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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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물 #연상연하 #삽질물 나름대로 #재회물 이필우와 헤어졌다. 이제는 눈물도 나지 않는다. 그럴 것이 벌써 일곱 번째다. [서규원입니다. 번호 바뀌었습니다. 내 번호 이필우한테 알려주지 마. 우리 싸움.] 답장은 거의 동시에 돌아 왔다.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 ? 뭐임? 이필우한테 알려주라고?] [C: 겨울이 오긴 왔나 보다……] …… 헤어질 때마다 유난을 떨지 말았어야 했다. 다들 이렇게 반응할 줄 알았다. 공/ 이필우 (22>24) #연상공 #미남공 #계략공 #집착공 서규원의 눈에는 그저 #아기공 #귀염공 #순진공 수/ 서규원 (21>23) #연하수 #미인수 #지랄수 #까칠수 이필우의 눈에는 그저 #귀염수 #잔망수 #애교수 #헌신수 -두 사람이 싸우고 XX 하고, XX 하고 싸우고, 삽질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다시 만났다가 헤어지고, 삽질 하고를 반복합니다. -키워드는 추후 수정 혹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캠퍼스물 #연상연하 #삽질물 나름대로 #재회물 이필우와 헤어졌다. 이제는 눈물도 나지 않는다. 그럴 것이 벌써 일곱 번째다. [서규원입니다. 번호 바뀌었습니다. 내 번호 이필우한테 알려주지 마. 우리 싸움.] 답장은 거의 동시에 돌아 왔다.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 ? 뭐임? 이필우한테 알려주라고?] [C: 겨울이 오긴 왔나 보다……] …… 헤어질 때마다 유난을 떨지 말았어야 했다. 다들 이렇게 반응할 줄 알았다. 공/ 이필우 (22>24) #연상공 #미남공 #계략공 #집착공 서규원의 눈에는 그저 #아기공 #귀염공 #순진공 수/ 서규원 (21>23) #연하수 #미인수 #지랄수 #까칠수 이필우의 눈에는 그저 #귀염수 #잔망수 #애교수 #헌신수 -두 사람이 싸우고 XX 하고, XX 하고 싸우고, 삽질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다시 만났다가 헤어지고, 삽질 하고를 반복합니다. -키워드는 추후 수정 혹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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