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 배타적 논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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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스폰서가 햇살 연하 아이돌 발라 먹는 이야기 ※화재 사고, 폭력 및 감금과 관련된 트라우마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BL #연예계물 #스폰물 #알오물 #구원물 #쌍방구원 #나이차이 #연상공 #무심공 #무심다정공 #알파공 #재벌공 #미남공 #후회공 #상처공 #연하수 #햇살수 #당돌수 #성실수 #베타수 #오메가인척하는수 #아이돌수 매력적인 오메가만이 인기 아이돌이 될 수 있는 세계! 오메가만이 가득한 연예계에서 베타 최해민이 살아남는 법, 명실상부 탑티어 엔터 그룹 <시그니처>의 대표 선이현을 공략하라! ** "저, 안녕하세요. 저는 그룹 팔레트에 소속된...." "그쪽 소속사는." 그러더니 돌연 입을 열었다. 갑작스런 음성에 놀라 번쩍 눈 뜬 해민이 이현을 바라봤다. 좀 전과 하나 달라진 것 없었다.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이었다. 조곤조곤 내뱉는 음성은 낮고 건조했다. "크게 말하는 법 같은 걸 안 가르치나 봐." "...아." 고저 하나 없는 음성이 오소소 소름 돋을 만큼 두려웠다. 무언갈 잘못했다는 생각에 심장에서 쿵쿵 맥이 뛰었다. 이러다가 상대에게 들릴 것 같단 시답잖은 생각이 상황과 안 맞게 머릿속을 휘감았다. ** "목소리 듣기 좋아. 신음하는 것도, 앓는 소리도 다." "....." "아주 천상 가수네." 아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선이현(공, 30 / 알파): 어렸을 적 사고로 인한 특정 향기 트라우마 有, 집안의 농간으로 인해 혐오하는 향을 페로몬으로 지녔다는 무명 아이돌의 스폰서가 된다. 근데 아직 젖살도 안 빠진 이 애새끼가 행동하는 꼴이 참으로 특이하다. "저는 저희 멤버들이랑 같이 무대 서고 싶어요." 어울리지 않게 맹랑한 태도로 말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달큼한 페로몬과 어우러지는 뽀얀 외모는 또 어떻고? 논리王, 무심王, 까칠함의 정석이었던 그의 핸드폰에 점차 최해민의 셀카가 모이기 시작한다. 최해민(수, 23 / 오메가인 척하는 '베타'): 평생의 꿈이었던 아이돌 가수로 살아남기 위해 '오메가' 타이틀을 걸고 모두를 속이고 있는 중.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인해 제 인생 구원의 동아줄이 될 스폰서를 만나게 되는데, "앞으로도 대표님 생각하면 저 되게 행복할 것 같아요." 몸을 대가로 설 무대를 구걸해야 하는 꼴이라니. 그렇게 절망적으로 변할 줄 알았던 세상이.... 도리어 핑크 빛으로 물들었다. ** 표지: 나선님 (@M33_NGC598) ss_9977@naver.com X(트위터): @youpool_77

** 재벌 스폰서가 햇살 연하 아이돌 발라 먹는 이야기 ※화재 사고, 폭력 및 감금과 관련된 트라우마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BL #연예계물 #스폰물 #알오물 #구원물 #쌍방구원 #나이차이 #연상공 #무심공 #무심다정공 #알파공 #재벌공 #미남공 #후회공 #상처공 #연하수 #햇살수 #당돌수 #성실수 #베타수 #오메가인척하는수 #아이돌수 매력적인 오메가만이 인기 아이돌이 될 수 있는 세계! 오메가만이 가득한 연예계에서 베타 최해민이 살아남는 법, 명실상부 탑티어 엔터 그룹 <시그니처>의 대표 선이현을 공략하라! ** "저, 안녕하세요. 저는 그룹 팔레트에 소속된...." "그쪽 소속사는." 그러더니 돌연 입을 열었다. 갑작스런 음성에 놀라 번쩍 눈 뜬 해민이 이현을 바라봤다. 좀 전과 하나 달라진 것 없었다.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이었다. 조곤조곤 내뱉는 음성은 낮고 건조했다. "크게 말하는 법 같은 걸 안 가르치나 봐." "...아." 고저 하나 없는 음성이 오소소 소름 돋을 만큼 두려웠다. 무언갈 잘못했다는 생각에 심장에서 쿵쿵 맥이 뛰었다. 이러다가 상대에게 들릴 것 같단 시답잖은 생각이 상황과 안 맞게 머릿속을 휘감았다. ** "목소리 듣기 좋아. 신음하는 것도, 앓는 소리도 다." "....." "아주 천상 가수네." 아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선이현(공, 30 / 알파): 어렸을 적 사고로 인한 특정 향기 트라우마 有, 집안의 농간으로 인해 혐오하는 향을 페로몬으로 지녔다는 무명 아이돌의 스폰서가 된다. 근데 아직 젖살도 안 빠진 이 애새끼가 행동하는 꼴이 참으로 특이하다. "저는 저희 멤버들이랑 같이 무대 서고 싶어요." 어울리지 않게 맹랑한 태도로 말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달큼한 페로몬과 어우러지는 뽀얀 외모는 또 어떻고? 논리王, 무심王, 까칠함의 정석이었던 그의 핸드폰에 점차 최해민의 셀카가 모이기 시작한다. 최해민(수, 23 / 오메가인 척하는 '베타'): 평생의 꿈이었던 아이돌 가수로 살아남기 위해 '오메가' 타이틀을 걸고 모두를 속이고 있는 중.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인해 제 인생 구원의 동아줄이 될 스폰서를 만나게 되는데, "앞으로도 대표님 생각하면 저 되게 행복할 것 같아요." 몸을 대가로 설 무대를 구걸해야 하는 꼴이라니. 그렇게 절망적으로 변할 줄 알았던 세상이.... 도리어 핑크 빛으로 물들었다. ** 표지: 나선님 (@M33_NGC598) ss_9977@naver.com X(트위터): @youpool_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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