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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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와 교내 샤워실에서 아랫도리를 비빌 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형질변화 있음 #오메가버스 #미남수 #강수 #후회수 #미남공 #강공 #짝사랑공 #다정공 #절륜공 #형질변환 #우성알파수<베타(?)수 #베타공<우성알파공 #친구<연인 #캠퍼스물 #재회물 -공 : 정태현 서호체대 1학년, 체육학과 (펜싱) 혼혈. 체육학과 공식미남. 뒤에서 갑자기 접근하거나 남이 몸을 만지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강우진 예외) #베타공<우성알파공 #미남공 #짝사랑공 #강공 #다정공 #냉정공 #절륜공 -수: 강우진 서호체대 1학년, 체육학과 (펜싱) 우성알파 특별전형으로 입학. 국대 유망주. 정태현(공)이 미모의 기준이라 본인 외모를 지극히 평범하다 생각함. #우성알파<베타(?) 수 #미남수 #강수 #후회수 -강우진과 정태현은 절친이자 중학생 때부터 쭉 함께 펜싱을 해왔다. 태현을 평생의 친구로 생각하는 우진. 그러다 갑자기, 날벼락처럼 두 사람의 형질이 뒤바뀌는 사고가 일어나는데. 넌 내게 친구일 뿐이야. *** “읏….” 강우진은 제 몸 위로 엎어진 채 한 팔로 간신히 상체만 띄우고 있는 친구 놈을 노려 보았다. 하체에 닿은 그것의 형태가 너무 또렷하게 느껴진다. 닿은 곳이, 델 것 같이 뜨거웠다. 온 몸이 짓눌릴 것 같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우진이 겨우 소리 내어 말했다. “……비켜.” 샤워기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날카롭게 귓 속을 파고들었다. 더 문제는, 벗어나려고 하려다 실수로 몸이 더 밀착되어 비벼졌다. 그러자 태현이 배를 주먹으로 맞은 사람처럼 헉, 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귓불이 터질 것처럼 붉어진 게 또렷이 보였다. ‘아, 씨발! 으억!’ 기겁한 우진이 버둥대며 가까스로 태현을 확 밀쳐내고 벗어났다. ‘미친!’ 방금 건 절대 기분 탓이 아니다. 정말로 태현의 것이 단단해지는 게 느껴졌으니까. 태현이 고개를 숙인 채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낮게 중얼거렸다. “……발, 겨우 ……하고 왔는데.” 천천히 고개를 든 태현이 짜증 난다는 듯 반듯한 미간을 찌푸렸다. 긴 속눈썹 아래로 비치는 색소 옅은 눈동자에 난감한 기색이 가득 했다. *트위터 :@darkmoon7773 *스핀 (익명질문) : https://spinspin.net/darkmoon7773

Q. 친구와 교내 샤워실에서 아랫도리를 비빌 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형질변화 있음 #오메가버스 #미남수 #강수 #후회수 #미남공 #강공 #짝사랑공 #다정공 #절륜공 #형질변환 #우성알파수<베타(?)수 #베타공<우성알파공 #친구<연인 #캠퍼스물 #재회물 -공 : 정태현 서호체대 1학년, 체육학과 (펜싱) 혼혈. 체육학과 공식미남. 뒤에서 갑자기 접근하거나 남이 몸을 만지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강우진 예외) #베타공<우성알파공 #미남공 #짝사랑공 #강공 #다정공 #냉정공 #절륜공 -수: 강우진 서호체대 1학년, 체육학과 (펜싱) 우성알파 특별전형으로 입학. 국대 유망주. 정태현(공)이 미모의 기준이라 본인 외모를 지극히 평범하다 생각함. #우성알파<베타(?) 수 #미남수 #강수 #후회수 -강우진과 정태현은 절친이자 중학생 때부터 쭉 함께 펜싱을 해왔다. 태현을 평생의 친구로 생각하는 우진. 그러다 갑자기, 날벼락처럼 두 사람의 형질이 뒤바뀌는 사고가 일어나는데. 넌 내게 친구일 뿐이야. *** “읏….” 강우진은 제 몸 위로 엎어진 채 한 팔로 간신히 상체만 띄우고 있는 친구 놈을 노려 보았다. 하체에 닿은 그것의 형태가 너무 또렷하게 느껴진다. 닿은 곳이, 델 것 같이 뜨거웠다. 온 몸이 짓눌릴 것 같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우진이 겨우 소리 내어 말했다. “……비켜.” 샤워기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날카롭게 귓 속을 파고들었다. 더 문제는, 벗어나려고 하려다 실수로 몸이 더 밀착되어 비벼졌다. 그러자 태현이 배를 주먹으로 맞은 사람처럼 헉, 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귓불이 터질 것처럼 붉어진 게 또렷이 보였다. ‘아, 씨발! 으억!’ 기겁한 우진이 버둥대며 가까스로 태현을 확 밀쳐내고 벗어났다. ‘미친!’ 방금 건 절대 기분 탓이 아니다. 정말로 태현의 것이 단단해지는 게 느껴졌으니까. 태현이 고개를 숙인 채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낮게 중얼거렸다. “……발, 겨우 ……하고 왔는데.” 천천히 고개를 든 태현이 짜증 난다는 듯 반듯한 미간을 찌푸렸다. 긴 속눈썹 아래로 비치는 색소 옅은 눈동자에 난감한 기색이 가득 했다. *트위터 :@darkmoon7773 *스핀 (익명질문) : https://spinspin.net/darkmoon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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