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상헌을 짝사랑 하는 지운은 잘나가는 배우이다. 그저 친구로 곁에 있는데 만족하려 했다 고이 간직해온 마음을 상헌의 아버지인 창신그룹 회장 이혁재에게 들키게 되고 이혁재는 어릴적 지운을 후원해 준 것을 들먹이며 지운이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한다. e-mail : erlani85@naver.com
20년째 상헌을 짝사랑 하는 지운은 잘나가는 배우이다. 그저 친구로 곁에 있는데 만족하려 했다 고이 간직해온 마음을 상헌의 아버지인 창신그룹 회장 이혁재에게 들키게 되고 이혁재는 어릴적 지운을 후원해 준 것을 들먹이며 지운이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한다. e-mail : erlani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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