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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기대받는 로‧로‧판 연재작

그쪽이 먼저 물었잖아
당신이 먼저 물었잖아.
내 안의 괴물을, 내 비겁한 평화를.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그들은 인간과 다르다.
수명이, 본능이, 그리고 사랑하는 방식이.
***
천 년을 살아온 뱀파이어 공작이 스무 살 라이칸 신부와 정략결혼했다.
"너, 어젯밤에 나와… 각인했어. 알고 있어?"
"응, 결혼했잖아. 우리."
"......"
"당신이 어제 무서운 표정으로 나를 안아 들고 내 옷을 벗긴 다음, 목을 핥아─ 으읍, 읍?"
일은 치렀고, 각인은 새겨졌다.
피 대신 꽃 차를 마시며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그는, 어떻게든 수습하고 각방을 쓰려 했건만.
"아니, 왜, 여기와서 자는 건데?"
신부는 밤마다 그의 침대 위에서 뽀송한 꼬리를 살랑인다.
그는 과연, 허탈한 중얼거림의 답을 찾을 수 있을까.
***
#선각인후연애 #정략결혼 #인외 #어른남자
#뱀파이어신사 #상처남 #순애남 #처연남 #피폐남
#금욕남 #직진여주 #본능여주 #햇살여주
#대형견여주(진짜개임) #능력남녀 #판타지
#로코(아마도?) #단짠물 #쌍방구원물
#환상동화 #<디어, 달링, 몬스터>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자유연재 #빠른전개 #중단편
* 제목 변경되었습니다.
작품의 분위기를 더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디달몬 시리즈 1부의 제목을 <그쪽이 먼저 물었잖아>로 확정했습니다. <디어, 달링, 몬스터(구)> 독자님들 환영합니다!
열꽃
나는 부모 없는 고아다.
그러나 가족이 있다.
고모도 있고, 언니도 있고, 오빠도 있다. 엄마는 없지만, 아빠는 있다면 있다.
너무 많아서 탈이지.
“새랑아, 너도 혹시 모르니까 콘돔 갖고 있어. 술 취한 개 눈에 암컷은 그냥 암컷이야.”
고모는 하나, 언니는 스물, 오빠는 다섯, 아빠는… 그때그때 수가 조금씩 달라진다. 어느 날은 한 명, 어느 날은 두 명, 장사가 잘 되는 날에는 다섯 명까지도 아빠의 수는 유연하게 늘어난다.
“쟨 누구야? 처음 보는 앤데, 예쁘게 생겼네?”
“쟨 안 돼. 쟤 오빠 딸이랑 동갑일걸?”
“안 되는 게 어디 있어? 내 딸이랑 동갑이면 쟤도 딸이지, 뭐. 거기, 딸! 아빠한테 와 봐요.”
언니들이 얼른 나가라는 수신호를 보내면, 난 아빠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나와야 하지만, 별로 아쉬운 적은 없었다.
어차피 날이 바뀌면 아빠는 내 얼굴은 물론, 내가 있었다는 것도 기억 못 할 테니까.
난 고모도, 언니도, 오빠도 이름을 잘 모른다. 다들 불리는 이름은 있지만, 진짜 이름은 아닐 거다.
하지만 우리 집 이름은 안다. 이 이름만은 진짜니까.
<아리랑 주점>
그래서 내 이름은 새랑이다. 새끼 버리고 튄 아리랑 미친년 딸이라 새랑.
***
“미성년자야?”
“아니요.”
“그럼?”
“고3이요.”
그 남자는 처음엔 아저씨였다.
수능 끝났다고 편의점 가서 당당하게 담배 달라고 하는 애가 너 같은 애구나, 라는 눈으로 나를 보며 담배를 다시 수납하는, 같잖은 양심의 소유자.
“결혼할 남자 필요하면 연락해.”
인생이 x같아서 도피 수단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고3에게 명함을 건네는 걸 보면, 낭만적인 키다리 아저씨는 아닌.
“이름도 모르는 남자가 도와줄 거라고 믿을 만큼 바보 아니에요, 나.”
“신주호.”
“…….”
“내 이름이야.”
그냥 신주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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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기대받는 BL 연재작, 한눈에 보기

다만 내일 죽더라도
은소는 노예처럼 굴려지다 성인이 되어서는 몸을 팔게 된 오메가다. 사실 이제까지 열 번은 넘게 더 죽을 기회가 있었는데, 신장우 때문에 죽지 못하고 계속 살아남았다.
신장우는 은소의 친구들을 다 죽인 놈이다. 그들을 제물로 바치다시피 하여 조직 내에서 살아남더니, 배신자를 죽이고 오라는 명령을 받고 일본으로 가게 됐다. 사실상 죽으라고 보낸 것이나 마찬가지였기에 은소는 매일 아침 신장우의 소식을 확인한다. 혹시 드디어 죽었을까 하고.
그러나 신장우는 불가능한 임무를 기어코 성공시킨 뒤 돌아왔다. 배신자의 목도 따왔고 겸사겸사 야쿠자들을 상대로 계약까지 따왔다. 조직의 보스는 말단에 불과했던 신장우의 직위를 단숨에 올려 준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애증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냉혈공 #사랑꾼공 #상처공 #병약수 #미인수 #상처수 #구원 #조직/암흑가 #피폐물
은소 (28)
신장우 (28)
계약작입니다
활인
#저주받은_재벌공
#사람_살리는_무당수
현대 오컬트 | 무속 | 오메가버스
재회 | 배틀연애 | 집착 | 로코멜로
과거 역키잡 | 음습 청게
재벌 연하공 | 사랑받으려고 연기하공 | 통수공
미인 욕쟁이 반무당수 | 겁보 유교수
<작품 소개>
능력도 없고 얼굴만 반반한 반편이 무당 서희재.
무당집 ‘연화당’에서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다.
그에게 비밀스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박명원. 대한민국 굴지의 대명그룹 오너 일가.
그는 14년 전,
희재가 오메가로 발현하던 날 버리고 도망쳤던 아이였다.
희재는 그의 꿍꿍이를 의심하지만,
명원은 제 저주를 풀어 달라며 의뢰를 맡긴다.
“다음 질문이야. 저주가 늘 효과 있는 건 아니야.
보통 정신이나 육체가 아주 약할 때, 아니면 강한 원한이 있을 때 잘 걸려.
네 경우는 뭐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해?”
희재는 당연히 부친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글쎄요. 그때 좋아했던 형이 나 두고 도망쳐서?”
“켁!”
재벌과 무당.
저주와 각인.
…사람 살리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등장인물>
▣ 서희재 (수)
쌍둥이 누나가 주인으로 있는 당집 ‘연화당’의 액막이.
특이한 체질 탓에 산에 묶여 사는 히키코모리다.
14년 만에 찾아온 명원의 의뢰를 찝찝하게 받아들이지만,
이 새끼가 자꾸 사람 뒤통수를 친다.
“시발, 우리 명원이 돌았니?”
▣ 박명원 (공)
누아르 배우 같은 외모에, 재벌가 자제다운 스펙.
겉보기엔 남 부러울 것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저주받았다.
몸에 새겨진 한자들이 밤잠을 빼앗을 만큼.
과거의 연이 남은 연화당에 의뢰를 맡겼지만,
저주만이 목적은 아닌 게 분명하다.
“넌 겁쟁이니까. 배라도 진득하게 맞추고 까발려야 또 못 튀지 않겠어요?”
* 격일 연재 밤 10시
* 계약작입니다.
지난주 독자들의 ♥가 듬뿍!
지난주 가장 많이 정주행했어요🏃
👏🏻('ࠏ' ) 20화 이상 연재되고 있어요!
ദ്ദി˶ˊᵕˋ˵) 20화 이상 연재되고 있어요!
🌱쑥쑥 자라요 #성장물 🌱
🍓새콤달콤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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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토 오리지널
따끈따끈 신작이 왔어요 ଘ( ੭`꒳´ )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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