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17세→ 20세/185cm) X 차은진(25세→28세/177cm) 가족을 잃은 최영을 거두어 준 건 어머니의 동생 차은진이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영은 은진을 향해 무시할 수 없는 감정을 키우는데, 어느 날 은진의 친구 윤주원과의 우연한 만남 탓에 두 사람의 섬세한 관계가 눈 녹듯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은진 형, 좋아해요... 누구보다도 형을 사랑해." 다정한 듯 불확실한 은진의 태도 탓에 영은 초조한데... 한겨울, 같은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의 행방은? 표지 mng님
최영(17세→ 20세/185cm) X 차은진(25세→28세/177cm) 가족을 잃은 최영을 거두어 준 건 어머니의 동생 차은진이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영은 은진을 향해 무시할 수 없는 감정을 키우는데, 어느 날 은진의 친구 윤주원과의 우연한 만남 탓에 두 사람의 섬세한 관계가 눈 녹듯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은진 형, 좋아해요... 누구보다도 형을 사랑해." 다정한 듯 불확실한 은진의 태도 탓에 영은 초조한데... 한겨울, 같은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의 행방은? 표지 mng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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