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에게 미소 짓지 않는 법

536명 보는 중
27개의 댓글

0

·

0

·

69

"오메가가 알파 고등학교에는 왜 와?" 며칠 전까지만 해도 미소에게 설설 기던 자들의 조롱이었다. 미소의 머릿속에는 자신이 오메가로 발현한 그 날 함께 있던 제현으로만 가득했다. 자신과 한 약속, 새끼손가락까지 걸며 했던 약속을 무참히 어긴 채제현. “죽여 버릴 거야.” 제현의 교실 뒷문을 연 미소는 바로 제현의 멱살을 잡고 주먹부터 날렸다. 제현의 멱살을 다시 잡은 미소는 간절했다. 정말 네가 말했어? 아니지? 뭔가 잘 못 된 거지? 미소의 아랫입술은 파르르 떨렸다. 제현은 손을 뻗어 미소의 입술을 어루만지며 속삭였다. “미안.” 제현의 말을 들은 미소는 그대로 교실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게 미소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 '우성 형질' 집 안에서 태어난 '베타' 강미소. '베타' 집 안에서 태어난 '우성알파' 채제현. 뒤틀리고 엇갈린 운명 그리고 수 년의 시간이 지나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둘의 질긴 사랑 - 현대물/오메가버스 첫사랑/재회물/(혼자)배틀연애/(혼자)열등감/오해 (매우)미남공/다정공/집착공/사랑꾼공/순정공/절륜공 미남수/강수/까칠수/능력수/(매우)얼빠수 - - starmin_0728@naver.com

"오메가가 알파 고등학교에는 왜 와?" 며칠 전까지만 해도 미소에게 설설 기던 자들의 조롱이었다. 미소의 머릿속에는 자신이 오메가로 발현한 그 날 함께 있던 제현으로만 가득했다. 자신과 한 약속, 새끼손가락까지 걸며 했던 약속을 무참히 어긴 채제현. “죽여 버릴 거야.” 제현의 교실 뒷문을 연 미소는 바로 제현의 멱살을 잡고 주먹부터 날렸다. 제현의 멱살을 다시 잡은 미소는 간절했다. 정말 네가 말했어? 아니지? 뭔가 잘 못 된 거지? 미소의 아랫입술은 파르르 떨렸다. 제현은 손을 뻗어 미소의 입술을 어루만지며 속삭였다. “미안.” 제현의 말을 들은 미소는 그대로 교실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게 미소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 '우성 형질' 집 안에서 태어난 '베타' 강미소. '베타' 집 안에서 태어난 '우성알파' 채제현. 뒤틀리고 엇갈린 운명 그리고 수 년의 시간이 지나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둘의 질긴 사랑 - 현대물/오메가버스 첫사랑/재회물/(혼자)배틀연애/(혼자)열등감/오해 (매우)미남공/다정공/집착공/사랑꾼공/순정공/절륜공 미남수/강수/까칠수/능력수/(매우)얼빠수 - - starmin_0728@naver.com

오메가버스재회오해순정공사랑꾼공집착공미남수능력수까칠수배틀연애
회차 12
댓글 27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