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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Papa♥ [9/30 12:00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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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동거 #가족 #짭근 #나이차이 #키잡물 #소유욕/독점욕 # #연상공 #수한정다정공 #세뇌하공 #재벌공 #연하수 #자낮수 #상처수 #소심수 #미인수 #해바라기수 #세뇌당하수 #살짝모지리수 #정신연령어린수 * 비정기 (..진짜요...) * 소설은 현대는 현대이나, 일부 실제 현대와 다른 사상과 법이 있는 새로운 세계관입니다. * 문의메일 : arian1127@gmail.com * 소통용 Twitter ( @cottoncandy_joa)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아빠와 아들의 관계 공과 수가 매번 다른 방식으로 빨간맛의 나날을 알콩달콩하게(?) 보내는 나름 일상물! 공 : 서 지운(23살 > 35살 > 40살) - 성인 소설 작가 - 23살에 집앞에 쓰러져 있는 서유하를 발견하고 데려와 양자 삼는다 ㄴ 양자 삼은 이유, 떡잎부터 취향으로 자랄 것이 보여서. - 가진 건 돈뿐이라 아들 하나 키우는 것쯤 문제도 아니다. - 집밖을 나가지 않고, 아들 서 유하와 알콩달콩(?) 지내는 것이 즐겁다. - 반만 존댓말 섞어서 나오는 편. 수 : 서 유하(5살 > 17살 > 22살) - 무직 - 태어나자 마자 버림받아 보육원 입소, 작은 고아원으로 이동이 되지만 폭력적인 원장의 학대로 어린 나이에 공포에 질려 뛰쳐나왔다가 길을 잃고 서 지운의 집 앞에 쓰러지게됨 - 지운에게 주워져 양자로 입적한다. - 고졸, 대학은 가지 않고 집에만 있게 된다. - 어린 시절부터 아빠밖에 모르도록 세뇌를 당해 약간 모지리다. - 반말을 할 줄 모른다. ★ "우리 아들, 아직 아가네요. 옹알이를 하면 아빠는 모르죠?" "아, 아빠아. 히응...그거 무서워요..." "아가, 오물오물 아빠 거 맛있어요?" "아응, 네, 아빠아...맛있어요..." ☆

#현대 #동거 #가족 #짭근 #나이차이 #키잡물 #소유욕/독점욕 # #연상공 #수한정다정공 #세뇌하공 #재벌공 #연하수 #자낮수 #상처수 #소심수 #미인수 #해바라기수 #세뇌당하수 #살짝모지리수 #정신연령어린수 * 비정기 (..진짜요...) * 소설은 현대는 현대이나, 일부 실제 현대와 다른 사상과 법이 있는 새로운 세계관입니다. * 문의메일 : arian1127@gmail.com * 소통용 Twitter ( @cottoncandy_joa)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아빠와 아들의 관계 공과 수가 매번 다른 방식으로 빨간맛의 나날을 알콩달콩하게(?) 보내는 나름 일상물! 공 : 서 지운(23살 > 35살 > 40살) - 성인 소설 작가 - 23살에 집앞에 쓰러져 있는 서유하를 발견하고 데려와 양자 삼는다 ㄴ 양자 삼은 이유, 떡잎부터 취향으로 자랄 것이 보여서. - 가진 건 돈뿐이라 아들 하나 키우는 것쯤 문제도 아니다. - 집밖을 나가지 않고, 아들 서 유하와 알콩달콩(?) 지내는 것이 즐겁다. - 반만 존댓말 섞어서 나오는 편. 수 : 서 유하(5살 > 17살 > 22살) - 무직 - 태어나자 마자 버림받아 보육원 입소, 작은 고아원으로 이동이 되지만 폭력적인 원장의 학대로 어린 나이에 공포에 질려 뛰쳐나왔다가 길을 잃고 서 지운의 집 앞에 쓰러지게됨 - 지운에게 주워져 양자로 입적한다. - 고졸, 대학은 가지 않고 집에만 있게 된다. - 어린 시절부터 아빠밖에 모르도록 세뇌를 당해 약간 모지리다. - 반말을 할 줄 모른다. ★ "우리 아들, 아직 아가네요. 옹알이를 하면 아빠는 모르죠?" "아, 아빠아. 히응...그거 무서워요..." "아가, 오물오물 아빠 거 맛있어요?" "아응, 네, 아빠아...맛있어요..." ☆

동거짭근나이차이키잡물연상공수한정다정공자낮수소심수살짝모지리수
2023. 09. 30. 03:00까지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회차 40
댓글 586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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