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고양이님의 애착집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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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공#미남공#입덕부정공#츤데레공#상처공#비밀있공#싸가지없공#까칠공#초딩공#집착공#재벌공#미인수#다정수#단단수#외유내강수#순둥수#가난수#집사수 안하무인에 까칠한 고양이공이 순둥다정수에게 호로록 감기는 이야기. 오래도록 비어있던 옆집에 누군가 이사를 오게된다. 그날부터 윤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 천둥번개가 치며 비가 오던 어느날. 갈 곳 없는 윤은 무언가에 홀린 듯 고양이들을 따라 문이 열려 있는 옆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비에 젖은 남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휴이. 이거 뭐야?" "냥..." "아무거나 주워오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해! 더군다나 이건." "...냥." "인간이잖아." 푸른 빛을 띤 눈동자가 차갑게 번뜩이고 있었다. -로이 (공) : 대대로 내려오는 명문가 집안의 고양이 수인/까칠+예민+깔끔쟁이/인간을 신뢰하지 않는 그의 앞에 어느날 윤이 나타난다. -서윤 (수) : 우연한 계기로 로이의 집사가 됨 / 작고 약한 것에 마음이 끌린다/천둥번개가 치던 어느 날 로이를 처음 만나게 된다. *자유연재 *고양이로 힐링하고 싶어서 쓰는 글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메일 : bossong777@gmail.com

#고양이공#미남공#입덕부정공#츤데레공#상처공#비밀있공#싸가지없공#까칠공#초딩공#집착공#재벌공#미인수#다정수#단단수#외유내강수#순둥수#가난수#집사수 안하무인에 까칠한 고양이공이 순둥다정수에게 호로록 감기는 이야기. 오래도록 비어있던 옆집에 누군가 이사를 오게된다. 그날부터 윤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 천둥번개가 치며 비가 오던 어느날. 갈 곳 없는 윤은 무언가에 홀린 듯 고양이들을 따라 문이 열려 있는 옆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비에 젖은 남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휴이. 이거 뭐야?" "냥..." "아무거나 주워오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해! 더군다나 이건." "...냥." "인간이잖아." 푸른 빛을 띤 눈동자가 차갑게 번뜩이고 있었다. -로이 (공) : 대대로 내려오는 명문가 집안의 고양이 수인/까칠+예민+깔끔쟁이/인간을 신뢰하지 않는 그의 앞에 어느날 윤이 나타난다. -서윤 (수) : 우연한 계기로 로이의 집사가 됨 / 작고 약한 것에 마음이 끌린다/천둥번개가 치던 어느 날 로이를 처음 만나게 된다. *자유연재 *고양이로 힐링하고 싶어서 쓰는 글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키워드 수정/추가 될 수 있습니다. *메일 : bossong777@gmail.com

고양이공미남공까칠공초딩공입덕부정공미인수순둥수다정수외유내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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