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작// * [3부 외전] * [네임버스] #네임버스 #현대물 #첫사랑 (1~5회차) #미인공 #보조개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재벌공 #다정공 #순정공 #미인수 #단정수 #흑발수 #무심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자각수 듣기로는 각인된 네임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열렬히 동의하는 바다. 그도, 나도 아직 어린 나이인데.. 즐길 건 즐겨야지. *** “..너.. 진짜 모르는구나. 난 한 번도 널 싫다고 말 한 적 없어.” “…” “네가 바란 거잖아. 내가 널 싫어하길. 아니야?” “..하.. 무슨 말도 안 되는..” *** 왜 하필 내 목덜미에 그의 이름이 박혀서 태어난 걸까. 이 지구상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데 왜 그였을까? 그리고, 그는 왜 내 이름을 박힌 채 태어났고? 나는 그가 싫었다. 그는 날 좋아했냐고? 물론, 그도 날 싫어했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랬는데… [네임버스] #네임버스 #현대물 #첫사랑 (6~10회차) #미인공 #순정공 #연하공 #일편단심공 #오해였공 #다정공 #미인수 #보조개수 #연상수 #일편단심수 #오해였수 #다정수 그의 뒤로 크게 보이는 TV 화면을 힐끔댔다. 화면의 헤드라인은 먹던 맥주를 뿜을 만큼 충격적인 헤드라인이었다. '요즘 세댄 각인된 네임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 만난다…' '각인된 네임이 무슨 상관…? 내 상대는 내가 찾는다.' "그럼.. 너는 저 뉴스에 동의해?" "..각인된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이 너무 좋으면.. 그럴 수도 있겠지." 그의 말에 나도 모르게 주먹이 꽉 쥐어졌고 주먹이 덜덜 떨렸다. 그럼, 너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그대로 날 떠나겠단 소리구나? *** "..이제 내가 질려?" 하.. 오히려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오히려 날 질려하는 건 너겠지. 라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올랐지만, 그렇게 내뱉었다간 이 치킨집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울 것만 같아서 나는 입을 꾹 다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이러고 간다고? 하.. 진짜 다른 사람이라도 만나는 거야?" 나는 고개를 돌린 채 턱을 들어 그를 살짝 올려다보며 말했다. 그의 표정엔 짜증이 역력했다. "..못 할 것도 없지 않아? 네가 어제 그랬잖아." 나는 열리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고 그의 구겨진 얼굴을 본채 '닫힘' 버튼을 빠르게 눌렀다.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는 걸 확인하자 다리에 힘이 풀린 나는 구석에 쪼그려 앉았다. * 1부 와 2부 각각 다른 제목으로 연재되며, 각각 다른 커플이 나옵니다.* 1부 - #현대물 #오해착각 #쌍방구원 #미인공 #연하공 #재벌공 #보조개공 #대형견공 #다정공 #미인수 #연상수 #가난수 #병약수 #무심수 2부 - #현대물 #쌍방구원 #미인공 #연상공 #존댓말공 #강공 #다정공 #헌신공 #미인수 #연하수 #존댓말수 #재벌수 #보조개수 #적극수 2부 - 나의 전환점은 너의 채결로부터 비가 땅에 스며들듯 네가 내려와 날 어지럽게 한 신비로운 너. 나만 이런 거야? 너도 그런 거야? 나 주도권까지 다 뺏기고 허우적대겠어. 1부 - 너로 채운 전환점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찬 내 인생에 사고처럼 뛰어든 너로 인해, 내 하루하루가 혼란스럽기 시작해졌다. 이건 어디서 비롯된 감정인 걸까? 자석의 N극과 S극이 있는 것처럼 서로 다른 우리인데, 어째서 너한테 이끌리는 걸까? 그리고 난, 이 감정에 후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위 있는 편은 작품 후기로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1부 30회 / 2부 30회 입니다. 작품문의는 c_sunee@naver.com 입니다.
//계약작// * [3부 외전] * [네임버스] #네임버스 #현대물 #첫사랑 (1~5회차) #미인공 #보조개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재벌공 #다정공 #순정공 #미인수 #단정수 #흑발수 #무심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자각수 듣기로는 각인된 네임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열렬히 동의하는 바다. 그도, 나도 아직 어린 나이인데.. 즐길 건 즐겨야지. *** “..너.. 진짜 모르는구나. 난 한 번도 널 싫다고 말 한 적 없어.” “…” “네가 바란 거잖아. 내가 널 싫어하길. 아니야?” “..하.. 무슨 말도 안 되는..” *** 왜 하필 내 목덜미에 그의 이름이 박혀서 태어난 걸까. 이 지구상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데 왜 그였을까? 그리고, 그는 왜 내 이름을 박힌 채 태어났고? 나는 그가 싫었다. 그는 날 좋아했냐고? 물론, 그도 날 싫어했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랬는데… [네임버스] #네임버스 #현대물 #첫사랑 (6~10회차) #미인공 #순정공 #연하공 #일편단심공 #오해였공 #다정공 #미인수 #보조개수 #연상수 #일편단심수 #오해였수 #다정수 그의 뒤로 크게 보이는 TV 화면을 힐끔댔다. 화면의 헤드라인은 먹던 맥주를 뿜을 만큼 충격적인 헤드라인이었다. '요즘 세댄 각인된 네임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 만난다…' '각인된 네임이 무슨 상관…? 내 상대는 내가 찾는다.' "그럼.. 너는 저 뉴스에 동의해?" "..각인된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이 너무 좋으면.. 그럴 수도 있겠지." 그의 말에 나도 모르게 주먹이 꽉 쥐어졌고 주먹이 덜덜 떨렸다. 그럼, 너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그대로 날 떠나겠단 소리구나? *** "..이제 내가 질려?" 하.. 오히려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오히려 날 질려하는 건 너겠지. 라는 말이 목 끝까지 차올랐지만, 그렇게 내뱉었다간 이 치킨집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울 것만 같아서 나는 입을 꾹 다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이러고 간다고? 하.. 진짜 다른 사람이라도 만나는 거야?" 나는 고개를 돌린 채 턱을 들어 그를 살짝 올려다보며 말했다. 그의 표정엔 짜증이 역력했다. "..못 할 것도 없지 않아? 네가 어제 그랬잖아." 나는 열리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고 그의 구겨진 얼굴을 본채 '닫힘' 버튼을 빠르게 눌렀다.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는 걸 확인하자 다리에 힘이 풀린 나는 구석에 쪼그려 앉았다. * 1부 와 2부 각각 다른 제목으로 연재되며, 각각 다른 커플이 나옵니다.* 1부 - #현대물 #오해착각 #쌍방구원 #미인공 #연하공 #재벌공 #보조개공 #대형견공 #다정공 #미인수 #연상수 #가난수 #병약수 #무심수 2부 - #현대물 #쌍방구원 #미인공 #연상공 #존댓말공 #강공 #다정공 #헌신공 #미인수 #연하수 #존댓말수 #재벌수 #보조개수 #적극수 2부 - 나의 전환점은 너의 채결로부터 비가 땅에 스며들듯 네가 내려와 날 어지럽게 한 신비로운 너. 나만 이런 거야? 너도 그런 거야? 나 주도권까지 다 뺏기고 허우적대겠어. 1부 - 너로 채운 전환점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찬 내 인생에 사고처럼 뛰어든 너로 인해, 내 하루하루가 혼란스럽기 시작해졌다. 이건 어디서 비롯된 감정인 걸까? 자석의 N극과 S극이 있는 것처럼 서로 다른 우리인데, 어째서 너한테 이끌리는 걸까? 그리고 난, 이 감정에 후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위 있는 편은 작품 후기로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1부 30회 / 2부 30회 입니다. 작품문의는 c_sunee@naver.com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