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사랑이 너무 무거움

414명 보는 중
4개의 댓글

23

·

5

·

8

어머니에게 조차 사랑 받지 못한 채로 갑자기 버려진 라디아. “원장 선생님, 제가 버려져서요. 앞으로 이곳에서 생활해야 할 것 같아요. 잘 부탁드려요!” 하지만 라디아는 오히려 밝게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자신을 때리고, 제정신이 아니었던 어머니 때문에 슬퍼하는 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라디아는 글썽이는 눈물을 닦고 애써 웃으며 보육원으로 들어갔다. *** “이 아이, 제가 입양하고 싶네요.” 자신을 바라보는 그 눈에는 절대 애정이라고는 없었고, 냉정하기만 했지만 라디아는 상관없었다. 그저 ‘입양’이라는 그 단어가 라디아에게는 동아줄과도 같았다. ‘분명 언젠가는 나를 사랑하게 되실 거야.’ 단지 그것만 바라왔을 뿐인데…! “하아…. 이렇게 작고 귀여운 나의 라디아를 누군가가 눈독 들이면 어떡하지? 나의 라디아를….” 키리스는 품에 안겨 있는 라디아를 두 팔로 꽉 안았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라디아의 목덜미에 파묻으며 작게 얘기했다. “…영원히 나의 것이 됐으면 좋겠어.” 왜 네가 집착하는 거니? yuhlln@naver.com

어머니에게 조차 사랑 받지 못한 채로 갑자기 버려진 라디아. “원장 선생님, 제가 버려져서요. 앞으로 이곳에서 생활해야 할 것 같아요. 잘 부탁드려요!” 하지만 라디아는 오히려 밝게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자신을 때리고, 제정신이 아니었던 어머니 때문에 슬퍼하는 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라디아는 글썽이는 눈물을 닦고 애써 웃으며 보육원으로 들어갔다. *** “이 아이, 제가 입양하고 싶네요.” 자신을 바라보는 그 눈에는 절대 애정이라고는 없었고, 냉정하기만 했지만 라디아는 상관없었다. 그저 ‘입양’이라는 그 단어가 라디아에게는 동아줄과도 같았다. ‘분명 언젠가는 나를 사랑하게 되실 거야.’ 단지 그것만 바라왔을 뿐인데…! “하아…. 이렇게 작고 귀여운 나의 라디아를 누군가가 눈독 들이면 어떡하지? 나의 라디아를….” 키리스는 품에 안겨 있는 라디아를 두 팔로 꽉 안았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라디아의 목덜미에 파묻으며 작게 얘기했다. “…영원히 나의 것이 됐으면 좋겠어.” 왜 네가 집착하는 거니? yuhlln@naver.com

첫사랑친구>연인집착남짝사랑남사이다녀상처녀집착물성장물
회차 20
댓글 4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