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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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공 X 문란수] “피터팬이면 웬디의 꿈을 책임져 줘야지. 안 그래?” “그, 그래도 이건!” 그놈의 돈이 문제다. 돈만 아니었어도, 돈을 많이 준다는 재형의 말에 넘어가지만 않았어도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인주는 가운을 벗고 다가오는 지운을 보며 비명을 질렀다. “제발! 옷 좀! 입어 주세요!” “뭐 하러? 어차피 벗을 건데.” 지운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 인주는 넓은 거실을 몇 바퀴를 돌았다. 그런 인주를 끈질기게 쫓던 지운이 손을 뻗어 인주의 셔츠 깃을 잡자 우두둑 소리가 나며 셔츠가 찢어졌다. “괜찮은데?” 인주의 맨몸을 본 지운은 입맛을 다셨다. 두 팔로 가려지지 않는 상체는 맛스러운 근육이 자리 잡았고, 무엇보다 빨기 좋게 살이 오른 가슴은 당장이라도 한 입 물고 싶을 만큼 탐스러웠다. “빨통 죽이네.” “엄마야…….” “한인주라고 했나.” 한 번 하면 넘어가 준다는 지운의 제안은 너무도 달콤했다. 하지만 한 번 하자니. 섹스를? 난 남잔데? “남자한테 박아봤어?” “아니요!!!” “내가 잘 알려줄게.” “알려주지 마세요!!!” “혼자서 해보게? 기특한걸?” “하나도 안 기특해요!!!” 무엇보다 인주는 연애를 한 적도, 관계를 가져본 적도 없는 동정이었다. - 공 : 한인주 (21세 / 189cm) 우문 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신입생. 1년 재수를 해서 동기들과 1살 차이가 난다. 딱히 운동을 하는 건 아닌데 타고난 근수저라 근육이 잘 붙는 건강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후줄근한 행색에 가려진 미인으로 유난히 밝은 머리색과 눈동자는 마치 혼혈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에 어딘가 맹한 구석이 있는 데다가 은근 호구 기질도 있어 지운에게 딱 걸려버렸다. 비싼 학비를 감당하기 위해 친척인 재형이 운영하는 피터팬 주식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모종의 이유로 지운과 끈적한 계약을 맺게 된다. 약속된 만남은 다섯 번. 그 안에 지운과 하고 싶다는 (?)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그는 자유의 몸이 된다. - 수 : 공지운 (25세 / 183cm) 우문 대학교 시각디자인과 4학년. 미대 최고 미남이자 최고 사이코로 불리는 남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 믿는 지운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돈 걱정 없이 자란 도련님이다. 포지션이 헷갈릴 정도로 몸이 좋은 편인데 이는 관계 중 지치는 걸 끔찍이 싫어하는 그의 철저한 성격 탓이다. 이기적이고 자기 것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대단하다. 본인도 가끔 주체 못 할 성욕에 원나잇을 밥 먹듯이 하며, 오로지 남자만 만난다. 자신을 만족시킬 남자가 몇 없다는 걸 깨달음과 동시에 알게 된 피터팬 주식회사에 지운은 막대한 돈을 쓰게 된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주와 은밀한 사이가 된다. 약속된 만남은 다섯 번. 동정인 인주를 따먹기 위해 지운은 자신의 모든 필살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 자보 드립은 물론 욕설과 문란한 단어, 플레이 등이 나옵니다. * 떡대수이긴 하나 공보다는 작습니다. * 표지 이미지 출처 - 미리캔버스 * 기타 문의사항 -> alreadystring@naver.com

[동정공 X 문란수] “피터팬이면 웬디의 꿈을 책임져 줘야지. 안 그래?” “그, 그래도 이건!” 그놈의 돈이 문제다. 돈만 아니었어도, 돈을 많이 준다는 재형의 말에 넘어가지만 않았어도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인주는 가운을 벗고 다가오는 지운을 보며 비명을 질렀다. “제발! 옷 좀! 입어 주세요!” “뭐 하러? 어차피 벗을 건데.” 지운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 인주는 넓은 거실을 몇 바퀴를 돌았다. 그런 인주를 끈질기게 쫓던 지운이 손을 뻗어 인주의 셔츠 깃을 잡자 우두둑 소리가 나며 셔츠가 찢어졌다. “괜찮은데?” 인주의 맨몸을 본 지운은 입맛을 다셨다. 두 팔로 가려지지 않는 상체는 맛스러운 근육이 자리 잡았고, 무엇보다 빨기 좋게 살이 오른 가슴은 당장이라도 한 입 물고 싶을 만큼 탐스러웠다. “빨통 죽이네.” “엄마야…….” “한인주라고 했나.” 한 번 하면 넘어가 준다는 지운의 제안은 너무도 달콤했다. 하지만 한 번 하자니. 섹스를? 난 남잔데? “남자한테 박아봤어?” “아니요!!!” “내가 잘 알려줄게.” “알려주지 마세요!!!” “혼자서 해보게? 기특한걸?” “하나도 안 기특해요!!!” 무엇보다 인주는 연애를 한 적도, 관계를 가져본 적도 없는 동정이었다. - 공 : 한인주 (21세 / 189cm) 우문 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신입생. 1년 재수를 해서 동기들과 1살 차이가 난다. 딱히 운동을 하는 건 아닌데 타고난 근수저라 근육이 잘 붙는 건강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후줄근한 행색에 가려진 미인으로 유난히 밝은 머리색과 눈동자는 마치 혼혈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에 어딘가 맹한 구석이 있는 데다가 은근 호구 기질도 있어 지운에게 딱 걸려버렸다. 비싼 학비를 감당하기 위해 친척인 재형이 운영하는 피터팬 주식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모종의 이유로 지운과 끈적한 계약을 맺게 된다. 약속된 만남은 다섯 번. 그 안에 지운과 하고 싶다는 (?)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그는 자유의 몸이 된다. - 수 : 공지운 (25세 / 183cm) 우문 대학교 시각디자인과 4학년. 미대 최고 미남이자 최고 사이코로 불리는 남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 믿는 지운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돈 걱정 없이 자란 도련님이다. 포지션이 헷갈릴 정도로 몸이 좋은 편인데 이는 관계 중 지치는 걸 끔찍이 싫어하는 그의 철저한 성격 탓이다. 이기적이고 자기 것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대단하다. 본인도 가끔 주체 못 할 성욕에 원나잇을 밥 먹듯이 하며, 오로지 남자만 만난다. 자신을 만족시킬 남자가 몇 없다는 걸 깨달음과 동시에 알게 된 피터팬 주식회사에 지운은 막대한 돈을 쓰게 된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주와 은밀한 사이가 된다. 약속된 만남은 다섯 번. 동정인 인주를 따먹기 위해 지운은 자신의 모든 필살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 자보 드립은 물론 욕설과 문란한 단어, 플레이 등이 나옵니다. * 떡대수이긴 하나 공보다는 작습니다. * 표지 이미지 출처 - 미리캔버스 * 기타 문의사항 -> alreadystr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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