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있으면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는 22세기에서 부자가 된 내가 왔다. 따스한 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들어야 하는데 그 부자인 나때문에 내가 혼수상태가 되어 버렸다. 내가 잠자고 있는동안 22세기에서 온 내가 무슨짓을 하고 간건지 처음 보는 남자가 나를 사랑한다고 한다. 배려심 깊고 다정한 내 첫사랑과 알콩달콩을 기대했건만 알콩달콩은 니가 다 한것도 모자라 내 남자는 어디다 줘버리고는 집착심한 까칠남만 나한테 넘기고 사라져 버렸네...확~123살까지 살지 말아버릴까??
돈만있으면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는 22세기에서 부자가 된 내가 왔다. 따스한 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들어야 하는데 그 부자인 나때문에 내가 혼수상태가 되어 버렸다. 내가 잠자고 있는동안 22세기에서 온 내가 무슨짓을 하고 간건지 처음 보는 남자가 나를 사랑한다고 한다. 배려심 깊고 다정한 내 첫사랑과 알콩달콩을 기대했건만 알콩달콩은 니가 다 한것도 모자라 내 남자는 어디다 줘버리고는 집착심한 까칠남만 나한테 넘기고 사라져 버렸네...확~123살까지 살지 말아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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