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한 가이드는 X알 친구를 거부합니다.
B급 에스퍼였던 나는 게이트에서 사망했다 낯선 몸으로 깨어났다. 그런데 잠깐, 내가 가이드라고? 갑작스러운 전직과 함께 생겨난 또 한번의 기회.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삶을 멋지게 살아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기 위해선 소꿉친구이자 원수였던 차도언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래, 두 눈을 딱 감고 가서 도움만 받고 도망치는 거야! 그런데 웬걸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이겸씨, 혹시 에스퍼 훈련 받은 적 있어요?" "이런 거 나는 말해준 적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알았어요?" 잠깐 이용해 먹으려다 정체가 털릴 위험에 처해버렸다. 제대로 까발려지기 전에 서둘러 거리를 둬야 하는데,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이겸씨, 잃어봐야 소중한 걸 깨닫는다고 하잖아요." "뭐?" "그럼 안 그래도 소중히 했던 걸 잃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소리야?" "미치더라고요, 사람이." (수) 한이겸(서유한) - 얼빠수, 허당수, 당차수, (전)에스퍼,(현)가이드수 (공) 차도언 - 미인공, 다정공, 약계략공, 내숭공, 직진공, 에스퍼공 * 가볍고 행복한 내용을 지향합니다. * 키워드는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코멘트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퇴고 없이 올려 오타나 맞춤법 등 문장을 수시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 자유 연재 입니다. uugal7@gmail.com * 트위터: @UUGAL7
B급 에스퍼였던 나는 게이트에서 사망했다 낯선 몸으로 깨어났다. 그런데 잠깐, 내가 가이드라고? 갑작스러운 전직과 함께 생겨난 또 한번의 기회.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삶을 멋지게 살아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기 위해선 소꿉친구이자 원수였던 차도언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래, 두 눈을 딱 감고 가서 도움만 받고 도망치는 거야! 그런데 웬걸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이겸씨, 혹시 에스퍼 훈련 받은 적 있어요?" "이런 거 나는 말해준 적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알았어요?" 잠깐 이용해 먹으려다 정체가 털릴 위험에 처해버렸다. 제대로 까발려지기 전에 서둘러 거리를 둬야 하는데,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이겸씨, 잃어봐야 소중한 걸 깨닫는다고 하잖아요." "뭐?" "그럼 안 그래도 소중히 했던 걸 잃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소리야?" "미치더라고요, 사람이." (수) 한이겸(서유한) - 얼빠수, 허당수, 당차수, (전)에스퍼,(현)가이드수 (공) 차도언 - 미인공, 다정공, 약계략공, 내숭공, 직진공, 에스퍼공 * 가볍고 행복한 내용을 지향합니다. * 키워드는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코멘트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퇴고 없이 올려 오타나 맞춤법 등 문장을 수시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 자유 연재 입니다. uugal7@gmail.com * 트위터: @UUGAL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