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출첵 미리 '도전하기' 어때요?
따끈따끈 신작이 왔어요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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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의 과보호, 이게 맞는 건가요?

160

모조

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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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271

깊은

na63
·
BL

94

연재 응원 이벤트💜 - BL
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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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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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연예계물아이돌

외 4개

#연예계물 #아이돌 #배우 #다공일수 #회귀 #시스템 #독기수 #야망수 #프로수 #성장물 성공을 위해 발을 들였던 연예계. 순탄대로 이어지는 듯한 아이돌 생활은 멤버가 일으킨 사고로 인해 끝나버리고 말았다. 분노한 여이주에게 주어진 환상 같은 기회. [정상을 노렸던 당신! 과거로 돌아가 현재를 뛰어넘어 명실상부 연예인 중의 연예인이 되십시오.] (*어떤 방법과 수단을 이용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성공 보상 : ??? 실패 시 : ??? [수락하시겠습니까?] … … [YES] --- * 미계약작 * kaon-k@naver.com
녹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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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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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회귀물 #사제관계 #공시점 #쌍방구원 #아이돌공 #미인공 #연하공 #까칠공 #철벽공 #자진왕따공 #상처공 #울보공 #굴림공 #선생님수 #미남수 #연상수 #다정수 #쾌남수 #이혼남수 #상처수 #오지랖수 27살, 남자 아이돌 그룹 반타블랙이란 그림자에서 벗어나 홀로 서기에 성공한 은호는 공연 중 괴한에게 습격당해 9년 전 반타블랙의 3주년 콘서트 도중으로 회귀하고 만다. ​ 그룹 내의 왕따를 견디고 온갖 언론플레이의 희생양이 된 끝에 마침내 홀로 서기에 성공했는데, 그 끝이 죽음이라고? 배신당할 바엔 내가 먼저 배신해주마! “저 차은호는 오늘부로 반타블랙에서 탈퇴하겠습니다.” 18살이 된 은호는 과연, 과거 자신이 누리지 못했던 ‘평범’을 두 번째 삶에서 쟁취해 낼 수 있을까?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계약작입니다. *@_nocturnal_xx
연재 응원 이벤트❤️ - 로 ‧ 로 ‧ 판
이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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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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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아버지와 오빠들을 죽인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 베리에라 백작가의 양녀, 헤리테 베리에라는 언젠가 자신을 학대하는 가족들로부터 도망치는 게 목표였다. 그리고 어느 날, 도망치는 것보다 죽이는 게 더 쉬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복수는 생각보다 아주 쉬웠다. *** 생각해 보니 복수할 사람이 아직 남아 있었다. 일단 인맥부터 좀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죽이려고?" 재미있는 일이면 뭐든 하는 미친 귀족과 친구가 됐다. "내 딸이 되지 않겠나?" 전쟁 영웅이라던 공작에게 입양됐다. "괜찮으세요?" 그리고 하인으로 고용했던 남자는 몇 년 뒤에 마주쳐 보니 마법사가 되어 있다. 원래 굉장히 소심했는데, 사람 멱살을 잡고 있는 걸 보니 꽤 외향적인 성격이 된 모양이다. "좋아해요." 하지만 이런 고백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 헤리테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전부터 그 사실을 부정할 수밖에 없었다. "아냐, 아닐 거야." "왜 아직도 확신을 못 하세요. 저는 그때 첫눈에 반했는데." "글쎄, 아니라니까." 그 '첫 만남' 이 헤리테의 살인 현장이니까, 아니어야 한다. "아닌 게 맞아." 사람 죽이는 걸 보고 반하면 미친놈이니까! *** 여기까지만 해도 일이 많은데, 인맥 좀 만들어 보자고 입학한 아카데미에서는 끊임없이 사고가 터진다. 실종, 퇴학, 괴담, 세력싸움, 금서관에 지하던전... '그냥 다 죽여 버리면 안 되나?' 하녀를 구하고 복수만 하고 싶었던 건데, 왜 이렇게 일이 커졌지? resen1105@naver.com
엘리스-콜먼-2447
·
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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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뒤 바뀐 몸. "..이게 뭐야?" 흘러나오는 제 것이 아닌 목소리. 믿어지지 않지만, 마가렛 프테우스. 저 증오스러운 년과 몸이 바뀐게 분명했다. “아, 지금 그 표정 볼만하다 레지아나. 이 사생아년. 넌 모를거야. 내가, 내가 얼마나 이 순간만을 위해 살아왔는지.” 깔깔 거리며 웃는 눈 앞의 제 몸뚱이가 낯설었다. 저 모습은 분명 내 모습이었다. 그러나 레지아나 제 것과 똑같은 모습을 한 여자의 말투, 비아냥, 몸짓, 모든게 눈 앞의 '저것'이 마가렛이라고 가리키고 있었다. 그렇게 내 몸을 빼앗은 마가렛이 유모를 시켜 기어코 제 혀를 자르려고 할 때. 절체절명의 위기에 레지아나는 저도 모르게 마음 속으로 간절하게 외쳤다. ‘아, 안돼. 마가렛 이 나쁜 년. 내 몸 돌려줘! 꺼져! 꺼지라고, 마가렛!’ 그 순간, 또 한 번 둘은 까무룩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이후 레지아나는 다시 자신의 몸으로 돌아와 있었다. 영문 모를 일이었지만, 먼저 정신을 차린 레지아나는 제 몸을 차지한 마가렛인 척 연기하며 유모를 속여 진짜 마가렛의 혀를 자르는 데 성공한다. 이후 레지아나는 마가렛 프테우스인 척 연기하며 가문을 무너뜨릴 복수 계획을 세우는데, “참 이상하단 말이야. 그대가 프테우스 가문의 여식이라니. 너무 안 어울린다고.” “그게 지금 중요한가요?” “영애는 너무 차가워.” “그러는 영식은 쓸 데 없이 너무 뜨겁네요.” “나는 프테우스 가문이 싫어. 나와의 혼인을 등에 업고 기세등등할 프테우스 백작을 생각하면 짜증이 치솟는다고.” “네? 웬 혼인을-” “그렇지만 어쩔 수 없지. 그대 나와 결혼하지.” “하?”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얽히게 된 소공작은 자꾸 되도 않는 소릴 하며 치근덕거리고. “저는요, 오직 레지아나님 당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어요.”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제 복수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뭐, 딱히 동의를 구하는 말은 아니었답니다.” 사교계 최고 유명인인 코르티쟌 셀레나는 자신에게 집착하며 강제 충성을 맹세하는데, 레지아나의 복수극은 성공할 수 있을까? 메일주소 : vnfx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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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퍼펙트 #능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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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한도 초과 #달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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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더 매력적인 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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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밤이 20화까지 나왔어요!
7월 초에 시작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일상에 다사다난 일이 많아서 미뤄졌네요. 아직 겨우 20화… 비축분 남기지 않고 오늘 모두 업로드 했더니 앞으로가 두렵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써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메가버스였다면...?
최지혁 : 우성 알파 도형용 : 베타 🐺 : 🤔 야. 도형용. 너.. 왜 향기나지? 🐶 : 베탄데 뭔 향기야 🐺 : 아니라니까. 너 이리와봐. 🐶 : 😡 아, 아니라고! 씨발, 뭔 향기! 뭔 향기! 🐺 : (킁킁대며) 아, 좋아. 오메가 맞는 것 같은데?(아님) 형질은 언제든 변하는 거 몰라? 🐶 : 😦....? 🐺 : 내가 알판데 너한테 왜 이렇게 끌리겠어. 🐶 : 🙄 그, 그럼 나 병원가야해? 뭐지...? 🐺 : 병원은 무슨, 잠깐 그 전에 확인부터 하고. 🐶 : 😧 뭔 확인. 어, 어? 머야 머야, 머야! 🐺🐶 : 💋💋💋💋💋💋💋💋💕💕💕 뭐... 그렇게 홀라당발라당 잡아먹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앙
김재찬 플레이리스트
사실 재찬이는 OTT 구독을 굳이 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플레이리스트가 없고 노래를 잘 듣지도 않아요. 굳이 찾아 들을 때면 카더가든이나 데이먼스 이어를 듣습니다. 둘 중에서는 카더가든을 더 좋아합니다. 최애곡은 카더가든의 ‘가까운 듯 먼 그대여’인데 현호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 자주 들었던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들이랑 노래방에 가면 자주 부르는데 애들이 한참 뛰워놓은 분위기 가라앉히지만 재찬이는 신경 안 쓰고 애들도 굳이 뭐라 하지 않습니다.
오케스트라 피트
오케스트라 피트(orchestra pit)는 극장이나 오페라 하우스에서 무대 앞, 객석과 가까운 낮고 움푹 들어간 공간으로, 주로 오케스트라가 공연 동안 연주하기 위해 마련된 장소입니다. 이 피트는 무대와 객석 사이에 위치해 연주자들이 관객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고품질의 음악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트 내의 지휘자는 연주자들을 이끌어 무대 위의 공연과 음악이 잘 조화되도록 합니다. 또한, 오케스트라 피트는 음악이 관객에게 최적의 음향으로 전달되게 하여 공연의 감동을 극대화합니다. 이 공간은 공연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객에게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집 산책수를 찾습니다.> 신작이예요~!
안녕하세요. 로라타딘입니다! 신작을 들고 왔습니다! 로코예여! (아마도!) 기미 한번 해보세여! 감사합니다 ㅎㅎ
<그대에게 죽음을> 늦었지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대에게 죽음을> 의 작가 도토우입니다. 마이너의 취향을 가득 넣은 작가의 사심이 담긴 작품이라 조금씩 끄적이는 바람에 연재가 많이 느립니다...😂 이번에 디리토 이벤트에 선정되어 독자님들께 <그대에게 죽음을> 작품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 <그대에게 죽음을> 을 읽어주신 독자님들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남은 목요일 밤도 좋은 꿈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일상의 색채로 하여금> 간단 설정
<고3 특강 시간표> 9시 00분 - 12시 00분 / 오전 수업 12시 00분 - 12시 40분 / 점심 시간 12시 40분 - 4시 40분 / 1 타임 시험 4시 40분 - 5시 00분 / 평가 5시 00분 - 5시 40분 / 저녁 시간 5시 40분 - 9시 40분 / 2 타임 시험 9시 40분 - 10시 / 평가, 정리 <예비반 특강 시간표> 1시 - 5시 / 1 타임 수업 5시 - 6시 / 저녁 시간 6시 - 10시 00분 / 2 타임 수업 <토요일 수업 - 공통> 1시 00분 - 5시 00분 / 1 타임 수업 <반 분배> 중등반 / 중학생 1, 2, 3 학년 예비반 / 고등학생 1, 2학년 고3 애니반 / 고등학교 3학년 고3 만화반 / 고등학교 3학년 CG 일러스트반 & 웹툰반 / 웹툰과 지원 고등학교 3학년, 성인
마녀의 솥, 매일 연재 이벤트 하트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네요, 다들 이 뜨거운 열기를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제가 어제, 아주 운 좋게도 매일 연재이벤트에 당첨돼(*ˊᵕˋo💐o 마녀의 숲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댓글도 어마어마하게 받았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ᵕ ﻌ ᵕ˶︎ ︎) 제가 따로 독자님들에게 드릴 건 없고, 열심히 독자님들의 답글에 일일이 제 하트와 대댓을 남기는 것뿐이네요. 제가, 요 며칠 계속 감기 몸살이었는데( ´ ▽ ` )ノ 댓글 하나하나 정말 정성스럽고, 감동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감동과 행복, 독자님들은 백 배, 천 배 더 많이 느끼시고 받으시면 좋겠습니다.(*ᴗ͈ˬᴗ͈)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 관련 롤링
프롤로그 내용은 여러 부분 짜집기 한거라 저 내용이 한번에 올라오진 않습니다!! 하나하나 기다려주세용!☺️
로판 부분 실베 2위 감사합니다🥹
암것도 안했는데....지름작이 과분한 관심을 가져서 너무 놀랐고...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에서 내려온 협박?!> 따뜻한 관심 감사합니다
운이 좋게 디리토 이벤트에 당선되어 오늘 이렇게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과 댓글을 받아볼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네요ㅎㅎ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며 저도 함께 웃고 있답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점에 관하여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미친놈과 파트너면 좆됩니다>의 시점은 여러 개로 나뉠 예정인데요. 크게 관찰자 시점과 등장인물들의 시점, 그리고 아직은 밝힐 수 없는 시점 하나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시점에서는 한 등장인물이 보는 관점으로 진행되지만, 관찰자 시점은 시점이 자주 바뀌어서 많이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그점 양해부탁드리며, 늘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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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브루스-8962
아기 삐졌잔아!! 어떡할거냐구 😭
목표는 성공!/50

방금 전

야한 거 모아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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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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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미인공 #미인수 #현대판타지 #역키잡 #다정공 #직진공 #헌신수 #인외수 초목과 짐승이 성하느라 소란한 어느 봄날 한밤중에, 동강의 용 진헌은 어린 것의 울음소리를 듣는다. “동자개는 들어라.” “하명하옵소서.” “주워오너라.”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불청객이라기에 생의 궤적이 지나치게 짧다 사료되옵니다.” “그러니 주워오라는 게 아니냐.” 못들은 척을 하려 해도 도저히 가능하지 않았기에, 비늘을 먹여 아이를 거두고 가람이라는 이름을 붙인 뒤 정성스럽게 길렀다. 잉어 만하던 아이가 노루 만해지고, 버드나무처럼 크게 자랄 때까지.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당신한테 저는 정말 주워온 아이일 뿐인가요?” 그런데, 그렇게 정성 들여 기른 아이에게 홀라당 잡아먹히게 생겼다. 별일 없던 강에 분탕질하는 건 사람. 하지만 기어이 살리는 것도 사람. 사람의 아들과 젊은 용의 성장형 로맨스, 사월 삼경 가람에. . . 공 – 가람. 영아-7세-20세. 인간. 마하리 능암덕산 동쪽을 지나는 동강 인근에 버려졌다. 낙천적이고 수더분한 성격. 딜이 잘 안 박히는 스타일이다. 기질이 느긋하여 겁이 별로 없지만 진헌과 떨어져 사는 것만큼은 견딜 수 없다. 잘 웃고, 착하고, 잘 싸돌아다니는 스타일. 진헌 님이 좋다. 세상에서 제일 좋다. 발정할 만큼. 흑발흑안. 성장 후에는 188cm. 진헌에게 조각을 오래 받아서 잘 자랐다. 강이며 산을 하도 쏘다녀서 늘씬하지만 민첩하고 힘이 센 편. 오목조목 순하게 생긴 미인. 용네 소속 치고는 해를 많이 본 덕에 건강미가 넘침. 몽돌처럼 매끈하게 예쁘다. 특히 입술이 예쁨. 수 – 진헌辰瀗. 500세-513세. 영월 동강의 용. 3000년도 사는 용들에 비하면 젊은 편이나, 최근 골프장 증설이며 하류 인구 증가에 몸이 멀쩡할 날이 없다. 검소하고, 예민하고 엄격한 원리원칙주의용(?). 어쩌다 주운 인간이 상식과 원칙을 죄 깨부수어 골치 아프다. 예뻐서 봐주는 중. 금발녹안. 사람 모양일 때는 181cm. 용일 때는 4m쯤. 용 특유의 푸르게 흰 피부와 긴 눈꼬리. 날카롭고 차갑게 생긴 미인. 용이라 속눈썹이 정말 긴데 스스로는 그걸 몹시 귀찮게 여긴다. 머리가 길어 대충 묶고 살았는데, 가람이 열 살 넘게 먹고 나서는 열심히 땋아준다. - *자유연재입니다(주2회~3회) *e-mail : forthetippy@naver.com *postype : tippy-tappy-toe.postype.com
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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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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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SF역키잡

외 7개

"저는 섹서로이드가 아닙니다!" "사람이라 주장할 거면 나가. 나는 사람은 안 고쳐." 부관의 배신으로 쓰레기 행성에 추락한 사이보그 장교 리버. 정신을 차려보니 그를 고쳐주고 있는 남자는 그를 섹서로이드라고 오해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지? [전 제목: XX로이드 편식 금지] * * *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전쟁 중에 많은 기계가 버려지는, 일명 ‘쓰레기 소행성’에 추락한 거? 아니, 거기까지는 어쩔 수 없었다. 그 추락으로 인해 많이 다친 거? …그건 내 잘못일지도. 87% 손상된 생명 장치가 꺼질까 비틀거리며 폐기된 안드로이드를 뒤적인 거? 아니. 그 상태에서는 최선이었다. 마침 상호호환될 가능성이 겨우 67% 있었던 폐기된 안드로이드를 찾아 그 생명 장치를 뜯어내 것과 바꾼 거? …그래. 내 잘못은 이거다. 한 번 더 보고 생명 장치를 끼울걸. 제발, 그게 섹서로이드인 걸 제대로 확인하고 끼울걸. 그랬더라면 이런 인간혐오주의자에게 시달릴 일도 없었을 텐데. #SF #미래 #재회 #역키잡 #능글공 #순정공 #주접공 #초딩공 #계략공 #단정수 #무심수 #다정수 #산책수 #도망수 * * * 리버 (30) 수 부테아 행성의 소령이자 개조된 사이보그. 어린 아이를 구하다 부관의 배신으로 쓰레기 소행성에 떨어졌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를 고치고 있는 이상하고 수상한 남자의 앞이었다. 헌터 (32) 공 안드로이드의 무덤, 쓰레기 소행성의 유일한 주민이자 기계 수리공. 인간혐오주의자이며, 리버를 쓰레기 산에서 주워와 고쳤다. * * * 트위터: @my4mdog 이메일: my4mdog@gmail.com
라임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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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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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눈물 한 스푼 + 오해 한 스푼 + 절절한 사랑 한 스푼 = 결말은 언제나 해피엔딩 공: 정지후(26) 국내 탑스타 연예인이자, 세상 누구보다 다정했던 한서원의 연인. 그런 그가 어느날 갑작스레 서원에게 차가운 이별을 선언한다. 이후, 냉정해진 모습과 달리 한번씩 애절한 눈빛을 하는 그의 모습에 서원은 혼란스럽다. #다정공 #연하공 #헌신공 #집착공 수: 한서원(29) 작은 꽃집을 운영하는 단정한 미인. 가족을 잃고 내내 외로이 살다 정지후에게 간신히 마음을 열었으나 철저히 버려지고 배신당한다. 그리고 그 직후, 몸에 <네임>이 새겨지면서 다른 이에게 몸을 내줘야만 하는 끔찍한 현실에 직면하고 마는데... #상처수 #병약수 #미인수 #단정수 ------------------------------------------------------------------- “그, 그러면... 그냥, 나랑은... 잠만 자면 안돼?” “...뭐,라고요?” 멍하니 내뱉은 말에 정지후의 눈이 크게 떠졌다. 서원이 한 말이 믿기지 않는다는 얼굴이었다. “아무때나 좋으니까... 그냥, 너 풀고 싶을 때, 뭐든 네 맘대로 내키는 대로 해도 좋으니까... 한 달에 한번이라도, 아니, 두세달에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그러니까 나 좀... 나 좀 그냥 안아주면, 안돼?” 지후야, 나는...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마음이 부서지는 고통이 더 아픈 거 같아. 그에 비하면 사지가 절단되는 고통 쯤은 참을 수 있을 거 같으니까... 그러니까, 제발, 제발 지후야... “하! 형, 정말... 이렇게 싸구려였어요?” 실내의 빛과 바깥 어둠이 절반씩 스며든 조각같은 얼굴에 노골적인 경멸이 빛이 띄워졌다. 그 얼굴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서원의 검은 눈동자에 빗물 섞인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래도 형은 좀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형도 나한테 노골적으로 몸부터 들이대던 인간들하고 별 다를 바가 없었네요. 이렇게 헤픈 인간인 줄도 모르고, 그동안 그렇게 애지중지 했으니... 씹, 기분 더럽네.” ------------------------------------------------------------------- *키워드는 추가, 삭제, 수정될 수 있습니다.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pixabay
허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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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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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옭아매는 삶이란 대체 무엇일까.’ 죽어도 어딘가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여자, 피아 캐시디. 전도가 유망한 견습기사였지만 종자 노릇을 때려 치고 용병이 되었다. 떠돌이 용병 생활 중에 만난 기묘한 남자 유진. 가진 거라곤 이름 뿐인 그는 명예도 사랑도 가족도 버린 채 온 세상을 떠돌며 주어진 사명을 행한다. 꽝꽝나무는 불에 넣어야 꽝꽝 소리를 낸다! #심지곧은남주 #강한여주 #왈가닥여주 #잡아먹는여주 #아닌척녹여먹는남주 #동료에서연인으로 #로드무비류 #개그지향활극 #츤데레가다정남이되기까지 ----------------------------- *꽝꽝나무는 실제로 있는 나무입니다. 타면서 꽝꽝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조경수, 울타리목으로 자주 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 비정기 연재로 진행합니다. 표지: Unsplash +1/28일자로 1, 2, 3화의 일부 서술이 변경되거나 삭제되어 재업로드되었습니다.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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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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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 X같은 돌을 주웠다 #현대물 #SF판타지 #뽕빨물 #역키잡 #미남공 #인외공 #순정공 #노예공 #미인수 #문란수 #군림수 #사연있수 우연히 길에서 돌을 주운 소정. 그런데 이 돌, 모양이... 꽤 수상하다. 성적 호기심이 왕성하지만 경계심이 많아 좀처럼 시도해보지 못했던 항문자위에 딱인지도?! 뽀득뽀득 소독하고 콘돔까지 씌워 넣은 건 좋은데.... 믿을 수 없게도 이 돌, 움직인다! 정체가 대체 뭐야?! *** (본문 발췌) 나는 끙끙거리며 각도를 바꾸어도 보고 속도에 변화를 주며 돌좆이 주는 감각에 무아지경으로 빠졌다. 안쪽 어딘가에 걸리는 뭉툭한 부분이 참을 수 없이 간지러워 애가 달았다. "……!!! 아, 흑, 허억," 어떠한 지점을 넘어서려는 찰나, 순간적으로 찾아온 강한 쾌감. 하반신이 의지를 배반하며 크게 튀어올랐다. 강한 자극에 몸을 웅크리느라 돌좆을 놓쳐버렸다. 그 쾌감의 끝을 이어나가고자 다시 손을 뒤로 뻗치려는데, "앗, 아앙! 아흐…, 뭐, 야, 아앗…!!!" 놀랍게도 돌좆이 제멋대로 날뛰기 시작했다.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리드미컬하게 내벽을 쿡쿡 찔러대는데, 그곳이 이론상으로 익혔던 전립선이었을 것이다. 나는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질척질척하게 토정하며 내 하반신을 더럽혔다. 사정’당했다’는 말이 더 적절했다. 믿을 수 없겠지만, 돌에게 강간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연달아 몇 번을 사정하자 돌좆은 서서히 움직임을 멈췄다. 기진맥진한 몸놀림으로 돌좆을 뽑아낸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콘돔 안쪽에 정액으로 추정되는 희멀건 액체가 담겨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새끼 이거 미친 건가?" 현실성 없는 상황에 욕이 절로 튀어나왔다. 혹시나 해서 콘돔을 뒤집어 액체를 손바닥에 쏟아내니 내가 잘 알고있는 풋내가 느껴졌다. 어처구니가 없어 돌좆을 쳐다봤다. 돌좆은 처음 주웠을 때보다 좀 더 탄력이 돌아온 상태였고, (미친 생각이겠지만) 기둥의 아래쪽에 자그마한 덩어리가 생긴 것처럼 보였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 건 아니었다. "얘 진짜 좆인가봐…." 그게 아니라면 불알을 왜 달고있겠냐고. ---------- dew의 이상성욕 단편집 dewniverse 목마른 dew, 좋아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물을 파보겠습니다. 키워드는 언제든 추가될 수 있습니다. 뭐든지 괜찮으신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키워드: 자공자수 / 쌍둥이 / BDSM / 인외공 / SF / 네임버스 *그때그때 연재중인 작품의 타이틀로 표지를 교체합니다. *미계약작, 자유 연재 [표지 정보] X같은 돌을 주웠다: pixabay 무료 이미지 직접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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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가상시대한국 #신분제도 #일부다부제 #금단의관계(서브공) -은소하 - 인기 극단 배우. 백설 왕자라는 별명을 가졌다. 은씨 가문 가주이자 이복 형제인 은자홍과 금단의 관계를 가졌지만 은자홍에 의해 용천검의 첩으로 보내진다. #미인수 #무심수 #상처수 (추가: #임신수 #도망수) -용천검 - 용천검 백작, 설울 땅에서 땅과 현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용씨 가문의 가주. 화려한 남성 편력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 #미남공 #집착공 #후회공 #재벌공 (추가:개아가공) -은자홍 - 은씨 집안 가주이자 은소하의 이복 형제이자 연인. 황실과 연이 있는 단씨 가문과의 무리한 혼사를 추진하게 되면서 은소하를 용천검의 첩으로 보내게 되지만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미남공 #후회공 #집착공 #개아가공 *** 신분제도가 있고, 일부다부제가 가능한 가상한국. 백설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인기 극단 배우 은소하. 가주인 자신의 이복형인 은자홍과 비밀스러운 금단의 관계를 이어온지 3년째. 하지만 은자홍이 은소하와의 관계를 정리하자마자 은소하를 용천검의 첩으로 팔아넘기게 된다. 백작 가문이자 설울의 땅부자, 현금부자인 용가의 첩이 된 은소하는 화려한 용씨 가문에 발을 딛게 된다. * 표지: 미리캔버스 *오메가버스는 아니지만 임신 할 수 있는 설정이 있습니다. *
할로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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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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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폭풍성장대형견공x사별스승수] 처음엔 음침하기만 했던 소심한 제자가 어느새 과감하게 사랑을 고백해 온다. “선생님 죽을 만큼 사랑해요.” 조금은 오싹하게. 소형견이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이건 사기 아닌가! 이미 정주고 약주고 다 한 경환은 혀를 찼다. 하지만 어쩐지 그를 거부할 수 없는 건 바닥을 짚고 올라오는 네 모습을 지켜봐 주고 싶은 탓이겠지. 하지만, "어차피 선생님은 저 못 죽여요. 저 사랑하시잖아요." 웃음기가 어린 말이 소름 끼친다. 4년 전 납치되어 고위험 능력자가 되어 돌아온 무영을 되찾기 위해서 은퇴를 선언했던 경환이 부대의 깃발을 쥐었다. “개새끼야, 집에 가자.” 네 인생 책임지러 선생님이 가주마. 공 : 문무영(22) #다정공 #연하공 #도망공 #제자공 #능력자공 #대형견공 수: 최경환(34) #애딸린사별남수 #강수 #연상수 #스승수 #능력자수
포멜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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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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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누가 알려줬어." "...야동?" "이 새끼가." 정중한 남도준 어디 갔죠. #달달물 #현대물 #잔잔물 #약자낮수 #부끄럽수 #존댓말공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9살 연하, 고졸, 술집 종업원 게다가 남자. 안정적이고 부유하게 살아온 그 남자가 나를 진지하게 만날 리가 없잖아. 기대지도, 기대하지도 말자.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직 아닌 것 같군요. 하지만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여지수씨한테 끌립니다. 이거론 안됩니까?" ...기대지도, 기대하지도 말아야 하는데. somemica@naver.com
D-2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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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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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화
보육원 출신 미르딘 베가.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꿈꾸던 그는 목표했던 경찰 공무원이 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동기들 중 유일한 오메가였던 미르딘은 입사 동시에 이루어진 경찰 개혁으로 실직 위기에 처하는데···. *** "수사에 인원이 좀 필요해.” “제가 할게요!” 실직 위기에서 구원처럼 등장한 메이오 달튼, 미르딘의 선배는 한 가지 임무를 제안한다. “그런데 취업을··· 좀 해야 해.” “······네?” “그게··· 위장 취업이야.” 단순 임무가 아니라 위장 취업을 하라고? 메이오가 제안한 임무는 위장 취업을 통해 연쇄살인의 배후에 있는 '다니엘 실베스터 공작'을 감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계획대로 공작과 친분이 생기는 줄 알았지만. *** "내 연인이 되어줄래?" “······예?” “자··· 잠, 잠깐!” “···왜?” “진심이세요?” “바로 약혼은 어렵지만, 절차는 차차···.” 분위기는 이상하게 흘러가고 친분을 넘어서 용의자인 공작에게 고백까지 받고 만다. "저··· 전! 범죄 경력이 없는 사람이 좋아요!" 과연 미르딘은 임무를 수행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까? -다니엘 실베스터 (주인공 공 / 우성 알파 / 흑색에 가가운 남색모, 흑안 / 페로몬 - 머스크 향) -미르딘 베가 (주인공 수 / 우성 오메가 / 흑발, 금안 / 페로몬 - 코튼 향) #오메가버스 #19세기 후반 가상 시대물 #위장취업 #사건물 #경찰수 #임신수 #도망수 #미인수 #용의자공 #다정공 #계략공 #후회공 #집착공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사건들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 pohyo
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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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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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역키잡#연상수#중년수#미인수#인외수#스승수#강수#제자공#댕댕공#미남공#집착서브공#동양판타지#피폐물#고수위 온 갓 불온한 것들이 날뛰고 넓은 요동땅을 차지하기 위해 많은 국가가 전쟁을 일으키던 고대, 혼란의 시대. 부여의 전신이라 불리는 진량은 백전백승으로 늘 승리를 이끌어 부여를 강국의 반열에 올려둔다. 하지만 모두의 칭송을 받는 대장군 진량은 왕에게는 그저 자신의 욕구와 화풀이를 할 대상일 뿐이다. 왕의 침소에서 애첩취급을 받는 대장군 진량. 욕심 많은 왕 류수 , 왕의 사촌 동생이자 후계자인 백유 사이에서 진량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된다. 진량(津梁) ??세 (수) 인간이 아닌 존재. 푸른색 오른쪽 눈, 회색 왼쪽 눈을 가짐.균형 잡힌 단단한 무인의 몸, 흰머리가 섞여 있는 검은 긴 생머리. 미중년의 외형을 가졌으나 정확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다. 대체로 무심하다. 백유(白麍) . 20세(공) 검은 곱슬머리에 갈색 눈을 가졌다. 현 왕의 자식들이 모조리 죽어 가장 유력한 후계자이다. 13살 때 입궁하고 한 번도 궁 밖을 나간 적이 없다. 궁 안에서 꼭꼭 숨기듯이 키워져 천진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른다. 성격이 온순한 것이 탈이다. 류수(麍秀) 30세 (서브공) 적발에 적안. 두통이 잦아 늘 인상을 쓰고 있어 예민한 인상이다. 형을 제치고 왕이 되었다. 욕심이 많고 의심이 많다. 그만큼 머리도 좋지만, 자신이 가지고 싶은 걸 가져야 하는 성미 덕분에 머리 좋은 것이 티가 나지 않는다. 비문과 오타 주기적 수정! 흐름상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면 종종 수정합니다. ※계약작입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나라와 지리 등등은 현 역사적 사실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강압적인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전기모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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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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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20년째 상헌을 짝사랑 하는 지운은 잘나가는 배우이다. 그저 친구로 곁에 있는데 만족하려 했다 고이 간직해온 마음을 상헌의 아버지인 창신그룹 회장 이혁재에게 들키게 되고 이혁재는 어릴적 지운을 후원해 준 것을 들먹이며 지운이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한다. e-mail : erlani85@naver.com
그냥 친구였다. 절친. 부랄친구, 어떤 이름을 붙여도 이상하지 않을, 제일 오래되고 제일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 근데, 졸업식을 하루 앞둔 그날. 난데없는 키스에 완벽하게 우리 사이는 틀어졌다. "확인해보려고" 최악인 이유는 덤이었고. *조금씩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당 *욕이 조~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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