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 : 사랑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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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는 사랑의 묘약을 마신 마법사에게서 태어났다. 그를 낳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 마녀도, 그를 버린 아버지 마법사도 없이 살아가게 된 에다에게 에다라는 이름이 붙은 건, 그것이 사랑의 묘약의 이름이기 때문이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혐오하는 에다. 너무 우수했기에 일족의 마을에서 쫓겨난 에다는, '사랑의 묘약'을 요구한 인간 친우와의 우정마저 잃게 되는데... 에다를 유일하게 받아줬던 건 일족마저 꺼리는 검은 숲의 거목이었다. 하나 인간의 욕심은 검은 숲까지 침범하고, 거목은 숲을 지키기 위해 시간까지 붙잡아 두게 된다. 무려 20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인 1999년의 어느 날. 에다를 긴 잠에서 깨운 건 검은 머리카락과 보라색 눈동자의 아름다운 인간 남자였다. 그리고 그 인간은 에다에게 말한다. "여긴 사유지고, 넌 무단침입자야." 출간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에다는 사랑의 묘약을 마신 마법사에게서 태어났다. 그를 낳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 마녀도, 그를 버린 아버지 마법사도 없이 살아가게 된 에다에게 에다라는 이름이 붙은 건, 그것이 사랑의 묘약의 이름이기 때문이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혐오하는 에다. 너무 우수했기에 일족의 마을에서 쫓겨난 에다는, '사랑의 묘약'을 요구한 인간 친우와의 우정마저 잃게 되는데... 에다를 유일하게 받아줬던 건 일족마저 꺼리는 검은 숲의 거목이었다. 하나 인간의 욕심은 검은 숲까지 침범하고, 거목은 숲을 지키기 위해 시간까지 붙잡아 두게 된다. 무려 20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인 1999년의 어느 날. 에다를 긴 잠에서 깨운 건 검은 머리카락과 보라색 눈동자의 아름다운 인간 남자였다. 그리고 그 인간은 에다에게 말한다. "여긴 사유지고, 넌 무단침입자야." 출간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세기말현대물판타지물미인공재벌공잘난걸잘알공마법사수잠자는미인수너드수일공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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