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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7월 20일까지 공개)
[알파공X알파수] 서로의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을 할 정도인 투수 '여울'과 타자인 '휴림'은 어느 날 페로몬에 취해 거사를 치르게 된다. 여울은 우성 알파를 끌어들이는 페로몬을 가진 휴림을 오메가로 오해하고. 끝과 끝. 대척점에 선 탓에 속도도, 온도도, 시간도 전혀 다른 둘은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알파공X알파수] 서로의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을 할 정도인 투수 '여울'과 타자인 '휴림'은 어느 날 페로몬에 취해 거사를 치르게 된다. 여울은 우성 알파를 끌어들이는 페로몬을 가진 휴림을 오메가로 오해하고. 끝과 끝. 대척점에 선 탓에 속도도, 온도도, 시간도 전혀 다른 둘은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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