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잃은 주희화. 이름을 잊은 공손휘. 예로부터 다정하면 이별이 아프다했다. 그 이별이 이름이던 사람이던. 6월 1일까지 공개합니다. 인용되거나 사용된 고전시가의 해석은 대부분 동양고전종합DB (cyberseodang.or.kr)에서 발췌했습니다. 그 밖에 지명 등등도 실제로 후한 13주및 시대적 배경을 맞추려고 노력은 했는데... 대실패ㅠㅜ 관직이나 인명은 삼국지의 후한 삼국시대를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시대와 인용된 고전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단 설정으로는 위진남북조(육조)시대 이지만 당, 청 등등 그 시기와 맞지 않는 인용 있습니다. 저는 알못이니까요. 황실 구성원은 대부분 사마진(司馬晉)시기의 인명을 대거 인용했습니다. 서진 팔왕의 난에 나왔던 인물이 등장하지만 실제 역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 총 36편입니다. (각주포함 약 30만자입니다.) + 표지이미지 https://www.pexels.com/photo/photograph-of-a-quince-beside-a-cylinder-7629864/ + https://mastodon.social/@Shagua
이름을 잃은 주희화. 이름을 잊은 공손휘. 예로부터 다정하면 이별이 아프다했다. 그 이별이 이름이던 사람이던. 6월 1일까지 공개합니다. 인용되거나 사용된 고전시가의 해석은 대부분 동양고전종합DB (cyberseodang.or.kr)에서 발췌했습니다. 그 밖에 지명 등등도 실제로 후한 13주및 시대적 배경을 맞추려고 노력은 했는데... 대실패ㅠㅜ 관직이나 인명은 삼국지의 후한 삼국시대를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시대와 인용된 고전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단 설정으로는 위진남북조(육조)시대 이지만 당, 청 등등 그 시기와 맞지 않는 인용 있습니다. 저는 알못이니까요. 황실 구성원은 대부분 사마진(司馬晉)시기의 인명을 대거 인용했습니다. 서진 팔왕의 난에 나왔던 인물이 등장하지만 실제 역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 총 36편입니다. (각주포함 약 30만자입니다.) + 표지이미지 https://www.pexels.com/photo/photograph-of-a-quince-beside-a-cylinder-7629864/ + https://mastodon.social/@Shag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