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하나 주었을 뿐인데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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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3명의 직원 중 43,263번째 서열 시녀 펠시아의 주요 업무> : 후원 토끼 사육장 돌보기 오늘도 열심히 토끼들을 먹이고 토끼들이 싼 똥을 치우고 토끼 사육장의 울타리를 고치는 와중에 떠돌이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나게 된다. ‘아르릉, 깡!’ 귀엽고 하찮은 강아지에 홀랑 넘어가 당근 하나를 주었을 뿐인데 그 때부터 까만 털뭉치는 펠시아의 껌딱지가 되어 떨어지질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강아지를 자신의 동생이라 주장하는 황태자도 펠시아를 협박하며 주변을 맴도는데... ‘나와 결혼하던가, 목숨을 내놓도록 해.’ 소소한 행복을 원하던 펠시아의 목숨 건 달콤 살벌한 황궁 생활기

<43,263명의 직원 중 43,263번째 서열 시녀 펠시아의 주요 업무> : 후원 토끼 사육장 돌보기 오늘도 열심히 토끼들을 먹이고 토끼들이 싼 똥을 치우고 토끼 사육장의 울타리를 고치는 와중에 떠돌이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나게 된다. ‘아르릉, 깡!’ 귀엽고 하찮은 강아지에 홀랑 넘어가 당근 하나를 주었을 뿐인데 그 때부터 까만 털뭉치는 펠시아의 껌딱지가 되어 떨어지질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강아지를 자신의 동생이라 주장하는 황태자도 펠시아를 협박하며 주변을 맴도는데... ‘나와 결혼하던가, 목숨을 내놓도록 해.’ 소소한 행복을 원하던 펠시아의 목숨 건 달콤 살벌한 황궁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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