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가 저를 집착하고 소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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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귀했다. 전생에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선, 윈터스 대공가의 유일한 후계자 루이스 윈터스를 철저히 이용해야 했다.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흥미로워할 만한 계약을 건넸다. 하지만 그가 흔쾌히 승낙할 줄은 몰랐고, 내 선택이 내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줄은 더더욱 몰랐다. 그렇게 나는 카르데나스 제국의 윈터스 대공가의 입양된 영애가 되었다. **** "하이라.." "네, 오라버니" "왜 내 말을 안 듣고, 또 그 새끼랑 말을 섞어?" 오라버니는 서늘한 냉기를 띄며 무감각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내 하얀 발목에는 반항할 틈새도 없이, 붉은 족쇄가 옥죄이고 있었다. "하이라가 잘못한 것이니,.. 오늘도 반성을 해야 되겠지?" "맞는 말씀입니다.. 오라버니"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그를 이용하기도 전에 그는 뱀처럼 나를 옭아맸다. 죽지 않기 위해 시도조차 못하고 그대로 그의 손아귀에 쥐어 있을 텐가.. 아니면 그가 방심한 틈을 타 도망가야 될까..

나는 회귀했다. 전생에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선, 윈터스 대공가의 유일한 후계자 루이스 윈터스를 철저히 이용해야 했다.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흥미로워할 만한 계약을 건넸다. 하지만 그가 흔쾌히 승낙할 줄은 몰랐고, 내 선택이 내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줄은 더더욱 몰랐다. 그렇게 나는 카르데나스 제국의 윈터스 대공가의 입양된 영애가 되었다. **** "하이라.." "네, 오라버니" "왜 내 말을 안 듣고, 또 그 새끼랑 말을 섞어?" 오라버니는 서늘한 냉기를 띄며 무감각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내 하얀 발목에는 반항할 틈새도 없이, 붉은 족쇄가 옥죄이고 있었다. "하이라가 잘못한 것이니,.. 오늘도 반성을 해야 되겠지?" "맞는 말씀입니다.. 오라버니"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그를 이용하기도 전에 그는 뱀처럼 나를 옭아맸다. 죽지 않기 위해 시도조차 못하고 그대로 그의 손아귀에 쥐어 있을 텐가.. 아니면 그가 방심한 틈을 타 도망가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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