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형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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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던가. 호랑이에게 물려가서 정신도 똑바로 차렸건만 호로록 잡아먹히고 말았다. 약초를 팔아 생계를 해결하는 휘. 한밤중 산을 타다 거대한 호랑이를 마주하는데. "ㅎ… 형님!" 호랑이를 형님이라 부르며 목숨만 건지려고 했건만 갑자기 호랑이는 어디 가고 웬 색목인이 앞에 나타났다. "간지러우니 적당히 만지지." "죄송합니다. 느낌이 좋아서…. 이건 대체 뭡니까?" "귀다." "아, 귀…. …예?" "귀란 말이다. 내가 아까 네가 형님이라고 했던 그 호랑이다." 그렇게 홀어머니와 호랑이 형님과 함께 하는, 한 지붕 아래에서 위험천만한 나날을 보내게 된 휘. 그런데 이 호랑이 형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집에서 나갈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나저나 이 형님, 집안일도 잘하고, 음식도 잘 구해오고, 집도 잘 지키고. 꽤 유용한 형님인데? 메일: rrydal999@gmail.com @rrydal999 동양풍을 지향하는 가상의 시대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던가. 호랑이에게 물려가서 정신도 똑바로 차렸건만 호로록 잡아먹히고 말았다. 약초를 팔아 생계를 해결하는 휘. 한밤중 산을 타다 거대한 호랑이를 마주하는데. "ㅎ… 형님!" 호랑이를 형님이라 부르며 목숨만 건지려고 했건만 갑자기 호랑이는 어디 가고 웬 색목인이 앞에 나타났다. "간지러우니 적당히 만지지." "죄송합니다. 느낌이 좋아서…. 이건 대체 뭡니까?" "귀다." "아, 귀…. …예?" "귀란 말이다. 내가 아까 네가 형님이라고 했던 그 호랑이다." 그렇게 홀어머니와 호랑이 형님과 함께 하는, 한 지붕 아래에서 위험천만한 나날을 보내게 된 휘. 그런데 이 호랑이 형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집에서 나갈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나저나 이 형님, 집안일도 잘하고, 음식도 잘 구해오고, 집도 잘 지키고. 꽤 유용한 형님인데? 메일: rrydal999@gmail.com @rrydal999 동양풍을 지향하는 가상의 시대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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