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혁명에 멸망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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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대마법사인 내 마탑에 한 남자가 쳐들어왔다. 자신 때문에 세상이 망할 거라곤 꿈에도 모르고. 남자는 혁명가였다. '왕실이 몰락하는 날, 이 세상도 무너질 것이다.' 라는데, 어쩔까. 어쩌긴 뭘 어째. 냅둬야지. 세상이 망하든 말든 상관없으니까. 그렇게 나는 남자의 손을 잡았다. 그에게 나는 그저 체스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뭘 해야 당신 마음에 들 수 있을까요?" 왜 그런 식으로 말해? 여전히 세상은 싫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아주 만약에. kirieng@naver.com

최강 대마법사인 내 마탑에 한 남자가 쳐들어왔다. 자신 때문에 세상이 망할 거라곤 꿈에도 모르고. 남자는 혁명가였다. '왕실이 몰락하는 날, 이 세상도 무너질 것이다.' 라는데, 어쩔까. 어쩌긴 뭘 어째. 냅둬야지. 세상이 망하든 말든 상관없으니까. 그렇게 나는 남자의 손을 잡았다. 그에게 나는 그저 체스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뭘 해야 당신 마음에 들 수 있을까요?" 왜 그런 식으로 말해? 여전히 세상은 싫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아주 만약에. kirieng@naver.com

능력녀여주판정통판타지상처녀상처남구원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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