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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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동네 체육관을 찾아온 신인 배우 백승언. “우리 본 적 있지 않아요?” 체육관 코치로 근무 중인 지우안에게 아는 척을 한다? 가만 보니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어디서 봤더라? “설마 진짜 기억 안 나요?” “죄송한데 저는 전혀 기억이 안 나….” “저랑 잤잖아요.” 그 순간 평화롭게 살던 지우안의 머리 위로 번개가 친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한테도 말 안 할 테니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와, 오늘 훈련 진짜 기대된다.” 기대된다는 게 과연 정말 훈련을 말하는 게 맞을까. 콧노래까지 흥얼대며 탈의실로 향하는 백승언의 뒷모습을 보며, 지우안은 자신이 어딘가에 단단히 걸려들었음을 직감했다. * * * 백승언 (공, 24세, 189cm 79kg)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인 배우. 철저히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에만 열심인 스타일. 자신한테 재미있는 게 생기면 주변 눈치나 사정 따위 생각하지 않고 마음껏 돌진한다. *미남공, 연하공, 능글공, 대형견공, 존댓말공, 상처공 지우안 (수, 28세 / 177cm 67kg) 열아홉 살까지 아마추어 복싱 선수였으나 현재는 문일체육관에서 무늬만 복싱 코치로 일하는 중. 매사에 무심하고 심드렁한 편이지만 순한 성격은 아니다. 승부욕이 살아 있어 결정적인 순간에 정면 돌파 하는 스타일. *미남수, 연상수, 무심수, 까칠한다정수, 상처수 * * * ※ 표지: 맹수 님 ※ 해당 작품에 언급되는 지명 및 학교, 시합 내용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는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 자유연재 ※ 작가 트위터 @seorang8u8 ※ 문의 seorang8u8@gmail.com

허름한 동네 체육관을 찾아온 신인 배우 백승언. “우리 본 적 있지 않아요?” 체육관 코치로 근무 중인 지우안에게 아는 척을 한다? 가만 보니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어디서 봤더라? “설마 진짜 기억 안 나요?” “죄송한데 저는 전혀 기억이 안 나….” “저랑 잤잖아요.” 그 순간 평화롭게 살던 지우안의 머리 위로 번개가 친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한테도 말 안 할 테니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와, 오늘 훈련 진짜 기대된다.” 기대된다는 게 과연 정말 훈련을 말하는 게 맞을까. 콧노래까지 흥얼대며 탈의실로 향하는 백승언의 뒷모습을 보며, 지우안은 자신이 어딘가에 단단히 걸려들었음을 직감했다. * * * 백승언 (공, 24세, 189cm 79kg)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인 배우. 철저히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에만 열심인 스타일. 자신한테 재미있는 게 생기면 주변 눈치나 사정 따위 생각하지 않고 마음껏 돌진한다. *미남공, 연하공, 능글공, 대형견공, 존댓말공, 상처공 지우안 (수, 28세 / 177cm 67kg) 열아홉 살까지 아마추어 복싱 선수였으나 현재는 문일체육관에서 무늬만 복싱 코치로 일하는 중. 매사에 무심하고 심드렁한 편이지만 순한 성격은 아니다. 승부욕이 살아 있어 결정적인 순간에 정면 돌파 하는 스타일. *미남수, 연상수, 무심수, 까칠한다정수, 상처수 * * * ※ 표지: 맹수 님 ※ 해당 작품에 언급되는 지명 및 학교, 시합 내용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키워드 및 작품 소개는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 자유연재 ※ 작가 트위터 @seorang8u8 ※ 문의 seorang8u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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