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殺人)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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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호랑이공X영매사수 강공X강수 신(神)이 내려와 인간을 다스릴 때, 지상은 평화롭고도 덧없이 평화로웠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말에 지상에 내려온 호랑이들의 왕 바우찬, 수백 년간 인간을 위해 지상을 다스려 온 검은 호랑이는 인간의 욕심에 그들을 떠나고 말았다. 다시 내려온 지상에서 바우찬은 인간을 잡아먹는 악신이 되었다. 하찮은 인간 따위 아무것도 아니었으나, 도저히 죽일 수 없는 인간이 나타났다. 유하랑. 미스터리한 인간에게 속수무책 당하며 바우찬은 어떻게든 유하랑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려 한다. 전래동화에서나 보던 호랑이가, 그것도 사람으로 변하는 검은 호랑이가, 서슬 퍼런 살인자의 눈을 하고 매일 바라보고 있다. 귀신 보는 팔자로 변한 것도 충분한데, 호랑이의 도시락까지 되어버리다니... 진짜 ㅈ같은 삶이 아닐 수 없다. 유하랑의 인생은 평범과는 거리가 멀었다. 팔자를 벗어나기 위해 집안에서는 그를 부단히도 괴롭혔다. 더는 견딜 수 없던 하랑이 도망치듯 집을 나온 것은 그의 나이 고작 열아홉 살 때였다. 표지 : @nahalriver 작가님

흑호랑이공X영매사수 강공X강수 신(神)이 내려와 인간을 다스릴 때, 지상은 평화롭고도 덧없이 평화로웠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말에 지상에 내려온 호랑이들의 왕 바우찬, 수백 년간 인간을 위해 지상을 다스려 온 검은 호랑이는 인간의 욕심에 그들을 떠나고 말았다. 다시 내려온 지상에서 바우찬은 인간을 잡아먹는 악신이 되었다. 하찮은 인간 따위 아무것도 아니었으나, 도저히 죽일 수 없는 인간이 나타났다. 유하랑. 미스터리한 인간에게 속수무책 당하며 바우찬은 어떻게든 유하랑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려 한다. 전래동화에서나 보던 호랑이가, 그것도 사람으로 변하는 검은 호랑이가, 서슬 퍼런 살인자의 눈을 하고 매일 바라보고 있다. 귀신 보는 팔자로 변한 것도 충분한데, 호랑이의 도시락까지 되어버리다니... 진짜 ㅈ같은 삶이 아닐 수 없다. 유하랑의 인생은 평범과는 거리가 멀었다. 팔자를 벗어나기 위해 집안에서는 그를 부단히도 괴롭혔다. 더는 견딜 수 없던 하랑이 도망치듯 집을 나온 것은 그의 나이 고작 열아홉 살 때였다. 표지 : @nahalriver 작가님

현대물수인물흑호랑이공강공우월공복수공영매사수강수도망수빙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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