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7일 22:00 기준

제국의 수도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지닌 미혼 오메가 올리비에 후작은 월요일 아침 업무회의 중 임신 사실을 밝혔다. 제국이 발칵 뒤집혔다. 보수 귀족들은 사퇴를 요구했고, 사교계는 아이 아버지 후보 목록을 돌렸다.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만약 석 달 내로 아이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거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 캐스피언 3세는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깨닫지 못하는 황제 사이의 모호하게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된다.

2

바다도 마른다

불닭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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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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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5.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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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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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초딩알파공x으른베타수] ‘좋아해요. 그러니까 나만 만나요, 선생님.’ 우성 알파에 여섯 살 연하, 그것도 재벌가의 금지옥엽 아들 도하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을 받은 해수. ‘내가 병균이야? 고백받았다고 도망가게? 그런다고 내가 못 찾을 것 같아? 선생님이 도망쳐봤자지, 어디 입사라도 해봐 내가....’ 잠적을 해보기도 전에 붙들린 해수는, 과외를 해주던 학생 도하로부터 4년 동안 막무가내식(?) 구애를 받는다. 결국 만난 지 도합 6년 만에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도하는 예전 같지 않았다. 미묘하게 달라진 태도, 생전 마시지 않던 술과 잦아진 늦은 귀가. 결국 해수는 도하와의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싫어. 못 헤어져.” 하지만 헤어짐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여섯 살이나 어린애 꼬드겨서 사귀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이제 와서 버려? 왜, 다른 연놈들도 만나보고 싶어서 그래?” 어처구니없는 말로 떼를 쓰는 건 기본이었고, “그럼 대체 뭔데! 들키기 싫었으면 더 똑바로 하지 그랬어! 매일 좆같은 페로몬 냄새 묻혀 올 게 아니라 더 조심했어야지! 아예 내가 모르게 더 철저하게 굴었어야지!” 터무니없는 오해로 막말을 쏟아내다가. “그래, 9년이면 질릴 수도 있지. 이해해, 누구든 만나도 괜찮아. 못 본 척할게, 모르는 걸로 할 테니까... 집에 다시 들어와. 헤어지는 건 못 해, 안 돼.” 나중에는 혼자 이상한 합리화를 마치기까지 했다. 심지어 전혀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고선 말이다. 해수는 도하의 말과 행동 중 그 어느 것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도하의 마음이었다. 이럴 거면서, 도대체 왜 그랬던 건데? *수가 먼저 꼬신 거 아닙니다. *원앤온리. 공/수는 바람의 ㅂ도 모릅니다. 강도하(공) : 우성형질에 기업 총수의 금지옥엽 늦둥이 막내아들. 해수에게 반한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형뿐이다. 안하무인이지만, 해수의 앞에만 서면 비교적 순한(?) 개가 된다. #형이처음이자마지막이공 #우성알파공 #미남공 #초딩공 #재벌공 #울보공 #형한테만자낮공 #분리사망공 #악귀들린공 #외강내유공 #집착공 이해수(수) :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한국대 수석을 놓친 적 없는 수재. 베타인데도 불구하고 훤칠한 키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 덕에 비형질자들은 물론 오메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베타수 #베타수>오메가수 #미남수 #으른수 #유죄수 #자낮수 #무심수 #내남자에겐다정하수 #난선생님이고넌학생이야수 #연상수 #도둑이수 #얼빠수 #오해/착각 #원앤온리 #오메가버스 #사제관계 #첫사랑 #나이차이 #일상물 #감금 #형질변환 표지 무미 작가님 (@moomee0214) 문의 yosoyveve@naver.com 트위터 @firekkokkumi

3

세기말 하드보일드 보사노바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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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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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화

5.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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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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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시골 소도시 은차면. 흘러오는 사람 없이 세기말처럼 멈춘 지역. 세상 만사가 쉬운 최지악은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고 속을 알 수 없는 남학생, 성서정이 전학 오기 전까지는. 최지악 182cm 성서정 180cm 현대물 · 동갑공수 미남공 · 능글공 · 헤테로공 · 미인수 · 공이었수 · 무심수 이미지 디자인 낑깡 님

4

낙원의 열대야

라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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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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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8.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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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천

·

1.1천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이도하에게 인생을 저당잡혀 10년간 애인으로 지내던 정희명. 이제 몸과 마음 모두 그에게 완벽히 맞춰졌는데, 이도하가 결혼을 한다. 그에게서 벗어나려 돈을 구하기 위해 전당포에 간 희명은 우연히 자신의 첫사랑 금강을 만나는데. 결혼했지만 여전히 정희명이라면 눈이 뒤집히고 물불안가리는 광란의 집착광공 이도하, 첫사랑이지만 이미 완연한 조폭이 된 금강. 희명에게 맞춰진 완벽한 낙원이 있을까? 공1-이도하(29세): 186cm, 원도 건설 차남, 평소에는 전형적인 워크홀릭이지만 정희명에 관한 일이라면 사패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공2-사금강(32세): 192cm, 대물 전당포 사장이자 정희명의 첫사랑. 수-정희명(29세): 178cm, 십 년간 오로지 이도하의 입맛에 다듬어진 외모, 잠자리 스타일로 사육당한 처연 미인. *이공일수입니다. 수는 공 두 사람 모두와 관계합니다.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묘사가 있습니다. *계약작 문의: ravicnovel@gmail.com

5

새신랑

백나라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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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90.8만

·

4만

·

5.7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6

오늘부터 천생배필

모드엔드
·

BL

·

33화

5.3만

·

5.2천

·

1.5천

[현대물x로코물 / 까칠공x미인수] "화령 김씨와 청선 박씨는 사돈을 맺으라.“ 21세기 입헌군주제 시대. 어명이 내려졌다. 불복은 곧 멸문지화를 의미한다. 하루아침에 배필이 된 양반가 자제들의 선결혼 후연애談 공 : 박준완, 30세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187cm 장신의 키에 날렵하고 차가운 인상을 가진 미남. 한국대 신소재공학 박사로 현재 같은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명석한 두뇌에 매사 FM을 고집한다. 가풍상 검소하고 선비 같은 기질이 있다. 수 : 김유신, 25세 #미인수 #병약수 #공한정애교냥 176cm. 투명할 만큼 맑은 피부에 복숭아빛 혈색이 도는 미인. 커다란 눈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오른뺨에 박힌 미인점이 매력적이다.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예민한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에 가깝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험한 일 한 번 해본 적 없는 천상 도련님.

7

하늘만큼 우주만큼

민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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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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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16.8만

·

1.5만

·

1.7천

[연예기획사 대표공 X 애아빠수]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불도저공 #가난수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연재) 친누나가 남기고 간 아이를 키우며 고된 인생을 살고 있는 연이선.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범상치 않은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애기야, 치즈 형아 알어? 사인해 줄까. 아니면, 사진?" "네에! 조아요. 와아! 치즈 형아랑 사진 찍는다아!" 하필 연예인과 엮여 버려 안 그래도 힘든 일상이 단단히 꼬이고 만다. 사생팬은 물론이요, 설상가상 빚쟁이들까지 찾아와 이선을 괴롭히던 그때. "못 받은 돈이 얼만데. 늬들 여기 수금하러 온 거 아니야. 얼마냐고." "엠지야? 부처님에, 달마도에, 대갈통엔 호랭이도 박았네. 씹할, 겁대가리 없이." 단 한 번의 마주침 만으로 이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성금혁이 구원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는데. "사, 사과는 감사히 받을게요. 하지만 그, 갚아 주신 돈은, 제가 어떻게든 돌려드릴 테니까,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요……." 남의 도움을 받는 게 부담스러웠던 이선은 제게 과분한 호의를 거절하기로 한다. 그렇게 성금혁과의 관계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줄 알았건만. [어디서 난 돈인지 알아야겠는데] [어제 고깃집 알바하고 받은 일당이에요. 3만원 받았는데... 해랑이가 피자 먹고 싶대서 만원은 빼고 2만원 보내드렸어요..] ['성금혁' 님께서 <○○피자- 콰트로불새피자L x2>를 선물하셨습니다!] 왜 자꾸 연락이 오는 거지……? 이유 모를 호의가, 끊이지 않는다. 나는 밑바닥 같은 인생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저 하늘만큼 우주만큼,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남자가 자꾸만 이선과 아이의 일상을 거침없이 밀고 들어온다. - 공: 성금혁(39) 외국 영화배우 느낌이 물씬한 남성적인 미남. 과거 톱모델이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인성 논란과 함께 화끈하게 자진 은퇴해 버린 전 연예인이다. 현재는 유명 연예 기획사 '레드 스페이스' 대표로, 여전히 인성 논란 및 조폭 의혹 잡음을 달고 다닌다. 스스로 부에 부를 쌓으며 호화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다.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일하게 꿈꾸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진정한 사랑과 화목한 가정이랄까. 수: 연이선(23) 깔끔하고 처연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수. 태어날 때부터 불우했던 청년. 친누나가 사고로 떠난 후,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게 되었다. 18살부터 애 아빠가 되어 육아하랴, 빚 갚으랴, 비참하고 정신없는 인생을 살아온 지도 벌써 5년째. 남들은 한창 꽃피울 나이지만, 연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오직 아이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성금혁과 엮이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도움만 주는 그를 밀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연해랑(6) 연이선의 친누나가 홀로 낳은 아기. 엄마는 사고로 떠났고, 아빠는 목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 연해랑에게 부모는 오직 연이선 한 명뿐이다. #현대물 #연예계 #베이비메신저 #커뮤반응 #나이차이 #기획사대표공 #아저씨공 #불도저공 #미남공 #능글공 #재벌공 #문란공 #강공 #사랑꾼공 #헌신공 #다정공 #미인수 #가난수 #애아빠수 #상처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호구수 #달달물 #힐링물 *계약작 *문의: kakana8@naver.com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표지: canva

"맞아, 너 쉬워보여." 19살의 유진.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인 차무진과 가까워지며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그와 약혼에 이른다. 동경하던 그와 함께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차무진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가진 유진과는 달리, 차무진은 의무감 뿐이었다. 어디까지나 형식적으로 임했다. 거기서부터 둘의 걸음걸이가 어긋났다. 출발선부터 삐그덕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머지 않아 유진이 뜻밖의 일을 겪게 되며 더욱 엇갈린다. "무진아, 이제 우리 그만할까." 그리고, 30살의 그들은 여전히 약혼 관계다. 여전히. --- 차무진/공(19>30): 태백 그룹의 차남이자 사생아. 회장의 부인이 외도를 하여 낳아온 자식이나 정식 자식으로 인정 받아 입적되었다. 우성 알파. 겉으로는 이상 없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은 종종 자해를 하고는 한다. 모두에게 선을 긋고 살며 속이 곪아있기는 하나 어디가 문제인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처음에는 유진을 의무감으로 건조하게 대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점점 스며들게 된다. 유진 브라이트/수(19>30):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 열성 오메가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페로몬을 내지 못하여, 거의 베타나 다름 없다. 고등학교 시절 차무진을 처음으로 본 뒤 자신과 같은 한국계라는 것과 무리의 중심이면서도 은근히 겉도는 그에 친밀감을 느끼다 자연스레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게 관심이 없는 그의 옆에 있던 중 점점 그에 대한 감정이 옅어지고, 결국 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 *이 작품은 [악의적 유기]의 연작이며, 스핀오프입니다. 다만 [악의적 유기]를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트위터: @JOEUNS2 joeunnovel@gmail.com

9

강상

이븨이
·

BL

·

117화

9.4만

·

6.9천

·

955

인간성 바닥을 찍은 아이돌 겸 배우 사현은 폭군이 즉위한 제저국으로 떨어졌다.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잡혀가 죽을 처지에 놓이고, 임금은 그를 후궁으로 들인다. #차원이동 #동양풍 #판타지 #구원 #개아가공 #미남공 #정병공 #미남수 #사약받고싶수 공 - 강석 제저국 38대 임금. 하삼백안, 뱀상. 퇴폐미. 예민하고 인상이 서늘하며 눈매가 날렵하다. 역란 때 버려졌다가 환궁해 즉위하였으나 그를 뒷받침해줄 세력이 없다. 열등감 탓에 조금만 건드려도 발작한다. 후궁이 많다. 수 - 사현 예부 대감의 둘째 아들이자 대비의 동생. 총기 있는 둥글한 눈매. 올라간 입꼬리에 장난기. 약간의 능청과 허당기. 참한 영식이었으나 어느 날 연못에 빠진 후로 무술에 매진하고 여색을 밝히는 등 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광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상시 수정 중 표지: 삼

10

꽃값

아노르이실
·

BL

·

40화

1.1만

·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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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미인공#재벌공#미남수#자낮수#가난수#오메가버스#오해#임신수#계약관계 양태건에겐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불행이 아주 특별한 모습을 하고 찾아왔다. 그를 괴롭히는 가난만큼이나 오랫동안 그를 힘들게한 짝사랑. 오메가지만 오메가를 짝사랑해 알파로 속이며 살아왔다. 알파도 오메가도 차별받는 세상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며 남긴 막대한 빚을 이고 어린 동생을 키우며 알파로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날 서하진이 나타났다. 알파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아무렇지 않게 페로몬을 노출시키는 알파이자 재벌 기업의 대표인 그는 아주 특별하고 태건을 어디로 끌고갈지 모를 제안을 해왔다. 하진의 조건은 하나 자신에게 몸을 팔아 달랐는 것. 태건은 단번에 거절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에게 같은 제안을 해왔고, 태건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소명마저 태건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형이 대표님이랑 나랑 다리 좀 놔줘." 소명의 부탁, 더 조여오는 가난의 괴롭힘, 안좋아지기만 하는 상황에 태건은 하진의 조건을 받아 들였다. 대가는 화대만이 아니었다. “소명이랑…… 한 번만 만나 주세요.” *이미 출간 계약된 작품입니다.

11

얼어붙지 않는 것들

몰린07
·

BL

·

9화

1.8천

·

189

·

301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하고 버린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애증, 역키잡, 복수, 오해/착각 라파일 카라예프 [ 미인수, 가난수, 연상수, 상처수, 헌신수, 순정수, 임신수, 도망수 ]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미하일 키신 [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순정공 ] 형질을 숨긴 공작위 계승자이자 키신그라드 공국의 지배자.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배신하고 버린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M. 니스키 [?]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12

파크 페르메

7.1천

·

826

·

205

#현대물 #스포츠물 #F1 #스폰서 #미남공 #드라이버공 #슈퍼루키였공 #금발공 #외국인공 #(약)울보공 #(약)눈새공 #연하공 #질투공 #순정공 #미인수 #스폰서수 #재벌수 #한국인수 #연상수 #강수 #군림수 #우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F1에미쳤수 #짝사랑수(인데안같수) #효율주의자수 #3인칭 #(약)일방적혐관 [공] 아드리안 팔켄(Adrian Falken, 22, 187cm): 독일인 드라이버. 고카트부터 드라이버의 로얄 로드를 따라 올라온 F3, F2 챔피언이었다. F2 시절부터 F1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심심찮게 슈퍼 루키로 불렸다. 20살, F1의 중하위권 팀인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콜업된다. 그러나 제피르의 세컨드 드라이버 계약 2년 동안 최고 성적은 15위. 있던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팬들은 아드리안 팔켄의 성적 대신 얼굴을 빨기 바쁘다. [수] 차이현(Ian Cha, 27, 182cm): 글로벌 기업 하이스트라의 셋째. 하고 싶은 건 없고 해야 할 것과 즐기고 싶은 건 있다. 포뮬러 원이다. 개인의 선호와는 별개로 그의 흥미는 오로지 우승에 있다. 그래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을 골라 돈을 꼬라박았더니 세상에, 팀이 2년 만에 침몰하는 걸 넘어서 박살 나기 직전이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마침 계약이 끝나고 선수들도 이동하는 것 같으니 이번에야말로 괜찮은 팀과 괜찮은 선수를 잡아 숟가락을 얹을 것이다. 아드리안 팔켄? 관심도 없다. 1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본 적도 없는 과거의 슈퍼 루키 따위한테 무슨 관심? 하물며 이 새끼가 나를 팬 취급하는 것도 황당하기만 하다. 분명히 그랬는데, 왜 관심이 갈까? "F1에서 우정과 동료애란 없다. 오로지 성적과 돈만이 모든 사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라던 뼛속부터 자본가, 계산주의자, 효율주의자 수가 "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젠 그걸로 안 된다잖아요. 가장 빠른 드라이버가 되라더니 이제는 돈도 가져오라잖아요."라는 공에게 빠지고, 레이스 판에 돈이며 정치 같은 걸 들이대는 스폰서를 경멸하던 공이 조금은 다르고 이상한 스폰서에게 "왜 안 왔어요?" 하게 되는 조금은 딥한 F1 이야기. * 계약작입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도토리타르트의 힘찬 포토샵

하니(수) -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선수. 도파민에 미친 또라이가 판치는 이 시장에서 매력적인 마스크와 실력은 스타가 되기엔 자질이 충분하지만, 날뛰는 개처럼 통제가 되지 않는 통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비싼 쓰레기 취급이다. 갖다 폐차시킬 수도, 그렇다고 취할 수도 없는 미친 라이징 스타. 팩토리 팀의 꼰대 디렉터와 주먹다짐을 하다가 퇴출 위기에 처했다. 막시밀리언 크루거(공) - 올드머니로 두둑하게 주머니를 채운 오만한 젊은 CEO, 저 망나니를 훈련 시켜 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손을 대는데, 생각보다 뜨거워 화상을 입을 것 같다. 이진이 서킷에서 슬립하며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 때마다, 막심의 손바닥에는 식은땀이 고인다. 이건 공포인 걸까, 아니면 또 다른 종류의 소유욕인 걸까?

14

명겁

아르곤18
·

BL

·

49화

10.5만

·

7.7천

·

2.4천

네임은 낙인이다. 발현자는 네이머로 불리며 발정열과 편견 속에 끝없는 비난과 멸시를 견뎌야 한다. 반대로 네이머의 발정열을 거부할 수 있는 바이터는 태생부터 흔들림 없는 이성으로 존경과 성공을 거머쥐며, 네이머와 정반대의 삶을 산다. 류현선(공): 미인공 날티공 건실공 189cm : 바이터,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라 본인 사업체를 운영 중, 카페와 레스토랑을 성공시킨 후 권리금을 받고 넘기는 식으로 자산을 불린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손을 댔다가 상상 이상으로 꼴통인 인플루언서들의 뒤치닥거리가 귀찮아 사업을 접을까 고민 중이다. 섹솜니아(sexsomnia-수면성교증) 환자로 현재는 무의식 중에 아무하고나 자는 행위를 치료한 상태지만 반대급부로 관계 이후가 아니면 쉽게 잠 들지 못한다. 본인은 그 점 하나를 제외하면 일등신랑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근호(수): 음기쾌남수 양아치수 짝사랑수 덤덤수 180cm 슬랜더 : 네이머, 동성의 네임이 발현된 걸 들켜 입대 후 혐오 폭행으로 인해 의가사제대 했다. 양아치스러운 얼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곤 하지만 반찬 가게를 차려 할머니를 모시겠다는 목표가 있다. 물론 운명이 그리 녹록하진 않다. 현재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추 장사 중. 고등학교 동창이던 류현선을 짝사랑해왔다. 네임이, 그것도 동성의 네임이 발현되었다는 건 곧 낙인이었다. 조용히 반찬가게를 열어 할머니를 모시고 싶던 반근호에게 그것은 치명타와 다름없다. 더구나 상대는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인 류현선. 군대에서 들킨 네임으로 괴롭힘을 당해 양측 청력이 차이 나는 근호 앞에 다시 나타난 현선은, 자신의 섹솜니아를 언급하며 ‘불러내면 와서 관계만 맺어주면 월급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다. 발현한 네임을 지우려면 고가의 문신이 필요했고 근호는 그 치욕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와 자는 대가로 그의 이름을 지우고자 함이었다. *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15

비서가 맛보기 스푼이라니

비현태
·

BL

·

82화

2.2만

·

1.8천

·

316

건혁에게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일방적으로 당하게 된 도둑 키스에서 단맛을 느껴 흥분하던 것도 잠시, 범인이 강은수라는 걸 알고 당황한다. “강 비서. 난 게이 아니야. 난 여자 좋아해.” 그러나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맛의 유혹을 이길 수 없는 건혁은 은수의 다른 곳에서도 맛이 나는지 확인하려 하는데…. “그래서 말인데, 한 번만 더 해 보자.” “여, 여기서요?” 결국 은수는 <맛보기 스푼 계약서>에 서명한다. [서건혁은 강은수를 맛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맛을 보고 싶을 때,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맛보기는 입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런데 점점 계약서 내용이 추가 된다? [강은수는 서건혁이 아니면 섹스하지 않는다.] 저기, 이사님…. 게이 아니시라면서요…? 그러다 어느 날, 건혁은 이렇게 말하게 되는데…. “너, 진짜, 존나 맛있게 생겼다.” *** *공: 서건혁(31) - 연정 식품 재벌 3세로, 본인이 돈 많고 잘생긴 거 너무 잘 알아 성질이 좀 더러운 편.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미각과 후각의 상실. 몸을 묶고 눈을 가린 채 은수와 미각 되찾기 실험을 하던 도중, 누군가에게 도둑 키스를 당한다. *수: 강은수 (27) - 오랜 시간 건혁을 짝사랑해 온 얌전한 강 비서. 술 마시고 하던 미각 되찾기 실험 중 충동적으로 도둑 키스를 하게 되고, 평범했던 인생에 서건혁이 휘몰아친다. *** 추천 : 헤테로였던 이사님이 말랑 순둥수 쥐방울에 감겨 정신 못 차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로맨스에 코미디 한 스푼... 어쩌면 반 스푼?>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 / 부정적 댓글 / 욕설 댓글 등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bi.hyuntae@gmail.com

16

감각의 재정립

치효
·

BL

·

63화

7.1만

·

6.7천

·

1.1천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잔잔물 #3인칭시점 #라이벌/열등감 #친구>연인 #삼각관계 #헤테로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벤츠공 #미남수 #잘생쁨수 #츤데레수 #까칠수 #상처수 #애교없수 #겉바속촉수 *공 · 강희무(30) 제약회사 Associate Director 고2 때 갑작스러운 이민으로 연락이 끊겼다가 주운과 민성의 앞에 불쑥 나타난다. 10여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정주운을 보며 감정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쉽지 않은 성격의 동창에게(그것도 남자인) 이런 욕구를 느낀다는 것이 영 당황스럽다. 그런데, 귀엽잖아. *수 · 정주운(30) 약국 약사 저를 가장 지지해 줘야 할 부모의 냉담 아래 큰 주운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딱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지내다가 만나게 된 민성을 짝사랑하게 되지만 보답받지 못한 마음은 슬슬 지쳐간다. 한편, 조민성의 짝사랑 상대 강희무가 불쑥불쑥 난입하기 시작하니 평화로운 삶은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이다. 다 피곤하고. 다 싫다. “선생님들이 우리 둘 이름 자주 바꿔 불렀는데.” 추억에 잠기기라도 한 듯한 얼굴에 주운은 작게 숨을 삼켰다. 선생님 뿐인가 그 당시의 정주운은 제 이름보다 강희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렸을지도 모른다. 멀리서 ‘강희무!’ 하고 달려왔다가 ‘어, 아니네’ 하고 머쓱하게 돌아선 애들이 몇 이더라? 모두가 강희무를 찾았다. 게다가 조민성마저 강희무를 찾았다. 누군가와 닮은 이 얼굴 때문에 그의 곁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희무에게 고맙지는 않았다. 누군가의 짝퉁 취급이 즐겁다면 좀 모자란 새끼 아닐까? “우리 둘 나란히 세워두면 사람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려나?” 정말 궁금하다는 듯한 희무의 두 눈동자가 천천히 주운의 얼굴 위를 훑고 지나갔다. 그 시선에는 솜털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한 집요함이 있었다.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17

인코그니토

한율지사
·

BL

·

103화

7.7만

·

7.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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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은 자. 용기사단의 첫 오메가 단장이자, 불세출의 전쟁 영웅. 그리고 메이윈터 백작. 그를 따라다니는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페르시는 매일같이 후계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독사 같은 알파들로부터 가문의 실권을 지키기 위해, 그는 마침내 결심한다. "애는 만들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 적당한 알파를 이용해 먹고 끝낸다." 조건을 따져 고른 상대는 충직한 부관, 제디안 라시프. 그러나── 쌓인 편지를 무시한 지 석 달. 최악의 장소, 최악의 상황에서 그는 진실을 마주한다. “됐습니다, 메이윈터 백작. 침묵을 답으로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이 질문에는 답해야 할 겁니다. 지금부터는 명령이니까요.” “당신의 태중에 자라고 있는 아이, 제 자식이 맞지요?” …진짜 개좆됐네. 그렇게 시작된 황족과의 양육권 전쟁. 과연 페르시는 황실을 뒤에 업은 제디안의 속셈을 알아내 후계자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 페르시 리만 텔시온(33/184cm) #미남수 #강수 #냉혈수 #연상수 #떡대수 #능력수 겨우 9살에 아버지를 잃고 메이윈터 백작위를 승계한 뒤, 고룡 마르베인의 선택을 받아 용기사단의 단장 지위에까지 오른 능력자. 오메가로서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지닌 페르시지만 후계를 봐야한다는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다가 회심의 수단으로 미혼부가 되기를 택하지만, 하필 씨도둑질을 할 상대를 잘못 고르고 말았는데. 제디안 라시프(29/186cm) #미남공 #강공 #연하공 #헌신공 #상처공 #??공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페르시를 5년 동안 모신 부관. 인성이 영 좋지 못한 상관을 대신해 온갖 일을 처리하느라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페르시에게 애 아빠 감으로 간택당해 버렸다. 목표를 달성한 페르시가 만족스럽게 그를 버리고 떠난 뒤, 제디안은 자신이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밝히며 페르시를 압박해 들어오기 시작한다. 표지: 자작

18

#청게 #약피폐 #노란장판 #비밀사이 #양아치공 #범생이수 “발랑 까졌네, 반장.” 낮에는 접점 하나 없는 모범생 반장 차래현과 문제아 백정빈. 그러던 어느 날, 백정빈이 차래현의 은밀한 비행을 목격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평행선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서로의 비밀을 움켜쥔 채 시작된 두 소년의 위태로운 비행(非行) 일지. 백정빈 (19) 186cm 3학년 2반 13번 : 별명 백정. 진위를 판단할 수 없는 소문이 무성한 문제아. 래현과 같은 달동네에서 배를 타는 홀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 비흡연자. 차래현 (19) 174cm 3학년 2반 21번 : 별명 반장. 지긋지긋한 집구석에서 벗어나기 위해 밤낮으로 공부하는 범생이. 자식보다 새 애인에게 더 신경을 쏟는 어머니, 도박 중독자인 어머니의 새 애인과 함께 살고 있다. 흡연자. 욕설, 비속어가 많습니다!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음주, 흡연 장면이 나옵니다!

19

파랑성

강단
·

BL

·

94화

1.2만

·

517

·

218

#가이드버스 #포스트아포칼립스 #약피폐 #시리어스물 #사건물 #구원 아무도 살지 않는 버려진 숲에서 혼자 살아온 가이드 휘율. 빌어먹을 가이드로 태어나 자유롭게 살기 위해 그는 언제까지고 자신의 현재의 일상을 이어나갈 생각이었다. 오두막 앞에 피투성이로 쓰러진 에스퍼 도기현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도기현으로 인해 원하지 않은 사건에 휩쓸리게 된 휘율은 모든 게 일단락 되기 전까지만 그와 함께하기로 결정하지만, 기현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꼭 해일에 휩쓸리듯 거리를 두려고 했던 것이 무색하게 도기현이라는 존재에 휘둘리고 말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도기현에게서 과거에 만났던 자신에게 상처를 남긴 한 남자의 존재를 떠올린다. 공 - 도기현 #에스퍼공 # 연상공 #미남공 #능글공 #집착공 괴수의 등장으로 무너진 한국을 지탱하다시피 하는 조직 '사화'의 행동대장. 방심으로 인해 꽤나 상처를 입었으나, 본래는 가지고 있는 이명답게 신체와 능력 두 가지 모두 발군인 에스퍼. 언제나 짓고 있는 미소와 유들한 태도는 보이는 그대로 능글 맞은 성격을 표하고 있다. 자신을 경계하면서도 끝내는 내버리지 못하는 휘율에 흥미를 갖고 있다. 수 - 강휘율 #가이드수 #까칠수 #미인수 #자낮수 #상처수 가족도 친구도 없이 숲에서 홀로 생활해오던 가이드. 에스퍼를 굉장히 경계하며 아무것에도 엮이지 않기 위해 조심해왔는데 갑자기 인생에 나타난 도기현의 존재로 인해 모든 게 소용없는 일이 되었다. 한번도 상대해본 적 없는 한없이 능글맞은 기현에 속수무책으로 휩쓸리길 여러번. 그런 일이 반복될 수록 도기현의 존재와 자꾸만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이 곤란하기만 하다. 표지 - 가내수공업 전체적으로 천천히 진행됩니다 업로드 이후 종종 수정할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감상에 방해 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gang_dan@naver.com

20

순백의 너에게

B의 기억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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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240

·

4

·

17

21xx년. 세상은 이제 강력한 힘의 논리에 의해 통치된다. 먹아사슬의 최강자 극우성 알파와 존재 자체가 불법인 실험실 출신 극우성 오메가 Q둘이 하룻밤만에 사랑에 빠진다구요? A.네. 우리애들이 금사빠라서요. 어쩌다보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할껀 간단해요. 주인공이 주인수를 얼마나 잘 먹이는지, 잘 이뻐하는지, 집! 착! 하는지 관전. 참고: 우리 주인수 이름도 없음. 공이 지어줘야함. 공: 백은결 . 집착공, 육아공, 금사빠, 얼빠공, 능글공, 권력공, 능력공 수: 이가온. 병약수,순진수,장애수,명랑수,적극수

21

찰나의 첫사랑

3.2만

·

2.7천

·

522

청게/첫사랑/자낮수/소심수/동정수/미인수/단정수/상처수/직진공/다정공/동정공/미남공/능글공/사랑꾼공/ 탁. 탁. 탁. 손에 쥔 샤프를 공책 위에 두드리며 창밖을 바라보았다. 더 정확하겐 운동장엔, 그리고 운동장을 뛰고 있는 한 사람, 권진혁을. 좋아하냐고? 좋아하면 오히려 낫겠지. 부러움의 대상이자, 내 열등감의 원인이었다. 어떻게든 엮이고 싶지 않은 상대였다. 그런데, "너 혹시 나 좋아해?" 터무니 없는 오해를 샀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받아줄게." ...어? 이게 아닌데?

22

백일도둑

솔토
·

BL

·

65화

2만

·

1.6천

·

494

‡소개글 망이網罹 맨션은 약쟁이, 창녀, 남창, 깡패, 보따리 상인, 밀입국자와 사업가, 노동자와 경찰이 모두 살았다. 계단엔 이따금 뱀이 똬리를 틀고 있었고, 구석구석 벌레가 들끓었다. 노숙자도 마다할 것 같은 썩은 과일과 먼지 쌓인 음료를 훔쳐가고, 홍콩에서 가장 비싼 술과 담배, 최신 전자기기는 비닐도 뜯지 않은 채 팔렸다. 이 기괴한 맨션 안에서 주태견은 신처럼 군림했다. 그리고 유금은 남자가 데려온 유별난 싸구려였다.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 사실 유금은 남자가 훔쳐 온 유별난 비싼 것이다. 
‡캐릭터 <공> 주태견 : 29세. 어깨와 등을 타고 살랑이는 검고 긴 꼬리의 금붕어 두 마리 문신을 한 남자. 살인 청부를 받고 다닌다는 소문이 파다한 폭력적인 인간이다. 불법이 성행하는 맨션에서 신처럼 군림한다. 도박장에서 만난 유금에게 흥미를 느끼고 맨션으로 끌고 온다. 문신과 똑같이 생긴 금붕어를 애지중지 키우고 있으며, 성격이 괴팍하고 폭력적이다. 모든 일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굴러가야 만족하는 성질머리를 지니고 있다. “틀렸어. 네 인생은 원래 좆같았고, 그 상태에서 우연히 날 만났을 뿐이야.” <수> 유금 : 21세. 촌스러운 안경 탓에 음침해 보이는 인상이나, 사실은 제법 예쁘장한 얼굴이다. 열두 살에 오른쪽 무릎을 다친 뒤 다리를 절게 되었다. 가족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백영의 도박장에서 10년째 일하고 있다. 나중에 가족이 지내는 싱가포르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였다. 도박장에서 주태견의 지갑에 손을 대다 걸린 뒤, 남자에게 끌려 맨션으로 가게 된다. “그쪽이 저를 더 많이 울렸어요. 그런데 제가 왜 당신을 선택해야 해요?” 
‡키워드 1970년대 가상 홍콩 배경의 슬럼지대, 느와르물, 현대물, 피폐물, 유혈 및 폭력 묘사 #통제공 #미남공 #폭력공 #집착공 #조폭공 #개새끼공 #다정공 #후회공 #조빱수 #미인수 #절름발이수 #굴림수 #까칠수 #가난수 #울보수 #이물질공(서브공)있음(관계xxx) 문의 : 0505solto@gmail.com (계약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23

이브가 없는 세상

yoyo
·

BL

·

238화

40.5만

·

3.5만

·

2.5천

가이드가 없는 세상에서의 에스퍼, 그리고 최초의 가이드에 관한 이야기. 잉그리드(수)는 한국인 혼혈아로 말목장에서 일을 함. 위탁 가정을 전전했던 아픈 기억이 있고 선천적 망막박리 탓에 몇 개월 후에는 실명을 하게 됨. 슬라이 키스(공)는 국가 안보국 소속의 에스퍼, 약혼녀가 게이트 폭발 사고에 휘말려서 사망하자 폭주, 스스로를 교도소에 감금하고 에스퍼로서의 활동을 일체 거부. 어느 날, 잉그리드는 오래전 자신을 괴롭혔던 동창생으로부터 한 가지 의뢰를 받게 됨. 안보국 소속의 에스퍼 슬라이 키스라는 남자를 감옥에서 나오도록 설득해 달라는 이상한 의뢰. 잉그리드는 고심끝에 의뢰를 수락하고 슬라이를 만나기 위해 감옥으로 향하지만, 슬라이는 잉그리드에게 다른 목적이 있다고 오해하게 되는데... *소설 초반 강제적 성행위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https://twitter.com/yoyo1yoyo1yoyo

24

논밭 다이어리

해저500M
·

BL

·

13화

1.2만

·

1천

·

1천

망돌 출신 방송인 김도현은 ‘논밭 다이어리’라는 신규 프로그램에 출연 제안을 받는다. 황금 시간대, 최정예 제작진.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프로그램의 출연 제안에 의문이 생긴 김도현은 배우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유를 알게 되었음에도 김도현은 의문을 해결할 수 없다. 대신 또 하나 따라붙는 질문. 신주완이 나를 왜? 우리 예전에 헤어진 사이잖아. 신주완(공): 33세. 189cm. 넷X릭스 시리즈 ‘다시보기’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배우. 나름 내숭을 떤다고는 하지만 천성이 싸가지다. 다시 만난 전애인 김도현을 쥐잡듯이 잡으려고 노력한다. 어차피 다 옛날 일이다. 김도현(수): 31세. 177cm. 히메로스07이라는 망돌 출신의 방송인. 고정 프로그램 없이 이따금 게스트로 얼굴을 비추는 정도이다. 방송에 나와도 샌드백 역할을 주로 맡는다. 방송에서는 철면피를 깔지만 사실은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 전애인 신주완이 자신을 꽂아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의문이 생긴다. #미인공 #연상공 #미남수 #연하수 #싸가지공 #순애(?)공 #단정수 #덤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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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오닉 블로썸

끄렘브륄레
·

BL

·

22화

2.1만

·

1.6천

·

758

#오메가버스,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할리킹, 삽질물, 힐링물 #미남공, 복흑/계략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개아가공, 절륜공, 능욕공 #미인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16세에 사교계에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모든 알파의 선망의 대상이 된 플로이메. 겉으로는 백작의 양자이지만, 실제로는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가장 비싸게 팔기 위한 상품이나 다름 없다. 소리없는 비명과 눈물로 얼룩진 플로이메의 삶에 등장한 젊은 대공작 리겔. 과연 그는 구원자일까. 아니면 또 다른 파괴자일까. [공] 리겔 데 폰티에 (24세) #냉혈미남공, 무자각집착공, 절륜개아가공 흑발 흑안의 알파. 라구사 왕국 유일한 대공(grand duke)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자랐고, 스무 살에 대공위를 물려받았다. 감정 결여라는 흠이 별로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서 대공이라는 지위는 걸맞기까지 하다. 공주와의 약혼식을 위해 수도에 방문했다가 사교계에 갓 데뷔한 미려한 오메가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4년 뒤,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그 오메가를 손에 넣는다. 길게 생각할 것 없는 방법으로. [수] 플로이메 드 마르 (20세) #단정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짝사랑수, 임신수, 도망수 밀색 머리칼에 분홍빛이 도는 담갈색 눈동자를 한 미인.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칼과 눈동자의 색깔은 멸망한 부족 최고의 미녀였던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외진 농장에서 어머니와 의붓동생을 돌보며 살았으나 오메가로 발현하면서 백작가에 양아들로 들어가게 된다. 백작의 야심에 의해 값비싼 상품으로 키워져, 아무것도 모른 채 왕자의 난 한복판에 던져진다. *자유연재, 수시퇴고 *가상 시대물로 현대 윤리와 맞지 않는 장면 및 가치관, 강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표지이미지 https://pin.it/3RV10h6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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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무키
·

BL

·

66화

4.2만

·

2.9천

·

763

고운정(공) : 26세->32세 개아가공, 다정공, 또라이공, 재벌공, 광공, 집착공 이눈비(수) : 20세->26세 단정수, 미인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까칠수 태백산 첩첩산중 깊은 곳의 한 절간. 세 평이나 될까 싶은 자그마한 곁방에는 눈비라는 이름의 소년 하나가 얹혀 살고 있다. 태어날 적부터 절름발이에 무연고 천애고아지만, 하나같이 눈비를 아껴주시는 마음씨 좋은 스님들 덕분에 티 하나 없는 성격으로 자라 하루하루 씩씩하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잘 키워주신 스님들에게 보답하기. 돈도 열심히 벌어서 절에다 공양을 많이많이 하기. 이런 게 꿈인 눈비는 장마가 유독 이르게 찾아온 어느 여름, 양복 입은 손들에 끌려와 흠씬 두들겨 맞고 산사에 갇힌 한 도련님을 만난다. 쎄한 웃음, 아름다운 입꼬리,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눈비의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이상한 고운정, 십 수 년 전 누가 갖다 버린 갓난애를 거두어 절에 살도록 허락해 주신 눈비의 평생 은인, 고 의원님의 아들인 고운정을.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개아가공 #또라이공 #후회공 #다정수 #단정수 #굴림수 #피폐물 #오해/착각 #애증 출간 계약작입니다.

27

첫사랑 복권

크레바스
·

BL

·

70화

6.8만

·

5.9천

·

856

[복권공X공못알아보수] 망한 첫사랑이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고? 애인이라고 믿었던 남자가 사라졌다. 그가 사라지고 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내 애인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현대물 #재회물 #오해/착각 #첫사랑 #로코물 #사건물 #일공일수 #미인공 #언더커버공 #복권공 #미남수 #약사수 #공못알아보수 #청게물 박무석(공춘배/공, 16->27) 곰돌이 푸에서 표범으로 환골탈태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형사. 한때 곰돌이 푸와 똑 닮은 외형으로 어린 단유인을 홀렸으나 늦은 사춘기와 집안의 환란을 겪으면서 외모와 성격이 180도 변했다. 유서 깊은 법조계 집안의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형사가 된 별종. 일명 금수대 금수저. 단유인(수, 16->27) 사기범으로 의심되는 피로회복제 단골손님한테 반했다가 인생 꼬인 미남 약사. 온천 개발로 들썩이기 시작하는 고향 섬마을에서 11년 전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 복권남의 주인이지만 그 복권이 자기 건 줄 모르는 넌씨눈의 표본. * 작품 속 지역, 단체, 기관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허구이며 현실과는 다릅니다. * 계약작 * 격일연재 *표지-Pixabay

28

아이코닉 (Iconic)

방어를먹자
·

BL

·

141화

10.2만

·

6.5천

·

643

#음악물 #현대물 #연예계물 #아이돌물 13살 때부터 좋아했던 뮤지션이, 자신을 저격했다. 그리고 집착이 시작되었다. “우혁아, 너는… 나처럼 되고 싶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 “씨발, 대답 좀…. 제깍제깍 쳐해….“ ——- #개아가공 #정병공 #문란공 #연예인공(래퍼) #저학력고지능공 #입걸레공 #미인공 #멘헤라공 #***공 차한주 (구 링고스타, 국힙원탑검머외, 스톡루저, 코인발사대) (현 웨스트우드). 27세. 186cm 무나위키 발췌————————————— 힙합 씬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슈메이커. 최종학력 중졸. 가난과 불행, 멘헤라 감성이 바탕에 깔린 클라우드랩으로 메가히트. 본인은 스스로가 헤비 붐뱁퍼라고 우기는 중. [4] ‘얼굴만 봐도 가버릴 것 같은‘ 외모가 특징. 그루피들과 난교파티를 했다는 밈이 돈다. [5] 현 랩네임인 웨스트우드는 전 여자친구가 즐겨 입던 속옷 브랜드에서 따왔다고 한다. —————————————————— [4] 서당고 예능 ‘MZ 힙합의 mbti는 C.U.T.E❤‘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5] 707빗 인스타그램 출처 (링크) —————————————————— #아이돌래퍼수 #(겉으로)능글섹시수 #(속으로)**수 #미남수 #***수 남우혁. 23세. 178cm 데뷔 2년차인 5인조 아이돌 그룹 Magnet의 메인 래퍼. 망돌이라는 조롱, 한산한 팬싸인회, 회사의 방관, 좁아터진 숙소에도 굴하지 않지만…. 의욕 잃은 멤버들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탄다. 학창시절부터 무명 래퍼 링고스타의 샤이팬이었다. 그가 랩스타로 성공해서, 힙합씬의 손꼽히는 문제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멀리서 지켜봤다. 아이돌 음악으로도 힙합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자신의 랩을, 차한주가 인스타에서 저격하고 비웃기 전까지도.

29

사랑하면 죽습니다

Samedi
·

BL

·

82화

10.9만

·

6.3천

·

1.1천

#오메가버스#회귀물#개아가공#후회공#재벌공#존댓말공#미인수#시한부수#병약수#임신수#짝사랑수#굴림수#가난수#피폐물#찌통#할리킹 “배 안에 든 게 내 씨라고 어떻게 단정합니까?” 아이를 가졌다고, 자신을 여기서 꺼내달라고 비는 이고운에게 최도원이 던진 질문이었다. 단정할 수 없단 걸 안다. 이고운은 그런 말을 들을 법한 사람이었다. 고운은 사채빚에 떠밀려 운화당 접대부로 팔려온 남창이고, 제 형이 죽은 날에도 몸을 판 독종이었다. 최도원은 오로지 이고운만을 품지만, 이고운은 최도원만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의 의심은 어쩌면 당연했다. 그래도…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어. 더는 맞고 싶지 않아. 더는 울고 싶지 않아. 더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다른 사람과 몸을 섞고 싶지 않아. 난 그냥 행복해지고 싶어. *** ‘저는 이사님 사랑해요. 사랑하다 죽어도 좋을만큼. 딱 그정도로 사랑해요.’ 이고운의 고백은 덤덤했다. 첫사랑의 설렘도, 짝사랑의 떨림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이상하게 최도원의 마음에 가시처럼 박혔다. 그때 이고운은 잔잔히 웃으며 아랫배를 조심히 쓰다듬었다. 그랬던 이고운이 일곱 달이 지나 숨을 거뒀다. 자신을 꼭 닮은 아이를 두고. 이고운. 운화당 접대부의 전직 간판 스타. 세명그룹 후계자 최도원이 그를 사온지 11개월하고도 13일 째가 되던 날의 일이었다. 1) 최도원 (공/우성알파/32) 현 세명물산 상무이사. 최태중 세명그룹 2대 회장의 하나 뿐인 손주. 도원은 열 세살때 미국에서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의 죽음이 조부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걸 알게되자 그때부터 뒤늦은 사춘기를 앓는다. 최태중 회장이 가장 싫어하는 게 뭐였더라? 아. 더럽고 천박한 짓. 체면을 구기고 품격을 훼손하는 짓. 그래서 도원은 운화당을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더럽고 천박해 보이는 이름을 가진 오메가 하나를 품었다. 어느 날 그 오메가가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니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빌면서. #후회공#개아가공#절륜공#존댓말공#재벌공#다정한듯무심공 2) 이고운(수/열성오메가/접대명 명기/23) 아버지의 도박빚에 운화당의 접대부로 팔려온 고운은 어느 높으신 분을 단골 손님으로 맡는다. 이름이, 최도원이라 했다. 자신이 힘들 때 늘 손을 내밀어주는 그가 좋았다. 그리고 어느 날 그의 아이를 가졌다. 처음으로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다. 이 지옥같은 곳에서 나갈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었다. #미인수#임신수#시한부수#가난수#굴림수#사랑하면죽수#앙칼수#점점체념수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 폭언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작가의 개인적인 가치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계약작 / samedi119@naver.com *자유연재 (1주 이상 휴재 시 사전 공지) *표지 Canva

30

치트 러브!

모스크뮬
·

BL

·

83화

34.7만

·

2.7만

·

3.4천

#미스터리/오컬트(?) #발기부전공 #가짜무당수 어느 날 해수의 신당에 찾아온 태언은 좆에 씐 귀신을 떼어달라고 요구한다. ** “할배가 내 거기에 붙어서 여자랑 못 자게 하고 있대요.” 해수는 잠시 남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귀신이요?” “네.”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황당무계한 소리였다. 장태언(21) 미남공 막무가내공 양해수(24) 미인수 소심수

31

[나오아저씨: 아저씨는 거니랑 만나고 싶은데. ( ღ'ᴗ'ღ )] [나오아저씨: 거니가 애인 만들면 아저씨는 슬플 것 같아요. (。•︿•。)] [나오아저씨: 거니 아직 숫총각이에요? 아저씨 꽤 잘하는데…. 아,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 ˃⍨˂ )] […알았으니까 그 X 같은 이모티콘 좀 치워주세요.] *** 남몰래 숨기고 있던 성향을 드러내고 싶어 만남 어플을 설치했다. 그런데 이 어플 복근 사진은 양반이고… 이런 씹 누가 거기 사진을 올려놔? 미친 거 아니야? 파트너만 구하는 글들에 지쳐 갈 때쯤, 나른한오후라는 아저씨스러운 닉을 발견하게 된다. [나른한오후: 나이가 너무 어린데에. (๑°ㅁ°๑)‼✧] [말하는 건 그쪽이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요;;;] [나른한오후: 후훗╰(*´︶`*)╯얼굴이 동안이라는 말 종종 들어요. 거니가 이렇게 저를 마음에 들어 하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 같았지만, 그 주접스러움에 슬그머니 웃음이 났다. 그렇게 연락을 이어간 지 두어 달.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데. “사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내가 나오라서? 계속 모르는 척하기에는 거니를 속이는 것 같아 찜찜해서요.” “하, 씹. 당장 알바 그만둘게요. 그러니 앞으로 아는척…” “거니 예쁜 사진이 내 사진첩에 수두룩한데. 이거 카페 앞에 배너로 걸어줄까요?” 미친놈한테 단단히 코 꿰인 것 같다. 하이건 (20살) #미남수 #상처수 #얼빠수 #순진수 #오메가수 알파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아버지가 그걸 부정하듯 이름을 남성스럽게 지었다. 형질을 숨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이건의 스타일만 보고 알파로 종종 오해한다. 그런 시선 때문에 오메가적인 욕구를 누르고 살았다. 성인이 되자마자 큰 용기를 내 만남 어플을 깔았지만, 웬 변태에게 코가 꿰인다. 차유진 (30대) #능글공 #집착공 #통제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공 #미인공 #변태공(수한정) #주접공(수한정) #우성알파공 원두 수입 사업과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소프트한 돔 성향으로 말 잘 듣고 순종적인 섭을 구하려다 이건을 알게 된다. 너무 어려서 비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순한 성격과 자신의 요구대로 야한 사진을 보내는 이건이 마음에 든다. 자신의 입맛대로 이건을 길들이는 중.

32

공생해요, 보호자님!

박희나
·

BL

·

71화

7.1천

·

740

·

94

며칠 전 퇴사한 인턴이 갑자기 강아지가 되었을 때의 심정으로 올바른 것은? (3점) ①씨발 ②씨발 ③씨발 ④씨발 ⑤씨발 * * * “도 인턴님.” “망!” “도승재 씨?” “므앙! 망!” 마치 제 이름을 불리기라도 한 듯 방싯방싯 웃는 얼굴을 보니 어쩐지 더 아리송해졌다. 이게 대답하는 건지, 그저 신나서 짖는 건지. 갈팡질팡하던 찰나 발라당 드러누운 강아지가 뽀얀 배를 내보였다. “…….” 헥헥대며 발끝을 구부린 강아지를 내려다보고 있자니 온갖 감정들이 한데 뭉쳐 소용돌이쳤다. 수 갈래의 아우성 중 가장 몸집이 큰 건 자괴감이었다. 내가 대체 무슨 짓을. 진짜 저 강아지가 도승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건가? 저걸 봐. 도승재가 자기 배를 내보이면서 한껏 애교를 부릴 사람이냐고. …맞나? 돌이켜 보면 도승재는 유독 호수에게 살갑게 굴었다. 당장에 떠오른 얼굴도 생글거리며 웃는 표정이었고, 점심시간마다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는 친구 없는 불쌍한 인턴과 같이 밥을 먹어달라고 애원 아닌 애원을 한 것도 그였다. “씨발….” 호수는 두 손 깊이 얼굴을 파묻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하다 하다 말도 안 되는 망상까지 하는 제 꼴이 심히 우습고 한심했다. 사람이 어떻게 강아지가 된단 말인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데. *공 / 도승재 (26) : 192cm, 새하얀 피부, 방싯방싯 웃는 얼굴이 영락없는 강아지상인 예쁘장한 미인…이나 실상은 사람이자 동시에 개다. 사모예드와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혼혈이라는 무지막지한 스펙의 소유자지만 실제로는 8주짜리 조그마한 강아지 승이. 모종의 사건 후 강아지인 척 호수의 집에 얹혀살며 그의 애정을 독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수 / 권호수 (32) : 185cm, 큰 키, 넓은 어깨 위로 곧게 뻗은 목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의 몸에 선명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미남. 공과 사는 철저하게 구분하는 타입이라 사회에서 만들어진 인연을 제 울타리 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새하얀 털 뭉치가 제 울타리를 부수고 멋대로 쳐들어왔다. 예쁘게 웃으며 살랑살랑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안전하게 반품하기 위해 오늘도 절찬 무시 중이다. 표지 출처:직접 제작

33

중력 도시

립크
·

BL

·

70화

5.3만

·

3.2천

·

702

소꿉친구이자 도련님, 때로는 한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 스무해 동안 곁을 지킨 대가는 넉넉했다. 든든한 후원과 커리어 패스. 모두 '그냥 이선우'로서는 누릴 수 없는 기회들이었으니까. 다만 그 목줄에 숨이 막히는 건 왜일까. 정신을 차렸을 때는 달아날 방법을 구상하고 있었다. “네 말대로 내 취향이 더럽긴 한가 봐. 그렇게 노려볼 때면 좆 같이 흥분되거든.” 두 발짝 물러서면, 다시 세 발짝 다가오는 류도경으로부터. *** “놓으라고!” “싫은데.” “놓으라고 했어, 더러운 새끼야!” 비좁은 골목이 쩌렁쩌렁 울렸다. 날생선처럼 펄떡이며 저항했지만 류도경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벽으로 몰아세우는 행위에는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어찌나 단단히 틀어쥔 건지 손목은 아무리 힘을 줘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안 놓으면.” “뭐?” 반사적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류도경의 상체가 내게로 기울어졌다. 그를 따라 숨소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다. “안 놓으면 니가 어쩔 건데.” 기묘한 정적이 목덜미를 스쳤다. 나를 내려다보는 눈동자는 짙고도 깊다. 소름이 끼칠 만큼. *** - 류도경 (공) - RW오토모티브 뉴욕 지사장. 세상이 부러워할 모든 것을 가졌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선우마저 제 것처럼 휘두르려 한다. 장난기 넘치고 여유롭지만 지배적인 성미를 감추지 않는다. - 이선우 (수) - RW오토모티브 뉴욕 전략기획총괄. 열한살 여름부터 류도경과 RW의 그림자 아래 살아왔다. 매사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이상하게도 류도경에게는 늘 휘말리고 만다. #현대물 #배틀연애 #리맨물 #애증 #라이벌/열등감 #혐관 #쌍방구원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능욕공 #통제공 #까칠수 #능력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폭력적/강압적 행위에 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dive31423@gmail.com

34

죽었다 깨어나도

솔트
·

BL

·

11화

7.9천

·

731

·

412

3년 동안의 지지고 볶는 지긋지긋한 연애. 이 연애를 끝내러 가는 길에 지우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이태와 연애를 시작하기 한 달 전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제 지우는 이태와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사귄 적도 없는 사이니까. 그런데 분명 차갑고 싸가지 없었던 이태가 왜 이제 와서 지우가 좋다는 걸까? “나 회귀했는데, 회귀 하기 전에 우리 사이 엄청 안 좋았거든.” “······회귀? 회귀가 뭔데?” “그냥, 우리 한 번 사귄 적 있었다고. 별로였다고.” “그 최이태랑 지금의 최이태는 다를 걸.” 지우가 회귀했다는 말에 미친놈이라고 욕하기는 커녕 자신감 넘치는 말을 하는 이태. 이 회귀, 어딘지 이상하다. 유지우(수) 27세→24세. 이태 때문에 우성 오메가로 발현했었던 베타. 이태를 오래 좋아했지만 연애 상대로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회귀가 당황스럽기보다는 기쁘기만 하다. 최이태(공) 24세. 우성 알파. 저를 귀찮게 하던 지우가 변한 게 아무래도 수상하다. 미계약작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가끔 화나고 이따금 눈물나는 로코를 지향합니다. 💌aboutcompletelove@gmail.com

35

호랑이 궁에 들어가도

왕산흠
·

BL

·

45화

3.2만

·

2.4천

·

735

#수인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나이차이 #로코지향 “우리 태자비께서는 껍데기만 황태자인 깡패 새끼를 부군으로 들이신 겁니다. 그냥. 알아 두시라고.” 하룻강아지 양영초에게 황태자 이태륜과의 결혼은 약탈혼이나 다름없었다. 태륜은 영초의 인생 계획을 망치러 온 날강도 중에 상 날강도였다. “영초야, 호랑이 궁에 들어왔으면 빨리 새끼를 낳아야 집에 가지.” 이 계약 결혼의 조건은 하나. 태륜에게 호랑이 수인을 한 명 낳아줄 것. 21세기 선녀와 나무꾼 같은 진부한 결혼 생활은 애 하나만 낳으면 바로 끝이었다. “너한테 나란 건 그냥 지나가는 창구고, 애만 낳아 놓고 나면 넌 금방 사라져 버릴 거잖아." 그런데, 황태자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너랑 애 낳기 싫습니다.” 아니. 언제는 애 하나만 낳아주면 영영 안녕해주겠다면서! 이 미친 호랑이 영감태기야! 이태륜(33) - 194cm/95kg #미남공 #호랑이수인공 #우성알파공 #황태자공 #군인공 #띠동갑도둑놈공 #양심없공 #양아치공 #능글공 #후회공 #(약)계략공 #(약)개아가공 #나름?다정?공 해한의 황태자. 해한 국군의 군령권자. 궁궐보다는 국경과 군대를 떠도는 게 더 익숙하다. 겉껍데기는 완벽한 황태자이나 속알맹이는 날건달과 결을 같이 한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정복 군주나 폭군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평가를 듣기도. 우아하면서도 상스러운,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사내. 양영초(21) - 175cm/60kg #미인수 #몰티즈수인수 #우성오메가수 #재벌3세수 #온실속화초수 #당돌수 #순진수 #동정수 #걸레인척했수 #임신수 양화건설 양승묵 회장과 해평교육그룹 정창주 총괄 사장의 사남매 중 막내. 예쁨만 받으며 금이야 옥이야 자랐다. 고집스럽고 당돌하면서도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면이 크다. 알고 보면 저세상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인생에서 꿈꿔 온 것은 딱 하나. 취향에 딱 맞는 조신한 배우자감을 만나 현부양부(玄父良夫)되기‘였’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사건, 단체명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허구입니다. *작중 세계관은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한'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황실(부) 4권 분립의 정치 형태를 띠고 있는 가상 국가입니다. ‘해한’ 외에 타 주변 국가 또한 대체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로 진행됩니다. *표지 - 미리 캔버스

36

로터스 리

4.8천

·

561

·

207

[교도소 배경, 미남수, 미남공] 소시오패스임에도 엄마의 엄한 교육 덕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로터스 리. 그런데 본의아니게 수감이 되고야 만다. 감빵에서 최대한 조용히 있다가 나가고 싶건만, 바람과 다르게 자꾸만 사건이 따라다닌다. 이 험악하고 뭐 같은 교도소에선 가만히 있어서야 무사할 수 없다. “다른 놈들에게서 날 지켜줘. 킹.” 몸을 지키기 위해선 이제 선택해야만 한다. *** 킹 미나콤(미남공, 연상공, 집착공) - 이름처럼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교도소 내 1인자. 무소불위의 권력 속 권태를 느끼고 있다. 로터스 리(미남수, 소패수, 무심수, 유혹수, 적극수) - 소시오패스지만 사회화된 소시민.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재소자들 사이에서 몸을 지켜야만 한다.

37

답은 결혼뿐이야

탕쥐
·

BL

·

32화

9.5천

·

958

·

458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분가의 상속인과 제가 결혼하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오메가 백작 도련님 엘윈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몇 달 뒤면 분가로 작위와 영지가 넘어가게 된 위기 상황. 엘윈은 가문을 지키기 위한 ‘결혼 작전’에 돌입한다. “도련님 같은 미인은 드물잖아요! 쑥맥 귀족 나으리 하나쯤 함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에요!” 고용인들은 엘윈의 묘책에 감탄하지만, 사실 쑥맥은 책벌레 엘윈 쪽이었다. 상속인 드와이트가 백작가를 방문하는 한 달 동안 그를 유혹하려는 계획은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어서오십시오. 드와이트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상속인의 마차가 도착하고, 백작가의 현관에 나타난 검은 머리의 미남자. 그는 정중하게 경례하는 엘윈의 손을 대뜸 붙잡고는 손등에 입을 맞추었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저는 레온이라고 합니다.” 네? 드와이트 님이 아니라 레온이요? 그게 대체 누군데요? 초면에 손등 키스를 당한 엘윈은 당황하지만, 수수께끼의 알파는 몹시 당당했다. “영식께서는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시군요.” 느물느물 뻔뻔스러운 미소. 영리한 엘윈은 직감했다. ‘양아치네. 양아치에 난봉꾼이야!’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불청객의 방해 속에서, 엘윈은 ‘결혼 작전’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 #졸부집안(?)한량공 #빅토리안너드수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남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대말공 #??공 #미인수 #안경수 #순진수 #능력수 레온 (공) : 상속인 드와이트의 퍼블릭스쿨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며 백작가에 나타난 불청객. 느슨하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 그을린 피부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건장한 체구의 미남 알파. ‘저는 졸부입니다’라고 외치는 듯 화려한 옷에 커다란 보석을 달고 다니며 엘윈을 못살게 구는 양아치 난봉꾼. 엘윈 서머셋 헤더튼 (수) : 백작가의 미인 오메가 맏아들. ‘괴짜 귀족’의 가풍에 걸맞게 사교계 데뷔를 하지 않았고 사교성도 없음. 대학 진학을 시도했지만 형질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더 큰 위기에 처했지만 꿋꿋하게 묘책을 세움. 똘똘한 살림꾼으로 안경을 척, 치켜올리며 아는 척하기를 좋아함. *서브공은 없습니다. 이물질이 있을뿐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출처 : sojerry님

38

주마등의 남자

엘르니앤
·

BL

·

85화

3.3만

·

3.5천

·

627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강기태에게 어느 날 정신 병원에서 탈출한 것 같은 행색의 남자가 찾아온다. 피로 젖은 환자복은 입고 찾아온 그는 초면에 다짜고짜 본인이 강기태의 애인이라고 우기는데... 큰일이다. 미친놈이라고 그냥 무시하기에는 이 남자, 미친 짓에 쏟아부을 돈도 정성도 넘쳐보인다. 아무래도 심상치않은 또라이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 “저기요, …손님?” “이런, 씹…. 진짜, 정말… 있었다고?” “…네?” “개꿈이 아니었네. 진짜, …말도 안 되는데 실재하는 사람이었어.” “…무, 무슨 말씀이신지…….” “그래, 이럴 줄 알았어. 꿈이 아닐 줄 알았어. 시발, 내가 미친 게 아니었다고.” “소, 손님 지금 배에서…피, …피가 나는 것 같은데요…?” #첫사랑#동정공#동정수#분리불안공#사랑꾼공#가난수#재벌공#연상공#미래예지공#미남수#미인공#어리둥절수#모럴없공#상식적수 *계약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39

뻐꾸기는 결백하다

Ja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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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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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4.5만

·

4.5천

·

1천

#미남수 #무심공 #재규어도고양이맞공 #꼰대수 #강수 #강공 #능글수 #애정결핍공 #가석방없는무기징역수 #연하이자연상공 #말을참뭐같이하공 #타임슬립 #군부물 #흐린눈하고보면역키잡 #크게뜨고보면잘모르겠음 특임단 막내 선나원. 작전중에 운 나쁘게 타임슬립에 휘말려버렸다. 과거에서 600……하고도 며칠을 보내면 다시 미래로 올 수 있는 듯 하다. (아마도) 과거의 자신과 마주치면 안된다는 타임슬립의 철칙을 상기하고 산골 외진 곳에 자리한 동네로 들어가는데, 어째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다. 이 꼬맹이, 특임단 팀장이자 자신의 상관인 지규화와 이목구비가 굉장히 흡사한데……. ctrl+t로 사이즈를 조금 키워본 모습을 상상해보면…… 존나 지규화잖아? 바로 뒤돌아서 이 마을을 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해보지만, ……아니 근데 이 비루먹은 애를 봐버렸는데 어떻게 그냥 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맹세코 이번 한 번만 도와준다. 딱 한번만. 진짜로. ……씨발, 방은 왜 얻고 있는 거지. 수: 선나원 (선준건) 특임단 막내. 하극상은 꿈도 꾸지 않는만큼 하극상 받는 것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 착실하고 정직한 꼰대. 은근히 유치함. 팀 리더인 지규화를 동경한다. 최연소 특임단 대원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타임 슬립한 뒤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진짜로. 진짜. 공: 지규화. 태어날때부터 특임단 소속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뼛속까지 군인. 사람을 믿지 않는 성격에 감정 표출이 극도록 적다. 테러리스트 척결이라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해당 목표를 위해서라면 일견 불합리 해보여도 상명하복하는 성격. 이를 위해 아군이든, 팀원이든, 스스로든 상관없이 모두 희생할 준비가 되어 보인다. 어린 지규화. 또래와 달리 말수도 적고 표현은 더더욱 적은 13살 학생. 빈털터리. 정줄 곳도 없고 주고 싶은 정조차 없다. 일상이 텅 빈 상태로 의무적으로 살고 있다. 그나마 요즘 눈에 띄는 것이라면 갑자기 동네에 출현한, 의심스러운 행색의 형 정도. *계약작 *가상한국배경 *표지: 자체제작

40

일시 정지

십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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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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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2.1만

·

1.8천

·

1.2천

연인이 사돈이 되었다. ▶ 이신 (공, 32세, 합참 정보본부 소령)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서글서글하고 대외적으로 다정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했다. 차고 넘치는 환경에 본인 머리도 좋아 살면서 딱히 어려웠던 일이랄 게 없었다. 하다못해 운마저 따라서 사다리 타기만 해도 나쁜 수는 피해 간다. 그렇게 사는 내내 느긋하기만 했는데… #미남공 #운좋아공 #상관공 #다정공 #능글공 #욕구에안예민공 #하지만성욕은 ▶ 차세웅 (수, 32세, 합참 총장 비서실 대위) 육사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삼 형제 중 막내로 자랐다. 체력 검정에서 특급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상군인이지만 인상은 곱고 단정하다. 기분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매사에 무덤덤한 듯해도 ‘이신’ 이름 두 자에는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내심 승부에도 몹시 연연해한다. #단정수 #잘생쁨수 #순정수 #부하수 #승부에연연수 #질투에눈먼수 “웅아, 퇴근하는 길에 잠깐 우리 집에 좀 들를 수 있어? 붕어 밥 줘야 되는데, 나 오늘 철야.” “붕… 예, 알겠습니다.” “... 대답 잘하네.” 어제는 택배더니, 오늘은 붕어야. 어제의 동기는 상관이 되었고, 지난 계절의 연인은 사돈이 되었다. 창졸간에 사돈이 된 것도 기가 막힌데 같은 본부로 발령까지 나다니. 그것도 한 사람만 진급한 채로.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사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월, 수, 토, 일 밤에 업로드합니다. *출간 문의 정중히 사양합니다. _(._.)_ *표지 출처 : 본인 ʕ•ᴥ•ʔฅ

41

판결의 이유

마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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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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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32.9만

·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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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천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 이 작품에 등장한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묘사된 장소, 지명, 기업, 단체 등 모든 고유명사 역시 실제와 일절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실제 법률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42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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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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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화

15.2만

·

10천

·

2.3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43

속물 대결

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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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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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31.9만

·

1.7만

·

3.9천

[서민공X재벌수] “난 권 작가가 선을 넘어도 화가 안 나요. 아무리 건방지게 굴고 기어올라도 별로 화가 안 나. 왠 줄 알아요?” “…….” “나는 니가 안 무섭거든.” 정치계 거물인 할머니와 1세대 재벌인 할아버지 슬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백서녹.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위기의식이었다. 누구도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지 못하고, 위험에 빠지더라도 반드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일종의 안전 불감증과 같은 오만한 믿음. 그 조심성 없는 태도가 결국 그를 함정에 빠뜨렸다. “백서녹 씨. 아직도 내가 안 무서워요?” 내려다보는 시선이 사나웠다. 깊게 그늘진 얼굴에서 희미한 비웃음이 느껴졌다. 내가 무섭지 않다며, 그렇게 되묻는 듯했다. 싸우다 #몸정들고 싸우다 #미운정들고 싸우다 #썸타고 싸우다 #차이고 싸우다 #백년해로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재벌/정치물 #배틀연애 #로맨스코미디 공: 권운하 (31세) ―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성격은 대쪽 같아 스스로를 자꾸만 궁지로 몰아가는 인생 어렵게 사는 남자. 정적인 외면과 달리 내면은 야망으로 절절 끓는 욕망 덩어리. 사회적 지위로도 통장 두께로도 절대 이길 수 없는 백서녹을 만나 자존심 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위기에 처한다. #무심공 #후회공 수: 백서녹 (28세) ― 가진 건 많은데 제 뜻대로 되는 것이라곤 없어 욕구 불만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인 인생이 어려운 남자. 무엇을 원하는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어 어디론가 도망치고만 싶다. 자신과 달리 비대한 자아 그 자체인 권운하 때문에 인생의 뱃머리가 돌아가다 못해 좌초될 위기에 처한다. #짝사랑수 #직진수 . . . 최대한 시리어스 스릴러 피폐 빼고... 진짜로... (진짜...) 로코물 가보자고 전작: <찰스와 리처드>, <불우한 삶> 리디북스에서 절찬리 판매 중

44

무지의 향

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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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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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1.3만

·

1.6천

·

222

조폭수x연하공 역키잡 ### “애기야.” “…….” “내가 결혼을 하든 결혼 할애비랑 떡을 치든 애기는 좆도 신경쓸거 없고, 공부나 열심히해.” “그럼… 아저씨는 할아버지랑도 떡 칠 수 있어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씨발, 징그러운 소리하고 있어.” ### 엄마와 새아빠가 한날한시에 죽었다. 끔찍한 자동차 사고로. 겨우 14살, 중학생 신분으로 졸지에 상주가 되어버린 연이음.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빈소에 깡패 한무리가 쳐들어온다. 선두에선 남자는 새아빠의 영정사진 앞에 향 대신 담배를 올리고, 남자의 기이한 분위기에 이음은 충동적으로 말을 건다. 그러나 너그러워 보였던 그도 깡패였다. 천채혁이란 이름의 깡패는 이음에게 새아빠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고, 그 빚의 정체를 알아내는 동안 이음은 채혁과 깊게 얽힌다. 애정에 굶주려있던 이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보호자로 여기는 마음과 짜증 나도록 거슬리는 마음이 엇갈리던 어느 날, 채혁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이음의 마음을 짓밟으려 드는데…. #역키잡 #나이차이 #현대물 #연상수 #조폭수 #강수 #깡패수 #능력수 #헤테로수 #미남수 #지랄수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 #조신공 #동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아기공 #노본새공 ### * 키워드는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표지 직접제작

45

올 타임 하이

G바겐
·

BL

·

44화

1.3만

·

1.7천

·

728

#현대물 #주식물 #코믹물 #예민공 #잘생쁨공 #입덕부정공 #초딩공 #싹싹수 #자학개그수 #눈치없수 #귀염수 #돈미새공수 ++++ 신희수는 코인으로 전재산 7천만원을 사기당했다. 죽을 생각으로 한강까지 갔지만, 마음을 다잡고 남은 돈 500만원으로 피바람이 몰아치는 한국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발을 빼기엔 너무 늦어버려 일명 ‘리딩방’까지 들어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자신을 이용해서 무언가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에어라인’을 만나게 된다. 에어라인은 신희수를 시골 똥개, 따까리, 노예 취급을 하면서 얕보다가 서서히 감기고 만 스스로를 부정하는데. 500만원으로 시작해 100억을 버는 한국 주식계의 전설이 된 신희수. 그런 그를 도와주다가 제대로 감겨버린 정체 불명의 싸가지 없는 ‘에어라인’.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돈미새 주식쟁이들의 고군분투 전쟁기. ++++ 신 희수(신의 한 수): 21살, 한국대 철학과 휴학생, 꼬질꼬질한 시골 똥개같이 생겼다. 헤실헤실 웃고 다니지만 자기 객관도는 누구보다 뛰어나다. 돈 만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이거면 내 관심종목 3주는 더 살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다. 주식하는 인간들 중에 제정신 없다 생각하며 그런 자신도 도파민에 뇌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 '에어라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무서워하지만, 시키면 또 "넵, 형님!"하고 잘 따른다. 주 도하(에어라인): 29살, 정체 불명의 자산가, 시장에서는 '주포' 역할 중. "감정은 가장 쓸데 없는 것, 주식의 숫자만이 의미 있다"고 외치는 싸가지 없고 언어폭력을 일삼는 사람. 희수에게 모종의 이유로 접근해서 이용해먹다가 서서히 감겨서 "내가 왜 너따위를...."하고 거세게 입덕부정을 겪고 있다. 예민하고 난폭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지만 신희수만 "네네, 그러십쇼, 형님"하고 받아주는데 길들어가는 중 *자유연재(이나 당분간 매일 연재) *표지는 미리캔버스 제작 *키워드 및 내용은 상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주의 : 주식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오메가버스 #회귀수 #현대 #재회 서인은 심장이 멈춘 순간, 후회했다. 무너졌던 관계. 되돌릴 수 없던 선택들. 그 끝에서 모든 걸 바로잡을 기회가 주어졌다. *박서인: 26세/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회귀수/계략수/임신수 *권기정: 29세/극우성알파/통제공/개아가공/절륜공/반존대공/후회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47

환장의 삼각 신혼

김감사
·

BL

·

72화

4.5만

·

2.9천

·

645

재벌 알파 부부의 씨받이가 되었다. 그런데 둘 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위험한 두 알파 사이에 끼인 뇌 순수 오메가의 어질어질 연애사.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3p/ 로코+피폐 한스푼/ 씨받이/ 세같살 월화도라는 작은 섬에서 무호적의 노비로 태어난 홍련은 어느 날 귀한 손님의 씨받이로 팔리게 된다. 그리고는 새로운 주인이 된 알파 부부와 한집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권 린(31) 재벌공/ 알파공/ 통제공/ 수한정다정공/ 개아가공 되려다 말공/ 후회공/ 존대공/ 미인공 : 목적을 위해서만 사는 인물. 누구도 사랑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손에서 놓지 않는다. 백서경(31) 재벌공/ 알파공/ 본처공/ 능글공/ 또라이공/ 배우자의 오메가를 노리공/ 반말공/ 미남공 : 쾌락 추구형 인간. 권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홍련(25) 오메가수/ 노비수/ 씨받이수/ 미인수/ 임신수/ 짝사랑수/ 캔디수/ 울보수/ 조빱수/ 귀엽수/공 몰래 클럽가수 : 순수한 뇌를 가진 청정 인간. 사랑받는 노비. *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픽사베이 계약작입니다

48

1년, 1일

룽다
·

BL

·

75화

9.1만

·

7.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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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재회물, 현대물, 애절물 히든키워드O / 성적굴림X “내가 힘내서 멋있어 볼 테니까, 그거만 보고 가. 딱 6개월만 욕심 낼게.” 강원우 미남공, 짝사랑공, 굴림공, 상처공, 가난공, 쾌남공 윤지한 미남수, 짝사랑수, 준재벌수, 구원수, 다정수 * 월/수/금 오후 10시 연재 * 표지 디자인 우주 (@uju_design)

49

남 주기 아까운 놈

세도요
·

BL

·

91화

14.4만

·

1만

·

1.6천

그렇게 사람 피 말리게 괴롭히더니, 나를 좋아한단다. 그 천하제가. 이제 와서. 혐관으로 시작했다가 뒤늦게 마음 깨닫고 쩔쩔매는 도련님과 여전히 그 도련놈이 싫기만 한 현대판 종놈. 과연 정은석은 천씨 일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수: 정은석 -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막내 도련님 뒤치다꺼리 할 몸종으로 점찍혀 길러졌다. 삼형제 중 하필 천하제와 동갑으로 태어났다는 죄로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천하제와 떨어져 본 적이 없다. 음습하게 사람 괴롭히는 천하제가 지긋지긋하게 싫고, 자식들보다 천 회장 내외 비위 맞추는 게 중요한 부모님도 싫고, 그냥 이 집구석이 싫다. 천하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날을 고대하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거란 걸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약간 날티나는 미남이지만 목소리가 낮고 잘 안 웃는데다 성격이 무뚝뚝해서 보다보면 묘한 인상. 공: 천하제 - 조폭 두목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만 받고 자랐다. 손위 형누나들은 자식뻘이라고 해도 좋을 막냇동생을 귀여워만 하고, 부모님도 오냐오냐 뜻대로 다 해주고, 아버지의 조직원들도 천하제 눈에 한번 들어보려고 굽신거리느라 이제껏 마음대로 해보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한 명. 아버지 오른팔의 둘째 정은석만 빼고. 날 미워하는 놈이 얄미워 툭툭 건드리고 찔러봐도 요지부동이었던 녀석이 요즘 슬슬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재밌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밌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웬 굴러들어 온 돌이 내 자리를 뺏으려 든다. 장난감 뺏기기 싫은 기분인 줄 알았는데 풀이 죽은 정은석 얼굴을 보니까 심장이 철렁. 지난 20년은 없던 걸로 하고 새로 시작하면 안 될까? #미남수 #후회공 #미인공 #도망수 #자낮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공 #약서브공 #혐관>짝사랑 #애증 *계약작

50

마음이 몽글몽글

호음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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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2.2만

·

1.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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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착한 조폭 아저씨를 얌전한(?) 마음이가 홀라당 발라 먹는 이야기. 말랑 콩떡 마음이의 남구 아저씨 꼬시는 멘트. "아저씨. 이 정도면 우리 천생연분 아니에요?" "아저씨. 기분 좋게 해드리고 싶어요." "다리를 좀 더 벌려볼까요?" "이거 아저씨 좋아하는 거 맞죠? 제 XX가 아저씨만 보면 발딱 일어나는데." "손으로 만져 보실래요?" "마음아, 뭐 먹고 싶어?" "아저씨요." "나 말고." "아저씨. 좋아해요." "응. 나도 내가 좋아." "아저씨. 혹시 제가 꼬셔도 돼요?" "하, 내 나이에 너랑 만나면." "개꿀이죠." "이거 혹시 신종 괴롭힘. 뭐 그런 거냐?" ● 강남구 (33세) #미남공 #(선한)조폭공 #츤데레공 #집착공(수한정) 황금파이낸스 대표. 문어발 사업하는 조폭 형님을 모시는 착한 깡패. 잔뜩 화가 난 몸에 비해 순둥순둥한 얼굴. 미소 한방이면 채무자들이 없던 돈도 내놓는다. 남구의 미소에 홀린 마음이는 XX를 내놓아서 문제지만. ● 이마음 (21세) #미인수 #얼빠수 #적극수 #변태수(공한정) 배달 라이더. 드라마 애청자로 매달 덕질하는 남자 배우가 바뀐다. 쫓아오는 사채업자로부터 몸을 숨겨준 남구에게 폭 빠져버린 마음이. 이제 평생 남구 아저씨만 덕질해야지. * 표지 디자인 : 글그램 무료 이미지 작업 * 계약작입니다. * 문의 : saessak77@naver.com

51

군집 오메가

분모자추가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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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9만

·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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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제1군집에 씨받이로 팔려 온 연우가 두 명의 맹수에게 부둥부둥 당하며 포실포실해지는 이야기 수 : 연우 - 홀랜드 롭이어 토끼 수인. 제9군집에서 자라 제1군집의 씨받이로 팔려 간다. 학대 당한 줄도 모르는 토끼는 은혜를 갚기 위해 수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인수 #자낮수 #0.5품수>한품수 #한입거리수 #소심수 #학대당했수 #말더듬수 #아기집플러팅수 공1 : 묵시록 - 흑표범 수인. 제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군집의 존속과 번영을 목적으로 살아간다. 그는 연우가 학대당한 사실을 이용할 생각뿐이다. #짭다정공 #통제공 #집착공 #계락공 #미남공 공2 : 강시현 - 회색늑대 수인. 제 1군집의 후계자 중 한 명. 평생 함께할 반려만을 기다리며 정조를 지키던 강시현은 후계자라는 이유로 종마짓을 하게 된 게 불만이다. #입덕부정공 #초딩공 #개아가공 #질투많공 #미남공 #구원 #힐링물 #달달물 #성장물 #삼각관계 #다같살 *뽕빨물 아님(물론 씬이 나오는 장면은 맛있을 예정) *피폐물 쓰느라 괴로운 작가가 멘탈 회복 목적으로 집필 *비정기 연재

52

동정의 대가

전기모기채
·

BL

·

48화

2.3만

·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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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재회물, 현대물, 할리킹, 오해/착각, 동갑내기, 로코와 잔잔 사이. #현강재 (공) 20-22-> 27 동정공, 집착공, 까칠공, 지랄공, 병약공->건강염려증공, 미인공, 계략공, 내숭공, 무자각공, 초딩공, 순정공. #차정의(가명 이정수 aka. 정수리) (수) 20-22-> 27 동정수, 도망수, 순둥수, 단단수, 소심하지만할말하수, 얼빠수, 약간무식수, 사정있는도둑수, 미인과미남사이수. 20살이 되던 해, 사고로 시력을 잃은 현강재를 잠시 웃게했다는 이유로 차정의는 그의 친구가 되어야만 한다. 방 안에만 처박혀 있는 그를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곱상한 외모와 재력, 두뇌, 성격 모든 걸 가진 현강재를 남몰래 동경하던 차정의는 그의 사고가 안타깝지만, 그가 자신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만족스럽다. 이대로 평생, 내 손만 타고 내 곁에만 있었으면. 하지만 그의 바람은 아버지의 목숨을 쥐고 협박하는 이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배신해야만 하는 순간, 현강재는 차정의에 사랑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을 받은 다음 날 도망간 차정의는 5년이 지난 후 아직도 시력을 되찾지 못한 현강재와 재회하고 어쩔 수 없이 거짓 이름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가 아직 안 보이는 게 맞는지 아리까리하다. 그리고 이정수가 아니라 차정의라는 걸 아는 게 아닌지 역시 헷갈린다. "찾아야 하거든. 내 동정 따먹고 튄 새끼." 우리가 한 게 섹스는 아니었잖아...? 동경이 동정이 되고 사랑이 되는 이야기. 온실 속 화초였던 공이 사고로 대마초가 되고 수가 도망가자 독버섯으로 진화했다가 다시 대마초가 되는 이야기. * 계약작 입니다. * 수시로 퇴고합니다. * 작품 내 의학 설정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내 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것과 무관합니다.

53

비탈길

봉블리
·

BL

·

163화

20.3만

·

1.3만

·

1천

[할리킹][상처수][집착공][미인공][광공][평범수][모럴없음] [피폐][집착][조폭BL] [후회공] 장기밀매에 팔릴 뻔한 소년을 구하고 사라진 강아지. "비켜 이 좆같은 새끼야." 시간이 지나 각자의 지옥 끝에서 마주했지만 소년은 강아지를 알아보지 못했다. ------------------------------------------- 수 : 서해길 (스물아홉) 건조한 성격, PTSD 환자지만 치료 받지 못함, 가정폭력 피해자 가볍게 밟으면 바스러지는 마른 낙엽처럼 살아가는 법을 몰라서 죽는 법도 모르지만, 그래도 언젠가 자신의 마지막이 자살이라고 생각하며 죽으며 사는 남자. 공 : 한진승 (서른 둘) 미인,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누구나 한 번 보면 방심하게 만드는 상냥함과 부드러움, 부족함 없이 자라서 부리는 것에 익숙하게 보이는 인간, 생긴 것 답지 않게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수의 절정과 그런 수 때문에 애타는 다 가진 미인광공을 보고 싶을 때!

54

미완성 연인

솔트
·

BL

·

46화

8.4만

·

5.3천

·

1.3천

요즘 우윤에게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전 남친 현재가 우윤의 아들 소담의 존재를 눈치챘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모든 것을 똑같이 빼닮은 소담의 존재를. 우윤은 현재에게 소담을 빼앗길 생각이 없다. 계약작 aboutcompletelove@gmail.com 표지 디자인 미리캔버스

55

귀인 묶기

에스피
·

BL

·

101화

9.4만

·

7.3천

·

1천

공 : 이교현: (190cm 이상. 오드아이) 효성그룹 후계자이자 이씨 가문 종손. 이씨 집안 직계 종손은 ‘귀안’을 가지고 태어난다. 귀안을 가진 자는 귀신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족처럼 다룰 수 있었다. 그 힘을 이용해 이씨 가문은 부와 권력을 쌓았지만, 저주를 내릴 때마다 악한 기운이 몸에 쌓여 종손은 불면, 이명, 두통에 시달리다 미쳐 죽는다. 교현도 마찬가지다. 그가 살 방법은 오로지 하나, 악한 기운을 정화할 ‘귀인’을 찾는 것뿐이다. “제 목숨 줄을 놓아주는 등신 새끼가 세상천지 어디 있겠어.” 수 : 차시윤: (175cm, 24살)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청년.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고통 받아 왔다. 남들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능력이었기에 영안이 있다는 걸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가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만든 물건을 들고 온 이교현과 만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 하필 저예요?” * * * ‘정말 무서운 건 귀것이 아니야. 정말 무서운 건 속에 귀신을 품은 사람이야. 만에 하나라도 그런 사람과 마주치면 주저 말고 도망치렴.’ 어린 시절부터 영안 때문에 고통받으며 남몰래 살아온 시윤. 어느 날, 이교현이 그의 공방을 찾아와 몇 달 전 만든 키링을 내밀며 묻는다. “여기서 만든 것 맞습니까?” 정중한 태도와 부드러운 말투에도, 이유 모를 불편함이 시윤을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중한 친구가 흉가에서 빙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위기에 처한 시윤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교현이었다. “선객이 있었네?” 그리고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인연 속으로 깊숙이 엮여 가는데…. “찾았다, 내 귀인.”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 관련 내용, 지명, 의례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오컬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비중은 크지 않고 배경 설정 정도로 다뤄집니다. 공과 수의 로맨스 중심 이야기입니다. * 표지 디자인&타이포: 지지님(@design_jiji)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힌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헌터 전담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표지: AI 유료 제작 및 직접 후보정 *E-mail: jian_oooo@naver.com

57

썸머 탱크🌊

페시케이
·

BL

·

3화

3.9천

·

305

·

942

스포츠물, 네임버스, 짝사랑>연인, 유도x태권도, 불안형x안정형 강새정(187cm, 93kg) : -100kg 체급의 피지컬이 좋고 밸런스가 잘 잡힌 엘리트 유도 선수. 2주 전에 열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트렌디한 미남상이라 어디에서든 눈에 띈다.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센스와 매너가 몸에 배었지만, 곁은 잘 주지 않는다. 강새정 존나 잘생겼다, 근데 진짜 무슨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다는 말이 항상 그를 따라다닌다. 이산이(179.99cm) : 지고지순한 노력파 동메달리스트, 슬림한 근육이 잘 잡힌 예쁜 미남수, 유순해 보이지만 속이 옹골찬 겉촉속바. 로봇 이불을 덮고도 잘 자는 순한 성격에 감동을 잘 받아서 눈물이 많다. (*쪼가리의 희도와 현선이가 살짝 등장하지만,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58

브랜드 뉴 허즈번드

자급제B
·

BL

·

44화

2.8천

·

140

·

49

#오메가버스 #할리킹 #현대물 #계약관계 #달달물 #재혼 #나이차이 #트라우마 #잔잔물 #힐링물 #쌍방구원 #쌍방오해 #삽질물 공: 서기찬 (40세) 185~186cm, 베타, 흑발 #존댓말공 #미남공 #베타공 #연상공 #다정공 #알파였공 YJK일렉트로닉의 전무보. 어렸을 적, 불법 페로몬샘 수술을 받아 베타가 되었다. 수: 박모윤 (30세), 173~174cm, 오메가, 흑발 #미인수 #연하수 #오메가수 #애있수 #이혼수 #상처수 슬하에 아들 차영이 있다. - 선정에너지의 막내아들인 박모윤. 그는 스물두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수름호텔 차종우 대표와 결혼했지만, 스물아홉에 파경을 맞았다. 박모윤의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였다. 하지만 알아본바, 실제 이혼의 원인은 아이를 갖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선정가에서도, 수름가에서도 버림받은 패. 기댈 곳 하나 없으면서 지켜야 할 아이가 있는 오메가. 그는 제 동생 서힘찬의 계약 결혼 상대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박모윤 씨의 집안이 닿지 않는 곳으로 제가 끝까지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뭐였지? 많았다. 문자는 확인했는지. 얼마나 바빴는지. 보고 싶었다는 것과, 계속 기다렸다는 것.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는 왜 그런 나쁜 짓을 했는지. 많이 아팠는지, 지금도 아픈지, 완전하게 회복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동생 서힘찬의 말. 박모윤은 떨리는 입술을 달싹이다가 엉뚱한 말을 꺼냈다. “채, 책임지셔야 한대요, 기찬 씨가요….” 서기찬의 눈썹이 꿈틀했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에 박모윤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동생 분하고 결혼이 무산되었으니까, 그러니까… 기찬 씨가 책임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 읽기 전, 참고해 주세요 ⁕ ‧ 본 작품은 전작과 세계관 및 주요 사건을 공유하는 연작입니다.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상호, 단체, 사건 등은 모두 작가의 상상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없음을 밝힙니다. ‧ 강압적인 관계,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 ‧ 표지 출처: 제 사진첩 ja.gub.je.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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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결혼, 집착공×(돈앞에서)명랑수, 입덕부정공×자낮수, 유죄공×짝사랑수 피폐했던 삶에서 죽으니, 이번엔 피폐 BL 소설에 빙의했다. 안 그래도 피폐한 인생, 굳이 사랑하면서까지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기에 원작공인 도지헌을 피해 다닌다. “그쪽과……,” 오십억짜리 로또가 당첨되고 사라지기 전까지. 전과 상황이 바뀌었다. 신하운은 도지헌이 필요했다. 쓰레기 같은 그를 만나 결혼해야만 했다. 오해받고 구르고 상처를 받기 위해, 그가 간절했다. “얼마면 잘 수 있습니까.” 원작처럼 결혼하고 망해야만 회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텔에 우연히 러트를 맞은 채로 힘겨워하는 도지헌을 무시할 수도 없었다. “얼마냐니!” 오십억. 신하운은 자신의 오십억을 되찾기 위해서라면 어떤 고난과 역경이든 견딜 준비가 되어있었다. “책임질 일 안 만들어요.” ……이왕이면 책임질 일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신하운은 맞잡은 손을 한참 보다가 침을 꿀꺽 삼켰다. 도지헌이 무슨 일을 하든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약속하는데……. “저 때문에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약 결혼으로 이어진 이득 관계. 도지헌은 그저 회귀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런데 자신이 알고 있던 것보다 백배는 다정했다. “약속해 주십쇼.” 나 회귀할 수 있을까? 내 로또, 내 오십억 찾으러 가야 하는데- 남편이 너무 다정하다. #빙의 #회귀 #오메가버스 #계약 결혼 #재벌 그 외 등등의 키워드를 뒤로하고 $로또 $50억을 위해 공에게 달려가는 수의 신혼 생활 이야기. #오메가버스 #로코지향 #계약관계 #선결혼후연애 #오해/착각 #나이차이 #빙의 #회귀 #구원 #신분차이 #대가있는 사랑 #로또당첨 #되고싶다. #다정유죄공 #입덕부정공 #강공 #상처공 #미남공 #절륜공 #우성알파공 #형질이상공 #연상공 #능글공 #아가를 위해 구색맞춰주공 #추구미 덤덤수 #자낮수 #직진수 #외유내강해지고싶은수 #미인수 #짝사랑수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욕망있수 #생존력만렙수 #돈때문에미친수 *소개글이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미계약작입니다. *0saturnyour.turn@gmail.com

60

에스프레소 앤 시가렛

Dr.L
·

BL

·

121화

3.2만

·

3.3천

·

366

미국 보스턴, 하버드 대학병원 흉부외과 펠로우로 재직 중이던 엘리야. 그는 어느 날 에스퍼 환자와 접촉하고 난데없이 가이드로 발현하고 만다. 스스로가 가이드인 줄도 모르고 지내던 엘리야를 탐지해낸 센터 소속 에스퍼 나타니엘. 센터의 명은 절대적이나 엘리야는 평생 일궈온 자신의 커리어를 버릴 수 없다. #가이드버스 #메디컬 #미국배경 #시리어스 #피폐물 #가이드수 #의사수 #미남수 #능력수 #철벽수 #자높수 #에스퍼공 #미남공 #다정공 #연하공 #대형견공 #떡대공 #섭공있음 #히든키워드 twitter :: @MillerMorelli E-mail :: marognae@naver.com (자유연재) * 강압적인 상황, 성적 강압, 폭력, 재난, 테러, 질병, 부상, PTSD, 잔인한 묘사, 주요 등장인물의 사망 등의 자극적인 내용이 작품 전반에 다수 등장하며 화별 트리거워닝이 없으므로 감상에 주의 바랍니다. *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명, 제품명, 인명, 사건 등은 허구이며 현실과 무관합니다. * 불편을 주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 표지: 연색톤 @B_Light_grayish )

61

헤이즈 해저드(HAZE HAZARD)

REMTN
·

BL

·

73화

7.4천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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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그러니, 청컨대 제국의 작디작은 별, 에리히 칼츠 황자 저하. 부디 남은 생은 불행하시길. 살아생전 다시는 뵐 일이 없을, 헤이즈 그리피스 올림.] [추신. 니암에게 지랄 마십시오.] 수) 헤이즈 그리피스(16) 예비 사제였으나 납치당해 칼츠 제국에 팔려오고, 황실 시종이 된다. 20세 가을, 모종의 사건 이후 아카데미 졸업을 앞두고 에리히에게서 도망간다. 은발 벽안의 천족. #도망수 #상처수 #미인수 #굴림수 #처연수 #강수 #능력수 #연기수 #임신수 공1) 에리히 칼츠 (16) “벌레답게 기어다니기나 하란 말이야.” 모친 사망사건으로 아카데미에 입학하며 헤이즈를 시종으로 얻게 된다. 흑발 금안의 칼츠제국 4황자. #개아가공 #후회공 #강공 #미남공 #무심공 #굴림공 공2) 루미온 브레이든 (16) “네 황자님 말이야.” “고쳐놓으면 망가뜨리고, 겨우 웃게 해놓으면 웃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자꾸 그러니까 화나는데. 그럴 바에는―” “죽여버릴까?” 헤이즈와 같은 천족 소년. 성기사단 소속이지만 아카데미로 공식적 도피중.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장발공 #능력공 공n) 니암 터너 (16) “황자님께 댈 핑계는 생각해 놓는 게 좋을걸.” #기사공 #짝사랑공 #희생공 #감자공 공n) 디아코누 공작 (??) “저택 밖으로…? 같이?” #음침공 #떡대장발공 #스토커공 #성장물 #사건물 #배틀연애 #다공일수 #서양풍판타지 #NO**버스 #NO회빙환 #NO트리거워닝 #히든키워드有 #연재중키워드수정有 #비정기연재중 표지 @lee_CM_

62

저 소환수 아닙니다

희랑화랑
·

BL

·

79화

6.6천

·

709

·

116

중학교 졸업식 날, 해성은 실종됐던 적이 있다 이세계로 소환당하는 바람에 말이다. '20대에도 소환되다니.' 그것도 회사 화장실에서. '이러다 잘리겠네.' -소환으로 인한 반복적 차원이동물 제리(로우게네스) x 문해성 동갑, 구원, 기억봉인, 재회, 첫사랑, 현대, 판타지, 소환, 미남공, 미인수 *표지 자체제작

63

내 것이라 말해

체다르
·

BL

·

39화

1.2만

·

1.2천

·

426

[현대물/오메가버스/나이차이/할리킹/첫사랑/미남공/재벌공/수한정다정공/절륜공/미인수/순진수/소심수/짝사랑수/상처수/잔잔물/달달물/성장물] 상속받은 섬소유주 최우혁 X 섬에서 태어난 정이원 * 채무변제를 하지 못해 끌려온 이들이 모인 섬, 청운도. 그 안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정이원은 새로운 섬 소유주인 최우혁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안녕.” “또 보네.” “또 너야.” 반복된 우연 속 최우혁이 보여준 작은 호의에 속수무책으로 빠지게 된다. 섬밖의 세상을 궁금해본 적도 없는 정이원은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바깥세상이 자꾸만 궁금해진다. “좋아해요.” 라는 당돌한 고백에도 웃어주던 최우혁이지만, “전무님 따라 가고 싶어요.”라는 말엔 어떤 대답도 없다. 다 줄 것처럼 다정한 최우혁은 정이원이 죄 없이 이 섬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풀어주지 않는다. “이원아. 이 섬이 내 거야. 이 안에 있는 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여기 가만히 나만 기다리면 돼. 그는 한없이 다정하게 속삭인다. 최우혁: 청운도의 소유주이자 SJ캐피탈 전무. 권태로움에 지쳐 휴식선언 후 청운도에 들어왔다. 모든 것에 무감해서 때론 한없이 잔인하지만, 이원에게만큼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정이원: 청운도에서 유일하게 태어나 자란 오메가. 할 줄 아는 건 청소뿐인지라 궂은 일은 도맡아한다. 소심하지만 먼저 고백도 서슴치않을만큼 때론 당돌하며, 최우혁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다정합니다. +키워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화목토 업로드 합니다. +계약작

64

결혼 회피

달삼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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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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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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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현대물 #알오물 #정략결혼 #재회물 #미인공 #절륜공 #후회공 #가난공 #미남수 #직진수 #상처수 #재벌수 #얼빠수 잠수 이별을 당했다. 5년을 사귀었는데, 어머니 부고도 동기한테 들었고, 집안이 빚더미에 앉은 것도 뒤늦게 알았고, 담판을 선언했더니 그냥 사라졌다. 그렇게 3년이 지나 나타난 그 자식이 이젠 내 정략결혼 상대란다. 주상원 193-85 원래도 넉넉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중산층이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전까지는. 빚더미, 아버지의 야반도주, 그리고 밤낮없이 일하다 사고로 떠난 어머니. 감당하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쏟아졌고, 상원은 제대로 된 설명 하나 없이 도망치는 쪽을 택했다. 은명호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은명호 187-71 은성그룹 차남. 부족한 것 없이 자랐고, 성격도 그렇다. 매사 쾌활하고 긍정적이며, 한번 꽂히면 끝을 본다. 주상원한테 첫눈에 반했고, 끈질긴 애정 공세 끝에 연인이 됐다. 그리고 3년 전, 잠수 이별을 당했다. 3년이 지나 다시 나타난 주상원. 명호의 계획은 단순하다. 이번엔 절대 못 도망가게, 완전히 발라먹는 것.

65

펨보이 코스프레

제리제
·

BL

·

19화

6.9천

·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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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헤테로공 #집착광공 #펨보이 #연기수 #착각물 #로코 #삽질물 #입덕부정 #스불재 [헤테로가 펨보이에게 감겨 미쳐가다 집착광공이 되는 과정] “당신 남자였어?” “그, 그러니까 나 좋아하지 말라 그랬잖아……!” 다급하게 치마를 주워올리는 우운의 손이 달달 떨렸다. 승표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로 냅다 벽에 주먹을 쾅― 꽂았다. “씨팔! 내가 물고 빨고 했던 게 남자새끼였다고?” 분에 이기지 못한 승표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다가오더니 엉거주춤 입혀지는 치맛자락을 잡아당겼다. “으아!” “못 믿겠으니까 벗어봐. 내 앞에서 증명해.” *가볍고 야릇한 분위기 지향합니다 *문의 zzerize5@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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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애(愛)

귀월마녀
·

BL

·

104화

2.6만

·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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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예쁜게 죄인 세자 미인단단수와 그에게 점점 미쳐가는 황제 떡대광공의 이야기. 집착공X무심수 / 황제공X왕세자수 절세미인인 어미의 얼굴을 쏙 빼닮은 왕세자 선우현. 그의 나라는 무자비한 제국 황제 혁범에게 짓밟히고, 선우현은 혁범의 남첩이 된다. 혁범에게 숙이지 않는 유일한 존재인 선우현은 그의 다음 목표가 되고, 선우현은 밤마다 혁범의 품에 갇히면서도 복수를 잊지 않는다. 그를 굴복시키려던 혁범은 처음으로 '사랑'을 배우고 상실을 두려워하게 되는데... #집착공 #강공>#광공 #무심수 #단단수 #미인수 #굴림수 #애증 #몸정>맘정 #황제공 #왕세자수 #동양풍 #가상왕조 #궁정물 #시대물 #왕족/귀족 #헤테로였공 #개아가공>연애초보공 #연애둔감수 #동정수 #까칠수 #서브공있음 어리愛 ... 어리숙한 사랑 / 어리석은 사랑 혁범(메인공): 35세. 대제국 이서국의 황제다. 태자가 된 것도, 즉위 후 주변국을 정벌하며 피를 흘린 것도 모두 단 하나의 목표 때문이었다. 비류국의 멸망. 즉위 10년 만에 그 꿈을 이루었을 때, 인생의 목적은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그 폐허 속에서 자신에게 반항하는 비류국 세자 선우현을 만난다. 그날 이후, 혁범의 세상은 한 사람으로 채워진다. 굴복시키려던 남자에게서,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배운다. 7척(약 210cm)에 이르는 거대한 체구, 군신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는 위압감. 그 안에 숨어 있는 인간적인 결핍이, 그를 가장 위험한 황제로 만들었다. 선우현(수): 20세. 비류국의 마지막 왕세자다. 막 관례를 치른 스무 살의 사내는, 한 나라의 멸망과 함께 황제의 손에 노리개로 떨어진다. 그의 몸은 정복자의 욕망에 묶였지만, 마음은 끝내 굴복하지 않는다. 하루하루 모욕과 견제를 견디며, 언젠가 복수를 하리라 다짐한다. 그의 복수심은 점점 다른 감정과 섞이고, 혼란으로 번진다. 6척(약 180cm)에 못 미치는 키에 다부진 몸을 가졌다. 미색이 빼어난 모후를 그대로 닮아 미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기품과 아름다움, 단단함이 공존하는 인물. 아름다운 외양은 언제나 그를 위험하게 만든다. 한세열(서브공): 30세. 이서국의 황궁과 혁범의 안위를 책임지는 근장상장군. 혁범과의 오랜인연으로 그의 총신이며 충정이 남다르다. 그가 황제의 뜻을 거스르기 시작한 건 선우현을 마주한 순간부터였다. 그의 연정은 조용하지만 단단하고, 한결같다. 6척 반의 건장한 체격. 혁범과는 또 다른 강인함 속의 온기를 지닌 남자다. ※ 본 작품에는 비자발적 상황이나 폭력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지) 무미님 @moomee0214 X(구 트위터) @gwiwolwitch 블루스카이 @gwiwol.bsky.social (계약작입니다)

67

해솔이네 백도

남모리
·

BL

·

66화

2.8만

·

2.7천

·

464

"내가 형 주울래요. 주운 사람이 임자라면서요." 잔잔물, 일상물, 현대물, 미인에 가까운 미남공, 연하공, 다정공, 음침공, 상처공, 헤테로공, 자낮공, 음침공, 다정수, 미인수, 햇살수, 연상수, 상처수, 짝사랑, 첫사랑, 입덕부정, 오해착각, 쌍방삽질 해솔이네 백도(My peach) 백도연(공): 프리랜서 타투 도안 디자이너 22살, 195cm, 슬림근육형, 대리석처럼 새하얀 피부, 남신, 프로포션이 좋아서 체격에 비해 날렵해 보임, 후드 티 집착남. 어른인 척하는 애새끼. *** 강해솔(수): 해솔이네 과일 가게 사장 27살, 177cm, 헤이즐넛색 머리카락, 눈동자, 신체 모든 게 색소가 옅음, 마냥 예쁘지만은 않은 개성있는 미인. 속살은 너무 새하얘서 퇴폐적일 정도. 잘 웃는다. 늘 밝다.(타고난 기질+상처를 감추기 위한 전략화된 성격) 해솔이네 백도(My peach) 여름에도 후드를 벗지 않는 옆집 남자, 백도연. 해솔은 럭키빌라로 이사 온 둘째 날, 그와 마주친 이후로 자꾸만 시선이 간다. 괜히 말을 걸고, 접점을 만들려 애쓰지만 도연은 한 발짝 거리를 둔다. *** “형, 왜 이렇게 예뻐요?” 플러팅이라고 착각했지만, “형 닮은 여동생 있어요?” 그 말 한마디에 도연이 헤테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도 도연에 대한 해솔의 마음은 자꾸만 커진다. *** *비정기 연재. 그러나 제가 성격이 급해서 자주 업뎃합니다. *수시로 오타, 비문 수정합니다. *키워드 추가될 수 있습니다. *표지 남모리 *belovedhj@nate.com

68

중앙지법의 미친게이

레나308
·

BL

·

49화

4.8천

·

679

·

108

경상도 출신 판사들은 중앙지방법원의 박효영 판사를 미치광이의 사투리인 ‘미친개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을 기점으로 모음 하나가 바뀐 ‘미친게이’가 그의 별명이 되기 전까지. 수 : 박효영(30) 중앙지방법원의 3년차 판사. 성격이 유일한 흠이었으나 이제는 흠이 하나 더 생겼다. #미쳤수 #못말리겠수 #쓸데없이잘났수 공 : 조지웅(30) J&J그룹의 사생아. 흠 잡히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았다. #앞뒤다르공 #츤데레공 #나름헌신공 *모든 장소와 인물은 실존하지 않으며, 현실 제도, 법리, 정책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변경한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비정기연재 *계약작 표지 캔바

69

사선의 끝

슬벳
·

BL

·

52화

4.6만

·

2.8천

·

788

[오메가버스/조폭공/우성알파공/집착공/수한정다정공/약후회공/우성오메가수/미모숨긴수/가난수/굴림수/헌신수/나이차이/쌍방구원] 공 지사현 32 태건 건설의 대표. 뒤에선 건설 자재 폐기장을 아지트로 쓰며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터주신이었던 구렁이를 태워 죽인 후 악운을 덮어썼으며, 그의 악운을 씻어줄 거라는 액받이를 찾고 있다. 수 이희우 21 최씨 집안의 어린 액받이. 최씨 집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못생겨 보이는 안경을 쓰고, 억제제를 과용하며 오메가임을 숨기고 있다. 학대와 억제제 부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점점 망가진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는다. 베타인 척하던 희우는 오메가 액받이를 찾는 무서운 손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찾는 액받이가 자신임을 깨닫고 숨기려 하지만, 그는 희우의 거짓말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너, 그날 오메가 남자애는 없댔지.” 사현의 말투는 느직하고 조용했다. 하지만 듣는 희우의 심장은 쿵 내려앉았다. “너는? 넌 오메가 아니야?” 순간 희우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사현은 담뱃불을 붙이면서 희우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샅샅이 훑어보는 느낌에 발가락이 곱아들었다. 왜 다시 묻는 거지? 왜…. 하지만 대답은 정해져 있다. 희우는 얼어붙은 입술을 억지로 움직였다. “…전, 베타예요.” 사현이 녹아내릴 것 같은 눈웃음을 지었다. 그럼에도 그의 눈빛은 서늘하게 느껴졌다. *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몰라?” 사현이 턱을 살짝 들고는 피식 웃었다. 그는 노골적으로 코를 킁킁대었다. “내 위에서 발정 났으면서 뭘 몰라, 네가.” 사현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의 어조는 평상시보다 사납고 거칠었다. “아까부터 냄새가 폴폴 난다고, 애기야. 내가 마시는 게 씨발, 공기인지 오메가 애액인지.” *이물질, 주변인들의 학대, 주인공의 비도덕적 행위, 범죄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더티 토크가 있습니다. 이메일 : seulvet27@gmail.com

70

구름 길들이기

5.3만

·

5천

·

711

[초딩재벌공X무심가난수] #입덕부정공->주접공#무덤덤수#공이 아무리 뭐라해도 아무렇지 않은 수#불안정형공#안정형수 동생 병원비, 생활비에 허덕이는 차하늘은 우연히 고수익 알바를 소개받는다. 그건 바로 유학 갔다 돌아온 설강그룹 막내 아들이 사고치지 않게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돌보는 일이었다. 내용에 비해 액수가 상당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곧바로 그 이유를 알게 된다. 강제현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싸가지 없는 철없는 재벌 도련님이었으니까. “공부 잘하면 뭐하냐. 결국 네가 지금 여기서 하는 일은 남 수발드는 건데.” “네, 뭐 틀린 말은 아니죠. 제가 돈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안 하죠.” “씹, 너는 기분도 안 나쁘냐?” “딱히요.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각종 알바에 웬만한 더러운 꼴은 다 보고 산 하늘에겐 강제현은 그저 하룻강아지에 불과했다. 그리고 처음엔 하늘을 무시하기만 했던 강제현은 어느 순간부터 길들여지지 않는, 흘러가는 구름 같은 하늘이 그저 짜증나기만 하다. * “방금 뭐라고 했어?” “일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돈이 꽤 모여서요. 복학도 해야 하고 이쯤에서 그만두려고요.” 강제현이 입술을 연신 달싹였다. 미간이 찌푸려지고 눈썹이 각이 진 얼굴은 누가봐도 초조해보였다. “그만두면.” “예?” “그만두면 이제 너랑 나는…” “볼 일 없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그럼 그간 감사했다는 상투적인 말을 끝으로 하늘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기, 왜 잡으세요?” “어, 얼마 주면 되는데.” “뭐가요?” “얼마 주면 너랑 볼 일 없는 사이가 안 될 수 있는 거냐고!” ** 차하늘(수, 23살) : 한국대학교 휴학생. 어릴 때부터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지 웬만한 일에는 초연 그 자체이다. 그래서 강제현이 아무리 건드려도 타격 하나 받지 않는다. 목표는 그저 돈을 많이 모으고 동생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 나이는 23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40살 쯤. 미인수/너드수/무덤덤수/무심수/외유내강수/단정수 강제현(공, 25살) : 설강그룹 막내 아들이자 집안의 문제아, 골칫덩이. 자기 잘 난 맛에 사는 철없는 재벌 도련님이다. 처음 목표는 차하늘을 어떻게든 쫓아내는 거였지만 점점 그 목표가 차하늘을 길들이는 것, 차하늘을 울게 만드는 걸로 변한다. 근데 정작 우는 모습을 보고 나니 너무 예뻐서 당황하는 중이다. 나이 25살이지만 정신 연령은 초딩 정도. 미남공/초딩공/입덕부정공/싸가지없공/지가 제일 잘 난 공/후회공/집착공/사랑꾼공 thss0188@gmail.com + 알려주신 오타나 설정 오류 댓글은 수정 후 삭제될 수 있습니다.

#구원 #가난수 #박복수 # 연하공 #헌신공 #짝사랑공 보장된 성공을 위한 대가로 그 어떤 금전적인 자유가 모두 묶여버린 재유는 가진 것을 다 내어 보듬어 주고 싶은 서휘를 만나게 된다. 저만큼이나 답답한 삶을 이기지 못해 죽으려는 서휘에게 많은 걸 해줄 수 없음을 알고있는 재유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비록 할 수 있는 건 어떻게든 몸으로 때우는 것뿐이지만. 한 번도 깜빡이지 않았던 눈꺼풀이 느리게 여닫혔다. 눈을 깜빡이는 속도가 빨라졌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요란스럽지 않게 고여 든 투명한 액체가 아래 속눈썹에 걸쳐졌다. 목울대가 일렁였다. “가지고 싶은 거 있어? 제발…….” 간절히 원하는 게 있길 바랐다. 그저 뭐든 주고 싶었다. 재유는 거리낌 없이 그 무엇도 드러내지 않고 쥐여주는데 자신은 그게 되지 않았다. 대놓고 물어봐야만, 이 자체로도 상대를 부담스럽게 만드는 질문을 던져야만 재유에게 무언가를 해줄 수 있었다. 애원을 곁들여 재촉을 해야만 했다. 그런 사람에게, 그런 사람에게 왜……. “형이요.” “…….” “간절해요. 응?” 서휘의 손등을 부드럽게 끌어 올려 입을 맞춘 재유가 살포시 눈을 감고 속삭였다. 공 : 현재유(스물, 무직) 수 : 권서휘(스물 다섯, 무직) *현대물, 구원, 판타지물, 첫사랑,연하공, 연상수,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연상수, 상처수, 박복수, 단정수 *표지 이미지 : 언스플래쉬, 미리캔버스

72

너티 원(Naughty one)

조플린
·

BL

·

54화

3만

·

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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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배틀연애 #캠퍼스물 #로코 #몸정>맘정 #연하공 #또라이공 #속물공 #밝힘수 #돈많수 우연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류정우(수).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성향을 홀로 즐겨 왔지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그의 욕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고민 끝에 남자와의 첫 만남을 추진했지만, 하필 재수 없는 후배 놈(공)에게 딱 들켜버리고 마는데. “15만원? 남자 사먹는 돈이에요, 이게?” “…작게 말해, 씨발아.” 설상가상 속물로 악명이 자자한 놈은 예상치 못한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나한테 줘요.” “지금 협박하냐? 돈 찔러주면 아가리 지퍼 채워준다 이거야?” “공짜로 달랬어요? 내가 박아줄게요.” “…….” 한 번 해주고 만다는 생각에 눈 딱 감고 놈과 잤지만, 상황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올래?” -거기까지 좀 먼데…. 택시비 줄 거예요? 어쩐지 갑과 을이 바뀌어가는 것만 같은데…. “한 번 하고 갈래?” “얼마 줄 건데요?” “뭘 얼마야. 15만원.” “이제 경력직인데 그거 가지고 안 되죠.” 아무래도 망할 놈의 호기심 때문에 인생 말아 먹을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 * 류정우(수): 겉으론 멀쩡하지만 실상 밝히는 성미에, 쾌락에 약한 타입. 남몰래 지켜 온 비밀을 또라이 후배에게 들켜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상태…인 줄 알았는데 막상 놈을 만나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더 곤란하다. #연상수 #미남수 #골초수 #무심수 #바람둥이수 #밝힘수 #입덕부정수 우해영(공): 한국대 경영 새내기. 우연하게 돈 많은 학과 선배의 비밀을 목격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을 강매 중. 입만 열면 돈 타령. #연하공 #또라이공 #질투공 #애교공 #돈미새공 #기존쎄공 #짝사랑공

73

포석 소리

아르곤18
·

BL

·

13화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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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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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세대에 걸쳐 호시탐탐 반도를 노리는 일야는 재해에 저주를 덧씌워 요마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번개 밑에서 태어난 요마, 아궁이에서 태어난 요마, 홍수를 타고 온 요마, 이 모든 재앙과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국 사람들은 이변자(에스퍼)로 발현해 요마와 맞선다. 이이탄은 요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젊은 군인이자 이변자이다. 그는 제화 허약증을 앓고 있어 강한 제화를 필요로 한다. 제화를 수여받기 위해선 신체적 접촉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는 차명주의 여동생과 혼인하지만 어째선지 혼인 이후로도 제화를 잘 받지 않는다. 차명주는 몰락한 종가의 종손이다.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이이탄에게 여동생을 시집 보낸 그는 동분서주하지만 가세가 일어나는 일은 요원하다. 결국 제 욕심에 시집 보낸 여동생은 제화 포화증이라는 불치병 때문에 요절하게 되고, 여동생을 잃은 차명주는 슬픔에 휩싸여 오열하다가 매부이자 자신의 훈련생이던 이이탄에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야 만다. 모든 걸 잃은 차명주가 택할 길은 단 하나, 제 심장에 시간 요마의 송곳니를 박아 이 너절한 일들을 되돌리는 것. 그의 소망은 오로지 이 못난 마음을 장례 치르고 그대신 여동생을 살리는 것뿐이다. 공: 이이탄, 이변자(에스퍼), 192cm 수: 차명주, 제인(가이드), 177cm * 계약작입니다.

74

D-7

[完] 트레이스 제로 (~2/25)

THOUTHEE
·

BL

·

100화

2만

·

1.2천

·

226

[알파 능글 수인공 X 베타 까칠 능력수 성장물(?)] #늑대인간공 #알파공 #능글공 #미남공 #까칠수 #능력수 #베타수 #미남수 #오메가버스 #현대판타지 #사건물 끔찍했던 어린 시절을 딛고 평온하게 살고 싶은 주인공 한제훤(수)의 평범한 행복 찾기 여정. 그런데 이제 능글맞고 뻔뻔한 늑대 새끼 한 마리를 곁들인.  과연 제훤은 제 발목을 붙잡는 과거의 악몽을 떨치고 그가 바라던 평범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 공: 로웰 그로브너(25),  188cm. 알파. 세간에는 몸값 높은 국제 프리랜서 용병으로 알려짐. 알파이며, 실상은 늑대인간이다. 험한 일 하면서 정장 입는 것을 좋아함. 본인이 잘생긴 걸 알고 있음. 능글맞은데 까탈스러운 면이 있고 종잡을 수 없는 성정. 백금발에 가까운 머리카락과 회색 섞인 벽안. 돈 많음. 영국 귀족 태생. #늑대인간공 #알파공 #능글공 #미남공 #연하공 #강공 #수인공 #인외공  수: 한제훤(29), 178cm. 베타. 한국 출신의 미국 시민이며 미국명은 제이 한. 어린 시절 어떤 사건에 휘말려 14세까지 연구소에 갇혀 있었다. 미 정부 직속 특수부인 ‘언더커버’에서 몇 년간 요원으로 활동한 이력 있음. 베타이지만 어린 시절 겪은 실험으로 인해 유사 발정기를 겪는다. 매사 덤덤한 편이나 로웰의 수작질에 답지 않게 반응하는 스스로를 반성 중이다. 새까만 직모와 눈동자, 개 좋아함. #까칠수 #능력수 #미남수 #연상수 #(약)트라우마수 #혈통에비밀있수 #형질에비밀있수 #형질전환없음 ※ 글 진행 중 아동 학대 또는 잔인한 장면이나 주제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해당 회차는 연재 분량 서두에 트리거 워닝을 표기합니다. ※ 해당 작품의 모든 내용은 허구에 기반을 둔 창작물입니다. - 월/수/금 밤 8시에 뵙겠습니다 - 키워드와 오타 등 내용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 삼베 님 (X @sambaeiscool) - 계약작입니다  트위터: @Dodi_n_ever

75

(~2/18) [完] 커피와 캐러멜

백상아
·

BL

·

60화

3.1만

·

2.3천

·

380

#나이차이 #달달물 #시대물 #1990년대 #가난공 #미인수 #한품수 #동정공수 #게이수 #헌신공 #다정공 #상처수 [가난떡대공X상처미인수] 남종우 (공, 35세 192cm)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 큰 키, 엄청난 떡대, 짧은 스포츠 헤어, 목부터 겨드랑이 아래까지 있는 화상 흉터. 외모와는 달리 순박하고 정 많은 남자. 강원도에서 전남 여수까지 떠돌이 생활이 오래되어 여러 지역의 사투리를 섞어 쓴다. 아무도 찾지 않는 노지협의 버려진 대저택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온 도련님 신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노신희 (수, 21세 172cm) 봉제 공장과 의류 브랜드, 백화점 사업을 하는 준재벌 노지협의 막내 아들. 출생의 비밀(?)로 나름의 상처가 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93학번으로 강남 압구정동 태생. 어른인 척하지만 어린애. 엄마를 닮아 시를 쓰고 싶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섬에 유배되어 엄마의 흔적을 찾기도 전에 저택에서 일하는 아저씨와 사랑에 빠진다. 1994년 여름 전남 여천군 돌산읍 돌산도. 종우는 부엌으로 가며 대답했다. 그는 곧 싱크대에 둔 도마를 식탁으로 가져와 거실에 있는 신희를 보며 토마토를 썰기 시작했다. 신희는 심기가 불편한 모양인지 계속 표정이 좋지 않다. “왜 자꾸 이쁘다고 해요? 저는 동물도 아닌데요.” “이쁜 것을 이삐다 허지. 뭐락 헌데요.” 신희는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뭔가 못마땅했지만, 정확히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가 살믄서 이쁘닥 헌 것은 도련님빽이 읎당께요.” “그짓말.” “참말.” 굴림X 피폐X 표지 : 자체제작 트위터 @100s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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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뛰쳐들어온 무뢰한을 꽃집 알바로 고용하자 벌어지는 일들. 쉽게 말하면 평범한 내가 호되게 처맞고 엿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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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물#미인수#미남공#개그물#커뮤반응#혐관로코 잘나가는 3년 차 아이돌 그룹 헤르츠의 멤버 한사원. 그는 자신의 직업에 꽤 만족하고 있었다. 단 하나 직장 동료이자 같은 그룹 멤버인 최세주와 사이가 뒤지게 안 좋다는 것만 빼면. 소속사부터 매니저까지 그 누가 중재해도 결코 나아질 줄 못했던 앙숙 같던 그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은 모두 한사원이 한 영상을 보면서부터였다. 그날 그 영상을 본 것을 한사원은 그 이후로 종종 우울한 낯으로 후회했다. 물론 다른 손으로는 쉬지 않고 최세주의 움짤을 저장하면서. 가짜 광기: 현역 남돌이 담배 피기, 스캔들 나기, 클럽 가서 사진 찍히기, 욕설 박제돼서 올라가기 진짜 광기: 존나게 싫어하던, 3년간 한 숙소 쓰며 볼꼴 못 볼꼴 다 봤던 같은 그룹 멤버한테 한순간에 덕통사고 당해서 뇌 갈아 끼우고 몰래 덕질하기(↑참고로 위의 얘) #아이돌물#혐관#착각물#개그물#배틀연애#럽코#커뮤반응 “한사원. 너 나 좋아한다며.” “좋아하지. 근데 그게 그런 의미는…. 아니 너 미쳤어? 어떻게 내가 널 그런 의미로 좋아한다고 착각해? 설마 너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믿어왔던 거야?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 미친놈아!” “상식은 씨발! 같은 그룹 멤버를 팬으로서 좋아한다는 네 머리가 더 비상식이고!” 한사원(수): 적성에 안 맞는 아이돌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은 직장인이라는 암시를 걸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중. 혐생의 유일한 낙이자 취미는 퇴근하고 즐기는 영화 감상. #미인수#씨네필#덕후수 최세주(공): 날티나는 외모로 오해는 종종 받아왔어도 나름 평탄하던 그의 삶은 한사원을 만나는 순간 단단히 꼬여버렸다. 근데 그런 한사원이 자신을 짝사랑한다니. 절대 받아줄 생각 따위는 없다. 그야 자신은 이성애자고 한사원 따위는 절대절대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절대로. #미남공#초딩공#츤데레공 이럴 때 보세요! -3년 차 프로 아이돌이 뒤로는 왕왕거리면서 싸우면서도 앞으로는 팬 서비스 다하는 직업 정신이 보고싶을 때 -존나 싫어하는 새끼를 최애로 잡게된 상황에 실시간으로 정신분열을 겪으며 미쳐가는 수가 보고 싶으신 분 -그 ‘좋아함’의 방향을 개큰 오해로 받아들여 김칫국 드리킹하다가 결국은 눈물짜내는 공이 보고 싶으신 분(‘너 나 좋아한다며ㅋ’ ⭢ ‘너 나 좋아한다며 ㅠ’) -아무리 그래도 뭔 하다하다 같멤을 덕질하는 게 말이 되냐 아이돌물 어디까지 가냐 작가 설정 무리수 뇌절 아닌가 궁금하신 분(나름 우리 사원이도 사연이 있는데 일단 앉아서 한번 들어보세요) "그럼 그냥 나...계속 좋아해주면 안돼?" "뭐? 그게 무슨 소리... 자, 잠깐 놔봐!" "싫어. 안 놔. 못 놔. 그냥 나 계속 좋아해! 씨발. 한사원....나 책임지란 말이야..." 혼자 썸타다 혼자 차이고 악귀된 공X덕질 한 번 잘못했다가 코 꿰이는 수 *gremoonen@gmail.com *표지출처:캔바

#달달물 #수인물 #강아지수 #귀염수 #자낮수 #짝사랑수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능글공 #현대 #동거 매일 자신의 집에서 반려견 겨울과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던 민혁. 그날도 평소처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와 겨울에게 간식을 주고 잠에 들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강아지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겨울은 없었다. 대신 잔뜩 울상인 낯선 남자가, 헐벗은 채 민혁의 침대 위에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긴 어떻게 들어온 겁니까? 신고하기 전에 빨리 말하세요.” “민혁아…. 나….” “…….” “나 겨울이야….” 수상한 남자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듯 말하더니,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했다. “흑, 신고하지 말아줘….” 그 이름이 나오는 순간, 민혁의 사고가 잠시 멈췄다. 겨울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의 이름이었으니까. *** 공 : 한민혁(20) : -강아지 겨울을 키우던 평범한 대학생. 훤칠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나 타인에게 의지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일상 대부분을 자신의 반려견 겨울과 보내왔다. 갑작스레 겨울이 수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겨울을 그저 자신의 강아지였던, 자신이 보호해줘야 하는 사람으로 보려 했지만, 어째서인지 겨울이 자신의 도움을 거절하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모습들에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수 : 겨울(20) : -어렸을 적 기억을 잃고 그저 자신을 민혁이 키우는 조금 똑똑한 강아지 인 줄 알고 살아왔으나, 정체는 수인이었다. 인간화되며 민혁에게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애정이 아닌 '좋아하는 감정'임을 깨닫는다. 처음엔 민혁에게 미움받을까 전전긍긍하지만, 이해를 받은 후엔 보호받는 존재를 넘어, 수인으로써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 표지출처 : 본인 pizzachickenchoco@gmail.com

#서양풍 #로코 #달달물 #몸정>맘정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겨우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눈을 감았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웬 정체불명의 성에 갇혀 버렸다. 심지어 유령이 되어버린 상태로. 그렇게 10년, 인기척 하나 없는 방치된 성을 가꾸며 지내던 어느 날, 마침내 누군가 성에 찾아왔다. 그것도 원래 이 성의 주인이라는 남자와 그 부하들이! 그들이 자신을 보지 못해도 괜찮았다. 그저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으니까. 하지만 이게 웬걸? “누구지?” 카엘이 로렌을 정확히 바라보고 있었다. 심지어 만질 수도 있다. 게다가 카엘의 몸을 만지면 만질수록 로렌은 인간으로 되돌아가는데…! 이거 잘만 하면 이 성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데? 카엘 에테르(공) : 20세, 189cm 어린 시절 모종의 이유로 가족을 잃고 길바닥을 전전하다, 전쟁 영웅이 되어 10년 만에 성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온 성에 불온한 것이 살고 있다. 더군다나 시도 때도 없이 제 몸을 만져달라며 들러붙는 변태 유령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다. #미남공 #연하공 #츤데레공 #집착공 #대형견공 #다정공 #동정공 로렌 미르엘(수) : 30세, 185cm 눈을 떠보니 성에 갇혀 버렸다. 그것도 10년이나 유령이 되어버린 채. 성 밖으로는 단 한 발짝도 나갈 수가 없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자신을 전혀 보지 못한다. 하지만 단 한 명, 이 성의 주인 카엘만 예외! 심지어 그의 몸을 만질수록 자신은 점점 인간이 되어간다. #미남수 #연상수 #얼빠수 #적극수 #잔망수 #다정수 #능력수 #스킨십집착수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오타 알려주시면 수정 후 해당 댓글은 삭제됩니다. 미계약작 meow.moon29@gmail.com

80

호흡

채솜
·

BL

·

31화

3.2천

·

342

·

103

수영 유망주로 국가대표 자리까지 노리던 윤세인. 여느날과 다르게 대회에 나가 1등을 예상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강리안의 등장으로 그때부터 2등만 하게 된다. 그로 인해 세인은 리안을 미워하는 마음에 그와 마주칠 때마다 무시하며 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인은 자신의 목표대로 국가대표가 되고, 올림픽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는 데 큰 공을 세우게 되는 세인. 올림픽 이후로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러브콜에, 세인은 그 중 ‘해신 에너지’에 합류하게 된다. 그런데, 거기서 한동안 잊고 지내던 강리안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강리안은 그동안 세인이 무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맑게 인사를 건네온다. "좀 기쁘네.” "뭐가?“ "너가 내 인사 처음으로 받아줬잖아.“ 과연 두 사람은 같은 팀에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공) 강리안 (24) #미인공 #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키: 194cm 몸무게: 87kg 주종목: 접영 생일: 5.12 MBTI: INTJ (수) 윤세인 (24) #미남수 #까칠수 키: 185cm 몸무게: 77kg 주종목: 접영 생일: 1.10 MBTI: ISTJ contact email: letsbitecake@gmail.com X: @hugmequietly 표지: Unsplash

81

오해유발 애드리브

도오른
·

BL

·

19화

1.1천

·

98

·

45

…나더러 오메가 흉내를 내라고? 알파마저 발 아래에 두던 베타, 천존파 둘째 도련님 ‘진태오’ 인생 최대 위기! 도현 그룹의 알파 유해강과 계약 결혼을 해야할 쌍둥이 오메가형이 튀어버렸다. “그래서 네가 해야겠다. 진선오 역할.” X됐다. 진태오(26) 187cm// 마음에 바를 정자를 새기고 사는 작은 보스. 어쩌다 오메가형인 진선오인척 계약결혼을 하게 됐다. 막막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 알고보니 나 애드리브천재? 완벽한 연기에 스스로가 흡족할 정도다. 그런데 너무 능수능란했나. 어느날 유해강이 말하길 "너, 각인했잖아." 각인? 베타인데? 내가 일방각인? 이유는 모르지만 의도치 않은 착각은 그저 땡큐베리감사. 이대로 이혼까지! ...갈 수 있나...? [#뱜뱜이 #조폭수 #베타수 #앞문란수 #도망수 #상스럽수 #미남수 #연기수 #짝사랑수(?) #햇살아니고…광명수 #진선오흉내낼때는맹랑수귀엽수잔망수] 유해강(34) 190cm// 계약결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쎄한 재벌 4세. 감동을 반푼어치만 주지만 다정하고 세심한 1등 신랑감. 늘 정해진 삶을 살다 제멋대로인 그를 만나 일탈에 발을 걸친다. 모종의 사건으로 뱜뱜이가 일방각인했다고 추정하는 중. 유해강은 생각했다. '하지만 뱜뱜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않아? 너는...(생략)' [#재벌공 #통제공 #우성알파공 #집착공 #수때문에혈압오공 #각인라이팅공 #사랑꾼공 #미인공 #노띨빡공 #다정공 #식집사공] #현대물 #오메가버스 #로코 #오해/착각 #범죄 #약피폐 *본 글의 등장인물의 생활, 생각, 언어, 도덕관념은 작가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불법, 범죄 등 유해한 소재가 있습니다. *초반 수와 제 3자의 관계 언급이 있습니다. *문의 neulbaelo@gmail.com

[나이차이, 24살 차이, 미남공, 중년공, 미남수, 연하수] 21세 알바생의 45세 사장 자빠트리기 고군분투기 강철희(45세/미남공, 떡대공, 중년공, 돌싱공, 사장공) - 이혼 경력이 있는 고깃집 사장. 새로 구한 알바생이 영 마음에 차지 않는다. 표문영(21세/미남수, 연하수, 적극수, 유혹수, 알바생) - 얼굴 하나만 믿고 철없이 살아온 애송이. 반드시 유혹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83

줄수록 냠냠

차옌
·

BL

·

16화

1.1만

·

797

·

847

#짝사랑공X연미새수 #소꿉친구 #청게 #오메가버스 이유림(공) : 미인공, 여우공, 예민공, (수한정)멘헤라공, 짝사랑공, 우성알파 맹지원(수) : 미인수, 쾌남수, 능글수, 연미새수, 보수(그 보수 아님)수, 베타? * “지원아. 나는 너 없으면 죽어.” 얌전히 이유림의 말을 경청하던 맹지원은 깜박, 눈을 감았다가 떴다. “나돈데?” 무슨 그런 당연한 소리를 하냐는 듯 눈꼬리를 접어 웃는 낯이 화사했다. 이유림의 넌씨눈 연미새 맹지원 쟁취기 표지 : 미리캔버스

[그 아이를 살려다오] 이세계의 신이 내게 말을 걸었을 때 나는 건조하게 수락했다. 그래서……. “……이혼해 주십시오.” 미래의 염병천병 커플 사이에 껴서 목이 날아가는 ‘사망 플래그’를 꺾기로 했다. ----------------------- 과로사한 7년 차 주무관, ‘돈 많은 백수’를 꿈꾸며 악역(비슷한) 황후 루안에 빙의했다. 살기 위해 완벽한 이혼 서류를 내밀며 퇴사를 선언하지만, 지난날의 냉대를 후회하며 절망하는 황제의 집착 때문에 이혼 서류가 자꾸만 반려된다. ▸ 루안(루아니시엘 레퀴에스), 수, 23세 “절차대로 하시죠.” 아르제 제국의 남자 황후. 서늘한 연보라색 눈동자, 창백한 피부의 이지적인 냉미남. 선이 날카롭게 조각된 콧날과 단정한 입매. 병약함이 깃들어 가냘퍼 보이지만 곧게 뻗은 쇄골과 긴 손가락에서 고고한 기품이 묻어난다. 빙의 전 루안은 신관으로 지내다가 가문의 뜻으로 강제로 환속하여 황후가 된 인물로 레퀴에스의 인형이라고 불렸다. 빙의 후에는 극강의 효율주의자, 강철 멘탈 소유자. 서류의 오타나 계산 틀린 수식을 보면 반사적으로 눈썹이 움찔거린다. 과로사한 윤주무관의 영혼이 들어 있어 잠에 집착한다. 신이 소설 형태로 만들어준 원작의 공수인 키리안과 에이든을 자꾸 이어주려고 해서 두 사람이 환장하게 만들 예정 ▸ 키리안 에카르트, 공, 20세 “착각하지 마. 관계의 종료를 결정하는 건 서류 따위가 아니라 나니까.” 아르제 제국의 젊은 황제이자 원작의 주인‘공’. 칠흑 같은 흑발, 핏빛 적안. 폭발적인 피지컬을 지닌 야성적 미남. 루안 앞에 서면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질 정도의 위압감을 가졌다. 오만한 황제이지만 과거 루안을 레퀴에스의 인형이라며 냉대했던 시간을 뼈저리게 후회 중이다. 루안의 무심함을 상처받아 마음을 닫아버린 결과라고 오해하며 그가 떠나려 하는 이유가 자신에 대한 증오 때문이라고 생각해 미칠 듯이 안달복달할 예정 #연하공 #집착공 #후회공 #입덕부정공 #능력수 #무심수 #철벽수 #착각계 #빙의물(?) #아는맛이맛있

구원#현대물#조직/암흑가#미남공#상처공#또라이공#절륜공#미인수#상처수#굴림수#외유내강수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달달물 #집착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수 #순정수 “나랑 같이 살자.” 갑자기 연락을 뚝 끊어버렸던 소꿉친구가 4년 만에 나타나서 한 말이었다. “미친놈.” 선우는 욕지거리와 함께 도진의 말을 단칼에 잘랐다. 아주 단호하게 거절했었다. 분명 그랬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도진의 집으로 짐을 옮긴 후였다. 오메가 페로몬이라면 치를 떠는 도진과 동거라니. 아무리 열성에 페로몬 향도 없지만, 예민한 녀석에게 들키지 않고 지낼 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 도진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선우, 너한테서 좋은 냄새 난다.” “뭐?” 그 말에 식겁해서 소취제를 들이부어도 어떻게 된 건지 통하지 않았다. 선우는 제 페로몬을 맡고 ‘좋은 냄새가 난다’라며 웃는 도진의 모습에 안도하면서도 심란해졌다. 이 동거 이대로 괜찮은 걸까? - 강도진(공) : 극우성 알파, 21세, 한국대 의생명공학과 1학년 189cm의 큰 키에 짙은 이목구비. 차가워 보이지만,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외모를 가졌다. 아버지의 외도 장면을 목격한 뒤로 페로몬을 싫어한다. 자신의 것마저도. 그래서 선우가 베타라서 다행이었다. 현선우(수): 열성 오메가, 21세, 한국대 의생명공학과 2학년 웃을 때 콕 들어가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예쁜 얼굴에 180cm의 작지 않은 키, 거기다 공부까지 잘한다. 어렸을 때부터 도진을 좋아했다. 그렇기 때문에 페로몬을 싫어하는 도진에게 자신이 오메가인 것을 숨겨야 했다. 그런데 동거라니... - 계약작 자유 연재 문의 E: sweetkim2020@naver.com X: @sweetkim2020

87

귀왕의 신부

강우림
·

BL

·

56화

8.2천

·

1.1천

·

207

#오메가버스 #동양풍 #정략결혼 #미인공 #미남수 #헌신직진공 #초반병약공 #무심다정수 #능력수 #유사역키잡 어느 날 '귀왕'이라 불리는 북위국의 장수 단목영에게 황제의 명이 내려왔다. '남위국의 황자와 혼인을 하라.' 남위국의 황자님은 흉흉한 소문을 단 사람이었다. 오늘내일 한다더라,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다더라, 곰보에 절름발이라더라. 모두가 마다하는 불구덩이에 단목영이 들어가게 생겼다. 충심 넘치는 단목영은 한마디의 거부도 하지 않았고, 결국 그날이 왔다. 그런데 황자님이 당도한 날 모두는 압도되었다. 천신이 빚어 놓은 듯 몹시도 아름답고 기개가 남다른 자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신부를 맞이할 당사자인 단목영만 몰랐다. *** “남위에서 오셨소?” “어찌 알았소? 내 얼굴에 그리 써 있기라도 하오?” “써 있기는……. 얼굴을 그리 다 가리고 다니는데 볼 수나 있나.” “아. 그럼, 이리 보여 주면 되오?” 해강이 선뜻 손을 들어 모자의 가림천을 들더니 아예 넓은 챙 위에 올라가 얹히도록 만들어 버렸다. 얼굴의 중앙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던 천의 한 쪽을 그렇게 걷어 올리고서 나머지 다른 한 쪽도 곧 똑같이 걷어 낸 뒤에 말간 얼굴을 온전히 드러내며 목영을 빤히 바라보았다. 방금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호선을 그리며 싱긋이 웃고 있는 얼굴이 무언가 즐거워하는 사람처럼 보였고, 목영은 뒤늦게 해강을 바라보았다가 멈칫하였다. ‘사내새끼가 뭐 이리 예쁘게 생겼담.’ 사흘 전, 전정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했던 생각을 목영도 이제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눈앞에 있는 이 ‘아름다운 사내’가 자신의 배팔이 될 자라는 거에 대해선 깜깜하였다. “응? 보이시오, 장군?” 목영이 말없이 빤히 쳐다보기만 하자 해강이 스윽 얼굴을 더 가까이로 들이밀며 재차 물었다. 웃음기는 그새 사라졌지만 아무 표정 없이 말갛기만 한 얼굴은 오히려 더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는 듯했고, 목영은 자기도 모르게 슬쩍 상체를 뒤로 기울이며 고개를 물리려 했다. 이리도 아름다운 사내를 보는 건 또 처음이었다. *** - 주인공 : 고해강. 극양인. 192cm. 27세. '아름답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 미인이자 미남. 남위국의 5황자로 원래 극양인으로 태어났으나 13살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한 해 한 해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다.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주양신법'이라는 무공을 연마해 왔으며 완성하기 직전의 단계에 이르러 있다.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이웃나라로 '보내지다시피' 하여 국혼을 치르게 되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병약한 황자님이... 점점 강해진다? #극양인공 #미인공 #연하공 #초반병약공 #헌신공 #직진공 #세상에재미있는게수밖에없공 #신부라불리지만신랑이공 - 주인수 : 단목영. 음인. 187cm. 31세. 북위의 자랑인 장군님으로 기개가 넘치고 듬직한 미남자. 전공을 많이 세웠고 '현음신법'이라는 절세의 무공을 완성한 유일한 자이기에 '귀왕'이라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을 한몸에 사고 있다. 황제와는 막역한 사이로 충성심이 강하다. 그래서 모욕적일 수 있는 혼인까지 받아들이는데, 곧 죽을 거라는 '신부'를 보고 있자니 연민인지 끌림인지 모를 감정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음인수 #양인이었수 #미남수 #연상수 #강수 #능력수 #듬직하수 #초반무심수->다정수 #세상에자기를당황시키는건공밖에없수 #공에게만마음약하수 - 오메가버스와 관련한 설정에는 상당한 주관이 작용하였습니다. - 자유연재 - craving_u@naver.com

“이제 그만 세리엘을 놓아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 6년 전, 차원의 문을 여는 힘을 가진 세리엘은 사랑하는 이를 두고 떠나와야 했다.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잃어버린 레오니어의 손목에 초록빛 각인이 떠올랐다. “세리엘이 살아 있는 것 같아.” “찾을 거지?” “그래야지.” 평행세계인 네오테라와 테라를 지키는 힘. 수없이 서로를 찾아내던 그들의 운명. 비뚤어진 욕망으로 점철된 진실 앞에서 이번에는,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까? #로맨스판타지 #차원이동 #재회 #운명 #평행세계 #각인 #강한남주 #강한여주 #액션로맨스 #대서사

89

디어 마이 머메이드

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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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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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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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3

한때 인어공연자로 수조 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던 해수는 어느 사건을 계기로 아쿠아리움의 청소부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긴 아쿠아리움에 무진이 찾아온다. 해수는 그에게 아쿠아리움 안내를 제안하고 무진은 이후로도 계속 이곳을 찾는다. 함께 아쿠아리움에서 시간을 보내며 두 사람의 하루는 조금씩 달라진다. 다시는 물에 들어가지 못할 거라 생각한 해수와 다시는 바다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 믿은 무진은 서로의 곁에서 천천히, 다시 숨 쉬는 법을 배워간다. - 공: 해무진(37) 192cm - 수: 이해수(24) 178cm 오늘도 수조 앞에 붙어 눈을 반짝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해수를 무진은 지긋이 바라봤다. 이렇게 물속 생물들을 좋아하면서 왜 그때는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져 버렸는지, 수조에 들어가고 싶어 발을 동동거리면서도 왜 수영장조차 가지 않는지. 물속에서 그렇게 예쁘게 헤엄칠 수 있으면서 왜 밖에서 청소 카트만 밀고 있는지. 해수를 알게 될수록 궁금함만 쌓여갔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쉽게 물어볼 수 없어 그저 기다릴 뿐이다. 해수가 물고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길. “너무 귀엽죠?” “응. 귀엽네.” 이곳은 안전하다고 판단한 듯 제 옆에 붙어 재잘거리는 해수를 계속해서 볼 수 있다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아쿠아리움 #인어공연자수 #물고기좋아수 #미인수 #귀엽수 #상처수 #잘먹수 #미남공 #수에게는미인공 #벤츠공 #수에게만다정공 #약계략공 #절륜공 #쌍방구원 #달달물 #잔잔물 *이메일: yagi0274@gmail.com

세중의 생일 3일 후 둘만의 파티. 근데 원래 당사자가 소원 빌고 초 불면 끝 아니냐고. 갑자기 부탁한 적 없는 축사가 이어졌다. “형 잘생긴 거 축하드려요. 아... 진짜 태어나줘서 감사해요. 형 아버지 어머니께도 감사드려요. 특히 오메가로 낳아주신 거 영원히 감사합니다.” “...제발 오바 좀 그만해.” “나한테도 감사해요. 하필이면 형이 힛싸 왔을 때 내가 딱 학과실 문 따고 들어가서.” “아 그 얘긴 좀.” “상상 그 이상이었어요. 그렇게 좋을 줄은. 페로몬 궁합이란 거 절대 안 믿었는데. 진짜 있긴 한가 봐. 음 아니면 그건가?” 또 뭐라 하려고. 생일인데 케이크나 먹으면 안 될까? 세중은 들고 있던 포크까지 결국 내려놨다. “운명.” 달그락, 접시 소리가 이렇게 공포스러울 수가. 정로운, 너 설마… “아무래도... 형이랑 나, 운명 인가 봐요. 저 형 좋은가 봐요. 와 큰일 났다. 나 어떡해요? 연애 같은 거 아직 생각 안 해봤는데...” 얘 뭐라니 지금. 풀네임 집착광인정로운. 사이코 알파 제대로 훈육시키기, 지금 시작합니다. #오메가버스 #현대물 #캠게물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대형견공 #사이코공 #미남공 #재벌공 #연상수 #순진수 #호구수 #미인수 #가난수 *정로운(공). 우성알파 이름과는 다르게 정’의(義)’ 따위 모르는 경연대 유죄남. 무수한 고백 공격에 지쳐 연애 지양주의를 주장하며 늘 거절한다. 하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남세중을 몰랐던 과거의 일. 남세중과 사귀기 위해 미친개에서 리트리버로 성격 개조를 시도하지만 쉽지 않다. *남세중(수). 우성오메가 현 Gen Z들에게 먹히는 AI 미모. 열에 아홉은 안다는 경연대 아이돌. 하루가 멀다 하고 목격담이 핫게에 올라오는 그의 유일한 오점은 우성오메가라는 점. 철저한 억제제 복용으로 비밀을 숨기지만, 갑자기 어느 날 예기치 못한 히트사이클이 터지는데… *욕설, 스포 등 감상에 크게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하트따봉댓글은 작업 속도를 높여줍니다🩷👍✒️ *X: https://x.com/pearlsoo_ *계약작, Email: pearlsoo07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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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딜레마

라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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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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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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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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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키워드: 살인청부업자공, 나르시시스트공, 공감능력결여공, 다단계수, 미인수, 헤테로수, 미남공, 헌신공, 후회공, 쓰레기공, 조폭공, 집착공, 수랑엮이면 찌질해지는 공, 미인수, 교사수, 단정수, 다정수, 나사하나빠진수, 안경수, 다단계수, 헤테로수, 처연수, 덤덤수, 공시점 돈을 받고 사람을 죽여서 부와 명예를 이룬 남자, 장필재. 잘 죽이고, 조용히 죽이고, 한 번에 죽이는 놀라운 프로 의식을 지녔다. 그런 장필재가 딱 한 번 실수를 했다. 바로 작업 장면을 들켜버린 것. 입막음을 위해 목격자를 죽여버리려던 장필재는 자신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이소헌을 만나고 마음을 바꾼다. “원하는 게 뭐야? 원하는 건 뭐든 들어줄게.” “아무거나 되나요?” “당연하지.” 돈, 명예, 복수. 필요한 건 무엇이든 들어줄 수 있는 남자, 장필재. 잠시 망설이던 이소헌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이야기를 건넨다. “그럼…… 저희 제품 좀 사주시겠어요?” 바로, 다단계 제품을 사달라는 것. 장필재(공, 32세) : 특기는 살인, 주수입원은 살인 청부업.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인다. 그것도 아주 잘. 실패한 적도, 들킨 적도 없다.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유일한 목격자인 이소헌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평생을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아마도 소시오패스. 이소헌 (수, 28세) : 고등학교 교사. 생활에 찌들어 항상 지친 기색이 가득하다. 고단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평범한 삶을 소망한다. 가능할 줄 알았다. 장필재를 만나기 전까진. **표지는 미리캔버스로 자체 제작했습니다** 업로드 주기: 월/수/토/(일) 오후 6시

#겜벨+#일상물 #일공일수 #직진공 #연하공 #뉴?비?공 #컨트롤좋공 #겜잘알수 #철벽수 #연상수 (추후 키워드 추가 예정) "좋아했고, 좋아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아할 거예요." 반 년 간 뉴페이스의 영입 없이 소박하게 굴러가던 소형 길드 <푸른별>. 그 길드에 돌연, 정체불명(?)의 뉴비가 나타난다. <푸른별>의 길드마스터인 이 원은 이 뉴비의 정체가 의심스러운데... * 비주기적으로 잠수함 패치(오탈자/비문/설정 오류 수정 etc)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고객센터(감상평 및 문의): starrain0523@gmail.com * 완결까지 매일(월~일) 연재 * 로고 디자인: 김소낙(@Kim_Sonak) *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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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공, 산책수, 오메가혐공, 결혼혐수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계약 #동거/배우자 #15살차이 #나이차이 #선결혼후연애 #결혼생활 #오해/착각 #질투 이상한 구인공고를 보고 덜컥 찾아간 곳이 우성 알파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두원이었다? 그리고 계약을 내건 이가 두원의 부사장 석도헌이라니? ‘1년 계약직, 비밀엄수, 열성 오메가 우대’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돈이 필요했던 진이서는 1년 계약 만기 시, 노른자 땅의 건물 한 채와 10억을 준다는 말에 홀려 덜컥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데. “아. 근데 무슨 계약직인가요?” “결혼입니다.” "……네?" 과연 건물 한 채와 10억을 원하지만 결혼은 혐오하는 열성 오메가 진이서는 오메가를 혐오하는 우성알파 석도헌과 1년 동안 무사히 계약직 결혼을 마칠 수 있을까. 아니, 꼭 무사히 끝마쳐야 한다!! - 진이서 (22세, 175cm, 열성 오메가수) #햇살수 #미남미인수 #다정수 #산책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적극수 #유혹수 #결혼혐수 #임신수 자식을 무책임하게 조부모에게 맡기고 각자의 삶을 찾으러 간 부모와 결혼을 혐오하며 자라왔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조부모에게 보답하려 성인이 된 이후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런데 때마침 보인 구인 광고로 덜컥 1년 계약직 결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사히 계약을 마치면 건물 한 채와 10억이 내 손에! 진이서는 새로이 인생 목표를 수정한다. 석도헌 (37세, 188cm, 우성 알파공) #미남공 #단정공 #절륜공 #상처공 #능력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집착공 #분리불안공 #오메가혐공 #무자각집착공 목적을 두고 다가온 오메가에게 당한 전적이 많다. 사랑해 마지 않는다던 오메가들은 석도헌을 손에 넣자마자 버젓이 다른 알파들과 사랑에 빠진다. 그로 인해 오메가를 혐오하지만 부모의 성화로 결혼은 해야만 한다. 결국 구인 광고를 통해 1년 계약 결혼을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게 원하는 것 없이 즐겁게 사는 진이서에게 자꾸만 마음이 쏠려 곤란하다. ➜ 표지 - 미리캔버스 ➜ <스모어>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나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 키워드 추가 / 삭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억까와 조롱이 일상인 테오마키아 판의 독설가 스트리머, '세인트' 한서율. 챌린저 승급전에서 만난 닉네임부터 재수 없는 랭킹 1위 '그냥원딜함'에게 듀오 제안을 던졌다. "님 못해서 싫어요." 대차게 까이고 전 국민 앞에서 쌍욕을 박았는데, 이 남자... 부계정까지 파서 쫓아온다? "화 풀렸어요? 그럼, 방송 끄고 듀오 하실래요?" 죽은 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는 서포터와, 재벌가 탈출을 꿈꾸는 랭킹 1위 괴물 원딜러의 승률 100% 비즈니스... 아니, 본격 혐관 로맨스! [ #게임BL #인방물 #재벌공 #능글공 #지랄수 #트라우마수 #e스포츠 #AOS ] * 자체 제작 표지입니다. !! 계약작입니다.

<등장인물 소개> *레이안 (공) : 붉은 호랑이족 황태자-> 허당끼있는 다정공. 호랑이든 고양이든 내 마음에 들면 짝이지! *샤일로 (수) : 순혈 사향고양이족, 씩씩하고 야무진 상처수. 능력: 피에서 흘러나오는 페로몬은 상대를 잠깐 마비시키는 능력이 있음. **순혈 사향고양이의 경우 피에 치유 능력이 있음. 죽은 자를 살릴 수는 없지만, 다친 사람을 회복하게 할 수 있음. *레온 : 붉은 호랑이 족의 쌍둥이 사생아 (붉은 머리) *리안 : 붉은 호랑이 족의 쌍둥이 사생아 (금발 머리) 그냥 말썽쟁이 아빠 바라기. 샤일로를 아빠라 생각하는 사랑둥이 아가 호랑이. <간단한 작품 소개> 레이안은 이복 형이었던 맥시안이 의문사를 당하자, 억울한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몰래 마을로 내려온다. 그때 소매치기 꼬마들에게 가진 돈을 모두 도둑맞고 곤경에 처해있던 그를 우연히 샤일로가 도와주며 인연이 닿게 된다. 마을에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인 샤일로에게 호감이 생긴 레이안은 하루가 멀다하고 마을로 내려와 샤일로를 찾지만, 쌍둥이 호랑이 육아에 바쁜 샤일로는 그런 그가 귀찮기만 하다. 사랑과 우정이란 아슬아슬한 감정속에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능력수#사향고양이수#호랑이공#황제공#육아물#도망수#임신수#다정공# <작은 부탁 (o′┏▽┓`o) > ** 건강상의 이유로 연재가 그때그때 분량이 만들어지면 올라올 예정입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96

각설탕

김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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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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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3.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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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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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공X무심수] [연예인공X아기아빠수] #오메가버스#할리킹#힐링물#달달물#연예인공#초딩공#싸가지공#츤데레공#울보공#수한정다정공#후회공#미남공#무자각집착공#입덕부정공#분리불안공#순진수#가난수#미인수#단단수#외유내강수#무심수#아기아빠수#도망수 3년 전, 유태하는 촬영지에서 만난 낯선 오메가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그는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한민국 대세배우가 되는데, “유태하씨! 사람극장 유태하 닮은 아기 기사 보셨습니까?” 갑작스러운 기자의 질문. 유태하는 3년 만에 알게 된다. 자신에게 저를 똑 닮은 아이가 있었다는 걸. “우리 아준이요. 유태하씨랑 많이 닮았대요. TV나오기 전부터 그런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벌써부터 배우 시키라고 난리에요. 그런데 저는 연예인 시킬 생각 추호도 없어요. 그냥 우리 아준이는 조용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듣고 계신거에요?”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꿈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만 있던 유태하가 자꾸만 멀어지려 하는 정신을 붙잡았다. 보면 볼수록 아이는 저와 판에 박은 듯 닮아있었다. 누가봐도 이마에 ‘유태하 아들’ 이라고 써 붙인 꼴이었다. 애는 둘이 만들었는데 왜 한쪽만 소름끼칠 정도로 닮은 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기에 TV에 나온걸까? 돈? 협박? 그런데. “아이는 절대 못 줘요. 돌아가세요. 그리고 우리 다시는 마주치지 마요.” “뭐?” “우리 아준이 훔치러 온 거 잖아요!” “...뭘 훔쳐?” 어처구니 없는 말과는 다르게 유태하는 자꾸 아준이 탐이 난다. 그리고 3년 만에 다시 만난 동아도. 공-유태하(26): 성격 더러움/ 인성 없음/ 인성은 없어도 돈은 많음/대한민국 대세배우/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병있음/우성알파 수-강동아(23): 예쁜데 가난함/내자식최고/고슴도치아빠/유태하싫음/강단있음/열성오메가/세상에서가장소중한 것-아준이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자유연재

친구 따라 처음 간 클럽에서 술에 취해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서아. 다음 날, 다시는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며칠 뒤 회사에서 마주한 새 대표는 바로 그날 밤의 남자였다. 대기업 대표 최하준대표 평사원 최서아 두 사람은 비밀을 숨긴 채 회사에서 다시 얽히게 되고, 서로를 의식하며 위험한 설렘 속으로 빠져든다. 그리고 또 같치 잠을 자기 됐다 근데 서아가 어쩌다가 임신이 됐다 이제 대표님과 서아는 어떻게 될까 하룻밤의 우연은 서서히 운명이 된다.

#오메가버스 #인외물 #로코물 #연하공 #울보공 #키작공 #미남공 #미인수 #페어물 #임신수 #촉수물 #연상수 #아방수 #순진수 #아다수 #유죄수 #현대물 케이크를 먹는 게 취미인 우성 오메가 서연우. 평화로운 일상 속 한정판 망고 케이크를 먹기 위해 나온 어느 날. 뜬금없이 외계인에게 습격당해 강제로 각인과 수태를 당할 위험에 처한다. 그리고 그 절체절명의 순간 '특무 부대'라 칭하는 남자에게 극적으로 도움을 받게 되는데·· "····형, 왜 날 기억 못해?" "승윤이는 촉수 같은 거 없었는데··?" "실망이야, 그걸로 그네도 밀어줬었는데." "아·· 자, 잠깐. 촉수가 뒤에 닿··!" 알고 보니 남자는 오래 전 연락이 끊긴 친했던 동생 '이승윤', 그런데 이제보니 촉수를 가진 외계인이다? 이승윤 21살, 173cm 지구와 멀리 떨어진 행성 '스타덴'의 극우성 알파이자 막내 도련님.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지구 체험을 와 10년간 지내며 연우를 좋아했었다. 다시 떠나게 된 날, 행성 조약에 의해 이사를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떠나 성인식을 치르고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돌아온 지구는 외계 범죄가 만연하는 위험한 시대. 연우를 위협하는 모든 걸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특무 부대' 집행관이 됐다. #연하공 #울보공 #키작공 #집착공 #강공 #능력공 #인외공 #촉수있공 #질투많공 #왕자님이공 #미남공 #잘느끼공 서연우 26살, 180cm 우성 오메가치고 키가 꽤 큰 미인. 평범한 지구인으로 25살에 집에서 독립했다. 취미는 단 음식 먹기로 사탕과 케이크를 가장 좋아하는 애 입맛. 어린 시절 승윤에게 제가 오메가로 발현한다면 결혼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금방 잊어버렸다. 습격 당하던 중 승윤에게 도움을 받고 본의 아니게 페어로 활동하게 됐지만, 일보단 승윤의 심술을 받아내느라 힘들다. #미인수 #임신수 #연상수 #아방수 #순진수 #아다수 #유죄수 #지가한말모르수 #아다수 #겁많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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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현대물 #친구>연인 #배틀연애 #재회물 #애증 #이공일수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질 수 없다. 왜냐하면, 너무 사랑하니까.’ 11년 장수 커플인 태이와 슬민은 결국 이별하고 만다. 그리고 새로운 남자와 썸을 타게 되는 슬민···.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남자가 내 절친의 전 남자친구라고?! 게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된 태이의 태도가 바뀌기 시작하는데···. <함슬민> 생각 없음, 대책 없음, 머리 나쁨. 하지만 소신도 있고 의리도 있어 미워할 수 없다. 11년째 사귀고 있는 태이와 계속 행복하게 사귈 수 있을 줄 알았건만, 갑작스러운 이별 선언을 듣고 충격에 빠지고 만다. <곽태이> 계획적, 통제광, 까칠함. 그런 태이를 무장해제 시키는 건 11년째 사귀고 있는, 둘도 없는 애인. 슬민이 유일하다. 슬민을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자신이 계속 슬민을 옆에서 챙겨주는 한 슬민의 성장에 도움이 안 된다고 여겨, 결국 이별을 선언한다. <권현조> 언뜻 무뚝뚝 하지만, 알아갈수록 다정한 남자. 얼마 전 해외 유학을 다녀와서 빵집을 차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슬민과 지독하게 엮이게 된다. 처음에는 슬민이 못마땅했지만, 날이 갈수록 슬민에게 빠져든다. 사실 슬민의 절친인 연규의 전 남자친구이다. *표지: @UMUMB_DESIGN *ovenam1@gmail.com

100

오롯이 영화로운

진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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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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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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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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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감독공 #배우수 #미남공 #미인수 #어른공 #연하수 #다정공 #자낮수 [유명감독공x무명배우수] 대한민국 영화계를 평정한 스타감독, 연원경. 지독한 완벽주의자인 원경은 차기작 <비등점>의 오디션을 보러 나타난 배우 안의진을 만난다. 순수한 의진의 눈빛은 견고하던 원경의 세계를 예기치 않게 흔들어 놓는데… 사기 계약과 빚, 그리고 추잡한 접대 요구까지. 의진의 세상은 단 한 번도 해가 들지 않는 긴 겨울이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던 배우의 꿈. 그리고 찾아온 기적같은 기회. 원경은 <비등점>의 주연으로 의진을 선택한다. 자신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원경에게 동경을 품게 된 건 정해진 수순이었다. 그 동경이 사랑으로 변하는 흔한 공식마저도. [발췌] “합격이에요, 안의진 씨. 잘해봅시다, 우리.” 원경의 긴 손가락이 의진의 어깨에 감긴 벨트를 천천히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오른쪽 어깨부터 가슴 중앙, 허리를 지나 벨트 클립이 있는 골반 부근까지. 작은 솜털까지 바짝 서는 게 느껴졌다. 마치 맨살 위를 만지는 듯한 나른한 동작에 의진은 자그맣게 떨었다. “내가 선택한 배우는 절대 자신을 홀대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나한테 꼭 연락해요.” 살살 어르는 듯한 목소리가 문득 진해졌다. “그리고 촬영하는 동안 의진 씨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에요. 명심해둬요.” [공] 연원경 (32)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스타 감독. 그러나 이른 성공에 안주할 생각은 없다. 차기작 역시 예외 없이 자신의 설계대로 진행하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다. 하지만 오디션장에서 의진을 만난 순간, 이성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생소한 경험을 한다. 어느샌가 본인도 모르게 의진을 챙기고 있다. #감독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어른공 #연상공 #능력공 #사랑꾼공 #절륜공 #능글공 #존댓말공 #냉정공 #업계최고공 [수] 안의진 (26) 이름 없는 단역을 전전하는 무명 배우. 물정 모르는 배우 지망생을 노린 기획사 사기에 휘말려 빚을 떠안았다. 밤낮없이 궂은일을 해도 원금 한 푼 줄지 않는데 반반한 얼굴이라는 이유로 접대까지 강요받는다. 하지만 기적처럼 원경의 영화에 주연으로 선택되고, 비로소 자신이 머물고 싶은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원경의 성숙한 여유와 다정함에 이끌린다. #배우수 #미인수 #상처수 #연하수 #자낮수 #동정수 #굴림수 #처연수 #헌신수 #자석수 #시선끄는수 #인생쉽지않은수 #현대물 #감정물 #쌍방구원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약피폐 *계약작 *비도덕적 범죄요소 및 폭력적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표지: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