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차 가이드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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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수 ✕ 에스퍼 공 (쌍방 구원/능력 진화) 1, 2……19, 20. 지우는 마지막 숫자에 맞춰 게이트에 빨려 들어갔다.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때마침 나타난 에스퍼가 등 뒤에서 끌어안아 멈춰 세웠다. 단단한 팔이 교전으로 인한 기다란 붉은 긴 상처가 보인다. 살았다 싶은 순간 구하려는 건지, 아니면 밀어내는 건지 모르는 손짓에 순식간에 함께 게이트 안으로 빨려 들어가 죽었다. 회귀 5회차. 이를 악물고 마지막 발악을 했다. 적극적으로 맞서려는데 이상하게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집 앞에 쓰러진 에스퍼를 도와(?)주려 집에 데려온 것뿐인데 불법을 저질렀다고 센터로 끌려갔다. ********** “그럼, 가위로 왜 옷을 잘라? 너 변태야? 변태치고는 이상하긴 하네 왜 아래부터 안 자르고 소매부터 잘랐지? 팔 가학적 성 이상자, 뭐 그런 건가? 팔로 뭐 자위라도 하려고 했어. 네 팔 두고? 쟤 뻗어서 네 거 못 흔들어 줄 텐데.” ……그냥 저를 구한 에스퍼를 찾으려 흉터를 확인하려 했을 뿐이다. 회귀도 멈추고, 죽음도 멈추고. ************ 가이드 검사를 받으라는 말에 끌려간 곳에서 태재하 에스퍼를 만났다. 처음 만난 태재하에게서 서늘한 기가 느껴진다. 그런데 다음에 만난 그는 친절하고 부드러웠지만, 약간 속을 알 수 없는 음흉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어떤 모습이 진짜인지 헷갈렸다. “손으로는 안 되나 보다. 더 강력한 접촉이 필요하겠는데.” “네? 아니, 뭐 꼭 그럴 필요가 있나요?” “있다면? 있다면 어떡할 건데?” “…….” 빨리 팔에 긴 흉터가 있는 에스퍼를 찾아야 하는데, 태재하 에스퍼는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 페어를 맺자고 했다. 그거 맺으면 다른 에스퍼 팔 검사(?)를 못하잖아요. 빨리 찾아야 하는데, 태재하 에스퍼는 놔주질 않았다. 공 : 태재하 (22살, S급 에스퍼지만 능력 사용 제한이 있었음.) S급 에스퍼지만 능력 사용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제대로 쓰지 못할 능력이라면 없애버리려 했다. 게이트가 나타날 때마다 찾아다녀 내부에 있는 이상 물질을 수집하러 다녔다. 세계 최초로 발견된 숫자 게이트를 발견하고 들어가려다 여지우와 함께 휩쓸린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능력을 없애려는데 여지우로 인해 능력이 더 개화되어 버렸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빡칠 대로 빡쳐 버렸다. 기회를 봐서 게이트 내부에 버려둘 생각이었는데……일이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했다. 살려준 줄 알고 딸랑거리며 친근하게 다가오는 여지우가 죽이고 싶지 않아졌다. 수: 여지우 (20살, B급 가이드->S급 진화) 평범한 대학생. 에스퍼 태재하와 함께 숫자가 표시되는 게이트 내부로 함께 휩쓸렸다. 숫자를 초과한 게이트가 폭발하고 이상 물질에 노출된 후 회귀한다. 5번째 회귀하자 이 회귀를 멈추고 싶어 손목에 상처가 있는 에스퍼를 찾아다니다 스토커가 되어 있었다. 단지, 회귀를 멈추고 싶었는데 일이 자꾸 이상하게 흘러간다. 현대물, 가이드버스, 미남공, 미인수, 달달물, 쌍방구원, 5회차회귀후가이드수, 복수, 배틀연애, 직진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표지 : 호일님 커미션 E-mail : hee9519@hanmail.net

가이드 수 ✕ 에스퍼 공 (쌍방 구원/능력 진화) 1, 2……19, 20. 지우는 마지막 숫자에 맞춰 게이트에 빨려 들어갔다.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때마침 나타난 에스퍼가 등 뒤에서 끌어안아 멈춰 세웠다. 단단한 팔이 교전으로 인한 기다란 붉은 긴 상처가 보인다. 살았다 싶은 순간 구하려는 건지, 아니면 밀어내는 건지 모르는 손짓에 순식간에 함께 게이트 안으로 빨려 들어가 죽었다. 회귀 5회차. 이를 악물고 마지막 발악을 했다. 적극적으로 맞서려는데 이상하게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집 앞에 쓰러진 에스퍼를 도와(?)주려 집에 데려온 것뿐인데 불법을 저질렀다고 센터로 끌려갔다. ********** “그럼, 가위로 왜 옷을 잘라? 너 변태야? 변태치고는 이상하긴 하네 왜 아래부터 안 자르고 소매부터 잘랐지? 팔 가학적 성 이상자, 뭐 그런 건가? 팔로 뭐 자위라도 하려고 했어. 네 팔 두고? 쟤 뻗어서 네 거 못 흔들어 줄 텐데.” ……그냥 저를 구한 에스퍼를 찾으려 흉터를 확인하려 했을 뿐이다. 회귀도 멈추고, 죽음도 멈추고. ************ 가이드 검사를 받으라는 말에 끌려간 곳에서 태재하 에스퍼를 만났다. 처음 만난 태재하에게서 서늘한 기가 느껴진다. 그런데 다음에 만난 그는 친절하고 부드러웠지만, 약간 속을 알 수 없는 음흉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어떤 모습이 진짜인지 헷갈렸다. “손으로는 안 되나 보다. 더 강력한 접촉이 필요하겠는데.” “네? 아니, 뭐 꼭 그럴 필요가 있나요?” “있다면? 있다면 어떡할 건데?” “…….” 빨리 팔에 긴 흉터가 있는 에스퍼를 찾아야 하는데, 태재하 에스퍼는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 페어를 맺자고 했다. 그거 맺으면 다른 에스퍼 팔 검사(?)를 못하잖아요. 빨리 찾아야 하는데, 태재하 에스퍼는 놔주질 않았다. 공 : 태재하 (22살, S급 에스퍼지만 능력 사용 제한이 있었음.) S급 에스퍼지만 능력 사용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제대로 쓰지 못할 능력이라면 없애버리려 했다. 게이트가 나타날 때마다 찾아다녀 내부에 있는 이상 물질을 수집하러 다녔다. 세계 최초로 발견된 숫자 게이트를 발견하고 들어가려다 여지우와 함께 휩쓸린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능력을 없애려는데 여지우로 인해 능력이 더 개화되어 버렸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빡칠 대로 빡쳐 버렸다. 기회를 봐서 게이트 내부에 버려둘 생각이었는데……일이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했다. 살려준 줄 알고 딸랑거리며 친근하게 다가오는 여지우가 죽이고 싶지 않아졌다. 수: 여지우 (20살, B급 가이드->S급 진화) 평범한 대학생. 에스퍼 태재하와 함께 숫자가 표시되는 게이트 내부로 함께 휩쓸렸다. 숫자를 초과한 게이트가 폭발하고 이상 물질에 노출된 후 회귀한다. 5번째 회귀하자 이 회귀를 멈추고 싶어 손목에 상처가 있는 에스퍼를 찾아다니다 스토커가 되어 있었다. 단지, 회귀를 멈추고 싶었는데 일이 자꾸 이상하게 흘러간다. 현대물, 가이드버스, 미남공, 미인수, 달달물, 쌍방구원, 5회차회귀후가이드수, 복수, 배틀연애, 직진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표지 : 호일님 커미션 E-mail : hee95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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