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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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배우자를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을 겁니다”    테오도르. 카일. 헤들러(37) 노뷕 공작 : 그의 배우자 노아는 공작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 아이를 잃고 미쳐버렸다. 노아는 정신병원으로 떠났지만, 공작은 여전히 사랑하는 배우자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 와중에 집안에서는 후계를 위한 그의 이혼과 재혼이 추진되었고. 그는 노아를 지키기 위해 숨겨진 감옥 ‘길티’에서 뒤탈이 없는 아이를 얻는다.    현승주(32) : 짓지 않은 죄를 목에 건 채 피해자가 죄의 무게를 가늠하는 감옥 ‘길티’로 향했다. 길티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르는 사람의 아이를 낳아주는 것에 동의했다. 7년 후 ‘길티’에서 죗값을 치르고 나온 승주는 약속했던 아이와의 만남을 위해 공작 저로 향했다. 하루로 끝날 줄 알았던 아이 알렉시스와의 만남이었는데 아이 아빠인 공작 테오도르가 새로운 제안을 건넨다.    “당신 페로몬으로 나를 발정 나게 만드십시오”  아이를 갖기 위해 승주와 각인을 해야 했던 테오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그러나 알렉시스의 지병으로 후계자 자리가 불안정해지자 왕실은 그에게 둘째를 강요했다. 그들이 지정해준 상대와 둘째를 가지기 위해서 그에겐 승주의 페로몬이 반드시 필요했다.    “내 아이를 하나 더 낳아요. 그러면 당신이 알렉시스와 나가 살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제안은 달콤했다. 알렉시스와 함께 살 기회.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 원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아픈 아이를 불량품 취급하는 그들에게 아이를 맡기고 나올 수는 없다. 한 아이를 담보로 다른 아이를 데리고 나와야만 하는 거래에서 승주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 관계는 노아가 돌아올 때까지만, 입니다. 나는 내 배우자를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을 겁니다” 관계는 불길처럼 깊어졌고 덩달아 마음도 깊어졌다. 그토록 끌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속절없이 끌려갔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배우자 노아밖에 없었다. 그 사실이 아픈데도 내색할 수가 없다. 승주 자신의 마음은 애초에 합의된 사항이 아니었기에.    * 거북이 연재. 느긋하게 보세요. * xnxnani1492@naver.com

“나는 내 배우자를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을 겁니다”    테오도르. 카일. 헤들러(37) 노뷕 공작 : 그의 배우자 노아는 공작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 아이를 잃고 미쳐버렸다. 노아는 정신병원으로 떠났지만, 공작은 여전히 사랑하는 배우자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 와중에 집안에서는 후계를 위한 그의 이혼과 재혼이 추진되었고. 그는 노아를 지키기 위해 숨겨진 감옥 ‘길티’에서 뒤탈이 없는 아이를 얻는다.    현승주(32) : 짓지 않은 죄를 목에 건 채 피해자가 죄의 무게를 가늠하는 감옥 ‘길티’로 향했다. 길티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르는 사람의 아이를 낳아주는 것에 동의했다. 7년 후 ‘길티’에서 죗값을 치르고 나온 승주는 약속했던 아이와의 만남을 위해 공작 저로 향했다. 하루로 끝날 줄 알았던 아이 알렉시스와의 만남이었는데 아이 아빠인 공작 테오도르가 새로운 제안을 건넨다.    “당신 페로몬으로 나를 발정 나게 만드십시오”  아이를 갖기 위해 승주와 각인을 해야 했던 테오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그러나 알렉시스의 지병으로 후계자 자리가 불안정해지자 왕실은 그에게 둘째를 강요했다. 그들이 지정해준 상대와 둘째를 가지기 위해서 그에겐 승주의 페로몬이 반드시 필요했다.    “내 아이를 하나 더 낳아요. 그러면 당신이 알렉시스와 나가 살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제안은 달콤했다. 알렉시스와 함께 살 기회.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 원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아픈 아이를 불량품 취급하는 그들에게 아이를 맡기고 나올 수는 없다. 한 아이를 담보로 다른 아이를 데리고 나와야만 하는 거래에서 승주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 관계는 노아가 돌아올 때까지만, 입니다. 나는 내 배우자를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을 겁니다” 관계는 불길처럼 깊어졌고 덩달아 마음도 깊어졌다. 그토록 끌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속절없이 끌려갔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배우자 노아밖에 없었다. 그 사실이 아픈데도 내색할 수가 없다. 승주 자신의 마음은 애초에 합의된 사항이 아니었기에.    * 거북이 연재. 느긋하게 보세요. * xnxnani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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