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파트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마플레이 샵까지 드나들며 브라보 게이 라이프를 즐기던 방년 서른넷(이하 모쏠)의 장수언. 어느 날,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이 생겼다며 파트너가 관계의 끝을 통보하고, 모쏠의 설움과 외로움에 잠시 힘겨워했지만...... 1초를 보나, 한 시간을 보나 제 취향인데다 테마샵 죽돌이라 늘 이런저런 요구사항이 많은데도 찰떡같이 어울려주는 윤일영으로 아쉬움을 달래려한다. 하지만 그런 윤일영이 뜻밖의 고백을 하게 되는데...... '저는 수언씨 전용이라 다른 손님은 안 받아요.' -> 결론 : 장수언에게 홀랑 꾀인 윤일영이 다시 장수언을 살살 꾀어내어 연애하는 이야기. 장수언 : 본편기준 34세->35세 / 연상(같지 않은) 수 / 유명한 광고회사 미디어팀 차장 / 일 잘하고 까칠한 거로 업계에서 유명함 / 연애는 꿈도 못 꿔본 모쏠이지만 xx를 아주 매우 몹시 좋아해서 파트너를 두고도 테마플레이샵에 다니는 자유분방한 게이 / 수영으로 다져진, 잔근육이 예쁜 뒷태 (는 작가 취향...) / 금욕적인 인상으로 천박하고 야한 말은 아무렇지 않게 하지만 귀엽단 말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함 -> 윤일영 한정 귀여움 / 윤일영을 어려워하면서 귀여워도 함. 윤일영 : 본편기준 29세->30세 / 연하(같지 않은) 공 / 존댓말 쓰는 공 /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지만 테마샵에서 일하는 직원일 줄 알고 수언이 꾀어냄) / 밀당을 잘하고, 장수언을 꾀어내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조련하듯 길들이는 중 / 시원하게 뻗은 눈매와 날렵한 콧대, 턱선, 무표정하면 꽤 냉담하고 서늘한 인상 -> 장수언 한정 다정함과 상냥함 보유 / 장수언을 귀여워하고 잘 다룸.
xx파트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마플레이 샵까지 드나들며 브라보 게이 라이프를 즐기던 방년 서른넷(이하 모쏠)의 장수언. 어느 날,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이 생겼다며 파트너가 관계의 끝을 통보하고, 모쏠의 설움과 외로움에 잠시 힘겨워했지만...... 1초를 보나, 한 시간을 보나 제 취향인데다 테마샵 죽돌이라 늘 이런저런 요구사항이 많은데도 찰떡같이 어울려주는 윤일영으로 아쉬움을 달래려한다. 하지만 그런 윤일영이 뜻밖의 고백을 하게 되는데...... '저는 수언씨 전용이라 다른 손님은 안 받아요.' -> 결론 : 장수언에게 홀랑 꾀인 윤일영이 다시 장수언을 살살 꾀어내어 연애하는 이야기. 장수언 : 본편기준 34세->35세 / 연상(같지 않은) 수 / 유명한 광고회사 미디어팀 차장 / 일 잘하고 까칠한 거로 업계에서 유명함 / 연애는 꿈도 못 꿔본 모쏠이지만 xx를 아주 매우 몹시 좋아해서 파트너를 두고도 테마플레이샵에 다니는 자유분방한 게이 / 수영으로 다져진, 잔근육이 예쁜 뒷태 (는 작가 취향...) / 금욕적인 인상으로 천박하고 야한 말은 아무렇지 않게 하지만 귀엽단 말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함 -> 윤일영 한정 귀여움 / 윤일영을 어려워하면서 귀여워도 함. 윤일영 : 본편기준 29세->30세 / 연하(같지 않은) 공 / 존댓말 쓰는 공 /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지만 테마샵에서 일하는 직원일 줄 알고 수언이 꾀어냄) / 밀당을 잘하고, 장수언을 꾀어내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조련하듯 길들이는 중 / 시원하게 뻗은 눈매와 날렵한 콧대, 턱선, 무표정하면 꽤 냉담하고 서늘한 인상 -> 장수언 한정 다정함과 상냥함 보유 / 장수언을 귀여워하고 잘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