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공주는 북부로 끌려갑니다!

1,980명 보는 중
228개의 댓글

0

·

0

·

312

“내가 지금 죽이고 싶은 게 당신인지, 당신과 입을 맞춘 그 놈인지, 아니면 둘 다 인지. 가늠이 안 가.” “..대, 대공.” “그것도 아니면 5년 동안 공주에게 껌뻑 속아 넘어간 나 자신인가?” 약혼자인 북부 대공 헤르만에게 장장 5년 동안 바람을 폈다는 걸 들키고만 엘레노아. 엘레노아는 결국 북부로 강제로 끌려가는데, “이 손 놔! 놓아달란 말야! 흐윽, 흑, 날 오르테가로 보내줘, 제발..” “말하지 않았던가? 엘레노아 넌 내 소유라고. 그러니 무슨 수를 쓰더라도 네 멋대로 죽을 순 없을 거다.” 처음엔 자신을 북부로 끌고 온 대공을 미워하나, 대공과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묘한 감정이 싹 튼다. 서로의 감정을 알아챌 때 즈음 비극적인 운명이 도래하고, 둘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내가 경솔했어요. 대공에게 그런 상처를 줘서는 안 됐는데, 이 모든 게 전부 다 나의 잘못..” “아니야. 노아, 내가 당신을 먼저 놔줬어야 했어. 당신과 파혼하고 서로 갈 길을 가야했어. 내 욕심이 모든 걸 그르친 거야. 그러니 제발.. ” 이 후로 이어진 2번의 회귀. 어떻게든 예견된 운명을 피해보고자 노력하지만 새로운 삶이 반복되어도 결과는 똑같기만 하다. 그리고 둘에게 남겨진 마지막 기회. 과연 마지막 회귀는 누구의 몫이 될 것인가? #궁정로맨스 #회귀 #타임슬립 #애증 #혐관 #구원서사 #집착남 #냉정남 #순정남 #후회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eunhotae66@gmail.com

“내가 지금 죽이고 싶은 게 당신인지, 당신과 입을 맞춘 그 놈인지, 아니면 둘 다 인지. 가늠이 안 가.” “..대, 대공.” “그것도 아니면 5년 동안 공주에게 껌뻑 속아 넘어간 나 자신인가?” 약혼자인 북부 대공 헤르만에게 장장 5년 동안 바람을 폈다는 걸 들키고만 엘레노아. 엘레노아는 결국 북부로 강제로 끌려가는데, “이 손 놔! 놓아달란 말야! 흐윽, 흑, 날 오르테가로 보내줘, 제발..” “말하지 않았던가? 엘레노아 넌 내 소유라고. 그러니 무슨 수를 쓰더라도 네 멋대로 죽을 순 없을 거다.” 처음엔 자신을 북부로 끌고 온 대공을 미워하나, 대공과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묘한 감정이 싹 튼다. 서로의 감정을 알아챌 때 즈음 비극적인 운명이 도래하고, 둘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내가 경솔했어요. 대공에게 그런 상처를 줘서는 안 됐는데, 이 모든 게 전부 다 나의 잘못..” “아니야. 노아, 내가 당신을 먼저 놔줬어야 했어. 당신과 파혼하고 서로 갈 길을 가야했어. 내 욕심이 모든 걸 그르친 거야. 그러니 제발.. ” 이 후로 이어진 2번의 회귀. 어떻게든 예견된 운명을 피해보고자 노력하지만 새로운 삶이 반복되어도 결과는 똑같기만 하다. 그리고 둘에게 남겨진 마지막 기회. 과연 마지막 회귀는 누구의 몫이 될 것인가? #궁정로맨스 #회귀 #타임슬립 #애증 #혐관 #구원서사 #집착남 #냉정남 #순정남 #후회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eunhotae66@gmail.com

서양로판회귀애증혐관구원서사집착남냉정남순정남후회녀당돌여주
회차 23
댓글 228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