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만 있던 인생이었다. 어느날, 켈라는 살아 남기 위해 루디아스 류밀 베르첼 황녀를 대신하기로 했다. 이제는 꽃길만 펼쳐질 것 같은 황궁 생활! 그런데, 왜 하루하루가 이렇게 숨막히고 조마조마한 건데!? / 미계약작 : zirot311@naver.com
갇혀만 있던 인생이었다. 어느날, 켈라는 살아 남기 위해 루디아스 류밀 베르첼 황녀를 대신하기로 했다. 이제는 꽃길만 펼쳐질 것 같은 황궁 생활! 그런데, 왜 하루하루가 이렇게 숨막히고 조마조마한 건데!? / 미계약작 : zirot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