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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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어와 고대 인간의 후손인 현대인. 아가미를 얻은 대신에 환생할 기회를 빼앗긴 현대인들 틈에는 사랑하는 반려와 함께 영생할 수 있는 특별한 힘, ‘숨’을 만들어낼 수 있는 소수 종족인 ‘숨을 가진 인어’가 살고 있다. 그들이 한 번의 생마다 만들어낼 수 있는 숨은 단 세 개. 반려의 죽음으로 기회를 날린 산호의 아버지는 산호를 친우에게 맡기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 하루아침에 낯선 이들에게 맡겨진 산호에게 해운이 진짜 형이 되어주겠다며 손을 내밀고, 해운의 다정함 덕분에 안정을 되찾은 산호는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해운과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던 어느 날, 산호의 앞에 하나같이 수상한 놈들이 나타나는데…. 산호는 과연 무사히 해운과 숨을 나눌 수 있을까? 강해운/21 #인어공, 연상공, 다정공, 도망공, 상처공, 미남공 인어 주제에 아가미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불량품', 그건 해운이 아카데미에서 얻은 별명이었다. 제가 꿈꾸던 완전한 인어의 모습을 한 산호를 만나 열등감에 휩싸였으나, 불안정한 상태의 산호를 위해 다정하게만 굴었다. 제 행동이 '형'이라는 선을 넘었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쯤, 저를 보는 산호의 눈에서 잘못된 방향의 감정을 읽어내고 만다. 류산호(강산호)/20 #인어수, 연하수, 순정수, 집착수, 다정수, 미인수 인생의 반절을 집 안에서만 보낸 산호의 좁다란 세상에서는 아빠가 유일한 영웅이자 모든 것의 기준이었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빈자리로 삶의 갈피를 잃었을 때, 해운이 먼저 다정하게 손을 맞잡아왔다. 제가 보이는 다정을 당연히 여겨달라면서. 그러니 해운은 그 책임을 져야 한다. 기어코 완성된 감정의 모양이 기대와 다르더라도. ※ 설정상 등장인물의 자살, 자해 장면이 등장합니다. (죽지 않기 위한 죽음, 타인을 살리기 위한 자해 등) - 시점 전환 多, 서브 커플 有 - 공과 수를 짝사랑하는 조연이 있습니다. - 쌍방 구원, 성장물, 전개가 느리게 흘러갑니다. - 제목 변경: 숨 -> 산호숨 sun4andun@naver.com

고대 인어와 고대 인간의 후손인 현대인. 아가미를 얻은 대신에 환생할 기회를 빼앗긴 현대인들 틈에는 사랑하는 반려와 함께 영생할 수 있는 특별한 힘, ‘숨’을 만들어낼 수 있는 소수 종족인 ‘숨을 가진 인어’가 살고 있다. 그들이 한 번의 생마다 만들어낼 수 있는 숨은 단 세 개. 반려의 죽음으로 기회를 날린 산호의 아버지는 산호를 친우에게 맡기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 하루아침에 낯선 이들에게 맡겨진 산호에게 해운이 진짜 형이 되어주겠다며 손을 내밀고, 해운의 다정함 덕분에 안정을 되찾은 산호는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해운과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던 어느 날, 산호의 앞에 하나같이 수상한 놈들이 나타나는데…. 산호는 과연 무사히 해운과 숨을 나눌 수 있을까? 강해운/21 #인어공, 연상공, 다정공, 도망공, 상처공, 미남공 인어 주제에 아가미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불량품', 그건 해운이 아카데미에서 얻은 별명이었다. 제가 꿈꾸던 완전한 인어의 모습을 한 산호를 만나 열등감에 휩싸였으나, 불안정한 상태의 산호를 위해 다정하게만 굴었다. 제 행동이 '형'이라는 선을 넘었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쯤, 저를 보는 산호의 눈에서 잘못된 방향의 감정을 읽어내고 만다. 류산호(강산호)/20 #인어수, 연하수, 순정수, 집착수, 다정수, 미인수 인생의 반절을 집 안에서만 보낸 산호의 좁다란 세상에서는 아빠가 유일한 영웅이자 모든 것의 기준이었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빈자리로 삶의 갈피를 잃었을 때, 해운이 먼저 다정하게 손을 맞잡아왔다. 제가 보이는 다정을 당연히 여겨달라면서. 그러니 해운은 그 책임을 져야 한다. 기어코 완성된 감정의 모양이 기대와 다르더라도. ※ 설정상 등장인물의 자살, 자해 장면이 등장합니다. (죽지 않기 위한 죽음, 타인을 살리기 위한 자해 등) - 시점 전환 多, 서브 커플 有 - 공과 수를 짝사랑하는 조연이 있습니다. - 쌍방 구원, 성장물, 전개가 느리게 흘러갑니다. - 제목 변경: 숨 -> 산호숨 sun4andun@naver.com

인어공미남공도망공다정공연상공인어수미인수순정수집착수다정수
2026. 08. 02. 15:00까지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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