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빛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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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게 된 상관은 내가 일평생 복수를 다짐했던 오만하고 방탕한 대귀족의 후계자였다. 연하의 부하공 X 연상의 귀족수 1829년, 런던. 왕족의 밀회를 목격한 죄로 군대를 그만뒀다. 정확히는, 봐서는 안 될 남자를 봤다. 졸지에 백수가 된 전직 기병 하사관 펠릭스 브랜든은 마침 새로 창설된 런던광역경찰청의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군인이나 경찰이나 사람 잡는 건 비슷하겠지. 그렇게 별생각 없이 경찰이 된 펠릭스는 첫 출근 날 자신의 직속 상관을 보고 할 말을 잃는다. 화이트 클럽에서 장차 잉글랜드 왕위를 계승할 놈과 뒹굴던 남자였다. 금발 미남자도 즉각 펠릭스를 알아보았다. “우리, 전에 만난 적 있지 않나?” 젠장, 퇴직을 하기에는 첫날부터 너무 늦었다. #시대물 #서양풍 #연하공 #존댓말공 #부하공 #능력공 #후회공 #연상수 #귀족수 #상관수 #군림수 #오해/착각 #혐관 #배틀호모 #시리어스물 #애절물 펠릭스 브랜든 (공) : 런던 밑바닥을 전전하다 마침내 웨스트민스터에 입성한 남자. 거칠고 직선적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개혁의 선봉장. 다만 단 한 사람, 레인 하워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태도가 약해진다. 레인 하워드 (수) : 태어날 때부터 부귀영화를 약속받은 잉글랜드 제일 공작의 후계자. 우아하고 냉정하며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정치에서는 물론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침착하고 태연한 남자. 그런데 유일하게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한때 정을 주었던 젊은 부하. * 이 소설은 실제 역사와 일치하지 않는 픽션이며, 작가의 사상 및 사고방식과도 무관합니다. 계약작 ikn10@naver.com

내가 사랑하게 된 상관은 내가 일평생 복수를 다짐했던 오만하고 방탕한 대귀족의 후계자였다. 연하의 부하공 X 연상의 귀족수 1829년, 런던. 왕족의 밀회를 목격한 죄로 군대를 그만뒀다. 정확히는, 봐서는 안 될 남자를 봤다. 졸지에 백수가 된 전직 기병 하사관 펠릭스 브랜든은 마침 새로 창설된 런던광역경찰청의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군인이나 경찰이나 사람 잡는 건 비슷하겠지. 그렇게 별생각 없이 경찰이 된 펠릭스는 첫 출근 날 자신의 직속 상관을 보고 할 말을 잃는다. 화이트 클럽에서 장차 잉글랜드 왕위를 계승할 놈과 뒹굴던 남자였다. 금발 미남자도 즉각 펠릭스를 알아보았다. “우리, 전에 만난 적 있지 않나?” 젠장, 퇴직을 하기에는 첫날부터 너무 늦었다. #시대물 #서양풍 #연하공 #존댓말공 #부하공 #능력공 #후회공 #연상수 #귀족수 #상관수 #군림수 #오해/착각 #혐관 #배틀호모 #시리어스물 #애절물 펠릭스 브랜든 (공) : 런던 밑바닥을 전전하다 마침내 웨스트민스터에 입성한 남자. 거칠고 직선적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개혁의 선봉장. 다만 단 한 사람, 레인 하워드에게만은 이상할 정도로 태도가 약해진다. 레인 하워드 (수) : 태어날 때부터 부귀영화를 약속받은 잉글랜드 제일 공작의 후계자. 우아하고 냉정하며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정치에서는 물론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침착하고 태연한 남자. 그런데 유일하게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한때 정을 주었던 젊은 부하. * 이 소설은 실제 역사와 일치하지 않는 픽션이며, 작가의 사상 및 사고방식과도 무관합니다. 계약작 ikn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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