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부정공 X 탈덕희망수] ‘아무래도 결혼은 오메가랑 해야지.’ 그 말을 듣고도 1년째 헤어지지 못하고 있던 어느 날, 차선오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이겸은 선택을 해야 했다. 이대로 기억을 잃은 차선오와 순조롭게 헤어질 것인지, 아니면 곁에 머물 것인지. 하지만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씨발, 헤어지자. 존나 헤어져.” 결론은 다른 누구도 아닌 차선오가 직접 내려주었으니까. 어쩌면 이건 조상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랐다.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다.” 그래서 이겸은 존나 헤어지자는 차선오식 이별 통보를 받아들였다. “분명 형이 헤어지자고 한거니까 기억 돌아와도 무르는 거 없어.” 그것도 쐐기를 박아서. *** - 이 겸 (23세) : 베타수, 미인수, 얼빠수, 탈덕희망수 헤어지기로 결심한 지 1년째 드디어 차선오와 이별에 성공했다. 다시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차선오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순한 인상이라 만만하게 보이기 쉽지만, 은근히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다. (특히 차선오에게) - 차선오 (24살) : 알파공, 미남공, 지랄공, 입덕부정공 베타에 그것도 남자가 제 애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겸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나 아주 빠르게 이겸에게 빠져들게 된다. 형질에 상관없이 연애하는 시대에 여전히 20세기 낡은 연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로코 *** 이메일 : kim8cho@naver.com 자유연재 표지 : 미리캔버스
스위스 제네바, 남들과 함께 일하지 않는 시계 제작자 고이삭은 테니스 선수 테오 아스티에가 경기 중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브랜드의 입사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유는 단 하나. “변명이나 들어보자, 개자식아.” 12년 전, 키스한 다음 날 자퇴하고 잠수 탄 기숙학교 룸메이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재회물 #쌍방첫사랑 #오해/착각 #가끔하이틴한스푼 #배틀연애 #전문직물 테오 아스티에 (공) : 27살, 윔블던만 우승 못 해본 ATP 싱글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지병은 집착과 낮은 자존감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조용한 미친놈 #자낮공 #동정공 #미인공 #프랑스인공 고이삭 (수) : 27살, 뒤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 사람을 못 믿는 시계 제작자, 지병은 화병 : 15살, 발레르 기숙학교 127호의 소란한 문제아 #능력수 #단정수 #할말은해야하는수 #한국계수 “너 네가 방 뺐을 때, 그때 기억 안 나냐?” 저게 사람 새끼면 사과해야지. 아무리 사귀던 사이가 아니었고, 이상한 열기에 휩쓸린 어린 애들 헛짓거리였대도. 제게 변명도 하고, 뭔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라도 한마디해 줘야 했다. 이삭은 슬쩍 벌어지는 테오의 입술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글쎄. 이삭 너도 좋은 기억은 없다면서.” “…….”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 있었던가?” 대답은 그게 다였다. 거기엔 그 옛날, 뜨거운 시선으로 몰래 저를 훔쳐보던 열다섯의 어린애는 없었다. 그저 한 쪽 몸을 벽에 기댄 채 서늘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는, 이삭이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 뿐이었다. * 럭키 루저 : 자력 본선 진출은 실패했으나 기권자가 나온 탓에 본선에 합류하게 된 선수 * 격일 연재 * 표지 개인 제작 * you.uaji@gmail.com / x @ you_uaji * 이 글의 내용은 허구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관계없습니다 * 계약작 / 출간 문의받지 않습니다
#우주최강공 #우주고급음식수 #인외공 #인외수 #날개족수 #공217cmⅩ수167cm #쌍방구원 #SF #우주 #스페이스오페라 - 그냥 죽고 싶은 자 Ⅹ 그를 둥지 보온 바닥재로 점찍은 날개족. 우주에서 가장 강한 종족, 수믹삼. 죽을 자리를 찾아 렘넌트에 도착한 아르카는 마지막 순간 새하얀 날개의 유일자를 만났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고귀할 줄 알았던 자신의 유일자가 하찮은 취급을 받는 시엘란족이란 것에 자존심이 상해 현실을 외면하던 아르카는 제 유일자가 던진 쇳덩어리에 머리를 맞고, 옷을 강탈당하고, 살아 있는 바닥재가 되고, 벌레까지 먹을 뻔한 수모를 겪으며 죽음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러나 유일자와 닿을 때마다 회복하는 몸 탓에 바라는 대로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없었다. 반대로 그의 유일자는 이 둥지 재료가 마음에 쏙 든 상태. “따뜻해……! 잘 먹이고, 맨날 닦아주면서 애지중지 오래 사용해야지.” 아르카 : 우주에서 가장 강대한 수믹삼 종족의 감시자. 217cm의 거대한 체격에 압도적인 힘,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믹삼의 약점이자 구원이라 불리는 ‘유일자’를 만나지 못하고 죽어가던 어느 날, 웬 날개족의 둥지 깔개가 되는 운명에 놓인다. 칸딘 : 우주에서 식용으로 거래되는 날개족. 167cm 작은 체구에 순한 성격을 지녔다. 죽어가는 아르카를 발견하고 시체로 오인. 튼튼하고 뜨끈한 몸뚱어리가 마음에 들어 둥지 바닥 재료로 쓰려고 하다가 그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표지 // 미리캔버스 문의 // ohbadginger@gmail.com * 작품 소개글, 키워드는 틈틈이 수정 중입니다. * 설명충이 되지 않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업로드가 불규칙합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오타가 보인다면 알려주세요. 왜 제 눈에는 안 보일까요...
*** 학폭 누명을 쓴 7년 차 아이돌 백희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같은 그룹 차묵경과의 연애설까지 터지게 생기자, 소속사는 한 가지 거래를 제안한다. “이 돈 받고 헤어져라.” 세후 7억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자신은 묵경과 사귄 적이 없었다. 그래도 준다기에 받았다. 광고 위약금까지 야무지게 떠넘기고 잠적했다. 그리고 2년 후. 기어코 자신을 찾아낸 묵경이 웃었다. “보고 싶었어, 자기야.” 아무래도 이 새끼는 우리가 진짜 사귄 줄 아는 것 같다. *** 차묵경 (공)- #미남공 #아이돌공 #프로듀서공 #집착공 #순애공 #무심공 #짝사랑공 아이돌 그룹 ODD:OUR의 메인 보컬이자 프로듀서. 사귄 적도 없는 백희운에게 7억짜리 이별을 당했다. 백희운 (수)- #미인수 #아이돌수 #소심수 #도망수 #회피수 #돈좋아하수 아이돌 그룹 ODD:OUR의 (전) 리드 보컬. 특기는 회피와 잠수. 사귄 적도 없는 차묵경과 헤어지고 세후 7억을 챙겨 튀었다. #연예계물 #아이돌물 #재회물 #오해 #착각 #집착공 #순애공 #도망수 #눈새수 #회피수 #돈받고헤어졌수 #사귄적은없수 *표지: 자체 제작 *미계약작
눈을 떠 보니 짜치는 제목의 로판 속, 내가 빙의된 인물은 다섯 줄짜리 부관이었다. 특별한 능력도 없이 이름도, 얼굴도 그대로다. 결국 바뀐 건 부서뿐이었다. 괜찮다. 다섯 줄짜리는 다섯 줄답게 살면 된다. 조용히 서류나 정리하면서. “네가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할 게 없네.” ……잠깐. 그 원작 제목이 뭐였더라. 김이안 (31) · 변경백의 부관― 구청 공무원 4년, 편집자 1년, 이제는 변경백의 부관. 경력은 요란한데 하는 일은 늘 같았다. 남의 이야기를 읽고, 고치고, 넘기는 것. 테오도어 폰 빈터펠트 (28) · 북부의 변경백― 황제조차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북부의 실권자. 그토록 많은 것을 가졌으나 결말을 아는 책을 읽듯 살아온 남자. 늘 같은 내용뿐이던 장에, 요즘은 처음 읽는 문장이 자꾸 끼어 있다. #서양풍 #빙의물 #행정물 #소설속빙의 #엑스트라빙의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능력수 #회피수 #미인수
2년 동안 사귄 후 헤어진 애인 지안이 낯선 알파와 호텔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한 서정은 잠깐 의식을 잃고 만다. 정신을 차린 곳은 지안의 집. 서정은 문란한 지안과 1초도 같이 있고 싶지 않다. 윤서정(공) 성가신 남자친구 김지안(수) 안정형 남자친구 이럴 때 보세요: 아다들의 염천 로코로 힐링하고 싶을 때. writeyunchae@gmail.com
강태형과 나는 13년째 친구 사이다. 그리고 3년 반째 섹스하는 사이. 사귀는 건 아니다. ‘우리끼리 해결하면 편하잖아. 굳이 누구 사귈 필요도 없고.’ 강태형의 제안은 꽤 괜찮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를 짝사랑했기에. 나를 두고 다른 오메가를 자유롭게 만나도, 나랑 잔 다음날 다른 오메가를 안아도,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그렇게 마음대로 굴어도, 적어도 내가 정말 필요할 때만큼은 늘 내 곁에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갑자기 히트가 터진 날. “태형아, 나 지금 갑자기 히트가…!” “억제제 먹어. 너 원래 약 먹고 잘 버티잖아.” 강태형은 내게 오지 않았고, 나는 그날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날이 되어도 강태형에게서는 연락 한 통 없었다. 대신 SNS에는 히트가 터진 나를 버리고 호텔에서 밤을 보낸 우성 오메가 최이현과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나는 그날, 내 오랜 짝사랑을 끝냈다. *** 그런데 내가 거리두기를 시작하자, 이번에는 강태형이 미치기 시작했다. 새벽, 내 히트를 돌봐준 의사의 차에서 내린 내 손목을 강태형이 아프게 붙잡았다. “너 저 새끼랑 잤어?” “무슨 상관이야.” “다른 알파 새끼 만나지 마.” “너도 다른 오메가 만나면서?” “내가 바람펴도 넌 피면 안 되지!” 강태형이 소리쳤다. “…태형아. 바람이라니, 우리가 사귄 적이 있어?” 내 말에 강태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캠퍼스물 #친구에서연인 #후회공 #무자각공 #쓰레기공 #집착공 #질투공 #극우성알파공 #절륜공 #짝사랑수 #상처수 #관계역전 +acmara@naver.com
#미스테리하고_어딘가_꺼림직한_우성알파공 #시골에서_열성오메가로_태어난_박복미인수 *소재주의 - 강도 높은 폭력, 혐오적 표현, 공을 비롯한 강압적 관계 묘사, 이물질, 살인, 서브커플 공: 위길주(28세) 우성 알파. 상산회의 젊은 임원.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권위적이다. 능글맞고 웃음이 많다. 수: 이새(28세) 열성 오메가. 순종적이고 겁이 많다. 평생동안 아버지가 동생만 편애해 애정결핍이 있다. #오메가버스 #알오물 #미남공 #조폭공 #강공 #능글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 병약수 #순둥수 #바보수 #자낮수 #현대물 #약피폐물 #히든키워드 #서브커플 이새는 평생을 착하게 살았다 전신마비로 꼼짝 못하는 아버지를 홀로 돌보며 동네 바보라 놀림받는 이웃집 동생 명호와 서로 의지하며 수년간 젊음을 희생하며 아주 착하게도 살았다 어느날, 동네 뒷산에서 정체불명의 기이한 남자를 맞닥트린 후로 이새의 고립된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표지 자체제작
연애 경험이 전무한 해연은 충동적으로 애인 대행 서비스 어플을 깔았다. 취향에 맞는 남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 문구에 혹해서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마쳤는데 허위 광고는 아니었다. 그를 위해 지불할 돈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자, 자, 잘….” “어. 잘생겼다고? 나도 알아.” 해연의 남친 노릇을 하게 된 유완은 사실 그따위 어플이 뭔지도 모르고 조건 만남 알바를 뛸 만큼 궁핍하지도 않았다. 처음엔 코웃음만 나왔다. 얼마나 루저 같은 인생이면 돈을 주고 남자를 사나 싶어서. “혹시 다음 주말에도 만날 수 있을까?” “주말은 추가 비용 붙는데 괜찮겠어?” “그, 그럼! 당연히 괜찮지!” 완전 호구네. 그치만 재밌었다. 색다른 도파민을 느낀 유완은 한동안 가증스런 연기를 이어가며 해연을 갖고 놀았다. 미래의 제 발등을 찍는 짓인 줄도 모르고. 강유완(25) x 조해연(27) 알파공 오메가수 부자공 부자수 쌍방삽질물 (임출육 X, 페로몬과 발정기 설정만 다룬 알오물입니다) 표지: 언스플래쉬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인 / 호텔본부장x조향사 현대물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삽질물 3인칭시점 입덕부정기 헤테로공 냉미남공 유죄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미인수 짝사랑수 서른 넘어 남자에게 설레기 시작한 남자들의 쌍방 게이 선언문이 사랑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봐주세요. 공 · 이한주(34) 은강호텔 전략기획본부장 키 190에 다부진 체형의 미남. 무엇이든 움켜쥘 것 같은 커다란 손이 인상적. 모든 일은 감정의 개입 없이 순서대로 이행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사업에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숫자와 팩트로 정리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당황스러울 뿐이다. 조향사 한 명이 주는 묘한 안정감에 34살 먹고 뒤늦은 성적지향성 고민에 빠지게 되다니. 미친 건가? 상대는 남자다. 아무리 예쁘게 생겼어도, 만기제대한 남자. 정신을…, 차려야 할까? 그런데 예쁜 놈이 자꾸만 예쁜 짓을 하는데 어떡해. 수 · 안현(30) 공방 ‘무아’의 조향사 키 180 슬렌더 체형에 서늘한 인상의 미인. 향료를 다루는 손가락이 길고 섬세하다. 프랑스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숨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볼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 그럴 수가 없다. 더 멀리 가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같은 성별도 문제지만 재벌가 막내아들을 감당하기에 인간 안현은 너무 평범하니까. 게다가 안현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한주는 더없이 곤란한 얼굴을 하지 않나. 고백할 틈도 주지 않는 그가 야속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야주(Sillage) -향수를 뿌린 사람이 지나간 후 공기 중에 남는 후각적 흔적이나 잔향을 뜻하는 향수 용어.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캔바 # 계약작입니다.
#가이드버스 #현대물 #역클리셰 #나이차이 #약피폐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출현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지고, 세계 각성자 협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작전 수행 중 러시아 용병이 폭주 조짐을 보이자, S급 가이드 서영우는 곧장 현장으로 충돌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안전과 시민 보호를 위해 15시 32분부터 국제 각성자 협약은 무시합니다.” 한쪽 무릎을 꿇은 서영우가 용병의 어깨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자, 반쯤 떨어진 팔이 잿더미 위로 툭, 떨어졌다. 까맣게 탄 피부와 화상으로 물집에 잡힌 얼굴은 이목구비를 살피기도 어려울 정도로 흉측했다. 그러나 오직 서영우만은 조금도 놀라는 기색 없이 시체나 다름없는 용병을 품에 안았다. “지금부터 긴급 가이딩 시작합니다.” 서영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에서 입술을 찾아 곧장 입을 맞췄다. - 공: 백진(22세) - 에스퍼공,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고아공, 능력공, 성장공 수: 서영우(34세) - 가이드수, 연상수, 미남수, 공이었수, 능력수, 강수, 다정수 * 본 작품은 모브에 의한 강압적 관계 묘사가 나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애착인간조아집착인외공x반려인외무서워한품미인수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사실 온 우주를 주무르는 아우터 갓이었다. 특기는 인간 말살, 취미는 전염병 퍼뜨리기, 좌우명은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이다.’ 틈만 나면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나의 소꿉친구이자 미친 외우주 신, 백승하. 그 기묘한 존재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애착인간은…… 어째선지 소꿉친구인 나였다. 계약작
정여운은 우연히 신문에서 이태경의 부고를 본다. 이태경은 정여운의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였다. 동시에 그는 어릴 적 첫사랑이자, 한때 정여운의 꿈이기도 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찾아간 정여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이태경의 사망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 그가 죽으면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토록 이태경을 증오했건만 루프에서 벗어나려면 그를 살려야 한다. 다시 만난 이태경에게 정여운이 알았던 다정한 소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는 뻔뻔한 인간 말종. 그는 그런 쓰레기였다. 그럼에도 시간이 반복될수록, 이태경의 죽음을 거듭 겪을수록 마음이 틀어지고 만다. 가서는 안 될 곳으로. #루프물 #재회물 #미남공 #미남수 #동갑내기 #쌍방구원 #조폭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수 #강수 #능글수 #비서수(허위매물) #쾌남수 #마약/조직 #현대물 #시리어스물 #노란장판(약간) ***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네 말을 믿지 않으면. 시월의 첫 번째 화요일이라고 말해." 그러면 나는 알 거야. 네 말이라면 뭐든 믿을 거야. *** 이태경(공, 30세): 빈민촌 ‘개미 마을’에서 시작해 조폭 조직 ‘해강’의 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조폭보다는 경찰에 어울리는 단정한 외모에 과묵한 성격. 정여운의 아버지를 죽이고 10년이 지난 지금, 뜬금없이 자신을 살리겠다며 나타난 정여운이 이상하게 보이기만 한다. 정여운(수, 30세): 수렁에 흘러들던 날라리 인생을 어렵게 붙잡아 사회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다. 로펌 비서로 일하지만, 까만 뿔테 안경으로 눌러 둔 외모는 화려하고 원래 성격은 거침없는 타입. 아버지의 죽음과 이태경과의 과거를 어떻게든 가슴에 묻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부고를 보기 전까지는. ※ 작중의 지역, 인명 및 회사명 등은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사상은 이야기 진행을 위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과거편 배경: 1990년대 후반 / 현재편 배경: 2010년대 초반 ※ 표지 출처: 직접 제작 ※ 자유 연재 ※ 계약작
차묵헌과 한시온은 7년째 연애 중인, 각성자 관리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커플이다. 한시온은 차묵헌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다. 차묵헌은 한시온에게 청혼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왜일까. 차묵헌은 왜 한시온에게 청혼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고자 한다. *** #가이드버스 #쌍방삽질 #달달물 #오해물 #자낮공 #무뚝뚝공 #정병공 #울보공 #다정공 #사랑꾼공 #강공 #집착공 #헌신공 #강수 #오만수 #다정수 #미인수 #도련님수 (공) 차묵헌 - 29세, 193cm 국내 유일의 S급 에스퍼이자 최정예 부대인 에스퍼 1팀의 팀장. 한시온과 7년째 연애 중이며, 각성자 센터 내에서도 유명한 대표 커플이다. 어린 시절 홀어머니가 한린 그룹에서 식모살이를 하게 되면서 한시온의 집에 얹혀사는 더부살이 신세가 되었다. 그에게 한시온은 섬겨야 할 고귀한 도련님이자 살아갈 유일한 이유이며, 영원한 안식처이자 유일무이한 구원이다. 동시에 제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다. (수) 한시온 - 29세, 180cm A급 가이드이자 차묵헌의 전담 가이드. 무려 99.9%의 매칭률을 자랑한다. 중견 그룹 오너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랐다. 소꿉친구였던 차묵헌과는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어느덧 7년째 연애 중이다. 그런데 요즘 한 가지 근심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연인이 도통 청혼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설마, 저도 모르는 사이 딴마음을 품고 있는 건 아닐까. ***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 “음, 없는데.” “정말? 너 나한텐 항상 솔직해야 해. 감추는 거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 “……정말 그걸 원해?” “다, 당연하지.” “전부 솔직하게 말해?” “어? 어… 마, 말해.” “사실 나 지금 너한테 미친 듯이 박고 싶어. 너 아프게. 너 울든 말든 신경 안 쓰고 그냥 개처럼 엎드리게 한 다음 퍽퍽 박고 싶어. 구멍 찢어질까봐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은 없는데 뿌리까지 넣고 쾅쾅 찧고 싶어.” “어…….” “더 말해도 돼?” “…….” *** *E-mail : thgml527@gmail.com *표지 제작 : 포토샵
[인물 소개] 차준혁 (31세/공/ 극우성 알파): 무심공 → 후회공,집착공 지안, 하준과 동갑. 자신을 강제로 곁에 묶어둔 지안을 6년 동안 혐오하며 외면했다. 지안의 집착에 지쳐 마침내 그를 완벽히 버렸다고 생각한 순간, 저를 더 이상 그 어떤 눈빛으로도 담지 않는 지안을 보며 뒤늦게 절망한다. 박지안 (31세/수/우성오메가): 집착수 → 체념수 준혁과 동갑. 아버지의 방임 속에서 오직 준혁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텨왔다. 하준에게 준혁마저 빼앗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옥 같은 결혼을 택했으나,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혼까지 마모되어 결국 준혁에 대한 모든 미련을 끊어낸다. 박하준 (31세/오메가): 차준혁의 전 연인 지안의 배다른 형제이자 동갑내기. 지안의 아버지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의 이들이자 과거 준혁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지안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인물. 준혁의 마음을 흔들며 두 사람의 비극을 가속화한다. ------------ 표지출처: AI생성(챗지피티)
#조폭공x양아치수 #어른공x고딩인척하수 #여자만만났공x공이었수 #계략(?)공x고라니수 #미남공x미인수 #철벽공x직진수 아르바이트에 늦어 뛰어가던 길에 차에 치여 죽을 뻔했다. 그런데 나를 피해 전봇대를 들이박은 차가 사실은 조폭의 것이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금 팔이 부러진 것 같거든. 내 병원비는 몰라도 차 수리비는 네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것 같단 말이야.” 눈치껏 알았다. 이 사람들, 지금 날 보험 사기꾼으로 보는구나. “……몸으로 갚으면 안 될까요?”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네 나이에 하기엔 좀 이른 선택이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도 괜찮아.” “……예?” 고운이 한 타이밍 늦게 대답했다. 덜떨어진 반응이었으나 남자는 거기에 웃어주지조차 않았다. 그저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나긋이 이야기했을 뿐. “시력 좋니? 술이나 담배는 안 하고? 안경 안 낀 거 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요새 젊은 남자애들이 영 건강 상태가 별로라…….” “…….” 어 씨발, 잠깐만요? 그건 얘기가 다른데요? “아, 이쪽이 아니야?” 다행히 남자는 픽 웃으며 그렇게 되물어왔다. 고운이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알만하다는 듯 목을 울리기도 했다. “하긴…… 너 정도 껍데기면 내용물 꺼내서 파는 것보단 그게 낫지. 남자 경험은 있어? 없어도 비싸겠지만 거긴 길을 들이려면 시간이…….” “…….” 고운의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 가뜩이나 희멀겋던 얼굴이 이제는 백지장처럼 새하얘졌다. 그런 고운의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자는 친절히 설명을 덧붙일 뿐이었다. “앞보단 뒤가 비싸거든.” “저, 저 미성년잔데요?” “……미성년자라고?” 잔뜩 당황한 고운이 큰소리로 외치자 남자가 처음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이 새끼가 구라를 치네. 딱 그런 눈빛이었다. 이런 깡패 새끼들은 미성년자도 충분히 팔아먹을 수 있으련만. 고운은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채로 머리를 굴렸다. 그냥 적당히 열아홉 살이라고 둘러대면……. “무슨 띠?” “…….” 좆됐다. 보험사기단으로 몰려 고라니 취급을 받는 김고운(수)과 그런 김고운을 귀여워하는 조폭 태혁(공)의 이야기 *수인물 아닙니다. *이틀에 한 번 연재됩니다. *트위터 : @5today_spring *문의 : 5todayspring@gmail.com
[스토커공x제비수] 오랜만에 여자친구에게서 벗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가진 재이는, 헬스장에서 마주친 남자로부터 팔찌를 주워 준 보답으로 집까지 태워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술은 이미 취했고, 돈줄, 아니, 여자친구도 화가 나 있었으며, 택시는 잡히지 않았다. 결국 재이는 고작 한 번 본 남자의 차에 올라타게 된다. “재, 재이씨 지…집, 집으로 가면 되, 되나요?” 근데 오늘 처음 본 이 남자가 알려주지도 않은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일까. 의아함도 잠시, 그대로 음료수를 먹고 정신을 잃은 재이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저 돈 많고 예쁜 여자를 물어 평온한 집 제비로 살아가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졌을 뿐인데 납치라니. 원한이 지나치게 많은 탓에 누가 납치를 사주했을지 알아내려고 하는 재이에게 납치범은 그저 자신을 좋아해서 데리고 왔다는 황당한 말을 내뱉었다. “ 하, 예… 백인우씨. 좋아해주는 건 고마운데 이제 풀어줄래요?” “지, 진짜 고마워요? …제가 형 조…조, 좋아하는거요.” 도저히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이 미친 스토커에게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정확히 이틀 절망에 빠진 한재이는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답게 이 미친 상황을 적응해나가며 탈출 방법을 모색한다. --- 수: 한재이(27세) - 182cm. 집 제비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남자. 사람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지만, 여자들의 이름은 뛰어난 직업 정신으로 잘 외우는 타고난 돈미새. 공: 백인우(23세) - 190cm. 취미는 한재이 스토킹하기 특기는 한재이 사진 찍기. 원활한 스토킹을 위해 휴학까지 하며, 틈틈이 돈을 모았다. 나름 노력형 스토커로, 경기도의 한적한 시골에 작은 주택을 마련하고, 마침내 한재이를 자신의 공간으로 끌어들인다. #현대물 #납치/감금 #스토킹 #제비수 #미남수 #문란수 #지랄수 #싸가지없수 #헤테로수 #스토커공 #미인공 #미남공 #수앞에서만말더듬공 #음침공 #나름다정공 #정병공 자유연재 표지:미리캔버스
피폐물 남주가 수인물 로코에 잘못 떨어지면 이렇게 됩니다. 늑대파 후계자가 꽃집 아르바이트생에게 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것. 더 웃긴 건, 스물셋 꽃집 아르바이트생도 사정은 똑같다. #수인물 #현대물 #로코 #동거물 #13살차이 #덩치차이 #늑대공 #알비노사막여우수 #재벌공 #조폭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애공 #일편단심공 #처음만존댓말공 #미인수 #연하수 #강수 #기쎈수 #공포의주둥아리수 #넷플릭스중독수 ※늑대와 사막여우가 나옵니다. 대체로 사막여우보다 늑대가 더 문제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크게 정상은 아닙니다. ※늑대에게 반려각인은 평생 한 번뿐입니다. 차도혁의 반려각인 상대는 백설뿐입니다. ※백설은 남성입니다. 본작의 수인은 짝과 관계를 지속할 경우, 관계에서 수용하는 쪽의 신체가 임신이 가능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백설은 평범한 대학 영어영문학과 4학년생이다. 알비노 사막여우. 그리고 꽃집 아르바이트생. 졸업하면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적당히 먹고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꽃집에 이상한 늑대 아저씨가 나타났다. “다음에도 꽃 필요하면 오시고요.” “매일 나오십니까?” “저요?” “네.” “월, 수, 금에 나오는데요.” 그날 이후 그는 정말 꽃집에 자꾸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꽃집에서 꽃을 샀다. 그다음에는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샀다. 알고 보니 꽃집 건물주에 대기업 본부장. 거기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초·중·고·대학 친구 차도진의 사촌형이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순식간에 사귀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거까지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조금 빠른 연애라고 생각했다. 백설은 한참 뒤에야 알게 됐다. 그 잘생긴 늑대 아저씨가 그냥 대기업 본부장이 아니라는 걸. 늑대파 후계자. 그것도 차기 수장.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차도혁 본인이었다. “형, 나 아직 졸업도 안 했어.” “알아.” 차도혁은 아주 당연하다는 얼굴로 말했다. “각인은 이미 했고.” “…….” “졸업하면 결혼하자.” “……뭐?” “임신은 그다음에 하면 되고.” “……?” 백설이 생각했던 연애와 차도혁이 생각했던 연애는 뭔가 많이 달랐다. 나는 지금 사귀는 중인데. 이 늑대는 벌써 내 인생 플랜을 끝까지 다 짜놓은 것 같다. 공 : 차도혁 (36) 남성 늑대 수인. 키 187cm. 대기업 본부장이자 늑대파 후계자. 서른여섯 평생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다. 사람에게 크게 관심도 없었고, 굳이 누군가를 제 옆에 두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그러다 부모님의 기일에 꽃을 사러 들어간 가게에서 알비노 사막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날 이후 인생 계획이 바뀌었다. 사귀고. 같이 살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늙어 죽을 때까지 같이 살 생각이다. 그리고 죽은 뒤에는 합골해서 같은 유골함에 들어가고 싶다. 첫사랑도 백설. 첫 연애도 백설. 반려각인도 백설. 차도혁에게 다음 사람은 없다. 본인은 이 모든 걸 지극히 정상적인 순애라고 생각한다. #미남공 #연상공 #늑대공 #재벌공 #조폭공 #집착공 #강공 #계략공 #직진공 #순애공 #다정공 #사랑꾼공 #일편단심공 수 : 백설 (23) 남성 알비노 사막여우 수인. 키 170cm. 영어영문학과 4학년. 새하얀 머리와 옅은 속눈썹, 고양이처럼 올라간 눈매를 가진 미인.예쁘게 생겼지만 순해 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성격은 얼굴보다 더 만만치 않다. 별명은 영문학과 공주님. 여기서 공주는 공포의 주둥아리라는 뜻이다. 예쁜 얼굴로 할 말은 다 하고, 겁도 별로 없다. 덕분에 다가오는 사람은 많았지만 대부분 입으로 3분만에 날려버렸다. 연애 경험은 전무. 첫사랑도 차도혁. 첫 연애도 차도혁. B급 공포영화와 스릴러를 좋아하는 넷플릭스 마니아. 가끔 세상을 넷플릭스로 배운 것 같은 소리를 한다. 꽃집에 처음 나타난 차도혁을 잘생겼지만 조금 이상한 늑대 아저씨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순식간에 자기 인생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사귀는 것도 빨랐고. 같이 사는 건 더 빨랐다. 그리고 같이 살아보니 확실해졌다. 이 늑대수인. 생각보다 많이 이상하다. 아니. 엄청 많이 이상하다. #미인수 #연하수 #귀염수 #한품수 #기쎈수 #강수 #강단수 #겁없수 #공포의주둥아리수 #탱탱볼수 #넷플릭스중독수 #넷플릭스로세상을배웠수 *표지 이미지: OpenAI ChatGPT 생성·편집
공: 사도현 (19) 우성알파 쌍둥이 동생 우성알파임에도 오메가를 기피하는 유약한 성정(?)의 동생, 사도현 수: 사도화 (19) 베타 쌍둥이 형 고작 1분 차이로 형인 주제에 자신의 유약한(?) 쌍둥이 동생을 싸고도는 형, 사도화
과로사했더니 망한 무림 문파의 행정직이 되었다. 장부는 개판, 월급은 체불, 의뢰 관리는 엉망. 하나씩 뜯어고치고 있을 뿐인데— 왜 대사형이랑 막내 사제까지 자꾸 내 자리로 오는 거지? 표지 : 미리캔버스 이메일 : leesol999@naver.com
@계약작입니다 베네팩터(Benefactor) : 후원자 고난이 많은 삶을 씩씩하게 버텨 온 스물다섯 청년 윤영제. 그의 인생은 차태성이라는 남자를 만난 뒤부터 끝없는 정체 구간을 벗어난 것처럼 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행운, 정말 운이었을까? #미남공 #연하공 #헤테로공 #존댓말공 #다정공 #내숭공 #미남수 #연상수 #게이수 #가난수 #현대물 #로코 #친구>연인#재회 * 윤영제(수) 25세.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휴학생. * 차태성(공) 22세. 영제에게 반복해서 도움을 주는 의문의 바리스타.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미안하지만 이 돈 받고 내 아들과 헤어져요. 남자친구 서원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며 제시한 액수는 10억. 돈 따위는 의미 없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였다. 나는 당장 서원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이호수(수, 30세) 서원과의 이별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이 행복하다. 더 나은 삶을 상상하며 그에게서 도망치고 있다. 한서원(공, 26세) 늘 제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연상 애인 때문에 속상하다. 앞으로는 호화로운 감금 생활을 선물하고 싶다.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인 소재, 폭력적인 행위 및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선결혼후연애 #알오물 #역클리셰 #역할리킹 김정혁(공/우성 알파/미남공)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로 뉴스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정혁.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에서 종종 소식을 전하던 재벌에게 뜻밖의 결혼 제안을 받고, 그의 매력에 휘말려 결혼을 수락해 버린다. 우세현(수/우성 오메가/미인수) 재벌가 장남. 정략결혼 압박을 피하고자 마음에도 없는 알파에게 청혼한다.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에 얼굴까지 반반하니 정혁을 제법 쓸만한 배우자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우성 오메가로서의 자존심 때문에, 알파에게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게 두려워 거리를 둔다. 계약작
[할리킹/오메가버스/정략혼/짝사랑/거짓말/오해/후회/나이차이/재회/육아] [베타수/열성오메가수/연하수/재벌수/집안의귀염둥이아가수/엄청난거짓말을했수/대책없수/짝사랑수/임신수/기억상실수] [우성알파공/연상공/재벌공/가주공/안면실인증공/겉으로는다정공/무심공/개아가공/냉정공/후회공] [2부] 영국 북동부 더럼주에 위치한 위어 대학교 3학년생이자 열성 오메가인 애쉬 윈터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세 가지 비밀이 있다. 하나, 스물세 살 이전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둘, 세계적으로 희귀한 오메가임에도 페로몬을 느끼지도, 풍기지도 못한다는 것. 셋, 목덜미 뒤편에 누군가 잔인하게 새겨놓은 듯한 잇자국 모양의 흉터가 남아있다는 것. 과거의 자신이 남긴 절박한 부탁을 받아들여 기억 찾기를 포기한 애쉬는 현재의 평화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미!” 우연찮게 시작된 대타 아르바이트로 인해 만난 작은 천사, 엘리엇 슬론과 “내가 그리도 원망스러웠나? 처음 본 것처럼 대할 만큼?” 5년 전 죽은 아내로 인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의 수장, 에시안 슬론과의 만남은 고요하던 애쉬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데……. “그쪽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그, 그냥 애쉬라고…….” “애칭은 없나?” “어…… 없어요.” “그럼 스위티라고 부르지.” 저기요, 회장님. 전 정말 당신이 찾는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1부] 뉴욕 사교계 내에서도 명망 높은 우성 알파 가문인 ‘슬론’ 가의 젊은 가주, 에시안 슬론의 약혼자는 우성 오메가인 루빈 도미닉이다. 하지만 루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사교계 내에서도 추앙받는 자신의 형질을 이용하여 매일 같이 잠자리 상대를 바꾸어 대며 이 혼약을 향한 불만을 거두지 않는다. 집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난잡한 생활을 이어가던 루빈은 결국 에시안 슬론이 아닌 다른 알파에게 각인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슬론 가와 도미닉 가의 정략혼은 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 그럼 내가 할게!” 이때, 도미닉 가의 안주인 멜리오르 도미닉이 50세의 나이로 낳은 막둥이 사샤 도미닉은 그러한 루빈을 대신해 에시안과 결혼하겠다 외치며 온 가족을 기함하게 만든다. “실은 나…… 오메가로 형질 변환됐어!” 심지어 베타에서 오메가로,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 자신의 형질 변환까지 주장한 사샤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이 혼약을 이어가려 하는데…….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돈은 많다. 아주 많다. 그런데 그 남자 앞에서는 없어야 한다. 돈 쓰는 게 취미인 재벌가 막내, 이청연. 친구 대신 딱 한 달만 하기로 한 편의점 알바가 지겨워질 무렵이었다. 낡은 옷, 헤진 운동화, 오래된 체크카드. 그리고 그 모든 게 눈에 안 들어올 만큼 잘생긴 얼굴. 강석주가 나타났다. “등록금 버시나봐요.” 그 얼굴로 웃으며 물으니,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날부터 외제차는 집에 두고 왔다. 옷에서는 상표를 숨겼다. 집에 돈이 썩어 넘치는데, 생활비까지 직접 버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주 봐요, 우리.” 이 남자는 그런 줄도 모르고 자꾸 웃는다. 이름을 불러주고, 귀엽다고 하고, 퇴근할 때까지 기다려준다. 씨. 이렇게까지 다정할 필요는 없잖아. 가난한 척은 어떻게든 하겠는데. 안 좋아하는 척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현대물 #신분위장 #착각물 #애증관계 #다정공 #미남공 #재벌수 #미인수 #얼빠수 #까칠수 #히든키워드있음 표지: ai
[상속공X상주수] 요한은 아버지를 처음 만났다. 아버지가 죽은 장례식장에서. 마산 바닥을 쥐고 흔들던 조직의 회장. 죽은 아버지는 요한에게 많은 걸 남겼다. 요한도 몰랐던 땅과 가게, 그걸 노리는 자들. 그리고 한 남자. 관이 나가기까지 사흘. 빈소엔 요한의 몫을 노리는 자들이 득실댔고, 요한의 등 뒤엔 그 남자가 서 있었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4년 동안 요한을 지켜본 남자, 권태섭. 그 4년 동안 남자의 마음에 무엇이 자라고 있었는지, 요한은 아직 모른다. 권태섭 (공/34) 국밥을 얻어먹은 날부터 회장 곁을 떠난 적 없는 오른팔. 말은 짧고 손이 먼저 나간다. 길 건너에서 지켜보기만 하던 아이를, 이제는 제 손으로 지켜야 한다. #사투리공 #과묵공 #헌신공 #연상공 #덩치공 #순정공 #조폭공 한요한 (수/24) 해안도로 주유소 야간 알바. 170을 겨우 넘긴 깡마른 몸에, 볕에 아무리 태워도 도로 하얘지는 피부. 입이 험하고 생활력이 질기다. 엄마를 혼자 보낸 지 넉 달 만에,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의 상주가 됐다. #미인수 #까칠수 #생존수 #상처수 #한품수 표지이미지:unsplash
#역클리셰 #짝사랑공 #무심>집착수 모든 걸 통제하려던 오만한 수가 탱탱볼 같은 공을 만나서 사랑에 무릎 꿇는 이야기 약혼자란 놈이 바람이 났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권재헌에게 필요한 건 사랑이 아니라 결혼이었으니까. 약혼자만 설득해서 예정대로 결혼하고, 할아버지의 유산을 받은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완벽한 계획이었다. 강이현만 아니었으면. 여섯 살 어린 라이징 배우, 사과 한 번 하겠다고 쫓아오고, 번호를 안 주니까 보고 싶다고 찾아오고, 선을 아무리 그어도 잠깐 풀이 죽었다가 다른 틈을 찾아 들어오는 놈 “날 왜 찾았냐는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보고 싶은데 번호 안 주셔서라고요.” “강이현씨 스폰 필요합니까?” “네?!” 대체 왜 이 새끼만 끼면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지? #오메가버스 #로코지향 --- 공 - 강이현(25) 키 188cm 우성 알파, 라이징 배우. 붙임성 좋고 솔직하다. 한번 마음이 가면 선을 그어놔도 꼭 한 발쯤 넘어가고 만다. 얼굴선은 굵지만 이목구비는 예쁘게 생겼다. 수 - 권재헌(31) 키 183cm 우성 오메가, 재벌가 막내 손자. 모든 일을 계획대로 처리하는 데 익숙하고 예상 밖의 변수를 무엇보다 싫어한다. 눈매가 날카롭고 분위기가 차가운 미남이다. 이메일: carthecalm@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청유정은 애인의 쌍둥이 형 허지환이 잘못 보낸 메시지로 결혼을 앞둔 애인이 바람피운다는 걸 알게 된다. “지금 화냈다가 파혼하면 제수씨만 손해예요. 알잖아요.” “제가 그런 머저리로 보여요? 돈 때문에 결혼하는 멍청이로?” “저는! 얼굴 때문에 결혼하는 거예요!” 그럼에도 바람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다. 유정은 파혼한다. 이제 그 집안 사람들과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애인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 지환이 유정을 찾아온다. “이 얼굴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 “동생보다 내가 더 잘생겼는데.” “제정……. 아니, 아닙니다.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유정이 얼굴에 환장하기는 해도 파혼한 애인의 쌍둥이 형으로 갈아탈 만큼 환장하지는 않은 줄 알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이걸 환승해 말아 합법환승로코개그오메가버스물 공 : 허지환(35살, 호텔 이클립스 대표) 수 : 청유정(26살, 대기업 제품디자인팀 디자이너) #오메가버스 #로코 #나이차이 #덩치차이 #친?구>연인 #미남공 #미인수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재벌공 #신데렐라수 #집착공 #계략공 #또라이공 #내숭공 #유죄공 #또라이수 #얼빠수 #임신수 #한품수 #존댓말공 표지 : 직접 제작 계약작
[차기 담당자 역시 이번과 유사한 수준의 부적절한 응대를 보일 경우, 에버하트 씨는 이를 부제티 측이 더 이상 자신과의 거래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명백한 신호로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그럴 시 에버하트 씨는 부제티와의 관계를 즉시 종료할 것이며, 본 입장은 철회가 불가한 최종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4천8백만 유로를 쓴 고객이 이탈하려 한다. 루시안 에버하트. 부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고객이자, 열한 명의 딜러를 거절한 남자. 그리고 나엘 모네르는 그의 열두 번째 담당자로 지명된다.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다음은 없다. --- 공: 루시안 에버하트(34)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 은둔형 CEO. 스포츠카와 하이퍼카를 넘나드는 차량 콜렉터. 부제티에 수천만 유로를 썼지만 담당 딜러 만족도는 처참. 열한 명을 거절하고, 열두 번째 담당자 나엘을 만났다. 분명 차 때문에 불렀는데, 이상하게 딜러가 더 마음에 든다. 수: 나엘 모네르(32) #평범수 #다정수 #딜러수 - 하이퍼카 브랜드 '부제티'의 2년차 딜러. 회사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진 바람 앞의 등불 신세. 평범한 이력과 달리 성실함만큼은 무시무시하다. 살려야 하는 건 회사였는데, 어쩐지 본인 인생까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현대 #로코 #달달 #잔잔 #원앤온리 *독자분들이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는 힐링로코물을 지향합니다! *표지: Unsplash 이미지+셀프 가공 *계약작
미남연상수/연하갓기공 제대로말아드립니다 동아시아 대표 미남 소리를 듣는 탑배우 차신주 그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있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오픈 채팅 상담소를 운영하는 것. 오늘도 타인의 비밀스러운 고민과 속마음을 들여다보는데 웬 짝사랑스토커가 상담을 요청했다. 앵무조개 : 스토킹같은거아니거든요? 앵무조개 : 근데항상저한테친절하다고요엄청잘웃어주고얼마전에는머리도만져주고예쁘다고칭찬도햇어요 그럼 어떤 새끼가 면전에다 대고 인상 쓰고 개못생겼다고 욕을 할까. 앵무조개 : 님이거비밀지키고잇죠?아시죠상담사에게비밀엄수의무가있다는거요 나 : 님의 그 모자란 행동들을 내가 대체 어디다가 말할까요? 앵무조개 : 알앗어요저그사람하고잣어요 시X 잠깐만. 그 스토킹 당하는 상대가 나라고..? * 백도현 - 배우 차신주를 안다고 생각했다. 그가 멀리서 보아야 예쁜 꽃임을 깨닫지 못하고. #연하공 #슬렌더미인공 #짝사랑공 #순정공 #동정공 #신인배우공 #우성알파공 차신주 - 한류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자 배우. 인격자라는 소문과 달리 실은 성질머리가 곱지 않은 편. #연상수 #미남수 #우성알파수 #배우수 #능력수 #배틀?연애 #오메가버스 #배우물 #오해/착각 #12살차이 #낯가리는말티즈공 #나이스한개새끼수 화목토 연재 tmlxftmxlftmxlf@gmail.com
#배틀연애 #몸정>맘정 #개아가공 #미남수 #연예계 3년 전, 대만의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구도연은 사이코 같은 손님 서무태와 짧은 밤을 보낸다. 3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몸 파는 생활은 청산하고 배우라는 꿈을 이룬 구도연 앞에. "네 구멍보다 지폐가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도연아.“ * 서무태(공): 188cm, 97kg. 32세. 구도연(수): 183cm, 81kg. 27세. * 강압적인 관계 장면이 나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몸정>맘정 #연예계 #미남공 #개아가공 #순애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미남수 #강수 #성깔있수 #기존쎄수 #헤테로수 #고수위 #애증 #구원
#오메가버스 #추리물 #미인수 #탐정수 #능력수 #까칠수 #지랄수 #오메가탐정수 #미남공 #귀족공 #능글공 #알파조수공 #재회물 #혐관에서연애로 #빙의 #서양풍 #시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헌신공 #육체파공 #천재수 #강수 #상처수 “잊었어? 그날 밤, 히트 사이클 숨겨 준 빚, 갚는다고 했던 거. 나는 똑똑히 기억하는데.” 히트 사이클의 밤을 함께 보낸 죄로 알파 동창에게 단단히 코가 꿰어버렸다. 오메가인권 박살난 19세기 영국. 하필이면 가장 천대 받는 오메가의 몸으로 빙의해 버렸다. 나는 이 세계에선 사라진 개념, 명탐정이 되어 세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무를 부여받았다. 하지만 오메가는 탐정 사무소 하나 제대로 열 수가 없다. 그때 나타난 원수 같은 동창, 영국 최고 귀족가문의 후계자이자 극우성 알파 키어런 캠벨. 그 녀석이 오메가인 나에게 동거를 제안한다. 모든 걸 가진 능글맞은 알파 조수와 가진 건 잘 돌아가는 머리 하나인 까칠한 오메가 탐정은 투닥투닥 티격태격 일과 연애에 모두 성공할 수 있을까
나의 자아 정체성과 향후의 발전적인 인생 설계를 위해 분명히 말해두겠다. 나는 게이가 아니다. 그러니까 경매장에서 250억에 팔린 내가, 낙찰자의 얼굴에 넋을 놓는 건 성적 지향과 아무 상관이 없다. …아마도. *** #고수위 #신분차 #주종관계 #다정공 #상처수 #오메가버스 #재벌공 #알파공 #희귀체질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도망수 #헤테로수 #노예수 (공) 아스칸 — 23세, 헬리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세 공왕 중 한 사람. 검은 코트와 까마귀 가면을 걸친 채 경매장에 나타나 진서율을 250억에 낙찰했다. 서율보다 세 살 많고, 어린 시절 서율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 서율이 자신의 약점이 될까 두려워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다. (수) 진서율 — 20세, 향기로 공기를 정화하는 희귀한 특상 화체이자 오메가. 어린 시절부터 부잣집을 전전하며 인간 공기청정기처럼 살아왔고, 부모에게 다시 팔려 경매장에 올랐다. 여동생이 읽던 책 속 세계에 환생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어떻게든 혼자 버텨보려 했지만, 이제는 공왕에게 250억에 낙찰되고 말았다. 입버릇처럼 “난 게이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지만, 잘생긴 아스칸 앞에서 자꾸 시선이 흔들린다.
오메가버스, 동양풍, 회귀물, 황제공, 양인공, 찐사있공, 개아가공, 후회공, 음인수, 귀비수, 임신수, 굴림수, 서브수 있음 애초에, 황실을 이어갈 아이를 낳기 위한 존재였다. 아무 쓸모 없는 기운 약한 음인이 황제의 단 하나뿐인 귀비가 된 사유는 말이다. 현재 황실에는 손이 없었다. 황제가 가장 귀애하고 은애하는 황후가 평인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하여, 귀비 진씨로 봉한다.”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귀비 진씨의 아비 진용현은 이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겼다. 제 아들이 평생 사랑받지도 못하고 아이를 낳고 그 어떠한 권세를 누리지 못할 것을 앎에도 그랬다. 귀비 진씨는 권세를 못 누리겠지만, 후의 진씨의 아들이 황제가 될 테니 제 가문은 이제 황제의 외척이 되는 것이니. 기운 약한 음인으로 발연하여 냉대를 할 땐 언제고 그는 귀비 진씨에 “마마, 마마는 집안의 기둥이시옵니다.”라고 하며 귀비의 앞에 절을 했다. 그때까지 귀비 진씨는 조용히 있었다. 입궁 날까지 다 받은 후라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거절도, 도망도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 평생 그럴 것이다. 문의 - liseysstory@naver.com
#무협/시대물 #오메가버스 #책빙의 #역키잡 #무자각음인수 #제자X스승 #천마공 #계략공 #내숭공 #쌍방구원 *수의 열성 형질을 공이 강제로 개화시키는 내용 있음 주의 *공 : 천무연. 검은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 젊은 나이에 전대 천마를 베고 천마가 되었다. 어린시절 자신을 가르쳤던 교관 서연우에게 집착하고 있다. #집착광공 #내숭공 #연하공 #양인공 *수 : 서연우. 빙의자. 외딴 세계에, 그것도 연고 없는 이의 몸에 빙의하여 깊은 외로움을 품고 있다. 무연을 안쓰러워하여 잘 챙겨주었다. 십만대산의 작은 마을에 은둔하여 객잔을 운영하고 있었다. #무자각음인수 #연상수 #유죄수 평범한 현대인 서연우는 전에 읽던 무협 BL <독존천마>의 교관으로 빙의했다. 그곳에서 장차 천마가 될 아이를 잠시 맡아 가르쳤다. 아이가 떠난후 교관직을 관두고 작은 마을에서 객잔을 운영하고 있던 중. “이곳은 스승님을 모시기에 누추하니, 거처를 옮기셔야겠습니다.” 십년만에 찾아온 제자가 자신을 납치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지금부터, 스승님께선 저의 각인(刻印) 상대가 되시는 겁니다.” 목숨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제자의 정인인척 하게 되었다. 머리아픈 일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제자는 자꾸만 서연우의 마음에 가랑비처럼 젖어드는데…. 그는 과연 객잔을 운영하던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0월 중 완결 예정 표지: 미리캔버스 이용 직접제작
1996년 8월 여름밤, 스무 살 현서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남자 이강현을 만난다. 미숙하고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그리고 어긋남. 현대물 미인미남, 공시점(3인칭) /계약작
기대를 하면 상처를 받는 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라한은 항상 밀어내도 웃는 얼굴로 시온이 그어 놓은 선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한겨울의 태양이었다. 시온이 완전히 마음을 열었을 때, 그는 라한이 자신의 마음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지 마셨어야죠." "부인." "제 편이라고는 이 세상에 폐하 하나 뿐이었는데." firstwritestart@naver.com
학폭가해자. 제게는 그 뿐일 권세진이 고백했다. 사귀자고. 해서는 순전히 두려움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맘때쯤 권세진이 조폭의 아들이라는 소문을 들었으니까. “우리 결혼은 언제할까?” 그러나 생각보다 권세진이 진심이다. 해서는 그게 너무나 억울했다. 제게 한 짓을 조금도 반성안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결심했다. “1년 뒤. 그때하자.” 환한 권세진의 얼굴을 보며 다짐했다. 1년 뒤, 권세진의 눈앞에서 콱 죽어버려야지. 그때까지 해서는 권세진의 다정한 남자친구일 것이다. #달달피폐복수물#후회공#츤데레공#나름순정공#상처수#자낮수#동성혼합법화세계관 #자해주의 표지출처: 미리캔버스, 핀터레스트 계약작:shine32033203@gmail.com
사건물, 현대물, 3인칭, 리맨물 우현재(공): 형사공, 연상공, 미남공 정연소(수): 형사수, 연하수, 미인수, 단정수 *주의: 사건 비중 높습니다. *한동안 비정기 연재 합니다.
말 안통하는 쿼터백과 개차반 재벌 3세/ “어? 내 책 어디갔지.” “버렸어 나가.” 가렛의 말에 알렉산더가 한껏 비웃으며 말했다. 저놈의 자존심을 단단히 부수어줄 생각이었다. 여기서 낄낄거리기까지 하면 바로 발끈하겠지. 하지만 가렛은 알렉산더의 논리가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버렸어? 그럼 새로 사줘. 아직 다 못 읽었거든.” “뭐? 거지라 책 한 권 살 돈도 없어?” “요즘 베스트셀러라.” “…하, 나가라고.” “내년에 영화화된다는데, 알아?” “네 행색만 봐도 각이 나오지, 빌빌대며 살아서 책 한 권도 못 사는 게 뻔해.” “영화 개봉하기 전에 다 읽을 수 있을까? 꽤 두꺼워서 틈날 때마다 읽는데 힘드네.” 저놈은 귀가 먹은 걸까, 아니면 제정신이 먹통인 걸까. 이 새끼는 왜 이렇게 나를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이 안 통하니까 이길 자신이 없었다. ***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난감해졌는지 알아? 아무리 네가 개새끼라도 무조건 책임지라고.” 알렉산더, 너 정말 날 많이 사랑하구나. 내가 싫다고 할까 봐 무섭구나. “나 내일 준결승인데 경기 빠지고 너랑 키스하고 싶다고 해도?” “그게 무슨 상관이야.” “책임감도 없고 팀원들도 감독님도 다 나한테 실망할 만큼 나쁜 마음이잖아. 그래도 내가 좋아?” “자꾸 말 돌리지 마. 너 개새끼인 거 이미 다 알고 있어. 그냥 나만 책임지라고. 딴말 말고.” 맞아. 나는 정말 나쁜 사람이야. 감독님 말이 맞지. 철없이 연애에 빠져 경기를 빼는 고등학생 쿼터백도, 하이틴스타도 아닌데 이렇게 책임감 없는 소리를 하다니. 가렛 리드(공) 알렉산더 권(수) #공시점 #미남공 #순진공 #키작공 #덤덤충공 #아방공 #벽창호공 #눈치없공 #연상공 #쿼터백공 #알파공 #까칠수 #츤데레수 #유혹수 #떡대수 #재벌수 #상처수 #연하수 #미인수(얼굴만 예쁜 떡대수) #문란수 #알파인척하는오메가수 *공이 수를 때립니다. 주의해주세요.. *표지: 미리캔버스 kasancheong@gmail.com
-ㅁㅊ 배우 주형원 결혼 오디션으로 결혼한다는 거 사실임? └ ㅇㅇ ㄹㅇ임 └ 아니 어떤 미친 인간이 오디션으로 결혼을 해; 그 미친 인간의 결혼 오디션 <결혼 대전>에 신청했다. 내 목표는 100위 안에 들고 조용히 탈락하는 것. 처음에는 순조롭게 탈락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정인우 씨, 지원을 했으면...." "...." "나랑 결혼할 것도 염두에 뒀어야지."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 *** [*<결혼 대전> 출연자 모집* 탑배우 ‘주형원’의 배우자가 될 사람은 과연 누구? 초특급 웨딩 서바이벌 <결혼 대전> 그 위대한 서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형원(28) 아역배우를 거쳐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탑배우. 모범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이나 정인우에게는 차갑고 냉소적이다. #미인공 #또라이공 #강공 #까칠공 #광공 -정인우(26) 일평생 가난을 등에 업고 살아온 남자. 헤테로지만 돈이 필요해 <결혼 대전>에 참가 신청을 한다. 목표는 본선 100인 진출 후 탈락하기. 하지만 정인우의 순위는 계속 올라가는데……. #미남수 #까칠수 #강수 #츤데레수 #결혼 오디션 #현대물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애증 #구원 #커뮤반응 #공의 스토커로 오해받는 헤테로수의 결혼 오디션 수난기 *표지: 'Hoeun'님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이메일:hwaon0610@naver.com *X:@hwaon0610
흑막한테 친구 돼달라고 친구비 상납하던 게임 속 조연에 빙의했다. 문제는 빙의 시점이 최악이었다는 점. 흑막을 배신하고 도망쳤다가 거의 따라잡힌 순간에 빙의하는 바람에 그대로 붙잡히고 말았다. “당신도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도망치던 와중에도 허전한 구멍 채워줄 남자가 필요했나 봐요?” 붙잡히자마자 고막에 꽂혀오는 흑막의 폭언. 듣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넋 놓고 있다간 게임의 본래 전개 대로 이놈 손에 살해당할 상황. 일단은 변명해 보고자 아무런 개소리나 읊었다. “잘 들어봐, 나는 배신한 게 아니야. 내가 마석을 삼키고 떠난 건… 너를 위해서였어.” 이후 혼신의 힘을 다해 쏟아낸 무논리 설득. 그런데 놀랍게도 먹혀들었다. 내 개소리를 들은 흑막은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한 가지 제안을 건네는데... “저를 따라서 마왕을 잡으러 가요.” “마... 왕?” “다른 용사들과 함께 마왕을 잡은 다음, 그 멍청이들을 배신하고 마석을 가로챌 생각이에요.” 그렇게, 나는 용사의 통수를 칠 흑막의 짐꾼이 되었다. * “그동안 사정 많이 봐줬잖아요. 대체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또 도망을…….” 믿었던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아내처럼 엘드릭이 한 서린 시선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저를 좋아한다고 했던 것도 전부 거짓말이었어요?” * * * 공 : 엘드릭 폰 벨렌슈타인 은발 은안. 그린 듯 불우한 성장기를 거친 전형적 흑막. 세상 불태울 생각만 가득해서 자기 좋다고 매달리는 반마족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평생 옆에 붙어있을 줄 알았던 반마족이 튀고 나서야 부랴부랴 잡아온다. 잡아오면 반성하고 싹싹 빌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황당하다. 수 : 디트리히 핑발 자안. 인간 어머니와 인큐버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반마족. 그다지 착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았다. 환생하기 전까지는. 수년간 엘드릭을 짝사랑했으나 감정의 저울은 언제나 불공정하게 기울어져 있기만 하고, 결국 저울 자체를 박살 내기로 했다. #게임빙의#조연빙의#서양풍#판타지 #애증#짝사랑#갑을관계역전#초반다공일수#후반일공일수 #흑막공#존댓말공#후회공#회귀후기억상실공 #조빱수#미인수#도망수#인큐버스수
* 수: 최래운 – 반반한 얼굴의 스트리머. 유명 아이돌 서이선과 사귀었다는 인생 업적을 보유하고 있으나 과거의 영광일뿐. 헤어진 지 3년 후, 서이선이 출연한다는 모 예능에 출연을 결심한다. 재회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출연료 때문에! * 공: 서이선 – 보이그룹 ‘식스핏’ 소속의 비주얼 멤버. 천상계 외모로 유명하며 검머외라 갑자기 군대로 끌려갈 일도 없다. 최래운을 모종의 이유로 차게 되었는데, 예능에서 재회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혼란스럽다. <줄거리> 최래운은 헤어진 전 애인, 서이선과 <친해질 결심>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보는 척 철면피를 깔려고 했으나 자꾸 그와 팀으로 엮이게 되면서 아슬아슬 선을 넘게 되는데... <주요장면 발췌> ‘하, 씨발.’ 실제로 마주하게 되니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해 미칠 것 같았다. 그건 이선도 마찬가지였는지 래운의 얼굴과 크롬하츠 옷을 번갈아 스캔하느라 눈동자가 바삐 돌아갔다. 대체 왜 출연을 결정한 건지, 옷은 왜 또 하필 제가 과거에 준 걸로 쳐입고 온 건지 의문이 가득해 보였으나 래운은 뻔뻔하게 밀어붙였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스트리머 최래운입니다.” ‘처음’이란 단어에 일부러 힘을 주어 말했다. 그냥 서로 아예 모르는 척하자는 뜻이었다. 래운은 앞으로도 철면피를 깔고 이선을 대할 생각이었다. 과거를 모두 새까맣게 잊은 척, 너 따윈 모두 극복한 척, 존나 잘 먹고 잘사는 척할 계획이었다.
카페가 털렸다. 범인은 오픈, 미들 알바생. 카페 Incontro Sereno의 사장 권승범은 새해 초부터 새 알바생을 뽑게 되었다. 마땅한 알바생이 없어 고민하던 중 친구가 자신이 아끼는 후배라며 맑음을 소개해 주었다. 카페의 1순위는 외모. 눈이 높은 권승범에겐 공맑음은, ‘못생겼다’. 고로 탈락이었다. 본의 아니게 면전에서 못생겼다는 말을 듣게 한 건 미안하지만. 하지만 승범은 충동적으로 맑음을 채용한다. 자신도 이유를 모를 만큼 충동적이었기에 채용을 하고도 맑음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그 마음에 안 들던 공맑음이 솔로 4년 차, 이제는 성욕마저 죽어버린 권승범을 자극했다. 손이 닿을 때 찌릿한 느낌이 처음엔 정전기인 줄 알았지. 못생긴 데다 남자이기까지 한 공맑음이 자극을 넘어 성욕까지 살릴 줄이야. 4년 동안 멈춰있던 심장의 엔진까지. 못생긴 -> 조금 못생긴 -> 봐줄 만한 -> 조금 괜찮은 -> 귀여운 면이 있는 -> 귀여운 -> 미치도록 귀여운 -> 매일 보고 싶은 -> 만지고 싶은 -> 없으면 죽을 것 같은. 못생긴 게 귀여워 보이면 답도 없다는데, 못생기게만 보였던 공맑음이 이제는 미치도록 귀여웠다. 이메일: siltreea@daum.net
아기, 얼른 다리 벌려. 현세의 말에 윤우는 어처구니가 없어 다리가 아닌 입을 벌렸다. 도망간 지 1년만에 억울하게 붙잡혔는데 이렇게 다정한 얼굴이라니. 게다가 재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차현세(34) 다정공, 절륜공, 헌신공 서윤우(22) 아방수, 순진수, 명랑수 이럴 때 보세요: 띠동갑 수를 물빨핥 하는 공의 삶이 궁금할 때. 표지 이미지 미리캔버스
너는 죄인이다. 그러니 목소리도, 자유도, 심장도 필요없다. - (공) 황제, 류현 (189cm) #황제공 #개아가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 귀비, 효원 (177cm) #후궁수 #헌신수 #미인수 #순정수 #짝사랑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단정수 #처연수 #무력수 #희생수 #애증 #질투 #소유욕 #방치 주의! - 약간의 선협 요소가 가미되어 있으나 궁중물이 중심이므로, 선협을 모르셔도 감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 수가 아주 많이 구릅니다. 정말로, 무지막지하게 구릅니다....진짜...엄청...많이............ -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피폐 소설입니다. - 창작된 배경입니다. 특정 국가 X - 강압적인 상황, 억압 기타등등 트리거 요소가 나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나는 약속해요. 수가 구른만큼 공이 엄청나게 후회하고 구릅니다. 제가 그런거 좋아하거든요!! baekheeshin@gmail.com
“비싸게 팔린 김에 예쁘게 굴어봐요. 혹시 모르잖아, 새신랑 역할 잘하면 합병이 더 수월할지도.” 오랜 약혼자의 난데없는 바람으로 파혼 위기에 처한 천여원은 그의 친동생인 강사혁과 다시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우성이 아닌 열성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게 되지만, 강사혁은 의외로운 제안을 하게 되고. “어때요, 이런 싸구려 향수 없는 삶. 훨씬 편할 것 같지 않아요? 형 열성인 거, 내가 고쳐주겠다고.” 철저한 계약 관계인 줄로만 알았던 그과의 사이에서 점차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좀 더 빌어봐요.” “흣…….” “매달리고 애원해. 나 아니면 안 된다고.”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선결혼_후연애 #오해/착각 #삽질물 강사혁: 미남공 / 능욕공 / 집착공 / 연하공 / 후회공 / 사랑꾼공 / 입덕부정공 천여원: 미인수 / 순진수 / 까칠수 / 연상수 / 상처수 / 능력수 / 짝사랑수 / 형수님될뻔했수 표지:pixabay
운동선수공X전교1등수 전교 1등, 최동하 친구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강지우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 상대는 목성고의 스타, 목성고의 난봉꾼,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 에페 랭킹 1위인 최동하. 강지우의 목표는 짝사랑 성공이 아니라 입시에 성공해서 최동하의 주치의가 되는 것뿐이다. 하지만 최동하는 강지우에게 자신을 더 좋아하라고, 오직 자신만을 좋아하라고 요구(강요, 협박, 눈물로 호소)한다. “나 좀 좋아해 줘. 응?” “동하야. 네 경기는 네 경기고, 내 마음은 내 마음이야. 아무 상관도 없어.” “상관 있어.” “상관 있다고 해도,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게…….” 남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며. 그런데 너는 왜. “사귀면 되겠네. 사귀자.” 같은 마음도 아니면서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집착하고 질투하고 전전긍긍한다. 누가 보면 짝사랑의 방향이 바뀐 줄 알겠다. 솔직히 이런 최동하가 너무너무, 공부에 방해된다. 최동하 : 운동선수공, 알고보면순정공, 말벌청소년공, 한스푼자낮공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수족냉증 펜싱 선수. 키 188cm, 성적 250명 중 200등, 전 썸녀 30명 이상. 강지우 : 전교1등수, 짝사랑수, 안경이잘못한미인수, 미지근햇살수 커다란 눈을 단춧구멍으로 만드는 안경을 쓴 전교 1등. 성장 호르몬 치료 받았지만 키 173cm(최종). 연애 경험 전무. 음침한 짝사랑이 전부. * 인 디스턴스(in distance): 펜싱에서, 상대편에게 찌르기만으로도 점수를 얻기 충분한 거리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감정부정 가이드공 X 맹목적 에스퍼수] #개새끼공 #후회공 #헌신수 #체념수 #태자공 #적국포로수 #동양풍 #신분차이 #애증 #피폐 #쌍방구원 #가이드버스 적군에게 사로잡혀 죽기 직전, 적진에서 7년 동안 찾아 헤매던 인도자(가이드)를 만났다. 그런데 하필 인도자는 적국의 태자이자, 7년 동안 싸운 적군인 해온을 몹시 증오하는데…. “네놈을 죽여 버리고 싶다.” 태자가 차가운 눈동자로 자신을 노려본다 해도, 칼날처럼 싸늘한 목소리를 듣는대도 상관없다. 해온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그의 곁에 머무는 것뿐이다. ※폭력적, 강압적 묘사 주의 ※표지 자체제작
[으른다정공이 씩씩한 아기 강쥐수 뼈째로 살살 발라먹는 이야기] 정략결혼, 나이차이, 수인물 공: 주우랑(32살) 연상공, 늑대수인공, 수한정다정공, 집착공, 으른공, 통제공 수: 이견하(20살) 연하수, 강아지수인수, 똥꼬발랄수, 겁없수, 먼훗날임신수 문의: asdert123rtyy@naver.com 표지: @Babam010 님
마이 페어리 버디 (My Fairy Birdy) 요정 굴뚝새 수인 김은조는 우연한 기회로 그의 고등학교 때 짝사랑 상대였던 원이윤을 재회한다. 새로 변한 상태에서 마주한 첫사랑! 이 때가 아니면 표현 한 번 못하고 죽을 것 같아 아무것도 모르는 새인 척, 부리를 뻐끔거리며 과감하게 플러팅을 날려버린다. ‘삐야아앙’ 다음 날 바로 정체를 들킬 줄도 모르고서… 세기의 로맨시스트 요정 굴뚝새 김은조의 둥지 주인 모시기 대작전! 주인공 : 원이윤 (22)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큰 키와 덩치 서늘한 인상으로 육식과 수인으로 오해받고 있지만, 100% 인간.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신체 조건으로 인해 오해를 받았던 적이 많아 기본적으로 타인들에게 친절한 편이나, 일정 선이 있다. 하지만 요즘 4년 만에 다시 만난 동창이 너무 귀여워서 제 선 안으로 들여놓고 싶어 미치겠다. 주인수 : 김은조 (22) 조조반점의 유일한 직원이자, 요정 굴뚝새 수인. 넉넉치 않은 상황 탓에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먼저 사회생활을 한 만큼 똑부러지게 생활하고 있다. 남은 평생을 똑똑한 동생의 뒷바라지를 하며 그렇게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4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심장이 쿵쾅쿵쾅 요동치고 있다. #다정공 #직진공 #사랑꾼공 #집착공 #순정공 #미남공 #다정수 #명랑수 #싹싹하수 #사랑꾼수 #새수인수 #잔망수 #현대물 #인외존재 #힐링물 #재회물 #달달물 #친구->연인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에 빙의해 소속사 사장이 된 고영윤. 하필 첫 뽑기에서 인성에 문제 있는 멤버들을 뽑아버렸다. 인성 빼곤 전혀 문제가 없어서 더 문제다. ‘sanxxxx : 인성이 F면 화타가 와도 못 고침. 인성작도 효율 개낮으니까 스탯 괜찮으면 합성 재료로 갈거나 방출하거나 하셈. ㅅ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어떻게 갈아요... 데이터 쪼가리라면 모를까 눈앞에 떡하니 있는데. ‘ho1xxxx : 인성 F는 키워주면 배로 갚죠~ 위약금을 배로 갚고 파산하죠~’ 아니다...그냥 갈까? 3년. 딱 3년만 같이 일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내쳐야겠다. 그 뒤엔 너희는 계속 아이돌 하든가 말든가 해. 사장님은 집에 갈 거야. #게임빙의물 #아이돌육성물 #사장수 #아이돌멤버공 #다공일수 #티안나는인간불신수 #더한인간불신공들 #착각계 #연예계물 #아이돌물
#현대물 #연예계 #연하공 #연상수 #아이돌공 #배우수 #적극직진공 #만사귀찮수 #미남공 #미인수 * 공 / 최다온(26) : 데뷔 5년차 7인조 보이그룹 '빌리언'의 멤버. 큰 키에 잘생긴 외모, 밝고 쾌활한 성격 덕분에 한 번도 인기 없이 살았던 적이 없는 타고난 아이돌.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 <14, 5>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일원이자 주인공의 조력자인 '강시훈' 역을 맡게 됨. * 수 / 진희원(31) : 어머니의 영향으로 생후 5개월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된 배우. 평생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와서 지금도 특별한 목표나 희망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중. 드라마 <14, 5> 에서 한명대학교 사진 동아리의 회장이자 주인공 중 한 명인 '윤재영' 역을 맡게 됨. * 캠핑장에 고립된 14명이 벌이는 5일간의 생존 게임. 드라마 <14, 5>에 캐스팅된 진희원은 자신의 조력자이자 가장 가까운 후배 역할로 캐스팅된 최다온과 인사를 나눈다. 몇 마디 말을 섞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유형이라는 것, 상성이 최악이라는 것. -고민 같은 거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돼요. 저 진짜 오픈 마인드니까요. -가르쳐주실 거 있으면 아무 때나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인사만 건네도 의도가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진희원에게 최다온이라는 사람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말도 안 되는 요구와 지시도 쉽게 수긍하고, 기분 나쁠 만한 잔소리에도 해맑게 웃으며 감사하다는, 구겨짐과 그늘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발랄한 햇살 같은 사람. 정말 안 맞는 성격인데 그런 최다온과 드라마 촬영이 끝날 때까지 붙어다니다시피 해야 한다. 일할 때가 아니면 마주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진희원은 최다온을 의식하게 된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디까지 저럴 수 있을지.' * 월수금 연재합니다.
현대물, 투수공, 배우수, 연하공, 짝사랑공, 덤덤수, 다정수, 로코 RD위너스의 간판 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투수인 소원. 하지만 그런 그에겐 선발승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큰 고민이 있는데! 그런 소원의 앞에 나타난 배우 최해운. 어쩐지 그가 있을 땐 선발승을 거머쥔다? 계속 바뀌는 징크스에 오락가락하는 두 사람. 과연 소원은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소원(공) - RD 위너스의 선발투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 하지만 선발로 출전하는 날에는 꼭 선발승을 날리는 바람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해운(수) - 아이돌로 데뷔하였다가 현재는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인기 연예인. 직감이 좋아 흐름을 탈 줄 알고, 기회를 놓치지 않아 운이 좋다는 말을 종종 듣고 살았다. 야알못. * 계약문의 받지 않습니다. * 자유연재 * 출간 표지 크롭
언젠가는 따뜻한 눈빛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신만 참고 기다리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마음은 자신을 망가뜨렸다. "전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 "그게...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고..." 그래서 유안은 떠났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후회공 #무심공 #도망수 #상처수 #자낮수 #짝사랑수 firstwritestart@naver.com
#금단의관계 #근친 #쌍둥이 #이공일수 #서브공 #강압적관계 권민혁(공) - 존재도 몰랐던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인 서한솔과 조우하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전부 다 거짓임을 알게 된다.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한 도피처로 한솔을 택했을 뿐인데, 지내면 지낼수록 이상하게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이끌린다. 누가 보아도 형제인 우리인데, 서류상의 관계로 눈을 가리고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서한솔(수) - 가난한 삶에 뜻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 매사에 쉽게 체념하고 무언가를 갈망해 본 적도 없었다. 그런 한솔이 처음으로 욕심을 내서 다가간 게 친형제인 민혁이다. 한 번쯤 보고 싶었던 것뿐인데, 그마저도 지나친 욕심이었는지 한솔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일이 커져 가고, 마음까지 커져만 간다. hansokkeum1@naver.com
#블랙코미디#인외로맨스#SF판타지#판벨#외계#행성#찐인외#선임신후연애#계약관계#계약임신 #인외공#외계인공#왕공#절대자공#초월자공#거대공#과묵공#집착공#인외순애공#직진공#꼬리있공#재벌보다돈많공 #임신수(그임신아님)#미남수#직장인수#현실주의수#강단수#은근다정수#얼빠아님수#적응력갑수#무던수#겁은있수 [계약서] 계약자 지구인 유현성은 화운의 신부가 되는 것에 동의한다. 이에 대한 대가로 유현성은 지구 화폐 약 4조 8천억 원을 지급받는다. * 특이사항 : 임신 필수. fjqm9090@naver.com
#오메가버스 #정략혼 #입덕부정공 #미인수 #소심수 #고딩→성인 #공시점 #무심공 #달달물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얻은 약혼자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알파 이야기 ▶윤강우 : #우성알파 #얼빠공 #미남공 #연상공|18세→28세|아닌 척해도 자신의 약혼자 일이라면 껌뻑 죽는 팔불출 알파 ▶우주하 : #우성오메가 #소심수 #미인수 #연하수|17세→27세|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강우와 약혼하게 되어 행복하지만, 그만큼 조심하려고 애쓴다. ▶숑 : 주하네 반려견 숑이. 채널 개설한지 한 달 만에 구독자 21만명을 돌파한 유튜버. 보호자 주하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표지 제작 : 본인
(망한)재벌x사채업자 수는 공이랑 재회물 찍는데 공은 수랑 복수물 찍는 이야기 (공 진짜 망한 거 아님) 유해서 (공) 29세, 188cm. 부잣집 도련님으로 미국에서 영문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 중에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고 있다. 차인혁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차인혁 (수) 26세, 181cm. 경호원이 꿈이었으나 모종의 사건 이후 아버지의 사채업을 물려받게 되었다. 자신의 첫사랑 유해서를 채무자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고,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 줄은 더욱 몰랐다. 알아보지 못하는 게 서운해 마구 심술부리는 중. ――― 이제 차에는 형과 나 둘만 남게 되었다. 아직도 형은 곤히 자고 있었다. 평온한 얼굴을 가만히 보다가 흘러내린 앞머리를 손으로 살짝 건드렸다. 입꼬리가 위로 올라갔다. 만약 형이 일어나있었다면 머리카락이어도 닿은 것이니 당장 빚 전액 상환해달라고 했을 것이다. 작게 속삭이듯 말했다. “그러게, 누가 잠들래?” 앞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실수인 척 이마를 톡 건드렸다. 이래도 형은 일어나지 않았다. 내 손만 불에 덴 듯 화끈거렸다. “겁도 없이 사채업자 앞에서.” 형은 내가 무슨 짓을 하며 살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그동안 형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는 것처럼. #도련님이였공 #사채업자수 #미인공 #미남수 #동정공 #안경공 #연상공 #계략공 #복흑공 #복수공 #무뚝뚝공 #연하수 #강수 #조폭수 #재벌공 #후회공 #다정수 #짝사랑수 #재회물 #복수물 *계약작입니다. *월-금 오전 11시 업로드 *주말, 공휴일 휴재
프랑스 파리, ‘캐시미어를 입은 늑대’라 불리는 레오 로슈포르는 메종 로슈포르의 골칫덩이 브랜드, 클레어를 살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리고 그의 앞에 전남친을 향한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레오가 낸 공모전에 참가한 천재 디자이너, 서윤재. 서로의 목적을 위해 맺어진 거래. 하지만 결과만을 위한 관계로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 계약서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은 것들이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럴 거면 왜 내게 잘해줬어요. 왜, 왜…. 공 - 레오 로슈포르 (32->35) 거대 그룹 메종 로슈포르 가문의 서열 4위. 아버지인 아르노 회장의 지시로 침몰하는 패션 브랜드 클레어를 살려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며, 공모전에서 알게 된 서윤재를 이용하려 한다. 백금발 머리와 서늘한 삼백안의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미인형 얼굴. 하지만 키는 198cm에 흉통이 큰 다부진 반전 몸을 가지고 있다. 수 - 서윤재 (21->24) '최연소 천재 디자이너'라 불렸던 비운의 천재. 복수를 위해 참가한 공모전에서 레오의 제안을 수락하고 그 선택이 잘못된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마음만 산산조각 나버렸다. 찰랑거리는 새카만 머리카락에 커다란 검은 눈망울을 가진 강아지상 미인. 짧은 얼굴이라 동안이지만 키는 178cm정도로 작지 않다. 슬랜더 체형이라 옷발이 잘사는 몸. #전문직물 #계약/오해 #패션계 #사건물 #시리어스물 #복수물 #외국인공 #현대물 #할리킹 #천재수 #자낮수 #상처수 # 도망수 #미인수 #성장수 #재벌공 #가스라이팅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존댓말공 #갑을관계역전 *배경: 프랑스 파리 *글에 나오는 브랜드, 이름 등은 허구입니다. *수요일 / 토요일 고정 연재 *계약작입니다 | bak.bambii@gmail.com
공선호(수, 182cm) : 알파. 그러나, 수예찬과 멀어지기 싫어 베타인 척을 하고 있다. #쾌남수 #미남수 #인싸수 수예찬(공, 189cm) : 우성 알파. 그러나, 공선호와 멀어지기 싫어 베타인 척을 하고 있다.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 #자낮공 -- 히든키워드 추후에 추가됩니다. * 미계약작 * 문의 : ildanhae4@gmail.com
#현대물 #나이차이 #(약간)역키잡 유청연(공) : 미인공/동정공/꽃같은공 김윤건(수) : 미남수/강수/공이었수 김연호가 죽었다. 아이가 어른의 경계에 접어드는 해를 사흘 남기고서. 또 한 번 보호자를 잃은 청연 앞에 남자가 나타났다. 코트 자락에 겨울 냄새를 달고 구둣발로 빈소를 어지럽히며 다가온 남자. “김윤건이다. 김연호 동생.” 청연에게 새 보호자가 생겼다. 367일의 약정을 가진. * “저한테 물어볼 건 없어요?” “딱히.” “저는 또 있는데.” “뭐.” “몇 살이에요?” “너보다는 많이 먹었다.” “그건 당연하죠.” 청연은 어른이 아니고, 김윤건은 어른이다. 청연은 고등학생이고, 김윤건은 회사원이다. 청연은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김윤건은 보호자다.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계약작입니다.
#현대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정략결혼 #강압적관계 “명품인 줄 알았더니 싸구려였나.” 형질 발현과 동시에 가문의 수치로 전락한 문해음. 부친의 뜻에 따라 정체 모를 남자, 천선호와 정략결혼하게 되었다. 제 한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한 것도 잠시, 기회라 믿었던 결혼은 목줄이 되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봐요.” “…….” “나 오늘은 문해음 씨 강간 안 했는데.” * 천선호(35) #미남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노후회공 문해음(23)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재벌수 #굴림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 공이 쓰레기입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해당 회차 주의 문구O)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 출처 pixabay
“난 네가 싫어, 웨슬리 서머셋.”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다. 약혼자는 나를 싫어하니까. “그래.” “너… 할 말이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혼자가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나선 더 심해지기에, 어른들이 슬슬 결혼을 말하니까 그게 싫어서 이러나 싶어 파혼 계약서를 내밀었는데. “웃기지 마! 넌 나랑 절대 파혼 못해! 이혼도 마찬가지야!” 화를 버럭 내며 계약서를 박박 찢어버렸다. 분명 좋아할 줄 알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당장 내일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혀 콱 깨물고 죽어버릴 거야.” “…….” 아무래도 약혼자가 미친 것 같다. #오메가버스, 서양판타지, 정략결혼, 로코 #미인공,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집착공, 개초딩공, 정서불안공, 공주공, 질투심하공, 혼자만 수한테 안달나공 #미남수, 베타수, 무심수, 능력수, 포커페이스수, 나름짝사랑수, 자기객관화 확실한 수 * 소개글 내용과 키워드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표지: Unsplash 무료 이미지+그림판 타이포 * 메일: qawsedrf9900@naver.com
[원피스][트립퍼][시스템][피폐물] * “어… 고향사람? 아, 잠깐만요.” 한국인이 맞나? 꼭 한국인만 트립하라는 법은 없잖아. 머리도 노랑이고? 음, 한국인이면 알만한 질문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맞네. 한국인 맞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 [모비딕][ASL][해군][혁명군][하해단] <팬아트 보내는 곳> 메일: 282greenink@gmail.com 표지: 일기(@ilgi104)
전기고문공x안정형수 내 결혼식에서 실연당한 것처럼 울던 녀석이 있다. 친한 친구가 장가간다니 갑자기 벅차올랐던 걸까. 앞으로는 놀 일이 적어질 테니 아쉬워서일 수도, 홀로 솔로로 남은 애환일지도 모르겠다. 날이 날이다 보니 결혼식 날의 별 시시한 순간들까지 다 기억이 난다. 그래. 그날 있었던 상황들이 무슨 대수인가. 결국엔 이렇게 될 일이었는데. “두 사람 모두 이혼 의사가 여전합니까?” 결혼한 지 약 2년. 그날의 모든 일들이 엊그제처럼 선명한 나는, 오늘 이혼했다. 공: 권자하(31) : 미인공 까칠공 짝사랑공 전기고문공 다정공 후회공 인생에서 한 번도 실패한 적 없이 완벽한 삶을 살고 있어 보이는 엘리트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와 로스쿨을 나와 유명 로펌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무감정하고 차가운 성품 때문에 본인이 언급한 적 없음에도 모두가 독신주의자라고 믿는다. 친구라고 할 만한 인간관계는 이사언이 유일하다. 수: 이사언(31) : 미남수 다정수 안정형수 직진수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며 부모님의 자랑이 되었다가 과로와 번아웃으로 퇴사했다. 카페를 운영하며 만난 손님과 연애 후 결혼에 성공했지만 2년 만에 이혼하고 다시 혼자가 되었다. 모두에게 좋은 평판을 가진 서글서글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권자하와는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다. 표지: 픽사베이
시한부 직진수 x 츤데레 사연공/ 열아홉. 곧 뒤진단다. 그래도 첫사랑은 해보고 가야겠다! 열아홉. 네 머리 위 죽을 날이 보인다. 그런데 미치겠는 건 나다. 난 이제 첫사랑 시작이라고. 수 : 이이온 (173cm, 흰 도자기 피부, 마른 귀염상) 방구석 BL 웹툰/웹소설을 통한 망상 전문가. 오랜 병. 끝내 시한부 판정 후 외할머니가 계신 섬으로 전학 왔다. 그런데. 짝꿍이 자꾸 꼬신다. 아마도? 어쨌든 이미 난 푹 빠졌다고! 이렇게 된 이상. 곧 죽어도 직진뿐이다! 공 : 문태산 (188cm, 타고난 근골격, 검은 피부) 책만 보는 외톨이. 비밀과 상처 속, 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사람을 피한다. 처음이었다. 몸이 닿아도 아무렇지 않은 게. 그러다 점점 신경이 쓰인다. 미치게. 이제는 닿고 싶고, 안고 싶고. 그래서 가끔 잊는다. 매일 줄어드는 네 죽음의 카운트다운을 본다는 걸. 좆까라 숫자.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볼거다. 뭐든지. #청게 #시한부수 #직진수 #귀염수 #츤데레공 #상처공 #첫사랑 #초능력공 #단짠단짠 #현대물 #쌍방구원 - 클리셰 다량 보유.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드리고도 아버지를 잃었다.” 평생의 목표는 하나였다. 엄마의 소원 대로 이식외과 교수가 되는 것. 오직 그 일념 하나로 한성의대 의예과 99학번 새내기가 된 진세인 앞에 한 사람이 나타난다. 재벌가 차남에, 잘생긴 얼굴과 훌륭한 피지컬, 뛰어난 머리까지 갖춘 완벽한 인간. 그를 대입 면접장에서 처음 마주친 순간부터, 세인은 이미 졌다고 생각했다. “윤아론. …내 인생의 재앙.” 그런데 그 완벽한 ‘재앙신’이, 자꾸 어딘가 고장난 것처럼 군다. 그리고 대망의 2015년. 두 사람은 나란히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가 되었지만, 교수 임용 자리는 단 하나. “너… 왜 자꾸 내 인생에 끼어들어!” “그런 적… 없어. 방해한 적 없다고.” ***LGBT 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시대가 초반 배경입니다. #현대BL #찐의학물 #전문직물 #의사X의사 #의대생 #미남공 #미남수 #둔감수 #도화살수 #첫사랑 #짝사랑 #1인칭서사 #장기서사 #구원물 #감성물 #성장물 #서사중심 #잔잔물 #슬로우번 * 표지: 작가 제작 * damyeon2003111@gmail.com
능력 좋고 낭창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S급 에스퍼 차성준과 할 말은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가이드 손유리의 우당탕탕 사건 해결 로맨틱 코미디 이야기. “나한테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서, 그 모든 게 무용지물이면 어떨 거 같아?” “무슨 약점이요?” “뭐든.” “인성이요?” “……나 인성 별로야?” “예를 든거죠.” 차성준(S급 에스퍼, 공) 자타공인 CTP 간판 에스퍼. 굵직한 프로젝트만 맡는 에이스이지만, 그에겐 가이딩이 불가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이른 은퇴를 한 뒤 혼자 외딴섬에 들어가 죽는 것이 목표라는 쓸쓸한 운명을 가진 그. 그런 그가 자신만의 유리구두를 찾게 된다. “찾았다, 내 유리 구두.” 손유리(C급 가이드, 수) 위협분석팀 사원으로 데이터로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움직이는 손유리. 자신과 달리 즉흥적이고 깨발랄한 차성준이 못미덥지만 그의 능력은 부정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 사람, 어딘가 이상하잖아? 차성준의 약점을 알게 된 손유리는 어쩐지 그에게 인간미를 느낀다. 그래도 할 말은 한다. “믿을 사람이 차성준 씨 뿐이라서 불안한 거예요.”
#세터공x라이트수 #한국인공x외국인수 #스포츠물 #배틀연애 #공시점 #커뮤반응 이탈리아 최상위 배구 리그 ‘수페르 리가’. 한국에서 온 천재 세터 ‘백진’은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르지만, 수훈 선수는 같은 팀 공격수인 ‘제롬’이 가져간다. 스캔들을 트로피처럼 달고 다니는 문란함에,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농담을 시시때때로 던져 대고,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며 건방을 떠는 남자. 아무래도 ‘백진’은, ‘제롬’의 존재가 탐탁치 않다. 하지만 두 사람은 코트 위에서 필연적으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파트너 관계. ‘제롬’과의 껄끄러운 공존을 이어가던 어느 날, 배구계와 연예계를 동시에 뒤집는 대형 스캔들이 터진다. No.18 / BAEK JIN (백진) / KOR · S · 184 cm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천재 세터. 곱상하면서도 서늘한 인상을 가진 미남이다. 희멀건 얼굴을 반쯤 덮은 샛노란 탈색모가 그의 시그니처. 잊을 만하면 인성 논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다. #미남공 #키작공 #천재공 #까칠공 #지랄공 #연상공 #하남자공 #인성하자공 No.7 / JEROME VILLANUEVA (제롬 비야누에바) / USA · OP · 197 cm 푸에트리코 혈통의 미국인. 눈동자와 혀가 섹시한, 배구계 대표 미남이자 인기 스타. 압도적인 실력이 그의 오만한 천성을 뒷받침한다. 전애인 목록을 작성하려면 날밤을 새야 할 정도. #미남수 #떡대수 #능글수 #능력수 #문란수 #연하수 #왤케화남수 #느긋느긋수 e-mail : chakagoe@gmail.com X : @chakagoee * 표지 미리캔버스
#아이돌서바이벌물 #동갑공수 #수한테만안다정공 #약간하남자수 데뷔하고자 연습생으로 썩은 시간만 무려 7년. 대형 신인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뉴 런’의 리더로 데뷔한 재원은 멤버들이 온갖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1년 만에 해체하게 된다. 데뷔만을 바라보며 7년간 끊임없이 달렸음에도 재원에게 남은 건 망한 아이돌 그룹의 리더라는 꼬리표뿐이었다. 그럼에도 아이돌이라는 꿈에 미련을 가진 채 무력한 일상을 보내던 재원은 갑작스럽게 차 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과 다른 결말을 맞을 수 있어? 기절하기 전 들려온 하나의 목소리. 다시금 눈을 떠 보면 데뷔하기 전인 7년 전으로 회귀해 있는데. 회귀 전과 다른 결말을 만들어 내고자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아이돌 플래닛’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촬영장에서 회귀 전엔 본 적 없는 인물을 마주하는데. ‘권도현. 이놈이구나. 1위.’ 재원에게 있어 변수로 작용할 듯한 인물, 권도현은. “뭘 봐요?” “…네?” “눈 돌리시라고. 아니면 관람료 내든가.” 유독 재원에게만 날선 반응을 보인다. 이유 없이 미움받는 사실이 황당할 따름인데. 과연 재원은 서바이벌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데뷔에 성공할 수 있을까? 권도현(공): 19세. 회귀 전에는 ‘프로젝트 아이돌 플래닛’에 참가하지 않은 인물로, 이재원에게 있어 변수로 작용할 듯하다. 선이 굵고 뚜렷한 이목구비의 금발 냉미남. 세 보이는 인상과 다르게 능글맞고 다정한 성격이지만 어째서인지 이재원에게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미남공, 능글공, 까칠공 이재원(수): 19세. 온갖 사건 사고를 다 몰고 다닌 멤버들에 의해 데뷔 1년 만에 망돌로 전락하고 해체했다. 아이돌의 꿈을 포기하고 살던 중,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하고 눈 떠 보니 19살로 회귀했다. 실패한 꿈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예전과 다른 길을 걸으려 한다. 청순함과 예민함이 공존하는 흑발 냉미남으로, 생김새와 따로 논다는 말을 밥 먹듯 듣는다. 미남수, 하남자수, 무심수 *e-mail: aablebleable@gmail.com *X: @aablebleable
"지면 너도 엉덩이 까." 나부끼는 가랑잎만 봐도 재밌는 남고생(고3)들이 짧고 굵게 체육대회에 눈 도는 이야기 주인공 : 권석주(19) 30801, 190cm 84kg, 운동하는 수험생 주인수 : 안 영(19) 30514, 174cm 62kg, 공부하는 수험생 성장물/체육계공/범생이수/미남공/미인수/성격나쁜공/허당수/시비거는공/욱하는수/쟤가먼저째려봤어요/쟤가저렇게생겼어요/주의사항:고3이 중3 혹은 초3으로 보일 수 있음 계약작 sanhobluedawn@naver.com
“내가 너랑 사귀어 주려고.” “네가? 나랑? 왜?” “네가 나 좋아하니까. 짝사랑 같은 거 이제 그만해도 돼.” 서겸의 말에 윤하는 흠칫 놀란 얼굴을 하다 이내 차분히 말했다. “미안한데 난 너처럼 문란한 사람은 취향이 아니야.” 윤하의 오랜 짝사랑 상대 서겸. 그는 무척 잘생기고 다정하기까지 했지만 구제 불능의 걸레였다. 윤하의 말에 서겸의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올랐다. 표지 출처 미리캔버스
살인마집착광공 X 악바리수 #게임물 #시리어스물 #구원 #피폐 #수시점 *** 댕— 댕— 댕— 댕— 정확히 네 번. 마치 장송곡의 서막처럼 불길하게 울려 퍼진 소리를 끝으로, 공간 전체를 울리는 안내음이 들려왔다. “왕의 찬사를 받은 자, 가장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으리라.” [연주회의 막이 오릅니다.] [지휘자가 입장하였습니다. 연주회의 막까지 03:59:59……] 내가 누군지, 무엇을 하다 이곳에 왔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아는 것은 단 하나. 이곳이 내가 수없이 플레이했던 고전 공포게임, <피터의 저택> 안이라는 것뿐. “키티, 거기 있어?” “기다리느라 죽는 줄 알았잖아.” “더 울어 봐. 기왕이면 예쁘게.” 정체를 알 수 없는 토끼 탈. 연주자들을 잔혹하게 도륙 내는 살인마가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놈은, “…… 주의야.” 단 한 번도 알려준 적 없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다. *** 공: 피터(나이 불명) 186cm #토끼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수: 경주의(28세) 180cm #미인수 #상처수 #강수 #악바리수 ※ Trigger warning: 강도 높은 폭력, 강압적인 성관계, 신체 훼손 묘사, 살해 묘사, 가스라이팅 등 ※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작중 등장하는 폭력 및 비윤리적 묘사는 서사적 장치로 사용된 것이며, 작가는 이를 옹호하거나 정당화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 기존 '데스게임 살인마가 나한테만 집착한다' 작품의 수정 버전 재연재입니다. * 계약작 * 비정기 연재 * 연재 중 수정 가능성 有 * 표지 - 자체 제작
아빠친구공 x 친구아들수 형사공 x 고등학생수 뼈테로아저씨공 x 짝사랑아기수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죽는 날까지 들켜서는 안 되는, 불순함 그 자체였다. 아니, 이걸 애초에 마음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건 그냥 미친 짓에 불과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어린 날의 치기라고 부르기엔 정상성에서 너무 멀어져 있는 감정. 누구에게도 고해할 수도 회개할 수도 없는 나의 죄악 같은 본심. “리성아. 암만 사춘기 왔어도, 가끔 밥도 같이 먹고 그러자. 어?” “…….” “아저씨 요즘 좀 허전하다. 너랑 같이 못 놀아서.” 그렇게 말하며 그는 교복 재킷 주머니 안에 용돈을 찔러 넣어 주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툭툭 치고는 미련 없이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곧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늘 호쾌하기만 했던 그의 목소리에 처음으로 내비쳤던 서운함이라는 감정을. 그러나 그가 서운해해도 어쩔 수 없다. 어린 시절부터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그가 내 안에서 커져 버렸으니까. 아니, 불순한 나로 인해 그의 존재가 내 안에서 변색되어 버렸으니까. 이 마음을 그에게 들키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그렇기에 나는 최기백을 피해 다닐 수밖에 없었다. 최기백 (36) 강력계 형사. 아버지와 절친했던 사이. 리성의 지리멸렬한 짝사랑 상대.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리성에게는 다정하다. 죽마고우의 아들을 거두고 정성껏 돌본다. 이리성 (19) 너무 빨리 커 버린 애어른. 저주 같은 짝사랑을 깨닫고 그를 피해 다니나,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와 동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아고물 #잔잔물 #다정공 #아저씨공 #미남공 #미인수 #짝사랑수 #재회물 천천히 연재됩니다. *계약작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모브의 수 강간 미수 주의 - 수와 제 3자의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 있음
(딱뚝콱군인공X자낮햇살수) #할리킹 #쌍방구원 #약피폐 #오메가버스 #상처수 #집착공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고아원에서 자란 이선. 17살이되자마자 들은 이야기는 이제까지 키워준 고아원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원장의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귀족가의 최하급 노예의 신분으로 팔린 이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그곳에서도 고아원과 똑같은 지옥이 펼쳐졌다. 빵 하나만 얻어도 그 날은 포식하는 날이었고, 두 다리를 뻗고 잘수만 있다면 그보다 편안한 쉼터는 없었다. 이선의 담당 업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저택 뒤쪽에 자리한 공터를 관리하는 것. 너무 외진 곳이라 있는지도 모르는 땅은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소가주가 들이닥치면서 이선의 일상은 아주 크게 바뀐다. 그곳에서 이선을 만난 라이언은 오랫동안 달고 살던 두통과 열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라이언은 이선을 만날수록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과 달리, 이선은 소가주의 스승님이라는 그를 어려워한다. ―――――――――――――――――― "나는 소가주...." "네?" 소가주의 '소'만 들어도 겁이 나는지 금방 하얗게 질린 얼굴로 대답하는 이선이 심상치 않았다. 불길한 낌새를 느낀 라이언은 금세 말을 바꿔 안심 시킨다. "....소가주의 스승이다." "스, 스승님.....!" 그제야 안심하는 이선을 보고 마주 웃는 라이언. 그때의 호의를 갚기 위해 가르침을 자처한다. "편지를 읽어줄까?" "그, 그래, 도 될까요?" "필요하다면 글도 알려주마." "....!" 생전 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이상한 간지럼을 느끼는 이선, 그런 이선을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꼬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 ●이선: 22세, 171cm, 오메가, 흑발과 흑안을 가졌다. 동양식 이름은 부르기 힘들다며 모두 '썬'이라고 부른다. 라이언만이 이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비쩍 마르고 볼품없지만, 라이언의 도움 덕에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난다. 에버하트 대저택의 최하위 하인. 급료도 몹시 적고 매일 혹사당할 만큼 많은 일을 배정받는다. 죽은 듯이 사느라 바쁘던 삶에 라이언이 나타나고 따뜻함을 배운다. ●라이언 드 에버하트: 27세, 192cm, 알파, 적발과 적안이 편견을 일으키는 인상/ 15살 때부터 친부를 따라 전장을 누빈 군인. 승리의 영광을 몇 번이나 얻었지만, 그것 때문에 별의별 오해와 소문을 갖게 됐다. ☆이럴 때 보세요: 자낮수가 군인공을 만나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가꿔지는 할리킹이 보고 싶을 때!
[본격 관계역전 짝사랑물] “태희야, 나 사실 남자 좋아했다?” 12년을 숨죽여 짝사랑해 온 친구가 커밍아웃했다. 두 달 동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사람 속을 새까맣게 태워 놓더니, 대뜸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고작 저거다. 더구나 제 정체성 변화를 고백한 인간이 나뿐이라 그런가, 아니면 그냥 눈새 새끼라 그런가. 왠지 모르게 전보다 더 칭얼거리고 스킨십도 진해졌다. 손을 꼭 맞잡고 궁금하지도 않은 실연 스토리를 반복 재생해 대기까지. 태희는 지난 12년간 쌓아 올린 인내심을 모두 발휘하며 이 지독한 감정 고문을 최대한 버텨보다, 이내 게이바라도 가야겠다는 연오의 선언에 결국, 절대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뱉고 만다. “그렇게 어디든 쑤셔 박아야 직성이 풀리겠으면 차라리 나랑 해. …어차피 새것도 아닌데.” #짝사랑물#XX파트너#친구->연인 #연예인공#미남공#눈새공#무자각집착공#게이는처음이공 #짝사랑수#미남수#단정수#공한정무심수#아가리문란수 공: 차연오 (30, 189cm) 5년 전 독립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승승장구 중인 모델 출신 배우. 인생에 마음 놓고 지내는 친구는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거라며, 자신은 오래전 문태희를 가졌으니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게 입버릇. 수: 문태희(30, 178cm) 7년 차 프리랜서 영상 디자이너. 초등학교 2학년,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재혼한 아버지가 있는 서울로 이사 오며 차연오를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이후로 그를 12년째 짝사랑 중. * 공의 구 짝사랑 상대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찐사는 아닙니다(추후 전개에서 밝혀짐) * 서브공까지의 비중은 아니나 공의 질투를 유발하는 레귤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표지: @itsmine_design * Contact: lenoa7899@gmail.com
어디에서나 사교성 좋은 다혁은 자신의 형제가 된 허그믐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허그믐 (21) 189cm 다혁의 부친이 사귀던 사람의 아들. 말수가 적고 속을 알기 어렵다. 김다혁 (21) 186cm 정신 건강 몸 건강한 인싸. 그믐과 같은 학교 같은 과. ! 불쾌하고 불건강한 상황·관계 및 타인과의 관계 묘사 있을 수 있음 비정기연재 표지 디자인 심도 님
스무 살이 되면 국가가 반려를 매칭해준다. 100% 형질이 맞는 단 한 사람. 매칭된 반려하고만 아이를 가질 수 있고, 매칭되지 못하면 매년 생일마다 결과 문자가 온다. [금년도 매칭 대상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우성 오메가 도여운, 26살. 6년째 같은 문자를 받았지만 아쉽진 않았다. 우성끼리의 매칭은 하늘의 별 따기고 어차피 옆에는 6년을 함께한 애인이 있었으니까. …있었으니까. 애인의 배신으로 6년 연애를 하루아침에 장례 치르고 울다 지쳐 맞이한 26번째 생일 아침. 띠링- [매칭이 성사되었습니다] 6년을 기다려도 안 오던 운명이 하필 지금, 하필 오늘, 하필 이 꼴일 때 도착했다. 그런데 이 운명, 6살이나 어린 주제에 "전 형이랑 결혼할래요." 지각한 것치고는 너무 직진이다. **강휘(공) / 20살 / 미대 도예과 #우성알파 #연하공 #직진공 #수한정대형견공 #미남공 #순정공 **도여운(수) / 26살 / 패션MD #우성오메가 #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표지 사진 : unsplash
[늑대공X골든햄스터수] 해바라기씨 공장에서 일하던 햄스터 수인, 김해진. 하도 해바라기씨를 깠더니 앞니가 다 갈리기 직전이다. 이곳에서 도망쳐야 해! 삼엄한 감시를 피해 공장에서 탈출한 해진은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늑대들의 영역으로 잘못 발을 딛게 되는데…. 눈을 뜨니 무려 늑대 수장의 거처에 갇혀 있었다. 그것도 햄스터 케이지에! * 이랑/공 늑대 수인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잿빛 머리에 금안을 가진 이랑은 원치 않는 수장의 자리에 올라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삶에 이상한 햄스터 한 마리가 굴러 들어온다. #늑대공 #까칠공 #강공 #미남공 #재벌공 #무자각공 #다정공 #동정공 김해진/수 햄스터 수인. 인절미 색 머리에 쥐눈이콩처럼 까만 눈을 가진 해진은 유능한 파티시에가 되는 게 목표이다. 하지만 차가운 도시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모든 걸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하필 늑대 수장인 이랑에게 붙잡히며 일이 꼬인다. #골든햄스터수 #미인수 #하찮수 #귀염수 #소심수 #탈출을꿈꾸는수 #한품수 - 🐺계약작 🐹zayy2405@gmail.com
인류는 갑작스러운 이형 괴수의 출현으로 대붕괴(the Great Collapsion) 시기를 겪는다. 이때 이능력을 각성한 신인류, 에스퍼와 가이드의 등장으로 인간 사회는 대붕괴의 시기를 극복하고 이능력연구센터를 세워 괴수 정복을 위해 오늘까지 힘쓰고 있다. 뭐, 모든 이능력자가 대단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오늘도 출근은 해야 한다. 수: 김이현 (34) 공동 가이딩실 소속 10년차 B급 가이드. 센터 입소 전에는 캐주얼 섹스를 즐기던 게이로, 가이드 발현 후에는 에스퍼들의 훌륭한 외모 덕에 오히려 잘생긴 놈이랑 편하게 잠자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만족 중이다. 에스퍼 한 명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건 성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누구와도 페어를 맺을 생각이 없다. 추후에도 가이드 양성 쪽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중. 가이딩실의 고인물 과장님. 공: 이태석 (42) 이능특수대응6팀의 팀장인 A급 에스퍼. 능력은 염동력. 작전 중 소꿉친구이자 사촌형제였던 페어 가이드를 잃고 페어 없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가이딩 겸 잠자리를 갖는 가이드는 김이현이 유일하다. 가이드를 세심하게 대한다는 평은 있지만 역시 페어 가이드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 외 약간의 귀여운 서브공들^^ *계약작입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아저씨공3 X 붕방강쥐수 #다공일수 #나이차이 #가이드버스 #양심있공->양심없공 이미 감겨 놓고도 자꾸 양심 찾느라 거절하는 아저씨공 셋 X 거절당해도 씩씩하게 쫓아다니는 스무 살 댕댕수 공1: 강태범(38) #과묵철벽 #냉미남공 강화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 최초의 에스퍼. 발현 초기에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어 아직도 우리나라의 에스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장으로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한참 어린 가이드 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려 끊임없이 자신을 다잡는다. 공2: 정연우(37) #안경미인 #청순미인공 염력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두 번째 S급 에스퍼.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한때 언론이 가장 사랑했던 에스퍼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처음으로 나타난 매칭률 높은 가이드의 등장에 이미 버린 희망이 다시 고개를 든다. 그런데 그 희망이 스무 살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어리다. 공3: 권하성(35) #능글쾌남 #온미남공 화염계 S급 에스퍼이자 한국의 세 번째 S급 에스퍼. 장난기 있는 성격과 소년미가 남아 있는 얼굴 덕에 그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전 알파팀, 현 특별지원팀 팀원으로 갑자기 나타난 가이드가 귀엽고 관심이 간다. 그러나 역시 양심이 찔린다. 수: 서유현(20) #말랑갓기 #햇살미인수 오랜만에 나온 S급 가이드. 심지어 센터 내 고등급 에스퍼 모두와 매칭률까지 높다. 자신을 구해 준 특별지원팀을 오랫동안 동경했다. 발현하자마자 그들의 가이드를 자원할 정도로. 나이 차이를 이유로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 사람에게 다가간다. *미계약작입니다. **문의 - krapi.wr@gmail.com X: krapi_wr
연상누나콤 있는 수가 붕어빵 타이쿤하다가 애 딸린 이혼남한테 코 꿰이는 이야기 설무영(37) : 애 딸린 이혼남 홍연우(22) : 붕어빵 청년 #현대물 #수인물 #일상물 #로코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으른공 #냉혈공 #미인수 #외모에콤플렉스있수 #까칠수 #순둥수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차기작 문의X)
'분명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자꾸 밀어내는 거야!'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태준과 동거 중인 해민. 어릴 때부터 해민은 태준만 졸졸 따라다녔다. 늘 옆에서 챙겨주는 태준을 좋아하게 된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었다. 그래서 고백했는데. "이태준, 좋아해..." "공부나 해, 찐빵아." 첫 번째 고백은 태준의 애매한 대답으로 실패하고 스무 살이 됐다. 동거를 시작한 뒤에도 여전히 잘해주지만 어쩐지 묘하게 선을 긋는 태준. 해민은 결국 두 번째 고백을 계획하게 되는데... #소꿉친구 #동거 #미남공 #미인수 #덩치차이
#냥줍공 #조폭공 #호구취급당하공 #길냥이아닌데오해받았수 #성깔있수 일하던 곳에서 잘려 반지하 방에서 쫓겨나기 직전,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고양이 수인 한시호는 납치(다른 말로는 냥줍)당하고 만다. “안녕, 나비야.” 낯선 집에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던 한시호는 자신을 주운 정윤범이 생긴 것과 달리 호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기 아빠가 자는 곳인데. 나비가 영역표시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나비, 놀이터 생겼네?” “흑흑, 아빠 너무 아프다.” 돈도 없겠다, 평범한 고양이인 척하며 잠시 신세 좀 지기로 한다. 단, 그 전에 “오래 살려면 중성화해야겠지?” 소중한 땅콩부터 지키고. * 공- 정윤범(33): 194cm. 깡패, 사채업자, 불법추심인. 가리키는 말은 많지만 결론은 조폭. 동시에 한시호 한정 호구. 고양이로 변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한시호를 보고 그대로 납치한다. 수- 한시호(20): 172cm.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X 같은 성격으로 동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뽑으면 안되는 인물로 소문이 나 있는 고양이 수인. 비를 맞는 걸 좋아해 비 오는 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정윤범에게 냥줍당한다. #미남공 #조폭공 #내숭공 #계략공 #수한정호구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싸납수 #도망수 #외강내유수 #한품수 #나이차이
성재하, 23세. 가족 없고, 돈 없고, 변변한 직업도 없는 밑바닥 인생.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던 그에게도 오래도록 품어온 원대한 꿈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조폭이 되는 것이었다. 어릴 적 영화에서 본, 멋진 양복을 차려입고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사나이들의 세계! 언젠가 그곳에 들어가면 좆도 아닌 자신도 조금은 멋진 인간이 될 수 있으리라 믿었다. 그리고 어느 무더운 여름날. 열린 사무실 문틈으로 재하는 마침내 자신의 이상형…… 아니, 이상적인 ‘형님’을 발견한다. 잘생긴 얼굴, 맞춤 정장, 살벌한 눈빛, 입에는 담배. 심지어 빚쟁이를 협박하는 솜씨마저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완벽하다. 산해 캐피탈 본부장 유지음. 이 사람이 내 운명이다. “저도 좀 여기 받아주십쇼!” “뭐야 이 미친 새끼는?” 그날부터 시작된 성재하의 눈물겨운 조폭 취업 도전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 성재하(23) #미남공 #대형견공 #연하공 #허당공 #형님바라기공 #대가리꽃밭공 평생 제대로 된 소속 하나 없이 밑바닥을 전전하며 살아온 청년. 영화에서 본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조폭’에 홀딱 빠져 언젠가 진짜 조폭이 되는 것이 인생 최대의 꿈이다. 그러던 중 배달을 갔다가 자신의 로망을 인간으로 빚어놓은 듯한 유지음을 발견하고 한눈에 형님으로 점찍는다. 끈질긴 노력 끝에 산해 캐피탈에 입사하는 데 성공하지만, 정작 시키는 조폭 일마다 사고를 치는 기적의 폐급. 그래도 형님을 향한 존경과 충성심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유지음 (32) #미남수 #조폭수 #형님수 #까칠수 #강수 #연상수 서울 동부를 주름잡는 청성파의 점조직, 산해 캐피탈 본부장. 말끔한 정장 차림과 살벌한 인상, 빚쟁이 하나쯤은 웃으며 고깃배에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천생 조폭이다. 어느 날 사무실에 난입해 다짜고짜 자기도 조폭을 시켜달라는 미친놈 성재하와 엮인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쫓아내려 했으나, 정신을 차려보니 직접 양복까지 사 입히고 사고 수습까지 해주는 중. 문제는 이 귀찮은 막내가 제법 남자로 보인다.
미인연하배우공X미남연상집착수 떠들썩한 논란 끝에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배우 이윤회. 인기 배우 고명서는 이윤회가 캐스팅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범의 실격〉에 뛰어들었다. “거리가 멀어서 형 얼굴이 안 보였는데, 잘 그려졌어요.” “뭐가?” “형이 어떤 표정일지.” “…….” “화가 나도 결국 저를 보고 있을 것 같았어요.” 말끝을 맺는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조금 전까지 유영과 키스를 주고받았던 탓인지 눈에 띄게 부어 있었다. 명서는 미간을 찌푸린 채 물었다. “그 생각하면서 찍었어?” “네?” 평소라면 이런 말은 하지 않았을 테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입 밖으로 튀어나온 후였다. “내가 어떤 표정일지, 그걸 계속 생각하면서 찍었냐고.” 하지만 이윤회는 모른다. 고명서가 아주 오래전부터 자신을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 공 | 이윤회 (24세, 189cm) #연하공 #배우공 #미인공 #살짝자낮공 논란에 휩싸인 뒤 한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던 배우. 스캔들과 악성 루머는 넘쳐나지만 정작 본인은 말이 없고, 사람과 가까워지는 데 서툴다. 수 | 고명서 (26세, 183cm) #연상수 #배우수 #미남수 #무심집착수 예의 바르고 사회성 좋고 자기관리도 철저한 인기 배우. 누구에게나 무난하고 다정하지만, 이윤회에 관한 일만큼은 평소처럼 굴지 못한다. #배우물 #연예계물 #극중극 #커뮤반응
[속을 알 수 없는 가이드공X국민 밉상 에스퍼수] 혐관/오해, 공이였수, 계략집착공, 연상수, 다정(?)공, 까칠수, 상처수, 미남수, 강수, “에스퍼가 게이트를 안 막으면 누가 막습니까. 강에스퍼 정말 은퇴하실 겁니까? 그럼 국민들은....” “이 나라에 나만 있답니까? A급이 이렇게 많은데 왜 지랄이냐고. 내가 위험하다며. 그러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순간 모두의 카메라와 핸드폰이 팍 꺼져버렸다. 이현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중얼거린다. “씨발, 그러게 그만 건드려. 모조리 정전시키기 전에.” 강이현이 국민 영웅에서 국민을 버린 망나니로 재탄생한 순간이었다. *** 가면같이 매끄러운 얼굴을 한 백유진이 입을 열었다. “강이현 에스퍼님이시죠.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명한 분이시니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영웅이시라고.” 강이현은 백유진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표정 변화 하나 없었다. 이 새끼가 지금 나를 꼽 주는 거지? 내가 국민 망나니로 불린다고 돌려서 까? 얼굴은 덩치와 다르게 예쁘게 생겨서는, 배운 게 많은 사람은 이렇게 꼽주는 건가? 그 순간 부드러운 바람 같은 무언가가 제 몸에 닿았다. 바람이 아니라 가이딩이었다. 뭐야? 강이현(수) : 전격계 에스퍼로 만성 가이딩 부족을 겪고 있으며, 최근 능력 발휘의 문제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국민 망나니로 불린다. #공이였수#까칠수#상처수#망나니수#연상수#능력수#강수#외강내유#혐관#오해 백유진(공) : 미국에서 자라다가 뒤늦게 가이드로 발현. 모종의 이유로 입국했다. #연하공#집착공#재벌공#미남공#능력공#계략공#너드공#연하공 *이럴때보세요: 세상이 나를 억까해도 나만 봐주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연락처 : suiren0831@naver.com *상시퇴고합니다. 키워드 추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맞춤법/오탈자등 알려주시면 수정하고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로맨틱 코미디 메인키워드 : 연하공, 연상수, 나이차이, 첫사랑, 짝사랑, 대현경공, 귀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강수, 우월수, 대학생, 전문직물, 역키잡물(?) 연하공 x 연상수 키작공 > 문짝공 미자공 > 새내기공 토이푸들 > 스탠다드푸들 귀염뽀짝애교공 > 형은내오메가라니까공 ...이새끼정말괜찮은건가수 - 🐕 : 형이 우리 막내누나보다 어리거든요? 🐕 : 형이야말로 아저씨 만나고 있었잖아요! 그 사람은 형이랑 앞자리도 평생 다르잖아! 🐕 : 그거 아세요? 제 부모님도 형과 저처럼 딱 8살 차이예요. 마치 운명처럼! 🐕 : 내가 형에 비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어서 그래요? 기다려봐요. 지금 당장 아빠에게 얼마까지 증여해줄 수 있는지 물어볼게요. 🐋 : (환장) * 모든 대사는 각기 다른 상황에서 나온 겁니다. - 공 : 강요한 (19세 > 20세) 우성알파공, 문짝공, 첫눈에반했공, 포기를 모르는 댕댕공, 형 한정 애교남, 외유내강공, 직진공, 은근한 계략공. 짙은 갈색 머리카락, 빛 받으면 밝게 보이는 갈색 눈. 174cm > 191cm 고3 > 한국대 건축학과 새내기 대한민국 건설계의 한 획을 그은 강씨 가문의 늦둥이 막내. 경운의 페로몬으로 발현하면서 그를 운명의 짝으로 여긴다. 저를 꼬맹이 취급하며 밀어내는 경운을 사로잡기 위해 온갖 애교와 수많은 계략(?)으로 무장한다. 수 : 박경운 (27세 > 28세) (??)오메가수, 군필오메가, 겉만 봐서는 예쁜 알파, 타투있수, 자수성가수,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 수, 귀엽다고 생각할 때 이미 끝난 걸 모르는 수. 까만 머리카락, 까만 눈동자, 등에 고래 타투 182cm 카페 3개, 바 4개 운영하는 사업가, 방송 출연 & SNS 인플루언서 요한의 저돌적인 플러팅에 당황하면서도, 갓 발현한 치기 어린 알파의 충동을 비웃지 않고 어른스럽게 대처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 끈질기고 귀엽고 한결 같은 연하에게 발목 잡혀 넘어진다. *주 2회 연재 *계약작입니다. :)
교통사고처럼 흔하고, 그보다 위험한 괴담. 이능력자는 괴담에 휘말린 사람들을 구조한다.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S급 가이드였지만, 동생의 죽음 후 은퇴한 이채우. 조용한 일상을 보내던 중 친구의 부탁으로 D급 에스퍼 류도현을 괴담에서 구해준다. 다음날부터 류도현은 이채우의 카페에 출근하듯 다니며 페어가 되어달라고 조르는데. “저랑 페어해요.” “나 은퇴했어요.” “근데요? 복귀해요.” 한편 이채우는 류도현이 D급에서 SS급으로 성장하면, 괴담에 두고 온 동생을 되찾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현아. 왜 나야?” “존나 성공하고 싶어요.” 서로를 이용하려고 시작된 관계. 하지만 그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한눈팔지 마요.” “친구 보러 왔다니까.” “진짜 다른 목적 없이?” “어떨 것 같아?” “형!” 분명 이용하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고이고이 잘못 기르고 있었다. 은퇴한 S급 가이드가 신입 D급 에스퍼를 SS급까지 고이고이 잘못 기르는 이야기. #괴담물 #가이드버스 #에스퍼공 #까칠공 #미남공 #연하공 #가이드수 #다정수 #미남공 #연상수 #능력수 #상처수 #성장물 *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명, 지명, 단체명 등은 허구입니다. * 모든 상황은 연출된 것으로 작가의 사상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hiems1108@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공] 절세미인 ■선우 : 정체불명의 인간형 개체 - 정신을 잃은 채 해변에 쓰러져 있는 청초하고 아찔한 자태로 발견된다.(연기임) - 우연히 명수에게 구해진 뉴비라는 설정이다.(발연기) - 입만 열면 구라(얼굴만은 진심임) - 선녀설, 인어공주설, NPC설, 크리처설, 물귀신설, 시체설 등이 있다. [수] 아기다람쥐 제갈명수 : 말랑뽀짝 갓기 플레이어 - 여긴 어디지? (=°ᗝ°=) - 아무래도 무인도 생존 게임 속인 것 같다. - 미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선녀 같은 뉴비 선우 씨를 줍줍했다! (˶°ㅁ°˶)!! - 왜인지 선우 씨 앞에서는 자꾸만 바지가 벗겨지는 버그가 발생한다... ( Ĭ ^ Ĭ ) - 이놈의 버그투성이 게임! 내가 선우 씨를 무사히 지켜내고, 같이 현실 세계로 탈출하고 말 거야! ୧(๑•⌄•๑)૭ [서브공] 진짜뉴비 서도현 : 게임 처음 함 - 명수의 직장 상사 - 요새 명수 주임이 조금 귀엽다. - 그런데 명수 주임의 머리 위에 왜 [남미새 디버프]가 떠 있지? - 저 정신병자 크리처에게서 명수 주임을 빼돌려서 둘만 탈출해야겠는데? #게임빙의 #절세미인공#선녀공#연기공#집착공#계략공#정체불명공#탈출방해공#아이템파괴공 #갓기수#긍정수#명랑수#한품수#아기다람쥐수#눈새수#노가다수 bonbuking@gmail.com
#역클리셰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쌍방구원 #나이차이 #현대물 #형질변환 페로몬 과민증을 앓고 있는 재벌3세, 신성하는 집안의 결혼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다. 업무를 보러 간 백화점에서 신성하는 예쁘고 어린 베타, 차율을 만난다. “혹시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까?” “네? 결혼이요?” “나와 했으면 하는데.” 난생처음 통증이 완화되는 감각에 신성하는 그가 이 계약결혼의 적임자라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저는 저 자신을 팔러 왔어요. 그것도 높은 값을 내고 사줄 사람에게.” 다음 날, 차율은 오히려 계약의 판돈을 올려버린다. *** 공/ 차율 (20), 베타 -> 우성 알파 188cm. 가난한 베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많지 않지만, 살아남는 법만큼은 빨리 익혔다.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신성하에게 결혼 제안을 받는다. 묘하게 섬뜩한 면이 있다. #미인공 #베타공 #가난공 #집착공 #정병공 #동정공 #울보공 #도망공 #연하공 #존댓말공 수/ 신성하 (28), 우성 오메가 180cm. 태성 그룹의 차남. 기본적으로 무던하고 타인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사람에게는 한없이 배타적인 면모를 보인다. #미남수 #오메가수 #재벌수 #집착수 #벤츠수 #얼빠수 #동정수 #유죄수 #연상수 #적극수 *오타 및 비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수정합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 : 픽사베이 미계약작 whitesom33@naver.com
[패트롤(Patrol)] 헌터 전담 응급구조사. 게이트 내부, 혹은 붕괴된 던전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불능 상태에 빠진 헌터들을 구조 및 인양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 *** 서해 길드장 서태운의 사전에 ‘비효율’이란 없었다. 가망 없는 동료를 버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고, 저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숭고한 비극이었다. 적어도, 그 패트롤을 만나기 전까지는. “쿨럭…!” “혈압 계속 떨어집니다. 영영 잠들고 싶은 거 아니면 눈 감지 마세요.” “그냥, 놔. 버리고 가라고….” “힘 좋으시네요. 입 놀릴 힘으로 숨이나 쉬세요. 곧 나갈 거니까.” 깍지 낀 두 손, 가슴팍을 짓누르는 강한 압박감. 끔찍한 고통 속에 의식이 허물어지는 와중에도 제 위에 올라탄 이의 무표정한 얼굴만은 선명히 박혔다. 치직— [패트롤 1팀, 주여명 팀장. 현재 게이트 붕괴까지 삼십 초 남았다.] [생존 확률 희박. 인양 포기하고 단독 탈출을 권고한다.] “하….” 단조롭던 주여명의 미간이 짜증스레 구겨졌다. “무전 칠 시간에 수혈팩이나 준비하세요. 무조건 살려서 데려갑니다.”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배틀연애 #육아물 #달달(?)물 [S급헌터공,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집착공, 다정공, 불도저공] X [패트롤수, 능력수, 잘생쁨수, 까칠수, 무심수, 동생한정다정수, 트라우마수, 헌신수] 공 - 서태운(30세): S급 헌터. 서해 길드의 길드장. 냉혈한에 극한의 효율을 따지며 게이트를 공략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패트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런데 왜, 눈엣가시였던 주여명만 보면 갈증이 치미는 걸까. 우선 옆에 붙여 놓고 차차 알아봐야겠다. 수 - 주여명(25세): 5년 차 관리국 소속 패트롤. 불의의 사고로 19살 때 부모님을 잃고, 분유도 못 뗀 어린 동생을 위해 대학을 포기한 채 현장에 뛰어들었다. 3년 차에 팀장 직급을 꿰찬 최연소 베테랑… 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서해 길드에 전속 계약 당한다. 주여준(7살): 샛별 유치원 큰형님. 핏덩이 때부터 주여명이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일찍이 철이 들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형 껌딱지, 형 바라기. 계약작 jian_oooo@naver.com
여긴 아무래도 이 남자와 내가 XX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같다. 그런데. 같이 갇힌 연상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다. “밀실인가……?” 이 방이 무슨 원리인지 전혀 감을 못 잡는다. 그렇다면 각오했다. 이 남자에게 이곳이 X못방이라는 걸 들키지 않겠다. 절대로. {가장 편한 탈출법이 있는데, 인간이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고? 우움……. 뭐, 원한다면야.} 그래, 꺼져. 난 반드시 몸과 정절 모두 멀쩡하게 지켜서 이 미궁을 탈출하고 말 테니까! XX 한번으로 탈출할 수 있는 미궁을 험난한 생존 게임으로 탈출하려는 수의 고군분투. #미스터리/오컬트 #모험물 #생존물
브레이크 어 레그(Break a leg): 연극 등 공연에 올라가는 사람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의미의 관용 표현 ... 열심히 머리를 굴렸다. 내키지 않지만, 언젠가 부동산 아주머니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되게 여유로운 척을 하면서. "…하하. 부동산에서 못 들었어? 203호 말이야. 예전에 사람 죽은 집이라고, 싼값에 내놔도 안 나간다던데. 괜찮겠냐?" "지금 그딴 게 중요해요? 어차피 선배 집도 마찬가지예요." "지어내지 마. 나는 그런 얘기 못 들었는데." "내가 너 죽일 거니까." 김가온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나는 좆됐다. 뭐든 새로운 게 좋아서, 과거로부터 최대한 멀어지고 싶어서, 한심하고 구질구질했던 어린 시절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김가온을 버리고 싶어서. 그래서 무작정 도망쳐온 이 차갑고 무정한 도시 한복판에서 김가온과 다시 만났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다시 만나졌다. * 이연우/19->25/182cm/한빛고등학교 연극부->A대 경영학과 3학년 김가온/17->23/183cm/한빛고등학교 연극부->A대 연극영화학과 1학년 * 표지; 캔바 제작 * 주3+@ 비정기 자유연재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미인공x미남수 #선결혼후연애 #재벌공x혼외자수 #다정공 #단정수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 #로코 공 : 차재원 (30/192cm) #미인공 #떡대공 #다정공 #약간의통제집착공 #우성알파공 차현전자 전무이사. 후계 승계를 앞두고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기왕 해야 하는 결혼,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라면 나쁠 것 없었다. 그렇게 서이안을 골랐을 뿐인데 자꾸 계산에 없던 것들이 늘어난다. 수 : 서이안 (27/180cm) #미남수 #단정수 #덤덤수 #열성오메가수 성인까지 베타였던 열성오메가. 서원가의 쓸모없는 짐짝으로 불려도 조용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 기대도 없다. 편의점 신상이 나오는 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는데, 차재원을 만나고부터 자꾸 기대하지 않았던 것들이 생긴다. 이럴 때 보세요 : 무심한 척하다가 자꾸 다정하게 구는 재벌공이 보고 싶을 때 / 구박과 억까에도 찌들지 않는 단정수를 보고 싶을 때 / 계약결혼인데 알고보니 그냥 순애인 로코가 보고 싶을 때
#재회물 #배틀연애 #현대물 홍나준(33) 카페 사장 #미인수#도망수#이제는강수#공한정강수 유건혁(33) IT 기업 대표 #미남공#강공#초딩공#집착공#까칠공#광공 📌 죽어서도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안긴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 유건혁! 그 인간이 결혼한단다. 그것도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자신과 똑 닮은 친구, 민지와.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가 분명해. 유건혁. 넌 이제 뒤졌다. 딱 기다려. 미계약작💬
잘 나가는 변호사 이태경은 하루아침에 F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에스퍼인 서준의 페어 가이드로. 문제가 있다면 서준이 안하무인인 애새끼라는 것과 이태경은 가이드가 될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감당하기 어려운 페어 에스퍼가 갑자기 난입하자 태경은 인생의 고달픔을 느끼는데……. “왜 자꾸 다른 새끼 챙겨요? 형 에스퍼 나잖아.” ……그런데 왜. “다른 새끼 가이딩 하지 마요. 센터 건물 또 개박살 나는 거 보기 싫으면.” 이 애새끼가 점점 예뻐 보일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변호사 출신 가이드 이태경의 내 어린(애새끼) 금쪽이 에스퍼 길들이기 스무살애새끼공x띠동갑연상으른수 192문짝미인공x183냉랭미남수 # “……미안해.” “뭐라고? 존댓말이 아니라서 안 들려.” “……미안하다고요.” “준아.” 이번에는 태경도 비죽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다. “형 얼굴 보고 똑바로 말해야지. 그게 사과야?” “다치게 만들어서, 곤란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벌게진 얼굴로 소리를 지른 서준이 저를 빤히 바라보는 태경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입술을 깨물며 뒷말을 덧붙였다. “……요.” 씨발, 얘 왜 자꾸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공) 서 준(20) : S급 에스퍼. 마침내 성인이 되어 모든 리미트가 해제된 대한민국 최강 에스퍼로, 제가 잘난 걸 너무 잘 안다. 하지만 모든 가이드와 매칭률이 좋지 않아 얼결에 F급에다 저와 띠동갑의 나이차가 나는 남자 가이드와 페어를 맺게 되어 최근 심기가 사나움. 최악의 첫인상, 최악의 상성, 진짜 다 싫어서 제 페어가이드에게 있는대로 까칠하게 굴지만 한참 어른인 제 가이드에게 어느새 이리저리 휘둘리는 걸 본인만 모른다. 연하공, 미인공(잘생4쁨6), 문짝공, 까칠공, 에스퍼공, 애새끼공, 초딩공, 금쪽이공 (수) 이태경(32) : 일단은 F급 가이드. 국내 최고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로 승승장구했다. 갑자기 가이드로 각성해버려 모든 커리어가 공중분해되기 전까지는. 게다가 그와 페어가 된 에스퍼는 등급도 심하게 차이나는 까칠한 애새끼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해진 남자. 기본적으로 냉담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까칠한 사회인. 좋아하는 건 별로 없고 싫어하는 건 많은 편. 쓰리피스 슈트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미남. 연상수, 미남수, 으른수, 능력수, 가이드수, 냉랭하수, F급이지만비밀있수
#알오물#오메가버스#약피폐물#미인공#미인수#굴림수#무자각공#자낮수#조폭공#나이차이#가난수#임신수#도망수#후회공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빠르게 달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잔디가 깔려 있는 드넓은 마당이 나왔다. 그리고 연우의 시야에 저 멀리 거대한 나무문이 들어왔다. 한옥 스타일로 장식된, 높이도 연우의 두 배는 되어 보이는 문이었다. 바로 저기다. 저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미친 듯이 달려 나무문 앞까지 도달한 연우는 손을 뻗어 손잡이를 잡았다. 두 손으로 문을 밀치자, 무거운 문이 삐걱대며 조금씩 열렸다. “악!!” 하지만 문을 여는 동시에, 연우는 정면에 서 있는 거구의 남자에게 부딪혀 그대로 나자빠지고 말았다. “이건 뭐야.” 아.. 끝장이구나.. 서늘하고도 낮은 남자의 목소리에, 연우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참담한 심정에 바닥에 널브러진 채로 엎드려 있는 연우의 머리채가 두터운 손에 무자비하게 잡혔다. 두려움에 연우는 눈을 질끈 감았다. “눈 떠.” 턱 끝을 잡는 거친 남자의 손길에, 빽빽한 속눈썹이 바들바들 떨리며 눈꺼풀이 열렸다. 그리고 마주하게 된 남자는.. “하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악마는 가장 현혹될 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더니. 이 남자는 저를 불구덩이 지옥으로 끌고 갈 저승사자인 걸까. * 이연우: 20세. 열성오메가로,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려간 정회장의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미인수#열성오메가수#자낮수#굴림수#짝사랑수#얼빠수#가난수#소심수 한우진: 32세. 월화당의 주인이자 태강그룹의 대표. 말이 좋아 대표지 사실상 조폭이나 다름없다. #미인공#우성알파공#개아가공#강공#후회공#무자각공#냉혈공#조폭공 * 오메가의 인권이 낮습니다. 불쾌한 표현이나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헌터물 #인외공 #능력수 S급 헌터이자 이단아인 차한(공)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5년 전 수천 명의 시민을 학살한 거대괴수 ‘히드러스’가 바로 본인이라는 것. 차한에게 남은 목숨은 단 하나뿐. 또다시 괴수가 되어 퇴치당하면 완전한 죽음을 맞게 된다. 차한은 곧 다가올 죽음을 받아들이면서도 마지막으로 자신을 괴수로 만든 이들에게 복수를 자행하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자신을 인간으로 되돌려줄 구원자, 하솔(수)을 만난다. 차한은 마지막으로 하솔에게 희망을 걸어 보지만… 안타깝게도 하솔은 저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5년 전, 히드러스가 도심을 짓밟고 수천 명을 학살할 때 헌터님은 어디에 계셨죠? 시민들이 가족을 잃고 오열할 때 헌터님은 어디에 계셨냐고요.” “…….” …미안, 내가 그 히드러스야. [공] 차한 (31세/191cm) - 민간 길드 ‘백야’ 소속 S급 헌터이자, 5년 전 서울을 쑥대밭으로 만든 거대괴수. 자신이 언제든 다시 히드러스로 변이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한다. #인외공 #문란공 #다정공 #능글공 #미남공 #절륜공 [수] 유하솔 (27세/177cm) - 헌터본부 사무직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사실 헌터본부가 적대하는 민간 무장단체 아킬로의 핵심 요원. 무고한 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정의로운 성격이다. #능력수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계약작 *연재 속도가 빠를 예정입니다. *살인, 강간, 대형 참사 등의 소재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