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 I Swear I`ll Never Leave Again.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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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이든과 인수에게 찾아온 찰나의 끔찍한 사고는 쓰라린 아픔과 말못할 상처로 각인 되었고, 얽히고 설켜 응어리 진 감정들은 담쟁이 가시덤불처럼, 뒤엉켜 버린 실타래처럼 영원히 풀리지 않을 매듭이 되어 버렸다. *************************************** 어린 시절, 끔찍한 사고의 굴레에서 허우적거리던 이든은 상처와 절망 속에서 작은 희망이 되던 인수의 목소리를 찾아 그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만남과 거부, 재회와 혼란 속에서 서로는 다시 서로를 체념하게 되고 ... 사무치는 그리움과 깊어가는 후회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지만 ... 상처과 이별 만이 이들에게 주어진 잔인하지만 아름다운 정답일 수 밖에 없는 것일까 ? **************************************************** 현인수 (공) : 187cm / 78kg : 사업을 하는 부모님 덕에 유복하고 풍족한 환경에서 자람, 외아들 임이든 (수) : 173cm / 58~60kg : 평범하지만 행복했던 가족의 늦둥이 둘째 아들, 아홉살 사고로 180도 뒤바껴버린 환경에서 살아가게 됨. 김재준 (서브공) : 182cm / 75kg :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의사 집안에서 유일하게 교수인 아들. 이든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임이정 : 임이든의 친 형 (이든과 9살 나이 차) 김재익 : 임이정의 친구이자 첫 사랑 / 김재준의 친 형 / 임이든과 현인수의 주치의 제이콥 : 현인수 섹스파트너 ( 연인인 듯 연인 아닌 ) 조단 : 가수 현 (현인수) 의 매니저 - 격일 업로드 노력하겠습니다 ( _ _ )

소꿉친구 이든과 인수에게 찾아온 찰나의 끔찍한 사고는 쓰라린 아픔과 말못할 상처로 각인 되었고, 얽히고 설켜 응어리 진 감정들은 담쟁이 가시덤불처럼, 뒤엉켜 버린 실타래처럼 영원히 풀리지 않을 매듭이 되어 버렸다. *************************************** 어린 시절, 끔찍한 사고의 굴레에서 허우적거리던 이든은 상처와 절망 속에서 작은 희망이 되던 인수의 목소리를 찾아 그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만남과 거부, 재회와 혼란 속에서 서로는 다시 서로를 체념하게 되고 ... 사무치는 그리움과 깊어가는 후회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지만 ... 상처과 이별 만이 이들에게 주어진 잔인하지만 아름다운 정답일 수 밖에 없는 것일까 ? **************************************************** 현인수 (공) : 187cm / 78kg : 사업을 하는 부모님 덕에 유복하고 풍족한 환경에서 자람, 외아들 임이든 (수) : 173cm / 58~60kg : 평범하지만 행복했던 가족의 늦둥이 둘째 아들, 아홉살 사고로 180도 뒤바껴버린 환경에서 살아가게 됨. 김재준 (서브공) : 182cm / 75kg :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의사 집안에서 유일하게 교수인 아들. 이든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임이정 : 임이든의 친 형 (이든과 9살 나이 차) 김재익 : 임이정의 친구이자 첫 사랑 / 김재준의 친 형 / 임이든과 현인수의 주치의 제이콥 : 현인수 섹스파트너 ( 연인인 듯 연인 아닌 ) 조단 : 가수 현 (현인수) 의 매니저 - 격일 업로드 노력하겠습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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