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스팟(Blind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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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위에 있고 싶다고 한 건 도하잖아." "흐, 흐읏...! 그게 지금 상황에 위에 있다고 싶다고 한 건 아니잖아...!" "형이 이뤄주겠다는데... 싫어? 응? 도하야." 내가 다칠까 봐 매순간 조심하던 형이 침대 위에서는 왜 이런 건데...!! *** 어린 시절, 끔찍한 불길 속에서 나를 구해 줬던 그 형. 기억이 나는 거라고는 이름 초성 'ㅇㅅㅇ'과 다정했던 목소리뿐이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내 앞에 'ㅇㅅㅇ' 초성 이름을 가진 남자 두 명이 나타났다. "1월 1일 부로 도련님의 경호원이 된 윤시우라고 합니다.' 7년 동안 아버지 비서로 있었던 윤시우. "화난 거 풀어 주면 안 돼? 응? 도하가 좋아하는 마카롱 사 왔는데..."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다정한 안성오. 머리로는 성오 형이 그 형이라고 확신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까지 알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처음 보는 사람치고는 지나치게 나를 알고 있는 눈빛. 과할 정도로 감싸오는 손길 때문에 윤시우 아저씨가 신경 쓰였다. 그 형일 리 없는데. 아니, 그 형이면 안 되는데. ……그런데 왜. 내 마음은 자꾸 그 사람을 향하는 거지? 아저씨, 대체 뭐야. 공: 윤시우 (27세) #경호원공 #절륜공 #낮져밤이공 #미남공 #존댓말공>반말공 #연상공 #사랑꾼공 #비밀있공 수: 신도하 (20세) #재벌수 #적극수 #문란수 #미인수 #연하수 #병약수 #까칠수>댕댕수 #착각수

"항상 위에 있고 싶다고 한 건 도하잖아." "흐, 흐읏...! 그게 지금 상황에 위에 있다고 싶다고 한 건 아니잖아...!" "형이 이뤄주겠다는데... 싫어? 응? 도하야." 내가 다칠까 봐 매순간 조심하던 형이 침대 위에서는 왜 이런 건데...!! *** 어린 시절, 끔찍한 불길 속에서 나를 구해 줬던 그 형. 기억이 나는 거라고는 이름 초성 'ㅇㅅㅇ'과 다정했던 목소리뿐이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내 앞에 'ㅇㅅㅇ' 초성 이름을 가진 남자 두 명이 나타났다. "1월 1일 부로 도련님의 경호원이 된 윤시우라고 합니다.' 7년 동안 아버지 비서로 있었던 윤시우. "화난 거 풀어 주면 안 돼? 응? 도하가 좋아하는 마카롱 사 왔는데..."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다정한 안성오. 머리로는 성오 형이 그 형이라고 확신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까지 알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처음 보는 사람치고는 지나치게 나를 알고 있는 눈빛. 과할 정도로 감싸오는 손길 때문에 윤시우 아저씨가 신경 쓰였다. 그 형일 리 없는데. 아니, 그 형이면 안 되는데. ……그런데 왜. 내 마음은 자꾸 그 사람을 향하는 거지? 아저씨, 대체 뭐야. 공: 윤시우 (27세) #경호원공 #절륜공 #낮져밤이공 #미남공 #존댓말공>반말공 #연상공 #사랑꾼공 #비밀있공 수: 신도하 (20세) #재벌수 #적극수 #문란수 #미인수 #연하수 #병약수 #까칠수>댕댕수 #착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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