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책빙의 #자발적굴림수 #착각계 #피폐로운힐링물 #던전감금(깡촌) 이제야 깨달았다. 이 세상은 <미친 놈들의 가이드>라는 하드코어 BL소설 속이고, 나는 메인수였다. 작가의 공지 이후, 내 인생은 통째로 바뀌었다. 그 빌어먹을 공지의 제목은 ‘오타가 있었네요’였다. [ 키워드 오타가 있었네요. 군림수가 아니라 굴림수입니다 :D ] 그 이후, 잘 나갔던 내 인생이 진창에서 구르기 시작했다. *** <System이 당신의 메인 키워드를 '굴림수'로 변경하였습니다> <캐릭터에 부합하지 않을 시 30분간 기절합니다> 뜬금없는 상태창이 떠오른 뒤 나는 수없이 기절했다. “그래, 시발! 이렇게 된 거 내가 제대로 굴러본다!" 도저히 이렇게는 살 수 없어 '다같살 감금 엔딩'이라는 진엔딩을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비협조적인 메인공들 때문에 쉽지 않아보인다. “제가 형을 어떻게 감금해요?” “난 아직도 널 잘 모르겠어." “거친 걸 좋아하시는군요. 미안하지만 제 취향은 아닙니다.” 이러는 심약한 놈들을 데리고 피폐물 진행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해야했다. 그런데 녀석들은 날 굴리기는커녕, 숟가락도 못 들게 할 정도로 잘해주는데... 몰래 눈물을 훔치기까지? 저기,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제대로 감금부터 시작해줄래? …그런데 감금 생활이 원래 이렇게 평화롭냐? <캐릭터에 부합하지 않아 30분간 기절합니다> 시발. 또 기절이다. 너네 때문이니까 훌쩍대지마라, 미친놈들아! - 표지출처: NAM개앵개앵님 (@NAMGAAAANG_9) - 오타 수정 및 퇴고는 한꺼번에 할게요 - gyuldaldal@gmail.com (미계약작) - 소개, 제목, 내용은 불시에 변경될 수 있어요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책빙의 #자발적굴림수 #착각계 #피폐로운힐링물 #던전감금(깡촌) 이제야 깨달았다. 이 세상은 <미친 놈들의 가이드>라는 하드코어 BL소설 속이고, 나는 메인수였다. 작가의 공지 이후, 내 인생은 통째로 바뀌었다. 그 빌어먹을 공지의 제목은 ‘오타가 있었네요’였다. [ 키워드 오타가 있었네요. 군림수가 아니라 굴림수입니다 :D ] 그 이후, 잘 나갔던 내 인생이 진창에서 구르기 시작했다. *** <System이 당신의 메인 키워드를 '굴림수'로 변경하였습니다> <캐릭터에 부합하지 않을 시 30분간 기절합니다> 뜬금없는 상태창이 떠오른 뒤 나는 수없이 기절했다. “그래, 시발! 이렇게 된 거 내가 제대로 굴러본다!" 도저히 이렇게는 살 수 없어 '다같살 감금 엔딩'이라는 진엔딩을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비협조적인 메인공들 때문에 쉽지 않아보인다. “제가 형을 어떻게 감금해요?” “난 아직도 널 잘 모르겠어." “거친 걸 좋아하시는군요. 미안하지만 제 취향은 아닙니다.” 이러는 심약한 놈들을 데리고 피폐물 진행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해야했다. 그런데 녀석들은 날 굴리기는커녕, 숟가락도 못 들게 할 정도로 잘해주는데... 몰래 눈물을 훔치기까지? 저기,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제대로 감금부터 시작해줄래? …그런데 감금 생활이 원래 이렇게 평화롭냐? <캐릭터에 부합하지 않아 30분간 기절합니다> 시발. 또 기절이다. 너네 때문이니까 훌쩍대지마라, 미친놈들아! - 표지출처: NAM개앵개앵님 (@NAMGAAAANG_9) - 오타 수정 및 퇴고는 한꺼번에 할게요 - gyuldaldal@gmail.com (미계약작) - 소개, 제목, 내용은 불시에 변경될 수 있어요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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