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HEL from hell (헬프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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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 현세대(+2살, 세드릭 학년) / 회귀(전생 죽먹자 여주) / 1부: 오리캐가 드레이코에게 화려하게 구애함 / 2부: 곤트의 반지-리들 목에 목줄 걸기 / (+겸사겸사 마법세계도 구함) "좋은 아침이야, 내 작은 새." 헤일리가 인사를 건네자 드레이코는 희게 질린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빠른 걸음으로 식당에서 벗어났다. "너는 성장기야, 푸딩. 많이 먹어야지!" "이런, 오늘도 실패로구만. 마왕님께도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 있군, 조지." "그러게나 말이야, 프레드." 느물거리며 어깨를 무겁게 눌러오는 쌍둥이의 팔을 떨쳐내고 후플푸프 테이블로 향하자 할 말이 많아보이는 얼굴들이 헤일리를 향해 있었다. 헤일리는 개중 가장 눈을 반짝이는 녀석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흔들어 보였다. "입 닥쳐, 세드릭." "아직 아무 말도 안 했어, 헬." "그럼 계속 닥치고 미트파이나 처먹어." "‘입을 닥치고’ 먹으란 말이지..." 말꼬리를 잡으면서도 세드릭은 충실하게 미트파이를 제 앞접시에 덜었다. 헤일리 가너의 132번째 구애가 거절당한, 평범한 아침이었다.

해리포터 / 현세대(+2살, 세드릭 학년) / 회귀(전생 죽먹자 여주) / 1부: 오리캐가 드레이코에게 화려하게 구애함 / 2부: 곤트의 반지-리들 목에 목줄 걸기 / (+겸사겸사 마법세계도 구함) "좋은 아침이야, 내 작은 새." 헤일리가 인사를 건네자 드레이코는 희게 질린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빠른 걸음으로 식당에서 벗어났다. "너는 성장기야, 푸딩. 많이 먹어야지!" "이런, 오늘도 실패로구만. 마왕님께도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 있군, 조지." "그러게나 말이야, 프레드." 느물거리며 어깨를 무겁게 눌러오는 쌍둥이의 팔을 떨쳐내고 후플푸프 테이블로 향하자 할 말이 많아보이는 얼굴들이 헤일리를 향해 있었다. 헤일리는 개중 가장 눈을 반짝이는 녀석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흔들어 보였다. "입 닥쳐, 세드릭." "아직 아무 말도 안 했어, 헬." "그럼 계속 닥치고 미트파이나 처먹어." "‘입을 닥치고’ 먹으란 말이지..." 말꼬리를 잡으면서도 세드릭은 충실하게 미트파이를 제 앞접시에 덜었다. 헤일리 가너의 132번째 구애가 거절당한, 평범한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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