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한 반군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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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공x군인수] #역키잡 #쎄하공 #에스퍼물 주변은 온통 빨갛게 물들어 있다. 새삼 익숙한 비린내가 코끝을 찔렀다. 전멸이었다. 군복을 살피던 찰나에 인기척이 느껴졌다. 앳된 얼굴에 반군 표식을 단 소년. 쿨럭, 그 소년의 입에서 피가 쏟아져나왔다. ‘반군은 보는 즉시 사살하라.’ 소년을 데리고 오는 내내 군법 제 1조 1항이 맴돌았다. *** “내일도 여기서 자도 돼요?” “…왜, 혼자서 못 자겠어?” “아니요.” “…그러면?” 시원의 얼굴에 답지 않은 당황이 서렸다. 하지만 다음으로 들려온 대답이야말로 시원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냥 형이랑 같이 자고 싶어서요.” 아무래도 자신이 데려온 소년이 조금 이상했다. 이시원(25):군인수/능력수/A급수/무심수 정혜성(20):반군공/연하공/존댓말공/??공 *감상에 방해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 shift7141@naver.com *전 제목 : 작전명 S급을 사살하라

[연하공x군인수] #역키잡 #쎄하공 #에스퍼물 주변은 온통 빨갛게 물들어 있다. 새삼 익숙한 비린내가 코끝을 찔렀다. 전멸이었다. 군복을 살피던 찰나에 인기척이 느껴졌다. 앳된 얼굴에 반군 표식을 단 소년. 쿨럭, 그 소년의 입에서 피가 쏟아져나왔다. ‘반군은 보는 즉시 사살하라.’ 소년을 데리고 오는 내내 군법 제 1조 1항이 맴돌았다. *** “내일도 여기서 자도 돼요?” “…왜, 혼자서 못 자겠어?” “아니요.” “…그러면?” 시원의 얼굴에 답지 않은 당황이 서렸다. 하지만 다음으로 들려온 대답이야말로 시원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냥 형이랑 같이 자고 싶어서요.” 아무래도 자신이 데려온 소년이 조금 이상했다. 이시원(25):군인수/능력수/A급수/무심수 정혜성(20):반군공/연하공/존댓말공/??공 *감상에 방해될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 shift7141@naver.com *전 제목 : 작전명 S급을 사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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