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조각의 엘리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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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연하미인공X유죄미남황제수][오메가버스/역키잡/판타지]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형제와도 같던 친우의 아이이기도 했다. 본래대로라면 죽이는 것이 맞지만... "살려주세요!" 굵은 눈물방울을 흘리는 아이를 차마 죽일 수 없었다. 황제는 결심한다. "하르엘, 이번 생에는 나의 아이가 되거라." 옛 친우이자,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기로. 그래서 아이가 성인이 되는 날, 제 품에서 멀리 떠나보내기로. 하지만 예상치 못했다. "루카이 님, 좋아해요." 장성한 아이의 눈에 깃들게 된 집착과 욕심을. "저랑 결혼해주신다면서요! 그런데 왜 제 진심을 몰라주세요." 그 욕망이 불러오게 될 비극조차도. “…제 처음도 가져가셨잖아요.” ** “당신은 날 사랑한 적 없잖아! 내가 반역자의 아이이기 때문에. 안 그래?” 쏟아지는 질타에도 루카이는 묵묵부답이었다. 그저 날카로운 원망을 쏟아내는 장성한 아이를 눈에 담을 뿐이었다. 하르엘은 입술을 비틀었다. 페로몬을 풀었다. 해일처럼 범람하는 페로몬이 제 밑에 짓밟힌 황제를 짓눌렀다. 힘겹게 일그러지는 미간이, 입술 새로 흐르는 밭은 숨이 볼 만 했다. “실은 절 사랑했노라고 애원해 보세요, 폐하.” 그럼 오롯이 즐거움만 선사해 드릴 수 있으니. 광기가 번뜩이는 두 눈 속에, 순진했던 아이는 죽고 없었다. -- #공-하르엘: [알파공/아기공/연하공/미인공/대형견공->흑화공/순정공/짝사랑공/집착공/반신반인공/#히든키워드존재] (12살>>14살>>20살) 은발에 금안. 키 195cm, 조각상처럼 다부진 몸, 오똑한 콧날을 가진 알파. 그러나 도자기 인형같이 매끈한 흰 피부와 속눈썹이 촘촘히 박힌 금안, 늘상 미소를 머금은 연붉은 입술 덕에 얼핏 예쁘장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수-루카이: [오메가수/군림수/연상수/미남수/무심수/다정수/유죄수/헌신수/굴림수/인외수/겉바속촉수] 새벽 하늘을 닮은 연푸른 머리칼과 하늘색 눈. 키 180cm. 신들과 인간들 모두를 통솔하는 황제이자, 하늘의 신. 조각칼로 음각을 새긴 것 같이 날카로운 눈매와 무심한 표정 때문에 냉정하다고 오해를 사지만, 실제로는 신들 중 제일 정도 많고 마음이 따뜻하다. #판타지 #오메가버스 #역키잡 #시리어스물 #초반육아 #약피폐 #? ※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 / 후반부 폭력적 관계 묘사 있음(아직 작품 중반부임) ※ 주 2~3회 연재 표지: 구르몬 님(@gurum0n) *계약작 라움- 트위터(@raum_22) 이메일-littledukevonarnim@naver.com 스핀스핀-https://spin-spin.com/raum_22

[댕댕연하미인공X유죄미남황제수][오메가버스/역키잡/판타지]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형제와도 같던 친우의 아이이기도 했다. 본래대로라면 죽이는 것이 맞지만... "살려주세요!" 굵은 눈물방울을 흘리는 아이를 차마 죽일 수 없었다. 황제는 결심한다. "하르엘, 이번 생에는 나의 아이가 되거라." 옛 친우이자, 반역자의 아이를 키우기로. 그래서 아이가 성인이 되는 날, 제 품에서 멀리 떠나보내기로. 하지만 예상치 못했다. "루카이 님, 좋아해요." 장성한 아이의 눈에 깃들게 된 집착과 욕심을. "저랑 결혼해주신다면서요! 그런데 왜 제 진심을 몰라주세요." 그 욕망이 불러오게 될 비극조차도. “…제 처음도 가져가셨잖아요.” ** “당신은 날 사랑한 적 없잖아! 내가 반역자의 아이이기 때문에. 안 그래?” 쏟아지는 질타에도 루카이는 묵묵부답이었다. 그저 날카로운 원망을 쏟아내는 장성한 아이를 눈에 담을 뿐이었다. 하르엘은 입술을 비틀었다. 페로몬을 풀었다. 해일처럼 범람하는 페로몬이 제 밑에 짓밟힌 황제를 짓눌렀다. 힘겹게 일그러지는 미간이, 입술 새로 흐르는 밭은 숨이 볼 만 했다. “실은 절 사랑했노라고 애원해 보세요, 폐하.” 그럼 오롯이 즐거움만 선사해 드릴 수 있으니. 광기가 번뜩이는 두 눈 속에, 순진했던 아이는 죽고 없었다. -- #공-하르엘: [알파공/아기공/연하공/미인공/대형견공->흑화공/순정공/짝사랑공/집착공/반신반인공/#히든키워드존재] (12살>>14살>>20살) 은발에 금안. 키 195cm, 조각상처럼 다부진 몸, 오똑한 콧날을 가진 알파. 그러나 도자기 인형같이 매끈한 흰 피부와 속눈썹이 촘촘히 박힌 금안, 늘상 미소를 머금은 연붉은 입술 덕에 얼핏 예쁘장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수-루카이: [오메가수/군림수/연상수/미남수/무심수/다정수/유죄수/헌신수/굴림수/인외수/겉바속촉수] 새벽 하늘을 닮은 연푸른 머리칼과 하늘색 눈. 키 180cm. 신들과 인간들 모두를 통솔하는 황제이자, 하늘의 신. 조각칼로 음각을 새긴 것 같이 날카로운 눈매와 무심한 표정 때문에 냉정하다고 오해를 사지만, 실제로는 신들 중 제일 정도 많고 마음이 따뜻하다. #판타지 #오메가버스 #역키잡 #시리어스물 #초반육아 #약피폐 #? ※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 / 후반부 폭력적 관계 묘사 있음(아직 작품 중반부임) ※ 주 2~3회 연재 표지: 구르몬 님(@gurum0n) *계약작 라움- 트위터(@raum_22) 이메일-littledukevonarnim@naver.com 스핀스핀-https://spin-spin.com/raum_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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