

·

48

·

14

어느 날, 국경을 넘어 여자가 나타났다. 그녀의 정체는 아르젠튼의 왕녀, 레아 페르넬. 론디아의 통치자 베르나트 앞에서, 그녀는 망설임 없이 제 목에 칼을 겨누었다. “그러니까 선택해. 나를 살릴지, 나라를 버릴지.” 목숨을 건 거래를 시도하며.

19

강상

이븨이
·

BL

·

144화

16.2만

·

1.1만

·

1.4천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미인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내 남자친구인 차재우는 나랑 사귀는 동안 내 친구인 권태경을 짝사랑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권태경? 그게 누군데?" 어느 날 다시 만난 차재우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나랑 사귀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권태경에 대한 기억까지 전부. 이미 헤어진 후였기에 솔직히 내 알 바는 아니었다. 그래서 갈 길 가려고 했는데. "넌 이 씨발. 그래도 한때 사귀었다면서 기억 잃은 전남친을 유기하냐?" 이 새낀 왜 헤어지고 나서 더 지랄인 거지? 어차피 넌 나 좋아한 적도 없다니까? * "너, 나랑 사귀었다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던 내가 멈칫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들자 차재우의 커다란 눈에 내가 비쳤다. 잠시 말을 고르듯 입술을 달싹이던 차재우가 마침내 입을 뗐다. "……넌, 내가 다른 사람한테 번호 따여도 아무렇지 않아?" "아, 난 또 뭐라고." 순간적으로 철렁했던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 나는 앞에 놓인 계란말이를 들어서 한입 베어 물었다. 폭신한 계란이 갈라지면서 안에 있던 치즈가 흘러나왔다. 그것을 우물거리다가 삼키며 말을 이었다. "넌 나랑 사귀기 전에도 인기 많았잖아? 번호 따이는 거 정도야 하루 이틀 있던 일도 아닌데 뭐." 진심이었다. 차재우는 나랑 사귀기 전에도, 사귄 후에도 길거리만 다니면 번호를 따이는 일이 빈번했다. 그중에는 연예계 기획사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 "그런 걸로 괜히 내 눈치 볼 필요 없어. 어차피 우린 이제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그러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아니었는지 차재우는 말이 없었다. 차재우(28): #미인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기억상실공 #입덕부정공 하윤수(28):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체념수 #은근눈치없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는 커미션 -문의 kjh0527sla@naver.com -X @hanlee527

공포 게임 〈나폴리탄 괴담에 남주와 갇혀버렸다〉의 QA 알바, 이하성. 테스트 도중 열려서는 안 될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그는 게임 세계에 갇힌다. 현실처럼 숨 쉬는 공간, 게임 속 남자 주인공 윤태혁과 함께. 이 세계에는 단 하나의 법칙만 존재한다. 규칙을 어기면 죽고, 규칙을 믿어도 죽는다. *** “윤태혁 씨. 옷 좀 벗어주세요.” “미안한데 난 남자를 상대로 관심이……” 뭐라는 거야, 이 미친놈이. “아닙니다. 절대요. 전혀요. 앞으로도. 영원히.” 윤태혁을 믿는 건 위험하다. 하지만 윤태혁 없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 * 20화까지 주5일 연재합니다. (월, 목, 금, 토, 일)

“스승님, 감기에 걸리십니다. 어서 들어오시지요.” 무당산의 자욱한 안개 속에서 제 발치에 머리를 맞대고 갈구하던 그 순한 눈망울이 거짓일 리 없다고 믿었다. 그가 피 냄새를 풍기며 마교의 수장, ‘천마’가 되어 돌아오기 전까지는. “스승님은 다정하시니, 제가 저지른 이 학살도 결국 용서해 주시겠지요.” 제 손으로 지극정성 키워낸 제자 백결. 그에게 쏟았던 모든 다정함은 이제 숨이 막힐 듯한 집착이 되어 연서하를 조여온다. 제자가 죽인 정파 무림인들의 피가 스승의 도포 자락을 적시고, 지칠 대로 지친 서하는 결국 제 손으로 삶을 놓으려 한다. 하지만 그 순간, 다정하던 제자의 얼굴이 기괴하게 일그러졌다. “스승님, 제 허락 없이 죽으려 하지 마세요.” “…….” “당신이 숨을 멈추는 순간, 스승님이 그토록 아끼던 이 중원을 통째로 지옥에 처넣을 거니까.” 스승은 죽음을 갈구하고, 제자는 그 죽음마저 찬탈했다. 백결 (공) #제자공 #집착공 #천마 연서하 (수) #스승수 #다정수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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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아워 로맨스

데레비
·

BL

·

30화

1.1만

·

1.2천

·

343

➤오딘 퀘이드 (S급 에스퍼공, 29세, 190cm) 게니우스 특공대의 최연소 대령. 시공간을 다루는 압도적인 실력과 대쪽 같은 성정으로 존경받는 동시에 상부의 감시 대상이다. ‘매칭률 97%’인 도윤을 만나기 전까지 이능의 절반만 사용할 수 있었다. 팀워크란 개념도 없고, 돈 때문에 사고치는 놈은 부대에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도윤의 실력이 탐나 신입 전담 교육에 나선다. ➤안도윤 (S급 가이드수, 22세, 178cm) 지구 제4구역 태생. 소위 말하는 ‘지구 촌놈’이다. 동생 수술비 때문에 게니우스 특공대에 자원했다. 전투에 최적화된 실력이지만, 상식과 사회성이 살짝 부족하다. 오해받아도 정정할 마음이 없고, 미움받는 게 익숙한 외톨이다. 도윤은 게니우스 특공대에서 난생 처음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 사망률 1위. 꿀 빠는 대원 0명. 우주연합군 최정예 부대, 게니우스 특공대. 그곳에 겁도 없이 자원한 신입 가이드, 안도윤. 전투에 특화된 감각과 '매칭률 97%'지만, 겁대가리를 상실한 하극상에 돈이라면 규칙도 쉽게 어긴다. 게니우스 특공대의 최연소 대령, 오딘 퀘이드. 부대에 대한 애정이 큰 그는 신입의 방출을 고민했지만, 자신의 이능을 100% 개방시키는 유일무이한 존재를 결국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 “무모한 걸 넘어서 어딘가 고장 난 게 아닌가 싶군.” 도윤은 피가 쏟아지듯 흘러내린 채 온몸이 구정물과 피범벅이 되어 있었다. 옷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갈기갈기 찢겨 살이 그대로 드러났고, 곳곳에 깊게 패인 상처가 덧난 상태였다. “죽고 싶어서 안달이라도 난 건가.” 정작 도윤은 미약하게 숨을 내쉬면서 살짝 웃고 있었다. 어쭈, 이게 웃어? 오딘은 치밀어오르는 짜증의 원인을 그제야 말로 풀어냈다. “여기가 전쟁터도 아니고. 겨우 이딴 데서 내가 S급 가이드를 잃어야겠어?” 너무나 오딘다운 핀잔에 도윤은 부러진 갈비뼈를 붙잡고 작게 웃으면서 눈을 감았다. 이미 한계였다. - #SF/판타지 #가이드버스 #군부물 #사건물 #약혐관 #구원 #성장 #미인공 #연상공 #꼰대공 #유죄공 #금욕공 #통제공 #능력공 #다정공 #미남수 #연하수 #능력수 #까칠수 #돈미새수 #사회성제로수 #성장수 *출간 계약작입니다. *표지: 무료템플릿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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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지. 내 사랑하는 연인일세.” 결혼식을 올린 지 고작 일주일. 북부의 지배자이자 내 남편, 베트리온 레오하르트 공작이 정부를 데리고 왔다. 그가 원한 건 나의 눈물, 혹은 질투에 찬 비명이었으리라. 하지만 나는 몰락한 가문의 빚을 갚기 위해 팔려 온 사생아, 피에라. 이 결혼은 내게 감정을 요구하지 않는, 그저 완벽해야 할 ‘비즈니스’일 뿐이었다. “축하드립니다, 공작님. 안목이 훌륭하시네요.” “……뭐?” “두 분의 사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별채 중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신혼방으로 꾸며두겠습니다. 침구는 실크가 좋으시겠죠?” 나의 건조하고 완벽한 일처리에, 유리처럼 차가웠던 남편의 얼굴이 기묘하게 일그러졌다. * 베트리온은 끈질기게 나의 질투를 갈구했다. 보란 듯이 정부에게 최고급 보석을 선물하고, 내 앞에서 합방 날짜를 잡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진심을 담아 그들의 열애를 응원했다. “부디 오늘은 성공적인 밤을 보내시길.” 그러자 남편은, 미친 사람처럼 내 침실 문을 부수고 들어와 으르렁거렸다. “피에라, 제발……. 화를 내. 욕을 하고 뺨이라도 치란 말이야!” “공작님, 계약 위반입니다. 업무 시간 외 방문은 삼가주세요.” 그는 몰랐을 것이다. 자신이 아무리 날카로운 유리조각을 휘둘러도, 이미 바위처럼 굳어버린 내 마음에는 생채기 하나 낼 수 없다는 것을. 무심한 아내 피에라와, 그녀의 관심을 구걸하다 못해 결국 발치에 무릎 꿇는 오만한 공작 베트리온의 이야기.

제곧내 *실제 종교 안 건드립니다.* *저 패션 불교임.* *모든 종교에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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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53화

1.9만

·

2천

·

574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애증]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twitter @stemfromher_new (기존 계정은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ㅜㅜ) mail molin07.writer@gmail.com bgm list (유튜브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aElMZDdzJ7pninREsmAK2N7R_gKEGSy&si=gCka4rKtNt4G1hmM

27

논슈가 하이

소조금
·

BL

·

8화

1.5만

·

998

·

1.8천

차규한: 쾌남마초백치미남수.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할 일이 없다. 고릿적 인생의 모토를 지켜오고 있음 공지오: 수한정분조장/수한정지랄/짝사랑공/순정공O순애공X/51의 미인공:49의 미남공 *공이 수를 때리고 수도 공을 때립니다. *공이 수와 함께 있으면 지성을 다소 잃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처음은 아닙니다 *<힛 미 하드>의 연작으로 <힛 미 하드> 속 인물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정기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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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어플은 사랑을 싣고

이동막걸리
·

BL

·

92화

14.6만

·

9.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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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깡패공 x (전)양아들수] 첫사랑의 아이가 스무 살이 되는 날, 태경의 사랑이 죽었다. 그날부로 태경은 아이의 아버지 노릇을 관뒀다. 아무래도 그건 첫사랑이 여과된 찌꺼기에 지나지 않으니까. 그런데 하늘도 참 얄궂으시지. 아이가 자랄수록, 그 몸에서, 그 얼굴에서, 첫사랑이 서서히 피어났다. 고요하게. “그래도 상복 입은 애새끼 건드리는 개새끼는 안 되려고 참았잖아 내가." 원망이 입안 가득 차올랐다. 악의가 그렇게 또 태경의 혀끝에 자리 잡았다. "그러니까 너네 아빠 49재 날 너랑 했지.” 공: 윤태경(38) 수: 서채하(22) #현대물 #오메가버스 #피폐 #모랄리스 #유사근친 #키잡 #나이차이 #개아가공 #깡패공 #미남공 #우성알파공 #연하수 #미인수 #베타(?)수 #짝사랑수 자유연재 표지 canva 문의 soiree432@gmail.com 키워드 및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강압적인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리메이크 작입니다

30

#억만장자공X천재배우수 #커뮤반응O 세계 1위 기업 CEO, 억만장자 매튜 블레이크가 카메라 앞에서 폭탄 발언을 터트렸다. -엘리엇, 당신은 내 뮤즈입니다. 5년전 잠적한 배우에게 공개 고백하면서. —— Q. 하루아침에 ‘할리우드의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 어떤지? A. ^^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배우, 엘리엇 화이트는 천사같은 미소를 지었다. ‘쇼하네.’ …속으로 욕하면서. #할리우드배경 #연예계물 #미남공x미인수 #스폰부정공 #짝사랑공 #능력공 #능력수 #까칠수 매튜 에이드리언 블레이크(공/32) - 새카만 흑발에 흑안, 신이 조각한 미남. 세계 시총 1위 기업 넥사 창립자이자 CEO. 미국 명문가 블레이크와 영국 귀족 가문 애쉬포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수저. 집안, 명예, 돈, 능력에 외모마저 다 가졌다. 엘리엇 화이트(수/26) - 할리우드의 천사. 사랑스러운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세기의 미모. 9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21살에 오스카 노미네이트된 천재 배우. 그 흔한 논란 한 번 없는 유니콘 같은 스타. 5년전 돌연 잠적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작중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가상입니다. *표지 : 무트님(@mmautt)

찐따가 각성해서 일진들을 참교육하는 학원액션물 웹툰 속 주인공 ‘정윤율’에게 24살 대학생 ‘강혁’이 빙의했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시스템 창. [퀘스트: 세계관 최강자 ‘강은성’에게 도움을 요청하시오.] [클리어하지 않으면 사망!] 살기 위해서라면 자존심 따위는 버려야 한다. [퀘스트: 강은성과 함께 점심을 먹으시오.] “강은성 선배님! 점심 같이 드시겠습니까?” "어제는 잘 들어가셨어요?" "좋은 아침이에요~" 난생 처음 보는 고딩 녀석에게 플러팅을 해야 하는 가련한 신세. "시X. 적당히 안해?" 6살이나 어린 자식에게 욕을 들어도 사근사근 웃으며 들이대야 하는 불쌍한 신세. 정말 눈물난다. 지친다. 너무 외롭다. 하루라도 빨리 퀘스트를 끝내고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잘하네." "조심해. 위험한 놈이니까." 온갖 철벽을 치며 자신을 밀어내던 은성이 점점 친절해지고 있다는 것.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너 뭐 잘못 먹었니? ;; *세계관최강자 철벽공 X 미인인데 쾌남인 적극수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 계약작

32

너 그렇게 살지 마

래치
·

BL

·

8화

339

·

48

·

28

<초딩미인연하 배우공이 다정미남연상 감독수한테 지랄하다가 수며들어서 울며불며 매달리는 이야기> 아직 대표작 하나 없는 무명 영화감독 구호경. 첫 장편 영화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데 투자자도 외면하고 지원 사업도 족족 탈락한다. 이제 그만 영화를 놓아주어야 하나 싶던 그때, 배우와 투자자가 세트로 굴러들어 온다. 배우는 요즘 제일 잘나가는 인래희에, 투자자는 그를 꼭 쓰라며 돈을 턱턱 내준다. 호경은 드디어 쥐구멍에 볕이 들었구나 싶다가도 그 일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1년 전, 호경은 인래희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그날 인래희는 촬영을 못 하겠다며 난동을 피웠고 호경은 그의 멱살을 잡고 똑똑히 말했다. "너 그렇게 살지 마." 그리고 다시 나타난 인래희는 “감독님 게이예요?” 따위의 질문을 툭툭 던진다. 호경은 인래희의 번뜩이는 눈을 보면서 그가 그날의 복수를 하러 왔다고 확신한다. 촬영은 시작되고, 역시나 인래희는 호경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터는데... 술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려서 잡으러 갔더니 대뜸 키스를 하고 제멋대로 키스할 때는 언제고 디렉팅 하다가 손끝만 닿아도 진저리를 친다. 그러던 어느 날, 인래희가 호경의 손을 붙잡고 울어 버린다. "정태헌, 살려 주세요." 눈물범벅이 된 얼굴과 얼음장 같은 손은, 아무래도 복수가 아닌 것 같다. 호경은 점점 인래희의 속이 궁금해진다. 인래희는 왜 제가 맡은 배역을 살려 달라고 말하면서 울었을까? - 공: 인래희 (27세 / 187cm) 글로벌 OTT 드라마 하나 잘 찍어서 단숨에 'K-첫사랑'이 되었다. 청순한 얼굴이 무색하게 성격이 개차반이라 주변인들의 근심이 깊다.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악귀공 #초딩공 #까칠공 #상처공 #동정공 #후회공 수: 구호경 (33세 / 181cm) 배우 지망생이었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감독이 되었다. 덥수룩한 장발과 촌스러운 안경에 가린 진짜 얼굴은 꽤 잘생겼다. #미남수 #연상수 #안경수 #장발수 #쾌남수 #다정수 #유죄수 #능글수 #헤테로수 #도망수 * 이메일: undothelatch@gmail.com * X: x.com/undothelatch * 표지: 미리캔버스

33

답은 결혼뿐이야

탕쥐
·

BL

·

56화

1.9만

·

1.8천

·

479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34

D-3

유죄로맨스

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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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66화

10천

·

990

·

160

제 삶에 빛을 불어넣었던 아이를 우연히 다시 만났다. 과거 기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그러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아이를 정상 궤도에 올려놔야겠다. - “내가 나중에 만나러 갈게.” “나중에가 언제예요?” “음, 애기가 이마안큼 자랐을 때?” “아저씨가 나 잊어버리면? 그래서 나 못 찾으면?” “그때쯤 너는 아주 멋진 화가가 되어 있을 거야. 그러니까 내가 꼭 찾을 수 있을걸?” “근데에, 근데 내가 화가가 안 되면요? 그럼, 그러엄 아저씨가 나를 어떻게 찾아요?” “나는 찾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진짜요?” “응.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꼭 찾아갈게. 전 세계를 뒤져서라도 찾아갈게.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어.” 나는 10년 전 약속을 지켰다. 그러니 네가 선택할 차례였다. “해이야.” “네가 내 손을 놓지 않는 한 나도 네 손을 놓는 일 없을 거야.” “네가 허락만 해준다면 나는 평생 네 옆에 있을 거야. 약속할게.” “그러니까 해이야.” “우리 집으로 가자.” 하루하루를 살아내느라 울퉁불퉁하게 깎이고 상처투성이가 된 아이를 집에 데려오는 것까진 좋았다. 이제 씻기고 먹이고 재우면서 정성스레 키우기만 하면 되는데. “제 마음 모르셨던 거 아니잖아요.” “제 마음은 제가 조심할게요. 신경 쓰지 마세요.” 너어는, 이게 신경이 안 쓰이겠니? “조, 좋아요? 아저씨…. 좋, 아요?” “응, 하, 씹…. 좋아…. 좋아, 해이야….” 아니, 시발, 잠깐만. 이것도 내 계획에 없던 일이라니까? - 정의주(20->31->34) 연상수/유죄수/미남수/능력수/공한정다정수/헤테로였수/팔불출수/무자각플러팅수 권해이(6->17->20) 미인공/연하공/자낮공/소심공/가난공/상처공/동정공/순정공/짝사랑공/능력공 #현대물 #재회 #로코 #동거 #구원물 #달달물 #나이차이 #역키잡 #첫사랑 #짝사랑 #연상수 #연하공 #고딩->성인 djejhf604@gmail.com

35

남 주기 아까운 놈

세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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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37화

20.6만

·

1.4만

·

1.8천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36

너티 원(Naughty one)

조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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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71화

5.1만

·

3.9천

·

716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속물공 #짝사랑공 #밝힘수 #돈많수 #입덕부정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37

판결의 이유

마용삼
·

BL

·

91화

45.7만

·

2.4만

·

3.9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38

원사이드

이사루
·

BL

·

60화

3.4만

·

2.7천

·

467

‘나 형 좋아해.’ 무릇 짝사랑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 하나, 언제든 관둘 수 있는 관계여야 하며, 둘, 한시적이어야 하고, 셋, 비밀이어야 한다. ‘형아도 애기 좋아해.’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럼?’ ‘연애하고 싶어.’ 그리고 백의윤의 짝사랑은 그 모든 걸 어겼다. ‘나는 형이랑 손도 잡고 싶고, 벚꽃도 보러 다니고 싶고, 커플석에도 앉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어.’ 그의 짝사랑 상대는 옆집 형이었으며, ‘애기야.’ 감정을 자각한 다섯 살 이후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내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술김에 고백해 버렸다. ‘아직 털도 안 난 애한테 연애 감정이 들지는 않아서.’ ‘…….’ ‘미안해, 애기.’ 바야흐로 스무 살. ‘애기는 애기 또래랑 만나서 놀아야지.’ 새해 첫날의 일이었다. 강태건 (31) #미남공 #배우공 #통제공 #무자각집착공 #능글공 백의윤 (20) #미인수 #매니저수 #햇살수 #까칠수 #짝사랑수 자유연재 계약작 표지 작업 무이@mui_cover

39

엠브리오닉 블로썸

끄렘브륄레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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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8.6만

·

6천

·

1.2천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40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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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화

52만

·

3.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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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41

비탈길

봉블리
·

BL

·

189화

23.6만

·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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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43

사천사백일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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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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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4.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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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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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혼자 끼는 커플링 혼자 챙기는 기념일 언젠가부터 현우의 미래엔 내가 없다. 남자? 한번 좋아해 보지 뭐 X 한 번도 다른 감정 섞인 적 없어 "내가 어떻게 너랑 친구 그따위 걸 해." =========== 표지 : 내가 만듦

44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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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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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12.2만

·

8.7천

·

1.6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45

무지의 향

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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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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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화

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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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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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조폭수x연하공 역키잡 ### “애기야.” “…….” “내가 결혼을 하든 결혼 할애비랑 떡을 치든 애기는 좆도 신경쓸거 없고, 공부나 열심히해.” “그럼… 아저씨는 할아버지랑도 떡 칠 수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씨발,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어.” ### 엄마와 새아빠가 한날한시에 죽었다. 끔찍한 자동차 사고로. 겨우 14살, 중학생 신분으로 졸지에 상주가 되어버린 연이음.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빈소에 깡패 한무리가 쳐들어온다. 선두에선 남자는 새아빠의 영정사진 앞에 향 대신 담배를 올리고, 남자의 기이한 분위기에 이음은 충동적으로 말을 건다. 그러나 너그러워 보였던 그도 깡패였다. 천채혁이란 이름의 깡패는 이음에게 새아빠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고, 그 빚의 정체를 알아내는 동안 이음은 채혁과 깊게 얽힌다. 애정에 굶주려있던 이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보호자로 여기는 마음과 짜증 나도록 거슬리는 마음이 엇갈리던 어느 날, 채혁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이음의 마음을 짓밟으려 드는데…. #역키잡 #나이차이 #현대물 #연상수 #조폭수 #강수 #깡패수 #능력수 #헤테로수 #미남수 #지랄수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 #조신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아기공 #노본새공 ### * 키워드는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표지 직접제작

46

저 소환수 아닙니다

희랑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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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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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화

1.3만

·

1.3천

·

165

중학교 졸업식 날, 해성은 실종됐던 적이 있다 이세계로 소환당하는 바람에 말이다. '20대에도 소환되다니.' 그것도 회사 화장실에서. '이러다 잘리겠네.' -소환으로 인한 반복적 차원이동물 제리(로우게네스) x 문해성 동갑, 구원, 기억봉인, 재회, 첫사랑, 현대, 판타지, 소환, 미남공, 미인수 *표지 자체제작 *서브 없음 *하지만 개인에 따라 이물질? 정도의 인간으로부터 기분 나쁜 상황이 일어남

어릴 적부터 짝사랑해 온 버트 형과 결혼하게 됐다. 그런데, 나는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결혼식 직전에 형에게 들은 말 때문이었다. “그런데 형은, 왜 저와 결혼하기로 결심했어요?” “네 아버지가 재산을 상속하겠다고 했거든.” “네?” “너와 결혼을 하면, 내게 모든 재산을 상속하기로 약속했어.” “듣자 하니 너도 이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던데, 문제 될 건 없지 않아?” 그렇게 차갑게 말하는 형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았다. 형은, 감정을 못 느끼니까. 헛수고였다. 태어났을 때부터 저주에 걸린 버트 형은 슬픔도 기쁨도, 사랑도 모른다. 그러니 그에게 화내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택했다. 결혼식 중간에, 형이 모든 게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할 순간에. 나는 꼴까닥 죽어버릴 거다. 진짜 죽는 건 아니다. 나는 마법을 사용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새 삶을 살아갈 거다. 그렇게 버진 로드를 걷던 내 몸이 추락했고, 나는 다시 태어났다. “죽은 게 아닙니다.” 그런데 형이 내 죽음을 부정했다. “어차피 이다음에 태울 몸이라면, 내가 가져가도 상관없겠죠.” 내 장례식에서, 버트 형은 그렇게 말하고서 내 시체를 안고 나가버렸다. 내가 죽고 난 후, 형이 이상해졌다. [미남공, 연상공, 무심공, 후회공, 무자각집착공, 미인수, 짝사랑수, 헌신수, 도망수, 강수, 상처수, 서양풍]

48

솔로 시티

신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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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24화

1.3만

·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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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걸레공 x 연상수] “내가, 내가 한참 형인 거 잊었어요? 어디서 오라마라예요.” 간신히 목소리를 짜낸 뒤 혜명과 한참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러자 장난하냐는 듯, 혜명이 날 선 얼굴로 강림을 건너다봤다. “안 잡아먹으니까 가까이 와요. 좆까지 세운 사이에 내외하는 것도 아니고.” 강림은 반사적으로 떼어지려는 엉덩이를 소파에 꾹 붙들었다. 괜스레 얼얼한 손목을 털어내자 혜명의 눈이 일자로 가늘어졌다. “안 건들 테니까 옆으로 좀 오라고요. 손 많이 아파요?” “…장난해요? 손 부러질 뻔 했거든요?” “미안해요.” 별안간 다정해진 말투에 이번엔 강림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우습게도 혜명은 전혀 미안한 표정이 아니었다. 그가 눈동자만 굴려 강림의 고간 사이로 시선을 내렸다. “진짜 아팠나 보네. 발기 다 죽었다.” 이, 개새끼가……. - •금혜명 (23, 공) - 맑은 눈에 칼이 든 사주. 본능에 충실한 탓에 그의 아래를 거쳐간 인연만 수두룩이다. 모종의 이유로 솔로 시티에 출연한 혜명은 허술한 강림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미남공, 절륜공, ???공, 연하공, 능글공, 능욕공, 입걸레공, 간헐적싸가지없공) •유강림 (29, 수) - 미래도 없고 X도 서지 않아 암담한 강림.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한 솔로 시티에서 상상초월의 변태를 마주한다. (미남수, 연상수, 찌질수, 성장수, 허당수, 적극수, 간헐적성깔있수) #연프물 #개그물 *계약 문의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49

슈가 펄스 (Sugar Pulse)

말린꽃
·

BL

·

16화

1.8만

·

1.6천

·

876

내 친구 연무결은 어릴 때부터 수아 누나를 좋아했다. 그런 연무결을 난 홀로 마음에 담았다. 연무결을 향한 짝사랑은 습관 같았고, 연무결이 날 봐주리라 감히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이런 상황은 좀 아닌가. 무결아 미안. 나 수아 누나랑 뽀뽀했어. ** “누구 만났는데, 류이선. 누나? 수아 누나 만났어? 왜? 둘이 만났어? 나 말고 누나 만나서 노니까 재밌었냐? 그랬겠지." …무결아. 물었으면, 대답할 시간을 좀 줘…. *연무결(공): 극우성알파공 / 무자각집착공 / 지랄공 *류이선(수): 극열성오메가 / 짝사랑수 / 담담수 / 맞지랄수

50

아이 캔디

전기모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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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5화

572

·

73

·

128

#오메가버스 #몸정>맘정 #짝사랑공 #임신수 #강수 #연상연하 #약로코물 #약잔잔물 #약피폐물 “쟤는 눈요깃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연상 열성 오메가 조폭걸레수가 연하 우성 알파 동정대학생공 먹버하려다 되려 코 꿴 이야기가 보고싶을 때. 공 : 서찬영(23) 한국대 의대생. 부모님이 전세 사기를 당해 어쩔 수 없이 열성 오메가 이인혁의 잠자리 상대가 된다. 그의 마음은 자꾸만 이인혁에 향하는데, 이인혁은 그를 꼬마 알파라 부르며 무시한다. 풋풋하고 순진했으나 갈수록 인혁에게 집착한다. 수 : 이인혁(33) '태성용역'의 실장. 험난한 조폭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숨기고 있다. 히트 사이클을 피하려 1주일 혹은 2주일에 한 번씩 알파의 페로몬을 받아야만 하는 중, 열 살이나 어린 서찬영을 만나고 그와 관계하며 빠져든다. 알파를 굉장히 혐오하는 편. ※키워드는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shbhsj1128@naver.com

51

피치 쇼크 (Peach Shock)

슬벳
·

BL

·

5화

1.4천

·

157

·

209

#오메가버스 #일방각인 #나이차이 #달달물 빚을 갚지 못해 사채업자에게 끌려간 나민. 사장인 상혁은 문신 가득한 무서운 알파였다. “어떤 개새끼야? 내 돈 떼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게…….” 위압감을 주며 나타난 상혁은 나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씹…. 복숭아향이 진동하는데 무슨. 오메가 맞잖아.” “아니에요. 착각하신 것 같아요.” “착각? 그럼 잡아먹어 달라는 듯한 이 냄새는 뭔데….” 일방각인 탓에 나민이 없을 때마다 페로몬 쇼크에 시달리는 상혁. 나민은 페로몬 쇼크에 트라우마가 있어 그런 상혁을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때 손 잡았을 때 느낌 좋았는데.” “아.” “그러니까…… 기운이 났다고.” 상혁이 간신히 뒷말을 붙였다. 얼른 나민과 손을 잡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으로. 구상혁 (28) 극우성알파 조폭공, 집착공, 숙맥동정공, 분리사망공, 염병첨병공 손나민 (21) 열성오메가 미인수, 단정수, 가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이물질 존재 *미계약작 *메일 : seulvet27@gmail.com

52

세기말 하드보일드 보사노바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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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31화

10.3만

·

7.8천

·

1.1천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53

필시 착각이므로

쿼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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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1.8만

·

1.2천

·

377

#소꿉친구 #분리불안초딩공 #평범무심수 #달달 #로코 언제나처럼 급전을 빌리러 불알친구 주우현을 찾아갔더니 이상한 조건을 내밀어 왔다. *** 주우현(공) 천상천하 유아독존 재벌가 막내아들. 한평생 송차영이 마음처럼 따라주질 않아 분리불안 증세가 심화되는 중. 자신의 짝사랑이 쌍방이라 굳게 믿고 있다. 송차영(수) 세상사에 찌들어 피곤한 청년. 20년째 불알친구의 기행을 겪다 보니 웬만한 일엔 감흥도 없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일상물 #오타쿠 #소모임 #1인칭시점 #서브공있음 #형질변환있음 #연하공 #연상수 #미인공 #단정수 #다정공 #도파민중독공 #무심수 #상처수 #얼빠수 *공: 이정안(26세, 알파, 닉네임: 시오)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어릴 때부터 사건 사고를 많이 겪었다. 하지만 모태 오타쿠인 정안은 세상에 즐길 거리도 많고,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아서 언제나 밝았다. 물론 그 뒤편엔 그늘진 곳이 있지만, 이를 적당히 숨기는 게 정안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수: 안여명(31세, 베타->?, 닉네임: 명운) 전업 6년 차 웹소설 작가. 집 좋아 집돌이었으나, 모임에 들어가서 시오를 만난 뒤 밖에 잘 나가게 된다. 툴툴대고 무심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속정은 깊다. 본인은 티 내고 싶어 하지 않지만 말이다. *??? - 오메가버스라는 개념이 생긴 지도 13년째. 히키코모리 웹소설 작가, 안여명은 베타다. 2차 성별에 영 관심이 없어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 지도 잘 몰랐다. [wk****: 어케 알판데 러트가 없음] 완결작 마지막 회차에 달린 댓글. 충격받은 여명은 그제야 자신이 폐쇄적이었음을 깨달았다. 히키코모리 생활에 회의감이 들 즈음. 동네마켓에서 어떤 오타쿠 모임을 발견한다. ‘들어가 볼까.’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훗날, 자신이 어떤 이들과 얽히는 지도 모르고. - *자유연재 *표지:데영 *9yeongd9@gmail.com

55

그분께서 보고 계셔

안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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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87화

1.8만

·

2.1천

·

294

[모태 게이공 X 모태 신앙수] 동성애 치료 캠프에서 날 배신했던 첫사랑 형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다. 트라우마로 연애에 족족 실패한 나와 달리, 형은 교회 청년부 회장이 돼서 잘 살고 있었다. 빡쳤다. 그래서 결심했다. 저 새끼, 내가 꼬셔서 따먹고 버린다. 일명 이찬솔 타락 대작전. 그런데 왜 내가 성경을 펼치고 있는 거지? 설마... 이러다 내가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연하공 #미인공 #모태게이공 #아기고양이공 #악귀들린고양이공 #까칠공 #미남수 #연상수 #유죄수 #순진수 #헤테로수 #교회오빠수 #모태신앙수 #혼전순결수 #다정수 #단정수 #능력수 #현대물 #로코물

2002년 경북 포항. 송도 바닥에서 원해조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서동요가 있다. 잘생긴 양아치, 웃는 또라이, 사람 하나는 끝까지 챙기는 낭만파 일진 쌍도남. 그리고 범생이 노재민을 모르는 원해조도 없다.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랐고, 같은 학교를 다녔고, 당연하다는 듯 나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뚤어진 욕망을 자각했다. 똘뱅이 양아치, 소꿉친구를 성애적으로 흠모하고 있다는 걸. 기적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열일곱의 계절은 온 세상을 다 가진 포만감에 휩싸였다. 찬란한 스무살의 청춘을 맞이한 그해 초, 영영 깨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우리의 관계가 산산이 부서질 줄도 모른 채. 그로부터 11년 뒤. 나는 서른 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여전히 노재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태양. 웃는 또라이 원해조는 한결같은 노빠꾸였다. #청게 #성인19 #첫사랑 #재회물 #2000년대 #동거 #원앤온리 #순애 #소꿉친구>연인 #10대부터30대 #수시점 #성인3인칭 ---------- (공) 원해조 - 포항 송도 일대를 주름잡던 될성부른 양아치. 발육 DNA가 남다른 미남형 마초. 날라리 인싸. 주위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태양열을 가졌다. 중삐리 부터 술 담배를 배운 싹수 노란 놈이지만, 엄마 친구인 아줌마를 어매라고 부르는 넉살과 양질의 에너지를 타고난 확신의 외향형. 낯선 집에 자신을 내버리고 타국으로 떠난 모친을 그리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특유의 낙천적인 뇌구조와 유쾌한 성격은 외로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방어기제라는 걸 안다. 마땅한 계기가 없었던 탓에 성 정체성을 의심해 본 적도 없다. 부랄친구 노재민을 상대로 아랫도리가 반응하기 전 까지는. #미남공 #떡대공 #사투리공 #양아치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순애공 #불도저공 #헌신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웃는또라이공 (수) 노재민 - 허여멀건한 순두부, 가시나 뺨치는 미인형. 본성질은 더럽지만 그만큼 위축도 쉽다. 어릴 때부터 자각한 성 정체성 때문에 소꿉친구인 원해조에게 죄의식을 느끼며 살았다. 의기소침하고 조용조용한 성격 탓에 어중간한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곤 했으나, 귀신같이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원해조의 비호와 도움을 받는다. 공부에 뜻이 없는 날라리 원해조와 달리 학업 성취도는 전국구 레벨이다. 엄마 친구 아들 원해조와 8살부터 19살까지 11년을 함께 살지만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또다시 11년 뒤, 30살이 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미인수 #한입거리수 #사투리수 #짝사랑수 #단정수 #범생이수 #순정수 #눈치수 #성깔있수 #똑똑수 #무자각매력수 ---------- 청게ver. 원해조(공) 17~19세 / 183cm 82kg ~ 189cm 87kg 노재민(수) 17~19세 / 167cm 58kg ~ 176cm 62kg 성인ver. 원해조(공) 30세 / 193cm 88kg 노재민(수) 30세 / 178cm 64kg ----------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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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역에는 미인이 산다

가다
·

BL

·

108화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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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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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새끼, 늘씬하네.” 출소 후 건실한 건달(?)로 살아가려는 강인에게 장래희망 뺑소니범이 나타난다. “뭐 하냐?!” “지금 좀 바빠서 그러는데 나중에 그쪽으로 전화하세요.” 건방진 배달보이의 면상을 똑똑히 기억해 놓은 강인은 겁도 없이 제 차를 치고 간 어린놈, 은오와 맞닥뜨린다. “근데 저거 은근 신경 거슬리게 하네.” 서은오는 정말 희한한 놈이다. 고물 오토바이로 제 차를 친 뒤 잠수 타더니, 의외로 정의로워 이름도 성도 모르는 여자애 대신 좆나게 싸워주기도 한다. “넌 주먹도 약한 게 뭔 정의감이냐? 저는 남의 차 긁고 도망간 주제에.” “그건, 그날 거기서 쫓겨나서 그렇다고 저번에-” “됐고, 노래나 한 곡 부르고 가.” 강인은 그런 은오에게 노래를 시켜 본다. “할게요.” “고향역.” 피칠갑이 되어서 노래는 잘하나 볼까, 싶은데. “3457.” 의외로 노래를 잘 부르는 게...... “앞으로 전화할 때마다 불러.” 계속 전화를 걸게 된다. *본 작품은 도서출판 '레드필로우'와 계약한 작품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씬 맛집일 테니까요 ^//^

“플루톤만 찾으면 돼. 그게 전부야. 간단하지.” 목표는 명확했다. 신종 약물 ‘플루톤’의 원본 회수. 이를 위해 민간군사기업 요원 제런과 특수부대 출신 도이재가 한 팀으로 묶였다. 하지만 작전이 궤도에 오를수록 이재는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등 뒤를 노리는 적의 총구보다, 정체불명의 약물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네가 나랑 놀아줄래?” 미소 띤 얼굴로 살의를 흘리는 파트너, 제런. “난 난잡하고, 거칠게 쑤시는 걸 좋아해.” 이 미친놈과 함께 무사히 작전을 끝낼 수 있을까? 제 런(공) 25세, 6ft 5in. 민간군사기업 소속 요원. 백금빛 머리와 푸른색과 초록색이 겹겹이 섞인 눈동자. 햇살을 유리병에 가둔 듯한 외형과 달리, 삶에도 죽음에도 아무런 흥미가 없다. 작전은 전투가 아니라 놀이에 가깝고, 사람은 언제든 교체 가능한 자원에 불과하다. 그런데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 도이재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예상 밖이라는 점이, 꽤나. #미인공 #개아가공 #혐성공 #약(?)인외공 #계략공 #통제공 #짝사랑공 #집착공 도이재(수) 25세, 6ft 0in. 특수부대 출신 군인. 푸른 기가 서린 검은 머리, 단단하게 조각된 이목구비. 그 안에 아직 사라지지 않은 옅은 갈색의 온기를 품고 있다. 사람을 믿고, 대의를 믿는다. 위험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것은 무모함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방식이다. 사람을 소모품처럼 다루는 제런에게 본능적인 혐오를 느끼지만, 쉽게 등을 돌리지도 못한다. #미남수 #헤테로수 #군인수 #무심수 #덤덤수 #강수 #얼빠수 #도망수 #공한정분조장수 *격일 연재 *본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조직·지명·사건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폭력 및 혈흔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재 중 키워드는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표지 : 본인 / 작품은 *사소하게* 자주 수정하는 편입니다. a-pair@naver.com

59

Ground Boy Fighter

산호
·

BL

·

31화

1.6만

·

1.2천

·

754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sanhobluedawn@naver.com

60

문 너머의 오메가

박기복
·

BL

·

74화

4만

·

3.2천

·

500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 나이차이, 구원물 재벌공, 존댓말공, 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어른공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단정수, 순진수, 먹보수 정하의 삶은 평범했다. 부모 복이 없다는 것을 빼곤.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비.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정하는 알파를 낳아주길 원하는 일가에 자신을 팔기로 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지낼 동안 제가 말한 규칙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 "첫째,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 "둘째, 가급적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연락은 삼가길 바랍니다." "......." "셋째, 그 누구라도, 어디에서도 이번 일을 발설하시면 안 됩니다." "......." "마지막으로." "......." "대표님 눈에 절대로 띄셔서 안 됩니다." 몸을 팔기로 한 이상 정하는 그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 할 생각이었다. 그게 비록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된다 하더라도. ** 기태현(공 35세) : 명실공히 창진 그룹의 후계자. 그 흔한 추문 하나 없는 기태현은 모두가 탐내는 결혼 상태였지만 그는 결혼도, 아이도 낳지 않겠다 선언한다. 동생을 잃은 끔찍한 기억으로 오메가를 거부하게 된 기태현의 집으로 어느 날 어린 오메가가 들어오면서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서정하(수 23세) :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서 정하는 빈곤한 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팔기로 한다. 마음이 여린 서정하는 낯선 서울 생활에 무척 힘들어하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그 정도의 일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다. ** X : @park_gibok Mail : park_gibok@naver.com 감상에 방해가 되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

61

럭키 브레이크

슈트란트
·

BL

·

105화

13만

·

8.7천

·

1.3천

#오메가버스 #알오물 #스포츠 #아이스하키 #미남공 #햇살공 #서브공 #단정수 #체념수 #임신수 시카고 블루타이거즈의 사랑 받는 루키, 블레이크 하트는 하루의 시작을 ‘오늘의 운세’ 읽기로 시작할 만큼 징크스에 예민한 남자. 한 열성팬이 그와 친분이 있는 포츈 텔러를 꼬드겨 접근을 시도한다. 결국 돈에 매수당한 포츈 텔러는 블레이크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하고야 만다. 그러나 잇따른 착오로 인해, 블레이크는 자신을 노리던 열성팬 대신 경기의 기록원인 제시 페이스를 운명의 상대로 착각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블레이크를 동경했던 제시는 갑작스런 그의 접근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인 제시였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 계기가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나게 되는데.... *공 : 블레이크 하트(Blake Hart). 시카고의 아이스하키 팀 ‘블루타이거즈’의 주축 선수. 검은 머리,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특유의 과격한 플레이와 훤칠한 외모,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별명은 럭키 블레이크, 또는 스윗 하트. 팀의 에이스인 올리버 켄트에 비해 보다 친근하고 순진한 이미지 탓에 노리는 이들이 많다. 미신과 징크스에 예민한 것이 스포츠 선수들의 특징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의존이 강한 편이다. 매일 아침 하루를 ‘오늘의 운세’를 읽는 것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그의 이러한 루틴은 주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마저 나타나게 된다. *수 : 제시 페이스(Jesse Faith). 혼혈 태생으로, 한국 이름은 이재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 하키 선수를 꿈꿔왔으나, 오메가 발현 이후 집안의 지원이 끊겨 운동을 그만 둔 과거가 있다. 복잡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남동생은 알파로 발현하여 모든 면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매사에 체념이 빠르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아직 하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 생활 틈틈이 시합의 점수 기록원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 케이시 진 러스트(Casey Jin Rust). 탬파베이 와일드보어즈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 법률상 제시의 남동생이다. 말수가 적고 예민한 성격이나, 승부욕이 강해 경기에서 지는 날이면 과격해진다. 겉으로는 제시를 냉대하지만, 사실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에게 집착하고 있다. *단행본 출간된 <적과 랭>과 배경 및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계약작입니다. *부재시 suttrant@naver.com으로 연락 가능합니다.

62

내 향기가 보이나요?

귀월마녀
·

BL

·

39화

1.9천

·

188

·

37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 수한정다정공 X 공한정까칠수 베타인척 살아온 동안오메가수에게 모르는 척 속아주는 직진알파공이야기. “나, 오메가 아니야!” 생계를 위해 10년간 억제제를 복용하며 베타인 척 살아온 오메가, 노지한. “재화는 알파인 걸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지한 씨가 오메가인 척하면 되지.” 그의 평온한 삶은 느닷없이 나타난 재벌 알파 고재화의 계약연애 제안으로 위기에 처한다. “오메가로 낙인이 찍힌 채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형질이 들통나는 순간, 삶이 무너질 걸 알기에, 지한은 필사적으로 거절하지만, “나랑 한 번 만나 봐.” 재화는 물러설 생각이 없다. "아직 발현 초기라 본인이 모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재화는 지한이 발현중인 어린 오메가라 착각하고, '속아줄게. 얼마든지.' 진실을 알게 된 후에도 모르는 척 속아주는 재화. "페로몬이요. 특별히 서로에게 잘 맞는 경우가 있어요. 상성이 잘 맞는다고 하죠." 운명처럼 페로몬 상성이 잘 맞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계속 이끌리고,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데...... ... "초보자하고는 연애 안 해요." "그럼, 연습해야지.” ... "나 연습 많이 했는데." "사귄다고 꼭, 키스 같은 걸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연애 많이 해봤다며, 사귀다 보면 키스도 하는 거지. 설마, 안 해봤어?" ... "형은, 정말 나한테 아무 감정 없어?" "아...... 나도, 좋아해요, 그러니까, 동생으로." ... "나 형한테 차여서 마음 아픈데, 위로해 줘." "그래서 술 마셔주고 있잖아요." "그런 거 말고." "또, 뭐요?" "특별한 동생이라며,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 "나는 형이, 오메가였으면 좋겠는데." ...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 #오해/착각물 #알오물 #삽질물 #달달물 #직진공 #알파공 #미남공 #순정공 #상처공 #연하공 #재벌공 #다정공 #집착공 #능글공 #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동정수 #상처수 #연상수 #동안수 #까칠수 #임신수 #공한정까칠수 #생계형상냥수 고재화(공) 33세, 알파. 재벌 3세, 완벽하지만 차가운 미남으로 알려져 있으나, 단 한 사람 앞에서는 허물어진다. 후각이 예민해 미세한 향도 놓치지 않으며, 지한에게서 느껴지는 미약한 페로몬 때문에 그를 막 발현한 오메가로 오해하는데... 195cm / 90kg #미남공 #연하공 #재벌공 #수한정다정공 노지한(수) 34세, 오메가. 가진 건 빚과 부양해야 할 가족, 그리고 예쁜 얼굴 뿐. 그에게 거짓말은 융통성이요, 생존이다. 오메가로 발현한 후, 페로몬을 감춘 채 문제 없이 살아왔는데, 어설픈 듯 달콤한 알파 재화의 플러팅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고... 165cm / 60kg #미인수 #동안수 #가난수 #공한정까칠수 (미계약작입니다) * 메일 : gwiwolwitch@gmail.com * 표지 : 무미님(@moomee0214) 커미션 * X(구 트위터) : @gwiwolwitch * 블루스카이: @gwiwol.bsky.social * 스핀스핀 : https://spin-spin.com/gwiwolwitch

63

ZERO의 제로

검은바다
·

BL

·

18화

729

·

32

·

20

제발, 한번만. 이 한계를 벗어날 수 있기를. 제발, 한번만. 이 남자의 폭주를 내가 막을 수 있기를. 석무현(공) : S급 에스퍼. 33세. 193cm - 최연소 각성자이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에스퍼. 가이드와 상성률이 낮아 페어를 맺지 못하고 가이딩 약물에 의존하고 있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마음 한구석에 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공영(수) : D급 가이드. 21세. 174cm - 스무살 각성. D급인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맑은 가이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에스퍼 병원소속 가이드 2년차. 학교를 다닌 적도, 제로구역을 벗어나본 적도 없어 사람을 대할 때 긴장을 많이 한다. * 에스퍼/가이드 세계관이지만 전투신은 없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64

춘복이는 싸랑하고 싶다!

랑소
·

BL

·

17화

1.8천

·

148

·

63

#농촌물 #힐링물 #일방구원 나춘복(20) #미인수 #명랑수 #햇살수 #다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한채준(27) #약까칠공 #자낮공 #도망공 #무심공 #다정공 #후회공 도란도란한 작은 마을. 어르신들, 이모와 삼촌. 그리고 친한 양아치 행님까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은 곳이지만. 춘복은 또래가 없는 마을이 조금은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양아치 행님 상덕에게서 새로운 소식을 하나 듣는데. ‘니 젊은 아 하나 이사 온 거 알고 있나?’ 그 말에 춘복의 눈이 반짝거렸다. 상덕은 곧장 혀를 차며 춘복의 기대감을 낮추려 말을 덧붙였다. ‘영 이상하다. 젊은 아가 야반도주하듯이 짐 하나 덜렁 들고 왔는데 니도 알다시피 여는 외지인 잘 안 들어온다 아이가. 조심해라. 어? 멋대로 쏘다니지 말고.’ 상덕의 경고를 들었음에도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서울 아’가 왔다는데. 도저히 안 가 볼 수가 없었다. ‘서울 아’가 이사 왔다던 파란 대문 집 앞에 선 춘복은 그를 부르기 위해 쿵쿵쿵, 문을 두드리는데. “큭, 씹……!” 만나자마자 실수로 ‘서울 아’의 코를 정확히 때려 코피를 터트리고 만다. 초장부터 망한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춘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계약작 *기타 문의 thfhrdms52@gmail.com

65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화채
·

BL

·

28화

6.5천

·

394

·

208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할리킹 #미남공 #동정공 #절륜공 #미인수 #사기꾼수 #순진수 ** “1000개 정도면 네 사정이 좀 나아질까, 아가?” “뭐…….” “그럼 내가 살게.” “……네에?” - 기정오(34) : 국내 유수의 사채업 운영. 우성 알파. 어린 나이부터 산전수전 다 겪고 자수성가했다. - 안시현(20) : 사이비 다단계 단체의 희생양. 글을 읽는 법도, 형질의 개념도 모르지만, 옥장판 팔이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이다. * 수에게 (사랑으로) 미친 공을 추구합니다. * 짧은 텀 연재 지향 * hwachaee39@gmail.com * X(트위터): @hwa_chaee

[ 피폐물 / 하드코어 / 스폰물 / 개아가공 / 굴림수 ] 가장 친한 친구라 여겼던 성이헌에게 배신당한 제하는 그에게 뒤통수 치고 잠적한다. 이제 피아노에만 매진해서 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ㅡ, 무너져 가는 제하의 인생에 구원자처럼 나타난 건, 여전히 여유롭고 오만한 성이헌이었다. 경매에 올려진 제하를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사간 성이헌은 선심 쓰듯 스폰을 자처하는데……. 눈앞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달콤한 꼬리를 부여잡은 제하는, 어디까지, 끌려 들어갈까? 공 - 성이헌 27살 #개아가공 #집착공 #폭력공 #통제공 #광공 #능욕공 #헤테로공 #후회,,하나?공 #냉혈공 #절륜공 #무자각공 #(히든키워드) 잘 웃지만 웃으면서 사람을 엿 먹이는데 뛰어난 인간.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을 위하여 자기중심적인 통제 욕구가 강하다. 대놓고 상대방을 휘두르기보다 서서히 덫에 걸리게 하는 짓을 잘한다. 제하에게 자신도 모르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이제부터 그것을 알아야 한다. 수 - 최제하 27살 #굴림수 #단단수->정병수 #까칠수 #도망수 #상처수 #미남수 #문란수 #헤테로인줄아는수 #무자각수 예민하지만 정에 약한 편. 늘 생각이 많으나 스스로 무너지지 않게 컨트롤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단단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당하면 배로 돌려준다. 피아노를 위해 살고, 피아노밖에 모른다. 그게 자신의 큰 약점이 될 거라곤 생각지도 못한 채. #쌍방무자각 #감금 #시리어스 #현대물 #일공일수 ※ 신체훼손, 강압, 폭력, 가스라이팅, 감금, 자해/자살 등 트리거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 수가 제 3자와 관계를 맺는 묘사가 초반에 잠시 나옵니다. ※ 퇴고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67

내돈내산

뉴쿄
·

BL

·

26화

8.5천

·

824

·

260

#혐관 #배틀호모 #관계역전 #입덕부정공 #후회공 #집착공 #강수 #또라이수 “최기오, 나 너 좋아해. 사귀자는 건 아니야. 그건 좀 피곤할 것 같고. 그냥 너랑 딱 한 번만 자보고 싶어.” 뼛속까지 헤테로인 최기오에게 난 데 없는 선은수의 고백은 재난과 같았다. 기오의 눈에 비친 선은수는 이제 동기가 아니라 생전 처음 마주하는 기괴한 생물처럼 느껴졌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그 말이 딱 선은수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같은 것 달린 남자들끼리 배를 맞대고 뒹군다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뒷목이 빳빳해질 만큼 역겨웠다. 무엇보다 기오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건 은수의 눈빛이었다. 시장 바닥에 걸린 고기 등급을 매기듯, 제 육체를 탐욕스럽게 훑어 내리는 저 불순한 시선. “게이 새끼가 어떻게 우리 대학에 기어 들어왔냐? 너 혹시 기부 입학이라도 한 거 아냐?” “우리 대학 입학 규정 어디에도 이성애자만이 고등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조항은 없어. 학문의 전당에서 사상 검증이라도 해야 한다는 거야? 그건 교육권 침해를 넘어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지.” “이, 씹…!” “흥분하지 마. 논리 딸릴 때 목소리부터 커지는 것 만큼 추잡한 게 없거든. 네 그 훌륭한 껍데기에 어울리는 지적 수준 좀 보여줄 수는 없어?” 그러던 어느 날, 은수의 눈앞에 기오가 제 발로 경매 물품이 되어 나타난다. 졸업 전 마지막 기회, 은수는 5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던져 기오를 낙찰받기에 이르는데. 최기오 : 188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최만섭의 차남 보수의 수호자이자 상꼰대로 불리는 부친의 밑에서 오냐오냐 자란 망나니 도련님. 뼛속까지 헤테로.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 본인이 잘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의외로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 선은수 : 177cm, Y대 경영학과 4학년 / 국회의원 선우인의 외아들 진보 진영의 기수이자 인권 변호사 출신인 국회의원을 부친으로 둔 모범생 도련님.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만드는 우아한 아우라를 풍긴다.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예의 바른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뒤틀린 욕망을 숨기고 있는 맑눈광 캐릭터. f8lm8n@gmail.com / 미계약작

68

애쉬 소사이어티

서차디
·

BL

·

31화

1.5만

·

1.7천

·

356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69

D-1

完 안티프리즈 (~4/8)

화과
·

BL

·

113화

1.7만

·

1.1천

·

161

#가이드버스 #군부물 #SF #근미래 #포스트아포칼립스 #피폐물 #시리어스물 #구원 #공시점위주 아무도 살지 않는 설산에서 태어나 모친 이외의 사람과는 거의 교류하지 않고 살아온 백. 모친이 사망한 이후 홀로 방랑하던 백은 산 속에서 우연히 폭주 직전의 해성과 마주친다. 이후 자신이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강제로 내란의 중심인 기원연구센터에 입소한다. 여타 델타(에스퍼)와는 달리 구김살 없고 유쾌한 성격의 해성은 사실 오랜 군부 생활로 인한 지독한 염증을 느끼며 살아왔다. 그러던 중 자신의 실수로 인해 동료들을 잃은 뒤 해성의 정신은 완전히 붕괴된다. 이후 백과 새 파트너를 맺지만, 동료의 죽음에도 무감한 백의 모습에 질린 해성은 어느 순간부터 깊은 거리감을 느낀다. 반대로 백은 해성으로부터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종류에 대해 하나씩 배우게 된다. 공 - 여백 (16→20세) #가이드공 #연하공 #미인공 #순진공 #동정공 #헌신공 사람이 살지 않는 설산에서 나고 자랐다. 모친 외 타인과의 접촉이 많지 않았던 탓에 사람을 상대하는 것에 서툴고 감정이 무디다. 산 속에서 부상당한 해성을 만나면서 자신이 가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해성으로부터 인간의 감정에 대해 하나 둘 배워 나간다. 수 - 한해성 (23→27세) #에스퍼수 #능력수 #미남수 #연상수 #상처수 #다정수 #문란수 #병약수 최고사령관의 외동아들이자 엘리트 델타(에스퍼). 신체적 조건과 능력이 뛰어나며 머리도 좋은 데다가 성격까지 밝고 유쾌해서 인기가 많은 편. 그러나 어릴 적부터 군사 훈련을 받아 온 제 삶이 때로는 빈껍데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계약작 - 비정기 자유 연재 - 키워드 및 작품 소개는 연재 도중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직접 제작 (이미지 Unsplash) - youhwagwa@gmail.com

70

유리가 녹는 온도

윤겨울
·

BL

·

19화

2.2천

·

236

·

93

“제가 찾는 건 ‘참한’ 오메가입니다만.” 이안은 '참하다'라는 사전적 정의와 눈앞의 남자를 매치하는 데 오류를 일으켰다. 그도 그런 게 작고 가녀린 미인 오메가는커녕 거대하고 튼튼한 미남이 조신하게 무릎을 모으고 앉아 있었으니까. “저처럼 참한 오메가가 어디에 있다고요. 요리도 빨래도 잘합니다. 물론 돈만 주시면 더한 것도 해드릴 수 있죠." 돈만 주면 짖으라면 짖고 구르라면 구르겠다는 이 뻔뻔한 자본주의 오메가. 이안은 계약 결혼 기간인 1년이 끝나면 즉시 남자를 쫓아낼 생각이었다. 그런데 왜 이 남자가 해주는 밥이 맛있고 그의 품에서만 지독한 불면증이 낫는 걸까? 🐈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동거/배우자 #미인공 #무심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미남수 #적극수 #순정수 #얼빠수 #잔잔물 #달달물 #공시점 🐈 서이안(공, 알파) 유리성의 까칠한 고양이. 유리처럼 날카롭고 얼음처럼 차가운 남자.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말수가 적지만 한 번 입을 열면 얼음장같이 까칠한 말만 내뱉는다. 이러한 언행은 타인을 상처 입히기 위함이라기보다 상처받기 싫어 가시를 세우는 방어 기제에 가깝다. 속으로는 타인의 온기와 안정감을 누구보다 갈망하는 외로운 남자. 강태산(수, 오메가) 씩씩하고 밝은 캔디형 오메가. 타인의 시선이나 체면보다는 '실리(돈)'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이안이 아무리 까칠하게 굴고 막말해도 ‘저 예민함도 다 내 통장에 꽂힐 수당이다’라고 여기며 타격감 제로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태산의 이면에는 한 번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사람(계약직 남편인 이안 포함)은 끝까지 챙기고 먹여 살리려는 무서운 책임감과 다정함이 숨어 있다. 🐈 주3회(월/수/금) 연재로 만나요!

71

대표님의 별점

핏살기
·

BL

·

24화

1.8만

·

1.4천

·

496

유재호(공,35살,190cm) : AI 주력 사업체 UJ 퓨쳐시스템즈 대표, 차가운 성격에 야망 넘치는 재벌 3세 기업인. 감정에 서툴지만 욕구는 해소는 필요하다. 취향에 맞게 남자를 안아왔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아 상대를 골라줄 사람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한 번 잔 상대와 두 번은 없다. 정해수(수,29살,178cm) : 중소기업 마케팅부 대리,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 하얀 피부에 몸 선이 가늘어 야들야들한 외양을 가졌지만 은근히 성깔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돈 앞에 장사 없다. 변태 대표의 성적 취향에 맞는 원나잇 상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원나잇 상대를 구해오라고요? 그걸로 별점 평가를 받는다고요?” 별 1개에 100만원, 별 5개면 500만원. 유재호의 취향에 맞는 잠자리 상대를 데려다 놓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황당한 것도 잠시 어마어마한 보상에 눈이 휘둥그레진 해수는 갈등한다. 미친 개소리라고 당장 박차고 나와야 하는데. * * * “그대로 바지만 벗고 이리 와.” “저 대표님. 저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요.” 저 해수인데요...? 제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 더미를 뒤지는 유재호를 향해 해수는 망연히 서 있었다. 다가오라는 지시에도 반응이 없자 유재호는 그제야 의자의 방향을 돌려 해수를 바라보았다. 놀라 동그란 눈망울과 살짝 분홍 물을 들인 뺨을 찬찬히 훑는 유재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해수가 놀라 어깨를 튕겼다. 무심하던 눈빛, 찰나 같은 시선의 마주침. 유재호는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님? 저는.” “5점이네.” “네....?” yo20250311@gmail.com

72

조금 무서운 연애

달래
·

BL

·

2화

636

·

69

·

135

#오메가버스 #로코 #불도저공 #호달달수 너 나 따먹고 싶지? 이안은 모든 것이 얼떨떨했다. 무서워서 받아들인 고백이 진짜 연애로 이어지고, 어쩌다가 딱 한 번 잤는데 애가 생기고, 이제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해야 한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이다. 턱시도를 입은 주호 앞에서 이안은 생각했다. 서주호(공) 22세 행동거지는 변두리 동네 깡패 같지만 마음은 지고지순한 대학생. 괴팍한 행동과 말로 이안을 무섭게 만들지만 제 아다와 마지막을 이안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순정 알파. 윤이안(수) 20세 한 번 뿐인 인생 야무지게 살아 보고 싶었던 대학생. 신입생 때 만난 서주호에게 완전히 코를 꿴 비운의 쫄보 오메가. 미계약작 writtenbydalrae@gmail.com 표지 인스타그램

73

귀인 묶기

에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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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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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화

13.8만

·

9.8천

·

1.3천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74

깨져버린 사탕

리클릭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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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6.3만

·

4.2천

·

715

“제 아이라는 건가요?” 강지혁의 건조한 음성이 허공에 흩어졌다. 이희찬을 내려다보는 그의 눈동자는 차갑기 그지없었다. “제가 낙태 비용을 제일 많이 줄 것 같은가요?” 담배 연기와 함께 뱉어낸 강지혁의 음성에는 옅은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런 뻔한 그림을 그려 놓고 그렇게 저를 애태웠나 싶었다. 제 아버지의 첩과 하는 짓이 똑같았다. “그게 아니라, 담배 좀 꺼주시면 안 될까요? 입덧 중이어서요.” 이희찬은 담담히 말하곤 냉정하게 뒤돌아섰다. 침착하게 걷던 이희찬의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강지혁과의 하룻밤을 동화 같은 꿈이라 치부하고 외면했던 비참함이 이제야 현실로 와 닿았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후회 #착각/오해 이희찬 (20세 173cm) #임신수 #도망수 #가난수 #미인수 #혈혈단신수 #외유내강수 청문대 만화과 1학년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깔끔한 성격에 조용하고 내향적이어서 인간관계가 좁다. 순해 보이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의외로 결단력이 있다. 강지혁 (28세 188cm) #후회공 #사업가공 #강공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존대말공 승승장구하는 사업가로 예의 바른 언행과 다르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선하고 느긋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급한 성격에 악한 일도 스스럼없이 한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표지이미지: 스톡이미지

75

적과의 가이딩

주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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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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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화

9.4만

·

6.1천

·

806

#스파이물 #혐관 #재회물 #가이드버스 이능청 소속 S급 에스퍼인 서해일(수)은 본청으로 복귀하기 위해 위장 잠입 임무에 자원한다. 꼬박 1년간의 개고생 끝에 범죄 조직 ‘반’의 중심부까지 진출한 첫날. 하필이면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과거의 인연을 맞닥뜨린다. ‘저 인간 성질머리가 그렇게 더럽더니, 기어이 범죄자의 길로 빠지고 말았구나…!’ 대학 시절 내내 지겹도록 싸워댔던 문우신(공)이 바로 그 ‘반’의 간부였다. 1년간의 개고생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것을 예감한 순간, 뜻밖에도 문우신이 먼저 거래를 제안해 오는데…. “그러니까, 선배를 모른 척하면 제가 이능청 소속이라는 것도 모른 척해 주겠다는… 그런 말이에요?” “그래.” 제안을 받아들여 수상한 조직과 더 수상한 문우신을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결심한 서해일.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드는 문우신의 감시를 피해, 서해일은 끝까지 스파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가이드버스 #사건물 #스파이물 #로코 #재회물 #혐관 #쌍방삽질 #첫사랑 공: 문우신 (29), 192cm S급 가이드. 정신계열 이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 뾰족한 말투와 통제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능력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사회생활은 잘한다. 자꾸만 변수를 만들어내는 서해일이 신경 쓰인다. #가이드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공주공 #까칠공>다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수: 서해일 (27), 185cm S급 에스퍼. 물을 다루는 이능을 가지고 있다. 출세욕과 야망이 강하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매번 양심을 저버리지 못한다.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는 매우 원만하다. 그러나 문우신에게만은 날카롭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에스퍼수 #능력수 #강수 #단정수 #다정수 #짝사랑수 #미남수 * 키워드 및 소개글은 수정,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76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

BL

·

110화

17.8만

·

1.1만

·

2.5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77

소프트 스팟

퀀터
·

BL

·

8화

3.3천

·

264

·

255

한 줄 요약: 문란공이 무심수 괴롭히다 호로록 감겨서 쟤 말고 나 좀 봐달라고 광광 애원하는 이야기 인생이 무료하다 못해 타인의 비밀을 인질 삼는 빌런 진해언에게, 류본영은 네 가지 약점을 잡혔다. “너구나? 그 좆같은 비밀 일기 주인이.” 첫째, 열일곱의 첫사랑을 빼곡히 기록한 비밀 일기. “비밀 일기인 걸 알면 훔쳐보지 마셨어야죠.” “어떻게 안 봐? 일기가 무려 비밀이라는데.” 둘째, 심지어 그 첫사랑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 셋째, 오메가이지만 취직을 위해 베타인 척했던 거짓말. 넷째, 숨만 쉬어도 쌓이는 빚쟁이라는 처지. “네 비밀, 세상에 없던 걸로 해줄까?” 섹스 한 번에 비밀 한 개씩. 어때? 진해언은 제법 합리적인 제안을 하는 양 떠들어 댔다. 가벼운 장난처럼 시작된 협박이 훗날 제 발목을 잡을 줄도, 열등감에서 비롯된 선택 하나가 자신을 진창 아래로 처박을 줄도 모르고. 소프트스팟soft spot: 약점, 특별한 애착 진해언 (공) : 운현그룹 진 회장과 무명 모델 어머니 사이에서 나온 혼외 자식. 사치와 도박에 빠져 사는 어머니를 보며 자라 사랑 같은 건 쓸데없다는 사실을 학습했다. 이복형 진태경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후회공 #입덕부정공 #능글공 #미인공 #질투공 #문란공 #집착공 #알파공 류본영 (수) : 운현그룹의 본가에서 사용인으로 근무하시던 어머니를 따라 명헌재에서 지내다 후계자 태경을 짝사랑한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진해언을 무시하려 해도, 제 약점을 잡고 휘두르는 탓에 자꾸만 휘말리게 된다. #미인수 #오메가수 #단정수 #덤덤수 #공한정무심수 *작품 문의 : quanta040@gmail.com *표지 : 지인분께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나이차이 #달달물 #시대물 #1990년대 #가난공 #미인수 #한품수 #동정공수 #게이수 #헌신공 #다정공 #상처수 [가난떡대공X상처미인수] 남종우 (공, 35세 192cm)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 큰 키, 엄청난 떡대, 짧은 스포츠 헤어, 목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있는 화상 흉터. 외모와는 달리 순박하고 정 많은 남자. 강원도에서 전남 여수까지 떠돌이 생활이 오래되어 여러 지역의 사투리를 섞어 쓴다. 아무도 찾지 않는 노지협의 버려진 대저택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온 도련님 신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노신희 (수, 21세 172cm) 봉제 공장과 의류 브랜드, 백화점 사업을 하는 준재벌 노지협의 막내 아들. 출생의 비밀(?)로 나름의 상처가 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93학번으로 강남 압구정동 태생. 어른인 척하지만 어린애. 엄마를 닮아 시를 쓰고 싶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섬에 유배되어 엄마의 흔적을 찾기도 전에 저택에서 일하는 아저씨와 사랑에 빠진다. 1994년 여름 전남 여천군 돌산읍 돌산도. 종우는 부엌으로 가며 대답했다. 그는 곧 싱크대에 둔 도마를 식탁으로 가져와 거실에 있는 신희를 보며 토마토를 썰기 시작했다. 신희는 심기가 불편한 모양인지 계속 표정이 좋지 않다. “왜 자꾸 이쁘다고 해요? 저는 동물도 아닌데요.” “이쁜 것을 이삐다 허지. 뭐락 헌데요.” 신희는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뭔가 못마땅했지만, 정확히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가 살믄서 이쁘닥 헌 것은 도련님빽이 읎당께요.” “그짓말.” “참말.” 굴림X 피폐X 표지 : 자체제작 트위터 @100sa99

79

리스크 메리지(Risky marriage)

단도
·

로맨스

·

20화

4.7천

·

451

·

92

7년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이 났단다. 그것도 남자랑. 바람난 애인을 잡으러 갔더니, 웬 미친놈에게 잡히고 말았다. “남자가 아니네. 게다가 존나 예쁘게 생겼고.”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찾아온…….” “아닌데, 잘 찾아왔어.” 그가 옆으로 살짝 비켜섰다. 붙박이 소파에 누워있는 남자가 잘 보이도록. “쟤야. 내 밑에 있던 애.” *** 언제부터였을까. 지루할 만큼 평범한 삶에 균열이 일기 시작한 것은. 그건 아마도 일주일 전, 클럽에서 그 남자를 마주친 순간부터였다. 제 애인과 붙어먹은 권승주를 본 그날부터. 휴대폰에 박아뒀던 사진이 누군가에 의해 세상 밖으로 튀어나왔다. 이로 인해 본인을 잡아와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었다. 모든 것이 미궁 속에 있는 와중에 정작 당사자는 태연했다.  “그 새끼는 왜 만났어요? 그 조준현인가 하는 남자.” “그게 권승주 씨랑 무슨 상관이세요?” “그냥 궁금하잖아." 지나치게 사적인 질문이었다. 기껏 그어둔 선을 넘기에 충분한. 그리고 이 남자가 묻기에는 굉장히 무례한. “앞으로 아랫도리 관리 잘하고 다니세요. 아무 데서나 휘두르지 마시고요.” “그럼 알려주고 가야죠. 앞으로 내건 어디에 휘두르면 되는지.” 오만하고 뻔뻔한 남자와 더는 엮이고 싶지 않았다. 제 인생에서 멀리 꺼져주길 바랐건만, 그는 기어코 선을 넘어왔다. “유유경 씨, 나랑 나쁜 짓 하나 하자.”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계약연애/결혼, 몸정>마음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혐관, 신파, 까칠남, 츤데레남, 애새끼남, 능글남, 상처남, 오만남, 후회남, 상처녀, 까칠녀, 털털녀, 계략녀 *남자주인공 : 권승주(31) 질 나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재벌가 막내아들이자 유명 화가. 아버지의 뜻이라면 기어코 반대 길을 걷는 반골 기질의 소유자다. 본래 남의 일에는 참견도,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지독하게 얽혀버린 여자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제 취향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여자주인공 : 유유경(30) 권신홀딩스 리스크관리팀 대리. 7년의 장기 연애, 결혼까지 남은 시간은 단 4개월. 지루할 만큼 평화롭던 일상에 시한폭탄이 떨어진다. 애인의 외도를 목격한 날, 하필이면 권승주와 엮이게 되면서부터. 평소에는 차분한 성격이지만 건드리면 날을 세우기도 한다. 단, 권승주 한정으로. *이럴 때 보세요 : 지독한 악연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아슬아슬한 입덕 부정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나 게이 아니야.” -------------------------------------------------------- *표지 : 자체 제작 (상업적 이미지 사용)

"내 인생 최악의 실수는 그날 '타로 카드'를 뒤집은 것이다." 수십만 인파의 함성이 대륙을 뒤흔들었다. 황녀와 마탑주마저 내 발아래 무릎을 꿇고 경외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숨 막히는 정적 속, 내가 입을 열었다. “……집에 가고 싶군요.” 그 한마디에 광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들으셨습니까! 성자님께서는 지금 ‘천상’으로 돌아가고 싶으시답니다!” “우리에게 또 기적을 보여주소서!” 아니, 진짜 집에 가고 싶다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 . 살기 위해 내뱉은 거짓말이 신탁이 되고, 타로 카드 한 장이 기적을 일으키는, 생계형 사기꾼의 처절한 강제 성자 등극기.

81

흑승 에스퍼 교도소

도데카
·

BL

·

30화

1.1천

·

45

·

38

한때 짝사랑했던 전 직장 상사가 수감자로 들어왔다. #일공일수 #쌍방구원 #사건물 #시리어스물 #재회물 #현대물 #가이드버스 #교도소 #첫사랑 공: 은차현(31). 193cm. #미남미인공 #계략공 #순애공 #헌신공 #다정공 #여우공 #날티공 #존댓말공 #xxx공 S급 염동계 능력을 가진, 명실상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에스퍼. 열일곱 살 각성 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구원한 영웅. 두 달 전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가 충격적인 모습으로 복귀한다. 수: 백도민(27). 181cm. #미인수 #능력수 #상처수 #외강내유수 #무뚝뚝수 #완벽주의수 #강박증수# 외골수 #교도관수 보안상의 이유로 세간에는 에스퍼로 알려진,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가이드. S급 에스퍼의 파장조차 가벼운 접촉만으로 제어할 수 있다. 과거에는 은차현을 고통스러울 만큼 좋아했지만 현재는 좋아하지 않는다. * “엉엉 울면서 그만두고 싶다길래, 아쉬운 거 꾹 참고 보내줬던 건데…. 여기서도 잘 못 지냈구나.” 피식 웃은 은차현이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나만 손해 봤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장소,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목/소개글/키워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타인의 감상을 저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표지) canva -재연재작 -계약작

*미계약작 *역키잡/네임버스/가이드버스/인외존재/가이드수/인외공/쌍방구원/촉수물 ?/떡대수 ? [異形] 마치 문신처럼 새겨진 네임은 강하게 부풀어 오르다가 이내 다시금 손목 안쪽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다. “이형.” 단 한 번도 갖지 못한 네임을 이 소년의 이름으로 개화했다. 심지어 크리처의 네임을. 촉수와 흩어진 내장 사이로 소년의 손목이 눈에 들어왔다. 소년의 손목을 잡자 진득한 어둠과 함께 강제 가이딩이 시작되었다. *공(문이형=현이형: 異型(다를이+모양형)) 대답은 "응."과 자신의 이름밖에 모른다. [집착공/인외존재/순정공/상처공/귀엽공?/계략공] *수(문반연:伴緣(짝반+인연연)) D급 가이드지만 가이딩 효율이 높아 협회 관찰대상이다. [다정수/능력수/상처수/헌신수/츤데레수/단정수/약냉혈수/집착수/떡대수 ? ] -제목은 반려(伴侶:인생을 함께 하는 벗)과 반려(返戾:되돌려보냄)의 동음이의어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지명과 이름은 작가의 상상이며 작가가 원래 동양풍과 서양풍처럼 장르 섞는 걸 좋아합니다. 제 취향글 입니다. -맞춤법은 추후 수정합니다. -비정기 자유연재 -표지: 무미 @moomee024 -이메일: dixxhg46@naver.com -작가 트위터: @Lenagne

83

만타 레이

헤븐리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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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798

·

83

·

11

크리스마스 이브, 우연히 만난 남자와 침대까지 가게 될 확률은 얼마일까. 딱 한 번의 일탈이라고 생각했던 만남이 다시 이어질 확률은? 최악과 차악 중 최악만 뽑으며 살아온 인생, 자꾸만 제게 손을 내미는 남자의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아무것도 가져본 적 없던 삶에 나타난 남자가 현호의 세계를 온통 흔든다. 바다를 사랑하는 남자와, 파도처럼 흔들리던 남자. 제게 허락된 적 없었던 바다가 이제 눈 앞에 있다. 저를 기꺼이 그 안으로 데려가주겠다 말하는 남자의 뒷모습과 함께. > 리스 캘러핸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바다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바다의 품을 마음껏 누리며 자랐다. 호주의 눈부신 햇빛을 닮은 다정하고 긍정적인 성격에, 심해를 닮은 짙푸른 색깔의 눈동자를 가진 미남. 잔물결이 치는 바다처럼 평온했던 삶에 어느 날 파도처럼 들이친 남자가 자꾸 생각난다. > 차현호 보육원에서 자라 홀로 호주로 떠나온 뒤로 살아남기 위해 해보지 않은 일이 없다. 강단있어 보이는 단정한 외모와 반대로 속은 물러터졌다. 풍랑에 휩쓸리는 인생 속에서 붙잡을 것 하나 없는 외로움을 제 인생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휩쓸리는 대로 흐르다 도달한 시드니에서 만난 바다를 닮은 남자가 제 닻이 되어줄 것 같아 두렵다. > 마일로 코코아색의 털을 가진 고양이. 리스와 함께 산다. 사람이 하는 말에 일일이 참견하며 대답하기를 좋아한다. 단, 본인이 내킬 때만. * 표지: 무료 이미지+에디팅(지인) * 메일: heavenlyheavenly@naver.com

84

미숙한 T 남친

QAZ
·

BL

·

25화

1.1천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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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공룡공X인간수] [모지리X조련사] [218cmX169cm] 나를 환장하게 만드는 용철이의 네 번째 특징이 바로 이거였다. 자연 상태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인데도 문명 사회에서는 남들을 조지기는커녕 반대로 뒤통수를 맞고 다녔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용철이와 초·중·고를 함께 졸업한 나는 지난 14년간 녀석이 남들에게 속고, 치이고, 상처받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다. 우리가 찰스 다윈과 토마스 헉슬리 같은 관계가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토마스 헉슬리가 다윈의 불도그라면 나는 공용철의 치와와였다. 멕시코에서는 고인을 매장할 때 치와와의 뼈를 함께 묻는다고 한다. 지랄 맞은 치와와가 악령으로부터 고인을 지켜준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고로, 누군가 용철이의 뒤통수를 치려고 하면 나는 그놈을 물 것이다. 마치 치와와처럼 용맹하게. “용철아, 비켜!” 나비처럼 뛰어오른 나는 남수꾼을 향해 벌처럼 발차기를 날렸다. 몸이 왜소해서 그렇지 나도 태권도 3단이었다. “머리!” 빡! “허리!” 우두둑! “거시기!” 물~컹! 이런 사기꾼 종자는 씨를 말려야 한다. 비명을 지르며 바닥을 기는 남수꾼 새끼의 중심을 한 번 더 자근자근 밟았다. “끄으아아악!” 나쁜 놈의 비명은 세상이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는 증거였다.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치와와가 되는 걸 허락하셨군요. [공] 공용철 218.2cm / 130kg 티라노사우루스 수인. 크고 예쁘고 착하지만 조금 모자라다. [수] 사연조 169.7cm / 64kg 현실적인 성격을 가진 100% 인간. 사고뭉치 남자친구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 [빌런] 태학영 공룡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티라노 덕후 26년 차. *화/목/토 업로드 *73화 완결 예정 *큰 갈등 X *1% 정도 영구와 땡칠이 감성 *학설이 시시각각 바뀌는 관계로 작품에 등장하는 생물에 관한 묘사는 학계 정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BL의 탈을 쓴 공룡 학습 소설이 되었습니다. 조카가 4살인 분께 권장합니다. *표지: 작가의 왼손이 마우스로 그림 *계약되었습니다. 😊

성욕이 너무 많은 인싸공, 절친을 5년째 짝사랑 중인 미인수, 반전 매력을 지닌 순박한 시골출신 감자수 비밀이 너무 많은 셋의 기묘한 삼각관계 한승민 (공) : 177cm, 72kg. 훈훈하고 잘생긴 얼굴에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아 평범한 인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한 성욕의 변태라는 반전 면모를 갖고 있다. 이 비밀을 완벽히 숨기고 있었는데, 절친 윤재에게 들켜 버리고 만다. 근데 얘, 협박이랍시고 하는 게 너무 하찮고 귀여운 걸? 안 그래도 귀여운데, 작정하고 제대로 갖고 놀아 봐야겠다. 그리고 요즘 들어 자꾸 눈에 띄는 지수호라는 애. 자꾸 의미심장한 행동들을 하는데, 친해지고 싶은 걸까? 아니면...혹시 좋아하는 건가? 서윤재 (수) : 163cm, 50kg. 모두가 귀여워하는 뽀얗고 예쁜 얼굴에, 사랑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작은 요정같은 비주얼. 늘 까칠한 태도마저 귀여움을 받는 매력덩어리이다. 이런 윤재도,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인 승민 앞에만 서면 괜히 수줍어지고 설렌다. 이런 짝사랑하는 마음을 잘 숨겨 왔는데, 예상치도 못한 순간에 승민의 비밀을 알아버렸다! 이 핑계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면서 꼬셔보려고 했는데, 왠지 자꾸 말리는 기분이다. 하긴, 한승민은 원래 저렇게 능글맞은 성격이지. 그래도 이렇게라고 승민과 친구 사이를 넘어 점점 가까워지는 게 싫지는 않다. 다 잘 돼 가고 있다 생각했는데, 근데 지수호 쟤는.... 뭐지??? 지수호 (수) : 183cm, 87kg. 큰 키에 다부진 체격, 까무잡잡한 피부에 탄탄한 근육까지. 누가봐도 시골 남자애의 비주얼에 감자상의 정석과도 같은 외모지만, 이런 모습 뒤에 소녀처럼 감성적인 면이 있다는 건 수호의 최대 비밀이다. 머리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한 후 (전교생 아무도 공부를 하지 않는 학교에서) 1등을 찍고 간신히 연대에 입학해 서울에 상경했다. 아직 시골 티를 못 벗은 데에다 여린 본성 탓에 어리버리하지만, 외모 덕(?)에 다들 남자다울 거라 오해하고 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이미지 유지해 보려고 하는데... 잘생긴 승민이 너무 좋아져 버렸다. 스토리 - 평범한 인싸 대학생으로 살아가는 승민은 자신의 은밀한 모습을 절친 윤재에게 들키고 만다. 그동안의 이미지와 사회적 체면, 윤재와의 우정... 전부 어떡하냐 고민하며 망했다고 생각하는 찰나, 얼굴이 빨개진 윤재가 귀여운 협박을 해 온다. 어쭈, 얘 봐라? 처음 보는 윤재의 모습을 보고, 작정하고 갖고 놀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놀릴수록 자꾸 덤비는 윤재가 볼수록 사랑스럽다. 한편 남자답고 무뚝뚝한 지수호라는 애,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 승민과 자꾸 엮이면서 의외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이게 무슨 일이야, 지금 윤재랑 수호가 나를 두고 사랑싸움하는 거야?' 과연 승민은 비밀도 지키고, 아슬아슬한 관계들도 이어 나가며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키워드: 고수위, 능글공, 변태공, 까칠수, 미인수, 떡대수, 감자수, 친구사이 장르: 로맨틱 코미디, 캠퍼스물

86

본(本)풀이

선약
·

BL

·

67화

5.7천

·

381

·

135

#어반판타지 #무속신앙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연예계한꼬집 #능글공 #미남공 #미인수 #까칠예민수 #구원 #약피폐 #귀신사연다수 산골 마을에서 귀신 들린 아이로 멸시를 받으며 자라온 윤단명. 그런 단명을 찾아온 수상한 남자, 장산. “조카님, 안녕.” “……뭐?” “네가 내 조카라고. 나는 네 삼촌이고.” 단명은 빙긋 웃는 장산을 넋이 나간 얼굴로 바라봤다. 10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부탁을 때문에 찾아왔다는 그는 대체 누구일까. 장산(???세, 30세로 위장 중)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랜 세월 살아온 아름다운 짐승, 단명의 어미인 윤수연의 부탁을 받아 배우로 활동하면 열심히 저축 중, 인간을 흉내 내고 있지만, 감정 교류 측면에서 오류가 있음. 기본적으로 느긋하고 귀찮음이 많은 성격. 자비가 없고, 냉혹한 편. 바락바락 대드는 단명이 답답하고 귀찮지만 제법 아낀다. 윤단명(20세) 10살 때 부모인 윤수연의 사망 이후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다. 제 몸에 들어찬 귀신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아 늘 예민하고 까칠함. 멸시 받고 살아와서 사람을 잘 믿지 않음. 동물들과 더 친한 편. 난데없이 찾아와 자신을 뒤흔드는 장산을 믿지 못한다. 강강약약의 대명사. 사람과의 교류가 없어서 말본새가 없는 편. *자유연재 *귀신들의 사연이 많이 나옵니다. 공수 두 사람의 이야기만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폭력적인 장면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온갖 범죄가 다 나옵니다.) *한국의 지명을 쓰지만 현실과 지역의 위치 등이 다릅니다. *귀신들의 스토리가 옛 설화를 바탕으로 하기에 현대 시대의 사상 및 가치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의 사상과 글의 배경은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메일:seonyak@daum.net 트위터:seonyak

87

불온한 달

자적
·

BL

·

49화

5.6천

·

507

·

123

지옥귀의 귀환. 수십년간 이어진 전쟁을 승리로 이끈 황태자가 돌아온 뒤, 궁은 피비린내로 물들기 시작했다. 매일밤 황태자의 방에서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소문이 궁 안에 번진다. 황태자의 침실에서 매일같이 죽어 나오는 여인들을 지켜보던 황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진씨 가문의 숨겨진 장자, 규민은 배다른 누이동생을 대신해 예빈궁에 들어간다. 그는 3년간 정체를 숨기고 무사히 버티면 고향인 연국으로 돌려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믿는다. 숨을 죽인 채 지내던 규민은 버려진 별궁 미취월에서 고향의 향취를 느끼고, 들킬 위험을 무릅쓰고 매일 밤 그곳을 가꾼다. 그러나 결국 들키고 마는데. "나를 저버리지 말아라. 너만이 내 숨길이니." 살아남기 위해서 그림자처럼 살려는 규민과, 그를 놓지 못하는 황태자 윤의 뒤엉킨 욕망과 상처가 불온하게 맞닿는다. *공: 혁 윤. 화국의 황태자. 수십년간 이어진 연국과의 전쟁을 끝내고 금의환향한다. 지옥귀라는 별칭이 붙은 채. *수: 진규민. 어머니의 나라인 연국에서 자라다 어머니 사망 후 아버지와 화국으로 오지만 그의 존재를 인정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심지어 친부까지도. *표지는 firefly로 제작했고, 폰트는 HS봄바람체5.0으로 텀블벅에서 직접 구입했습니다. *gggeun.silver@gmail.com

88

렌탈 남친

김채선
·

로맨스

·

1화

0

·

0

·

0

빌리지 말고 가질래?

89

낮게 나는 새

수네
·

BL

·

19화

3.8천

·

390

·

130

3차 세계대전 종전 후 2년. 소년병이었던 태온은 고향으로 돌아와 피란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 자신이 속했던 부대를 이끌던 대대장 강헌이 마을로 흘러 들어온다. 이태온│공│20세│전역 후 고향으로 돌아 와 피란민들과 거주 중이다. 차강헌│수│34세│태온의 전 대대장. #일상물 #잔잔물 #나이차이 #재회물 #공시점 #미인공 #연하공 #순진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연상수 twt @sunne_bull mail sunne_b@naver.com

90

아나바다

노난
·

BL

·

27화

1.2천

·

76

·

45

#현대물 #이공일수 #리맨물 #친구>연인 #초딩공 #까칠공 #미인수 회사에서 만난 천년의 이상형 이은호에게 한눈에 반한 허도현. 마침내 그 마음을 허물어 하룻밤까지 보낸 도현은 은호와 당연히 사귀게 됐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네가 좋은데... 나 사실 남자 친구가 있어서. 당장은 너랑 사귈 수가 없어." 이게 무슨 듣도 보도 못한 개소린지. 그럼 나랑 왜 잤는데? 하지만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지쳐 있고, 진심으로 제게 흔들렸다는 고백을 듣자 이제 와 그를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헤어질 때까지 기다릴 테니까 그 다음에 저랑 만나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도 은호는 도무지 헤어질 생각이 없어 보인다. 결국 정면 돌파를 마음먹는 도현. 우리 대리님한테 거머리처럼 붙어 있는 그 새끼 얼굴이나 좀 보자! * 이은호 (수) : 32살. 운영지원팀 대리. 도현의 직속 사수다. 수려한 외모며, 다정한 성격이며,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연애와 관련한 엄청난 결함이 있다. 12년 된 애인 조성주가 있음에도 늘 관계의 불안감에 시달리는 상태이기 때문.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면 늘 자신이 지는 입장이라 생각하고 살아온 남자. #미인수 #은은한자낮수 #여우같은수 허도현 (공1) : 29살. 운영지원팀 신입. 부잣집에서 사랑만 잔뜩 받고 자랐다. 넘치는 자기애와 쾌활한 성격으로 어딜 가서나 예쁨 받을 줄 아는 남자. 직속 사수인 은호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기어이 마음을 얻는 듯 했으나 사실은 남자친구가 있어 너랑은 못 사귄다는 은호 때문에 멘탈이 나간다. 하지만 천년의 이상형을 이대로 포기할 수 없어 은호와 성주 둘 사이에 적극적으로 끼어들기로 한다. #연하공 #대형견공 #노빠꾸직진공 조성주 (공2) : 32살. MZ픽 패션 브랜드의 CEO. 지나가다 보면 누구나 쳐다볼 수밖에 없는 화려한 미남. 은호와는 초중고 내내 같은 아파트에서 함께 등하교를 했으며 가족끼리도 연이 있는 소꿉친구 지간. 애인인데도 불구하고 언제고 아슬아슬한 입장 차이를 고수하며 은호를 힘들게 한 장본인. #미남공 #알고보니순정공 #솔직하지못하공 * - 계약작 - nonanninonnan@gmail.com - 표지 : 직접 제작

91

파로스

공몽
·

BL

·

52화

1.5천

·

64

·

12

등대지기와 함께 푸른 꿈을 꾸던 청년은 어쩌다 '미친 함장'이라 불리게 되었는가. - 1부(1~33화) : #일상물, #생존물, #동거물, #병약수, #다정공, #헌신공 1.5부(34~43화) : #그리움, #병약공 2부(44화~) : #피폐물, #군부물, #우울, #집착, #병약공, #굴림공 #메리배드엔딩 (스토리 많이 무겁습니다!) - 1915년의 가을. 망망대해에서의 표류 끝에 도달한 등대. 녹슨 문 너머로 나타난 한 남자. 그때는 몰랐지. 그 남자가 나의 모든 것이 될 줄은. “여름의 당신은 등대 같겠네요.” 그 한 마디에, 스스로 등대가 되기까지. - 노아(공) : 스페인 왕국의 해군 장교. 에릭(수) : 정체불명의 등대지기. - #시대물 #쌍방구원? #애절물 #순애물 #재회물 #시한부 #연하공 #연상수 * 소재 주의 : 선박 침몰 사고, 조난 / PTSD, 우울, 전쟁, 정신 붕괴 등. * 본 작품은 엔딩까지 집필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휴재 없이 완결까지 갑니다. * 매일 0시 57분에 업로드 됩니다. * 표지 : 저작권 프리 이미지 가공 * 90n9m0n9@naver.com

92

팬텀 펄스

배나루
·

BL

·

137화

7.4천

·

310

·

40

작품소개 키워드 : 서양풍, 중세 판타지, 암살 조직, 초능력, 투명인간공, 왕세자공, 연하공, 미남공, 분리불안공, 존댓말공, 순정공, 동정공, 연상수, 암살자수, 적극수, 미인수, 헌신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궁중암투, 서브공 있음 공: 베른트(마르셀) 투명 인간. 무형인 증세 때문에 외부에 철저히 숨겨진 채 길러진 왕세자. 수: 에밀 도둑질을 잘해 암살단에 입단한 암살 정보원. 암살 집단 ‘안개의 칼들’ 소속으로, 쇠락해가는 탈리언 왕국의 성 안에 약초사 보조로 위장한 에밀은 소리도, 기척도 없이 갑자기 나타난 궁중 하인 베른트를 보고 기겁한다. 잠입한 암살단원 앞에 나타난 투명 인간이라니. 서로의 정체를 절대 들켜서는 안 될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그런데도 그들은 계속 마주쳤다. "진짜 하인 맞아요?" “왜요. 발고라도 하려고요?” “못 할 게 뭐 있어요. 바로 정원 밖에 경비병이 있는데.” “그렇게 나온다면, 발고할 건 나도 있어요.” “무슨 말이에요?” “그쪽이 평범한 약초사 보조가 아니라는 거요.” 왕의 목숨을 노리고 성에 잠입한 암살자.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투명한 왕세자. *자유연재

93

죽음을 연기하는 방법

로젠지
·

BL

·

54화

1.9천

·

235

·

37

#포스트아포칼립스 #재난물 #생존물 #쌍방구원 #나이차이 “제발 저도…… 데려가 주세요.” 높은 감염률과 치사율을 가진 루마니균의 상륙으로, 단 2년 만에 대한민국은 붕괴했다. 감염된 동식물이 사람을 양분 삼고, 감염된 사람이 다시 사람을 양분 삼는 지옥 같은 나날. 죽지 못해 살아가던 전직 의무병 박도경은 마침내 자살을 결심한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이라 믿었던 그날, 길바닥에서 고등학생 하나를 줍고 마는데. “그럴까……. 같이 갈까?” 그리하여 박도경은 죽음을 유예하고 소년의 손을 잡았다. - 수 - 박도경 (26 → 30) 죽고 싶지만, 저를 '형'이라 부르며 매달리는 놈 때문에 차마 죽지 못하고 있다. #연상수 #능력수 #미남수 #헌신수 #무심수 #무기력수 #강수 #힘들면죽어야지수 공 - 지승욱 (18 → 22) 먼저 매달린 주제에 어리광쟁이에다 잔소리도 심하다. '형'이 죽는 꼴을 못 본다. #연하공 #내숭공 #집착공 #귀염공 #초딩공 #분리불안공 #애정결핍공 #그런말씀좀그만하세요공 - 자유 연재 apeklthkskn@naver.com 본작에는 욕설, 폭력, 상해 및 살해, 그 외 잔인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94

그 악역 스승의 사정

서묵
·

BL

·

60화

6.1천

·

512

·

101

사문의 배신자이자 만인의 악적, 백소위는 죽음의 순간에 과거로 회귀했다. 자신이 책 속의 악역 스승이란 것을 깨달은 채로! 심지어 그의 제자, 이산은 이 책의 주인공이었다. ‘그것도 여자주인공……!’ 하나뿐인 제자가 사실 ‘남장여자’였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제자의 정체를 모른 척 숨겨주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그럼. 우리 산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제자지.” 그런데 여자앤데 왜 점점…… 늠름해지는 것 같지? 수줍어하는 제자의 어깨가 어째 나날이 넓어지는 것 같지만, 그는 이것이 기분 탓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천하에 다시 요마 괴귀가 들이닥치기 일촉즉발의 상황이 들이닥치던 날. 백소위는 전생과 달리 자신의 몸을 바쳐 세상을 지켜냈다. *** 그로부터 8년 후. 지금 그가 무얼 하고 있냐고? “처음 오시면 한 달은 수강료를 무료로 해드립니다! 공짜! 아, 공짜라니까! 이런 기회 또 없습니다!” 보면 모르나. 돈이 없어서 시골 무관에서 홍보 뛰고 있다. “사부, 사부! 저희들끼리 수련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꾸 여길 기웃거려요.” 그런데, 처음 보는 낯선 사내가 자꾸 무관 주위를 어슬렁거린다. 행동거지와 생김새를 물으니 아이들이 대답했다. “몰라요. 맨날 기웃거리다가 먹을 거랑 금괴만 두고 가던데요.” “술 냄새도 났어요. 우웨에에에엑. 미친 사람 같아요!” “아니야. 저번에 그 사람이 여기 빗자루 훔쳐서 앞마당 깨끗하게 쓸어 놓았잖아! 너 미친 사람이 청소하는 거 봤어?” 다들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했다. “그 사람요? 엄청 예뻤어요!” 예쁜 꽃도둑……? 어쨌거나 일단 도둑이 분명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잡고 봤는데……. 이 얼굴, 어딘가 익숙하다. “……산아? 하마터면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뻔했구나. 못 본 사이에 많이 컸…… 잠깐, 네 모습이 왜 그렇지?” 대체 8년 동안 얼마나 험한 일을 겪었으면 이렇게 사내처럼……. 어? 상상도 못한 상황에 백소위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너…… 너…… 너……! 설마 네가 남자였느냐?!” #동양풍 #사제관계 #역키잡 #회귀물 #사건물 #착각물 #재회물 #연하제자공 #남장여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공 #미인공 #첫사랑공 #연상스승수 #착각업보수 #미남영웅수

95

브랜드 뉴 허즈번드

자급제B
·

BL

·

65화

5.7천

·

337

·

65

#오메가버스 #할리킹 #현대물 #계약관계 #달달물 #재혼 #나이차이 #트라우마 #잔잔물 #힐링물 #쌍방구원 #쌍방오해 #삽질물 공: 서기찬 (40세) 185~186cm, 베타, 흑발 #존댓말공 #미남공 #베타공 #연상공 #다정공 #알파였공 YJK일렉트로닉의 전무보. 어렸을 적, 불법 페로몬샘 수술을 받아 베타가 되었다. 수: 박모윤 (30세), 173~174cm, 오메가, 흑발 #미인수 #연하수 #오메가수 #애있수 #이혼수 #상처수 슬하에 아들 차영이 있다. - 선정에너지의 막내아들인 박모윤. 그는 스물두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수름호텔 차종우 대표와 결혼했지만, 스물아홉에 파경을 맞았다. 박모윤의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하지만 알아본바, 실제 이혼의 원인은 아이를 갖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선정가에서도, 수름가에서도 버림받은 패. 기댈 곳 하나 없으면서 지켜야 할 아이가 있는 오메가. 그는 제 동생 서힘찬의 계약 결혼 상대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박모윤 씨의 집안이 닿지 않는 곳으로 제가 끝까지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뭐였지? 많았다. 문자는 확인했는지. 얼마나 바빴는지. 보고 싶었다는 것과, 계속 기다렸다는 것.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는 왜 그런 나쁜 짓을 했는지. 많이 아팠는지, 지금도 아픈지, 완전하게 회복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동생 서힘찬의 말. 박모윤은 떨리는 입술을 달싹이다가 엉뚱한 말을 꺼냈다. “채, 책임지셔야 한대요, 기찬 씨가요….” 서기찬의 눈썹이 꿈틀했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에 박모윤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동생 분하고 결혼이 무산되었으니까, 그러니까… 기찬 씨가 책임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 읽기 전, 참고해 주세요 ⁕ ‧ 본 작품은 전작과 세계관 및 주요 사건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상호, 단체, 사건 등은 모두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없음을 밝힙니다. ‧ 강압적인 관계,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 ‧ 표지 출처: 제 사진첩 ja.gub.je.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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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인 척하는) 공 x 양아치(인 척하는) 수] #청게 #빙의물 #학원물 #일공일수 #착각 #일방적인애증 트럭에 치여 죽었다고 생각하고 깨어난 순간,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해 있었다. 그것도 서울 지역 싸움 랭킹 1위라는 무시무시한 악명을 가진 반휘혈이라는 인물로. 나는 싸움이라고는 조금도 못 하는 좆밥인데 말이다. 허구한 날 싸움이 일어나는 험난한 일상 속, 나는 살아남기 위해 쓰레기 반휘혈을 연기하기로 했다. 공) 정의현 #미인공 #계략공 #연기공 #너드(인 척하는)공 #랭커사냥꾼공 - 과거에 반휘혈에게 괴롭힘당한 아픔이 있다. 본래는 반휘혈에게 복수하기 위해 강림 고등학교로 전학을 왔으나, 변한 반휘혈에게 차츰 호감을 느끼고 제가 미친 건 아닌지 혼란스러워한다. 수) 박휘열(반휘혈) #미남수 #조빱수 #연기수 #양아치(인 척하는)수 #랭킹1위수 - 트럭에 치여 죽은 뒤, 반휘혈에 빙의한 21살 사회 초년생. 이 험난한 세상에서 싸움을 못 한다는 사실을 들키면 끝장이라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쓰레기인 척하지만, 내면은 정의롭다. - 계약작 (해당 작품 관련 문의받지 않습니다.) - 폭력, 욕설 다수 존재합니다 / 폭력, 폭언 옹호하지 않습니다. - 중간중간 작품소개 및 본문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X : @Feel_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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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의 생일 3일 후 둘만의 파티. 근데 원래 당사자가 소원 빌고 초 불면 끝 아니냐고. 갑자기 부탁한 적 없는 축사가 이어졌다. “형 잘생긴 거 축하드려요. 아... 진짜 태어나줘서 감사해요. 형 아버지 어머니께도 감사드려요. 특히 오메가로 낳아주신 거 영원히 감사합니다.” “...제발 오바 좀 그만해.” “나한테도 감사해요. 하필이면 형이 힛싸 왔을 때 내가 딱 학과실 문 따고 들어가서.” “아 그 얘긴 좀.” “상상 그 이상이었어요. 그렇게 좋을 줄은. 페로몬 궁합이란 거 절대 안 믿었는데. 진짜 있긴 한가 봐. 음 아니면 그건가?” 또 뭐라 하려고. 생일인데 케이크나 먹으면 안 될까? 세중은 들고 있던 포크까지 결국 내려놨다. “운명.” 달그락, 접시 소리가 이렇게 공포스러울 수가. 정로운, 너 설마… “아무래도... 형이랑 나, 운명 인가 봐요. 저 형 좋은가 봐요. 와 큰일 났다. 나 어떡해요? 연애 같은 거 아직 생각 안 해봤는데...” 얘 뭐라니 지금. 풀네임 집착광인정로운. 사이코 알파 제대로 훈육시키기, 지금 시작합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캠게물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대형견공 #사이코공 #미남공 #재벌공 #연상수 #순진수 #호구수 #미인수 #가난수 *정로운(공). 우성알파 이름과는 다르게 정’의(義)’ 따위 모르는 경연대 유죄남. 무수한 고백 공격에 지쳐 연애 지양주의를 주장하며 늘 거절한다. 하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남세중을 몰랐던 과거의 일. 남세중과 사귀기 위해 미친개에서 리트리버로 성격 개조를 시도하지만 쉽지 않다. *남세중(수). 우성오메가 현 Gen Z들에게 먹히는 AI 미모. 열에 아홉은 안다는 경연대 아이돌. 하루가 멀다 하고 목격담이 핫게에 올라오는 그의 유일한 오점은 우성오메가라는 점. 철저한 억제제 복용으로 비밀을 숨기지만, 갑자기 어느 날 예기치 못한 히트사이클이 터지는데… *욕설, 스포 등 감상에 크게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하트따봉댓글은 작업 속도를 높여줍니다🩷👍✒️ *X: https://x.com/pearlsoo_ *계약작, Email: pearlsoo0725@gmail.com

#가이드버스 #이공일수 #회귀물 가이드가 가이딩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희귀병, 가이딩 거부증으로 인해 죽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3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길드에 가입해서 분수에 맞게, 평범하게 살아야지.’ 협회 소속 D급 가이드로 활동했던 이전 생과 달리,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한 것도 잠시. “그 사람이 나랑 닮았나 봐.” “…네. 많이요.” “내가 흔한 외모는 아닌데.” 나를 버리고 S급 가이드와 페어를 맺었던 현윤태와. “반갑습니다, 선유현 씨.” “…….” “유현 씨는 제가 안 반가워요? 서운하네.” 내 앞에서 S급 가이드와 키스했던 백선우. 회귀 전에 만났던 두 사람이 계속해서 내 삶에 끼어든다. 이번 생은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은데…, 가능할까? 현윤태(공1): S급 전격계 협회 소속 에스퍼. 알파팀 팀장. 성정이 글러 먹어서 다정하게 대할 줄 모른다. 굽히고 들어가는 것도 싫어하는 편. #츤데레공 #싸가지없공 #후회공 백선우(공2): S급 염력계 에스퍼. 천공 길드장. 평소에는 뭐든 오케이지만, 선을 넘는 순간 가차없다. #통제공 #다정공 #후회공 선유현(수): D급 가이드. 가이딩 거부증으로 죽었으나, 가이드 발현 직전으로 돌아온다. #자낮이었수 #소심했었수 #달라지려고노력하수 !서브수 같은 이물질 있습니다. *화, 목, 토 자정에 업로드됩니다. *상시 수정 중입니다. *작품명 바뀔 수 있습니다.

#수인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연상공 #연하수 #달달물 #로코물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결혼 따위 정말 관심이 없었던 '천범'의 외동아들 흑호랑이 수인 '서인호' 하지만 28살이 될 때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자 언론은 그를 둘러싼 유언비어가 속출하고 이를 잠재우고 손자, 손녀를 보겠다는 그의 아버지가 정략결혼을 추진했다··! “여보님 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저는 언제 씨물을 받아요?” “새, 새끼가·· 못하는 말이 없어·· 발랑 까졌지, 아주!” 제발 이 귀여운 얼굴로 씨물이니, 섹스니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인호는 당황한 나머지 다그치듯 말하고, 나아가 애기님이 아니라 새끼라는 말까지 써가며 사색이 됐다. 또 말끝이 쭉 올라가 목소리가 우스꽝스러웠다. 하지만 준우에게는 충분히 겁이 됐고 무서웠던 모양이다. 가장 큰 건 거부당했다는 설움이었으니, 눈 끝에 눈물이 맺힌 그렁그렁한 눈으로 그를 올려다본다. “야야야··!” “아, 안 해요·· 아기 만들기··?” 인호는 뚝, 이성을 놓기 직전의 제 옆구리를 세게 꼬집으며 이를 갈았다. 저와 아기를 만들고 싶단다. 스물한 살짜리 어린 오메가가. 대체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서인호 28세, 198cm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선두 주자 '천범'의 외동아들. 어린 시절 오메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슬퍼하는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 지금은 괜찮지만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큰 충격으로 다가와 결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있다. 그렇게 쭉 고집을 부리며 살기를 28년, 미팅을 핑계로 마련된 상견례에서 첫눈에 준우에게 감겨버렸다. #미남공 #흑호랑이공 #수한정허당공 #수한정다정공 #절륜공 #문란했공 #첫눈에반해버렸공 #입험하공 #애는잘못다루공 #문짝공 #우성알파 #능력공 #연상공 이준우 21세, 173cm 대기업과 중견 기업까지 모두 꿰찬 유명한 비서 집안의 막내아들. 유독 병약하게 태어나 비서 교육은 고사하고 밖을 나가보지도 못한 천상 어린아이. '천범'의 오메가로 들어가면 세상 밖을 볼 수 있을까, 잔뜩 기대하며 인호와 결혼하기로 했다. 한 번 낳으면 최소 7에서 15의 아이를 낳는 흰오목눈이 수인이다. #미인수 #흰오목눈이수 #집안좋수 #순진수 #동정수 #아방수 #임신수 #산책수 #한품수 #약울보수 #병약수 #우성오메가수 #능력수 #연하수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는 허구입니다. *베타와 일반 인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편집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삭제될 수 있습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재벌공 #능력공 #미인수 #한품수 #헌신수 #말많수 #똑부러지수 #얼빠공 #얼빠수 #능력수 #로코물 #재회물 10년이 넘게 입찰 전쟁·인력 스카우트·악성루머로 피 터지게 싸웠던 대한민국 거대 경호업체 ‘강호 시큐리티’와 ‘제국 프로텍션’. 20xx년 말 ‘한-미-일 3국 정상회담 경호’라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경쟁에 불이 붙나 싶었지만, 정부가 “두 회사 공동 수주가 아니면 불가”라는 강수를 두어 두 회장은 고민하게 되고. 결국, 화합을 목적으로 손자들을 결혼시키기로 하는데·· “누구랑 결혼하라고?”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퍼먹으려다가 첫째 형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한숨을 푹 쉰 형은 다시 말하길 꺼리며 멋쩍게 웃고, 민우는 숟가락을 들이밀며 “말해!” 하고 눈을 부릅떴다. “그 강호 쪽의 둘째 손자 있잖아. 강시후라고··.” 결국, 시선을 피한 첫째 형의 대꾸에 민우가 사색이 됐다. 그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올려다봐야 하는 큰 키와 덩치, 로봇이 아닌지 의심되는 무뚝뚝하고 사무적인 말투. 무엇보다 제게 “오메가가 현장에 나와서 뭐 하냐.” 하며 대놓고 무시하던 재수 없는 알파를. 민우는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미친, 그 개알파랑 결혼을 왜 해 내가아-!!” 강시후 30살 190cm 강호 시큐리티 (KANGHO SECURITY), 둘째 손자. 강호 전략기획실 이사이자 경호 실력이 뛰어난 현장 출신. 몸으로 때우는 스타일이며 차갑고 독설적인 우성 알파로 약한 걸 죄라고 믿는다. 과거 민우와의 악연으로 그를 ‘철부지 오메가’라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성공이 보장된 아버지, 형과 달리 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결혼하기로 한다. #미남공 #무뚝뚝공 #츤데레공 #재벌공 #능력공 #알파공 #말뽄새공 #연상공 제민우 25살 175cm 제국 프로텍션 (JEGUK PROTECTION), 다섯째 손자인 막내. 제국 프로텍션 홍보기획팀 대리로 겉으로는 서글서글한 예쁘장한 오메가 이미지. 하지만 속은 독설과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알파인 형들과 달리 오메가인 제 형질을 싫어하며, 억제제와 향수로 평생 숨기고 살아왔다. 과거 시후와의 악연으로 그를 ‘뇌까지 근육인 알파’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거절하려 했으나, 시후의 저를 발판 삼으라는 말에 결혼을 승낙한다. #미인수 #한품수 #헌신수 #말많수 #능력수 #오메가수 #자존심쎄수 #알파동경하수 #똑부러지수 #얼빠수 #연하공 *이럴 때 보세요 : 혐오하는 두 사람이 정략결혼으로 서로에게 감기는 게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틀렸습니다, 제민우 씨. 당신은 철부지가 아니었어.” *표지: 미리캔버스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